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설교영상 : 아브라함의 죽음과 남겨진 유산 • 아브라함의 죽음과 남겨진 유산 - 김다위... #shorts 매일 업로드 되는 설교 말씀으로 내 영혼을 충전하는 갓피플TV -------------------- ▷말씀 읽기 가장 좋은 갓피플성경 ▷gpbible.godpeo... ▷지금 무료 설치 후 바로 이용해보세요.
운명이란 것이 있습니다. 혹시 내 기대와 전혀 다른 배우자로 인해 정말 어렵게 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기도한다고 해서 그것을 무조건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그 가운데 알맞은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빚어가십니다. 기도하지 않아서 무언가 잘못해서 그러한 배우자를 만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에 그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겁니다. 그 섭리와 주권을 인정하고 묵묵히 나의 삶과 나의 인격을 빚어가시는 그 분을 더욱 더 신뢰함으로 걸어가는 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모든 믿음의 경주를 응원합니다.
저는 믿음 좋아 보이는 사람과 교제를 했었는데 남들이 봐도 정말 믿음 좋고 신앙이 성숙해보였던 사람이었어요. 근데 교제하며 가까워지니 그 사람의 본모습이 완전 엉망이더라구요. 나르시즘과 타인과의 욕설다툼을 자랑하며 술을 즐겨 마시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를 통제하려고 했고 가난한 사람을 왜 도와주냐부터 시작해서 너는 감사헌금을 충동적으로 한다는 말을 하는것 등등 온갖 엉망인 부분이 저를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제 앞에선 다른 성도를 헐뜯는 말을 하면서 사람들 앞에선 자신의 큐티를 마치 논문인냥 마음의 진정성도 없이 올리며 "내 신앙은 이 정도 되는 사람이야" 하듯 보여주기식인게 보였습니다. 저를 통제하려 들고 말을 함부로 하고 그런 모습을 보며 어쩌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더 상식적이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갖게 되었었죠.. 신앙이 좋은 사람만을 찾다가 오히려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며 우리가 세상에 나아가 빛과 소금으로 심겨진 존재들인데 예수를 믿지 않던 한사람을 변화시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도 예전엔 어느정도는 괜찮은 외모에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일 다녔는데 생겨버리네..지금은 신앙심 200퍼센트 남친 만나서 저도 신앙심이 생겨서 서로 하루만 못보면 보고싶다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ㅎㅎ 주님을 믿는 남친과 같이 교회를 따라 다녔더니 제가 믿음이 커진 것 같네욬ㅋㅋㅋ
믿음 좋은 사람 만나면 더더욱 좋긴하죠~!어쩔수 없다면...주님이 이어준사람이면 가능성이 열리는거같아요. 제 남편도 새벽 4시까지 술고래에 담배두갑피는 남자였어요~.결혼과 동시에 강권으로 주님을 받아들이고 다 끊었습니다. 빚어갈 수 있는 원석 알아볼 수 있는 눈과 기도로 배우자 준비하세요~♡
완벽하고 믿음좋은남자를 바라는게 아니라 날 사랑해주는 사람.... 왜 내가 옷입는게 맘에 안들고,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게 따로 있는거같은 느낌.. 그런남자 지금 만나고 있는데 분명 나한테도 뭔가 바꿔야할게 있긴할텐데 ,, 난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 연애할수록 자존감만 계속 낮아져가는 느낌 ...ㅠ 지금 남친이 너무 오래만나기도 했고 사역자이고.. 내 길이 아닌가... 주절주절하다가 가네요..ㅎ
믿음좋은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 만나게 해주세요 했는데 어떤사람이 하나님이 계신건 믿겠는데 성경말씀은 사람이 번역에 번역을 거쳐서 믿을 수가 없다 라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랬던 그사람이 얼마뒤에는 저와같이 성경말씀으로 대화하면서 함께 기뻐하고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기도방도 만들자고 하네요 하나님은 나의 배우자로 그 사람의 육신의 굳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셨어요 히나님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들국화-q6q 부정적이란 생각은 안돼네요. 그만큼 신중하다 생각되요. 원석 힘들어요. 하나님이 주관하시지만 그만큼 상대 배우자가 그 시간동안 견디고 기도와 눈물로 쌓는 제단이 만만치 않고 그 시간동안 아이들도 같이 겪게 되 있더라구요. 전 한 20년째 기도중... 좋은사람이고 이제 교회에 가긴 갑니다. 감사하지요. 근데 남자가 영적으로 이끄는 집안은 확실히 달라요.
