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나는 그 사람과 어떤 사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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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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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문 #전생 #인연
전생 인연 관련 설기문 박사의 유도문 오디오입니다. 당신이 현실적으로 경험하는 인간관계의 문제가 있다면, 특정인과의 관계 문제가 있다면 그 사람과의 전생인연이 어떻게 되는지, 어째서 현재와 같은 관계 문제가 생기게 된 전생의 원인이 무엇일지를 찾아보고 해결이나 개선을 위한 지혜를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관계문제가 해결되어 자유롭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정인과 좋은 관계에 있다면 그 좋은 관계가 전생의 어떤 인연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알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 좋은 관계의 종류로는 정말로 사이가 좋은 친구, 연인, 또는 동료관계, 가족관계에서 느끼는 소울메이트 차원의 관계도 해당이 됩니다. 어쨌든 그런 경우에도 이 오디오를 통해서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오디오를 진행하기 전에 먼저, 누구 또는 어떤 사람과의 어떤 인간관계를 이슈로 삼고 싶습니까? 부정적인 차원에서 해결을 원하는 문제든 긍정적인 차원에서의 인연에 대해서 알고 싶든, 특정한 이슈를 정해야 합니다.
만약 아직 이슈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잠시 오디오를 멈추고 이슈부터 정하십시오. 그리고 결정이 되었을 때 오디오를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관계차원의 이슈와 특정 주인공이 결정되었다면 본격적으로 전생 탐사를 위한 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오디오는 한 시간 이상 길게 진행될 것입니다. 따라서 긴 시간동안 방해받지 않을 공간과 시간을 확보한 후에 체험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중간에 방해를 받아서 제대로 경험이 중단되거나 원하는 목적달성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잠이 들 수도 있고 잠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 빠져도 괜찮을 상황에서 진행하십시오.
혹시 두렵거나 불안하다면 중단하십시오. 어떤 것도 신경쓸 필요가 없고 편안하고 안락한 심신의 상태, 그리고 그런 환경에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런 소득없이 진행되거나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면의 개인차 때문에 개인마다 경험의 질이나 종류는 다양하다는 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최면은 개인차가 크며, 최면 상태에서도 의식이 있기 때문에 깨어나지 못할까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한 번에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 전생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입증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경험하는 이미지나 느낌들은 상징성을 가지며 현실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이 영상을 통해 얻은 결과는 좋든, 나쁘든 여러분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섭거나 긴장될 때 최면을 억지로 하지 마시고, 최면의 결과에 대해서 과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기문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여쭙는데, 혹시 불교인이신지 궁급합니다.
@@jswootheblackscreen 불교 아닙니다. 아무 종교도 아닙니다.늦었지만 지금 답을 답니다.
제가 배우는학원 선생님이 나왔는데요..저랑같이 뭔가에쫒겼는데 같이달리고있었어요 되게급한상황이였고 둘다 무서워하고있었는데 선생님이 힘들어하셨는데 제가 계속챙기고 다독이고있었어요. 현실에서는 저랑선생님둘다 여자인데 거기서는 제가남자고쌤이 여자였어요. 뭔상황인지는모르겠는데 마지막에 빛이있었거든요 근데 무서운게바로뒤까지와서 선생님을제가 빛속으로밀어넣고 검은게덮쳤는데 깼어요.진짜까먹을까봐 깨자마자 올려요 그리고 꿈인데 되게 뚜렸하게딱딱 보였어요
전생체험하는데 보통 얼마정도 드나요..?
이생에서 만났던사람을 다음생에서도 만날수있을까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황금빛으로 물든 평야에 꽃사슴 한 마리가 나왔어요
내가 다가가니 뒤를 돌아보는데 몇 년전 하늘나라로간 애완견이였어요 저를 그윽하게 쳐다보는 모습이
살아있을 때 저를 봤던 그 모습이었답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힘내세요ㅠㅠ
세상에..눈물나오네요...
나는 황태자였고 32살 흑발 긴생머리 남자였고 키는 178쯤 된것 같았다. 남자인데 되게 여성스러웠던 사람이었음. 아들1딸1 있었고 아버지가 왕 중국사극에서 볼것같은 중후하고 근엄한 인상. 50대쯤 된것같다. 어머니는 지금봐도 미인인 사람으로 기억남. 배우자를 떠올리라 했는데 어딘가 익숙함. 이후에 내가 생각하는 그사람과의 감정을 떠올리라 하고 그사람과 어땠는지 보라함.
알고보니 나와의 사이가 궁금한 그사람이 전생의 약혼녀 그 후에 내아내였음. 서로 좋아했고 그사람이 더 적극적이었음. 아버지랑 어머니의 지지를 받는 사랑이었다. 나는 내성적인성격 그사람은 표현 잘하고 활발한사람. 그이후 장면은 19금..스런 장면이라 자세히 묘사는 못하겠고 장면바뀌면서 그사람이 임신해서 되게 행복하게 보내고 있었고, 마지막에 그사람이 내자식 낳는거 보는중에 현실에서 일어나라해서 깼음. 애 낳을때 시녀들 침대에 둘러싸고 있고 빨간옷 입은 사람 한명 있었는데 그사람이 애 받는 사람이였음. 그리고 현실에선 둘이 성별 바뀌었네..
아 전생체험만 하려하면 온몸이 간지러워짐
저는 다리에 쥐가나료..
전배고프더라구요
당신의 전생은 벌레였나보군요
순돌이 ㅋㅋㅋㅋㅋㅋ안대
전 추워지고 오싹해지던대용
그사람과 나는 행성 서로 따로 돌면서 같은 태양을 보면서 돌고 돌고 하다가 충돌해요
그사람이 저 멀리 태양으로 부터 빠르게 나에게 다가와요 갑자기 어두워지고 숨을 못 쉬어요 죽을꺼 같아서 울어요 태양이 안보이고 깜깜해요 숨을 못 쉬겠어요 굉장히 오래오래 깜깜해요 숨을 쉬고 싶은데 막막 몸부림 쳐도 안되요 서서히 검은 구름같은 사이로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바람따라 검은것들이 움직여요 예전처럼 빙글빙글 돌며 놀아요 예전에 못보던 색들이 하늘에서 내려와요 태양도 보이고 안보일땐
노랑 보라 파랑 빨강 커튼들이 하늘에 이쁘게 찰랑찰랑 구름들이 움직이고 예전에 없던 이쁜것들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어요.
