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 영상을 보러 오신분들께 알립니다. 저는 스사모 관계자도 아니고 판매자도 아니며 공구를 진행하지도 않습니다. 단 1원의 광고료도 받은바가 없으며 협찬도 받지 않았습니다. 허접한 이런 편집 영상을 광고로 오해하신다니 헛웃음이 나네요. 순수하게 제가 제 돈으로 구입해서 써온 저의 살림 이야기를 다룬 영상입니다. 때문에 저에게 판매 일정을 물으셔도 제가 알수가 없습니다. 최근 스사모 외의 제가 잘 모르는 업체들 스텐 공구로 인한 알고리즘으로 제 영상을 보러 오시는건지 모르겠으나 단순한 궁금증이 아닌 타업체 제품을 은근슬쩍 언급하며 제가 쓰는 제품을 까내리는듯한 댓글을 다는 분들은 검열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2.03.07 댓글 수정. 제품 구매에 대해 문의가 많아 일일이 답변을 드리다가 번거로워 스사모 카페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naver.me/53Q9NSzt 여기 스사모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시면 스사모 제품들 구매 및 판매 일정을 아실 수 있습니다.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카페에 가입하시고 일정을 참고하시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스사모 판매자 및 관계자가 아님을 다시한번 알립니다.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통즈는 정말 써봐야 아는거 같아요. 저는 지인들 선물로도 한두개씩 해봤는데 반응이 다들 좋더라구요ㅋ해외에 계시는군요 미니통즈 곧 나온다는데 진짜 너무 귀엽더라구요ㅋㅋ담달엔 나와서 남편분 캐리어에 탑승하면 좋겠네요^^ 저는 근데 아직 어떤 용도로 써얄지 고민중이라 구매하게 될지는 모르겠어요(이러고 런칭하면 사겠죠ㅋㅋㅋㅋ)
그냥 고리 찬통 쓰는게 좋을듯, 이거보다 값도 쌀 테고 패킹이 거슬리면 패킹 떼고 사용하면되지요 패킹 떼도 이거보다 내용물 흐르는 시간이 지연되고 실수로 엎질러도 얼른 수습하면 내용물도 건지고 청소도 쉬울거임. 이 물건의 장점 : 중후하고 우아하게 보임. 단점 : 고리찬통 보다 무거울거 같고 밀폐 × 결론 : 밀폐가 안되니 가볍게 일상적으로 쓰기는 좋을거 같음. 저는 독거노인인데 주방에서 우아 찾을 나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좀 거시기하게 보이지만 고리찬통 추천. 젊고 매사 간지 찾을 나이대의 젊은 주부에는 이 제품 추천, 45이상 여성 주부님들은 얘들 자취방에 김치라도 갖다줄때 역쉬 고리찬통이나 밀폐용기 추천! 멋있는 패션바지를 나이먹은 사람이 입으면 더 언밸런스 하게 보이는것과 같은 이치임.
안녕하세요, 보송보손님. 보송보손님을 통해 이 제품 알게 되서 스사모에도 가입했어요. 이 제품에 대해 궁금한 게 있었지만, 아직 정회원이 아니라서 물어볼 곳이 없어 실례를 무릅쓰고 댓글 달아봐요. 저는 스텐제품은 녹이 안스는줄 알고 막 사용할려고 했는데 관리를 잘 못하면 녹이 슬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그래서 운영자님이 쓰신 글도 읽어보고 후기도 열심히 찾아봤는데 녹이 슬었다는 후기는 다행히 없긴 했지만,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장기간 보관했을때 괜찮았는지 궁금했거든요. (김치나 장류같은것들이요) 저는 김치 1/4포기를 한통에 담아 몇달씩 먹고 장류도 비워질때까지 몇달이나 걸린답니다. 스사모 회원님들 대부분 아주 잘 쓰고 계시던데 기간을 얼만큼 보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몇달동안 괜찮았다 하심 걱정이 안되겠는데 말이예요ㅠㅠ 보송보손님은 김치나 장류 언제까지 보관해보셨나요? 대략적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I KEEN님 안녕하세요 실례라니요~얼마든지 질문 환영입니다ㅋ제가 아는한에서^^ 스사모에 가입하셨군요~ 그곳은 정말 스텐의 광활한 바다같죠ㅋㅋ 스텐도 강종이나 두께에따라 녹이 슬고 찢어지기도 합니다. 제이님 글 보셨다고 하니 어느정도 알고 계실거 같네요. 물론 제가 통즈를 쓰면서는 녹슬거나 찢어진 그런일이 아직 없습니다만^^; (통즈가 찢어질 가능성은 거의 제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ㅋ) 일단 배추김치 1/4통을 몇달이나 드실정도면 집에서 거의 식사를 안하시나봐요^^; 저는 배추김치 반포기를 통즈 1000에 담아두고 일주일정도면 다 먹고 세척하고 다시 담고를 반복하면서 사용중이에요. 두포기 정도 되는 큰 김치는 통즈가 아닌 직화볼24 사이즈에 넣고 거의 두달 정도 보관하는데 부식있거나 녹슬지 않습니다. 그래서 직화볼24 사이즈는 김치통으로 아예 정착을 했어요. 스사모 회원이시라니 직화볼이 어떤건지도 아실거 같아요. 직화볼은 심지어 304스텐이에요. 지금 현재 와디즈에서 통즈 펀딩중인거 아시지요 그 통즈(캐니스터)는 스텐강종이 기존의 304나 316이 아닌 '316Ti'입니다. 더더욱 녹이나 부식에서 좀 더 맘 놓고(?) 사용할수 있을듯 하고요. 장류는 된장을 현재 제일 작은 사이즈인 300에 조금씩 덜어서 보관중인데 한달도 거뜬합니다. 다 먹으면 세척하고 또 담고 하는 식으로요. 젓갈류는 집에서 먹을일이 없어서 담아본적은 없고 장아찌류는 304통즈에서도 보름정도면 다 먹는집이라 최대 어느정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는 답변이 어려울거 같아요. 그렇지만 통즈가 어디 용접된 부분이 있거나 결착을 위한 잠금장치같은 부분이 없어서 너무 녹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용접 부분을 녹이라고 오해하는 분들도 계시고 하는데 316Ti 강종이 아니어도 304통즈에서도 녹난적은 아직 없습니다.