그 원석이라는 배우자라는 것은, 종교인이 아니라 진짜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그사람이 배우자가 되었든, 그냥 친구로만 지내든지간에 서로 영적으로 힘들었던 고민을 나눌 때 상대방이 그게 뭔소리인지 못알아들으면 정말 답답하지요. 못알아들으니까 계속 반복해서 설명해줘야 하고 그래도 이야기가 겉도니까 그사람과는 다음부턴 대화하는게 꺼려지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기도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종교인들과 고민을 나누다보면, 믿음으로 영적인 씨름을 안해본 사람들처럼 무슨 이야기인지 못알아듣고 계속 바리새인들처럼 원론적인 이야기만 해서 소통이 안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렇게 소통이 안되는 것을 평생 경험해봐야 왜 배우자를 진짜 그리스도인을 만나야하는지 제대로 알게 될까요?.. 신앙적인 이야기가 안통하는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게 되면 결국 이야기가 안통하니까 결혼해놓고도 밖에 나와서 다른 사람을 찾고, 교회나와서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을 찾게 되는겁니다.
교회에서 평신도 중에 자매들만큼 신앙 좋은 형제는 ...보기드문거 같아요 형제들이 믿음 좋으면 이미 신학에 뜻을 품든지 목회자 겠더라구요. 신앙은 결국 하나님과 1:1 임을 생각할때 예수님을 아는 사람인가? 성품에 예수님 성품이 내제되어 있는가를 보게 됩니다. 나머지는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빚어가시고 만들어 가시니까요. 중심, 방향만 중요하면 됩니다. 제가 보는건 겸손함이 있는가, 온유한 사람인가, 성실함과 열정이 있는가, 언어가 바른가(비방, 정죄함이 습관이 아닌)
제사안지내는 집안이면되요 하나님 하고 기도했는데 소개팅 처음가보니 남자쪽에서 제사안지내고 놀러다닌다더군요. 그때 운명이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명절 제사안지내시는 집안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항상 더 조심하고 더 많이 기도해보고 더 갈구하며 함께 해나갈수있는 배우자를 만나세요. 진짜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야합니당~~~
▶원본 설교영상 : 아브라함의 죽음과 남겨진 유산
ruclips.net/video/2uHnDyqRsG0/видео.html
링크 안 눌러지네요
믿음 없는 사람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만나다보니 하나님을 이야기를 나눌수가 없고 ㅠㅠ 세상적인것에 금방 저도 모르게 가 있어서 괴로움을 많이 느낀 후로는 그래도 저보다 믿음 강한 하나님 믿는사람 만나고 싶네요 ㅠㅠ
저요 ㅎ
믿음 강한 사람을 찾고 원하는 성도님 마음이 참 예쁜것 같아요❤
성도님 축복합니다❤
@@초록초록뚜 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주님께서 그렇게 인도해주신것 같아요 말씀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
@@sanhaeyang 소개해드릴까요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야
그나마 나을듯해요
저희신랑은 무속신앙이 심각한 집안의 장손이었는데
저와 결혼해서 교회가고 세례받고 믿음생활 성실히 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을 구원하시기 위해
저에게 보내신거 같아요~^^
아멘^^♡
우리사위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었는데 지금은 진실한 주님의 자녀입니다❤❤할렐루야 아ㅡ멘 감사드려요
저는 이런 겸손한 설교를 들을 때면 눈물이 납니다.
운명이란 것이 있습니다. 혹시 내 기대와 전혀 다른 배우자로 인해 정말 어렵게 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기도한다고 해서 그것을 무조건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그 가운데 알맞은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빚어가십니다. 기도하지 않아서 무언가 잘못해서 그러한 배우자를 만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에 그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겁니다.
