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희는 작년 윤달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곧 첫 기일이 다가옵니다 다니는 절의 스님께 여쭤보고 결정했습니다만 저희는 음력이 아닌 양력으로 제사를 모실 생각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사라는 것이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고 그 날짜를 잊지않고 기억했다가 영혼이나마 잘 접대하여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지라 양력 날짜는 기억하기 좋고 그래서 유교식 제사가 아닌 현대식으로 아니 제 방식대로 지내려고 합니다 평소 어머니께서는 죽어서 지내는 제사는 필요없으니 당신 제사는 절대 지내지 않기를 엄명하셨지만 그래도 자식된 마음에 서운해서라도 제가 힘이 닿는 동안은 지낼 생각입니다 어머니 기일이 다가오니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울어봐도 소용없고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도 없습니다 계실때 좀 더 잘해야 되겠습니다. 모든 영가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제사 시간에 대하여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도라 가신 전날 子時(11시-1시까지)라고 하면 틀립니다. 정확한 시간은 돌아가신 날 첫 시간 입니다. 0시부터 입니다. 그런데 현재 시계 상 우리나라 0시는 일본 동경을 기준 한 시간이므로 시계에 나타난 0시에 제사를 모시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 서울까지 30분 차이이니 우리나라 서울을 기준 한 0시는 시계 상으로 0시 30분이 우리나라의 0시 입니다. 그러하므로 0시 30분이 넘어서 0시 35분 경에 제사를 행하는 것이 옳 씁니다. 그리고 초저녁에 제사를 모시고자 할 때는 도라 가신 전날 초저녁에 모시면 살아 게실 때 제사를 모시는 것이니 부모가 모라 가시기를 원한 것이 되니 절대로 안됩니다. 불 기피 하게 초저녁에 제사를 모시고자 한다면 조상 님 제사 때 告하거나 또는 산소에 가서 조상 님께 "앞으로 제사는 도라 가신 날 초저녁 몇 시부터 모시겠습니다"라고 告한 연후에 모시면 됩니다. 告
어떻합니까? 저흰 종가집 장남집안인데 우리 시어머님의 시아버님께서 너무 고생하신 시어머님을 생각하셔서 모든 제사를 합쳐라 내가 조상님들 다 모시고 오겠다 9.9제로 합쳐 제사 지내라고 유언 남기시고 돌아가셔서 시어머님역쉬 모든 제사는 9.9제로 합동합니다 시어머님 돌아시고 제가 받아 9.9제로 모시는데..잘못된건가요?? 9.9제는 당일 저녁11시넘어 지내고있습니다. 진짜 궁금하니 댓글을 좀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집안은, 제사 지내도 조상복 못 받는다 / 제사의 모든 것⭐️ [E.292]](http://i.ytimg.com/vi/EEEgCODqd1c/mqdefault.jpg)
![이런 집안은, 제사 지내도 조상복 못 받는다 / 제사의 모든 것⭐️ [E.292]](/img/tr.png)
![집 안에 이것이 있다면, 반드시 불운해진다 / 절대 두면 안 되는 것들⚠️ [E.291]](http://i.ytimg.com/vi/djN99pARucI/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97회] 명절 차례와 제사는 꼭 지내야 되는 건지요?](http://i.ytimg.com/vi/sH1mkFDXRN4/mqdefault.jpg)
선생님!
저희는 작년 윤달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곧 첫 기일이 다가옵니다
다니는 절의 스님께 여쭤보고 결정했습니다만
저희는 음력이 아닌 양력으로 제사를 모실 생각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사라는 것이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고 그 날짜를 잊지않고 기억했다가 영혼이나마 잘 접대하여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지라 양력 날짜는 기억하기 좋고 그래서 유교식 제사가 아닌 현대식으로 아니 제 방식대로 지내려고 합니다
평소 어머니께서는
죽어서 지내는 제사는 필요없으니 당신 제사는 절대 지내지 않기를 엄명하셨지만 그래도 자식된 마음에 서운해서라도
제가 힘이 닿는 동안은 지낼 생각입니다
어머니 기일이 다가오니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울어봐도 소용없고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도 없습니다
계실때 좀 더 잘해야 되겠습니다.
