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씨 예전에 00년 무렵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 실버, 가죽 전문매장에서의 추억이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가죽 제품 구경하고 있는데 바이크를 타고 오셔서 "가죽 팔찌는 이런게 멋있는거야. 이런게 남자지"라고 말씀하시면서 한사람당 4~5개씩 골라주고 "꼭사라!" 말씀하시던 것이 생각나네요. 저희는 골라주실때 결제도 해주실줄 알았어요.
기가 세면 헛것이 않보이지... 민수가 말한 도깨비가 뒤에서 숨쉬는소리. 나도 비슷한 경험 해봤어요 ..,몸이 허했을때 ㅋㅋ 아파트 침실 에서 보이는 뒷산이 공동묘지 였는데 (100미터좀더됨) 청명때면 아파트 개발땜에 이장을 많이 했는데 그시기엔 밤에 불끄고 자려고 누워 눈 감으면 거짓말 안보태 일분도 않돼 내 몸을 더듬으며 올라오는데 귓가까지 오는게 다 으껴지고 내 몸을 타고있었움 ...최민수 말한것처럼 얼굴이 자세히 안보이고 느낌상 처녀귀신같은 실루옛이고 말하지도 안았어요 그땐 내가 몸이 허할때였는대 4월초 면 밤마다 그놈 귀신에 얼마나 시달렸는지 .. 그 집에서 이사하고 난뒤엔 한번도 못봤음
jj j 그게아니라 기가 쌔다는말은 외부로오는 기를 받아서 육신을 타고흐르는 자기의 기가 역동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자기의 기가 외부의 기에 쉽게 휘둘려서 공명하여 기가 쌔지는겁니다. 이는 몸이 허할때 혹은 기의 운행을 담당하는 일주와 소주천 흐름이 생각이나 외부자극으로인해 깨짐으로서 역동치게됩니다. 쉽게말해서 배터리 5볼트짜리 회로에 갑자기 쇼트나 그라운드나 기타등등이 되어서 회로가 망가지는 이치처럼 기또한 이런답니다. 수행하는 사람의 기는 마치 잔잔한 바다속에 그밑으로는 역동하는 차분하면서 튕기는 활력있는 기가 흐르게되는데, 이는 외부의 기가 와도 저절로 되돌아갈려는 마치 관성과 비슷한 특징입니다. 탄성력이라 해야하나요? 이것을 자유자재로 안의기를 외의기로 조절하여 상대방 기를 누르거나 혹은 외부의기에 눌리지않게 한답니다. 기는 세고 약하거나 하지않습니다. 기는 안정되어야되고 안정되지못하면 정신이 붕뜨고 집중이안되며 몸이 무거워지며 아파지며 예민하는 긍 불안과불질서가 나타나게됩니다. 여기서 기가 세다는말은 어느한쪽으로 치우치게되어서 불안정사태가된것이니 그아무래도 안좋죠.. 겁에질린 개는 큰소리로 짖지만 먹이를 제압하는 호랑이의 저음파는 차분하지요.
