와 썸넬 분위기 봐.., 분위기에 한번 쓰러지고 일러에 한번 쓰러지고 인스타에서 미리듣기 오조오억번 듣기도 전에 심쿵사로 죽었습니다.. 아니 현준님 진짜 튠 너무 간지나고 초반에 영어, 일본어 섞인거 보고 너무 뿌듯해요 진짜.. 제가 힘들 때 항상 괜찮다고 했던 ㅎㄹㅍ친구 생각이 나네요 그 친구는 제가 아무리 힘들다고 많이 해도 괜찮다고 해주던 친구였는데.. ' 많이 힘들었지라며 마주 같이 울고 싶다 ' 라는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진짜 그 ㅎㄹㅍ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이에요 걔도 많이 힘들었는데, 학원도 많았는데 시간 쪼개가면서 절 도와줬는데 전 그래서 새벽이 친구랑 편하게 얘기할 수 잇는 유일한 시간이라 새벽 3시까지 5학년 때 처음으로 밤을 새봤고 했는데.. 지금은 인스타가 아니면 확인 할 시간이 없네요 그 친구 ㅎㄹㅍ 탈퇴해서.. 보고 있니 친구야 보고싶다 나 좀만 있으면 핸드폰 생기는데 그 때 까지만 참지.. 근데 이거 가사가 다르게 개사 했다고 딴지거는 사람들 또 생길까봐 걱정되네요..
류현준 만약에 내가 어제 걸려온 전화를받았다면 아마도 너는 살아있었을까나? 만약에 내가 쳐진 그대의 어깨를안아주고 감싸줬다면 너는 살았을까나? 아마도 사후세계 머나먼 경계의 저편지금쯤 네가 걷는 그 땅은 어디로 이어진 걸까? 구름모양이 발자국처럼 생긴 걸 보니 너는 아무래도 좋은 곳으로갔겠지? 제발 그래야 돼 그래야 되는거라고 만약에 못갔다면 난 평생 원망할듯해 내 하루가 매일 타들어갈때옆에서 나를 안아주었던 넌데.. "우리 집 미래는 너란다", "우리의 희망은 오로지 너란다", "우리는 모든걸 너에게 걸었어", "대학은 가야지 벌어먹고 살아". "하고 싶은 일은 돈이 안되잖아", "개성이 없으면 공부나 해야지", "누구나 힘들어 힘든척하지 마", "우울증 그런거 누구나 있잖아", 이런 이야기에 울던내게 해준 너의 이야기가 떠올라 "저런 웃긴 얘기는 전부 무시해도 돼" "울지 마 넌 잘하고 있으니까" 매일 매일 밤 울고불고 막 홀로 울던 날 안아 주던 너 추억의 골목 익숙한 향기 그 모든 것이 사라진 지금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전화를 받았더라면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널 안아 주었더라면 만약에 만약에 따스한 가사를 적었고, 만약에 생명의 노래를 부르고, 만약에 행복한 노래를 했으면그대는 지금쯤 옆에서 웃고 있었겠지 시기가 되면은 하늘을 나는 철새 같은 건가 시기가 되니까 하늘이 너를 데려갔던 걸까 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빠른 시기가 아닐까 차라리 고마운 너 대신 내가 죽고 싶다 같이 웃고 싶다 같이 울고 싶다 "많이 힘들었지?" 라며 그냥 마구 울고 싶다 예전에 널 안아줄 힘이 없던 내가 원망스러워 아련하게 하늘만 보고있다 네가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걷던 거릴 걷고 있는 나 너의 소리도 너의 맑은 미소도 이제 다시 볼 수 없지만 나는 괜찮을지도.. 싫은 것만 다 모아서 나의 머릿속 안에서 없애버릴 수 있다면 진짜 좋을 텐데..
으아... 사정이 있어서 좀 많이 듣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슬프다는 생각만 하면서 듣다가 듣는 동안 " "가 나오는 부분에서 인상을 찡그리다가 안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워서 울먹였는데 그 뒤에 가사가 나랑 너무 비슷한 이야기라서 놀랐어요. 밤 골목에서 혼자 울고불고하던 자신을 안아줬다는 말에서.. 미안해졌어요. 나도 밤에 집 앞에서 혼자 울고있을 때 문자 한 통받고 달려와서 안아줬던 친구가 있었는데... 난 지금 뭘 부러워 하고 있던거지...? 지금은 그 친구한테 연락도 잘 안하는 내가 밉고, 다시 그 날 밤으로 돌아가면, 아니 그 직후로 돌아가서 고마웠다고 진짜진짜 고맙다고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안는 거, 손 잡는 거 진짜진짜 싫어하면서 그렇게 달려와서 안아주고 걱정해주고 손잡아주고, 같이 울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나 그 때 너무너무 아팠지만 네가 그렇게 와줘서 진짜 많이 행복했다고. 지금의 그 친구는 아마 그 때 그 일을 잊어버렸을 것 같지만요. 비슷한 이야기이도 하고 좋아하는 곡이기도 해서 감정이입이 심했는데 진짜로 그런 친구가 먼저 죽는다면 아마 미치지 않을까요..? 상상하기도 싫어서 상상안 하려고 했는데... 계속계속 듣다보니까 상상하게 되고 진짜 계속 눈물만 나와요.. 누군가에게는, 아니 그 친구 한테는 나도 저런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어요.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누군가가 진짜로 아프고 힘든 시기에 거짓된 표현으로 다가가지 않고 진심으로 [잘 하고 있어.] 라고 말해주고 진심으로 위로해주며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했어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절만 부르셔서 그런지 진짜 더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
그 친구분도 확실히 기억하실겁니다..그렇게 생각하셔도 그친구분의 마음한구석에 그 일이 남아있을테니까요.그리고 저는 왠만하면 긴글 안읽는데 읽어보니까 공감이 되요...저도 그럴때가 많았으니까요...그래도 지금은 진정한 친구 몇명과 저의 팬과 현준님의 음악,가족덕분에 살아갑니다..저도 제 암흑의 시기를 생각하면 슬프고 눈물이 나가든요...하지만 그때 진정한 두친구 덕분에 암흑시기를 이겨내고 여기에 서있었죠... 저도 " "부분을 보니 마음이 아프고...여러 악몽이 생각나더라구요..그래도 지금은 멀쩡하니 다행이죠..이카님도 그런 암흑시기는 완전히 버리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그 친구 분도 반드시 기억하고있으실겁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그 친구분도 반드시 마음 구석에 남아있을겁니다..저두 그런 친구 사귀고 싶네요 힘들면 언제든지 달려와서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친구라면 그 친구대신 죽어도 원한이 안남을 거같아요...... 왜냐하면 가장힘둘때 도와주었던친구 이니깐요........