화해하려고 그사람을 찾아요 그사람이 신호를 보내요 거대한 호수 속에서 계속 답답해 하고 있어 슬퍼요 호수속에서 나를 바라봐요 미안해하고있어요 계속 미안해하고 나도 울고 꺼낼수가 없어요 바다는 아니고 호수에요 우린 서로 볼수는 있는데 안타까워요 그냥
머리길고 키가큰 남자였고 부자집 도령이었는데 무슨일이 잇었던것은 모르겟고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을 지켜 보기만 함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는데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거짓말로 나를 몰아가고 그연인을 뺏으려고 함
그래서 같이 갈대밭으로 도망가다가 이건 아닌것같아서 연인을 다시 돌려보냄
하지만 연인은 갈대밭 위쪽에 서서 나를 걱정하면서 보고있었음
이 영상 보기전에 다른영상에서 봤었던것과 연결 되었는데
여자가 갈대밭을 한없이 지켜보고 있어서 그게 나인줄 알앗는데 알고봤더니 연인이였음(소름)
그리고 장발의 남자였던 나는 무슨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들에게 갈수 없었고 고아들을 잘 챙겨주는 남자였음
그리고 잠들어버림ㅋㅋㅋㅋㅋㅋ
전 청 멜빵을 입은 10대 정도의 남자 아이였어요. 붉은색에 가까운 밝은갈색의 곱슬머리였고 신발은 조금 큰 가죽 신발이였어요. 모자를 쓰고있었는데, 빵모자? 같은걸 쓰고있었던 것 같아요. 거주지는 프랑스? 같았는데 가족은 아빠랑 큰 개 둘이서 살고 있었습니다. 지금 보면 이 개는 현생의 저희 동생이랑 많이 닮았어요. 아빠는 몸집이 아주 크고 살이 많이 쪘던 것 같아요. 아빠가 좀 정신 이상자 같았는데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요. 전생의 저도 그닥 엄마를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아마 부모님이 두분 다 절 방치하고 도박이나 술이 빠져서 놀아났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엄마 모습은 적갈색 곱슬머리가 가슴 언저리까지 내려왔고 민트색 바탕에 자주색 꽃무늬가 그려진 원피스를 입고 있었어요. 손에는 쨍한 빨간색의 매니큐어를 칠하고 있었는데, 손이 온통 피 투성이라 잘 보이진 않았습니다. 아빠는 엄마를 작은 방에 가두고 맨날 때렸어요. 그러다 뭔가 잘못됐는지 엄마가 죽었어요. 근데 뭔가 이상했던게 엄마 시체는 웃고 있었어. 미친 사람처럼 눈은 뜬채로 입이 귀에 걸려라 웃고 있었어요. 아빠가 나한테 이 사실을 알리면 똑같이 때려 죽여버린다고 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며칠을 방에서 울기만 하다가 밖으로 나왔더니 전부터 알고 지내던 형이 있었어요. 전 그 형을 많이 신뢰하고, 부러워 하고 , 존경했던 것 같아요. 그 형이 제가 집 밖으로 고겔 빼꼼 내미니까 이제 나왔냐는 듯 힐끔 쳐다보더라구요 손에는 칼? 같은거 하고 나무토막이 들려있었는데, 아마 전문 도구가 없어서 그냥 일반 칼로 조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았어요. 그렇게 한참을 떠들다가 그 형이 나한테 깎던 나무토막을 불쑥 내밀었는데 두 발로 서있는 곰 이였어요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했고 소중하게 간직했어요. 지금 보면 그 형이 제 애인이랑 많이 비슷하단 느낌이 들어요. 그때도 나름 그 형을 좋아했던 것 같고 그 형이랑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며 살았었습니다. 그 뒤론 아빠가 엄청 큰 칼로 뭔갈 다지는게 보였는데 그게 뭔진 모르겠어요... 그러고 끝났담미당
중세시대 나는 가난한 평민에 고아인 아가씨였는데 어느날 귀족청년 한명과 많은 식솔들의 일행이 우리 마을을 찾아왔고 그날밤 시중을 들다가 귀족청년에게 처음으로 몹쓸 짓을 당했습니다. 귀족청년은 당분간 머물다 나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현실과의 연관성
ㅡ7년전 처음만나 2년간 만나다 최근에 다시 만남이 이어짐
ㅡ나만 그를 사랑함
ㅡ그를 거부하지 못함
ㅡ그에게 잔소리나 싫은 소리 하지 않음
ㅡ그 사람 앞에만 있으면 긴장이 됨
ㅡ그가 어떤 실수를 해도 넘어감
ㅡ그의 눈치를 봄
ㅡ그는 자기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김
ㅡ마찰이 생기면 먼저 사과하는 건 내쪽
후기
ㅡ특별할 것도 없고 나를 소중히 여기지않는 남자에게 왜 오랜시간 목매고 있는지 알게되었고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현실에서는 내가 더 잘난 사람이니 이제부터라도 진취적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나 승질나네 모가 돼는겨
지굼 사랑하는 애인과의 전생이 궁금했는데 엄청 울었네요 저는 여자였고 26살로 보였어요 남동생 있고 부유한 집안에 아빠는 매우 우직하시고 가부장적이신.. 평범한 집안의 첫째 딸이였어요 궁금해 했던 그 사람은 검을 차고 흰 말을 타고 가는 모습으로 시작해서 어엄청 사랑에 빠졌는데 어떤 물가에서 그 맑고 순수한 표정으로 서로 사랑했는데 그사람이 무슨 일때문인지 말을타고 멀리 멀리 떠나더라고요.. 두번 다시 볼 수 없다라는게 느껴졌고 혼자 그 물가에서 어엄청 울고 그리워하곸ㅋ큐ㅠㅠ 마지막 가는 그 사람에게 우리 다음생에 꼭 다시 만나서 못다한 사랑 정말 미친듯이 하고 살자고 목숨걸고 사랑하자고 약속하고 보냈어요😢 겨울에 만나서 곧 봄이 찾아오던 그 시점에 떠났어요 ㅠㅠ 그때 못다한 사랑을 하기 위해 지금 이렇게 만나서 사랑을 하나봅니다😂
#1 . 날씨는 꽤 우중충 했고 거의 비가 올 것 같았었어요
저는 검정색 구두에 무릎 밑까지 오는 긴 하양색 양말을 신고 있었고
한국은 아니였어요. 약간 유럽? 그 쪽 인것 같아요
저는 이상하게도 딱 허리까지밖에 안 보였는데.. 밑에 치마를 보아 귀족은 아니고 그냥 평민인 것 같네요
되게 힘들게 어디 뛰어가고 있었어요.
도착한 곳은 한 언덕 이었고요
도착하니까 되게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었고
약간 추워서 코랑 볼이 빨개진 느낌도 들었지만, 막 두근거리는 느낌(?)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는데... 분명 얼굴은 봤는데 기억이 나지를 않고, 그 느낌만 대충 알겠네요 ㅠㅠ
긴 갈색바지에 빛바랜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어요. 잘 모르겠는 것을 보아 아직은 현생에서 만나지 않은 것 같아요
#2 . 부모님은 아버지는 갈색빛 금발에 갈색 눈동자이셨고 옷은 심플하고 낡은 정장(아주 기초적인 정장이요)이었어요.
저는 아버지를 진짜 좋아하고 따르는 것 같았어요 그냥 존경심이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어머니는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들었네요..ㅠ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제 사촌언니 느낌이 나왔어요
어머니는 약간 파마기있는 주황빛 머리에 초록빛 눈동자였는데, 되게 창백해 보이셨고요
#3 . 낡은 손잡이가 달린 캐리어에 뭘 많이 집어넣고, #1번에서 나오는 똑같은 신발과 양말을 신었어요.
이것을 보고 아마도 #1 전에 상황일 수도 있겠다 생각했죠
신발은 저한테는 작았고 다른 사람 것인 것 같았어요.
그래도 발을 꾸겨서 간신히 넣었어요
근데 보니까 그게 가장 예쁘더라구요.. 그냥 제일 예쁜거 신고가는 느낌이 들었죠
날씨는 비가 오는데 저는 또 그 언덕으로 향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가는 길에 제 친구로 보이는 여자애 한 명하고 한 지나가는 남자를 봤는데..
느낌 상으로는 여자애는 제 현생의엄마와 비슷했고 지나가는 남자는 제 남사친과 비슷했네요..
3년전부터 얽힌 어떤사람과의 인연으로 너무 힘든 시기를 격으면서 각종상담치료를 들어도 나아지지않던 감정들이 제가 불교인지라 이게 무슨 전생의연이 잇어 내가 이런고통을받나 라는 생각을 하던중 이영상을 접햇습니다
신기하게도 이영상을 틀고자면 어떤영상음악보다 숙면에 들게됩니다
결국은 최면이 아니라 잠에빠지는데
여러 영상들이 머리속에 남아요
꿈기억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기억이 나의 전생과 그사람의 퍼즐조각이라고
생각해보앗을때
내가 받은 마음고생이 신기하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사람이 나로인해 힘들엇던
사람이엇구나 하구요
소용돌이 치는 감정이
정리안되고 힘들때
이영상으로 치유 받아보시길바래요
긍정적인 효과가 잇을거같아요
저는 완전히 회복되고 안정될때까지
이영상을 들을겁니다
다행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계속 애용해주세요.
여러번의 시도끝에 이번에는 좀 됬는데 지금 현재 남자친구랑 처음만났을때부터 정말 홀린듯이 친해지고 좋아하고 오래전부터 알던사이처럼 편하고 정말 둘이 이뻐죽었었는데 저희 엄마가 제 남자친구를 엄청 싫어해서 엄마가 남자친구한테 문자로 그만만나라는 식으로 연락을 한걸 시작으로 틀어져서 헤어졌었어요. 그리고 그때 엄마로부터 웬지는 모르겠지만 또 못 지켯다고 생각이 들었었고 엄청 힘들어했었어요 근데 왜 지키지 못했다는 말을 하게됬고 전남친볼때마다 이뻐죽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살았는지 알게 됬음 제가 전생에 무희같은? 지금으로 치면 예체능하는사람 현생도 예체능을 했었음 그리고 남자친구의 엄마였고 그런데 어릴때 일찍 죽어서 제가 남친을 끌어안고 이쁜 내아가 하면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울고있는데 그걸 구경하는 인파들 속에 현재 엄마의 모습이 보였었고 직감적으로 내 아들의 죽음에 현재 엄마가 관련되있어보였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음..그리고 지금 제일친한친구가 전생의 저의 엄마였구.. 그래서 죽은 아들이 다큰 모습을 상상했는데 현재의 전 남친이랑 아우라라고 해야하나? 분위기가 너무 똑같았음..ㅠㅠㅠ 아 너무 보고싶어 ㅠㅠㅠ 다시 널 만날수 있을까..가끔 타로나 운세나 사주같은거 보러가면 전남친이 배필의 연이라고 자주 말했었어요 ㅜㅜ
오! 저 최면 거렸었어요
아공 다시 만나셔야겠어요 ㅠ
너무 슬프네요 ㅠㅠ
제모습은 남자애 15살?정도 되보엿고 그냥 일반 가정집이였고 옷은 부드럽고 약간따스한느낌이였고 맨발에 따듯한느낌들고 근데 아빠는 없었고 엄마만 나왔어요 형제는 없었고 엄마랑 되게 지금처럼 재밌게 지내다가 핸드폰 벨소리에 깼네요ㅋㅋㅋㅋ 근데 전생체험에서 나왔던 엄마가 제가 이번년도에 온라인상?에서 만나 연락도하고 제가 굉장히 아끼고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언니에요.