@@kas-9307 시간은 존재하지 않아요 다만 변화하고 생겨나고 사라질 뿐이지 인간이 그 변화를 인지하는것을 시간이라고 규정하고 약속한것이죠 물질도 그저 공간의 부산물일뿐 공간이 생김으로 공간에서 존재하는 물질이 에너지반응으로 터지고 응축해서 떠도는것 인간도 공간의 파생물질임 그 물질체계가 공간을 모두 채운다면 인간은 공간을 인지하지 못할뿐더러 공간이란 개념도 없었겠죠 그니까 님이 알고있는 지식들도 본질이 아니라는 소리 입니다
군대 유격훈련장에서 야간불침번 서면서 꾸벅꾸벅 졸릴때 진짜 큰 목소리로 누가 "이놈아!!일어나야지!!!"하고 소리쳐서 눈 떠지고 소리가 조온나커서 애들 다 깼구나 싶어서 주위둘러봤더니 존나 조용함ㅇㅇ 순간 소름 돋아서 "ㄴ..누....누구세요...ㅠㅠㅠㅠ" 하면서 울듯이 말하니깐 옆에 누가 들기도 힘든 조온나 큰 바위가 갑자기 굴러서 건너편에서 툭하고 떨어짐ㅇㅇ 그때 딱 직감적으로 '와 저건 도깨비다.' 하고 근무 끝날때쯤 주머니에 있던 빵 까서 드시라고 앞에 둠. 그리고 근무 교대할때 정신병자마냥 후번초한테 우리 근무지쪽 도깨비 있다고 옆에 존나 큰 바위 굴러 떨어졌다고 그래도 내가 빵 놔뒀다고 그거 건들지 말라고 도깨비 준거라고 인수인계 하고 들어가서 잠듦 그리고 일어나서 후번초한테 "봤지? 바위 씨발 굴러떨어진거?"하니깐 후번초가 "빵봉지만 있었고 바위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최민수가 할리우드 배우였으면
존나 자유분방하고 잘 늙었다고 할텐데
한국이라 욕오지게 먹은거 ㅋㅋㅋ
최민수는 약자에겐 관대하고 강자에게만
가오잡는 그런 스타일임
신해철님도 그러셨지요 부인 앞에선 한마리 강아지가 되죠 -돌아가신 다음날 팬 첫헌화한 팬
@궁룽둥이 가오는 없어도 있는척하는게 가오인데 최민수는 그냥 진짜 그냥 리얼인듯함 ㅋㅋㅋ
멋잇어요 최민수씨진짜약자에게약하고강자에게강한분
ㄹㅇ 최민수란 캐릭터는 한국이 담고 있기엔 너무 그릇이 좁았음.. 한 20년만 늦게 테어나서 봉준호랑 영화 같이 찍고 다녔으면 진작에 헐리우드에 찍혀서 외국영화 찍으러 다니고 있을듯
엄청 가정적임
최민수 정말 매력있는 분입니다. 외모, 목소리, 진정성 느껴지는 마음이 모두 탁월합니다.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라고 최민수가 언급한 가구가 혼자 움직인다거나 수도물이 저절로 켜지는 현상은 이미 잘 알려진 초자연적 현상임. 전세계적으로 워낙 비슷한 사례가 많은데 무시하는 사람들이야 늘상 있는 법이고 부인할 수 없는 일임
산속에 그런 무당집에.. 일반사람들은 단 하루도 못 버티는 그런 곳일텐데.. 죽어서 나가거나.. 대단허다 진짜
진짜 순수하고 의리 있고 상남자다
최민수씨 예전에 00년 무렵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 실버, 가죽 전문매장에서의 추억이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가죽 제품 구경하고 있는데 바이크를 타고 오셔서 "가죽 팔찌는 이런게 멋있는거야. 이런게 남자지"라고 말씀하시면서 한사람당 4~5개씩 골라주고 "꼭사라!" 말씀하시던 것이 생각나네요. 저희는 골라주실때 결제도 해주실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민수형도 이댓글도 커엽네
ㅋ
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 주은언니한테 혼날까봐 계산은 안한걸로 ㅎㅎ
ㅋㅋㅋ 글쓴이도 기엽고 민수찡도 기엽네여 ㅋㅋㅋ 웃기다 😅😅😅
ㅎㅎ ㅎㅎ ㅎ 대단한 위트!!!~😊😊😊😊😊
실제로본적은없는데 그냥 방송이미지다떠나서 멋있는사람같음
저분 겁도없어.. 진짜 대단하시다
대한민국에 이런 배우가 있다는게 큰 재산이기도 하지먼 인간적으로도 참 훌륭한 사람!
최민수는 연기와 생활이 분리된 직업연기자보다는 연기와 삶속에서 같은 의미를 찾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예술인 이랄까?
연기와 삶이 구별이 안 될 때, 이를 두고 사기라고 부른다.