" 저런 웃긴 얘기는 전부 무시해도 돼 " " 울지 마 넌 잘하고 있으니까 " 에서 눈물이 고이고 듣다가 울음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조그마한 위로가 눈물을 나게하고 저런 조그마한 위로가 사람을 살려요 조그마한 위로도 괜찮으니 위로 한마디는 괜찮잖아요. 지금 이 노래들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오시는분, 노래 듣고도 위로가 되지않아 울고 계신분들 전부 " 괜찮아요, 지금까지 잘 참아 오셨고 조금만 더 참으셔서 좋은 꽃길만 걸읍시다 : ) "
오모,,,인스타에서 들었었지만..역시 원곡1절이 더,,,,..ㅠ너모 좋아서 몇번이나 들은지도 모르겠어요ㅠㅠ 끄아ㅠㅠ너무 좋구ㅜㅠㅠㅠ뭔가 특이한ㄴ 노래같아요ㅠㅠ흐어ㅓ어어ㅓㅠㅠㅠ그리구 랴무님이 일러 구리다구 하셨지만 그 반대로 너무너무 예뻐요ㅠㅠㅠㅠ진짜루ㅠㅠㅠ노래도 완벽 일러도 완벽 ㅠㅠㅠㅠㅠ지짜 노래 너무 좋습미다ㅠㅠ진짜ㅠㅠㅠ현준님노래중 Top5안에 들어가요ㅠㅠ아니ㅠㅠ너무 좋아요ㅠㅠ젛다는 말밖에 안나오구ㅠㅠ뭔가 현준님이 안해보신 음이랄까ㅠㅠ뭔가 몽롱하면서 좋고 빠져들어가는느낌이랄까,,,,ㅠ결론은 좋다는거에요ㅠㅠㅠ그리구 가사 들으면서 현준님이 말하신대로 힘든시기때 도와줬던 친구가 죽은 느낌이 팍팍들구요 역시 1절이라서 너모 빨리끝났지만 여운도 진짜 많이 남았구ㅠㅠ계속 듣게되요ㅠㅠ특히 1:52 부분 너무 좋아요 그 말들이 마음에 와닫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진짜 제가 평생 사랑합미다ㅠ 젛은노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
으앍ㄱ 이번ㄴ곡도 넘모 조아요ㅠㅜ 잔잔해서ㅓ 공부하거나ㅏ자기전에ㅔ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봄비, 렌트릴리랑ㅇ 세벽과ㅏ반딧불이ㅣ랑 같이 재생목록에 넣구 들을게오ㅠㅜ 요즘 현생에 너무 세게 치여서 뒤엉킨 감정을 정리할 시간도, 그런 저를 생각할 시간도 없었는데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요..!!ㅠㅜ 으아 현준님 목소리 넘모 힐링된다ㅠ 진짜 이럴 때마다 현준님 몰랐을 때는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항상 멋진 랩 감사해요! 밝은 곡도 우울한 곡도 다 좋지만 잔잔한 곡도 너무 좋아요ㅠ💕 듣고 있으니까 잔잔한 브금에 시 낭독해주시는 것 같기도..!!>♡< 가사가 넘 예뻐서 그런가ㅇ◇ㅇ..!! 진짜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시는지 볼 때마다 신기해요..bb 저도 전에는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그때는 그 친구를 못믿었거든요. 제가 아무리 뿌리쳐도 계속 손을 내밀어주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못만나지만ㅠ 생각해보면 지금의 제가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었던건 그 친구가 '나 같은 사람도 있다.' 라는 걸 알려줘서 그런 것 같아요. 으에ㅔ 갑자기ㅣ추억팔이나 하는 궁상맞은 댓글이 되어버렸ㄸㅏ아ㅏ..!!8ㅂ8 어ㅓ어ㅓ 그러니까..(딴청) 1절에서 끊어버리시다니... 너무하세요ㅠㅜ 설명란에 쓰신데로 여운이 남아요.. 맞아요.. 여운이 남는데.,, 너무 크게 남잖아요ㅠ 계속 듣고있음..,, 해야할거 엄청 많은데 망했다.. 뭐 어때요 그딴거 미래의 저에게 맡기고 계속 노래 들을래요ㅠ 현준님 아스트로넛 짱임😍 ((1주일에 2곡을 투고하시는 현준님,,, 이미 인간을 벗어나셨어ㅠ 너무 무리하시면 안돼요..!!
우와 엄청 기대되요~~~!! 일러스트 정말 현준님이 말하신 대로 완전 역대급이에요 ㅠㅠㅠ 완전 존잘 ㅠㅠ 진심 현준님 단풍노조님들 존경합니다 ㅠㅠㅠ 엄청 기대돼요 💓💓💓❤❤❤❤❤ 두구두구두구 아 진짜 일러스트로 심쿵사해서 쓰러지면 저 몰라요 ㅎㅎㅋ 아마 나중에 음악들으면 더블 하트 어택으로 윽 범인은.....너무나도 잘생기시고 착하시고 노래 랩 다 잘하시는 현...주.ㄴ..ㄴ ㅣ ㅁ....... ㅎㅎㅎㅎㅎㅋㅋ 아무튼 엄청 기대되요 꺅
어ㅏ 잠시만 일러보고 한번 심쿵.. 노래듣고 무한 심쿵....으ㅡㄱ..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이 노래 너무 좋구 좋아하는 노래인데 현준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무한대로 더 좋은 거 같아요ㅠㅠㅠ 무슨 노래든 현준님이 부르신다면 다 좋아요ㅠㅠㅠㅠ 역시 현준님하면 가사가 진짜 눈물날 정도로 위로가 됩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ㅠㅠㅠㅠ
항상 느끼는 건데 제가 아무리 위로 영상이나 위로 노래를 들어도 진심으로 위로가 되거나 울컥한적은 딱히 없었는데 아무리 원곡을 들은 후에 노래라도 현준님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있고 혼을 바쳐서 부르는것만 같아서 너무 울컥하고 위로가 되요 ㅠㅠ 현준님을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어도 알리면 댓글에 고민쓴걸 친구들이 볼까봐 차마 공유를 못하는... 흐어어어어어어어ㅓ엉
현ㄴ재 공개 9분남은 상태,, 이제야ㅑ 댓글쓰네요ㅋ큐ㅠㅠㅠㅜ20분뒤에 학ㄱ원으로 증발해야하는ㄴ 로스는 아ㅏ마 최초공개때 한번 듣고 11시 다 되야 들을수잇지않을ㄹ까,, 싶습니다,,ㅋㅋ큐ㅠㅜㅡ진짜 인스타에 초반ㄴ만 올라온것도 너무 조앗는데 전부 들으면 학원에서 공부도 못하구 현준밈 생각만 하다가 올것같ㅌ아요ㅜㅠㅠㅜㅜㅡ일러스트도 스트리밍때 말씀하신대로 너무 이쁩니다ㅏ,, ㅏ아니 일러 댑악ㄱ이에오ㅓ,, 노래가 생각보다 밝은?주제는 아니다보니 어떨까 더더 궁금해요ㅕ!! ((들은 후)) 와 이걸ㄹ 이렇게ㅣㅜㅜㅠㅠㅜ아니ㅜ당연히 킹갓현준밈이시니까 퀄리티 엄청나겟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ㅑㅠㅠㅠㅠㅡ노래에 랩ㅂ에 진짜 조아요,, 가사도 공감되고 너무 좋앗구,, 진짜 현준ㄴ밈 가사쓰는 실력은 누구보다 엄청나십니다ㅜㅠㅠㅠ모든 곡들의 가사가 이렇게 멋지다니ㅡㅜㅠㅠㅜㅜ..진짜 라이브때 현준님의 모습이 눈앞에ㅜ아른거려요ㅜㅠㅠㅠㅠㅜ우리집 미래는, 우리의 희망은 너란다 라는 말이 어쩌면 칭찬으로 해주셨더라도, 들을때마다 힘들고 내가 이따위세상에서 버틸수있을까싶기도 해서 싫었는데..진짜 공감되구 조았습니다ㅏ!!
