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때 템으로도 그렇고 4인인것도 그렇고... 진짜 한명이라도 구멍있으면 타임어택나고 핵 날라오는게 보였던 때라 ㅋㅋㅋㅋㅋㅋ 저거 레버 안돌리고 얼꽃으로 막는 팀도 있었음... 당시에컨트롤 잘했던 사람들은 어차피 지금도 잘 할거임. 퐈란떄는ㄹㅇ 전성기였고 진짜 이때의 블소만한 겜을 여태 못 찾음.
이문정주 성능 반토막 패치가 컸음. 이문권사는 탱을 볼수록 딜이 더 잘 뽑히는 적폐구조였는데 그걸 칼질을 해버리고 검사들이 스펙도 좋아지니까 포탱 해도 어그로 안 뺏기고 탱킹 성능도 좋아서 권사보다 더 인기 좋았음. 뭐 그 패치 할때쯤엔 이미 숙련들이 많아서 사실 누가 탱봐도 상관은 없었지만
진짜 블소는 포화란 해무진까지가 완전 전성기 리즈였고 그뒤로 그나마 뇌신풍신까지도 진짜 재미있었는데 백청산맥부터 말아먹었지..ㅋㅋㅋ추억돋는다.. 역사캐릭으로 전설도끼 서버에 10명도 안될때 전설도끼 가지고 있었는데 컨도 좋아가지고 파티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였는데 그립다ㅠㅠ
이때 PC방에서 흡연실 가면 다 포화란이랑 김택진 욕하고 그랬음.. PC방 사장님 돈좀 벌었을듯... 게임하다가 승질나니깐 먹을꺼 엄청 시킴. 팀 새로 짜면 기본 10시간이랑 해야 포화란까지 1번 클리어 가능할정도로 빡샜고. 한번 실수하면 쌍욕이 날라왔지. 해무진 풀템 끼고도 잡기 어려웠던 곳이 포화란이고. 통합던전도 없어 시골섭에서는 사람이 없어 울며겨자멱기로 가르쳐서 클리어 했어야 하는 상황. 한번은 PC방 알바가 잘못 건드려서 내 친구 컴퓨터를 껏고. 그 친구가 권사였는데 잡고나서 권사 무기가 나옴. 알바 맞아죽기 직전까지 갔던 상황...... 그땐 컴퓨터가 상태들이 안좋아서 게임 팅기는일 많았음 ;
이때가 갓겜이였지..
지금봐도 전혀 어색함이없는 그래픽과 타격감이다.. 진짜 신세계엿음이땐
진짜 죽기전까지 겜만 한다해도 이때 블소처럼 재밋는 게임은 못찾을거 같음
그냥 피채우며 때려잡는게 익숙한 유저들에게 패턴별로 대응하며 보스를 잡는 시스템은 충격 그자체였음
추억돋는다 ... 그 독쓰는 여자 못잡아서 낑구는 버그써서 잡거나 버그 못쓰는 사람들은 포화란 앞까지 뚫어놓은 방 구매해서 포화란만 연습하거나 ... 친구랑 저때 개재밌게했었지
태장금
이떄가 진짜 갓겜이었다.........이때 진짜 잊을수가없음
와 진짜 전성기에다가 제일 재밌었을때다 .. 초창기엔 퐈란 헤딩팟도 많았는데...
솔직히 이때 템으로도 그렇고 4인인것도 그렇고... 진짜 한명이라도 구멍있으면 타임어택나고 핵 날라오는게 보였던 때라 ㅋㅋㅋㅋㅋㅋ 저거 레버 안돌리고 얼꽃으로 막는 팀도 있었음... 당시에컨트롤 잘했던 사람들은 어차피 지금도 잘 할거임. 퐈란떄는ㄹㅇ 전성기였고 진짜 이때의 블소만한 겜을 여태 못 찾음.
제가 있던 헤딩팟이 얼꽃으로 많이 했었어요ㅋㅋㅋㅋ 암찰자 싫다고, 암찰자 빼고 기공인 내가 탱에 얼꽃까지 다 해서 노예같이 했었는데ㅋㅋㅋㅋ
솬은 취직할라고 더 했음. 발라라 태장금 막소보 탱은 내가 다 봤고, 호탱하고 레바하고 나잡 어이 다 빼주고 환장하는줄
암살탱으로 몇번클리어하니까 다른케릭들하면 다 개쉬웟음..
저떄가 블소 전성기
진짜 재밌었는데.. 포화란때는 이문권사가 유행했었고 검사는 진짜 호탱말고는 할게없어서 잘끼지도 못해서 불쌍했는데 핏빛상어 나오면서부터 검사도 파티 껴주기 시작했지 미궁때까지 하고 이상하게 개편된뒤로부턴 안했는데 진짜 재밌게 했었던 게임..
