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w2ss4bj5r 사람들이 주장하는 사후세계란것은 다 뇌에서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죽은 이후 다음세상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추측도 절대 하지못하고 절대 단정짓지도 못할겁니다 이 분 말대로 육체적 관점에선 결론적으로 영원한 잠이자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내가 작년 겨울에 딱 그랬음 tv보면 좀 정신팔려서 나아지긴하는데 특히 낮에는 그런 생각이 안나는데 밤되면 춤고 어두우니까 괜히 고독해지고 심오해짐 그냥 너무 빠지지 않는게 중요함 인생의 진리가 잔인하든 허무하든 어떻든 그딴 생각때문에 지금을 즐기지못하다가 진짜 세월 흐르면 그때가서 후회할거임 인생이 하찮고 허무하다면 그런 생각은 더 허무하고 하찮음 여느때처럼 tv만 보다가 살기 아둥바둥이면서도 하하호호하는 사람들보면서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생각하니까 그런 생각이 물러가더라 언젠가 내 자식이 생겼으면 좋겠고 인생의 종막에도 같이 놀아줄 손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아니란다 얘야 죽는다는 것은 육체를 벗어난다는 것인데 두꺼운 겨울옷을 벗어버리는것 같아서 안이비설신 오감은 더욱 예민해지고 의식은 더욱 또렷해지게 되는데 생전에 즉 육체안에 있을때 죽음의 세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으므로 마치 갓난아기처럼 된단다 불교에서는 인간세상에 태어나는 것을 入世라고 하고 수명이 다해 죽는 것을 出世라고 하는데 동전의 양면 같은거란다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다만 여기서는 더이상 어쩔수가 없구나 우리 인간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이 생사문제를 해결해서 死後의 歸宿處 즉 죽어서 돌아가 쉴곳을 마련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하면 된단다 인간세상은 잠시 머물다 가는 가짜이고 저쪽세상이 진짜이니까
죽는 거 자체도 무섭긴 한데,,, 죽고 나면 뭔가 내가 이때까지 살아왔단 걸 생각, 기억 못한다는 게 너무 무섭다 ㅜㅜ 당장 어제까지만 해도 어린 시절을 떠올렸고 그냥 늙은 나의 하루를 보내고 있었을 텐데 나도 모르게 내가 죽고, 그런 생각들을 못 하게 되고 등등 쩝 인생 ㅜ
부정맥으로 심장이 거의 멈췄다가 다시 살아났던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식은땀이 흐르고 시야의 바깥부터 형광색 연두색과 노랑 빛이 반짝거리면서 퍼져나가고 점점 시야가 좁아지면서 최종적으로는 눈을 뜨고 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됩니다 숨은 쉬고 있지만 냄새라는 감각이 서서히 사라져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됩니다 혀의 감각은 느껴지지만 아무맛도 안납니다 피부에 감각이 거의 사라집니다 귀에선 삐--- 같은 소리의 잡음이 계속 들리지만 (병원 기계소리였는진 모르겠네요) 주변에서 말하는 소리는 다 들립니다 다시 회복 할땐 시야의 중앙서부터 확 넓어지면서 모든 감각이 돌아옵니다
그냥 청각신경이 살아있다 정도지 그게 의미있게 작동하는지는 모르는것임. 뇌에 피가 다빠지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 다 늙어서 기력도 다해서 모든 기능이 다 떨어졌는데 청각신경만 딱 살아서 그거 다 알아듣는다? 그건 불가능. 그냥 죽은 동물인가 인간 세포 떼어서 확인해보니 모든게 다 죽어서 활동 못하는 줄 알았더니 일부 장기나 세포들은 그때까지 살아있다 이런것임. 일단 뇌에 피가 안가서 정신을 잃어서 청각세포가 별도로 살아있다한들 알아들을리가 없죠. 일부 장기도 살아 있다는데 그렇다고 소화가 되는게 아니듯이
아버지 돌아가시던 순간에 그냥 울기만 했던게 지금까지도 평생 후회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때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이 고생하셨으니 편히 쉬십시오. 라고 말할 것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제가 죽을때까지 그때 그렇게 말하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 같네요.
@@이름없음-z6h ㅠㅠ힘내세요 아버님은 하늘 위에서 이름없음님을 지켜보고계실거예요 아버님 몫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말도 위로가 안 되시겠지만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조금의 글이라도 써봅니다. 힘을 내시길...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나란 존재가 없어지고 나의 1인칭 시점도 사라진다는 게 이해가 안되고, 그냥 없어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내가 없어지면 난 한순간에 없는 존재가 되니까..모두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바라던게 오늘 허무하게 보낸 나의 하루이다"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모두 더 많이 웃는 하루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죽기 직전까지 가봤는데요 여행 갔다가 물에 빠졌었는데 처음에는 숨이 막히고 눈,코가 맵고 배에 물이 차면서 서서히 괴로웠다가 갑자기 평온해지면서 아무 아픔도 안 느껴지는데 시야가 흐려지면서 눈이 감기고 의식을 잃는데 그뒤로 외국인? 청소부?께서 구해주셔서 살았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죄를 지으면서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죽음도 들어왔어요 그렇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셨는데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리고 이제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도 다시살아나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갈 수 있어요 천국이나 지옥이나 이러한 말들이 사실 현대인에게는 와닿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래서 교회에서 나와서 오랫동안 무신론자로 살아왔었거든요;;;
하지만 DNA나 애벌레가 나비가 될때 액체가 된다던지 세상을 알면 알수록 우연히 모든게 생겨나고 내가 우연히 태어난게 아니라는 확신이 더더욱 들어요 예수님을 믿을 때, 두려움과 중독에서 칼로 자르듯이 자유를 얻게된 그 순간이 너무 생생하기에 이제 이 과정을 겪어본 이상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긴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조금...많이... 길어졌는데... 실례가 많았네요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
나만 죽기 직전에 웃으면서 못 갈 것 같나..? 나도 그러고 싶을 것 같은데.... 너무 너무 무서워서 코 막히고 눈물샘 마를 때 까지 울 것 같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우리 학교 선생님이 말씀하셨지.. 사람은 수 많은 원소가 합쳐져 만들어진 것이니 죽게 되면 자연으로 다시 돌아갈 거라고. 뭔가 지금의 나는 과거의 죽은 누군가가 다시 환생 한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 살다 보면 뭔가 직접 느껴 본 건 아닌데 했었던 것 같고 그런 심오한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나만 그런 건가?
원래 임종 7일전 정도부터 몸에 신경이 죽어면서 고통은 별로 못느끼고 오히려 엔돌핀이 분비가 많이 되어 몸도 맘도 편해져. 그래서 죽음의 고통은 별 걱정할거 없어..진짜 두려움은 내 존재가 세상에서 없어지는 없어짐에 대한 두려움이지..이마저도 원래 내가 없다가 태어났는데 원래 없는거로 가는거라 생각하면 걱정할거 없자나.
저는 익사 직전까지 가봤었습니다 아직까지 그때가 너무 생생해요 10년전 고등학생 때 , 가족들과 해운대에 놀러갔었는데 물장구 치며 놀다가 어느순간 뒤를 돌아보니 썰물에 의해서 밀려났는데 사람들이 작게 보일정도로 엄청 밀려났었어요.위험을 직감하고 혼자 육지쪽으로 가려고 발악을 했지만 , 수영도 못하고 발은 안 닿고 마치영화에서 익사 할 때 자주 나오는 장면처럼 제자리에서 물에 깊숙히 빠졌다가 다시 고개만 겨우 올라오고 이렇게 4번정도 하니까 그때 딱 제가 살아온 인생들이 영화 필름처럼 유아기 시절부터 한 컷 한 컷 처럼 머릿속에서 지나가더라고요 그렇게 스쳐지나가고 갑자기 초인적인? 힘이 생겼는지 혼자 그 먼 거리를 자유형으로 육지까지 왔어요 육지와서는 넋놓고 몇십분동안 벌벌 떨었어요 정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는 그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아직까지 의문이지만 갑자기 그런 초인적인 힘은 어디서 나왔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때 그 힘이 아니었으면 전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지 모릅니다.왜냐면 제가 육지까지 왔을때도 안전요원중에 절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거든요
난 진짜 그게 너무 궁금함 죽으면 우리가 이렇게 직접 생각하고 보는건 어떻게 되는거임? 그냥 계속 검은색이야? 난 아예 없어져? 그럼 이렇게 생각하고있는 나는? 진짜 수백 수천년동안 검은곳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 곳에 있어? 우리가 처음 태어날때도 아무기억 없이 태어났잖아 그럼 그전의 나는 아예 없었던거야? 전생이 있어도 기억이 지워진거면 그냥 없었던거 아니야? 그리고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다는건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다는건데 그럼 이 인생이 마지막이야? 죽는게 너무 두려워...