최민수 멋있음.
인간적이고.
자주 드라마.영화에서 보고 싶어요
최민수 대단하다.
보통 사람이면 자다 놀래서 그대로 갈텐데... ㅎㄷㄷ
저 정도로 기가 쎄신분 이시라면 당연한거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이 형님은 나이가 드셧는데도 카리스마라는게 느껴짐 드라마 모래시계 및 드라마 때문이 아니라 정말 남자로 아직도 느껴짐 참 솔직하신것 같음 우리나라 배우였는데도 헐리우드 배우같다는 느낌
인간극장 산에 사는 가족도 도깨비 본 이야기 하더라구요.
최민수씨 도깨비 이야기랑 많이 흡사함.
최민수
찐연예인이네요♡
인생에
깊은 철학이있는
훌륭한
인품에 고개숙입니다!!
제대로 알아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심었음
원래 산에서 생활하면 이상한일 많음...밤이면 워낙 어둡고 경사도 경사고 움막이라도 잘못지으면 지반이 흐트러지니까
??? : 야 가라
귀신 : 네
이게 뭐라고 왤케 웃기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현웃터졌네 ㅋㅋ
이런 것 저런 것 다떠나서 정말 멋진 사람. 저렇게 나이 먹는 것도 힘 듬.
아내 분과 오래 행복하시길
태왕사신기에서 연기력을 짐작할수 있다. 최민수씨는 남자로서가 아니라 사람객체로서 볼수록 매력적인듯.
딱 보니까 최민수는 기가 세구나
그 최민수와 같이사는 아내는 후덜덜
기가 세면 헛것이 않보이지... 민수가 말한 도깨비가 뒤에서 숨쉬는소리. 나도 비슷한 경험 해봤어요 ..,몸이 허했을때 ㅋㅋ 아파트 침실 에서 보이는 뒷산이 공동묘지 였는데 (100미터좀더됨) 청명때면 아파트 개발땜에 이장을
많이 했는데 그시기엔 밤에 불끄고 자려고 누워 눈 감으면 거짓말 안보태 일분도 않돼 내 몸을 더듬으며 올라오는데 귓가까지 오는게 다
으껴지고 내 몸을 타고있었움 ...최민수 말한것처럼 얼굴이 자세히 안보이고 느낌상 처녀귀신같은 실루옛이고 말하지도 안았어요 그땐 내가 몸이 허할때였는대 4월초 면 밤마다 그놈 귀신에 얼마나 시달렸는지 .. 그 집에서 이사하고 난뒤엔 한번도 못봤음
@@김담비-c2e 제가 알기로는 일부러 기 센 사람한테 나타난다네요. 이겨먹으려고
jj j 그게아니라 기가 쌔다는말은 외부로오는 기를 받아서 육신을 타고흐르는 자기의 기가 역동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자기의 기가 외부의 기에 쉽게 휘둘려서 공명하여 기가 쌔지는겁니다. 이는 몸이 허할때 혹은 기의 운행을 담당하는 일주와 소주천 흐름이 생각이나 외부자극으로인해 깨짐으로서 역동치게됩니다. 쉽게말해서 배터리 5볼트짜리 회로에 갑자기 쇼트나 그라운드나 기타등등이 되어서 회로가 망가지는 이치처럼 기또한 이런답니다. 수행하는 사람의 기는 마치 잔잔한 바다속에 그밑으로는 역동하는 차분하면서 튕기는 활력있는 기가 흐르게되는데, 이는 외부의 기가 와도 저절로 되돌아갈려는 마치 관성과 비슷한 특징입니다. 탄성력이라 해야하나요? 이것을 자유자재로 안의기를 외의기로 조절하여 상대방 기를 누르거나 혹은 외부의기에 눌리지않게 한답니다. 기는 세고 약하거나 하지않습니다. 기는 안정되어야되고 안정되지못하면 정신이 붕뜨고 집중이안되며 몸이 무거워지며 아파지며 예민하는 긍 불안과불질서가 나타나게됩니다. 여기서 기가 세다는말은 어느한쪽으로 치우치게되어서 불안정사태가된것이니 그아무래도 안좋죠..