모든 영가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지난경험으로 보면정확하네요 묘에 물이 들어서 10년가까이 죽을고통을 많이받고 이장해서 화장해드리고나서 부터 서서히 괜찮아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늘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날 자시면,자연히
돌아가신날이 되는거지요
전날이라고 하면 자칫 전날 지내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있어요
그래서,전날이라는 말은 빼고 ㅎㅎㅎ
돌아가신날 첫 자시로 알면 될거같아요
말씀감사합니다.집안에.모두.안지냅니다.제가.일년에.한번씩.친척들.두분.한분씩.절에서.모십니다.마음이.편습니다.🎉
제사 시간에 대하여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도라 가신 전날 子時(11시-1시까지)라고 하면 틀립니다. 정확한 시간은 돌아가신 날 첫 시간 입니다. 0시부터 입니다. 그런데 현재 시계 상 우리나라 0시는 일본 동경을 기준 한 시간이므로 시계에 나타난 0시에 제사를 모시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 서울까지 30분 차이이니 우리나라 서울을 기준 한 0시는 시계 상으로 0시 30분이 우리나라의 0시 입니다. 그러하므로 0시 30분이 넘어서 0시 35분 경에 제사를 행하는 것이 옳 씁니다. 그리고 초저녁에 제사를 모시고자 할 때는 도라 가신 전날 초저녁에 모시면 살아 게실 때 제사를 모시는 것이니 부모가 모라 가시기를 원한 것이 되니 절대로 안됩니다. 불 기피 하게 초저녁에 제사를 모시고자 한다면 조상 님 제사 때 告하거나 또는 산소에 가서 조상 님께 "앞으로 제사는 도라 가신 날 초저녁 몇 시부터 모시겠습니다"라고 告한 연후에 모시면 됩니다.
告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명확하고 간략하게 설명해 주셔서 확실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미를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십시오.
선생님.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겁고 평안한 추석 명절 보내십시오^^
선생님 오빠 집이랑 거리가 무척 멀고
제사가 평일에 걸릴때가 많아
산소만 다녀와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의 생각차이지요 나를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 사람으로서 도리인걸 미물인 개도새끼알고 에미아는데 하물며 인간이 부모의 제사를 지내니 못지내니 지자식들 데리고놀이동산 은가먼서 시간타령 돈타령 ㅠ ㅠㅠ😢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좋은 말씀 존경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날 되십시오.
구독중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날 되십시오.
아무리 피곤해도 11시에. 시작하고 12시에 끝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는시아버님 친정아버지 친정어머니 제사를정성스럽게 꼭자시12시에지냅니다 그래서 저랑똑같은 효자아들이 있습니다 항상지켜주시드라구요 꼭제꿈에 부모님찾아오셔서 좋은일 많이 생기게 해주시드라구요 부모님 생각만하면 너무너무 눈물이납니다 항상 절에가도 우리부모님 극락왕생하게 해달라고빕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조상님에 대한 정성은 곧 나의 복을 쌓는 일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바쁜시대에 한밤중에 지낸다는건 다음날 출근에 지장도 있고 애들 학교도 보내야 되고 멀리서 온 형제는 서들러 가야 되고.....너무 힘들어요 어케 맘편하게 다른방법 없을까요?
감사드림니다
선생님.저올해70다대었어요.
요즘이시대에제사는중요합니다
선생님.좋은말씀.고맙읍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날 되십시오.