10년전 교통사고로 요단강을 건넜다가 운이좋아 돌아왔고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네요. 그당시 경험을 말하면 댓글을 보시는 연세 많은 분들이나,건강이 안좋은 분들이 불안해 하시고 밤잠을 설치실수 있기에~~ 말을아끼며, 살아가는 동안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12월 9일 새벽 1시 59분쯤에 돌아가셨습니다 8월달 까지만해도 건강하고 유쾌하셨는데 9월 혈액암 진단 받고 9월 24일 패혈증으로 실려가셨습니다 그 후 일반병실로 옮겨지시고 저희 어머니와 제가 3달동안 아버지가 저희 가족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며 곁에서 계속 병수발을 들었지만 출혈이 생겨서 중환자실로 가신 후 5일 동안 살아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부터 계속 제가 어딜 가든 가지말라고 하고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면 질투하고 그러셨던게 생각나기도 하고 그때 조금이라도 더 얘기를 할껄 하면서 죄책감과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평소에 부모님들께 잘하세요 만약 큰병을 얻어 병원에 가시게 된다면 최대한 함께 많이 대화하세요 아빠 혼자 먼저 갔으니까 오래 기다려 엄마랑 누나랑 나 오래 살다가 갈꺼야 사랑해
@@rh6216죽음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두려운건 정말 공감하고 이해해요ㅠㅠ 하지만 죽음을 그렇게 막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우리는 잘 살아있고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목표가 있잖아요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죽음을 극도로 두려워하며 나 자신을 괴롭히는 것 보다는 지금 내가 이렇게 잘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하루하루의 삶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혹시라고 늦게 주무시는 습관이 있으시다면 밤 늦게까지 깨어있지 마시고 일찍 잠드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새벽에는 극도로 쓸데없는 잡생각이 많아져서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고 해요 저도 예전에는 죽음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 때문에 밤에 누워있다가 공황장애도 오고 그랬었는데 마음가짐을 어느정도 바꿔보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구요ㅎㅎ 제 옛날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두서없이 적어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밤이랑 그거 공황오기 전 단계에요 그러다가 죽음의 공포까지 딱 오면 심장 미친듯이 뛰고 팔다리저리고 눈앞이 캄캄해지고 당장 죽을거같아서 119불러서 응급실 갔는데 이상없음근데 그 뒤로 불안해서 심장내과가서 검사 다 받고 이상없다고 들어도 불안해서 공황발작 오고 또 응급실가고.. 진짜 미친듯이 힘듭니다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parkj3852 세상은 양원자 전자라는 이진법을 이용하는 컴퓨터라고 볼 수 있어요.저희는 그 컴퓨터 게임 속의 npc로 볼 수 있는 존재입니다.npc가 개발자의 존재를 자각을 하는 것은 불가능 하듯이 저희 역시 저희 피조물의 존재를 알수 없습니다.당신이 예수님을 믿는 것은 게임 속 npc가 세상의 창시자는 어떤 신이라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개발자는 따로 있는데 말이죠.
@@nokzep8118 신은 정말로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그 신을 만난 수천만명 중에 한 사람 입니다. 그 신의 이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창조하시고, 당신의 죄, 당신을 위해서 비참하게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3일뒤에 부활하셨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이것은 진실중에 진실입니다. 제가 만난 예수님을 당신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죽으면 절대 끝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지는데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 천국으로 갈 수 있답니다 그분이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ㅎㅎ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사는게 지옥 죽으면 천국이 맞음 사는동안은 죽을때까지 하기싫은 일들을 해내야지만 남들보다 좀 더 윤택하게 살 수 있음 경쟁 사회에서 우위에 서는것도 그렇고 죽는 순간 이런것들 다 내려놓고 그냥 평생 잠드는것임 돈도 필요없고 하기싫은거 안해도됨 말그대로 평생 쉬는거임 할아버지 임종전 해주신 말씀인데 커가면서 더욱 더 가슴에 박히는 말씀…
나는 진짜 가끔 죽었는데 사후세계가 없고, 그저 아무 감각이 없는 검은색 공간에 있는 상상을 하고는 함. 근데 그런 상상을 할 때마다 너무 두려움.. 아프고 괴로울 거라는 생각 때문에 두려운게 아니라 진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지내야 하나 그런게 너무 두려움. 그래서 환생할 수 있다고 믿으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음.
내가 죽는거? 건강하게 살다가 나이들어 죽는거면 족하지,, 그래도 가장 무서운건 내 보물같은 추억들과 내가 살아오면서 깨달은 가치와 열심히 노력해 배운것들, 행복한 기억과 슬픈 기억까지도 내 성장에 발판이 되어주었을것이라 생각해서 버리고 싶지 않은데 결국 마지막엔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버린다는거, 내가 가진것 모두 끝까지 움켜쥐고 떠나고싶음. 물건이나 돈 말고 순전히 내 마음속에 있던 것들만이라도 좋음. 근데 너무 큰 욕심이라서, 실현 불가능한 욕심이라 더 내 자신이 처량해지는것같음. 이러려면 뭐 하러 살았나 싶어서. 끝에 남는것도 없는데 뭐하러 그렇게 아등바등 살아왔나 싶어서.. 난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그래도 앞으로 내가 겪어야 할것들과 살아간다는게 뭔지 알거가틈. 근데 생각해보니 결국 끝엔 사라지고 없네 그럼 너무 허무할것같음..ㅋㅋ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횡단보도 건너는 중 빠른 속도의 우회전 차에 치어 쓰러졌으나 기적적으로 배낭 옆에 끼워져 있던 페트병이 완충작용을 해서 쓰러질때 머리가 보호되어 살수 있었습니다. 죽음의 과정 중 하나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음날 회사를 가서 해야할 일들이 뭔지를 끝임없이 기억하면서 하염없이 꿈을 꾸었습니다. 죽는 순간은 행복한 꿈을 꾸면서 죽고 싶어지네요.... 회사일이나 가족 걱정 이런거 말고.......
죽음의 대해서 깊게 생각해봤는데 죽고나서 그냥 검정 화면에 영원히 그상태로 있는다는게 너무 끔찍하고 상상이 안감 , 죽은후엔 감각도 감정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검정화면을 바라본다는 자각조차 없이 그냥 영원히 죽는다는게 너무 무서움.. 새로운 환생이 아닌 말그대로 영원히 어둠속에서 아무런 생각도 못하고 죽어있으면 …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죽기 바로직전에 뇌에서 마약 그 이상의 도파민 분비가 일어난다고 함. 죽는것에 대한 고통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함이라고함. 실제로 사람이 죽기직전 정신이 또렷하고 말을 할수 있다던가, 반려동물도 아파서 계속 누워만 있던 애들이 죽기 바로 전 주인보며 반기며 멀쩡히 걷거나, 주변을 서성이며 돌아다니 던가 이런것들이 죽기 바로직전 도파민 과다분비로 가능한 일이라고함.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몇번 의식을 잃른적이 있는데,, 주변이 점점 뿌애지면서 소리가 목욕탕물속에 들어와있는느낌과 숨쉬기힘들어지면서 일어나기힘듬,,그리고 쓰러짐 다시 깨어날때는 깜깜한 물속에 잠수하다가 갑자기 물방울에 물이퍼지는 느낌으로 작은 빛이 보이면서 눈을떳는데 내가 언제 쓰러진지모름,, 엄마가 소리지르며 깨우고있었음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전신마취해서 수술할일 있었는데 환자분 1,2,3 하고 크게 심호흡하세요! 하는데, 손목에 굵은 바늘로 모가 찌릿 들어가고는 그 이후로 기억 잃음.. 깨어나니 수술끝 ; 죽으면 이런기분이겠구나 싶더라. 진심 신기했어. 어떻게 그렇게 빠른시간에 정신이 나가지... 무슨약물일까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예수님 믿는 인생은 천국에서 와서 천국으로 가는 인생입니다!