@@bosongboson 와아ㅜㅜㅜㅜ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카페에서 부식으로 검색을 해보다가 통즈는 아니지만 스텐통인데 완전 다 찢어졌더라고요,,저는 처음봐서 정말 놀랬어요. 정말 왠만해서는 녹이 안나겠지만 그 사진을 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ㅠㅠ제가 집에서 밥을 해먹기는 하는데 생김치를 별로 안좋아해서 김치요리 하는거 아님 소비가 잘 안되요ㅠㅠ정확히는 몇달이 아닐 수도 있지만 꽤 오랫동안 먹는답니다. 직화볼에 두달정도 보관하셨는데 괜찮으셨다면 걱정 안해도 될 거 같네요^_^ 가입했는데 때마침 펀딩을 하셔서 저도 주문을 넣었어요. 남편이 두개만 사는줄 알고 있는데 큰일이예요ㅠㅠ 젓갈이나 장아찌류도 답변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 장류는 소비가 김치보다 느려서 미니통즈에 넣어볼까 해요^.^ 사실 운영자님께서도 304도 충분하다 하셨는데 제가 그 찢어진 사진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인지 걱정이 앞섰던 거 같아요. 걱정하지 말고 막 굴리면 되겠네요 ^_^ 밀폐용기 뚜껑문제 때문에 스텐용기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보송보손님 덕분에 좋은 제품 써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반찬통이 될 거 같아요!!
@@bosongboson 네, 맞아요! 통즈는 아니었어요. 그건 두께가 좀 얇았었나보군요ㅠㅠ통즈는 확실히 잘 써질거 같아요^_^ 네, 저도 뚜껑에 음식물 닿지 않게 주의해야겠어요 :> 남편이 가격도 이미 알고 있고해서 미리 혼날 준비 해야될거 같아요ㅜㅜ 하지만 지른거는 후회가 없습니당ㅋㅋㅋㅋ
첫세척 하실때 검은 반점이 나오셨다면 알루미늄 노출 부분을 계속 닦으셨던 걸까요? '반점'이라... 뭔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 "316으로 바꿨으니 공장도 바꿨으려나??"라고 하신건 어떤걸 말씀하시는걸까요? 캐니스터는 첫출시부터 316sts로 출시가 되었었는데요. 유튜브에도 스사모 공식계정 채널이 있으니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그곳에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댓글읽고 저도 '이게무슨' 했네요 ^^ 이게 무슨일일까요?이 채널의 주인인 저도 매일 들어오지 않는데 19일 이후부터 구독자가 갑자기 8명이 늘어다더니 어제 비슷한 새벽 2시 이후부터 이런 댓글들이 달리고 말이죠 ^^ 하나하나 답변을 드려볼까요? 1.잠금없는게 장점이죠. 냉장고에서 꺼내 식탁으로만 가져가는 반찬통용으로 쓰는건데 냄새가 안나고 밀폐가 된다면 잠금이 굳이 왜 필요할까요? 2. 물자국 관리는 개인성향이죠. 물자국이 거슬려보이면 닦으면 되는거고 저는 닦지 않습니다. 있던 없던 저는 물자국에 개의치 않으니까요. 가끔 냄비만 겉에 닦아주는 편인데 그것도 귀찮으면 안합니다. 3. 전자렌지 저는 집에서 거의 쓸일이 없습니다. 평소에 밥을 냉동고에 넣었다가 데워드시나요? 저는 소분해서 넣기도 귀찮은 사람이라 전기밥솥에 밥해서 그냥 먹습니다. 냉동고에 넣고 밥 드시는분들은 중탕처럼해서 데워 드시는 분들은 있습니다. 4. 국물 얘기에 현웃이 터졌는데 국물은 패킹이있는 것도 엄청 흔들면 흐르는건 아시죠? 이걸 들고 360도회전하는 청룡열차라도 타실건가요? 김치 담아둘때 국물있는채로 보관하지만 앞에도 언급했듯 냉장고에서 식탁으로 가져갈때뿐인데 국물이 흐를일 그 자체가 없습니다. 평소에 도시락을 싸시나요? 그렇다면 이동용으로는 맞지 않고요. 도시락용으로 쓰시거나 배달용기 대신 포장용기로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은 다쓰고 버리게 되는 고무장갑을 잘라서 도시락 밴드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은 있습니다. 그러면 움직이지 않거든요. 5. 김치 보관하는데 냄새 안나고 채소들 야채칸보다 싱싱하게 보관되는거면 완전 밀폐 되는것 아닌가요? 6.'요즘 패킹없는 제품도 잘나온거 많고' 여기서 또 댓글에 냄새가 납니다. 제가 아는건 패킹없는 제품은 스사모에서 2019년 최초로 출시된 캐니스터와 2021년 쿠자에서 비슷하게 생긴걸로 나온 트레이 이 두가지뿐인데 그것도 잠금없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잠금없는게 장점이냐고 앞에서 물어보시곤 여기선 또 은근슬쩍 쿠자 트레이 냄새를 풍기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이 두가지 말고 캐니스터의 형태로 이런것이 또 있다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7.쓰레기가 없다는것은 캐니스터가 모든 부분이 스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고무 패킹이나 플라스틱이 없어서 차후에 처분하게 될때(사실 구멍나지 않는이상 버릴일도 없지만) 녹여서 100% 재활용이 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zero waste'라고 하는것입니다. 스텐을 써보셨다면 이정도는 아실거 같습니다만. 8. '조금 깔끔하다'...깔끔하다는건 인정은 하시네요. 조금은 깔끔하지만 '물자국'이 보이면 그건 또 안깔끔해 보인다고 딴지 거실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혁명'이라고 소개한건 제가 써보니 저에게 그정도로 신박했다는 제품이었다는 겁니다. 실제로 저는 글라스락의 삶에서 벗어나 냄새와 세척으로부터 자유한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9. '싼제품이 아닌것 같다' 이것은 사용자마다 다르겠죠. 내가 써보니 좋아서 이 가격이면 살만하다 해서 사면 되는거니까요. 저는 그래서 하나 써보고 계속 구매를 했었고요. 10. 혹시 광고냐는 이 부분이 제일 제일 어이없긴 했는데 말이죠. 글에도 분명 언급했지만 '노광고 노협찬 리얼리뷰 내돈내산' 입니다. 유튜브에서 허위광고 안되는거 아시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누가 이렇게 누추하고 볼품없는 채널에다가 광고를 하나요? 적어도 구독자가 천명이나 백명은 넘는 채널에 광고를 해야 마케팅이 되지 않을까요? 천명은 커녕 스물다섯 남짓이었던 채널인데 갑자기 이틀사이에 7명이 늘어나더니 이상한 분위기의 댓글들이 달리는데 굉장히 수상합니다. Yeon-ji Min 님이야 말로 어디서 지령받고 와서 댓글 다는거 아닌가요? 이 영상이 광고로 보였다면 저의 허접한 영상 편집이 광고로 보일만큼 퀄리티가 있어보였다고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벽 두시 이후엔 취침을 하세요. 그래야 머리가 맑아져서 댓글도 잘 다실수 있을거에요^^