이문정주 성능 반토막 패치가 컸음. 이문권사는 탱을 볼수록 딜이 더 잘 뽑히는 적폐구조였는데 그걸 칼질을 해버리고 검사들이 스펙도 좋아지니까 포탱 해도 어그로 안 뺏기고 탱킹 성능도 좋아서 권사보다 더 인기 좋았음. 뭐 그 패치 할때쯤엔 이미 숙련들이 많아서 사실 누가 탱봐도 상관은 없었지만
검비병시절 ㅋㅋㅋㅋ
ㅋ미궁때 무기 개편하고 접었음...ㅋㅋㅋㅋㅋㅋ
캐쉬탬으로 엄청올린 무기가 갑자기 똥되고..ㅋㅋㅋ
이때 마지막에 나 혼자 남아서 겨우겨우 잡아냈던 그 짜릿함이 잊히질 않음 블소 초창기엔 검사회피기판정이 까다로워서 그걸로 패턴씹어낼때 성취감이 장난아니었는데
와..저때 진짜 재미있었는데..
진짜 블소는 포화란 해무진까지가 완전 전성기 리즈였고 그뒤로 그나마 뇌신풍신까지도 진짜 재미있었는데 백청산맥부터 말아먹었지..ㅋㅋㅋ추억돋는다.. 역사캐릭으로 전설도끼 서버에 10명도 안될때 전설도끼 가지고 있었는데 컨도 좋아가지고 파티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였는데 그립다ㅠㅠ
내가 진쨔 ㅜㅜ 고양이 달구다님사
저냔 때문에 매일밤을 지새워ㅆ어 ㅜㅜ
자 웃음소리가 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정말 짜증디대로야 ㅜㅜㅜㅜㅋㅋ
기탱했었는데 ㅋㅋㅋㅋㅋ 하... 개인적으로 포화란bgm 너무 좋음
와..우연히 영상을 보게됐는데 저시절에 헤딩을 빡쎄게 그런지 패턴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검비병이여서 호랑이랑 열심히 놀았는데.. 그립네요ㅠㅠㅠ
엘든링이 레전드를 찍은 오늘날 이건 정말 한국에서만 만들 수 있는 엘든링 그 이상이었는데..... 추억에만 묻겠습니다. 게이머의 고장에서 디아3 뺨따구를 후려친 무려 국산 온라인 RPG..... 그 전설 잊지는 않겠습니다..
정말 추억이네 논타깃 타격감의 신세계 보스의공격을 막고 저항하는 개념에 패턴을 공략하는 기믹까지에 합격기 연계까지 최고였다
태장금 발라라에서 삽질하던시절이생각나네
권사로 근탱해서 정말 너무 행복하게 게임하며 고정도 생기고 불러주는 사람도 참 많았는데 그립긴하다.
권사로 얼꽃해주고 난 무적기로 피하면 짜릿했는데
이때는 나도 블소 했는데 진짜 추억이다....갓겜시절!!!
그때가 생각나네요 블소 최고의 전성기
포화란 기공탱해보겠다고 수없이 헤딩하고 헤딩했던시절이 있었는데.. 그땐 피통도 적어서 키스한번못피하면 그대로죽던시절...
블소야 어쩌다가 이리되었니... 이때갇겜이었찌...
이시절 블소 ㄹㅇ 꿀잼이었는데.. 포화란때는권사탱이 많았음 상어항부터 검사 버프먹고 검탱 ㅎㅎ
벌써 10년전이네.. 13년도에 블소 오픈하자마자 시작해서 고정팟으로 보스몹 하루죙일 해딩하며 공략법 찾던 기억이 새록새록하군. 단순 피채우며 타격질하며 몹때려잡던 게임에서 블소는 진짜 신세계였지. 하 금동이은동이 공략법 찾는다며 몇날며칠을 고정파티원들이랑 머리쥐어뜯어가며 공략했었는데.. 참 ㅋㅋ
추억이당 ㅋㅋ
블소 진짜 재미있게 해서 추억보정이었나 싶어서 포화란 영상 다시봤는데 지금봐도 손가락이 움찔움찔거린다
아 저때 다들 포화란 공략 못해서 입구에서 서성일때 최초 클리어 영상보고 2번실패하고 마스터해서
접속하면 완전 인기 탱권사였는데 ㅋ 아저씨들이 돈줄테니까 제발 버스 태워달라고 하는거
그냥 꽁짜로 한명씩 끼워서 델고 다니고 ㅎ 포화란까지 가는 맵자체도 즐거움 그자체였음
그때가 그립다 그 뽕맛을 잊을수가 없다...
사실 출혈중첩 안넣으면 보스피차서 못깨는것도 참신햇는데 ㅋㅋ지금생각해보면 참어려웟던거같음 재미잇긴했는데 진입장벽이커서 접은유저도꽤될듯
꼬챙이 몇년만에 보는가... 아무것도 모를때 발라라에서 검나와서 좋다고 들고 다녔었는데...
좋은 추억으로 남겨야겠다.