아버지가 몇십년 전에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치시면서 피를 엄청 흘리게 되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병원에서 피를 공급하는데도 불구하고.. 심폐소생술을 받으시다가 심장이 멎기 직전에 아버지가 그러시는데 숨 떨어질때 고통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곧 죽겠다 느끼시게 되면서 마음으로 부모님께 작별인사를 하고 바로 심장이 멎으셨다고 하는데, 그 후에 뭐 흔히 말하는 저증사자, 천국, 지옥 그런거 없고 정말 아무것도 없고 느끼는 것도 없다고.. 죽으면 그냥 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한 반시간 뒤에 정신이 돌아와서 눈을 떴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그건 죽은게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그때 당시에 의사 분이 아버지를 보시고 놀라시면서 죽었다 살아나셨다고 했다고 합니다.. 우리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요ㅠㅠㅠㅠㅠ.. 무서워. ..
뭔가 죽어있는 상태를 내가 겪는다는게 상상이 안됨.. 잠 잘때 생각해보면 그 자는동안 의식이 끊긴 시간은 기억에 안남고 깨어난 후에 의식이 돌아오면 그때부터 기억하고 인식을 하잖슴? 그니까 의식이 [자기 직전->일어난 직후] 일케 점프뛰는건데 죽으면 저 의식이 뒤에 이어질 지점이 없는거고 그러면 뭐 어케 되는거임? 애초에 자기자신의 관점에서 죽는다는게 가능은 한거? ㄹㅇ이해가 안감 어떻게될까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사람이죽을때 제일마지막까지 남아있는게 청각이라한다
그러니까 누군가떠날때 좋은말하면서 보내주자
와 이게 머라고 눈물나네요…..
죽어보신적 있음??
@@Kdksikmcnck죽을때 청각이 마지막까지 남아있는다는건 과학적 발견으로 알아냈겠죠?
미안했다 보다는 고마웠다 라는 말을 하면서 보내줘야 지...
뇌가 멈춰서 뭐라는지 못알아 들을듯
하 6월말 엄마가 이제 세상과 작별해야 할 때 딱 이랬던 거 같아요
그래도 마지막에 나 갔다올게 하니까
말도 못했던 사람이
응 잘갔다와 아들
했던걸 아마 평생 잊을수가 없을겁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잘 살다가
저도 때가 되면 기쁘게 눈감으렵니다
ㅠㅠㅠ힘내세요
힘내세요 어머니는 언제나 따뜻하게 글쓴이분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
ㅠㅠ 아들이란 그 소리가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그 기분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마지막 순간은 진짜 궁금한데 그 누구도 알려줄 수 없음
아무 느낌없음 우리 잠들때랑 비슷함 영원히 잠드는거임 근데 의식은 없고 꿈도없는 벌레가 죽는거랑 우리가 죽는거랑 똑같음 벌레한테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 안하듯이 우린 왜 있어야됨 그냥 아무것도 없음 ㅇㅇ
@@user-gw2ss4bj5r 환생하셨나요?
@@user-gw2ss4bj5r 차가운 답변이지만 이사람 말이 맞음
@user-gw2ss4bj5r 진짜 죽어본건가?
@@user-gw2ss4bj5r 사람들이 주장하는 사후세계란것은 다 뇌에서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죽은 이후 다음세상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추측도 절대 하지못하고 절대 단정짓지도 못할겁니다 이 분 말대로 육체적 관점에선 결론적으로 영원한 잠이자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누구나 한번은 무조건 겪는데 그걸 알려줄수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일단 죽으면 끝이라는 주장엔 그럼 우주의 존재는 혹시 뭔가... 죽은이후와 연관이 있는 통로인지?
하늘넘어 우주가 있다는거 자체가 세상이 일방적이지 않는걸로 느껴지기 때문에
안죽은 입장으로 봐도 이 주장은 옳지 않다는게 무언가 확신이 들던데
@@07케인-07Kane 죽음과 우주를 왜 결부시킴? 아무 근거도 없이
성경이 알려줌니다!
@@parkj3852 성경은 사람이만든 이야기야 믿는건 자신의선택이지
성경은 소설이다. 앙!!! @@parkj3852
수능끝난 고3인데 할거없어서 빈둥대다가 이런생각하는데 결국 죽으면 그냥 ‘무’가 되는게 너무 신기하고도 심오하고 무서움. 결국 나라는 존재가 없어진다는거잖아 그 무의 세계가 어떤지도 모르고 그냥 자각없이 영원히 잊혀질..
업적을 세우면 됨 공자를 보면 몇 천년이 지나도 기억되고 그리스의 철학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업적을 세우면 기록이 존재 하는한 기억됩니다
내가 작년 겨울에 딱 그랬음 tv보면 좀 정신팔려서 나아지긴하는데
특히 낮에는 그런 생각이 안나는데 밤되면 춤고 어두우니까 괜히 고독해지고 심오해짐 그냥 너무 빠지지 않는게 중요함 인생의 진리가 잔인하든 허무하든 어떻든 그딴 생각때문에 지금을 즐기지못하다가 진짜 세월 흐르면 그때가서 후회할거임 인생이 하찮고 허무하다면 그런 생각은 더 허무하고 하찮음
여느때처럼 tv만 보다가 살기 아둥바둥이면서도 하하호호하는 사람들보면서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생각하니까 그런 생각이 물러가더라
언젠가 내 자식이 생겼으면 좋겠고 인생의 종막에도 같이 놀아줄 손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이런게 두려워서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거임 사람들의 두려움을 이용하는거
딩동댕 ~ 모든 생명은 죽는순간 무한의
시간속에서 잠듬 절대 깨어날수없지
아니란다 얘야
죽는다는 것은 육체를 벗어난다는 것인데 두꺼운 겨울옷을 벗어버리는것 같아서 안이비설신 오감은 더욱 예민해지고 의식은 더욱 또렷해지게 되는데 생전에 즉 육체안에 있을때 죽음의 세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으므로 마치 갓난아기처럼 된단다
불교에서는 인간세상에 태어나는 것을 入世라고 하고 수명이 다해 죽는 것을 出世라고 하는데 동전의 양면 같은거란다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다만 여기서는 더이상 어쩔수가 없구나
우리 인간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이 생사문제를 해결해서 死後의 歸宿處 즉 죽어서 돌아가 쉴곳을 마련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하면 된단다
인간세상은 잠시 머물다 가는 가짜이고 저쪽세상이 진짜이니까
잠잘 때조차도 언제 잠드는지 모르겠는데 죽는 그 순간도 비슷할까...? 어릴 때를 회상해봐도 '정신차려보니 내가 거기에 존재했다'란 느낌인데.
맞다 존재는 우리의 의식 안에 있단다
미주신경성 실신하고 잠이 섞인게 죽음인거 같네요
갈땐 가더라도 웃으면서 가고싶다.
@Madone707 눈 감기 직전에 간지럽혀드림. ㅎ
담배 하나 정돈 괜찮자나?
진짜 마지막 까지 웃는거는 긍정적인걸
넘어선 무언가다 진짜...
내가 선배오.
똥매려운데 웃을수있음?