근데 체험에서 언니가 제 엄마로 나왔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그러네요.
햐 정말 최면에 기여하시는 설박사님의 열정에 열렬한 응원을 보냅니다.
최면에 관심도 많고, 실재 미약하나마 최면교육까지 받은 저로써는 더할나위없는 감사 드립니다. 진즉 설박사님께 교육을 받는건데. ㅠ 차후 추가 자격증의 교육들은 꼭 설박사님께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설박사님의 열정에 박수를!
응원에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대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 교육이 있을 때 함께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미안합니다만 Mooseong Gwon님께서 적어주신 메일 주소 gct1112@gmail.com으로 메일을 보냈으나 반송되어 오는군요.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설기문 어이쿠 그런가요?
메일주소가 틀린건 아닌데, 가끔씩 용량이 큰 경우 반송된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ㅠ
혹시 용량이 크다면 나누어서 보내주실 수 있으신지?
이 메일 주소를 워낙 오랫동안 사용해서 바꾸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안된다면 다른 메일을 새로이 만들도록해보겠습니다.
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 ㅠ
늘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설기문님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시기 바라고 의문이 있으면 언제라도 질문해주세요.
집중하란말이 계속 반복되면서 질질 끌으니깐 집중은커녕 잠만 오지게옴
며칠째 해볼라다가 10분이면 잠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후 덕분에꿀잠잡니다
꿀잠 좋죠.
제가 전생에 뭔지라고 알기전에 제가 몸이 너무 무겁고 움직이지 않고 몸끝이 자꾸 저릿저릿한 기분이 이상해서 더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 저항이 있어서 깨트려버렸는데 다른영상으로 할때는 안됐었는데 이거는 될것같아서 신기하네요 나중에 다시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댱
앞에 최면 들어가기전 진정시켜주는게 잠이 참 잘와요. 잡생각없이 그거에만 집중해서 인지.. 뭐 언젠간 꿈에서라도 되겠지 하는 생각해서 잘때마다 틀고 꿀잠자요. 불면증이고 수면제 복용중인데 사실 그냥 누워서 눈감고있으면 소용이없거든요.계속 잡생각나서..돼면 좋고 안돼면 잠드니 여러모로참좋은영상..ㅋㅋ
첨 알았어요. 제몸에 간지러운데가 너무 많아 ㅠ
ㅋㅋㅋㅋㅋㅋ앆ㅋㅋㅋㅋ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
현생 남편은 전생 친정아빠였고
현생 아들은 전생 남편였네요
전생에 저는 남펀과 사이가 안좋았어요
서로 원망하고 양보를 안했는데
전생 남편이 많이 답답해하고
섭섭해합니다.
엄마같이 무한한 사랑과 지원이 필요한거 같아요.
현생에서 그걸 해줘야하나봐요
많은 사랑 주겠습니다
나 성공 했는데..
난 남자였고 이택이라는 남자애 였고 한 3살 정도로 보였어요 말은 그렇게 잘 하지 않았고 그러고 내가 5살 때 나랑 동갑인 여자애를 만나고 서로 사랑했으나..8살 때 그 여자애 아버자 께서 나를 죽였어요..눈 떴을 때에는..눈물이 나었고 어머니께서 "너 자꾸 "지숙아..나 버리지마..같이 있어줘.."하면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다고"해서 놀랬어여..ㅠ
최면이 걸린건진 모르겠지만 저는 유럽쪽에 사는 건장한 청년이었고 신발의 딱딱함도 다 느껴졌어요 엄마랑아빠는 없고 노파인 할머니만 생각이 나더군요.
제가 갈등을 겪고있다 생각한 친구는 저의 약혼녀였고 동거중이였어요.
그런데 약혼녀가 바람이 난 사실을 알고 제가 그 약혼녀에게 폭력을 행사했어요. 이런 생각을 한다는것에 좀 놀랐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잠재의식을 따라가다보니 그녀가 무심한 저때문에 외로움을 느껴 그 외로움을 이웃남자로 위안을 얻고 있었는 듯하네요. 사랑이나 바람이라기보단 위로의 의미로 만난듯해요.
이걸 현생으로 생각해보면 제 친구는 저의 무심함에 저를 멀리하게되었고 거기서 느끼는 부재를 다른 친구로 채울려고 하는 것 같군요.
전생에서도, 현생에서도 제가 배신당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니 무심한 성격인 저 때문에 많이 외로웠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일 수 밖에 없는데 전생경험을 통해서 상대방의 입장을 알고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자기를 돌아보고 반성도 하면서 관계가 좋아지는데 도움이 되지요. 그것이 어떤 인간관계에서건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관계의 본질은 변함이 없으니까요. 내가 배신당한다면, 과거에 내가 배신했던 일이 있으니까 그대로 돌려받는다는 것이 인과관계의 법칙인데 전생을 해보면 그런 것을 알 수 있지요.
전생체험할 때마다 항상 나오는 여자가 있어요. 그 여자는 제 연인이었으나 제가 부족해서 집안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했을 때 너무 슬펐습니다. 혹시나 현생에서 오래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그 여자일까하고 이 영상으로 전생체험을 해보았는데, 왠지 계속 어긋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는 피해자였지만 가해자라면 누구에게 가해자일까 생각을 해보니, 전생의 아내에게 그랬습니다. 첫사랑을 못 잊어서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아내를 온전히 사랑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용서를 빌었어요. 더 일찍 마음을 받아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다음이 있다면 사랑해주겠다고. 옛 연인은 지금 절친이고, 마음을 주지 못한 아내는 지금 남자친구 같아요. 남자친구는 전생을 믿지 않는다고 했어요. 하긴 별로 중요하지 않죠. 과거는 묻고 그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면 되니까요.
오늘도 시도해봅니다...4번째 꿀잠예정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걸로 제 현생을 이해하게 됬네요.
일제강점기(?)쯤 보였는데 한국인지 중국인지 일본인지 모르겠지만 부유층여성이었고요.
전생에서 상당히 예쁘게 생겼는데 한가인 닮았어요ㄷㄷㄷ 그덕에 10대 전후로 학교 등교하는데 어떤 다정한 남자가 계속 쫓아다니면서 인생이 꼬였네요.
이남자가 등장 할 때 부터 전 계속 줄줄 울어댔어요. 머리카락이 흠뻑젖고 격해져서 말소리 나중엔 들리지도 않고 통곡했어요.
그 남자가 현생에서도 초딩때부터 쫓아다니셨는데 전생때문인가요?ㄷㄷ
근데 현생에선 그분이 미남이시라서 날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됬는데 전생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전생에서 성인이 되서는 같이 사교파티에 다녔는데 애절하게 키스해놓고 다른여자랑 냉큼 결혼했어요.
결국에 원망하면서도 못잊어서 불륜저지르고 격노한 제 남편이 큰총으로 그 남자를 죽여버렸어요ㄷㄷ
그 남편이 제 전남친이었고 바람나서 제게 큰 상처를 준 분인데 전생을 보니 제가 잘못한거네요ㄷㄷ;;;
근데 현생에서는 전남친과의 상처때문에 정신이 불안정해서 그 남자의 고백을 못받아들여서 인연이 안됬는데 계속 제 주변을 맴돌아요.
그남자만 보면 무서운 어떤 감정이 들어서 막 도망치고 싶거든요.
사실 제대로 대화도 못해봤는데 그분은 제 얼굴만 멀리서 보고 고백한거고, 전 너무 무서워서 도망만쳐서 대화도 별로 안했고 전화도 받기싫고 그렇다고 싫은게 아니라 심장은 두근거리는데 피하는 이유를 모르겠거든요.
집안끼리는 또 서로 잘아니까 소식을 듣고있는데 서로 아직 결혼을 안했어요.
그래서 제가 한번 둘의 사주를 봤는데 첫눈에 반하는 천생연분이라 하더군요.
다만 둘다, 일찍 결혼하면 각각 배우자가 사별한다고..
그래서 전생을 느끼고 이해가 됬어요.
그래서 내가 이분만은 엮이지 않으려고 그렇게 본능적으로 도망치는구나..
ㅎㅎㅎㅎㅎㅎ진짜든 아니든 그냥 이해하고 치유가 된듯 속시원해졌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한번 더 시도해볼게요.