Yeon_ji Min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한시간 일찍 오셨네요?ㅋㅋㅋㅋㅋ 제가 답변을 또 드려볼께요 1. 1~3번에 대해 질문을 하셔서 제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답변을 드린것인데 거기다가 '개취'라는 단어를 쓰시네요. 이럴 경우엔 개취가 아니라 '생활패턴'이나 '성향'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자국관리와 전자렌지 사용이 '취향'에 대한 문제인가요?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쓴다고 남들도 이렇게 쓰라고 한적 없습니다. 제가 '소비자'이고 '사용자'이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답변을 드린것입니다. 2. 국물 얘기를 또 꺼내시는데 앞 댓글에 제가 분명 국물 흘릴일 '그 자체가 없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제 답변의 논점을 벗어나 '엄청 흔들어 본것을 비교해라'라고 하시네요. 냄비에 국을 끓이고 남은 국을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끓여 드실때 화구로 옮기면서 국물 흐를일이 있나요? 그냥 손으로 들고 걸어서 움직일 뿐인데 그냥 국물이 잘박잘박하게 물결이 일 뿐인데 이런것과 같은 원리인데 이걸 들고 뛸 일이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제 영상을 끝까지 보셨나요? 중간에 부침가루를 넣고 흔들어보는 내용이 있는데 물 대신 그것으로라도 대체 답변이 된다면 좋겠구요. 도시락처럼 사용하기엔 맞지 않다고 앞 댓글에 말씀을 드렸고, 그럼에도 이동용으로 쓰는 분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 답변을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3. 제가 앞 댓글에서 님이 언급한 '요즘 패킹없는 제품도 잘나온거 많고' 여기에 대해 제가 아는 두가지 제품 말고 캐니스터 형태로 님이 아는것이 있다면 언급하라고 했는데 이 답변은 또 쏙!!! 빼놓고 안하셨네요. 제가 이해하는 님의 상황이라면 님은 지금 이 영상을 통해 캐니스터를 '처음' 보셨을텐데 그럼 이거 말고도 님이 알고 있는 '패킹없는 제품이 많다' 고 하신 이건 대체 뭘까요? 이러니 내가 굉장히 수상하다고 한 것 아니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내일 새벽에 또 와서 댓글 달려는 고도의 전략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대되네. 4. "연구원들이 스탠이라도 생활기스에 따라 냄새밴다고했는데? "- 님이 말한 이런 말은 굳이 '연구원'이 아닌 일반인도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모든 생활용품, 주방용품이 마찬가지지요 도마 칼 식기류 가구 할 것없이 너무 포괄적인 의미죠. 그 연구원들이 생활기스는 얘기하면서 '부동태피막' 얘기는 안해주던가요? 이것때문에 스텐이 스크래치에 강하고 스크래치가 있다한들 실사용에는 문제가 없고요,강종이나 두께에 따라 다르겠으나 캐니스터는 김치나 육류, 해산물들을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냉장고에서 음식물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1년 넘게 사용한 저의 실 사용기를 안믿으시면 할 수 없고요. 이쯤에서 저는 님이 대체 어떤 소재의 밀폐용기를 사용하는지가 궁금해 지네요. 스텐 연구원들의 결과까지 얘기 할 정도면 적어도 스텐을 사용해봤거나, 관심이 있거나, 찾아봤거나 했다는걸텐데 저의 이 영상도 스텐을 검색하지 않고는 노출 되지 않는 영상일거구요. 굳이 이 영상을 보고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면서 딴지를 걸고 단점을 어떻게든 끄집어 낸듯한 댓글을 달고 말이죠. 5. 낮밤패턴이 다르시군요. 늦은 새벽에 여가 활동을 즐기셔야 하는데 왜 굳이 님 말대로 '쩌리'채널에 와서는 댓글을 달며 에너지 소비를 하시는지. 쩌리는 그냥 가볍게 무시하시고 지나가면 될 것을요. 쩌리 채널에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하지 마시고 님의 아까운 시간을 유익한 곳에 쓰시기 바랍니다. 님 말대로 반대의견도 있을 수 있고 질문도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님의 댓글은 처음부터 수상했기 때문에 제가 이러는 겁니다. 반대 의견 듣기 싫으면 이런거 뭐하러 올리냐니요, 이게 무슨 공익 채널도 아니고 쩌리 채널 내 채널에 내가 올리고 싶은거 올린다는데 님이 관여할 바가 아니죠. 대체 뭔상관? 그리고 저를 광고 받고 올리는게 아니라 '판매자'로 보셨다니 그게 더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떤 판매자가 이렇게 허접하게 광고를 올리나요? 업체에 돈쓰고 맡기던지, 채널 어딘가에 판매 링크를 걸던지, 구매 팁을 고지하던지, 채널이름이 브랜드이던지 하지 않을까요? 이 영상을 판매자가 올린 영상으로 보셨다니 실제 스사모 판매자 분께 이런 허접한 영상을 판매 광고로 보여드리게 해서 제가 다 죄송해지려 하네요. 스사모 브랜드 제품은 다른 영상에도 언급을 했지만 제가 일년동안 써보고 좋아서 정보 공유차 자발적으로 올린 영상입니다. 온갖 스텐 정보들과 구매 홍보 영상들이 난무 하는데 정작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인 스사모 제품은 유튜브에서 눈씻고 찾아봐도 하나도 나오는것이 없어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제 답변들을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고집있고 유머있다는 말 살면서 자주 듣는 말인데 이건 잘 보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이 영상을 보러 오신분들께 알립니다.
