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잘 보면, 유재석에게는 마파아가 누군지 알려주고 시작한 걸 알 수 있음. 이전에 좀비특집 때 박명수가 초반에 말아먹은 일 때문에, 조종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기 때문. 게다기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여 준비한 게임이기 때문에 초반에 끝나버리면 안되기 때문. 그래서 '유재석은 알고 있다'는 시각으로 보면, 누군가에게 의심이 몰린다 싶으면 의심을 분산시킴.
와… 말도 안되는 소리 지린다.. 심지어 좀비특집 망한거 전혀 박명수 때문 아닌데ㅋㅋ 사다리를 위에 갖고 올라간것도 아니고 그냥 옆으로 툭 친거라 바로 고쳐 잡고 올라갈 수 있었음. 실제로 형돈이가 그렇게 올라왔던걸로 기억함. 오히려 유재석 때문에 망한게 맞는게 문 하나를 두고 언제 뚫릴지 모르는 아슬아슬 한 상황속에 다들 행동을 먼저 하려는데 유재석이 진행병,조율병 도져서 애들 못움직이게 붙잡아 두고 쓸데없는 회의나 하자하고 있었음. 밖에서 좀비들이 으어어 거리면서 문을 두르리고 있는 한시가 급한 상황에ㅋ 어디로 가던 위험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고민이 무의미 하고 그런다고 답이 나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음. 어디든 100퍼센트 안전하다고 볼 수 없지만 깊게 생각할 것 없이 사다리타고 올라가는게 정석 공략루트로 보는게 맞았음. 현실이 아니라 제작진이 짜놓은 판이기 때문에 그냥 건물 밖으로 나가면 뜀박질 치는 그림밖에 안나오는데 위로 올라가면 할게 많음. 사다리 탄 이후가 게임처럼 어떤 장치나 길을 연출하기 쉬워지지. 결국 유재석 때문에 의미없는 얘기만 하다 아무답도 못얻고 문은 뚫리고 허둥지둥 당한게 정론임. 그리고 무도보면 그건 걍 유재석 스타일임. 혼자 시나리오 받고 다른 사람에게 의심 분산 시켰다? 걍 원래 이런 스타일임. 다 한명씩 건듦.
그렇기엔 노홍철 자체가 설정 잘못잡아서 게임 이해도가 낮았음 본인조차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게 사기이미지인데 그걸 벗어나려 노력하기는 커녕 밑도끝도 없이 스파이를 알지만 말을 못한다는 둥 자기가 뭔가 있는 것처럼 의심의 밑밥을 깜 다들 역할 받을 땐 공평히 카드 까서 자기 신분만 확인 한다는 걸 알고 있는데 죽는 순간까지 사기성을 못버리고 마치 게임 룰 위에서 지배하는 것 마냥 입만 털음 ㅋㅋㅋ 그럼 무고한 갱단 입장에선 의심가는 짓을 사서하는 홍철에게 주목할 수 밖에 없는거고, 스파이는 자기에게 안 오니 얼씨구나 대세만 따르면 됨 즉 역할이 분명하게 다름에도 스스로 사기의 틀에서 못 벗어나 일찍 죽은 경우라 어쩔 수가 없음
@@김도윤-v6g 저 행동 자체는 심리전을 노리고 한 건 맞는데 그게 효과적이었냐는 전혀 다른 문제임 스파이를 안다고 말하던 저 순간은 그 스파이를 지목하는 순간이었고 거기서 자신의 면책을 얻고 싶다면 일단 실제로 스파이를 짚거나 누군가가 의심가게 만들었어야 합니다 그게 맞고 틀리던 간에 자신을 지목하는 데 혼선을 주어 살아 남는게 제 1목적이니까요 근데 홍철은 반대로 스파이를 지목하는 순간에 스파이를 알면서도 말을 안 한다는 가장 의미없는 말을 뱉었죠. 이런 블러핑은 어디까지나 스파이를 추리해 나가는 중간에 해서 자신의 편을 늘려 나가며 다른 이를 스파이로 몰아갈 때 의미가 있습니다. 범인은 바로 너! 하는 순간까지 패를 숨기는 척 해봐야 '뭐야? 알면서도 숨기면 너도 스파이야?'라는 소리밖에 못듣죠 그래서 홍철은 스파이거나 스파이를 감싸는 공범의 포지션을 얻게 된 겁니다. 결과적으로 심리전으로 보기도 어려운 행동이었습니다
![[12月의 무도] 와 나 뭐했다고 벌써 12월이야...? "2015 무한뉴스" infinite challenge](http://i.ytimg.com/vi/n33cB2vcmVM/mqdefault.jpg)
![[라디오스타] 이경규 후배 닉값ㅇㅈㅋㅋㅋ 지상파 첫 출연에 폭주하고 간 개그맨 이선민 MBC241009방송](/img/1.gif)
찌롱이가말한 자식도 걸었던분입니다 라고하는부분은 왜 그런말을 했냐면 돈가방을갖고튀어라에서 월드콘사러 마트에 들어갔던 노홍철에게 박명수가 믿으라고하면 민서(박명수의 딸)걸고 안튈게 갔다와라고 했었는데 거짓말하고 도망갔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돈가방에서 구악마 신악마 대치 구도가 너무 재밌었음 ㄹㅇ
서로 배신 2번씩은 했던듯
거짓말 자식을 걸고 거짓말 했겠어요??