나름대로 의미있는 경험을 하셨군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런 전생퇴행 시도를 하지만 님과 같이 잘 되는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하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스트레스를 받는 분도 계세요. 그리고 또 어떤 분은 이것이 과연 전생이 맞느냐, 어쩌냐 하면서 따지고 드는 분도, 정말로 전생이 있다고 믿느냐는 등 다양한 반응, 때로는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인 반응도 보이세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경험을 통해서 도움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현재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되고 현실 문제를 해결하거나 치료하는데도 크게 도움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님의 댓글은 아주 의미가 크다고 생각되어 감사합니다.
설기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해보는 것이라 긴장했는지 평소 명상할때 잘 느끼던 촉감이 전혀 안느껴져서 당황했었어요. 계속 아무것도 느끼지않을 수 있다고 하셔서 믿고 따라갔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잠시 후, 밤 10시에 유튜브에서 설기문 라이브가 있습니다. 함께 하시죠?
설레임 늦은 피드백 ? 이지만 일제시대와 일제 강점니기는 디릅니다 . 일제 강점기라고 표현하시는게 맞는말이십니다 :)
삐니바니 조언 감사합니다.♡
맨날 들으면서 자다보니 이제는 자장가라 생각하고 듣고있습니다.
전 꿀잠 잤어요.
잠 들기 전에 너무 편안 하고
꿈을 꾸긴 했는데 생각은 안나네요.푹~잔것 같아 기분은 좋아요.
전에 딱 한번 성공했을 때는 화면이 그려지진 않고 감정적이게 느껴졌었는데요.
제가 왜 어두컴컴한 곳에서 너무 힘들어 죽으려 했는데요.
그때 오열이 터지더라고요.
마치 이게 한두번이 아닌 또 난 이렇게 죽는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나중에 생각해서야 희안하다 싶었거든요.
전생을 어렴풋이 알게 되니까요.
왜 이런 기분이 든 것인지 알 것 같아요.
마지막 제 삶은 억울했고 비통했고 쓸쓸히 혼자 산 속에서 죽는 듯 하니...그런 기분이 들었던게 맞았구나 싶드라구요.
이번엔 화면이 그려지듯 제대로 전생체험 해보고 싶네요.
저번생에서 얽힌 사람들은 꼭 이번 생까지 얽힌다는 것 같은데 지금의 악연이 전생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최면에 집중하고있었는데 언제잠들었는지도 모르게
9시간을 쭈우욱 자버렸네요..ㅎㅎ;;
전생체험 요즘 꽃혀서 계속 해보는 중인데 다 농부, 노예, 군인... 신분은 하위계층(?)이었지만 의외로 배고프고 굶주려서 고생했던 기억은 별로 없는 걸 보면노예라도 쫌 있는집 노예였나봄;;;
그러나 늘 정서적으로 고립되어있고 외롭고 우울했던 것은 비슷하다는 느낌. 이 문제가 이번생 뿐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드니...오히려 개선이 굉장히 어려우리라는 암담한 생각+정말 이렇게 반복될 뿐이라면 삶에 무슨의미가 있나 허탈함도...
아무튼,, 이번에 찾은 분은 전생(인지 상상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에 옆집 살던 장난기 많던 형(글쓴이는 현재 여자이지만;;) 이었고...형이 16~17살때 쯤 살던 곳을 떠나서 인연이 거기서 끊겼던 것 같음.
나는 형한테 정서적으로 많이 의존했고 그만큼 잘 따랐지만 그 형한테 나는 그냥 옆집 꼬맹이. 형이 맨날 설레는 눈빛 하며 여자얘기 하던 기억잌ㅋㅋ났음 ㅋㅋㅋ 먹을걸 떼어 입안에 쏙 넣어주던 그 감각도 생생함... 형(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제발 부탁이니까 아프지 말고... 전생에선 형이 어떻게 살다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생에선 잘 좀 살아봐...ㅠㅠㅠ
현재의 삶은 전생 삶과 많이 닮게 되어 있기 때문에 라이프 스타일이 비슷하게 반복될 수 있어요. 그런데 각 생 마다 해결해야 할 과제나 숙제같은 것이 있을텐데 그것을 잘 완수하면 다음 생에서 진화가 되지만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하면 다음 생에서는 지금까지의 생과 다름없이 계속 동일한 삶의 패턴을 반복할 수 밖에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각 생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면 앞으로는 그것을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혼자 하는 이런 방식의 최면으로서는 그것을 찾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지요.
여러번 시도하다가 드디어 오늘 성공한 것 같습니다.. 황량하고 건조한 황토색 돌산인데 풀한포기 없는..50대 정도의 남자 승려 혹은 수행자같았어요. 승려들이 두르는 황토색 망토?를 길게 둘렀고 머리는 삭발이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매우 높고 가파른 숨겨진 나만의 비밀 장소같았습니다. 혼자 서있는 뒷모습을 보는데 흐느낌과 함께 줄줄줄 눈물이 나더라구요ㅜㅜ 엄청 외롭고 외롭고 또 외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자의로 수행을 하는것인지 정확하진 않았지만 아무튼 고독한 수행자였습니다. 가족 친구 그 누구도 보이지 않고 생각나지도 않더군요. 정말 혼자였어요. 습관처럼 그 장소에 올라가서 바라보고 바라보고...원래 종교나 철학 영혼과 같은 쪽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 잘 하셨어요... 이제 잠시 후, 밤 10시에 유튜브에서 설기문 라이브가 있습니다. 함께 하시죠? 라이브에서 함께 하시면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설기문 넵^^
펑펑울었어요..계속 이어지는 질긴 그사람과 인연이 궁금했는데 저는 이집트 귀족인지 여왕인지 높은 신분의 여자였고 좋은 옷입고 넓은 궁 같은 곳에서 딱딱한 신발을신고 우아하게 거닐고 있었어요.. 아름다웠음.. 그러다 어느순간 그남자가 나타났고 사랑했던것 같은데 갑자기 그사람이 저를 칼로 심장을 찔렀어요.. 피가 흥건했고 저는 실제로도 울고 죽어가면서도 울었지만 그사람이 절 껴안고 있었고 미안하다했고 저는 괜찮다고 그러면서 실제로 펑펑 막 입술 덜덜 떨어가며 울고..너무 슬펐는데 암튼 너무 울어서 깼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사람이 맘 아프게해도 하나도 밉질 않거든요.. 신기하네요...하아 나를 죽였다니 ㅜㅜ
도전한지 8개월째 항상 잠든다...
마지막 자 이제 깨어납니다에서 항상 깬다
최면에는 안걸리면서 깨라는건 왜이리 잘걸림ㅠ;;; 차라리 숙면하든지ㅠㅠ
자기전에틀면 좋은영상
자지 않고 가많이 있어도 게운해지는 영상
2020년에 본사람은 손
이건 전생체험 유도영상이라기보다 하는방법 설명과 강연같아요 ㅋㅋ 너무 부가설명이라던가 뭐 이렇게저렇게 부연설명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전혀 안되요
설기문님 영상틀고잠든지 2달째인데요 꿀잠자다가 오늘 자다중간에깻는데 비몽사몽할때 이 동영상이였습니다.
할머니랑의 관계였는데 어떤사이였죠 라고 물으니 대답을엄청빨리 제가뱉어내던데 저는 뭐라고했는지모르겠어요ㅜㅜ 그리고 그림도보였는데 이게 진짜 유치원동화같이 그림이 스팟으로보여졌달까요 농부그림이 한번 구렁이 그림이한번 그런식으로보여지니 타로처럼 해석해야하나요
최면이 자꾸 안걸려서 그냥 자려고 했는데 바다에서 헤엄차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 실제로 바다를 정말 좋아하는데.....왠지 해녀였던것 같아요. ;그냥 떠어르는 느낌에.. 밤바다에서 헤엄치는 장면이 눈앞에서 몇번이고 그려졌어요. 근데 목이고 발이고 뭔가 정말 날카로운거에 찔린 느낌이라 최면 들어가기전부터 이 느낌때문에 집중하기 힘들었고 너무 두려운맘이 계속 들었는데 ... 중간에 그냥 깼거든요. 왠지 병으로 죽진 않고 뭔가에 찔려서 죽었나봐여. 그리고 내가 궁금했던 그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궁금하면서도 자꾸 최면에서 깨고싶었는데 그 사람을 계속 찾는 느낌이였는데 왠지 제 자식이였던것같어요. 너무 귀여운 내 자식. 그냥 갖난아기라 내 품에 들어오는데 넘 소중했어요. 그러고 그냥 깻어요.
뭔가 혼자 다시 최면쓰는게 무섭네여 저한텐ㅋㅋㅋ 그래도 좋은경험 감사합니다.