와 7년전에 막공짜서 10시간 트라이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핵꿀잼이었는데 헤딩팟으로 던전돌때마다ㅋㅋㅋ 저번에 던전하향먹은거보고 충격
이때 정액제라 별현질없이 엔드 컨텐츠까지 파밍으로 가던시절
12년도 4월인가 고1때 피시방에서 ㅈㄴ했었지 ㅋㅋ 진짜 타격감 지렸는데
포화란 끝내고
해무진까지 마스터 하고 컨텐츠 부족으로 접었는데 추억이네
혼돈의 보급기지 나온다고 기대했더니... 이번엔 포화란 피통이 너무 많아서 라이트 유저는 고 단계 못가네... 거기에 던전이 너무 짧고ㅜㅜ
차라리 바다뱀보급기지를 그대로 단계별로 올라가게 해주진... 요즘엔 짧은 던전 여러곳을 가게 만드는 숙제가 너무 많아요
해무진까진 재밌었는대...포화란 잡는다고 친구들이랑 밤새면서 헤딩하고 포화란 잡았을때 진짜 짜릿했는대...어쩌다 블소가...NC수준...
방사팟 오지게해가지고 무기 치확에 보석3홈 짜리 먹을라고 하다보니 나중에는 머리보다 손이먼저 반응하는 갓겜
이때 PC방에서 흡연실 가면 다 포화란이랑 김택진 욕하고 그랬음..
PC방 사장님 돈좀 벌었을듯...
게임하다가 승질나니깐 먹을꺼 엄청 시킴.
팀 새로 짜면 기본 10시간이랑 해야 포화란까지 1번 클리어 가능할정도로 빡샜고.
한번 실수하면 쌍욕이 날라왔지.
해무진 풀템 끼고도 잡기 어려웠던 곳이 포화란이고.
통합던전도 없어 시골섭에서는 사람이 없어 울며겨자멱기로 가르쳐서 클리어 했어야 하는 상황.
한번은 PC방 알바가 잘못 건드려서 내 친구 컴퓨터를 껏고. 그 친구가 권사였는데 잡고나서 권사 무기가 나옴.
알바 맞아죽기 직전까지 갔던 상황......
그땐 컴퓨터가 상태들이 안좋아서 게임 팅기는일 많았음 ;
지금 처럼 스펙놀이 하는것보단 저당시 대전액션게임하듯이 보스들 행동보면서 공략했던게 신선하고 재미가 있었지.
지금은 그냥 3D 리니지.
진짜 다리걸기 하재서 했는데 한명 안하거나 한후에 제압 멱살 못하면 쌍욕이 난무하던시절
파티원모집합니다 (검사x)
저때가 가장 재밌었던
폐인처럼해서 솔플 클리어하던 때가 그리운.. 지금은 아재라 똥손 ㅠ
내인생 최초 섭퍼클 레이드 포화란 ㅠㅠ 절세미인섭에서 나랑 같이 하던 이름기억안나는 형두분과 동생 한명 잘 사시려나
이걸 다시보러 와버렸네...
컨트롤로 보스 잡던 시절
이 때 스펙으로 지금도 하면 솔찌 어렵지요 던전도 하향 한것도 있지만
아이온 블소 전성기때는 진짜 장난아니었음
지금 로아하는데 로아 레이드랑 비교불가
이때가 블소잼이었는데
tl보다 이게임 전투시스템이 나음 ㄷㄷㄷ 하도 얼쳐서 블소 보스전 검색해서 보고있네요. 엔씨 진짜 심각한듯. 퇴보에 퇴보만 거듭하니.이게 몇년전 게임인데 이거보다 못한 최신게임이라니 ㄷㄷ
저공격 하나하나가 존나아펏지
포화란 해무진은 진짜 재밌었는데 ㅠ
기탱 꿀잼이었지..ㅋㅋ
나중엔 고이고고여서 기공사로 혼자 잡음
이때진짜재밋게했는데
진짜 이때가 그립네
숙련 영린기공사 퐈란갑니다. (포호탱x)
화란이 세란이 사러 왔습니다
요즘엔 딜이 넘쳐나니깐...
진짜 잼게했는데 이때
저때 암레버 막보소 암탱이었는대
ㅋㅋ 호랑이 잡아버리고 같이 포화란때리면 사람들 놀랬는대 ㅋㅋ 그립네
태산북두썹 포화란 4초남기고 호랑이 둘다 죽인적있는 역사는 나뿐이었지 ㅋ
이때는 횬타이도 형태였고 엔씨도 엔씨였는데 왜 횬타이와 개고기가 된 것임
아 ㅋㅋ 블소 클래식 달라고 엔씨 ㅋㅋㅋㅋ
검비병놈 호탱 X 레버 X
아 ㅅㅂ 포화란 보고싶다
퐈란 막나온 초창기시절 난 암살자를 키웠었는데 암레버..암찰자..이소리를
많이 들었던 ..
초창기블소 암레버 암연막 암표창 암찰자 ㅠㅠㅠ 멀리서 표창만 던지라고...
@@울랄라바튬 전 그때 암탱했었눈디 ㅋㅋ
검비병시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