겁에질린 개는 큰소리로 짖지만
먹이를 제압하는 호랑이의 저음파는 차분하지요.
김담비 아재요..
최민수 수염 ㄹㅇ 간지 다시봐도 간지난다
한ㅇ가지 확실한 건 저 분 포스 쩔어 . 뒤에 연예인 들이랑 기 가 틀리다고 느껴질 정도;;;
무슨 포스가 느껴지나여?
난 뻥쟁이 로만...
이게 안느껴짐?
기가 뭔데. 나좀 줘봐.
ㅠㅠㅠ
@Bin Baker 왤케 흥분함??
인물 잘생겼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북극의 이야기를 하면 그건 미친넘이고, 또한 그 반대도 그렇다. 세상이 다 그런 것이다. 내가 모르고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비난을 하고 의심을 하면 안된다. 이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세상이(다차원)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맞음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긴 함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긴 하지
6년전에 다차원을 논하는 개소리에
아무 댓글이 없네 ㅎㅎ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론을 아신다면
이런 개소리는 못할텐데
딱봐도 수준 보이네
@@kas-9307 시간은 존재하지 않아요
다만 변화하고 생겨나고 사라질 뿐이지
인간이 그 변화를 인지하는것을 시간이라고
규정하고 약속한것이죠
물질도 그저 공간의 부산물일뿐 공간이
생김으로 공간에서 존재하는 물질이 에너지반응으로 터지고 응축해서 떠도는것 인간도
공간의 파생물질임
그 물질체계가 공간을 모두 채운다면
인간은 공간을 인지하지 못할뿐더러
공간이란 개념도 없었겠죠
그니까
님이 알고있는 지식들도 본질이 아니라는
소리 입니다
귀신 실제로 2번 봐서 그런지 절대 최민수씨 이야기가 거짓으로 안들리네요...
4:29 최민수... 아저씨 존나 멋있다 ...
"나도 잠좀 자자. "
최민수 형님 사랑합니다.
이것이 민수다,,,진정한,,,그 누구도 침범못하는,,,
Cs탄 참는거 본 후로 그냥 ㅇㅈ한다
사람이아니다
그건 진짜 괴물이지 방독면도 없이
ㅋㅋㅋ숨참던데
@@햇반가져와-d3s 숨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님..
ㅋㅋ숨참아서 되면 왜 침 질질 흘리고 코 흘리고 토 하고 살려달라 하고 욕 하고 기절하고 쓰러지고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다른 연예인은 주작ㅈㄴ치는거 같은데 최민수는 진지하게 ㄹㅇ같긴함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옛날 괴담얘기해주시는것같아 ㅋㅋ😍
최민수님외에는
다들
일반인같네요
너무 선입견에 갖쳐져
몰랐었네요
최민수 짱♡
근데 최민수가 거짓말할 사람이 아님 그래서 믿을수있음
님 프사 누구에요?
믿을수없음
김동현 이선빈 같아요 ㅎㅎ
전기도 없는 폐가 무당집에서
라디오가 듣고 싶어
전봇대도 설치하는 클라스 ㅋㅋㅋㅋ
최민수 진짜 겁이 없다
기가 약한사람이나 너무 센사람한텐 영가 보일수있읍니다 .최민수씨 말에 동감합니다
기가뭔데 나좀줘봐
ㅋㅋㅋㅋ 존나 쌔서 그냥 다른 세계까지 영접하네
Ji hwan Park 닥쳐 좀
@@부계정-x5o 이건 발끈하는이유가뭐야?