유경 박 아마 상어나 악어같은 이빨많은 거한테 물리신거 아니실까요
오늘도 꿀잠..감사합니다
저는 최면영상만 들으면 어느순간 제가 눈을 뜨고있더라구요ㅠ 눈에 힘이 자꾸 들어가요
와 계속 몸이 무거워진다..무거워진다 하시잖아요. 분명 온몸을 늘여놓고 해서 저릴리가 없는데 팔이 무겁다 못해 막 저리기까지 함.... 기분 이상하다. 그리고 얼마나 이완이 잘됐으면 중간에 자꾸 혓바닥이 목구멍을 막아서; 숨못셔서 깼어요ㅋㅋㅋㅋ 사람이 쓰러지면 기도부터 확보해야된다는게 이래서구나....를 몸소 겪었네;
잘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mindkorea 선생님 원래 급하게 깨면 안되는 건가요? 어제 낮잠자려고 한 것인데, 위 내용처럼 놀라서 급하게 깼더니.. 오늘 희안하게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계속 뇌가 수면 상태인 느낌이더라구요. 생전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어요. 원래 기상후 몇 분 이내로 뇌가 서서히 맑아지면서 잠이 깨잖아요. 근데 몇시간이 지나도 계속 뇌가 수면상태일 때의 그 느낌 그대로.. 기분도 나쁘고 도지히 머리가 안깨서 일상생활을 못 하겠어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자버렸어요. 자고 일어나니까 좀 나은데 낮잠 오래자서 머리아프넴 쩝........ 아무래도 저는 혼자 최면하면 안 되겠어요ㅠ
전쟁에서 총을 맞았고 부상을 심하게 당해 일부러 그녀를 피했는데 그여자가 지금 와이프네요
오 해피엔딩 다시만나신인연이네용?ㅊㅋㅊㅋ
민율 그러게요.. 눈물 날 정도로 그녀를 사랑했었던 느낌이였어요
로맨틱..
기억 나는데로 적어봄 약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남자였고 생긴건 인도,네팔 사람 같았고 옷차림은 보라색 빛으로 굉장히 화려했고 온몸에 보석을 치장했는데 집은 굉장히 화려하고 거대하며 누가봐도 부잣집이였는데 옆에 항상 비서를 끼고 다녔음 그 비서가 현세의 할아버지같음 결혼은 하지않았고 형재자메또한 없었고 어머니 아버지를 보아하니 나는 늦둥이에 장남인것같았음 어머니는 현생의 여동생같았고 아버지는 딱히 떠오르지않음 지금의 어머니 아버지는 놀러간 시장에서 구두파는 아저씨 지금의 아버지,과일파는 아줌마는 지금의 엄마 둘은 그때도 부부였나봄 하지만 그둘은 너무 가난했고 내가 집안에 돈을 끌어 그들을 가난에서 구해줬음
시대는 약 1600년대 1700년대로 근대화 되기 200년전에 인도 같았음
비교적 상세하게 잘 떠올리셨네요. 밑의 댓글을 보니 시대나 연대도 제법 떠올렸군요.
저는 최면에들때 몸이 너무 무거워지는 나머지 숨도 잘 안쉬어지는데 그럴수도있나요? 그리고 전생에 들어갈무렵부터 왜인지 좀씩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
어렴풋이 보이는게 저는 1800년대 유럽여자였던거 같아요~ 오손도손 안락하고 행복한 가정의 딸이었어요. 그리고 현실에서 결혼할 상대가 전생의 제 아빠더라구요~ 그런데 떠올리면서 너무 따스했고 안락했던 그리운 전생아빠의 기억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보고싶다고 계속울었어요. 그런데 신기한게 지금 남자친구도 외국에있어서 늘 보고싶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지금의 엄마가 전생의 남편이었던거같아요. 결혼생활은 그다지 좋지않았던거 같습니다..
현실에서도 엄마랑은 좀 자주 말다툼을하는편인데 연결되나 싶네요.
최면이 될까 했는데 어렴풋이나마 보이고 감정이 나타나서 신기했어요~!
아주 잘 경험하셨네요. 특히 부모님과의 인간관계가 전생과 그렇게 관련된다는 점을 확인한 것은 큰 수확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관련해서도 재밌군요.
목소리가 편안하셔서 진짜 잠깐 자도 꿀잠자요 제가 이것저것 하느라 쉬는 시간에 살짝 자고 싶은데 집중안될때 설기문님 영상 들으면 삼십분도 꿀잠잔 느낌 ㅠㅠ 집중해서 최면도 걸려보고싶어용
그래요. 잠 자기 좋은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걸려보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인데 집중하려고 애쓰지는 말기 바랍니다. 그러면 더 안 된답니다.
화장실 가기전에 궁금해서 한번 켜봤는데 듣자마자 5분도 안되서 몸이 아이스크림 녹는것처럼 스르륵 녹아요 형태가 있는걸 아는데 그안에 뭔가 영혼같은게 스스륵 녹는거 처럼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거보다 한템포 더 빠르게 몸이 먼저 그렇게 되요 분명히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도중에 꺼야지 햌ㅅ는데 그런 감각이 사라졌어요 저는 6분 들었는데 시간대가 이래서 그런지 너무 깊이 빠지는거 같아 두려운 느낌이 들어서 중단했어요 혹시 기억을 떠올리고 트라우마로 남게 되는건 아니겠죠?마지막에 빠져나올 때 행복하세 삐져나오게 인도해주나요?
최면감수성이 아주 높군요. 다음엔 제대로 해보세요. 마지막엔 당연히 행복하게, 편안하게 빠져나오도록 인도합니다.
앞에 말개빠르다 하면서 뒤척이다가 가위눌렸는데 그거에 설기문님 계속말하니까 공포영화가 따로없음
배경은 조선시대였고 들어가자마자 장군인 아빠의 영정사진같은게 보였고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초상날이었던거같은데 알고보니 나는 동성애자였고 동성애인이 둘만있는잠자리에서 우리아빠를 죽인거라고 말했음 둘다군인신분이었고 남자친구는 위에서 명령이었는지 무슨 이유때문에 죽인거라고 나한테솔직히 말하고 알수없는감정으로 깼어요 뭐지 ..ㅋㅋㅋㅋㅋ
ㅇ
ㅊ
안녕하세요 박사님!
너무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결혼유무를 떠나서 사랑하는 연인이 생이 끝나서 다시 태어날때 얼굴과 외모가 그대로인체로 서로 바뀌어서 (얼굴이바뀌었으니성별도바뀌어서...) 여러번 거듭 태어날 수도 있나요??
저는 전생이 두가지가 보였는데요.
첫번째는 한.. 15세기쯤 조선시대 공주였는데 나이는 한 열일곱, 열여덟쯤?되보였고 사랑하는 남자가 절 가르치던 젊은 선생님이었어요. 혼인까지 약속했지만 마지막엔 오랑캐들한테 쫓기다가 산속 낭떠러지 끝까지 몰리게되자 사랑하는 남자에대한 지조를 지키기위해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는 자살을 선택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죽어가는 순간에도 비록 혼인은 못했지만 사랑했던 그 남자의 얼굴만을 떠올리며 진심으로 그리워했어요.
두번째생의 첫장면은 6.25전쟁때 같았고 저는 첫번째생에 사랑했던 남자의 얼굴과 외모였고 녹색에 옛날 군복을 입은 남한군이었어요. 나이는 삼십대초반쯤 같았는데 품속에서 낡은 흑백사진 한 장을 꺼내서 보고있었는데 사진속에는 공주시절 저의 얼굴과 외모가 판박이인 여자가(와이프라는 느낌이 확듬) 쌍둥이 남자아기 둘을 자신의 품에 나란히 안고 정말 환하게 웃고있었어요.
그사진을 보는데 순간 저의 코끝이 찡해질 만큼 정말 그리움과 설움이 왈칵하고 솟구쳤어요.
이 여자를 사랑한 이유도 느껴졌는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너무너무 가난했던 집안형편 때문에 아프신 어머니와 여동생 하나를 동네 서당에서 머슴살이를 한 돈으로 겨우겨우 부양 하면서
홀로 가장으로서 삶에 찌들다못해 지쳐있던 저에게 삶에 비친 유일한 빛과 같은 존재 였어요.
너무가난해서 볼품없던 저를 유일하게 사람취급해준 사람.. 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죽는장면은 북한군이랑싸우다가 대낮에 한 북한군이 쏜 총에 이마를 맞고 죽었어요. 이때에도 첫번째생과 똑같이 죽어가면서도 와이프의 얼굴만 떠오르며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정말 슬펐어요. 죽고나서도 다음생에 꼭 다시만나서 이 여자와 사랑하고 싶단 생각뿐이었을정도로요.
또 시기도 느껴졌는데 죽을당시는 1951년 8월쯤? 되게 덥고 목이타고 온몸이 땀에 쩔어있었던게 계속 느껴졌어요.
그리고 와이프를 처음 만났던 시기도 느껴졌는데 그건 1948년이란 글자가 떠올랐어요. 동시에 프로포즈하는 장면도 처음 반했던 장면도 함께 떠올랐어요.