저는 스사모 관계자도 아니고 판매자도 아니며 공구를 진행하지도 않습니다.
단 1원의 광고료도 받은바가 없으며 협찬도 받지 않았습니다.
허접한 이런 편집 영상을 광고로 오해하신다니 헛웃음이 나네요.
순수하게 제가 제 돈으로 구입해서 써온 저의 살림 이야기를 다룬 영상입니다.
때문에 저에게 판매 일정을 물으셔도 제가 알수가 없습니다.
최근 스사모 외의 제가 잘 모르는 업체들 스텐 공구로 인한 알고리즘으로
제 영상을 보러 오시는건지 모르겠으나 단순한 궁금증이 아닌 타업체 제품을 은근슬쩍
언급하며 제가 쓰는 제품을 까내리는듯한 댓글을 다는 분들은 검열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2.03.07 댓글 수정.
제품 구매에 대해 문의가 많아
일일이 답변을 드리다가 번거로워 스사모 카페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naver.me/53Q9NSzt
여기 스사모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시면 스사모 제품들 구매 및 판매 일정을 아실 수 있습니다.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카페에 가입하시고 일정을 참고하시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스사모 판매자 및 관계자가 아님을 다시한번 알립니다.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문구를 보면 판매자 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아니시라니...
살림잘하시는분이군요..
어디서구매하나요
그릇명이뭔가요
패킹이 없는데도 김치 냄새가 안나나요?
이 영상 덕분에 이제품을
알고싶어 스사모에 가입신청했다가 안되어
다른까페에 가입해 이제품
구했어요 정말 요긴하고
제품 좋네요
영상 덕분에 좋은 제품 씁니다
몇몇 유투버 하시는 분 보니까 처음에는 순수한 방송하다가 나중에는 협찬성 홍보가 느껴져서 신뢰가 깨어 지더라구요 상처받지 마새요 다 생각이 다를수 밖에 없거든요 전 참고가 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치 냄새 안나요 냉장고에서요
와디즈에서 펀딩 전에 찾아보려고 유투브 검색하니 딱 이 영상이 나오네요!! 너무 유용해요ㅠㅠ
유용하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와디즈에서 통즈가 316Ti강종 버전으로는 처음 런칭이라고 해요
저 완전 캐니스터 (통즈)
애정하잖아요..
쓰면 쓸수록 좋아요..
해외로 오면서 다챙겨 오느라 고생했어요ㅋㅋㅋ
몇개 더 구매도 하구요..
미니통즈 기다리다 기다리다
ㅠㅠㅠㅠ
5월말에 남편 한국 들어가는데
돌아오땐 미니통즈가 캐리어에
담겨있길 기대해봅니다..ㅋㅋㅋ
통즈는 정말 써봐야 아는거 같아요. 저는 지인들 선물로도 한두개씩 해봤는데 반응이 다들 좋더라구요ㅋ해외에 계시는군요 미니통즈 곧 나온다는데 진짜 너무 귀엽더라구요ㅋㅋ담달엔 나와서 남편분 캐리어에 탑승하면 좋겠네요^^ 저는 근데 아직 어떤 용도로 써얄지 고민중이라 구매하게 될지는 모르겠어요(이러고 런칭하면 사겠죠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혁명적인 친환경 스텐밀폐용기를 몇주째 ;;;서치하는 중인데요.
혹시 이거 밀폐되는 거 아니고 조심히 써야하는 거죠? 영상내용이 헷갈려서요. 밀폐가 된다는 것 같은데 보기에는 그냥 스텐뚜껑 얹어져 있어서 아리까리해서 여쭙니다. 설거지나 관리엔 걸구적 거리는게 없어 최고이겠어요.
그나저나 스텐제품 연마제 제거 넘 힘듦
오늘 타공된 제품 하나 받았는데 생각보다 연마제가 안뭍어 나와서 앗싸 했는데
왠열 타공된 구멍에 하.....타공된 곳은 제품의 3/1인데 그 구멍 하나 하나 닦을 생각을 하니....짱나
완전 공감요
캐니스터 한번만사본 사람은 없죠
30개이상 가지고 있어요 ㅎㅎ
오ㅏ 많으시네요~ㅋ저는 1/3이네요ㅋ
구입 하고싶은데 어떻게어
316인가요?
저 몇년전에 외국에서 패킹없는 스텐 도시락 사왔는데.. 조금 새기는 새요. 이케아에서도 파는 것도 사봤는데 조금 새구요. 그래도 만족해요. 환경을 위해서.
패킹이 없으니 도시락 이동용으로 쓰기엔 어려움이 있을거 같아요. 물론 그래도 사용하시는분들도 있긴하더라구요. 조금 불편함이 있어도 그래도 역시 환경 생각하면 스텐을 선택한것에 장점이 더 많죠^^
저도 이거 쓰는데 이건 이동용이 아니라 보관용으로 쓰면 좋아요 ㅎ
유리그릇 뚜껑 구매해서 교체할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패킹이 없는 스텐이 더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유용한 듯해요~~ 관심있던 상품이라 잘 보고 갑니다^^
네 저는 패킹 교체보다 세척을 너무너무 귀찮아해서요ㅋ캐니스터 한번 써보니 설거지에서 자유를 누려보고 넘 좋아서 야금야금 몇개씩 더 들이고 있네요^^중탕하기도 편하고 깨질일도 없구요
패킹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제품이 너무 맘에 드는데 어디서 구매 할수 있을까요~?
쿠팡은 없는거 같던데요~?