이얘기 맞아 무당동생이 얘기해줬어 그리고 걔가 기 약하다고 한 친구가 있는데 걔를 완전 호구로보던데ㅋ
최민수를 허세, 거짓말쟁이 로 보는사람이 있는데 최민수는 저딴 허세 거짓안부린다. 굉장히 진정성 있는사람이고
내 와이프가 얼마전 무당이되었고
우리돌아가신친할머니께서도 도깨비, 저승사자 보신얘기 많이하셨다
근데 희안한건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던 도깨비와 최민수가 얘기하는 도깨비가 거진 비슷한거같다
ㅋㅋㅋㅋ구라는 무슨 ㅋㅋㅋ
옛날이었으면 거짓말처럼 들렸겠지만 요즘엔 갓시원 덕분에 충분히 이해가 감ㅋㅋ
저 형님은 파리한테도 저리가라 귀찮다 라고 말한 형님입니다
멋졌던 최무룡씨...강렬했던 강효실씨...생각난다....멋진 최민쑤..
민수
잘 생겼네
얘기도 재밌고~ㅋㅋㅋㅋㅋ
군대 유격훈련장에서 야간불침번 서면서 꾸벅꾸벅 졸릴때 진짜 큰 목소리로 누가 "이놈아!!일어나야지!!!"하고 소리쳐서 눈 떠지고 소리가 조온나커서 애들 다
깼구나 싶어서 주위둘러봤더니 존나 조용함ㅇㅇ 순간 소름 돋아서 "ㄴ..누....누구세요...ㅠㅠㅠㅠ" 하면서 울듯이 말하니깐 옆에 누가 들기도 힘든 조온나 큰 바위가 갑자기 굴러서 건너편에서 툭하고 떨어짐ㅇㅇ 그때 딱 직감적으로 '와 저건 도깨비다.' 하고 근무 끝날때쯤 주머니에 있던 빵 까서 드시라고 앞에 둠. 그리고 근무 교대할때 정신병자마냥 후번초한테 우리 근무지쪽 도깨비 있다고 옆에 존나 큰 바위 굴러 떨어졌다고 그래도 내가 빵 놔뒀다고 그거 건들지 말라고 도깨비 준거라고 인수인계 하고 들어가서 잠듦 그리고 일어나서 후번초한테 "봤지? 바위 씨발 굴러떨어진거?"하니깐 후번초가 "빵봉지만 있었고 바위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군대얘기들 소설에서 읽고 들으면 남자들 어찌 살아남았을까 싶어요...그 옛날 그 시절.
남자의 로망 그냥 간지...
한국 최고스타 ㅡ
민수가 쪼잔하게 거짓말 할 사람은 아니라 본다. 전기는 후에 설치했던가, 발전기 하나 샀겠지
말투가 중독성 있다 ㅋㅋ
기가 겁나 센 분
언제나 남성답고 멋져요. 티비, 영화 갖은 능력 아까우니 많이 출현해 주세요😅😊
이사람은 그냥 정신세계가 특이한것같다. 그리고 출연하는 작품마다 그 컨셉을 일상에서도 오래가는것 같고...좀 특이한 사람같고 사차원인갓 같음 ㅋㅋ
민수형최고.👍👍👍
잘 생겼어요
어렸을때 내가 경험했던거랑 똑같다... 저건 진짜 거짓말이 아닌...
나도 보았다.지금도 이해가되질않는...
오십몇년이 지난지금도 빛바랜사진한장 들여다보는것같은 생생함... ~여덟살쯤 되지않았나싶다
네살많은 울언니친구인 앞집언니,동네오빠둘,이들셋은동갑친구그날도 난그셋이 땔감하러가는데 심심해 따라갔다. 그땐나무로 불피던 시절..높은산에서 동네당산으로 이어지는 평지끝자락에 다다랐을때.
당산의꼭대기..