안물어봤는데
@@Mong-o8n ㅂㅅ
아 이 특집 너무 좋아
원래 무도는 멤버들 케미가 좋아서 판을 세밀하게 짜는 것 보다 상황에서 티키타카 나오게 하는게 재밌는 것 같음ㅋㅋ찌롱이가 일찍 죽어서 아쉬웠음ㅜㅠ
2:44 노홍철 ㄹㅇ 소름ㅋㅋ 진짜 알고있음
유재석은 확실히 이런 겜 잘 못 함ㅋㅋㅋㅋ무도 런닝맨 많이 했는데도 심리전엔 젬병임
사람이 정직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우리가 롤을 몇년해도 실론즈를 탈출 못 하는것과 같은 이치죠.
이편 유재석한테 스파이 알려주고 시작한거임 일부러 유재석은 모른척하고 계속 정준하가 끝까지 가게 진행하는거
박명수땜에 다 눈치챈거같은데 일부러 노홍철로몰아간듯
@@suftvbrow 알려준게 아니라 중간에 눈치채고 녹화 망할까봐 일부러 자기한테 의심몰리도록 한겁니다 박명수 정준하가 초반에 누가봐도 마피아인게 티가 다 납니다
아 샤발 그러면 좀비 특집 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함의 대명사 ㅠㅠㅠㅠㅠ
박명수:몰아야지 어떡해ㅋㅋㅋㅋㅋㄱㅋㅋ
4:25 스파이가....음므ㅏ...
"마다 마" ㅋㅋㅋㅋㅋ(feat.턱잡이)
와 노홍철 엄청 잘생겼다 ㅋㅋㅋㅋ
1:50 부모 걸었다니까 노홍철 자식걸었던 사람이라며 ㅋㅋㅋㅋ ㄹㅇ 찐 광기
아무근거없이 노홍철을 왜지목하지.
보통 이런류 게임 할때 홍철이가 사기친다거나 통수 치는게 많아서 그냥 의심
마피아하면 하나 죽이고 시작하잖슴 ㅋㅋㅋ
0:53 아개웃갸
그립다...무한도전
오래못본 친구처럼~~
차라리 마피아 게임처럼 스파이를 재판할수있는 시간을 지정해줬어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의심된다고 막 지목하면 금방 끝나버리지 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 하하는 아직 공익복무중이었습니다
찌롱이 ㅋㅋ
5:30 길이는 왜 없노ㅠㅠ 같이 뉴욕 와서 식객도 했으면서
근데 박명수가 스파이 아님?ㅋㅋ 본방으로 12년전에 봤던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노홍철 말이 맞았네... 노홍철은 진짜 누군지 알고 있었음ㅎㅎ
스케쥴때메 먼저 감
노홍철은 머리를 쓰는게 아니라 그냥 의미없는 거짓말만 함... 지니어스에서 그 한계가 나온거고
이게맞지
하 지니어스.. 갑자기 화나네..
이건 진짜로 정준하인거 눈치 채서 아무 말도 안한거같은데ㅋㅋㅋ 특집 망할까봐
1:57-1:58 1:59 자식도 걸었던 분입니다. (He even swore on his child.) 2:01 (☠ ×100) SFX 5 or 9.