쿠팡에서는 판매하는 제품은 아니고요 네이버 카페 '스텐팬을사용하는사람들의모임'에 가입하시면 판매일정을 아실수 있는데 품목별로 판매일정이 바뀌는지라 일정은 카페에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몇일전가입해서 사각팬이랑그릴팬 등몆가지구입했네요
보송님 지금 보여주신것 구입할려니~~
기다려야 하겠네요
저두 팬이될것같네요
반가워요 ~~~
한번씩들릴께요
누르고갑니다~~~^^
엘리님 안녕하세요~
스사모 가입하셨군요!
사각팬 두루두루 잘쓰실거에요
통즈판매는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기다리면 언젠가 판매일정 돌아와요ㅋ
그냥 고리 찬통 쓰는게 좋을듯, 이거보다 값도 쌀 테고 패킹이 거슬리면 패킹 떼고 사용하면되지요
패킹 떼도 이거보다 내용물 흐르는 시간이 지연되고 실수로 엎질러도 얼른 수습하면 내용물도 건지고 청소도 쉬울거임.
이 물건의 장점 : 중후하고 우아하게 보임. 단점 : 고리찬통 보다 무거울거 같고 밀폐 ×
결론 : 밀폐가 안되니 가볍게 일상적으로 쓰기는 좋을거 같음.
저는 독거노인인데 주방에서 우아 찾을 나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좀 거시기하게 보이지만 고리찬통 추천.
젊고 매사 간지 찾을 나이대의 젊은 주부에는 이 제품 추천, 45이상 여성 주부님들은 얘들 자취방에 김치라도
갖다줄때 역쉬 고리찬통이나 밀폐용기 추천! 멋있는 패션바지를 나이먹은 사람이 입으면 더 언밸런스 하게
보이는것과 같은 이치임.
안녕하세요, 보송보손님. 보송보손님을 통해 이 제품 알게 되서 스사모에도 가입했어요.
이 제품에 대해 궁금한 게 있었지만, 아직 정회원이 아니라서 물어볼 곳이 없어 실례를 무릅쓰고 댓글 달아봐요. 저는 스텐제품은 녹이 안스는줄 알고 막 사용할려고 했는데 관리를 잘 못하면 녹이 슬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그래서 운영자님이 쓰신 글도 읽어보고 후기도 열심히 찾아봤는데 녹이 슬었다는 후기는 다행히 없긴 했지만,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장기간 보관했을때 괜찮았는지 궁금했거든요. (김치나 장류같은것들이요)
저는 김치 1/4포기를 한통에 담아 몇달씩 먹고 장류도 비워질때까지 몇달이나 걸린답니다.
스사모 회원님들 대부분 아주 잘 쓰고 계시던데 기간을 얼만큼 보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몇달동안 괜찮았다 하심 걱정이 안되겠는데 말이예요ㅠㅠ
보송보손님은 김치나 장류 언제까지 보관해보셨나요? 대략적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I KEEN님 안녕하세요 실례라니요~얼마든지 질문 환영입니다ㅋ제가 아는한에서^^
스사모에 가입하셨군요~
그곳은 정말 스텐의 광활한 바다같죠ㅋㅋ
스텐도 강종이나 두께에따라 녹이 슬고 찢어지기도 합니다. 제이님 글 보셨다고 하니 어느정도 알고 계실거 같네요.
물론 제가 통즈를 쓰면서는 녹슬거나 찢어진 그런일이 아직 없습니다만^^;
(통즈가 찢어질 가능성은 거의 제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ㅋ)
일단 배추김치 1/4통을 몇달이나 드실정도면 집에서 거의 식사를 안하시나봐요^^; 저는 배추김치 반포기를 통즈 1000에 담아두고 일주일정도면 다 먹고 세척하고 다시 담고를 반복하면서 사용중이에요. 두포기 정도 되는 큰 김치는 통즈가 아닌 직화볼24 사이즈에 넣고 거의 두달 정도 보관하는데 부식있거나 녹슬지 않습니다. 그래서 직화볼24 사이즈는 김치통으로 아예 정착을 했어요.
스사모 회원이시라니 직화볼이 어떤건지도 아실거 같아요.
직화볼은 심지어 304스텐이에요.
지금 현재 와디즈에서 통즈 펀딩중인거 아시지요 그 통즈(캐니스터)는 스텐강종이 기존의 304나 316이 아닌 '316Ti'입니다. 더더욱 녹이나 부식에서 좀 더 맘 놓고(?) 사용할수 있을듯 하고요. 장류는 된장을 현재 제일 작은 사이즈인 300에 조금씩 덜어서 보관중인데 한달도 거뜬합니다.
다 먹으면 세척하고 또 담고 하는 식으로요.
젓갈류는 집에서 먹을일이 없어서 담아본적은 없고 장아찌류는 304통즈에서도 보름정도면 다 먹는집이라 최대 어느정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는 답변이 어려울거 같아요.
그렇지만 통즈가 어디 용접된 부분이 있거나 결착을 위한 잠금장치같은 부분이 없어서 너무 녹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용접 부분을 녹이라고 오해하는 분들도 계시고 하는데 316Ti 강종이 아니어도 304통즈에서도 녹난적은 아직 없습니다.
@@bosongboson 와아ㅜㅜㅜㅜ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카페에서 부식으로 검색을 해보다가 통즈는 아니지만 스텐통인데 완전 다 찢어졌더라고요,,저는 처음봐서 정말 놀랬어요. 정말 왠만해서는 녹이 안나겠지만 그 사진을 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ㅠㅠ제가 집에서 밥을 해먹기는 하는데 생김치를 별로 안좋아해서 김치요리 하는거 아님 소비가 잘 안되요ㅠㅠ정확히는 몇달이 아닐 수도 있지만 꽤 오랫동안 먹는답니다. 직화볼에 두달정도 보관하셨는데 괜찮으셨다면 걱정 안해도 될 거 같네요^_^ 가입했는데 때마침 펀딩을 하셔서 저도 주문을 넣었어요. 남편이 두개만 사는줄 알고 있는데 큰일이예요ㅠㅠ
젓갈이나 장아찌류도 답변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 장류는 소비가 김치보다 느려서 미니통즈에 넣어볼까 해요^.^ 사실 운영자님께서도 304도 충분하다 하셨는데 제가 그 찢어진 사진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인지 걱정이 앞섰던 거 같아요. 걱정하지 말고 막 굴리면 되겠네요 ^_^
밀폐용기 뚜껑문제 때문에 스텐용기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보송보손님 덕분에 좋은 제품 써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반찬통이 될 거 같아요!!