그 섭리와 주권을 인정하고 묵묵히 나의 삶과 나의 인격을 빚어가시는 그 분을 더욱 더 신뢰함으로 걸어가는 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모든 믿음의 경주를 응원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원석 보석처럼 함께 가게하시는
하나님 바라봅니다❤
원석을 만났더니 내가 원석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커플을 다듬어가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결국 상대 보다 내가 바로 서는 것이 먼저인 거 같아요. 내가 중심 바르지 않고 연약하다 보니, 상대가 죄 짓자 그러면 같이 넘어지고 하나님과 멀어지고 그래요.. 그래서 저는 중심 바르지 않는 둘이 만나 자꾸 넘어지느니 독신으로 죄 덜 짓고 사는 게 더 낫겠구나…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
아멘!
아내분이 훌륭하시네요
원석 믿음 성장할때까지 기다리고 감당하고..
쉽지않아요
저는 처음부터 믿음좋은 남자 추천요 ㅋ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남편의 믿음이 너무 차이나면 부인이 인내가 많이 요구되더군요. 그리고 가정에 큰 문제가 닥쳤을 때 해결방법이 달라요. 겪지않으면 모릅니다.
@@Kim-dk1zz 네 맞아요
@@Kim-dk1zz이 말 명심해야겠어요.
저는 항상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는 말씀을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믿음이 크고 작고보다 유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믿음이 작은자도 인생의 큰 결단 앞두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가 있고 믿음이 커보였던 자도 순종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목사님 공감100입니다
방향만 맞다면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십니다~~!!
저는 믿음 좋아 보이는 사람과 교제를 했었는데 남들이 봐도 정말 믿음 좋고 신앙이 성숙해보였던 사람이었어요. 근데 교제하며 가까워지니 그 사람의 본모습이 완전 엉망이더라구요. 나르시즘과 타인과의 욕설다툼을 자랑하며 술을 즐겨 마시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를 통제하려고 했고 가난한 사람을 왜 도와주냐부터 시작해서 너는 감사헌금을 충동적으로 한다는 말을 하는것 등등 온갖 엉망인 부분이 저를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제 앞에선 다른 성도를 헐뜯는 말을 하면서 사람들 앞에선 자신의 큐티를 마치 논문인냥 마음의 진정성도 없이 올리며 "내 신앙은 이 정도 되는 사람이야" 하듯 보여주기식인게 보였습니다.
저를 통제하려 들고 말을 함부로 하고 그런 모습을 보며 어쩌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더 상식적이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갖게 되었었죠.. 신앙이 좋은 사람만을 찾다가 오히려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며 우리가 세상에 나아가 빛과 소금으로 심겨진 존재들인데 예수를 믿지 않던 한사람을 변화시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사람은 믿음 좋은 사람이 아니네요
신앙의 겉모습만 있을뿐 인성과 성품이 변화되지않은 사람이네요
잘 헤어지셨어요
정말 성품까지 변화된 믿음좋은 사람 만나시길
아님 믿음부족해도 성품좋은 사람이면 괜찮죠
아멘😊
나도 예전엔 어느정도는 괜찮은 외모에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일 다녔는데 생겨버리네..지금은 신앙심 200퍼센트 남친 만나서 저도 신앙심이 생겨서 서로 하루만 못보면 보고싶다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ㅎㅎ
주님을 믿는 남친과 같이 교회를 따라 다녔더니 제가 믿음이 커진 것 같네욬ㅋㅋㅋ
겸손한 마음 좋은점 장점 배우자 만나면서 좋겠어요
경아가 그랬군요 중학교때 우리반 반장, 친구들에게 항상 용기를 북돋아주고 칭찬해주고 공부도 항상 열심히 하던.. 경아 덕분에 진정 학교 생활에 좋은 기억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 항상 잊지 못할 친구
전 민지라는 친구 초등학교 고학년때 만났던 친구인데 항상 웃어주고 어른들에게 잘하고 카레도 해주고 머리도 땋아주고 잊지못할 친구가 있어요
경아 성이 배씨이던가요..?😮
@@arbre2456 아뇨
그런 사람 찾기 힘듭니다 믿음 좋고 사람 좋은 사람
믿음 좋은 사람 만나면 더더욱 좋긴하죠~!어쩔수 없다면...주님이 이어준사람이면 가능성이 열리는거같아요.
