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후회하기 싫어 평생 미룬 역할'나비부인' 도전 -세계 정상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主役홍혜경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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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연세대 연구실에 있는 피아노 앞에 선 소프라노 홍혜경.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간판 소프라노인 홍혜경은“나보다 늦게 데뷔한 성악가들도 은퇴한 이들이 많다. 후배들이 날 모델로 삼고 싶다고 말할 때 행복하다”고 했다. 31년째 메트 주역으로 노래하는 홍혜경은 작년 1학기부터 연세대 석좌교수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내년에는 평생 미뤄온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에 처음 도전한다. /이태경 기자
    ▶기사 링크 ([김기철 기자의 막전막후-①]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2년半 동안 노래 할 수 없었다."_premium.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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