그 찢어진 스텐통이 아마 타브랜드 김치통이었던거 같아요. 그게 두께가 통즈보다 얇고 부피는 훨씬 더 큰거라서요 통즈 펀딩하셨다니 잘 쓰실거에요~저는 통즈나 직화볼에 김치 담을때 뚜껑엔 음식물이 닿지않게 넣어두고 있어요 그렇게 써보셔요^^
(그나저나 남편분 눈치 못채셔야할텐데요ㅋㅋㅋ)
@@bosongboson 네, 맞아요! 통즈는 아니었어요. 그건 두께가 좀 얇았었나보군요ㅠㅠ통즈는 확실히 잘 써질거 같아요^_^ 네, 저도 뚜껑에 음식물 닿지 않게 주의해야겠어요 :>
남편이 가격도 이미 알고 있고해서 미리 혼날 준비 해야될거 같아요ㅜㅜ
하지만 지른거는 후회가 없습니당ㅋㅋㅋㅋ
어디에서 구매할수 있나요 사고 싶은데 어디로 들어가야지만 사는지 알수가 없네요 네이버로 들어가니 없네요
지난번에도 같은 닉네임분이 같은 질문 주셨었는데 같은 분 이실까요? 쿡앤테이블에서 안보인다면 네이버카페 '스텐팬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가입하시면 품목별로 판매 일정 알 수 있어요. 상시판매가 아니어서 쿡앤테이블에 안보이는거 같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스사모 아무리뒤저도
살수가 업내요???
그림에떡
네이버 '스텐팬을사용하는사람들의모임' 카페에 가입하시면 스사모제품 판매에 대해 자세히 아실수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판매 할때 알려주세요
죄송하지만 저는 판매자가 아닙니다. 관계자도 아니고요 공구를 진행하는 사람도 아니라서 판매가 언제인지 알수 없습니다. 구매를 희망하신다면 네이버 스사모 카페에 가입하셔서 판매 일정을 참고 하시고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아~~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주셔서👍
쿡엔테이블에서 볼수가 없네요
316ti 로 런칭 하시네요..1800짜리 2개 더 주문 한것 같은데 이체를 아직 못했네요..은행을 가야하는데..
스사모 제품 다 좋지만,,, 통즈가 저에겐 최고 ㅋㅋㅋ
사고싶다
높이 낮고 지름이 넓었음 싶어요
사각은 없나요? 냉장고에 쌓기에는 사각이 좋은데
현재 사각형태로는 '프렙트레이'라는게 있는데 캐니스터들보다는 용량이 커요. 작은 사이즈는 개발중에 있어 곧 출시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가격올려주세요
구매 방법 알려 주세요
제발요
제가 고정해둔 맨위에 댓글 읽어보시면 나와있습니다
그런그릇으어디서사나요?
가격은?
스덴이라 좋은데 내용물 확인이안되니
사용함에 엄청불편하지않나요
영상에 나와있는것처럼 인덱스테이프에 내용물 뭔지 적어놓고 통에 붙여놓고 쓰면 불편함은 없어요 한번쓴 테이프는 냉장고 옆에 붙여놓고 떼었다 붙였다하면서 재활용하구요
가격얼마나요
휘슬러꺼 있는데 몇년동안 한번 안씀.
난 팔고 싶던데..
휘슬러는 실리콘패킹이 있지않나요? 그거 쓰시던 분들도 패킹 없어서 이게 더 편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별로 그래오유..내기ㅣ 사용하는데 그리 값이 되지 않는덕....그냥 스텐이니 정도인데 아닌가요..사용하는 내가..잘모르겠는데...
그냥 스텐이니 하는 정도인데 다른영상에 트레이를 백개나 샀다고 댓글을 다셨어요?^^ 정말 놀라운 분입니다. 저는 하늘향기님이 제 영상에서 왜 이러시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
그냥 사다보니 그렇게도..그냥 스텐을스텐 ..음식담은분들은 일주일 간다는데 저는 한번도 두부도 그렇고..그래요..몇일지나서 보면..그냥 스텐이니 스텐으로 좋은것 뿐이지요..엄청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넘사들이것을 좀..그냥 큰것들 몇개사야 하는데..구매구매 하다보니..그냥 스텐이니 좋은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나쁘다는것은 아니고..다른분ㄷㄴㄷ은 사용법이 다른가본데 저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잘 ...
스텐인ㄷ뿐..
스사모… 거기 대표여성분과 그 공장장인가 하던 분과 입씨름 하던 기억이 어휴….
316으로 바꿨으니 공장도 바꿨으려나??
연마제 제거 하는 과정에서 검은 반점이 나타나 몇번이나 문제제기 했었는데
기억이나 할란가
첫세척 하실때 검은 반점이 나오셨다면 알루미늄 노출 부분을 계속 닦으셨던 걸까요? '반점'이라...
뭔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
"316으로 바꿨으니 공장도 바꿨으려나??"라고 하신건 어떤걸 말씀하시는걸까요? 캐니스터는 첫출시부터 316sts로 출시가 되었었는데요.
유튜브에도 스사모 공식계정 채널이 있으니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그곳에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디서 구입하나요?
제가 고정해둔 맨위 댓글에 내용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찾던 쓰고싶던 상품이예요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요?
이런제품 쓰시는분 살림꾼 맞습니다
m.cafe.naver.com/jaynjoy.cafe
요기 네이버카페 가입하시면 구매절차 및 일정 확인하실수 있어요
어디에서 구매하나요?