자시라하면 자정 인데 우리는 밤10시로 당겨지냅니다 헛제사군요 박사님 잘배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돌아가신 당일날로 지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새벽밥을 드실 것인지
저녁밥을 드실 것인지 그것이 다를 뿐이니
편한 시간에 하심 되겠지요
저는 시댁제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친정아버지은모르는분음주로인해 교통사고로 죽고 엄마는정신 장에로 돌아가시고 이년후둘째오빠 정신문제로 밖에서세상을떠나고 아버지만 묘를썼는데 사정이있어 친정아버지 제사는 제가 산소에 가서지냅니다 12시쯤제사를 지내는데 그렇게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정확하게 따진다면 그날 돌아 가셨어도 시간은 아직돌아 가시지 않은 살아 계실땐데.,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사가 형식이면 대충 막지내면되지요 구지 제사가 있을필요있나요 결혼식도 미사도 예배도 대충인사만하고 끝내면되죠 제사는 그 절차와 틀이 있는겁니다
사는 도라 가신 날 초저녁 몇 시부터 모시겠습나다."라고 告한 연 후에 초저녁에 모시면 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핑게지요~
형편에 맞게 지내면되고 외국이라도 날짜 맞춰서 지내면되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추석에는 차례상은 몇시에 지내야하고 설명절에는 몇시에 상을차려놓아야 좋을까요?
꼭 알고싶어요 ^^
산소 자리를 마련할때는 그런말이 없었는데 산밑으로 굴을파서 전철이 지나간다는데 바로 묘자리 밑으로 통과해 지나갈 예정이라는데 묘자리를 잘못 택한건가요 아님 깊이 파서 상관없는건가요? 많이 걱정 됩니다. 말씀 좀해주세요.
좋지는 않은 상황인것 같으나, 현장의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댓글로 말씀드릴 수 있는 사안은 아닙니다.
시부모님 제사를
지내다 실랑이 요즘추세 따라
안지내려고
해 의견이 엇갈려
저가 우겨서 아버님 제사만
지내는데요 3년됐어요
늘 죄송해 맘은 편치가 안읍니다
다시 지내고 싶은데
어떻할까요?
친정어머니 제사를 절에 모셨습니다만 내년 부터는 납골당 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돌아가시기전날 사시에 절에서 지냈으라 납골당에서는 돌아가신 당일 지내려 합니다
음식은 무엇을 준비호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시아버지 제사일때 시어머니 뫼를 같이 떠 놓습니다 같은 날 합해서 지내는 것은 아닙니다 .
왜 뫼밥을 같이 떠 놓는지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제사법먹으로 함께오시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주위 어르신들 말씀으로 돌아가신 전날 8시쯤 제사를 지낸지 10년째입니다
지금이라도 바꿔서 당일 저녁8시에 지내도 되는지요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시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8시는 헛제사
선생님제사에 대해서 잘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3년제 까지하고 안한다고 하면 딸이 계속해서 제사를 지내도 되나요?
저도 친정부모님 제사 10년전부터 모시고있습니다
@@이미숙-r8e 네 그래서 딸인 제가 계속 상차릴려고 합니다
저도 딸인데 10년넘게 지내교 있습니다
그런데 제사때는 어른부부가 같이오시는거아닌가요?
선생님, 현실적으로 자시에 지내는 게 불가하다면요(돌아가시기 전날 밤 11시요) 아예 돌아가신 당일 초저녁에 지내는 건 안 되는 건가요?
옛날에는 하루전 자시라고 해서 그시간에 지내고 했지만 지금은 자시까지 못가고 시간을 앞당겨 지내는데 열시 여덟시 이렇게 지낸는 것은 돌아 가신날이 아닌것 아니예요?
5년째ᆢ진시에 묘제로 지냅니다ㆍ제날짜
큰집에서 제사 지내시다가 형님이 아파서 안지내는데 3째인 저희가 지내도되는지 모시고 온다고 얘기하고 모셔와서 지내야하는지요 그냥 제가 지내도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머니 제사에 아버지 수저와 밥 놓아도 되는지요
네, 괜찮습니다.
저희는 딸만 있어서 산에 가서 제사를 지내는데 그건 어떤가요?