죽는 거 자체도 무섭긴 한데,,, 죽고 나면 뭔가 내가 이때까지 살아왔단 걸 생각, 기억 못한다는 게 너무 무섭다 ㅜㅜ 당장 어제까지만 해도 어린 시절을 떠올렸고 그냥 늙은 나의 하루를 보내고 있었을 텐데 나도 모르게 내가 죽고, 그런 생각들을 못 하게 되고 등등 쩝 인생 ㅜ
내가 살아오면서 얻은 가치와 추억, 깨달은것들과 경험한것들은 다 어디로 가버리는걸까.. 난 죽어서도 그것들과 함께하고 싶은데 너무 큰 욕심이려나
ㄹㅇ
고통스러워서 그런건 생각도 못함.
당장 이가 아프거나 복통만 호소해도 죽을것같은게 사람인데 내장이 썩어가는 고통을 느끼면 그런 무서움은 싹 사라지고 미쳐버릴거임.
@@Ohhappywon블랙홀 정보역설을 제외하면 정보는 사라지지않음
이렇게 생각하니 인생 진짜 덧없다
지쳐서 잠들 때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잠을 자고 다음날에 눈을 뜨지만 잠에 빠지는 순간을 우리는 모르잖아요. 어느순간 잠들었다...이런식이니까요. 그 느낌과 비슷할 것 같아요.
정말 쌈@뽕한 표현이군요! 그대는 신이야! 구독 박아드릴게용!! 감명받았어요!
진짜 말한 것 같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영원이 깨지 않는...
그렇게 고통없이 잠자듯이 갈 수 있다면
부정맥으로 심장이 거의 멈췄다가 다시 살아났던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식은땀이 흐르고 시야의 바깥부터 형광색 연두색과 노랑 빛이 반짝거리면서 퍼져나가고 점점 시야가 좁아지면서 최종적으로는 눈을 뜨고 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됩니다
숨은 쉬고 있지만 냄새라는 감각이 서서히 사라져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됩니다
혀의 감각은 느껴지지만 아무맛도 안납니다
피부에 감각이 거의 사라집니다
귀에선 삐--- 같은 소리의 잡음이 계속 들리지만 (병원 기계소리였는진 모르겠네요) 주변에서 말하는 소리는 다 들립니다
다시 회복 할땐 시야의 중앙서부터 확 넓어지면서 모든 감각이 돌아옵니다
@@김겅함 살아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건강 잘 챙기셔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kgo-o9t 감사합니다 아프지 말고 평생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한번 잃어보니까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user-sksmsghdruddmsdldi 님이 왜 고마움?
@@양뿌이뿌이 고아임?
모두가 겪지만 알려줄 수 없는 느낌..
할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보니까 또 슬프네요..입관하실때 많이 사랑한다고 그동안 고생많으셨다고 말씀드렸지만 사랑하는 사람에 죽음 앞에선 모든게 후회로 남아요
ㅠㅠㅠ힘내세요 할아버지께서는 좋은 곳으로 가셔서 님을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할아버지께서는 그동안 님이랑 함께 하실 수 있어서 행복했고 좋았을거예요 잘 보내드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께도 잘해드리세요 평생함께할수없어요
이걸 의학용어로 다발성 장기부전이라 함. 쉽게말해 자연사. 장기가 하나씩 작동을 멈추면서 결국 심장이랑 폐가 멈추고 죽는 것. 제일 편안한 죽음이죠. 사실 대부분의 죽음은 사고나 암이나 한 장기의 급격한 손상으로 오니까 고통스럽게 갑니다.
차라리 사고로 죽는것보단 장기부전으로 사망하는게 나을지도....
죽고나서 3분정도는 주변의 소리가 들린다고 함.. 원래는 죽는순간 거의 모든 기관들도 같이 죽는데 귀는 제외라고 어디서 들은적 있음.. 그러니 돌아가셨을때 너무 울지만 말고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요 라고 말하는것도 좋을것가틈
그냥 청각신경이 살아있다 정도지 그게 의미있게 작동하는지는 모르는것임. 뇌에 피가 다빠지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 다 늙어서 기력도 다해서 모든 기능이 다 떨어졌는데 청각신경만 딱 살아서 그거 다 알아듣는다? 그건 불가능. 그냥 죽은 동물인가 인간 세포 떼어서 확인해보니 모든게 다 죽어서 활동 못하는 줄 알았더니 일부 장기나 세포들은 그때까지 살아있다 이런것임. 일단 뇌에 피가 안가서 정신을 잃어서 청각세포가 별도로 살아있다한들 알아들을리가 없죠. 일부 장기도 살아 있다는데 그렇다고 소화가 되는게 아니듯이
청각장애인은 안식의 순간에도 소리가 허용되지 않는건가
@@myst0122 님은 안 하면 되잖아요. 대화를 승부로 생각하시나 ㅋㅋ
아버지 돌아가시던 순간에 그냥 울기만 했던게 지금까지도 평생 후회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때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이 고생하셨으니 편히 쉬십시오. 라고 말할 것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제가 죽을때까지 그때 그렇게 말하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 같네요.
솔직히 내가 죽는건 무섭고 두렵지 않다. 제일 무서운 두려운 건 내가 사랑하는 우리 가족 부모님과 이별해야 된다는 게 너무나 슬프고 무섭다.
20대에는 몰랐지만 30가 되어가고
건강하시던 부모님이 어느 한곳이 아파지고 갈 수록 노쇠해진다는 게 슬프다
공감합니다 건강하실때 효도 합시다
@ 뜻대로는 안되지만.. 노력해봐야죠! 화이팅!!
우리아빠가 경험했을 지옥같은 시간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젊은 나이에 갑작스레 돌아가셨지만 아직까지 그 광경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마지막까지 울면서 떠나보낸게 마음에 걸려서 죄송하고 미안하고 아빠 없으니까 너무 힘든거 같아요.
@@이름없음-z6h ㅠㅠ힘내세요 아버님은 하늘 위에서 이름없음님을 지켜보고계실거예요 아버님 몫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말도 위로가 안 되시겠지만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조금의 글이라도 써봅니다. 힘을 내시길...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 때는 죽는 게 무서웠지만 지금은 앞으로의 미래가 더 무서움. 죽는 것보다 인생이 처참해지는 게 더 무서움.
어차피 죽음도 미래에 일어날 일입니다
수면마취 할때 처럼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점점 의식이 흐려지지 않을까? 그리고 청각기관이 기능을 정지하기 전까진 마지막으로 주변 소리가 들리다 서서히 꺼져갈듯..
사후세계 존재 답변은 모른다입니다 우린 죽은적이 없기에 그것을 알수없죠
아무도 모르죠.
죽었다가 살아났으면 모를까
죽은자는 말이 없기 때문에
없을 거라는 게 합리적 추론이지
@@moolgaeong3841합리적이란게 뭘까요...고작 몇백년짜리 과학기술에 기반한 생각..?
만약 어떠한 방법으로든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알려진다면.. 그거는 그것대로 사회적혼란이 클테니.. 오히려 모르는편이 나을거 같네요
인간의 죽음은 전기콘센트를 빼는거와 같습니다. 사후세계는 없습니다.
장례식장 근처사는데 아까 시신운구 하는걸 보았네요. 어떤이유인지 유가족들이 운구차에서 시신을 장례식장으로 옮기는걸 함께하지 않은것 같은데.. 기분 참 묘하더라구요.
유가족들은 먼저 버스나 운구차에 있을수도있음
원래 관은 일면식없는자들이 옮겨주는거
자신이 사랑하고,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 사람이 떠나가버렸으니 마음의 준비를 했더라도 차마 같은 차에 탑승해 갈 수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이유도 있을거고요
며칠 전에 장례식장 갔다 왔습니다.
저희 모두 다 버스타고 따로 이동했어요 아마 그 분들도 그러시지 않았을까요?
아버지..... 다 지켜보고 있었는데도 해드릴수 있는게 없었어요.... 지금은 편안하시겠죠.