다른영상에도 댓글주셔서 거기에 답변드렸어요^^
@@bosongboson 감사합니다
어디에서
구매하는지 알려주세요
이게무슨.. 패킹이야 그렇다쳐도 잠금 없는게 장점인가요? 물자국 관리 해야하고, 전자렌지 못쓰고 , 국물흘릴수있고, 완전밀폐도아니고, 요즘 패킹없는 제품도 잘나온거많고, 쓰레기 없다는건 뭐지? 조금 깔끔햔거 빼곤 혁명까지도 아닌것같은데.. 싼제품도 아닌것같고
혹시 광고예요?
이 댓글읽고 저도 '이게무슨' 했네요 ^^ 이게 무슨일일까요?이 채널의 주인인 저도 매일 들어오지 않는데 19일 이후부터 구독자가 갑자기 8명이 늘어다더니 어제 비슷한 새벽 2시 이후부터 이런 댓글들이 달리고 말이죠 ^^
하나하나 답변을 드려볼까요?
1.잠금없는게 장점이죠. 냉장고에서 꺼내 식탁으로만 가져가는 반찬통용으로 쓰는건데 냄새가 안나고 밀폐가 된다면 잠금이 굳이 왜 필요할까요?
2. 물자국 관리는 개인성향이죠. 물자국이 거슬려보이면 닦으면 되는거고 저는 닦지 않습니다. 있던 없던 저는 물자국에 개의치 않으니까요. 가끔 냄비만 겉에 닦아주는 편인데 그것도 귀찮으면 안합니다.
3. 전자렌지 저는 집에서 거의 쓸일이 없습니다. 평소에 밥을 냉동고에 넣었다가 데워드시나요? 저는 소분해서 넣기도 귀찮은 사람이라 전기밥솥에 밥해서 그냥 먹습니다. 냉동고에 넣고 밥 드시는분들은 중탕처럼해서 데워 드시는 분들은 있습니다.
4. 국물 얘기에 현웃이 터졌는데 국물은 패킹이있는 것도 엄청 흔들면 흐르는건 아시죠? 이걸 들고 360도회전하는 청룡열차라도 타실건가요? 김치 담아둘때 국물있는채로 보관하지만 앞에도 언급했듯 냉장고에서 식탁으로 가져갈때뿐인데 국물이 흐를일 그 자체가 없습니다. 평소에 도시락을 싸시나요? 그렇다면 이동용으로는 맞지 않고요. 도시락용으로 쓰시거나 배달용기 대신 포장용기로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은 다쓰고 버리게 되는 고무장갑을 잘라서 도시락 밴드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은 있습니다. 그러면 움직이지 않거든요.
5. 김치 보관하는데 냄새 안나고 채소들 야채칸보다 싱싱하게 보관되는거면 완전 밀폐 되는것 아닌가요?
6.'요즘 패킹없는 제품도 잘나온거 많고' 여기서 또 댓글에 냄새가 납니다. 제가 아는건 패킹없는 제품은 스사모에서 2019년 최초로 출시된 캐니스터와 2021년 쿠자에서 비슷하게 생긴걸로 나온 트레이 이 두가지뿐인데 그것도 잠금없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잠금없는게 장점이냐고 앞에서 물어보시곤 여기선 또 은근슬쩍 쿠자 트레이 냄새를 풍기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이 두가지 말고 캐니스터의 형태로 이런것이 또 있다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7.쓰레기가 없다는것은 캐니스터가 모든 부분이 스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고무 패킹이나 플라스틱이 없어서 차후에 처분하게 될때(사실 구멍나지 않는이상 버릴일도 없지만) 녹여서 100% 재활용이 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zero waste'라고 하는것입니다. 스텐을 써보셨다면 이정도는 아실거 같습니다만.
8. '조금 깔끔하다'...깔끔하다는건 인정은 하시네요. 조금은 깔끔하지만 '물자국'이 보이면 그건 또 안깔끔해 보인다고 딴지 거실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혁명'이라고 소개한건 제가 써보니 저에게 그정도로 신박했다는 제품이었다는 겁니다. 실제로 저는 글라스락의 삶에서 벗어나 냄새와 세척으로부터 자유한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9. '싼제품이 아닌것 같다' 이것은 사용자마다 다르겠죠. 내가 써보니 좋아서 이 가격이면 살만하다 해서 사면 되는거니까요. 저는 그래서 하나 써보고 계속 구매를 했었고요.
10. 혹시 광고냐는 이 부분이 제일 제일 어이없긴 했는데 말이죠. 글에도 분명 언급했지만 '노광고 노협찬 리얼리뷰 내돈내산' 입니다. 유튜브에서 허위광고 안되는거 아시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누가 이렇게 누추하고 볼품없는 채널에다가 광고를 하나요? 적어도 구독자가 천명이나 백명은 넘는 채널에 광고를 해야 마케팅이 되지 않을까요? 천명은 커녕 스물다섯 남짓이었던 채널인데 갑자기 이틀사이에 7명이 늘어나더니 이상한 분위기의 댓글들이 달리는데 굉장히 수상합니다. Yeon-ji Min 님이야 말로 어디서 지령받고 와서 댓글 다는거 아닌가요? 이 영상이 광고로 보였다면 저의 허접한 영상 편집이 광고로 보일만큼 퀄리티가 있어보였다고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벽 두시 이후엔 취침을 하세요. 그래야 머리가 맑아져서 댓글도 잘 다실수 있을거에요^^
1.2.3번이야 개취이고, 님이 그렇게 쓴다고 남들도 그렇게 쓰나요? 국물이야기에 현웃? 비교하시려면 둘다 엄청 흔드는걸비교하시든지.. 제가 어디서 사주받고 온것같으세요? 님 말대로 쩌리 채널에 뭐하러
지령이래 ㅎㅎㅎㅎㅎ 동의못하면 적이라는건가 ㅎㅎ
그리고 냄새 안난다구요? 연구원들이 스탠이라도 생활기스에 따라 냄새밴다고했는데?
그리고 낮밤 패턴이 다른사람도 있지 님이 뭔데
자라마라예요?
댓글은 님 활동시간에 맞춰서 올려야 정상입니까?