아는 지인이 죽은적은 없지만... 키우던(동물) 많은 아이들이 제 곁을 떠났어요.. 그 아이들은 저 외엔 그 누구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 정말 죽어싶었을때 제가 살았던 이유가 그 아이들 때문이 었어요 왜냐구요? 불안했거든요 제가 죽으면, 제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저 아이들이 길에 버려질까봐.. 아무도 저 아이들을 신경쓰지 않을거같아서.. 그래서 였어요. 그래서 저는 힘들었을때에도 넘어졌을때에도 좌절했을때에도 울수없었을때에도 죽을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은 제 맘을 알았는지 너무나도 일찍 가버렸네요.. 뭐가 그리 급해서 인지....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힘들때에도 외로울때에도 지칠때에도 그 아이들은 늘 제 곁에 있어줬어요 그런데.. 저는 그러지 못해준게 너무 미안한데.. 이미 늦어 버려서 이젠 해줄려 해도 해줄수 없으니까..그걸 아니까 더 힘들더라구요.. 그 아이들을 따라 가고싶었어요 이젠 제가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 살고싶은 마음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 아이들이 그립기도 했구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살아있어요 비겁하게도 말이죠.... 정말 한심하죠..? ....아가들에게 정말 미안해요 저는 너무나도 어린나이에 죽음이란걸 알았고 주위의 반응은 너무나도 차가웠죠... 그냥... 한번 끄적여 보고 싶었어요...ㅎ 이런 얘기를 할곳이 없거든요....
힘내세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저희 강아지는 인제 5살이에요. 하루 아침에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라네요 ㅎ.. 아닌데.. 아직 애긴데.. 위로해주다가 어느새 제 얘기를 주절주절 떠들었네요... 어쨌든 힘내세요 당신은 비겁하지 않아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분명 그 아이들은 행복했을꺼에요! 자기가 죽으면 이렇게 울어주고 슬퍼해주는 주인이 있었으니 분명 행복했을꺼에요! 다시 한번 힘내세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insta : akively_hyun
P.S 처음에는 여운이 남는 곡이 좋은 곡이라는 생각에 1절컷을 햇는데... 반응이 너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아서.. 반응 좋으면 풀버전 작업 해 보도록 하겟습니다.
기대 중 입니당~!!
내일개학이지만 이거듣고 힘낼게요!!
혹시 쏘아올린불꽃아래서볼까옆에서볼까재업로드가능하신가요?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꺅꺅 아스트로넛 너무 좋아요ㅠ((인스타에서 조금 들었습미당
아스트으로넛
왜답글이 없지?
그럼 내꺼
그럼나두 내꺼^^
아스리랑카 (ㅈㅅㅈㅅ)
올라가시쥬❤
앟스트로넛
지수님 우려먹기ㅋㅋㅋㅋ
앟스트로넛ㅋㅋㅋ
ㅋㅋㅋㅋㅋ준태님ㅋㅋㅋ
ㅋㅋㅋ 아 준태님 귀여우셔ㅋㅋㅋㅋ
이거 나올 줄 알았습니다,, 앟앟의 천재 준태님..
준태님 ㅋㅋㅋㅋ 앟스트로넛
와 썸넬 분위기 봐.., 분위기에 한번 쓰러지고 일러에 한번 쓰러지고 인스타에서 미리듣기 오조오억번 듣기도 전에 심쿵사로 죽었습니다..
아니 현준님 진짜 튠 너무 간지나고 초반에 영어, 일본어 섞인거 보고 너무 뿌듯해요 진짜..
제가 힘들 때 항상 괜찮다고 했던 ㅎㄹㅍ친구 생각이 나네요 그 친구는 제가 아무리 힘들다고 많이 해도 괜찮다고 해주던 친구였는데.. ' 많이 힘들었지라며 마주 같이 울고 싶다 ' 라는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진짜 그 ㅎㄹㅍ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이에요 걔도 많이 힘들었는데, 학원도 많았는데 시간 쪼개가면서 절 도와줬는데 전 그래서 새벽이 친구랑 편하게 얘기할 수 잇는 유일한 시간이라 새벽 3시까지 5학년 때 처음으로 밤을 새봤고 했는데.. 지금은 인스타가 아니면 확인 할 시간이 없네요 그 친구 ㅎㄹㅍ 탈퇴해서.. 보고 있니 친구야 보고싶다 나 좀만 있으면 핸드폰 생기는데 그 때 까지만 참지..
근데 이거 가사가 다르게 개사 했다고 딴지거는 사람들 또 생길까봐 걱정되네요..
류현준
만약에 내가 어제 걸려온 전화를받았다면
아마도 너는 살아있었을까나?
만약에 내가 쳐진 그대의 어깨를안아주고
감싸줬다면 너는 살았을까나?
아마도 사후세계 머나먼 경계의 저편지금쯤
네가 걷는 그 땅은 어디로 이어진 걸까?
구름모양이 발자국처럼 생긴 걸 보니
너는 아무래도 좋은 곳으로갔겠지?
제발 그래야 돼 그래야 되는거라고
만약에 못갔다면 난 평생 원망할듯해
내 하루가 매일 타들어갈때옆에서
나를 안아주었던 넌데..
"우리 집 미래는 너란다",
"우리의 희망은 오로지 너란다",
"우리는 모든걸 너에게 걸었어",
"대학은 가야지 벌어먹고 살아".
"하고 싶은 일은 돈이 안되잖아",
"개성이 없으면 공부나 해야지",
"누구나 힘들어 힘든척하지 마",
"우울증 그런거 누구나 있잖아",
이런 이야기에 울던내게 해준
너의 이야기가 떠올라
"저런 웃긴 얘기는 전부 무시해도 돼"
"울지 마 넌 잘하고 있으니까"
매일 매일 밤 울고불고 막
홀로 울던 날 안아 주던 너
추억의 골목 익숙한 향기
그 모든 것이 사라진 지금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전화를 받았더라면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널 안아 주었더라면
만약에 만약에 따스한 가사를 적었고,
만약에 생명의 노래를 부르고,
만약에 행복한 노래를 했으면그대는
지금쯤 옆에서 웃고 있었겠지
시기가 되면은 하늘을 나는 철새 같은 건가
시기가 되니까 하늘이 너를 데려갔던 걸까
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빠른 시기가 아닐까
차라리 고마운 너 대신 내가 죽고 싶다
같이 웃고 싶다 같이 울고 싶다
"많이 힘들었지?" 라며 그냥 마구 울고 싶다
예전에 널 안아줄 힘이 없던 내가 원망스러워
아련하게 하늘만 보고있다
네가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걷던 거릴 걷고 있는 나
너의 소리도 너의 맑은 미소도
이제 다시 볼 수 없지만 나는 괜찮을지도..