제 남편도 새벽 4시까지 술고래에 담배두갑피는 남자였어요~.결혼과 동시에 강권으로 주님을 받아들이고 다 끊었습니다. 빚어갈 수 있는 원석 알아볼 수 있는 눈과 기도로 배우자 준비하세요~♡
우오ㅓ..저희아빠는 일흔을 앞둔 나이에도 술고래에요 엄마가 우울증으로 고생을 십년넘게 하시고 그리고 아빠를 충격적으로 만나달라고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써니님 어떻게 알아보셨을까요? 또 어떻게 결혼과 동시에 변하실 수 있었을까요ㅠㅠ?
완전 공간입니다 ~~ 아멘
아멘
아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
아멘🙏
와 ~~아멘
완벽하고 믿음좋은남자를 바라는게 아니라 날 사랑해주는 사람.... 왜 내가 옷입는게 맘에 안들고,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게 따로 있는거같은 느낌.. 그런남자 지금 만나고 있는데 분명 나한테도 뭔가 바꿔야할게 있긴할텐데 ,, 난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 연애할수록 자존감만 계속 낮아져가는 느낌 ...ㅠ 지금 남친이 너무 오래만나기도 했고 사역자이고.. 내 길이 아닌가... 주절주절하다가 가네요..ㅎ
그럼 기도하시고 분별하세요.
오래 만난것보다 서로 신뢰할수있는 관계가 더 중요해요. 결혼전부터 자존감이 낮아짐 결혼 하면 어찌 감당하시려고~~~~;;;;
믿는사람끼리해야지~힘듬
믿음좋은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 만나게 해주세요
했는데
어떤사람이 하나님이 계신건 믿겠는데 성경말씀은 사람이 번역에 번역을 거쳐서 믿을 수가 없다 라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랬던 그사람이 얼마뒤에는 저와같이 성경말씀으로
대화하면서 함께 기뻐하고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기도방도 만들자고 하네요 하나님은 나의 배우자로 그 사람의
육신의 굳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셨어요
히나님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ㅎㅎㅎ~인정요
원석을 알아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을 주소서~~
존경하는 성령충만하신 목사님께서 그러셨습니다. 신앙과 인격 중에 인격을 먼저 보라.고. 원석을 보는 눈을 주시길 기도해야겠네요.
인격을 먼저보면 그 인격때문에 아내에게 잘하게 되지요^^
믿음 좋아보이는 사람도 뚜껑 열어보면 믿음이 그닥 이더군요
믿음의 가정의 믿음있는 아내에 의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됨됨이가 갖추어진 남녀이면
사랑은 만들어지고 신앙도 자랍니다!
맞는말하내요
성격과 인품이 중요함 일단 믿음의가문도 중요 대대로내려오는 가문의저주가있기때문
부정적이네 내믿음갈고닦으면 내축복받는다생각함
@@들국화-q6q 부정적이란 생각은 안돼네요. 그만큼 신중하다 생각되요.
원석 힘들어요.
하나님이 주관하시지만 그만큼 상대 배우자가 그 시간동안 견디고 기도와 눈물로 쌓는 제단이 만만치 않고 그 시간동안 아이들도 같이 겪게 되 있더라구요.
전 한 20년째 기도중... 좋은사람이고 이제 교회에 가긴 갑니다. 감사하지요. 근데 남자가 영적으로 이끄는 집안은 확실히 달라요.
@@들국화-q6q바람은 믿음과 별개라는걸 경험으로 알게되네요 ㅠㅠ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주님은 토기장이
부수고 깍으십니다
아멘입니다:)
우리는 천사와 결혼하는 것이 아니지요🤍
함께 주님 안에서 빚어지는 사랑 하시길 축복합니다!
원석이시네요~ 목사님^^
원석도 20대 젊을 때나 찾지. 30대 중후, 40 넘고 나면 이미 뿌리깊게 형성된 습관과 인격이 있어서 고치기 더 힘듬
능치못함이 없으시고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언제나 성도들의 기도에 귀기울여주십니다
불같은 베드로가 어찌 순교하겠는가?