시아버님 시어머님 제사기 10월달
한달에있는데 돌아기신지는 30년
다넘으셨는데 시아버님기일에 한꺼번
에 지내도 되는지요 같이지내도
된다고들하는데 마음이 안편하네요
선생님 해답좀 주세요
저희 제사와 관련된 다른 영상들도 있으니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날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각각 챙기는 것이 맞습니다.
제사때 부부가 같이 오지 않는지요?
어머님제사을 절에다모셨는데 괜찮은지요
선생님 제 부친은 지난 음력1월1일 설날에 돌아가셨는데 제사 지내고 다음 날 설날아침에도 제사를 지내야 합니까
제사는 아무나 지내도 되나요 아들이든 딸이든 첫째든 둘째든
네 괜찮습니다.
선생님 저희친정아버지 재사는 절에서 모시는데 시간이 오전11시에 모시고 있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저두
님의 질문의 대한
선생님의 답 글 기다려봅니다
시간 보다는 살아있는 날과 죽은 날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제사와 재사는 다르다고 했는데 절에서 지내는재사는 밤이 아니고 낮인데 추모재 처럼 하는게 재사
어떻합니까?
저흰 종가집 장남집안인데
우리 시어머님의 시아버님께서
너무 고생하신 시어머님을 생각하셔서 모든 제사를 합쳐라
내가 조상님들 다 모시고 오겠다
9.9제로 합쳐 제사 지내라고
유언 남기시고 돌아가셔서
시어머님역쉬 모든 제사는 9.9제로 합동합니다
시어머님 돌아시고 제가 받아
9.9제로 모시는데..잘못된건가요??
9.9제는 당일 저녁11시넘어 지내고있습니다.
진짜 궁금하니 댓글을 좀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은 추후 영상을 통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날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선생님. 1. 양력 날자에 저녁에 돌아가시면 양력 일자에 해야 하나요.? 아니면 음력 날자로 바꾸어서 음력에 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2. 제사시간은 꼭 자시에 지내야 하나요.? 요즘은 너도나도 바뻐서 힘들때 괜찮은 시간이 있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사는, 음력 기준이며 자시에 지내는 것이 가장 정석입니다.
@@csjfengshui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집 아저씨는 음력 10월1일 오후 6시 30분경 작고 하셨읍니다 그렇다면 정확한 제사 날짜는 언제인가요 답변좀주세요
음력 10월 1일 전날 밤 11시입니다.
선생님그럼돌아가신
날짜에지내는게아니고
전날지내야합니까
돌아가신 날짜에 지낸다고 하시네요. 자시(저녁11시~다음날 01시 사이)에 다음날이 시작되니
묘가 잘못되거나 뭔일이 있을때 장남집안에만 피해가 오나요?
묘에 따라 다릅니다. 무조건 장남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께 제사를 물려받았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제사를 합쳐서 지내다가 물려받았어요 이런경우는 어떻게해야할까요 ,
다시 나누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시아버님이 음력 3월 30일 새벽3시쯤 돌아가셨는데, 기제사 날짜는 3월29일로하나요?
스님은 생전 날짜로 기제사하라고 하시는데 헷갈립니다.
돌아가신 시간 오전과 오후시간이 기제사 날짜가 다른건지 가르쳐주세요.
3월 29일 밤 11시입니다.
제사를 현재 장남이 지내오다가
갑자기 제사를 차남이 지을수도 있나요?
장남이 제사지내서 땅 다물려받았는데
본인들 아들한테 물려주기 싫다고
동생한테 제사 가져가라고 하는데 그래도 상관없나요?나중에 동생이 하늘나라가면
그아들이 대이어 지내도 되는건가요?
그럼 그 땅덩어리 받아야죠
남편이 음력9월12일14시에 돌아가셨어요. 제사를 음력9월 11일밤12시에 드리면되나요?
9월9일은 하루종일 괜찮나요?
마음얘기하실때 울컥했어요.
11일 밤 11시부터 지내시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sjfengshui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