싫은 것만 다 모아서
나의 머릿속 안에서
없애버릴 수 있다면
진짜 좋을 텐데..
원곡 가사입니다 참고하시길~
현준님 노래 잘들었습니다!
もしも僕が今晩のカレーを
모시모 보쿠가 콘반노 카레오
만약 내가 오늘 저녁 카레를
残さず食べたなら良かったのかな
노코사즈 타베타나라 요캇타노카나
남김없이 다 먹었다면 좋았을까
君は酷く顔をしかめて
키미와 히도쿠 카오오 시카메테
너는 얼굴을 잔뜩 찌푸리며
もうたべなくっていいよって言ったんだっけな。
모- 타베나쿳테 이이욧테 잇탄닷케나
더는 안 먹어도 괜찮다고 말했을테지.
もしも僕が虐められたって
모시모 보쿠가 이지메라레탓테
만약 내가 괴롭힘을 당해도
殴り返せるような人だったらな。
나구리카에세루요-나 히토닷타라나
되갚아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았을텐데.
君も今より少しくらいは
키미모 이마요리 스코시 쿠라이와
너 역시도 지금보다 조금은
笑うようになるかもしれないから。
와라우요-니 나루카모 시레나이카라
더 많이 웃게 됐을지도 몰라.
もしも僕がひとりきりでさ
모시모 보쿠가 히토리키리데사
만약 내가 혼자라서
君に迷惑もかけずにいられたなら
키미니 메이와쿠모 카케즈니 이라레타나라
너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더라면 좋았겠지만
でもさ、それじゃさ、君を知らんまま
데모사 소레쟈사 키미오 시란마마
그래도 말야, 그랬다면 너를 모르는 채로
生きてく事になったかもしれないから
이키테쿠 코토니 낫타카모 시레나이카라
살아갔을지도 모르니까
もしも僕がうそつきなら
모시모 보쿠가 우소츠키나라
만약 내가 거짓말쟁이였다면
こんな僕のこと 叱ってくれたかな?
콘나 보쿠노 코토 시캇테 쿠레타카나?
이런 나를 혼내줬을까?
そんなたくさんの「もしも話が」
손나 타쿠상노 「모시모 하나시가」
그런 수많은 「만약에라는 말이」
僕の部屋にさ 浮かんで行くんだよ。
보쿠노 헤야니사 우칸데이쿤다요
내 방에 떠오르고 있어.
何も無い日々から
나니모 나이 히비카라
아무것도 없는 나날에
罅が入ってそっから
히비가 하잇테 솟카라
균열이 생기고 거기서
たくさんの「もしも」が漏れ出して
타쿠상노 「모시모」 가 모레다시테
수많은 「만약에」 가 새어나오고
行くんだ。
이쿤다
있는거야.
今目をつむって
이마 메오 츠뭇테
지금 눈을 감고
耳をふさいで歩き出したよ
미미오 후사이데 아루키다시타요
귀를 막고 걷기 시작했어
君の声も君の笑顔も
키미노 코에모 키미노 에가오모
너의 목소리도 너의 미소도
見えないままだけどそれも良いかも。
미에나이 마마다케도 소레모 이이카모
보이지 않는 채지만 그게 더 나을지도 몰라.
嫌なもんだけさ
이야나 몬다케사
안 좋은 것들만
あたまん中から
아타만 나카카라
머릿 속에서
消してくれたらな
케시테 쿠레타라나
지워졌으면
よかったのにな。
요캇타노니나
좋을텐데.
もしも僕が正直者なら
모시모 보쿠가 쇼-지키모노나라
만약 내가 솔직한 사람이었다면
これが最後だって信じてくれたかな?
코레가 사이고닷테 신지테 쿠레타카나?
이것이 마지막이란 걸 믿어줬을까?
きっと君は笑ってくれるよな。
킷토 키미와 와랏테 쿠레루요나
분명 너는 웃어줄거야.
みんな解っているつもりなんだ
민나 와캇테이루 츠모리난다
분명 모두 알고 있을거야
何度も君に言おうとしたけど
난도모 키미니 이오-토 시타케도
몇번이고 너한테 말하려 했지만
届く筈無くて「おかしいな?」って
토도쿠 하즈나쿠테「오카시이낫?」 테
전해질리 없어서「이상하지?」 라고
君のとこに行けたならな。
키미노 토코니 이케타나라나
네 곁으로 가고 싶지만
でもひざが笑うんだ。「ざまーみろ」って。
데모 히자가 와라운다 「자마 미롯」 테
하지만 무릎이 비웃어. 「샘통이다」 라고.
もしも僕が生きていたなら。
모시모 보쿠가 이키테이타나라
만약 내가 살아있었다면
君に聴かせるため作った歌
키미니 키카세루타메 츠쿳타 우타
너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든 노래
やっぱ恥ずかしくて聴かせてないけど
얏파 하즈카시쿠테 키카세테나이케도
역시 부끄러워서 들려줄 수없지만
歌ってあげたいな、僕もいつか。
우탓테 아게타이나 보쿠모 이츠카
불러주고 싶어, 나도 언젠가.
とどくといいな、君にいつか。
토도쿠토 이이나 키미니 이츠카
전해졌으면 좋겠어, 너에게 언젠가.
今目をつむって
이마 메오 츠뭇테
지금 눈을 감고
耳をふさいで歩き出したよ
미미오 후사이데 아루키다시타요
귀를 막고 걷기 시작했어
君の声も君の笑顔も
키미노 코에모 키미노 에가오모
너의 목소리도 너의 미소도
見れないままだけどそれも良いかも。
미레나이 마마다케도 소레모 이이카모
보이지 않는 채지만 그게 더 나을지 몰라.
今目をつむって
이마 메오 츠뭇테
지금 눈을 감고
耳をふさいで歩き出したよ
미미오 후사이데 아루키다시타요
귀를 막고 걷기 시작했어
君の声も君の笑顔も
키미노 코에모 키미노 에가오모
너의 목소리도 너의 미소도
見れないままだけどそれも良いかも。
미레나이 마마다케도 소레모 이이카모
보이지 않는 채지만 그게 더 나을지도 몰라.
무슨 이야기인거인지 정리 가능하신분...?
(급급)
아니 일본 가사를 어디서 구하시는 건가요?
"하고 싶은 일은 돈이 안되잖아"
정말 익숙하게 들려오는 가사라서
더 뭉클하네요.