그런데 소름돋는건 공주의 얼굴이 지금의 제 얼굴이고 제가 군인이었던 시절에 얼굴이 지금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얼굴이네요...ㅎㄷㄷ
전 제 얼굴을 이렇게나 사랑할만큼 평소 자기애가 그렇게까지는 충만한사람도 아니고 장르도 로맨스 멜로 보단 스릴러나 액션을 좋아하고
군대와도 무관한 삶을 살았는데...;;;
별생각없이한건데 무슨 절절한멜로영화한편을 체험한것같아요...ㅜㅜ
제가 체험한것이 진짜 전생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미처 의문이들 틈도없이
정말 신기할 정도로 생생하게 느껴지고 거침없이 떠올라서 깜짝 놀랐어요.
긴글 죄송합니다ㅠㅠ
신기하네요. 이렇게 얼굴이 뒤바뀌면서 생을 거듭하는 동안에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지도록 전생경험을 하는 경우는 처음이에요. 비슷한 사례가 있긴 한데 이렇게 완전히 동일한 얼굴로 뒤바뀐다는 것은 드문 일인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 직접 저와 최면을 하면서 확인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만약 최면의 장면과 내용을 동영상으로 녹화하는 것과 함께 그 내용을 유뷰트에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다면 무료로 직접 최면을 해드리면서 확인해볼 용의가 있어요... 답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감사합니다~ 박사님! 그리고 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ㅜㅜ
정말로 감사한 제안이시지만,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제가 워낙 낯가림도 심하고.. 부끄러움도 많은 성격이라... 제안하신 내용은 저에겐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사님...ㅠㅠ
하지만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개인적으로 박사님을 직접 찾아뵙고 확실하게 확인해 보고싶긴합니다..ㅜㅜ
그래도 박사님 덕분에 한가지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은 있습니다.
제가 아직 그리 긴 인생을 산 것은 아니지만.
어릴적부터 줄 곧 언제나 길을 잃은 듯한 기분속에서 커서는 산다는게 뭘까라는 질문에 괴로울정도로 항상 시달리면서 살았었는데...
전생을 보고난 뒤 최면에서 깨어나자마자 허무할정도로 쉽게 이제는 그 길을. 그 이유를 찾았다는 느낌이 확하고 들었어요.
더불어서 확실한지도 잘모르겠는 그 전생들이 저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요.
그래서 박사님께 이런 좋은 영상을 올려주신 것에 대해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유튜브 구독 눌렀으니까 생방 하시면 언제든지 달려갈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박사님❤️❤️❤️
괜찮습니다. 누구나 자기의 입장이 있으니까 서로 존중해야죠. 영상을 통해서 도움받았기를 바라면서, 또 어느 정도 도움도 된 것으로 보여서 좋습니다. 생방송 때 참여하신 것도 압니다. 감사합니다.
@@동검세형 요즘엔 왜 라이브 방송에 들어오지 않으세요. 궁금해요.
저는 여중생인데,전생엔 서양의 30대 군인남성 이였네요. 내네 팔다리가 부러지고 귀가 너덜너덜하고 한쪽 눈엔 감각없고 피투성이인 상태였어요. 지금 좋아하는 남자애가 저의 상관이였는데 그가 저를 그곳에 가게 지시하였더라구요... 저에 대한 믿음이 느껴졌는데 호의는 느껴지지 않았죠..😂😂
전생의 원수가 현생의 좋아하는 사람이 된거네요
전 모습은 안 보였는데요 몸이 무거워진다라는 얘기를 반복해서 들으니까 밑으로 쑥 몸이 빨려들어가는? 쑥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풍경을 살펴보라는 부분에서 무슨 산맥같은게 보일락 말락하면서 눈꺼플이 좀 비 이상적으로 깜빡깜빡거리고 뭔가 몹시 불안하고 무섭기도하고 눈물도 살짝 나왓는데요.
그 뒤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그냥 일어났는데 몸이 평상시랑은 다르게 살짝 뭔가 눌려있었던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저는 달리 뭔가 보인것도 없는데 왜 눈꺼플 경련..(?)이 일어난 걸까욤
보이고 안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밑으로 ㅆㄱ 몸이 빨려들어가는 느낌... 눈꺼풀의 깜빡꺼림, 불안하고 무섭기도 하고 눈물도 살짝 나왔다는 것... 이미 최면에 걸렸었네요. 반드시 보여야 최면에 걸렸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보이지 않았지만 (사실은 무슨 산맥같은 게 보일락 말락하면서 눈꺼풀이 깜빡였다는 부분에서는 약간이라도 시각적 느낌이 있었지만) 무엇인가 연결되었습니다. 그때 전문가의 지도를 받았다면 그 다음 단계로 건너갈 수 있었는데 혼자서 하니까 확신이 서지 않아서 머뭇거렸고 또 최면경험이 없으니까 제대로 안 된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군요. 눈꺼풀 경련은 최면시에 경험되는 당연한 경험 중의 한 가지이며 최면에 대한 증거도 됩니다. 그러므로 분명히 최면에 걸렸음을 믿고 편안하게 계속 따라갔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불안하고 무섭다는 것, 눈물도 살짝... 한 것도 이미 무의식과의 접속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mindkorea 역시 최면의 일인자 설기문 선생님이십니다..ㅠ 너무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렸어요.. 눈이 그렇게 떨린게 처음이라 무서운 기분이 들었었나봐요.
15분?듣다가 최면 전혀 안느껴 지고 완전 깊이 자서 완전 꿀잠 잤어요 ㅋㅋㅋ
할때마다 잠들었다가 영상에서 깨우실때 깹니다. 세번했는데 다 똑같이 깨네요.. 정신이 완전 맑아져요.
네, 이런 동영상이나 오디오는 잠을 잘 초청하게 되지요. 이완과 릴랙스를 도우니까요.... 그것도 좋은 일이에요. 하지만 다음에는 제대로 전생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강의 신비롭기도하여
반복듣고 있습니다 계속 집중해 보겠습니다💭💭🌿💮💮
이어폰 꽂고 조용한분위기에서 하니 성공한거 같아요! 처음으로 뭐가 보였어요. 배경은 노르웨이나 14세기 프랑스 유럽의 느낌인데 공작 부부의 하나뿐인 딸로 나왔네요... 나이는 17~18세, 회색빛과 금빛이 도는 머리카락에 살구빛 드레스를 입고 정원을 돌아다니는 장면이었어요. 친오빠가 있었는데 사고? 전사?로 일찍죽었고 제가 짝사랑하는 현생의 사람이 친오빠의 죽마고우이자 전생의 제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나왔네요. 근데 저는 정혼자가 따로 있고 그 결혼을 절대 거스를수없어 괴로워하는 장면까지 보고 깨어났어요
이어폰을 꽂고 하면 집중이 더 잘 되기에 좋지요.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경험하셨군요. 전생의 인간관계가 현재의 인간관계와 어떻게 관련될지 알아보심도 좋을 것 같아요.
이거 진짜 밤마다 잘 때마다 맨날 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말하는 대로 잘 이완되는데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 언제나 집중이 깨지는바람에 전생으로 못들어가고있내요...ㅎ 꼭 하늘에 구름사이에 동동 떠있다가 깨서 아쉽습니다
저두요!! 구름만 뭉게뭉게 보고ㅜ내려가지를 못함
푸하하하하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인간관계에 나쁜 인연 두명을 생각했는데요 어후 넘나 힐링..
설기문쌤 목소리 천연안정제...ㅜ
작은 아이의 발이 침대에서 뛰노는 장면이 떠오르다가 점점 성인이 되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갈색의 구두를 신은 하얀 스타킹에 요상한 바지를 입은 긴 금발머리의 남자였어요. 코가 높고 잘생겼던거 같아요. 아버지는 백발의 곱슬머리 할아버진데 왕좌? 같은데 앉아서 차가운데 안쓰럽게 나를 바라보고 어머니는 이상한 양파망 같은거에 양머리마냥 생겨가지고 날 한심함과 무관심으로 바라봤어요 두분다 나를 사랑하는것 같지 않았어요 뭔가 더 보일듯 하다가 우리집 고양이가 건드려서 깼습니다.....다음에 했을때 연결될수 있을까요?
할 때마다 왜 잠이 들까요ㅠㅠ
덕분에 불면증이 나았습니다...
불면증이 낫는 것만 해도 아주 좋은 일입니다. 축하합니다.
진짜 딱 마지막에 일어나자마자 엄청 몽롱하고 기지개를 피고 현실을 느껴보라하면서 깨어났는데 엄청 몸이 나른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계속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1시간이 되게 금방 지나간것 같앴어요.
엌ㅋㅋ 전생체험 최면유도문 듣다가 잠들어서 이 영상으로 넘겨졌다ㅋㅋㅋ(아빠 생각하라니까 움직이고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어서 움직였어요..전생에 아빠.. 뭔짓을한거야..?)
근데 몇분인가 몇십분인가 자지도 않은것같은데 꿀잠잤어요. 감사합니당
어.....일단...깊게 들어가요..........