그곳에 도착한 난 순간눈앞에 보이는..그당시엔 이백여채의 동네집들대부분 초가집. 그런데 어쩐일인지 산아래 제일가까이보이는 작은초가집이여야할 세채의집이 있는곳에 생전처음보는 요즘시골가면 간혹볼수있는회색벽돌로지어 회색시멘트로 칠한 양철지붕올린 아무장식도 창문도없는 직사각형집 세채가보이는게아닌가..그리고 내양손에 들고있는 갈퀴..그뒤에 서서쉬고있는 동네언니 오빠 그네사람모습까지 보였음.같이간 오빠들이 빨리안따라오면 놓고갈거란말에 겁먹어서였던걸까...이십여년전 기독교신자인 언니한테 동생한테 두어번 애기한것말고는...그리고 오랜전 언젠가부터 머리속에 떠오른기억이 아닌 눈으로보이는기억.
양갈래로 집어따은머리가 귀밑에 당랑거리는 세살정도된애기,나를등에업은 우리할아버지가 작은통나무로 엮어 개울 건널목으로놓은 곳을 건너는순간은 마치tv보는것처럼 비디오로1초정도 보이다가 건너서 집가는쪽 우측으로몸을틀면서 등에업힌 내쪽으로 고개도리며석순아! 하고날부르시는 순간 한장의 사진처럼 딱,멈춰버린모습..마치 그모습을 사진을 들여다보는것같은 생생한 기억은 뭐라고 설명해야하나.친정가족들 모이면 서로 어렸을때기억 애기하면서 몇번애기한적있다.가족들은 큰언니가 내머라칼이 묶을수있는정도되면서 항상내머리을 땋아줬다한다.
정말로 세살에서 네살이라고했다.
애기때 너무순해 할아버진 날 진짜이름놔두고 석순아,순덕아!라고부르셨다고..
육십이넘은 지금도 결코잊혀지지도 흐릿해지지도 않는기억.
민수형 저 수염 너무 멋있어 보임
아이러니하게도 최민수는
바퀴벌레를 극도로
무서워 함!
방송에서 보니까
바퀴벌레 보는순간
얼 빠진 사람이
되더군요.ㅎ
도깨비 있음. 울할아버지가 도깨비랑 노름 하셨다고 함. 보통 산 속 깊은 곳에 살음.
할아버지가 그냥 너한테 장난치신거 아녀?
아니진짜 있음 도깨비,도깨비불 이런거 전래동화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라 진짜로 있다 ㄹㅇ루
@@woordy7508 그리고 용도 실제로 존재 했음.
도깨비불은 사람몸에서 나오는 인이라고 함 아빠가 의사라서 들었는데 사람이 죽고 뼈만 남으면 거기서 빛이 나온다고 함 옛날 사람들은 그걸 몰랐기때문에 도깨비불로 착각한거고 우리 아빠또한 김천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 현상을 몇번 봤다고 함
@@별남-o3t 도깨비불이 아니라 도깨비를 말한거임. 도깨비불 인인거는 상식으로 다들 알고있음.
순수한 사람
아니이기8년전영상이라고??최민수지금이랑똑같네안늙어
아내분이 대담함을 느낄수
있어요^^
배우생활이 순탄치 않아 속상하네요
진짜 걸어서 하늘까지 ..테러리스트.
팬입니다
이형은 왠지 진짜 일거같다
최민수씨가 왢만한 무당들도 한수접고 들어갑니다
귀신도 무서워할 민수 형님 카리스마
사람들이 "우워우ㅜㅜㅜㅜㅜ" 이라고 할때가 더 무서워
공감하는게 어느날 자다가 눈이 딱 떠지는 순간이 있음. 원래 안잤던거처럼. 그런 날 가끔 헛것 ㅈㄴ 보임
근데 저말을 지금 강호동은 믿지못하는표정으로 보는데
난 최민수 말하는거 믿는다
진짜 들숨 날숨/ 키2m~3m
팔길고 나도본적있음 근데 말하면
또라이라고 할거같아서 말안하고 살았는데 숨쉴때 깊다는표현이 좀
걸걸한숨소리 최민수가 표현잘하네
저 숨소리 아 기억난다......진짜 무서웠는데 중학교때봤음 오래된기억이네
어디서 보셨나요? 말씀 해주실수 있는지...