박명수는 제작진이 좀비특집 날까봐 스파이2명을 미리 정했다고 말하는데 유재석은 그런걸 대놓고 말하면 리얼리티 떨어지고 뻔해지니깐 "잠깐, 아니 그건 모르는거야 형" 이렇게 말을 멈추게 하네
어떻게든 좀비특집 꼴 안나게 하려고
햇님달님 생각나네 ㅋ
와 스파이 2명인거 어떻게 알았지?ㅋㅋㅋ
4:05
개인적 감정 넣었는데 정준하가 찐 스파이 ㅋㅋㅋㅋㅋㅋㅋ
스파이는 아버지이십니다
어떻게 되는거세요ㅋㅋ
어디 게임으로 했으면 시작하자마자 노홍철이 박명수 멱살잡고 소리질렀지 ㅋㅋㅋㅋ
갑자기 길가다 아무근거없이 죽이네
뭐 미션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죽이는 건 뭐냐 ㅋㅋ
저기서 갑자기 스파이를 왜 뽑지ㅋㅋㅋ
좀비도그렇고 이것도그렇고 명수는 중요임무주면안되절대ㅋㅋ 다망
이때 잘 보면, 유재석에게는 마파아가 누군지 알려주고 시작한 걸 알 수 있음. 이전에 좀비특집 때 박명수가 초반에 말아먹은 일 때문에, 조종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기 때문. 게다기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여 준비한 게임이기 때문에 초반에 끝나버리면 안되기 때문. 그래서 '유재석은 알고 있다'는 시각으로 보면, 누군가에게 의심이 몰린다 싶으면 의심을 분산시킴.
와… 말도 안되는 소리 지린다.. 심지어 좀비특집 망한거 전혀 박명수 때문 아닌데ㅋㅋ 사다리를 위에 갖고 올라간것도 아니고 그냥 옆으로 툭 친거라 바로 고쳐 잡고 올라갈 수 있었음. 실제로 형돈이가 그렇게 올라왔던걸로 기억함. 오히려 유재석 때문에 망한게 맞는게 문 하나를 두고 언제 뚫릴지 모르는 아슬아슬 한 상황속에 다들 행동을 먼저 하려는데 유재석이 진행병,조율병 도져서 애들 못움직이게 붙잡아 두고 쓸데없는 회의나 하자하고 있었음. 밖에서 좀비들이 으어어 거리면서 문을 두르리고 있는 한시가 급한 상황에ㅋ 어디로 가던 위험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고민이 무의미 하고 그런다고 답이 나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음. 어디든 100퍼센트 안전하다고 볼 수 없지만 깊게 생각할 것 없이 사다리타고 올라가는게 정석 공략루트로 보는게 맞았음. 현실이 아니라 제작진이 짜놓은 판이기 때문에 그냥 건물 밖으로 나가면 뜀박질 치는 그림밖에 안나오는데 위로 올라가면 할게 많음. 사다리 탄 이후가 게임처럼 어떤 장치나 길을 연출하기 쉬워지지. 결국 유재석 때문에 의미없는 얘기만 하다 아무답도 못얻고 문은 뚫리고 허둥지둥 당한게 정론임. 그리고 무도보면 그건 걍 유재석 스타일임. 혼자 시나리오 받고 다른 사람에게 의심 분산 시켰다? 걍 원래 이런 스타일임. 다 한명씩 건듦.
알수있다가 아니라 인거같다~ 라고 표현해주세요.. 그냥 님 추측이잖아요ㅋㅋㅋ
유재석이 연기 못해서 티나는 순간 특집이 확정적으로 망하는건데? 굳이?
그럼 걍 유재석을 마피아 시키는 게 낫지 뭘ㅋㅋㅋ
마피아가 누군지는 아니고, 어떤 방식인지 사전 고지는 재석이형에게만 공지가 들어간다고 함
댓글 보다가 스포당했네 ㅡㅡ
댓글을 먼저 보질말든가 그럼 ㅋㅋㅋ
박명수가 스파이가 2명이라고 말해서 좀 김샘
생각해보면 정준하가 안들킨 이유의
지분은 박명수가 많이 가져감 ㅋㅋㅋ
노홍철은 마피아게임 처음해보나.. 왜 아무런 의미없이 굳이 나서서 의심받을 말을 해가지고 자멸하지?
홍철이는 캐릭터때매 거르고 들어가네
마피아 게임에서 마피아가 아니면 절대 지목당하거나 탈락하면 안되는데 노홍철은 왤케 지목당하는게 당연하다는듯이 가만히 있냐ㅡㅎ
뭔가 억울하다거나 자기는 절대 아니라는 말도 없고 말야ㅎ
방송이 많이 힘들었나?? 전혀 노홍철 답지 않네ㅋㅋ
자식도 걸었지 ㅋㅋ
홍철이가 일찍 죽으면 재미없는데ㅠㅠ
박명수 진짜 감없네 ㄹㅇ
바로 정준하인거 감으로 맞췄는데 없다니...