머리가 무겁고......그리고.......
전 꿀잠잤습니다
잠자기 전에 좋습니다아......(9시간자다옴)
전 딱히 무슨 이야기가 진행된건 아닌데요,
몽골같이 엄청 넓은 초원에서 목이 긴 갈색 구두를 신고 뛰어다니고 있었어요.
저는 자주색 바지랑 연두상의를 입었어요. 남자같았구요. 바람이 불어서 시야로는 금발이 휘날렸어요.
뛰던 도중 뒤를 돌아봤더니 어떤 기사 세명이서 저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제가 막 승마연습을 끝낸건지 고동색에 가깝지만 헷갈리진 않을정도의 갈색 말 한마리를 데리고 있었구요.
입이 무거워서 말은 하나도 못했어요.
근데 신기한게 제가 되게 친한 남사친이 있단말예요? 그 친구를 떠올리자 마자 기사들 쪽으로 시야가 확대되더니 기사 3명의 가운데에 약간 붉은빛이 도는 금발을 가진 기사 한명이 눈에 띄였어요. 옆에있는 기사들을 보려고 했는데 만화나 웹툰에서 보이는 것 처럼 투구에 눈과 머리가 가려져서 보이지 않았어요.
1시간동안 이 장면만 보였어요.
제가 보는 영화나 웹툰에서 그런 장면은 본적이 없어요.
전 복장이 화려하지 않고 오히려 약간 수수했는데 기사를 세명이나 데리고 있었어요.
이건 무슨 전생인가요..? 해석하고 싶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충격으로 급성스트레스성 불안장애 왔는데 시일이 오래되자 공황장애 되었답니다. 무의식에 쑤셔넣은 거죠. 최면 치료 권유받았고 치료여부 결정전에 해봤는데 감정적인건 모르겠고 먼가 떠오르네요. 저는 27살 갑옷입은 장군 오랜간 집에 못갔고 아기가 제일 먼저. 그담에 아이안은 아내(어머니) 맨마지막엔 천방지축 아들이 있었어요. 사람들이 저를 모함하고 옷을 벗기고, 저를 많이 괴롭혔습니다. 무슨이윤지 모르겠어요. 다만 아기는 제가 잃은 그사람이란 생각드네요. 오래 곁에 못살았다는 생각. 천방지축 아들(지금만나는 사람)은 가끔만나니 야단도 치고 엄격하게 굴어서 사고 치고 가출도 했죠.
저는 사람을 잃는 불안이 커요. 죽는게 젤 무섭죠. 어렸을적부터 죽는거 상상하면 진짜 죽는거 같았어요. 20대까지 그래서 휴. 지금은 그런거 없고 우울증와서 살기싫다는 생각이 떠오르면 내꺼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최면을 통해 느낀건 제가 오히려 주변사람들을 외롭게 만들었다는 것. 저의 오랜 부재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게 했다는 거지요. 그의 반대 급부적 감정이 불안의 정체인 듯합니다. 친지에게 그 불안을 준건 오히러 저이니까요. 전 전생이라기보단 제 무의식이 가르쳐주는 장면이 아닐까? 평소에도 무심함이 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전생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는 그 무엇의 상징이라고 봐도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그 전생을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무의식에서 해소되지 않고 있거나 억압되어 있는 그 무엇과 관련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또 다르게 본다면 전생의 그 무엇이 그런 형식으로 무의식에 남아 있거나 반영되어 있어서 그렇다고도 볼 수 있죠. 결국 닭이냐 달걀이나의 문제와도 비슷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것이 무엇이든, 이런 최면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의 문제는 큰 상처지요. 그것이 이미 전생에서 관련있는 경험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최면을 통해서 인생에 대해서 깊이 있고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동생이 영상튼거 중간에 손댔다는데 그걸 모르고 있었던 저는 새벽 1시에 영상 끝난 뒤에야 동생 놈이 말하길 멈췄더니 인상쓰고 다시 트니까 인상풀데?라고 카길래 바보같이 놀라서 뭐?! 너 내 방 왔었어?!라고 높은 목소리로 말해버린....전 엄마한테 혼났어용>^< (데헷-☆
현재 절교한 친구도 아닌 가스나가 있는데 야가 전생에 제 목숨을 위협한 놈이었고 현재 고놈 아랑은 절대로 아무 얘기도 안하고 제가 가랑 눈 마주쳐도 무시 싹 해주고는 지금은 저랑 너~무 잘 맞아서 문제이기도하고 너무 좋은 친구를 사귀었는데 얘랑은 전생에서도 너무 절친한 친구라는거ㅠㅡㅠ 제 인생친구 다시 만났어요ㅠㅡㅠ 너무 행복해서 미치겠어요ㅜㅡㅜ♡
자꾸 이곳저곳 간지러워서 긁다보니 이완이 풀려요..
저도..ㅠ
와 미친 저 시작하고 나서 잠 잔다음 이거 끝나자 마자 일어났어요 그 일어나세요 부분에서,,,
+ 일어나자 마자 바로 쓴거라 오타 많이 있어서 수정해요
+ 잘때 듣던거는 이게 아니라 다른 영상인데 자동재생이라서 이 영상틀어졌던거였어요,,, 근데 깸
제 단짝으로 했는데.. 정이호 라는 무사였거든용 전생의 저와 아주 친했던 소꿉친구.. 이호랑 전생의 약혼자 김 민 이란 사람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김 민이 자객을 보냈는데 이호가 저를 지키다가 배에 칼빵을 맞고 제가 엄청 울다가 쓰러지고 그 자리에서 주것슨미다...... 슬프다
매번 졸려서 실패하지만 언젠간 성공할꺼얏!!!!
일부러 푹 자고 했는데 다시 잠들었어요. 시간보니 3분을 못 넘기네요. 저에겐 수면제입니다^^
ㅎㅎㅎ 잠이 보약이죠.
왜 전생체험 좀 하려고 하면 자게될까... 분명 잠이 너무 안 와서 틀었는데...
듣다잤어요
저는 잠이 안올때마다 이 영상을 귀에 꽂고 들어요..
심호흡하고 온몸에 힘을 빼고 선생님말씀 듣다보면 어느새 꿀잠잔답니다^^
가족부터 전생에 나와 어떤 인연이었을까 궁금해 매번 듣지만 아직 모르네요^^
응원합니다
제가 평상시에 긴장을 잘하는 편이긴 한데 무섭다고 느껴서 그런지 ㅠ
음성 듣는동안 심장이 빨리 뛰고 그 심장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그리고 얼굴 머리 등등이 계속 너무 가려웠어요 ㅠㅠ 그래서 집중이 잘 안됐는데 이런 경우에는 그냥 무시하고 여러번 집중해서 들어보면 최면 성공 할까요?!
별게다 무섭네ㅋㄱㄱㄱㄱ
저도ㅜㅜ혼자하려니 무서워서ㅜㅜ
@@유엘애쉬 밤에 하시네ㅋㄱㄱ
증기기관차가 유행하던 시기에 내가 굉장히 예쁘고 마르고 키큰 여자였다 머리는 갈색 파마에 작은 모자, 달라붙는 온몸을 뒤덮은 갈색 베이스에 꽃무늬가 균일하게 있는 원피스와 검정 구두를 신고 거리를 다닌다. 왠지 모르겠는데 내 이름 페기카터(마블충), 아빠이름 존 페브릭 왠지 모르겠다 아빠 얼굴 잘 안보이고 엄마얼굴도 잘 안보이는데 둘다 미남미녀신건 확실하다 확실히 가족사이는 너무 좋고 외동인것같았는데 거기서 자세가 불편해서 깨버렸다
잘 집중이 안된다 그리고 자꾸 자세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확실히 잘 빠져들긴 하는것같다
나름 잘 경험하셨네요.
스토리가 쭉 흐르진 않지만 사이가 좋지 않던 전남친 생각을 햇는데 죽은듯이 엎저져 있는 갓난 쌍동이들 (전남친이 쌍동이) 과 내가 검은머리의 남자의 가슴을 칼로 찌르는 영상 그리고 검은 긴 머리의 여자아이가 손톱을 보여주는 영상 (전남친이 손톱을 심하게 물어뜯음) 불판에 나란히 있는 장어를 돌려굽는 영상 색깔이 고운 뱀이 풀숲을 지나가는 영상이 떠올랏어요.
무엇을 봤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런데 개운한 눈물이 났어요 생각만 하면 가슴이 저려오는 사람이 있는데 감사해요 선생님
그랬군요....