@@문성철-q6h 제가 중학교때니깐
오래전일인데 아직까지 기억남는거보면 충격이었고 무서웠음
오래전 전 오래된민박집에서 봤는데요
놀러가서 민박이라기보다는 일반 가정집처럼 그런분위기 그때당시 돈도없고 정말 알바해서 친구들끼리 돈모아서 제일싼집
하튼 거실에서 옛날투명유리문이 보이고
마당이보이고 대문열면 계곡이보이고 산이보이고 등등 저만....봤음 새벽5시인가 비 엄청쏟아지는데 안개도끼고 자고있다가 문득눈떴는데 제가 말한 형체가 계속 어슬렁거리고있었음 정말 선명하게 또렸하게 집안으로 들어올라고 그러는거같은데 못들어오고 이유는모르겠고 하여튼 5분인가 보고
없어졌음 최민수말대로 점점흐려지면서 없어짐 진짜 등빨이 사람등빨이 아니고 옷은 무슨 옛날 헐어서 찢어지고 거지들이 넝마 도포? 입은거마냥 그런옷에 머리가엄청큼 머리카락은 병걸린거마냥 듬성듬성 빠져있고 녹색빚깔을 띠고있고 팔 엄청 길고 땅에 끌고다니고 숨소리가 그르렁그르렁거리면서 깊은숨소리 이건 동물도아니고 사람도아니고
눈앞에서 없어지는데 진짜 등에 식은땀이.... 그러고선 아침되고 정신없이 그 집에서나왔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친구들이 믿질않음 왜냐 너무
묘사를 선명하게 얘기를하니 뻥치는거라고 안믿음 젠장 지금까지도 이렇게 생생한데
최고의 상남자
저사람 제대로 보았네요
저경험담
거짓은 아니네요
도중에왜 끊어요 ㅠㅠ
전기도 없는 폐가 무당집에서
라디오가 듣고 싶어
전봇대를 세우셨구만
대단 ㅋㅋㅋ
원래 연기자들이 준 무당이여~~~~~~~~~~~~~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거쥐,,,연기를 잘하는 배우~~즉~~~몰입을 잘하는 배우는 신기가 있어서 빙의가 된다는군요,,,,최민수씨 연기할때 보면,,,,정말 빙의 된듯 연기 하던데?
사람은 진실을 말할때 왼쪽을 본다는데 이사람은 진심인듯
헐리우드에서도 탐냈던 배우 ...
역시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남자 민수형님
최민수씨 보는것만 해도 기가... 진짜 귀신때려잡을 기 ㄷㄷ
정말 실감납니다.
정말 남자가봐도 멋있다~!
전기도 안 된다면서 코드로쓰는 라디오?
거참 거하게 말귀 못알아듣네,비상용바떼리 있잖아,충전해서 쓰는거 박스같은 그거 얘기 하는거다
근데 라디오 소리 늘어지는 건 나도 경험한 적 있었음. 원래 화장실을 개조해서 내 방으로 만들었는데 초6때 무서워서 항상 라디오 틀어놓고 잤는데..하루는 최고 가위를 5번 눌린적이 있었는데..그 중 한번이 라디오가 늘어졌다가, 빨리감기 하는듯한 소리가 들리는 거였음.
진짜건 가짜건 기인은 기인이다 진짜 ㅋㅋㅋㅋ
수염까코단정쌨으먼
전기도 안된다는곳이라고했다고...
라디오를 들을때 소리가 늘어진다고 강호동이 말하니까...
전기로한다고...ㅋㅋ
물론 발전기가져가서 연결할수도 있지만.....