으아... 사정이 있어서 좀 많이 듣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슬프다는 생각만 하면서 듣다가 듣는 동안 " "가 나오는 부분에서 인상을 찡그리다가 안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워서 울먹였는데 그 뒤에 가사가 나랑 너무 비슷한 이야기라서 놀랐어요. 밤 골목에서 혼자 울고불고하던 자신을 안아줬다는 말에서.. 미안해졌어요. 나도 밤에 집 앞에서 혼자 울고있을 때 문자 한 통받고 달려와서 안아줬던 친구가 있었는데... 난 지금 뭘 부러워 하고 있던거지...? 지금은 그 친구한테 연락도 잘 안하는 내가 밉고, 다시 그 날 밤으로 돌아가면, 아니 그 직후로 돌아가서 고마웠다고 진짜진짜 고맙다고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안는 거, 손 잡는 거 진짜진짜 싫어하면서 그렇게 달려와서 안아주고 걱정해주고 손잡아주고, 같이 울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나 그 때 너무너무 아팠지만 네가 그렇게 와줘서 진짜 많이 행복했다고. 지금의 그 친구는 아마 그 때 그 일을 잊어버렸을 것 같지만요.
비슷한 이야기이도 하고 좋아하는 곡이기도 해서 감정이입이 심했는데 진짜로 그런 친구가 먼저 죽는다면 아마 미치지 않을까요..? 상상하기도 싫어서 상상안 하려고 했는데... 계속계속 듣다보니까 상상하게 되고 진짜 계속 눈물만 나와요..
누군가에게는, 아니 그 친구 한테는 나도 저런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어요.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누군가가 진짜로 아프고 힘든 시기에 거짓된 표현으로 다가가지 않고 진심으로 [잘 하고 있어.] 라고 말해주고 진심으로 위로해주며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했어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절만 부르셔서 그런지 진짜 더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
그 친구분도 확실히 기억하실겁니다..그렇게 생각하셔도 그친구분의 마음한구석에 그 일이 남아있을테니까요.그리고 저는 왠만하면 긴글 안읽는데 읽어보니까 공감이 되요...저도 그럴때가 많았으니까요...그래도 지금은 진정한 친구 몇명과 저의 팬과 현준님의 음악,가족덕분에 살아갑니다..저도 제 암흑의 시기를 생각하면 슬프고 눈물이 나가든요...하지만 그때 진정한 두친구 덕분에 암흑시기를 이겨내고 여기에 서있었죠... 저도 " "부분을 보니 마음이 아프고...여러 악몽이 생각나더라구요..그래도 지금은 멀쩡하니 다행이죠..이카님도 그런 암흑시기는 완전히 버리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다귀 정말 그럴까요..?그랬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긴 댓글 읽어주시고 이렇게 예쁜 답글 남겨주셔서,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귀님:) 저도 과거일은 털어버리고 지금에 더 집중해서 걸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이카-k2j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그 친구 분도 반드시 기억하고있으실겁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그 친구분도 반드시 마음 구석에 남아있을겁니다..저두 그런 친구 사귀고 싶네요 힘들면 언제든지 달려와서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친구라면 그 친구대신 죽어도 원한이 안남을 거같아요...... 왜냐하면 가장힘둘때 도와주었던친구 이니깐요........
기대됩니다ㅠㅠㅠ 기다릴게요! 아스트로넛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인데, 현준님께서 불러주신다니ㅠ 정말 기뻐요! 그나저나 일러스트 넘 예뻐요ㅠ 최초공개때 달려와서 꼭 들어볼게요!!
" 저런 웃긴 얘기는 전부 무시해도 돼 "
" 울지 마 넌 잘하고 있으니까 " 에서 눈물이 고이고 듣다가 울음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조그마한 위로가 눈물을 나게하고 저런 조그마한 위로가 사람을 살려요 조그마한 위로도 괜찮으니 위로 한마디는 괜찮잖아요. 지금 이 노래들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오시는분, 노래 듣고도 위로가 되지않아 울고 계신분들 전부 " 괜찮아요, 지금까지 잘 참아 오셨고 조금만 더 참으셔서 좋은 꽃길만 걸읍시다 : ) "
오모,,,인스타에서 들었었지만..역시 원곡1절이 더,,,,..ㅠ너모 좋아서 몇번이나 들은지도 모르겠어요ㅠㅠ
끄아ㅠㅠ너무 좋구ㅜㅠㅠㅠ뭔가 특이한ㄴ 노래같아요ㅠㅠ흐어ㅓ어어ㅓㅠㅠㅠ그리구 랴무님이 일러 구리다구 하셨지만 그 반대로 너무너무 예뻐요ㅠㅠㅠㅠ진짜루ㅠㅠㅠ노래도 완벽 일러도 완벽 ㅠㅠㅠㅠㅠ지짜 노래 너무 좋습미다ㅠㅠ진짜ㅠㅠㅠ현준님노래중 Top5안에 들어가요ㅠㅠ아니ㅠㅠ너무 좋아요ㅠㅠ젛다는 말밖에 안나오구ㅠㅠ뭔가 현준님이 안해보신 음이랄까ㅠㅠ뭔가 몽롱하면서 좋고 빠져들어가는느낌이랄까,,,,ㅠ결론은 좋다는거에요ㅠㅠㅠ그리구 가사 들으면서 현준님이 말하신대로 힘든시기때 도와줬던 친구가 죽은 느낌이 팍팍들구요 역시 1절이라서 너모 빨리끝났지만 여운도 진짜 많이 남았구ㅠㅠ계속 듣게되요ㅠㅠ특히 1:52 부분 너무 좋아요 그 말들이 마음에 와닫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진짜 제가 평생 사랑합미다ㅠ 젛은노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
믿고듣고 또 듣고 계속 들려도 질리지 않는 갓현준!!!!(*˙︶˙*)☆*°
저의 최애곡을!!!!!대박 넘 기대되요 ㅠㅠ
현준님표 아스트로넛이라니ㅠㅠ
6시에 꼭 와서 들을게요!!