노홍철을 너무 빨리 죽였어.. 이런 컨셉은 노홍철이 오래 살아서 진행 더 매끄럽게 해줘야된느데 ㅠ
그렇기엔 노홍철 자체가 설정 잘못잡아서 게임 이해도가 낮았음
본인조차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게 사기이미지인데
그걸 벗어나려 노력하기는 커녕 밑도끝도 없이 스파이를 알지만 말을 못한다는 둥
자기가 뭔가 있는 것처럼 의심의 밑밥을 깜
다들 역할 받을 땐 공평히 카드 까서 자기 신분만 확인 한다는 걸 알고 있는데
죽는 순간까지 사기성을 못버리고 마치 게임 룰 위에서 지배하는 것 마냥 입만 털음 ㅋㅋㅋ
그럼 무고한 갱단 입장에선 의심가는 짓을 사서하는 홍철에게 주목할 수 밖에 없는거고,
스파이는 자기에게 안 오니 얼씨구나 대세만 따르면 됨
즉 역할이 분명하게 다름에도 스스로 사기의 틀에서 못 벗어나 일찍 죽은 경우라 어쩔 수가 없음
아ㅋㅋㅋ ㅋ
노홍철 개답답하게 지가 지 무덤을 파네 ㅋㅋㅋㅋㅋㅋ 마피아 게임에서 시민은 무조건 진실을 말해야 평타치는건데 자긴 범인을 알고있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늦었어
노홍철 개깝치다가 첫번째로 탈락하노ㅋㅋㅋㅋㅋ
노노 거려 틱장애냐
댓글모음봐ㅋㅋ방구석악플러 찐따가 은근 쿨한척 하려고 말끝마다 뭐뭐하노 이런거 붙이지ㅋㅋ
@@user-tl5zj6ww2d 니야미노
@@HwangSan_ 니도 노충이라서 괜히 찔림??
노홍철ㅋㅋㅋ 나름 멤버들 궁금증 자아내서
심리적으로 우위 가져가려는거같은데
별 효과없음ㅋㅋㅋ
그냥 게임 시작하자마자 아무 단서도 없이 왜 노홍철 한 명 죽이고 시작한 건지 모르겠다. 너무 뜬금없었음
노홍철은 왜 지가 스파이 안다고 하는거여 대체
강동건 심리전몰라요...?
자기가 의심받을게 뻔하니까 살려고 심리전한거죠
@@김도윤-v6g 저 행동 자체는 심리전을 노리고 한 건 맞는데
그게 효과적이었냐는 전혀 다른 문제임
스파이를 안다고 말하던 저 순간은 그 스파이를 지목하는 순간이었고
거기서 자신의 면책을 얻고 싶다면 일단 실제로 스파이를 짚거나 누군가가 의심가게 만들었어야 합니다
그게 맞고 틀리던 간에 자신을 지목하는 데 혼선을 주어 살아 남는게 제 1목적이니까요
근데 홍철은 반대로 스파이를 지목하는 순간에
스파이를 알면서도 말을 안 한다는 가장 의미없는 말을 뱉었죠.
이런 블러핑은 어디까지나 스파이를 추리해 나가는 중간에 해서
자신의 편을 늘려 나가며 다른 이를 스파이로 몰아갈 때 의미가 있습니다.
범인은 바로 너! 하는 순간까지 패를 숨기는 척 해봐야 '뭐야? 알면서도 숨기면 너도 스파이야?'라는 소리밖에 못듣죠
그래서 홍철은 스파이거나 스파이를 감싸는 공범의 포지션을 얻게 된 겁니다.
결과적으로 심리전으로 보기도 어려운 행동이었습니다
박명수는 저 게임을 이해한건가 왜 항상 망치지
박명수 항상 게임을 망침 진짜 짜증나네 늙은이가 알아서 빠져야지 뭐하는거야
진짜 수준 보인다 ㅋㅋㅋㅋ
김길바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긍하네 ㅋㅋㅋ
vndepddl goanfQktpdWkd 결혼은 할수있을까요?ㅋ
EXdest 절반은 너무 오바했네
말 더럽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