님이 올린 상품이 님이야 좋을수 있지만
반대의견도 있을수 있고 질문도 할수있지
그런거 듣기싫으면 이런걸 뭐하러 올려요?
이채널에 누가 광고줄꺼란 생각도 안했고,
본인이 소개하신 제품이 제가 보기엔 그정도는 아닌것
깉아서 님이 판매자인가 해서 물어본건데..
퀄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갈께요.
고집도있고 유머도 있으신분이네..
Yeon_ji Min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한시간 일찍 오셨네요?ㅋㅋㅋㅋㅋ
제가 답변을 또 드려볼께요
1. 1~3번에 대해 질문을 하셔서 제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답변을 드린것인데 거기다가 '개취'라는 단어를 쓰시네요. 이럴 경우엔 개취가 아니라 '생활패턴'이나 '성향'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자국관리와 전자렌지 사용이 '취향'에 대한 문제인가요?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쓴다고 남들도 이렇게 쓰라고 한적 없습니다.
제가 '소비자'이고 '사용자'이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답변을 드린것입니다.
2. 국물 얘기를 또 꺼내시는데 앞 댓글에 제가 분명 국물 흘릴일 '그 자체가 없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제 답변의 논점을 벗어나 '엄청 흔들어 본것을 비교해라'라고
하시네요.
냄비에 국을 끓이고 남은 국을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끓여 드실때 화구로 옮기면서 국물 흐를일이 있나요? 그냥 손으로 들고 걸어서 움직일 뿐인데 그냥 국물이
잘박잘박하게 물결이 일 뿐인데 이런것과 같은 원리인데 이걸 들고 뛸 일이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제 영상을 끝까지 보셨나요? 중간에 부침가루를 넣고 흔들어보는 내용이 있는데 물 대신 그것으로라도
대체 답변이 된다면 좋겠구요.
도시락처럼 사용하기엔 맞지 않다고 앞 댓글에 말씀을 드렸고, 그럼에도 이동용으로 쓰는 분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 답변을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3. 제가 앞 댓글에서 님이 언급한 '요즘 패킹없는 제품도 잘나온거 많고' 여기에 대해 제가 아는 두가지 제품 말고
캐니스터 형태로 님이 아는것이 있다면 언급하라고
했는데 이 답변은 또 쏙!!! 빼놓고 안하셨네요.
제가 이해하는 님의 상황이라면 님은 지금 이 영상을
통해 캐니스터를 '처음' 보셨을텐데 그럼 이거 말고도
님이 알고 있는 '패킹없는 제품이 많다' 고 하신 이건 대체 뭘까요? 이러니 내가 굉장히 수상하다고 한 것 아니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내일 새벽에 또 와서 댓글 달려는 고도의
전략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대되네.
4. "연구원들이 스탠이라도 생활기스에 따라 냄새밴다고했는데? "- 님이 말한 이런 말은 굳이 '연구원'이 아닌
일반인도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모든 생활용품, 주방용품이 마찬가지지요
도마 칼 식기류 가구 할 것없이 너무 포괄적인 의미죠.
그 연구원들이 생활기스는 얘기하면서 '부동태피막'
얘기는 안해주던가요? 이것때문에 스텐이 스크래치에
강하고 스크래치가 있다한들 실사용에는 문제가 없고요,강종이나 두께에 따라 다르겠으나 캐니스터는 김치나
육류, 해산물들을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냉장고에서
음식물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1년 넘게 사용한 저의
실 사용기를 안믿으시면 할 수 없고요.
이쯤에서 저는 님이 대체 어떤 소재의 밀폐용기를
사용하는지가 궁금해 지네요. 스텐 연구원들의 결과까지 얘기 할 정도면 적어도 스텐을 사용해봤거나, 관심이 있거나, 찾아봤거나 했다는걸텐데 저의 이 영상도 스텐을 검색하지 않고는 노출 되지 않는 영상일거구요.
굳이 이 영상을 보고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면서 딴지를 걸고 단점을 어떻게든 끄집어 낸듯한 댓글을 달고 말이죠.
5. 낮밤패턴이 다르시군요. 늦은 새벽에 여가 활동을 즐기셔야 하는데 왜 굳이 님 말대로 '쩌리'채널에 와서는
댓글을 달며 에너지 소비를 하시는지.
쩌리는 그냥 가볍게 무시하시고 지나가면 될 것을요.
쩌리 채널에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하지 마시고
님의 아까운 시간을 유익한 곳에 쓰시기 바랍니다.
님 말대로 반대의견도 있을 수 있고 질문도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님의 댓글은 처음부터 수상했기 때문에
제가 이러는 겁니다.
반대 의견 듣기 싫으면 이런거 뭐하러 올리냐니요,
이게 무슨 공익 채널도 아니고
쩌리 채널 내 채널에 내가 올리고 싶은거 올린다는데
님이 관여할 바가 아니죠. 대체 뭔상관?
그리고 저를 광고 받고 올리는게 아니라 '판매자'로
보셨다니 그게 더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떤 판매자가 이렇게 허접하게 광고를 올리나요?
업체에 돈쓰고 맡기던지, 채널 어딘가에 판매 링크를 걸던지, 구매 팁을 고지하던지, 채널이름이 브랜드이던지
하지 않을까요?
이 영상을 판매자가 올린 영상으로 보셨다니 실제 스사모 판매자 분께 이런 허접한 영상을 판매 광고로 보여드리게 해서 제가 다 죄송해지려 하네요.
스사모 브랜드 제품은 다른 영상에도 언급을 했지만 제가 일년동안 써보고 좋아서 정보 공유차 자발적으로 올린 영상입니다.
온갖 스텐 정보들과 구매 홍보 영상들이 난무 하는데 정작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인 스사모 제품은 유튜브에서 눈씻고 찾아봐도 하나도 나오는것이 없어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제 답변들을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고집있고 유머있다는 말 살면서 자주 듣는 말인데
이건 잘 보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취향에 맞게 사는게 현명하지 사고 안 사고는 본인의 취향 악평하는건~
@@yeon_jimin3136 님 인생이 안타깝다고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시면 안됩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서 왜그렇게 살아요. 길러주신 부모님한테 안미안해요? 민연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