너무 기대되네요
우와 스타트부터 미쳤습니다 그렇게 끝까지 미쳤습니다 아니 너무 좋고 목소리에 힐링하고 가사에 감동받고 일러스트에 한 번 더 반했습니다 진짜 오늘 노래 너무 좋아요❤❤❤
기대되여어ㅜ 저도 최초공개가고 싶은데,.ㅜ 망할 학원때문에에ㅠ
학원 못째는 저를 원망하십쇼ㅜ
그래도 학원끝나자마자 데이터로 볼게용❤❤
네..기대중이라는 말이 이렇게 길어졌네요오
으앍ㄱ 이번ㄴ곡도 넘모 조아요ㅠㅜ 잔잔해서ㅓ 공부하거나ㅏ자기전에ㅔ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봄비, 렌트릴리랑ㅇ 세벽과ㅏ반딧불이ㅣ랑 같이 재생목록에 넣구 들을게오ㅠㅜ 요즘 현생에 너무 세게 치여서 뒤엉킨 감정을 정리할 시간도, 그런 저를 생각할 시간도 없었는데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요..!!ㅠㅜ 으아 현준님 목소리 넘모 힐링된다ㅠ 진짜 이럴 때마다 현준님 몰랐을 때는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항상 멋진 랩 감사해요! 밝은 곡도 우울한 곡도 다 좋지만 잔잔한 곡도 너무 좋아요ㅠ💕 듣고 있으니까 잔잔한 브금에 시 낭독해주시는 것 같기도..!!>♡< 가사가 넘 예뻐서 그런가ㅇ◇ㅇ..!! 진짜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시는지 볼 때마다 신기해요..bb 저도 전에는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그때는 그 친구를 못믿었거든요. 제가 아무리 뿌리쳐도 계속 손을 내밀어주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못만나지만ㅠ 생각해보면 지금의 제가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었던건 그 친구가 '나 같은 사람도 있다.' 라는 걸 알려줘서 그런 것 같아요. 으에ㅔ 갑자기ㅣ추억팔이나 하는 궁상맞은 댓글이 되어버렸ㄸㅏ아ㅏ..!!8ㅂ8 어ㅓ어ㅓ 그러니까..(딴청) 1절에서 끊어버리시다니... 너무하세요ㅠㅜ 설명란에 쓰신데로 여운이 남아요.. 맞아요.. 여운이 남는데.,, 너무 크게 남잖아요ㅠ 계속 듣고있음..,, 해야할거 엄청 많은데 망했다.. 뭐 어때요 그딴거 미래의 저에게 맡기고 계속 노래 들을래요ㅠ 현준님 아스트로넛 짱임😍
((1주일에 2곡을 투고하시는 현준님,,, 이미 인간을 벗어나셨어ㅠ 너무 무리하시면 안돼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6시 되자마자 들어오겠습니댜!
인스타에서 보고 왔는데 너무 기대했어요
평생 사랑해요 현준님
이번에 나오는 " 아스트로넛 " 이라는 곡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을지 기대되네요 , ❗
빈첸,오반-눈송이 불러주세여!!
와... 정말로 현준님의 아스트로넛 1절만 들어보니깐.. 여운이 남아도는 거 같습니다 ㅜㅜ 너무너무 좋아여ㅠㅠㅜㅜㅜ 짱이네요 ㅜ
포와포와님과 레오루님 두분만의 임팩트가 강했었는데 머리속에 한분더 들어오셧네..
썸네일 부터 레전드였는데 목소리,가사 전부다 레전드네요..화이팅!♡
제가 넘 좋아하는 노랜데ㅠ 사랑해요, 그리고 힘내세요, 현준님!
우와 엄청 기대되요~~~!!
일러스트 정말 현준님이 말하신 대로 완전 역대급이에요 ㅠㅠㅠ 완전 존잘 ㅠㅠ 진심 현준님 단풍노조님들 존경합니다 ㅠㅠㅠ 엄청 기대돼요 💓💓💓❤❤❤❤❤
두구두구두구 아 진짜 일러스트로 심쿵사해서 쓰러지면 저 몰라요 ㅎㅎㅋ 아마 나중에 음악들으면 더블 하트 어택으로 윽
범인은.....너무나도 잘생기시고 착하시고 노래 랩 다 잘하시는 현...주.ㄴ..ㄴ ㅣ ㅁ.......
ㅎㅎㅎㅎㅎㅋㅋ 아무튼 엄청 기대되요 꺅
기다릴게요, 항상 좋은곡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현준님 다른 영상보고 힘도 얻고 공감도 많이 했어요...
오모ㅠㅠㅠ분명 랴무님이 일러 구리다구하셨는데 너무 이쁜데요ㅠㅠ지짜 너무 이뻐요ㅠㅠ금손 ㅠㅠ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요...인생곡...
제가 이래서 류현준 님을 좋아하는겁니당 가사안에 스토리랑 감정이 담겨져 있는게 다 들어난다고요!!!개사한 가사에서 진짜 스토리(전하자는것)가 다 느껴져요ㅜㅜ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당
일러스트 너무 이뻐요ㅠ 목소리 너무 잘생겨써요호ㅠㅠ 그냥 사랑해요ㅠㅠ
어ㅏ 잠시만 일러보고 한번 심쿵..
노래듣고 무한 심쿵....으ㅡㄱ..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이 노래 너무 좋구 좋아하는 노래인데
현준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무한대로 더 좋은 거 같아요ㅠㅠㅠ
무슨 노래든 현준님이 부르신다면 다 좋아요ㅠㅠㅠㅠ
역시 현준님하면 가사가 진짜 눈물날 정도로 위로가 됩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ㅠㅠㅠㅠ
헐ㄹㄹ 대박!! 소름 너무 기대 하고있어요
흐어어어ㅓ오오.....어제 학원이랑 숙제 때문에 이제서야 보다니ㅠㅠ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여♡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할게요오 ~ ! ༼๑•ɷ-๑༽♥
와아아아ㅏ앙!! 저 이노래 엄청 젛아하는데!! 기대할께요!!! 현준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흐아...얼마나 기다렸는데!! 진짜 금요일 너무 행복하네ㅜㅜ
제 인생곡 이였는데 이렇게 랩버전으로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리로 항상응원하겠슺니다 그리고 구독 누르고 가겠습니다~~~~~~
와.... 진짜 좋네요 뭔가 아픈게 마음 한구석을 찌르는 느낌이예요... 이런 노래 들을때마다 차갑고 아픈것 같은데 따듯하게 다가오는 느낌이예요... 진짜 현준님 가사 너무 좋구 이번 투고곡도 너무너무 갓곡이고 좋고 일러스트도 너무 예뻐요ㅠㅠ♡♡♡
항상 느끼는 건데
제가 아무리 위로 영상이나 위로 노래를 들어도
진심으로 위로가 되거나 울컥한적은 딱히 없었는데
아무리 원곡을 들은 후에 노래라도 현준님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있고
혼을 바쳐서 부르는것만 같아서
너무 울컥하고 위로가 되요 ㅠㅠ
현준님을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어도
알리면 댓글에 고민쓴걸 친구들이 볼까봐 차마 공유를 못하는...
흐어어어어어어어ㅓ엉
우와 ㅠㅜㅜㅜㅜ 제 최애곡을 현준님이 커버해 주신다니요 ㅠㅜㅜㅜ 사랑합니다 갓현준 ㅠㅜㅜ ❤️
아..진짜 언제나 믿고 듣는 현준니뮤ㅠㅠㅠㅠ 노래하나하나 너무 좋고 좋다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
항상 내가 힘들때마다 위로해주는 친구가있어요.물론 그 친구도 힘들고요.그 친구가 만약 힘들어서 죽는다면 감싸주지않은 저만 원망할거같아요ㅠㅠ이 노래듣고 울어버렸네요ㅠㅠㅠ
미쵸미쵸 실력짱♥♥
아스트로넛도 예전에 많이 들었었는데 랩버전으로 나오니까 색다르고 좋은거 같아요
인스타에서 도입부 들엇어요!! 녹음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어요!!