ㅠㅠ힘내세요 아버님은 잘 계실거예요
그냥 나란 존재가 없어지고 나의 1인칭 시점도 사라진다는 게 이해가 안되고, 그냥 없어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내가 없어지면 난 한순간에 없는 존재가 되니까..모두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바라던게 오늘 허무하게 보낸 나의 하루이다"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모두 더 많이 웃는 하루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갈때 가더라도 건강히 살다가 편하게 가고싶다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절대 애만 낳지말자. 출산은 죄악이니까
마하반야
내 마지막은 크게 하하하 웃으며
가족.친구.지인들한테 먼저갑니다 안뇽~하고 가고 싶다...
나도.. 죽기전 웃을 수 있을때 많이 웃으면서 친구랑 작별하고싶음
죽기 직전까지 가봤는데요
여행 갔다가 물에 빠졌었는데 처음에는 숨이 막히고 눈,코가 맵고 배에 물이 차면서 서서히 괴로웠다가 갑자기 평온해지면서 아무 아픔도 안 느껴지는데 시야가 흐려지면서 눈이 감기고 의식을 잃는데 그뒤로 외국인? 청소부?께서 구해주셔서 살았습니다..😊
대박 인생 2회차..
큰일을 겪으셨으니 오래오래 살아요
죽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너무 행복한 순간에 문뜩 어차피 나는 죽을건데 이렇게 행복해도 의미가 있나? 항상 생각하게 되고 내가 이세상에서 없어진다는것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쭉 내리다가 발견해서 댓글 남겨요
저도 예전에 이유없이 불안하고 두렵고해서 불면증과 각종 중독들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예수님 믿고 괜찮아졌어요! 혹시 참고가 되실까 해서 덧붙이자면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죄를 지으면서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죽음도 들어왔어요
그렇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셨는데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리고 이제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도 다시살아나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갈 수 있어요
천국이나 지옥이나 이러한 말들이 사실 현대인에게는 와닿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래서 교회에서 나와서 오랫동안 무신론자로 살아왔었거든요;;;
하지만 DNA나 애벌레가 나비가 될때 액체가 된다던지 세상을 알면 알수록 우연히 모든게 생겨나고 내가 우연히 태어난게 아니라는 확신이 더더욱 들어요
예수님을 믿을 때, 두려움과 중독에서 칼로 자르듯이 자유를 얻게된 그 순간이 너무 생생하기에 이제 이 과정을 겪어본 이상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긴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조금...많이... 길어졌는데... 실례가 많았네요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
죽음이다가오는순간은 어느때보다 공포구 무섭다..
우리는 원자단위로 수억 수천만년을 우주여행을 하다 이 100년이라는 짧은시간동안 지구에 잠깐 쉬었다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이들면 또 그러지도 않아요 빨리 죽고싶어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user-wt6hx5wx9u 흠..ㅠ
@@이시윤-l2e 우주는 엄청아름다운데 가고파...
ㄹㅇ 개 초 현실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t6hx5wx9u
우리 할머니 돌아가실때랑 상황이 같아요 소변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의식이 없고, 호흡은 불안정하고.. 못해드린것만 생각나서 눈물밖에 안나왔습니다. 할머니 하늘에선 못다한거 다 하고, 행복하게 지내 사랑해
나만 죽기 직전에 웃으면서 못 갈 것 같나..? 나도 그러고 싶을 것 같은데.... 너무 너무 무서워서 코 막히고 눈물샘 마를 때 까지 울 것 같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우리 학교 선생님이 말씀하셨지.. 사람은 수 많은 원소가 합쳐져 만들어진 것이니 죽게 되면 자연으로 다시 돌아갈 거라고.
뭔가 지금의 나는 과거의 죽은 누군가가 다시 환생 한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 살다 보면 뭔가 직접 느껴 본 건 아닌데 했었던 것 같고 그런 심오한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나만 그런 건가?
임종때 엉엉 울었다는 케이스는 못듣긴했네요 눈물은 흘리시더라고요
내가봤을땐 이틀 밤새고 졸음 쏟아질때 그 느낌일것 같음 하루 밤새는것말고 이틀 연속으로 새고 참을수 없이 졸린 그 느낌 그리고 죽으면 꿈없이 잠잘때처럼 그냥 무 그 자체고
뭔가 서서히 의식은 사라지는데, 또 그게 엄청나게 고통스러울 거 같지는 않음
방금 퇴원했는데 일주일이라는 병원생활하는동안
별에별 환자들을 목격한 결과 얼만큼 오래사냐보다
얼만큼 건강하게 살다가 가느냐가 중요하단 걸 느꼈음
진짜 건강이 최고임 돈은 다음 문제임
잠드는거죠.. 다신 깨어나지못할뿐..
나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존재라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세상은 언젠간 망할것이고 우리가 보지못하는 과거와 미래도 너무 궁금하고 한번쯤 보고싶지 않아? 너무 궁금하고 슬프다
뭔말 징글징글하게 다시 태어날거임요.ㅋㅋ
세상이 언젠간 왜망함?ㅋㅋㅋ
@@다돌이-z1m지구 자체도 먼 미래에는 태양이 사라지던지 흡수되서 살 수 없어지게 되고, 현대 물리학에 따르면 우주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멸망하게됩니다.
@@다돌이-z1m저 분이 얘기하신 건 진정한 의미의 지구 멸망을 말하신 거 아닐까요? 언젠간 다른 별처럼 태양도 수명을 다할 것이니 지구도 당연히 멸망하겠죠?
우리는 원자단위로 수억 수천만년을 우주여행을 하다 이 100년이라는 짧은시간동안 지구에 잠깐 쉬었다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심장수술 하고 중환자실에 있는데 심장내 다량의 출혈이 생기면서 느낀 몸 상태와 느낀점은 몸에 기운이 죄다 빠지고 한없이 무거워 지면서 추워졌음 또 시아가 엄청 좁아지면서 몸이 땅 밑으로 푹 꺼지는 느낌이 들고 잠이 엄청 솓아짐 듣기론 과다출혈 로 죽을뻔 했다고 들음
원래 임종 7일전 정도부터 몸에 신경이 죽어면서 고통은 별로 못느끼고 오히려 엔돌핀이 분비가 많이 되어 몸도 맘도 편해져.
그래서 죽음의 고통은 별 걱정할거 없어..진짜 두려움은 내 존재가 세상에서 없어지는 없어짐에 대한 두려움이지..이마저도 원래 내가 없다가 태어났는데
원래 없는거로 가는거라 생각하면 걱정할거 없자나.
꿈에서나 종종 내가 죽는 순간을 경험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드는 생각이 늘 한결같이 똑같음 "그럼 이게 정말 끝인가? 아쉬운데.." 정말로 죽음을 맞이할 때에는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 할아버지 임종 때랑 비슷하네요. 대장암으로 의식잃고 쓰러졌고 할머니도 못알아볼 정도로 쇠약해지다가 장남인 큰아버지 앞에서 유언을 남기고 당시 늦둥이 손주였던 제 막내 조카를 쓰다듬으시고 돌아가셨다고.
저는 익사 직전까지 가봤었습니다
아직까지 그때가 너무 생생해요
10년전 고등학생 때 , 가족들과 해운대에 놀러갔었는데 물장구 치며 놀다가 어느순간 뒤를 돌아보니 썰물에 의해서 밀려났는데 사람들이 작게 보일정도로 엄청 밀려났었어요.위험을 직감하고 혼자 육지쪽으로 가려고 발악을 했지만 , 수영도 못하고 발은 안 닿고 마치영화에서 익사 할 때 자주 나오는 장면처럼 제자리에서 물에 깊숙히 빠졌다가 다시 고개만 겨우 올라오고 이렇게 4번정도 하니까 그때 딱 제가 살아온 인생들이 영화 필름처럼 유아기 시절부터 한 컷 한 컷 처럼 머릿속에서 지나가더라고요 그렇게 스쳐지나가고 갑자기 초인적인? 힘이 생겼는지 혼자 그 먼 거리를 자유형으로 육지까지 왔어요 육지와서는 넋놓고 몇십분동안 벌벌 떨었어요 정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는 그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아직까지 의문이지만 갑자기 그런 초인적인 힘은 어디서 나왔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때 그 힘이 아니었으면 전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지 모릅니다.왜냐면 제가 육지까지 왔을때도 안전요원중에 절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거든요
난 진짜 그게 너무 궁금함 죽으면 우리가 이렇게 직접 생각하고 보는건 어떻게 되는거임? 그냥 계속 검은색이야? 난 아예 없어져? 그럼 이렇게 생각하고있는 나는? 진짜 수백 수천년동안 검은곳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 곳에 있어? 우리가 처음 태어날때도 아무기억 없이 태어났잖아 그럼 그전의 나는 아예 없었던거야? 전생이 있어도 기억이 지워진거면 그냥 없었던거 아니야? 그리고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다는건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다는건데 그럼 이 인생이 마지막이야?