베터리 넣고 작동하는 거일수도ㅎㄴㅅ
전기도 없었고라 함은 후에 전기를 넣었다는 말도 되는데...안된다고 없다라고 한게 아니라 자기가 처음에 갔을땐 없었다고 청소하고 해서 전기도 넣은듯 하네요ㅎㅎ
라디로가 듣고 싶어
전봇대도 설치하는 클라스 ㅋㅋㅋ
근데 저 분은 저런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는 듯..사실인 것 같음..근데 대단하시네..귀신 보면 순간 흠칫해서 그 순간엔 말이 안나오던데..놀라면 욕할 때도 있긴하지만..
나도 귀신을 봤기때문에 저말 진짜 믿는다
민수형은 거짓말 안할거 같다
남자다워서 좋음. 요새 전부 기집애들같은녀석들만 부글대는데...
ㅇㅈ 저게 바로 절세미남이고 남자중에 남자라고 할수있지 요즘 애새끼들 패션 상의 존나 게이같은 오버핏에 존나 게이같은 슬렉스에 넣입하고 존나 게이같은 바가지머리에 ㅋㅋ 화장하고 존나 면상발라버리고싶게 생긴 복제인간들 지천에 널려있음 ㅋㅋ 최민수나 김영호 임재범 이런 남자들이 진짜 절세미남이지 남자가 시바 남자다워야지 요즘 애새끼들 존나 다 꼬추없을거같은 게이 외모가 너무 많다
@데드풀발 꼬추에 털도 안난 아가야 젖병압수 7개월이다 ㅎㅎ
@데드풀발 ㅋㅋ 귀여운녀석이네 ㅋㅋ
@데드풀발 닉값ㅇㅈㅋㅋ
맞아요 너무 남자가 여자같이생김 요즘엔 ㅠㅠ 여잔지남잔지 분간안감
정말 대단하신 형님 이십니다.
최민수아저씨 존좋
수염진짜 멋있다
심었다
그래도 가족에게는 모든 걸 내려놓는 진정한 스윗남..
귀신은 안믿는데 저 형이 한 체험은 왜 진짜인것같냐 ㅋㅋ
진짜 멋진 형이다 여자귀신들이 민수형한테 반한듯
저는 언제지 고등학교때 집에서 수돋가에서 아기 우는소리를 밤새도록 들었었는데.. 머 귀신 있어요..귀신의집에서 살다보면 그럴때가 있겠죠..윤시원님도 몇번봤다고하는데,,
최민수 허세는 많이떨긴해도 최민수 기가 보통일반이들의2배이상이라서 저말 믿을수는잇음
아니 가스실에서 방독면도 안하고 참는 사람인데... 저정도는 안무섭겠지...
@갓유툽 너 안티냐ㅋㅋㅋㅋ
호구 하나 추가요~
@갓유툽 화생방 훈련하실 때 눈감고 숨참는다고 참아지던가요??? 몇초만 지나도 눈물 콧물 침 범벅에 피부도 엄청 따가워 지셨을텐데...
@@고래와나 군필인데요 참아지던데요?
마지막에 방탄 떨군거 조교가 발로 구석으로 안찼으면 완벽했는데 그시키 ㅋㅋ 그래도 제법 참았습니다..
전기가없는 폐가에서 전기 라디오를 꽂고 들엇다는게 이해가안되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 못본게 없어
온갖 기행을 하고 다녀서 진짜 봤을수도 있다.
난 저거 거짓말 아닌거 같다.
최민수가 저런걸로 거짓말 할 사람도 아니고
그리고 산속에 사는 사람들 보면 진짜 뻥안치고 다들 저런거 경험하더라..
최민수 기운이 보통은 아니지
옛날에 어떤 장군도 도깨비랑 씨름 이겨서 큰 일 했다는데 실제로 있을법하기도 하다 최민수씨 말씀 듣다보면 ㅋㅋㅋ
2:47 졸앗다네요 ..^^;
저거 진짜다 라디오 저거 진짜다 와....알거다 진짜본사람은 ...진짜다
0:07 최민수 : 이런 얘기는 오떨까여...... 김희철 : 어헣헣헣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