신라시대? 였던거 같아요 전 귀족이었구 그 사람은 평민이었고, 집에서 반대되는 연애를 했어요 그사람과 늦은 밤 정자에서 만나 함께 꽃차를 마시던거, 저를 위해 대신 부모님께 혼나던거, 그리고 쓰러져가는 순간에도 저를 바라보던 눈빛이 아직도 선해요. 그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거 없이 외면한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다시 태어나 꼭 만나자는데 우리 둘 손목에 빨간실이 보였어요.... 현생에 그 남자와 무슨 연으로 이렇게 질긴 마음이 끊이질 않나 싶었는데 .... 좋은 체험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전생에 그남자분이 현생에서 재회했다는걸 어케알게되셨나요?
👏👏👏
하늘보리 그 사람과 어떤 관계였는지, 너무 징한 관계라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기에 집중하면서 봤는데 전생 속에서 딱 그 사람이구나 그냥 알겠더라구요
전 오래전부터 최면레 관심이 많아 책도 많이 읽어보고 최면학회에서 최면도 받아보고 김영우 정신과 교수님께 최면도 받아봤지만 되질 않더라고요.. 저같은 사람도 꾸준히 노력하면 볼 수 있을까요?
하다가 잠들었다가 중간에 깨서 들었는데 가위는 왜 눌리는거죠
시도한지 3일차 잠만 실컷 잤지만 오늘은 꼭 성공한
저는 시츄랑 같이 침대에서자는데 나는최면에 안걸리고 울집시츄가 옆에서 코골면서바로잠듬..고로 나는 그소리에 최면안됨 ㅡㅡ;;;;;;;;
최면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자식이 몇명이였고 라는 부분에서 눈에서 눈물이 고이는 것 같은 느낌과 누가 목이라도 조르는 것처럼 숨이 안쉬어지고 너무 답답해서 도중에 포기해버렸어요 다시시도 하려니 무섭네요ㅠㅠ
아마 무슨 트라우마 관련한 내용이 있나봅니다. 무의식에서 무언가 작용을 했을 수도 있고요. 계속 무서운 느낌이 들면 중단하고 하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선생님 몇번시도했는데할때마다 잠이들었네요
설박사님이 너무 구체적으로 설명을 많이 하시니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설명을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최소한의 가이드만 해 주셨으면
더 좋겠다 싶습니다만....
저는 유럽이었던것 같은데 마치 안네의 일기와 비슷한 시기였던것 같아요.어두운색의 양갈래 머리를 가진 12살 여자아이였던것 같아요.그냥 생각이 12살이다 라고 외쳤어요. 하얀 원피스를 입었는데 꽃잔디밭에서 비슷한 또래의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제게 노란꽃을 줬어요.너무 행복했고 행복했어요 그런데...아마 전쟁 이 일어나서 그아이가 나대신 죽었어요..진짜 내얼굴근육이 찡그려지는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그아이를 좋아했고 그아이와 함께 나누었던 추억들이 행복했는데 이렇게 떠나보내서 미안한것 같아요...아직 현생에서 그남자아이와 비슷한 사람은 없지만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
전 다른 분들처럼 잘 보이지는
않지만 몸은 그때를 기억하듯이
막 움직이네요.
박사님 질문에 간단히 대답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현재 아버지와 사이가 안 좋은데
전생이 보이지는 않았고 어떤
사이인지도 모르지만 제가
폭력과 고문을 당하고 모든 것을
다 빼았겨더군요...
저도 모르게 "죽이고 싶어!"란
말을 하고는 놀랐습니다...
박사님이 용서하라는 말에는
"싫어!!"를 외치다 나중에는
용서를 하게 되고 왜 그런지는
모르나 계속 합장을 하더군요.
전 현재 기독교인데요.
또렷히 장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느낌상으로 최면을 통해서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저를 이유없이
때리도 미워하셨던 것이 혹 전생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어버지를 미워했는데
박사님을 통해 조금 더 나은
관계로 가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잘못한 것 없나 반성하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주 잘 하셨네요. 전생을 할 때 남자-여자, 기독교-불교, 미국이나 외국-한국 이런 것이 현재와 바뀌는 것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그냥 옷이에요. 아무리 옷이 바뀌도 나의 본질은 변함없듯이 말입니다. 인간관계가 그렇게 설명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서도 하셨네요. 잘 하셨어요.
한복입고 긴댕기머리하는 소녀 같았는데
아빠는 군인인지 경찰인지 제복입고 날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줌 여기까지 보다가 오빠때메 깸
아..전남친 생각했는데 나완전 개새끼네..카사노바였음 농사꾼 아들이었고 장남이었는데 훈남이었나봐 피지컬도 좋고 여자애들이 좋다고 따라다녔어 내이름이 덕배였나 여동생 남동생있고 근데 유독 나를 따라다니던 여자애가 있는데 걔 이름이 명월이고 동네 이름있는집 딸래미였나봐 내가 걔를 물에 빠졌을때 구해준적이 있었는데 그후로 좋다고 따라다닌걸 내가 뿌리치고 못살게 굴었나봐 얼굴이 못생겼던걸로 기억해 아 참 나란년 개새끼였네 미안해 명월아 근데 소름돋는건 내 전남친 물 무서워함
이렇게 벌받나봐...슈밤
k J 전남친이랑 어떠신데 벌받으신다고 하세요 ㅋㅋㅋ
ㅠ읽다가 빵터짐요ㅠㅠㅋㅋㅋㅋㅋ
새벽에 했습니다.
처음에 발을 디디라고 했을 때는 저는 그리스-로마시대에 사는 30대 청년이었습니다 (푸른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라고 했을 때는 떠오르지 않아서 넘겼고, 어머니는 엄숙하고 부드러운 여자인 것 같았습니다.
특정인물(남자)을 생각했을 때는 애뜻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17~18세기의 유럽의 어느 성으로 장면이 이동이 되었습니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거기서 남자였고 그 특정인물은 그 상황에서 여자였습니다.
성안에 있는 창가에 앉았는데 제가 그 여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었어요.
여자는 멀리 어디론가 떠나야 하는 상황(혹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 것 같았습니다.
전생을 본다음 또 다시 시도 해서 다른사람과 내 전생을볼 수 있나요? 그한사람과의전생밖에 못보나요?
이런 동영상으로는그렇게 하기가 어려워요. 전문가로부터 지도를 받으면서 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저 이게 진짜 될까 했는데... 지금 아는 사람과의 관계가 궁금해서 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했어요... 이걸 통해서 좋은 관계가 맺어지면 어떻게 도와주고싶은지 까지도 생각하게 되는거보면..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자주 봐서 그런가 이제 자야지~~ 하고 추천영상?? 조금 더 내려보면 이거 떠있움.. 검색 안 해도되서 개꿀
호흡하다가 어느순간 자고있어요..ㅠㅠ
와 저 엄마가 소리지를면서 깨웠는데 몸이 진짜 후덩덜하게 아무 감각이없고 한초 동안 발이 움직이고 싶어도 안움직여요 처음엔 시골이였는데 제가 미국인이었어요 한국에 여행을 왔었어요 갑자기 어떤한국인 남자가 보이는거에요 그남자랑 같이 뭐 사랑을 하다 그 남자도 같이 저와 미국으로 이사를왔어요 아빠이름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딸마이꿍?인가 그랬고 엄마는 마샤리키아 인거 같았고 저한테 언니가 하나 있었어요 그언니는 집을 나간 아주 버르작머리 없는 언니 였어요 제 남편?? 은 엄마아빠 누나가 있었어요 제가 아는 사람이얐어요 경기도에사는 애에요 전 대구에 살고요 아빠친구 아들이에요 갑자기 개가 왜 나타났는지모르갰는데 개가 재 꿈에서 저번에 몇번씩 나왔었어요 개가 신전떡볶이 사주는 꿈도 꾸고 그랬어요 그래서 사랑을하다 갑자기 개가 군대를 갔어요 전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그리워 울고 기다렸죠 그남자가 군대생활울 끝내고 저한테와 바로 결혼을 했어요 그러고 막 행복할게 살고 장난치고 그러는데 뭔가 슬프다라는 생각이 들고 눈물이 고이는 참에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서 제 이름을 불러서 끝났어요.. 몸이 진짜 후덜덜 하고요 다리가 꼼짝 가만히 있고 일어섰는데 팔이 접힌체로 가만히 있었어요 진짜 깜놀했어요 이상입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조선시대 밀단 관원이었고 상대방은 기생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주로 인해 그 기생에게 칼로 가슴을 찔려 죽음을 맞이했어요. 저는 그 기생을 사랑했고요
현생에서도 억울한데 여기서해본 전생에서도 전 억울했습니다...
현생에 헤어진 연인이 전생에 제 아버지였네요...
글로 표현하긴 한계가 있어요ㅠㅠ
제가 왜 그런감정이 생겼었는지 왜 그랬었는지 알꺼같아요...
좋은경험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헐 ㅜㅜㅜ
맞아요. 전생의 삶의 흔적이 현실로 나타나는 예가 되지요. 인간관계, 감정, 습관과 같은 것 말입니다.
와 진짜 꿀잠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