죽는게 너무 두려워...
10년전 교통사고로 요단강을 건넜다가 운이좋아 돌아왔고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네요.
그당시 경험을 말하면 댓글을 보시는 연세 많은 분들이나,건강이 안좋은 분들이 불안해 하시고 밤잠을 설치실수 있기에~~
말을아끼며, 살아가는 동안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죽음과 가까워지면서 줄어드는 3가지
1. 체내 수준량
2. 유연성
3. 근육량
물 많이 마시면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열심히 하면 젊게 오래 살 수가 있다.
저희 아버지께서 12월 9일 새벽 1시 59분쯤에 돌아가셨습니다 8월달 까지만해도 건강하고 유쾌하셨는데 9월 혈액암 진단 받고 9월 24일 패혈증으로 실려가셨습니다 그 후 일반병실로 옮겨지시고 저희 어머니와 제가 3달동안 아버지가 저희 가족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며 곁에서 계속 병수발을 들었지만 출혈이 생겨서 중환자실로 가신 후 5일 동안 살아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부터 계속 제가 어딜 가든 가지말라고 하고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면 질투하고 그러셨던게 생각나기도 하고 그때 조금이라도 더 얘기를 할껄 하면서 죄책감과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평소에 부모님들께 잘하세요 만약 큰병을 얻어 병원에 가시게 된다면 최대한 함께 많이 대화하세요
아빠 혼자 먼저 갔으니까 오래 기다려 엄마랑 누나랑 나 오래 살다가 갈꺼야 사랑해
나는 어려서부터 죽는게 너무 두려워서 울고 그랬는데 그냥 일상처럼 아침에 눈뜨고 주변 사람들하고 소통하고 내일을 생각하며 자고 평소처럼 일어나고 웃고 울고 화나고 즐기고 이런 하루하루 나의 존재가 갑자기 사라지고 생각 조차 못한다는게 너무 두렵다..
저렇게 죽는건 그나마 잘 가신거임. 대부분은 사고나 질병으로 고통스럽게 가시니까...
몇년전부터 죽는거에 대한 공포감이 너무 커지고 있어서 약도 먹고 운동 일 빡시게 하고 있는데
잘려고 누운순간에 유독 더 심해져가지고 하루하루 너무 힘이드네요..
선생님 그러다가 공황장애 옵니다 제가 그랬음 이런영상도 보지말고 다른거에 몰두해보세여 공황오면 진짜 존내힘듬
@ 감사합니다 ㅜㅜ
@@rh6216죽음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두려운건 정말 공감하고 이해해요ㅠㅠ 하지만 죽음을 그렇게 막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우리는 잘 살아있고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목표가 있잖아요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죽음을 극도로 두려워하며 나 자신을 괴롭히는 것 보다는 지금 내가 이렇게 잘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하루하루의 삶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혹시라고 늦게 주무시는 습관이 있으시다면 밤 늦게까지 깨어있지 마시고 일찍 잠드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새벽에는 극도로 쓸데없는 잡생각이 많아져서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고 해요 저도 예전에는 죽음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 때문에 밤에 누워있다가 공황장애도 오고 그랬었는데 마음가짐을 어느정도 바꿔보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구요ㅎㅎ 제 옛날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두서없이 적어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추노왕-v6l이런게 공황장애인건가요?ㅜ일어나지않았는데무섭고불안하고ㅜㅜ
@@밤이랑 그거 공황오기 전 단계에요 그러다가 죽음의 공포까지 딱 오면 심장 미친듯이 뛰고 팔다리저리고 눈앞이 캄캄해지고 당장 죽을거같아서 119불러서 응급실 갔는데 이상없음근데 그 뒤로 불안해서 심장내과가서 검사 다 받고 이상없다고 들어도 불안해서 공황발작 오고 또 응급실가고.. 진짜 미친듯이 힘듭니다
늙기 때문에 죽기 때문에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럽고 존귀한 거다
렌코쿠 쿄쥬로의 명대사이기도 하죠
@@EscapeBox-y2i 렌고쿠 쿄쥬로가 뭐하던 사람이었나요 철학자? 과학자? 아무튼 엄청 위대한 분 같네요
알고보니 걍 만화에 나오는 애였네 ㅅㅂㅋㅋㅋㅋ
@@야인시대-z4g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무서움
그냥 영원히 안 죽을 거 같은데 결국 죽는다는게
노화방지는 아마 근미래에 나올 거임...생명공학이 진짜 무서울 정도로 미친듯이 발전하고 있어서..근미래에 상류층들은 아마 불사를 이루지 않을까
근데 그건 어쩔수 없는거 같은 다른 동식물 심지어 조그만한 유기세포들 까지 결국은 삶과 죽음을 하게 되는데 인간만 이런 자연계순환을 멈출 수 없다고 봄
@김나물-j3v 상류층이 뭘 말하시능 건가요 ??
@@YUN_채아 재벌 권력층 등등..
@@김나물-j3v트린궁 ㄷㄷ
우리 모두가 느낄 느낌이라니... 갑자기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 느낌
진짜 잠 잘때 가는것도 복이다.
저의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 저는 너무 슬퍼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정말 후회 됩니다. 할머니도 저의 마지막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실텐데.... 다시 시간이... 정말 후회되네요 할머니 사랑ㅎ해요..ㅠㅠ
근데 ㄹㅇ 사람 운명은 아무도 모르는거라 우리가 내일 죽을수도 있고 오늘 죽을수도 있는게 되게 신기하면서도 무서움. 뭐 당연히 오래살다가 가겠지만 언젠간 죽는다는게 너무 슬픔 ㅜ
언제간 죽는다는 것을 깨달으시다니 똑똑한분이시군요!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죽으면 내가 살아온 인생을 주님 앞에 심판 받을 것이고 ! 자신에 행동으로 천국에 갈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 갈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이고 다른 길은 지옥입니다!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parkj3852 세상은 양원자 전자라는 이진법을 이용하는 컴퓨터라고 볼 수 있어요.저희는 그 컴퓨터 게임 속의 npc로 볼 수 있는 존재입니다.npc가 개발자의 존재를 자각을 하는 것은 불가능 하듯이 저희 역시 저희 피조물의 존재를 알수 없습니다.당신이 예수님을 믿는 것은 게임 속 npc가 세상의 창시자는 어떤 신이라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개발자는 따로 있는데 말이죠.
@@parkj3852이스라엘 사막신 믿지마라. 성경은 소설이다!!
종교는 사람의 공포심을 교묘하게 잘 파고들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기에 불교의 환생을 믿고 기독교의 천국 지옥을 믿지 인간의 본성이 사라지지 않는 한 종교는 절대 없어질 수 없을 것
죽음을 통해서 다시 부활할 수 있습니다
너무 기쁜 소식 아닌가요?
영원히 살수 있어요!!!!!!!!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히 살수 있다네!!❤
가끔 이런 생각을 함. 저승 천국 지옥 등 이런건 없는게 분명하고 기독교여도 솔까 못믿겠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죽고 나면 나의 시점은 어디로 갈까 와 시점이 없어진다는 경험은 한번도 안해봐서 상상도 안감.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세계1위 베스트셀러 성경에 따르면 죽은 이후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선행으로 구원 받는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입으로 시인함으로 구원에 이른다 나와있습니다!