이성이되면되요
완벽한자는업죠
그 원석이라는 배우자라는 것은, 종교인이 아니라 진짜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그사람이 배우자가 되었든, 그냥 친구로만 지내든지간에 서로 영적으로 힘들었던 고민을 나눌 때 상대방이 그게 뭔소리인지 못알아들으면 정말 답답하지요. 못알아들으니까 계속 반복해서 설명해줘야 하고 그래도 이야기가 겉도니까 그사람과는 다음부턴 대화하는게 꺼려지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기도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종교인들과 고민을 나누다보면, 믿음으로 영적인 씨름을 안해본 사람들처럼 무슨 이야기인지 못알아듣고 계속 바리새인들처럼 원론적인 이야기만 해서 소통이 안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렇게 소통이 안되는 것을 평생 경험해봐야 왜 배우자를 진짜 그리스도인을 만나야하는지 제대로 알게 될까요?..
신앙적인 이야기가 안통하는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게 되면 결국 이야기가 안통하니까 결혼해놓고도 밖에 나와서 다른 사람을 찾고, 교회나와서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을 찾게 되는겁니다.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갑다 ㅋ
중심~~~^^^^
돌려 깍다 보면 부서집니다. 첨부터 좋은걸 고르는게 짧은 인생 낭비 하지 않는 거더라구요.
목사님 멋진데요
핸썸하시고
혼자가 편하고 좋습니다
마음의 방향성, 중심이 믿음의 사람 아니에요?? 원석의 기준이 그게 그거 같구만- 다들 완벽한 사람 찾지 않죠-
원석은 필요없고 커팅해주세요. 다이야는 커팅되어야 비싸그든여.라는 요즘 청년. 나도 청년임
원석을 보는 눈이 필요하네요?
그런 눈이 생길 정도의 믿음이면...
아프리카로 이미 선교 갔음.
교회에서 평신도 중에 자매들만큼 신앙 좋은 형제는 ...보기드문거 같아요
형제들이 믿음 좋으면 이미 신학에 뜻을 품든지 목회자 겠더라구요.
신앙은 결국 하나님과 1:1 임을 생각할때
예수님을 아는 사람인가? 성품에 예수님 성품이 내제되어 있는가를 보게 됩니다. 나머지는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빚어가시고 만들어 가시니까요.
중심, 방향만 중요하면 됩니다.
제가 보는건 겸손함이 있는가, 온유한 사람인가, 성실함과 열정이 있는가, 언어가 바른가(비방, 정죄함이 습관이 아닌)
그 원석은 여기에 있습니다.
제사안지내는 집안이면되요 하나님 하고 기도했는데 소개팅 처음가보니 남자쪽에서 제사안지내고 놀러다닌다더군요. 그때 운명이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명절 제사안지내시는 집안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항상 더 조심하고 더 많이 기도해보고 더 갈구하며 함께 해나갈수있는 배우자를 만나세요. 진짜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야합니당~~~
목사님은 원석 그대로부터 잘생기셨구마뇨
찾으라? 만나라? 그게 맘처럼 되나요? 😅
난 우리남편 10년 후를 생각하고 결혼했지롱
배우자 애기는 안하는거가 어떨까요
해도본전도 못찾거든요
마마보이같은이미지가나와서 유약해보여요
완벽한 사람이건 모자란 사람이건 못 만나는 사람도 있더랍니다 😂
목사님도 신부님처럼
독신이면 좋겠어요
결혼도하고자녀도낳고 내인생살찌워야뭔가안다고생각해요
하나님은 가정이라는 제도를 만드시고 서로 돕는 베필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Lee_Shimbubu그건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죠
@@Arthur-jy8yf생육하고 번성하라~
아멘
아멘❤
오늘 영상의 울림은 정말 대박이네요
감사해요! 우리모두 화이팅😄
아멘
아멘
아멘❤
와...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다..본인을 약간 낮추시면서(?)까지 성도의 인생에서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려고 얘기 꺼내시다니...
너무 겸손하신 모습에...잠시 감동과 감명을 먹고, 얻고 갑니다.
완전 아멘입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