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여름을 청호나이스 때문에 선풍기 하나로 버티면서 어떤걸 사더라도 다시는 청호나이스 제품은 전혀 고려하지 않겠다고 다짐 합니다. 35만원 지불하고 3개월전 구매한 청호나이스 에어컨 4~5번쯤 1~2시간 사용하다가 알수 없는 88 에러 메시지와 시끄러운 경고음과 함께 완전 작동이 멈춰 버렸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처음에는 죄송하지만 주변에 사설 에어컨 업체에 연락하셔서 알아서 서비스 받으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된다고 하니 부품이 없어서 에어컨 AS는 못한답니다. 몇번 사용 안했고 롯데홈쇼핑에서 새거를 구매해서 설치한지 3개월 남짓 된 건데 무슨 고장인지 확인도 안하고 부품이 필요한지 어떻게 아시냐고 하니깐 원래 서비스를 안한 게 아니라 올해 7월11부로 에어컨은 더 이상 AS 서비스 안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내부 기술팀에서 연락 가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기다렸습니다. 2시간쯤 후 다른 상담원이 전화해서 청호나이스에 에어컨 서비스 엔지니어가 단 한명도 없어서 AS는 불가능 하니 환불을 해주겠답니다. 제가 쇼핑몰에서 구매한 그 금액을? 여름 더위를 대비해서 3월에 주문하여 설치하기로 한 날 당일에 기사님이 코로나 걸리셔서 설치가 어려우시다고 해서 4월에 설치 받고 7월 들어 더워져서 총 10시간 내외 몇번 사용한 게 전부인데 그리고 아파트지만 7층이라 실외기가 바깥에 있어서 안전수당, 추가 소모품 비용도 지불 하였고 철거 하려면 철거 비용도 지불해야 하고 일정도 맞춰야 되서 복날 전후 찜통 더위에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겁니까? 앞으로 청호나이스 제품은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며 혹시라도 주변에서 청호 제품 사려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습니다. 이게 청호나이스의 고객 서비스 수준 입니다. 그러면 왜 청호 브랜드에 고객 매뉴얼 제품보증서, CN으로 시작하는 시리얼 번호가 있는 제품을 문제가 있으면 전화 하라고 전화번호까지 친절히 적어서 유통한 겁니까? 저처럼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해서 청호나이스 제품 사실 분들은 꼭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청호나이스의 고객 서비스 수준을 전혀 믿을 수 없습니다. 살면서 이런 글 처음 써보며 블랙 컨슈머 아닙니다. 더 황당한 것들도 있는데 간략히 정리한 게 이겁니다.
근데 처음부터 띵띵 소리나는건 머죠?
잘봤습니다. 잘하시네요~~
스팀저렇게 사용하시면 기계안에 물기남아서 고장의 원인이 될듯합니다
필터 안에 스팀 모터랑 펌프있을텐데 스팀사용하셨으면 온풍기로 완전 건조까지 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런생각이 드네요
위생비늘장갑의 의미는...?!다른거 다 만지고 물탱크 만지면 깨끗하나요? 물탱크 청소할때 하셔야 하는거 아닌지요?
그렇게 하면 일 못하죠
겉에 만질땐 벗고 안에만질땐 끼고 다시 겉에꺼 만질때 벗고 이러라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더운 여름을 청호나이스 때문에 선풍기 하나로 버티면서 어떤걸 사더라도 다시는 청호나이스 제품은 전혀 고려하지 않겠다고 다짐 합니다. 35만원 지불하고 3개월전 구매한 청호나이스 에어컨 4~5번쯤 1~2시간 사용하다가 알수 없는 88 에러 메시지와 시끄러운 경고음과 함께 완전 작동이 멈춰 버렸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처음에는 죄송하지만 주변에 사설 에어컨 업체에 연락하셔서 알아서 서비스 받으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된다고 하니 부품이 없어서 에어컨 AS는 못한답니다. 몇번 사용 안했고 롯데홈쇼핑에서 새거를 구매해서 설치한지 3개월 남짓 된 건데 무슨 고장인지 확인도 안하고 부품이 필요한지 어떻게 아시냐고 하니깐 원래 서비스를 안한 게 아니라 올해 7월11부로 에어컨은 더 이상 AS 서비스 안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내부 기술팀에서 연락 가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기다렸습니다. 2시간쯤 후 다른 상담원이 전화해서 청호나이스에 에어컨 서비스 엔지니어가 단 한명도 없어서 AS는 불가능 하니 환불을 해주겠답니다. 제가 쇼핑몰에서 구매한 그 금액을? 여름 더위를 대비해서 3월에 주문하여 설치하기로 한 날 당일에 기사님이 코로나 걸리셔서 설치가 어려우시다고 해서 4월에 설치 받고 7월 들어 더워져서 총 10시간 내외 몇번 사용한 게 전부인데 그리고 아파트지만 7층이라 실외기가 바깥에 있어서 안전수당, 추가 소모품 비용도 지불 하였고 철거 하려면 철거 비용도 지불해야 하고 일정도 맞춰야 되서 복날 전후 찜통 더위에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겁니까? 앞으로 청호나이스 제품은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며 혹시라도 주변에서 청호 제품 사려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습니다. 이게 청호나이스의 고객 서비스 수준 입니다. 그러면 왜 청호 브랜드에 고객 매뉴얼 제품보증서, CN으로 시작하는 시리얼 번호가 있는 제품을 문제가 있으면 전화 하라고 전화번호까지 친절히 적어서 유통한 겁니까? 저처럼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해서 청호나이스 제품 사실 분들은 꼭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청호나이스의 고객 서비스 수준을 전혀 믿을 수 없습니다. 살면서 이런 글 처음 써보며 블랙 컨슈머 아닙니다. 더 황당한 것들도 있는데 간략히 정리한 게 이겁니다.
같은업계종사자로 챙피항 이게 점검이야 왜케 정신없게하는지
저분이 프로인가요? 전문유튜버인가요?
물론 미숙하시겠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는 의도는 확실합니다. 님이 나와서 해보세요 똑같이 완벽히 하나 냉정히 평가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