아ㅠㅠㅠ 아스트로넛 ㅠㅠㅠㅍ헐 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듣지마자 소름돋았어요ㅠㅠㅠ 가사가 너무좋아요..일러스터도 너무이쁨이 터져요
현준님 이번 노래도 너무 기대되요오! 이번 노래도 귀 호강하면서 매일 들으며 흑 주륵주륵 홧팅 하세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되게 공감이 많이되네요..
현준님 친구분은 반드시 좋은곳 으로 가셨을거에요,,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현준님이 개사하신 가사는 다 의미있고 위로해주는 가사라서 더 좋은것같아요
완전완전 기대되요!!!!
일러도 엄청 예쁘구!!
일러에 심쿵 첫소절노래에 심쿵 랩에서 심쿵 현준님 자체가 심쿵덩어리인듯..ㅠㅠㅠㅠ
아 진짜 류현준님이 개사한것들 중에 가끔있는 말들이 너무 공감되면서 더 생각하게되는 그런 것들로 개사하셔가지고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 취저입니다.. ㅠ 역시 류현준님 노래는 한번들으면 계속 듣게 되네요 ㅠㅠㅠㅠ흙흙ㄱ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당:D
항상 잘듣고 가요 :) 잘때도 한번씩 현준님 노래듣고 힘들때도 듣고 많이 위로 되었어요! 감사해요
으어..저번에 예고만 들었을 때도 겁나 좋았는데..((울먹..짱 좋잖아요ㅠㅠ흐어어ㅜ진짜 제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죠오..ㅠㅠ엉엉엉ㅠㅠ진짜 사랑해요♡ㅠ 찬양하라 갓현준!!♡ㅠㅜ
*_기대되네요~_*
와ㅏ진짜 일러부터 심각하게 기대되는데 8시간을 어떻게 기다립니까ㅠㅠㅠㅠㅠㅠ
현준님 대박이에요ㅜㅠㅜㅜ
최갓곡 탄생하시는거 아닙니까?큐큐큐ㅠㅠ
일러 너무멋집니다흐어어어어엉
빨리듣고싶숩니다ㅠㅠㅜㅡㅜㅡㅡㅡㅡㅡㅡㅠㅜ
앟스트로넛 기대됩니다흐어엉
(몇번을 말하는겨...)
와 진짜 좋은노래 이제야 듣는다!!!!!
덕분에 귀 호강 하고갑니다~
진짜 기대되요ㅠㅠ
으악ㄱㅜㅜ 느리게와ㅇ서 죄송합니다ㅜㅜ
이노래를 최초공개로 못보다니ㅇㅜㅜ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ㄴㅣ다!!
으아ㅏ 진짜 너무 기대되요ㅜㅜ❣❣(보기전)
(듣기전)
헐 썸넬일ㄹ러 실화인가요..ㅠㅜㅠㅠㅠㅠ
믿고듣는현준님ㅁ....ㅠㅜㅜㅜㅠ❤💕 완전ㄴ 기대합미다ㅠ 아스트로넛 지은분이 일이 있으신지라 들으면서 더 슬프거같아오ㅠㅜㅠ 손수건 준비... 기대하고있겠ㅅ습니다!!
(듣고난후)
반주부분에 일본어랑ㅇ 영어가 생겻내요..'-'!!!
글로벌현준님💕 학원끝나고나서야 듣습미다ㅜㅜㅜㅠ 대지각....ㅠㅜ 매우치세요...
가사 오늘도 이쁘고 힐링되네요,, 요즘에 가사들이 조금 다운된느낌인데 노래가 노래여서일까요..ㅠㅠㅠ
현준님이 힘드셔서 이런가사가 나오는게 아니길빕니다8ㅁ8 노래 잘듣구가요ㅠㅜㅜㅠ!!뜬금없긴하지만 현준님 노래 가사도가사대로, 음색이랑 해석?그런게 너무 좋아오ㅠㅜㅠㅠㅠ❤💕 하윾...어쨋든 오늘노래도 잘듣고가요!!((2번ㅉ..))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불러 주셔서 감사해요ㅜㅜ 류현준님께서 랩버전으로 바꿔서 불러주시니까 색다른느낌도 나고 가사도 너무 좋아요ㅠㅠ 응원합니다!!
진짜아유ㅠㅠㅜ
요번곡너무젛아여요오오
수고하셨어요!!!
내 친구 생각난다... 이 노래 우연히 듣게 됐는데 좀 공감돼서 눈물난다...
헐.. 기대하고 있을게요
진짜 공감되고 슬펐습니다. 듣고 싶은 말만 쏙쏙해주는 가사를 써서 노래를 불러주시다니...!!진짜 위로됬어요 감사합니다
아역시 현준님이 불르시기만 하면 레전드.. 진짜 모르는 노래도 현준님이 불러주시면 바로 치이고 빠져버려요ㅜㅜ♡♡ 이케 좋은노래만 불러주시면-!!! 아니 현준님이 불러주셔서 더 좋은것일까요??!!! 항상 귀호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아아아안이....진짜...현준님 사랑해요...ㅜㅜㅜㅜ진짜 이노래 너무 좋아하는데..이리 랩으로...진짜 넘좋아요..ㅜ
ㅇㅈ이요오..ㅠㅜ 수고하셨습니다!
현ㄴ재 공개 9분남은 상태,, 이제야ㅑ 댓글쓰네요ㅋ큐ㅠㅠㅠㅜ20분뒤에 학ㄱ원으로 증발해야하는ㄴ 로스는 아ㅏ마 최초공개때 한번 듣고 11시 다 되야 들을수잇지않을ㄹ까,, 싶습니다,,ㅋㅋ큐ㅠㅜㅡ진짜 인스타에 초반ㄴ만 올라온것도 너무 조앗는데 전부 들으면 학원에서 공부도 못하구 현준밈 생각만 하다가 올것같ㅌ아요ㅜㅠㅠㅜㅜㅡ일러스트도 스트리밍때 말씀하신대로 너무 이쁩니다ㅏ,, ㅏ아니 일러 댑악ㄱ이에오ㅓ,, 노래가 생각보다 밝은?주제는 아니다보니 어떨까 더더 궁금해요ㅕ!!
((들은 후))
와 이걸ㄹ 이렇게ㅣㅜㅜㅠㅠㅜ아니ㅜ당연히 킹갓현준밈이시니까 퀄리티 엄청나겟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ㅑㅠㅠㅠㅠㅡ노래에 랩ㅂ에 진짜 조아요,, 가사도 공감되고 너무 좋앗구,, 진짜 현준ㄴ밈 가사쓰는 실력은 누구보다 엄청나십니다ㅜㅠㅠㅠ모든 곡들의 가사가 이렇게 멋지다니ㅡㅜㅠㅠㅜㅜ..진짜 라이브때 현준님의 모습이 눈앞에ㅜ아른거려요ㅜㅠㅠㅠㅠㅜ우리집 미래는, 우리의 희망은 너란다 라는 말이 어쩌면 칭찬으로 해주셨더라도, 들을때마다 힘들고 내가 이따위세상에서 버틸수있을까싶기도 해서 싫었는데..진짜 공감되구 조았습니다ㅏ!!