@@parkj3852 매크로 좀 그만하세요 신 그딴 거 어딨습니까?
@@nokzep8118 신은 정말로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그 신을 만난 수천만명 중에 한 사람 입니다.
그 신의 이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창조하시고, 당신의 죄, 당신을 위해서 비참하게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3일뒤에 부활하셨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이것은 진실중에 진실입니다.
제가 만난 예수님을 당신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죽으면 절대 끝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지는데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 천국으로 갈 수 있답니다 그분이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ㅎㅎ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신이실제 있었다면 범죄자들 진작에 악대리 유튜브 채널처럼 저승으로 강제로 데려갔겠죠 없다고도 장담못하지만 무조건 믿는것도 좀 아님 그냥 죽어봐야 아는거
죽는게 꿈 없는 영원한 잠 아님? 자고있을때도 시점 같은건 없고 꿈 안꾸면 아무런게 없잖음
사는게 지옥 죽으면 천국이 맞음
사는동안은 죽을때까지 하기싫은 일들을 해내야지만 남들보다 좀 더 윤택하게 살 수 있음 경쟁 사회에서 우위에 서는것도 그렇고 죽는 순간 이런것들 다 내려놓고 그냥 평생 잠드는것임 돈도 필요없고 하기싫은거 안해도됨 말그대로 평생 쉬는거임 할아버지 임종전 해주신 말씀인데 커가면서 더욱 더 가슴에 박히는 말씀…
애초에 태어났으니까 죽음이 무섭다는 생각을 할수있었던거임 태어나지도않았으면 못하는 생각 그렇게 생각하면 죽는게 무섭지 않음 죽는걸 무서워하고 있는 이 자체로도 행복이자 특권임
우리 엄마 대장암으로 임종 맞이하실 때 옆에서 본 느낀 것과 같은 느낌의 영상이였네요.
영상 내용대로 임종앞둔 엄마 옆에서 있어주는 게 제가 해줄 수 있었던 유일한 거
못 해준 게 많았는데 얼마나 공포였을까 싶어요.
제 심정과 같네요. 간경화로 돌아가신 엄마...얼마나 무서우셨을까. 그때 조금이라도 헤아릴수있었다면 더 편하게 가시게 도와드릴수 있었을거 같아요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죽을 일도 없었을 텐데.
나는 진짜 가끔 죽었는데 사후세계가 없고, 그저 아무 감각이 없는 검은색 공간에 있는 상상을 하고는 함. 근데 그런 상상을 할 때마다 너무 두려움.. 아프고 괴로울 거라는 생각 때문에 두려운게 아니라 진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지내야 하나 그런게 너무 두려움. 그래서 환생할 수 있다고 믿으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음.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 애초에 무라서 아무것도 못 느껴요…. 자아 모든게 없어지는거죠…
@@하핳-v6n 그게 제일 두려워요ㅠ 그냥 내가 아무 생각 없이 자아 그 모든게 사라진다는게ㅠ 인생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내가 죽는거? 건강하게 살다가 나이들어 죽는거면 족하지,, 그래도 가장 무서운건 내 보물같은 추억들과 내가 살아오면서 깨달은 가치와 열심히 노력해 배운것들, 행복한 기억과 슬픈 기억까지도 내 성장에 발판이 되어주었을것이라 생각해서 버리고 싶지 않은데 결국 마지막엔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버린다는거, 내가 가진것 모두 끝까지 움켜쥐고 떠나고싶음. 물건이나 돈 말고 순전히 내 마음속에 있던 것들만이라도 좋음. 근데 너무 큰 욕심이라서, 실현 불가능한 욕심이라 더 내 자신이 처량해지는것같음. 이러려면 뭐 하러 살았나 싶어서. 끝에 남는것도 없는데 뭐하러 그렇게 아등바등 살아왔나 싶어서.. 난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그래도 앞으로 내가 겪어야 할것들과 살아간다는게 뭔지 알거가틈. 근데 생각해보니 결국 끝엔 사라지고 없네 그럼 너무 허무할것같음..ㅋㅋ
흘러가는 바람~그저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제주항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죽다 살아난 사람입니다.
내가 눈을 뜨고 있는데 눈앞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귀도 갑자기 안들리기 시작합니다.
다행이 응급처치로 살아났네요
죽음은 살면서는 절대 풀 수 없는 문제죠
성경에 죽음의 정답이 나와있습니다!
펑(대충알듯)@@parkj3852
횡단보도 건너는 중 빠른 속도의 우회전 차에 치어 쓰러졌으나 기적적으로 배낭 옆에 끼워져 있던 페트병이 완충작용을 해서 쓰러질때 머리가 보호되어 살수 있었습니다.
죽음의 과정 중 하나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음날 회사를 가서 해야할 일들이 뭔지를 끝임없이 기억하면서 하염없이 꿈을 꾸었습니다.
죽는 순간은 행복한 꿈을 꾸면서 죽고 싶어지네요.... 회사일이나 가족 걱정 이런거 말고.......
죽음의 대해서 깊게 생각해봤는데 죽고나서 그냥 검정 화면에 영원히 그상태로 있는다는게 너무 끔찍하고 상상이 안감 , 죽은후엔 감각도 감정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검정화면을 바라본다는 자각조차 없이 그냥 영원히 죽는다는게 너무 무서움.. 새로운 환생이 아닌 말그대로 영원히 어둠속에서 아무런 생각도 못하고 죽어있으면 …
2주전 저희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저랬던것 같아요.
기말고사가 끝난 다음주 월요일 새벽에, 요양병원에서 견디시다가 쉬시겠다는듯 돌아가셨어요.
그때 부모님께서 마지막에는 청각이 살아있다는 말에 할머니 귀에 대고 안녕히가시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다음순간에 할머니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 떨어지셨대요.
아버지의 임종을 못본게 평생 슬프다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죽기 바로직전에 뇌에서 마약 그 이상의 도파민 분비가 일어난다고 함.
죽는것에 대한 고통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함이라고함.
실제로 사람이 죽기직전 정신이 또렷하고 말을 할수 있다던가,
반려동물도 아파서 계속 누워만 있던 애들이 죽기 바로 전 주인보며 반기며 멀쩡히 걷거나, 주변을 서성이며 돌아다니 던가
이런것들이 죽기 바로직전 도파민 과다분비로 가능한 일이라고함.
지랄한다 그건 호흡이 멈춘직후에 일어나는 감마파대량방출현상임
즉 의식이있을때 그런일이 일어나지않음
이때까지 제일 긴 1분이였다..
죽음 그 자체는 크게 두렵거나 슬프지 않은데 내가 책임지고 돌봐야할 내 아이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독립할때까지, 내 반려견들이 생을 다 할때까지는 건강하게 곁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나중에 겪게될 일이네..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우리의 가족,친구,지인들,길가면 주변에 있는 모르는 사람들,우리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또한 나 언젠가는 다같이 죽겠죠.. 지금 우리반 친구들이 비슷한 시간에 갈껄 생각하니 슬프네요..
내가 죽고 나면 먼저 보낸 사랑하던 사람들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구 역사상 원시부터 죽었던 1500억명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beethovenalcoholism1500억명 밖에 안 됨?
사람외의 동물들도 다 있을듯
@@beethovenalcoholism 미친건가?ㅋㅋㅋ
@@beethovenalcoholis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의식을 잃른적이 있는데,, 주변이 점점 뿌애지면서 소리가 목욕탕물속에 들어와있는느낌과 숨쉬기힘들어지면서 일어나기힘듬,,그리고 쓰러짐 다시 깨어날때는 깜깜한 물속에 잠수하다가 갑자기 물방울에 물이퍼지는 느낌으로 작은 빛이 보이면서 눈을떳는데 내가 언제 쓰러진지모름,,
엄마가 소리지르며 깨우고있었음
죽음도 그렇지만 난 되도로 전생기억들 안잊은채 환생하고싶다.
누구 돌아가시면 속으로 이 험난한 세상 고생하셨다고 축하드린다. 남아있는 가족은 다시는 못 보니깐 힘들겠지만 언젠가 헤어져야 할 운명이라면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일 준비를 미리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 친할머니 10년전에 90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정신 완전 멀쩡하셨음
죽기전에 갑자기 멀쩡해진 사람들 은근 많음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parkj3852너나 믿어!!
@@parkj3852 그렇게 천국가려고 애쓰는데 목사들은 왜 신도들 상대 범죄를 저지르나..!!
회광반조라고들 하죠...
여러분 제일 편안한 죽음은 자연사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남은 생 힘냅시다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자녀에 대한 가장 완전한 사랑은 낳지 않는 것입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초월한 완벽한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 예수 부처 알라 등등 모든 신보다 우월하고 죽을 필요조차 없는 완벽 그 자체의 존재가 됩니다.
ㅇㅈ
쇼펜하우어가 맞는거같아 ㅋㅋ
니부모 앞에서 그말하면 인정한다
근데 그러면 ‘존재’로 표현이 가능한가요…?
존재가 맞냐? ㅋㅋㅋㅋㅋㅋ
갈때가더라도 깨끗이 정리하고 편하게 가고싶다.. 가서 우리 할머니 아버지 먼저보낸반려견.반려묘도 다시 만날수잇음 얼마나좋을까
지금으로부터 100년 후에는 이 댓글에 있는 모두, 이세상 모든 연예인들,내가 알고있는 사람들 다 이 땅에 없을거고 지금 이세상에 없는 사람들이 살것이라는게 기분이 묘함
곡기를 끊는다고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기에는 힘든게 사실입니다
편안하게 보내드리는게 어떤게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누구나 겪을 일이기도 하죠
하....현재 50대..
지금도 예전보단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걸 느끼는데
마지막순간과 순간전에는 얼마나 어둠이 느껴질까...
후회하지않는 삶을 살고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힘내세요
3일 전에 증조할아버지 보내드리고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영상처럼 돌아가시기 전에
그렇게 좋아하시던 술 말고 입에 암것도 안대시다가
요양원에서 돌아가셨네요,,,
할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이렇게 죽으면 축복받은거지
과반수는 병, 사고 등으로 고통받거나 의식도 못한채 죽음
세계는 넓고 우주는 체감할수없을 만큼
엄청나게 넓은데다
80년 아둥바둥 한평생 열심히 살다가
한줌의 가루로 보관된다는게 え占 어찌보면
뭔가 사람은 아무것도아닌거같단 느낌도들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영원이 몇억년 동안 감정이나 모든것을 느끼지못한다는게 또너무무섭다 제발 사후세계라는곳이 있었으면 아니면 갑자기정신이들더니 새로운육체에서 깨어나면 좋겠다
저는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어요...
워렌 부부 관련 자료 검색하면 영적인 것들에 대한 증거가...
저도 한때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다행스러운건 죽게되면 감정이나 모든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조차 인지를 못한다는 거지요 그래서 어찌보면 죽음이 무섭고 두렵다는건 부질 없는 생각일뿐... 그저 현실에 충실하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거지요
새로운 몸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작성자님은 죽어서도 다시 살아나실 수 있으십니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꼭 영원한 생명을 상속 받으시길 바래요
죽음보단 고통스러운 죽는 과정이 두려운 거죠. 죽게되면 모든걸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잠자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해요
사고나서 중환자실에누워 배타고 요단강 가다가 살아났는데 고통이나아픔두려움그런거없고 편안함 느낌이 꿈꾸는거랑 비슷해짐 내가나인지? 누군지 인지가잘안됨
??: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스프를 먹었을 때?" "아니!!"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어처피 모두가 죽음. 한번 사는 인생 너무 아낄필요가없음. 더 행복하고 더 즐거워야함. 후회없게
전신마취해서 수술할일 있었는데 환자분 1,2,3 하고 크게 심호흡하세요! 하는데, 손목에 굵은 바늘로 모가 찌릿 들어가고는 그 이후로 기억 잃음.. 깨어나니 수술끝 ;
죽으면 이런기분이겠구나 싶더라. 진심 신기했어. 어떻게 그렇게 빠른시간에 정신이 나가지... 무슨약물일까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게 아니라
죽어가고 있는것이다"
너무나 슬픈말이지만 틀린말이 아니고
믿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죽음이란 시간에 다가가고 있다
모든일엔 원인과 결과가 있고
그 이유가 있지만 왜 우리가 죽어야하는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예수님 믿는 인생은 천국에서 와서 천국으로 가는 인생입니다!
아버지가 몇십년 전에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치시면서 피를 엄청 흘리게 되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병원에서 피를 공급하는데도 불구하고.. 심폐소생술을 받으시다가 심장이 멎기 직전에 아버지가 그러시는데 숨 떨어질때 고통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곧 죽겠다 느끼시게 되면서 마음으로 부모님께 작별인사를 하고 바로 심장이 멎으셨다고 하는데, 그 후에 뭐 흔히 말하는 저증사자, 천국, 지옥 그런거 없고 정말 아무것도 없고 느끼는 것도 없다고.. 죽으면 그냥 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한 반시간 뒤에 정신이 돌아와서 눈을 떴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그건 죽은게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그때 당시에 의사 분이 아버지를 보시고 놀라시면서 죽었다 살아나셨다고 했다고 합니다.. 우리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요ㅠㅠㅠㅠㅠ.. 무서워. ..
2일 전. 친구 누나(만 18세) 병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그 나이에 이런 고통을 겪고 갔구나.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신 시간과 똑같네요😢
난 1년전에 중학교때 동창(17살) 죽었는데.. 걔가 죽을때도 난 평화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고, 걔가 죽은지 3일째 돼서야 늦게 부고소식을 알았다는게 참 묘함..
@@i-wanna-go-home어쩌다가요..
뭔가 죽어있는 상태를 내가 겪는다는게 상상이 안됨.. 잠 잘때 생각해보면 그 자는동안 의식이 끊긴 시간은 기억에 안남고 깨어난 후에 의식이 돌아오면 그때부터 기억하고 인식을 하잖슴? 그니까 의식이 [자기 직전->일어난 직후] 일케 점프뛰는건데 죽으면 저 의식이 뒤에 이어질 지점이 없는거고 그러면 뭐 어케 되는거임? 애초에 자기자신의 관점에서 죽는다는게 가능은 한거? ㄹㅇ이해가 안감 어떻게될까
하 괜히 봤다... 무서워ㅠ
예수님은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인이신것을 천지 만물에 숨겨 놓으셨는데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책 압도적 1위 성경 50억뷰, 세계1위 기독교 국가 강대국 미국, 과거에 일본 제외하고 기독교 국가는 북 유럽,호주,캐나다 다 선진국 그러나 현재는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 제외하고 세속화 됨 ,
현재 2024년도 예수님 태어난 기준으로 2024 지나서 2024년 예수님께서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이 있다고 하셧고 선행이 구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 받는다 하셨습니다!
ㅇㅈ
@@윤짱무사ㅇㅈ충 귀여워
시험 8시간전에 보는 진짜 최고의 영상
아무리 예쁜 여자건, 잘생긴 남자건, 돈많고 잘난 사람이건 간에 언젠가는 다 죽고 죽고 나면 한줌 재나 흙으로..
다들 그냥 숨 붙어 있을 때 재밌게 삽세..ㅋ
그저 죽으면 우리가 잠든 후 ~깨기 전 아무것도 의식하지 못 하는 그 상황이 영원히 지속 될 것 같다.. 근데 그게 참 무섭다.
기운이 점점 빠지고 건강상태가 안좋아지는 이유가 나의 신체를 담당하는 친구들이 다음 세계에서 나를 위해 다시 건강한 몸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가는게 아닐까라고 제 망상을 함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