와 중간에 나온 대학은 가야 먹고 살아야지 등등 '웃긴소리'들 제가 다 한번씩은 들어본거라 엄청 울컥했네요ㅜㅠㅠㅜㅜㅜ
현준님 항상 응원해요 이번에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진짜 매번 느끼는 건데 현준님 노래들은 가사가 너무 좋타..
흐어ㅓ 인스타에서 도입부 들었는 데 완전 기대되요ㅠㅠ 알림 설정 해놓구 대기도 탈게여!!!!!
아스트로넛은 제가 처음으로 들어 보았던 곡인데 현준님의 개사로 노래가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원곡의 가사도 그 곡만의 느낌을 주었는데 현준님께서 부르신 아스트로넛은 현준님의 개사와 랩이 어우러져 현준님만의 느낌이 있는것 같아 새로운것 같아요~
오 앟스트로넛 불러 주셨네요 노래 진짜 소름 돋도록 좋네요 근대 5일전 영상 진동이 지금 울린 우리집 내트워크 상태가 더 소름 돋네
잠깐만 오타가 자연스러운대 ㅋㅋㅋㅋ
이건노래넘좋아여ㅠㅠ 진짜목소리꿀보이스 넘져아요ㅠ
부른다 했을때부터 류현진님한테 딱 어울리겠다 싶었는데 원곡 못지 않게 가사가 공감가네요ㅜㅜ
친구분 정말 좋은 분 같은데 명복을 빕니다..
흐허ㅠ...체육관에서 운동하느라...못봤어요...ㅠ흐허ㅠㅠ 늦게봐도 현준님목소리는 진짜 좋아요ㅠ❣ 일러스트도 좋구요... 목소리로 심쿵한번하고 일러스트에 또한번 심쿵당했어요ㅠ 결론은 사랑한다고요ㅠ❣❣❣❣
제가 신청했던 곡이에요>< 감사해요♡
기대하께여
와 미쳤다 귀호강 하고 갑니당 역시 현준님
아니ㅠ 노래 너무좋아요 이제 현준님이 제 인생에 30%다 차지하는것같아요 댓 보기 귀찮으시겠죠오 그럼 댓 마칠게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내일도 기대할게요 내일뵙길..(꾸벅)
이거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ㅠㅠ !!!!! ❤❤❤❤ 노래 대박입니다 ㅠㅠ 매일매일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김사합니다 !!
실시간을 보진 못했지만
와.. 너무 좋습니다ㅠㅜ
뭐라고 쓸 말이없네요....그냥 가사가 너무 슬퍼서....울고 가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와‥‥ 현준님 오늘도 갓곡이시군요 ㅜㅅㅜ 사랑합니다♥
노래 너무 죠아요ㅠㅠ
으아알아ㅏㄹ...아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네요ㅠ
으아ㅠ 드뎌!!
쵸쵸우님이 이 노래를 커버했을때 부터 좋아하건 노래였는데 이렇게 노래를 잘부르신는 분이 랩으로 커버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ㅠㅠㅜㅠㅜ 17시간 후라니ㅠㅠㅜㅠㅠㅠ 아스트로넛 너무 기대됩니다ㅠㅜㅠㅠㅠ 좋은 목소리, 노래, 랩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현준님ㅠ!!!
흑흑 학원때문에 끝이만 봤네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원 뿌셔!!) 오늘도 현준님 목소리는 좋네요ㅠㅠ 이런 명곡을 늦게 보다니ㅠㅠㅠㅠㅠ 화이팅하세용!!♡
내가 왜 이걸 지금 들었지...?아니 현준님...너무 좋잖아요...일러에 치이고!!
일단 현준님 목소리....귀가 녹네요..가사 너무 좋고...역시 현준님...!
젠누 좋아하는 노래를 현준님이?? 기대하겠습니다ㅏ❤️❤️!
건강하시길 바래요유ㅠ😭
현준님 노래로 위로를 하고 지내네요..현준님 노래는 너무 좋아요ㅜㅜ
최초 공개 때 넋을 놓고 들었ㅇㅓ요....너무너무 좋아요.....☆
와~~랩버전 더좋음~굿
어허ㅓㅓ허허ㅓㅎ헝ㅜㅜㅜ진짜 내가 좋아하는 노랜데ㅜㅜ제 생일에 이 노래를 불러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현준님ㅁ 튠ㄴ너무 쩔고요,,,, 현준님 많이 힘드셨을텐데 너무 감사하구요...♥ 항상 현준님은 갓곡만 내주시니까...그냥...그냥...너무...감사해요... 체리 , 메리 옆에서 노래불러주셔서....너무...감사해요...
아는 지인이 죽은적은 없지만...
키우던(동물) 많은 아이들이 제 곁을 떠났어요..
그 아이들은 저 외엔 그 누구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 정말 죽어싶었을때 제가 살았던 이유가 그 아이들 때문이 었어요
왜냐구요? 불안했거든요
제가 죽으면, 제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저 아이들이 길에 버려질까봐.. 아무도 저 아이들을 신경쓰지 않을거같아서..
그래서 였어요. 그래서 저는 힘들었을때에도 넘어졌을때에도 좌절했을때에도 울수없었을때에도 죽을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은 제 맘을 알았는지 너무나도 일찍 가버렸네요.. 뭐가 그리 급해서 인지....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힘들때에도 외로울때에도 지칠때에도 그 아이들은 늘 제 곁에 있어줬어요 그런데.. 저는 그러지 못해준게 너무 미안한데.. 이미 늦어 버려서 이젠 해줄려 해도 해줄수 없으니까..그걸 아니까 더 힘들더라구요.. 그 아이들을 따라 가고싶었어요 이젠 제가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 살고싶은 마음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 아이들이 그립기도 했구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살아있어요
비겁하게도 말이죠.... 정말 한심하죠..?
....아가들에게 정말 미안해요 저는 너무나도 어린나이에 죽음이란걸 알았고 주위의 반응은 너무나도 차가웠죠...
그냥... 한번 끄적여 보고 싶었어요...ㅎ
이런 얘기를 할곳이 없거든요....
누나인것 같은데 힘내 누나!!
힘내세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저희 강아지는 인제 5살이에요. 하루 아침에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라네요 ㅎ.. 아닌데..
아직 애긴데.. 위로해주다가 어느새 제 얘기를 주절주절 떠들었네요... 어쨌든 힘내세요 당신은 비겁하지 않아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분명 그 아이들은 행복했을꺼에요!
자기가 죽으면 이렇게 울어주고 슬퍼해주는 주인이 있었으니 분명 행복했을꺼에요! 다시 한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