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신혼때 아랫집 중년부부가 처음에 저랬죠. 젊을때라 약간 무시도 하면서 조용히 다니라고...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와이프가 아까도 왔었어 아랫집에서 왜? 시끄럽다고? 뭐했는데 청소 그때가 7~8시쯤 이었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승질나서 일부러 쿵쿵 걸으니 역시나 올라와서 아까도 오셨다고요. 네 아직 잘 모르나 본데 청소는 낮에 해야지 피해온다고 하더군요. 화가 꼭지까지 올라서 이 양반아 잘시간에 청소한것도 아니고 왜 남이사 낮에 청소하던 말던 니가 내 부모냐고 이시간에 하라 마냐라고 점잖게 대해 주니까. 어디 반토막 만한게 한번만 우리 와이프 혼자 있는데 올라오면 진짜 가만 안둔다고 했죠. 그때 와이프가 26살이라 어렸을땐데 ㅉ 그냥 나가도 걱정되는데 어디 혼자있는 집에 찾아와 다신 안오더군요. 가끔 이성적이지 않게 대해야 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나도 올 1월에 새아파트 입주해서 저런 아랫층 사람 만났는데... 진짜 조심해줬는데도 요구사항이 늘어나고 심지어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는 새벽에도 층간소음을 느낀다고 항의를 계속 함... 실내 슬리퍼 착용하고 소리 날만한곳에 전부 보강대 대고 했는데도 진짜 계속 받아주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더이상 들어주기 힘들다고 하니 그때부터는 야밤중에 큰방서 주무시던 어머니가 화장실 사용을 한번 하니 밑에서 천장을 막대기 같은걸로 막 치는 소리가 들림.. 어머니는 사회가 무섭다면서 참으라 하는데 진짜 참기 힘들었는데 결국 지가 안되겠는지 전세를 냈는지 월세를 놨는지 이사를 가버리고 안보임.(매매는 아닌게 실거래 등록이 안되어있음) 그 뒤로 아래층에는 젊은 부부가 이사왔는데 단 한번도 항의를 받은적이 없음..
저도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최대한 조심도 했는데 점점 요구가 강해지고 말하실때도 무슨 내가 자기 집에 세들어사는양 갑질하듯 말하셔서 그냥 신고하시면 될거같다고 다시는 인터폰으로 항의하시지말고 신고하시라니까 그 뒤로 말씀이 없네요 참고로 저희 가족 이사오기전에도 관리실 들들 볶기로 유명했다네요
저희도 똑같은 일 있었습니다. 털지도 않은 이불때문에 본인집에 햇빛이 가려진다느니. 화장실 물사용 소리가 너무 커서 불편하다던지 사용도 하지 않는 실외기 소리가 시끄럽다고 올라와서 사용지 말아달라는 통보, 하지도 않았던 일로 시비를 걸며 아랫집과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그 분은 코로나 시국때 저희 택배에 침까지 뱉는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본인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cctv확인 결과 시인 했습니다. 그 이후 모든 일을 참다가 한 번 더 시비를 걸러 왔을때 언쟁이 오가고 조금 수그러 들었습니다. 아직도 사이가 좋지는 않아요. 좋아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여자 분 혼자라서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결국 피해보는건 본인이에요. 신경쓰지말고 하시고싶은거 하세요
내 친구도 구축아파트에 살았는데, 이 친구가 좀 늦게 귀가해서 샤워라도 할라치면 아랫집 할머니가 샤워소리 난다고 항의하고, 밤에 영화라도 볼려면 소리가 크다고 항의하고, 이른 새벽에 문이라도 열면 문소리가 난다고 항의하고, 주니어가 생기니 하루종일 애 시끄럽게 운다고 항의하고, 이 할머니랑 여러 번 싸우다가 마지못해 결국 이사했었슴. 이사하고나니 와이프하고 같이 그 곳은 지옥 그 자체였다며 하소연에 하소연을..
다른 건 다 생활소음이라 괜찮은데 핸폰 진동소리는 조심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집마다 다르겠지만 전에 저희 집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고 가족 폰 다 찾았는데 이웃집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린 거더라고요. 그 뒤로는 저희도 폰 진동상태로 바닥에 안 놓게 조심하고 있어요. 저게 알림소리이다보니까 생활 소음과 다르게 예민하게 듣게 돼요. 전화 온 줄 알고 자다가 놀라서 깼는데 새벽인 적도 있었어요.
점점 더 이런 일이 많아질 거에요. 보통 사람들은 하나를 원해서 하나를 받으면 다시 둘을 얻고 싶어 하지요. 아마 몇 년 후면 집에서 요리도 하지 마라 또 TV가 시끄러우니 틀지 마라 물 내려가는 소리 시끄러우니 씻지도 말라고 하며 분쟁이 점점 많아지겠죠. 왜냐하면 내가 싫더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겠다는 마음보단 내가 싫으면 무조건 안되다는 마음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죠.
저정도 정신병이면 병원에 있어야지 왜 공동주택에 살고있냐
정신병원에서도 민원 넣을 미친인간인거죠
돈없는 거지니까요
정신병원에 가면 자존심이 상하니깐
정상인인척 하고싶대!
화장실 물을 내리지말라니요?
돌아수준 이네요
아랫층이 정신병있네 ㅋㅋㅋ 저건 갑질이지
저 말한 아랫층은 정작 저런거 다하고 더 시끄럽게 살듯
세상에는 미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저정도로 예민하면 자연인해야지
저정도면 고라니한테도 조용히 하라고 할 인간이네요
ㅋㅋㅋ ㅋㅋㅋ
단독주택 삽니다 단독주택도 옆집간 소음 잇어요
저정도면 정신병입니다 어디 대저택에 혼자 살아야해요
부산 개금2동 116 와보세요
미친집들 넘쳐납니다!!
@@꿈틀-v6o 어이구...거긴 단독 주택이 아니라 사실상 옆으로 누워있는 아파트 느낌이군요. 저렇게 따닥 따닥 붙어있으면 확실히 측간 소음이 넘어갈듯 합니다.
사막에
단독주택인데 옆집 미친아지매 문닫는소리 크다고 찾아옴. 별다를바없음...ㅋㅋㅋ
재밋겟노@@꿈틀-v6o
저 정도면 윗층 사람이 이사를 가는게 아니라
아랫층 사람이 무인도를 가던지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해야 맞다.
생활소음까지 태클거는 것들 많음
여름에 씻는 것까지 말하니 진짜 어이 없음
와 욕이 ....
전에 아이있는 집이 왜 이사간건지 알수있다
저렇게 살거면 혼자사는 곳으로 자신이 이사가야지
🤬
이정도면 단독주택에 살던가 산속에 살던가 미친건가?
저런 쓰레기들은 아파트 빌라 못살게해야함
저런 사람은 단독주택에 살아라 제발..
미친거아냐? 아파트에 문제가 있는듯.
예전에 신혼때 아랫집 중년부부가 처음에 저랬죠.
젊을때라 약간 무시도 하면서
조용히 다니라고...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와이프가 아까도 왔었어 아랫집에서
왜? 시끄럽다고? 뭐했는데 청소
그때가 7~8시쯤 이었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승질나서 일부러 쿵쿵 걸으니 역시나 올라와서 아까도 오셨다고요.
네 아직 잘 모르나 본데 청소는 낮에 해야지 피해온다고 하더군요.
화가 꼭지까지 올라서
이 양반아 잘시간에 청소한것도 아니고 왜 남이사 낮에 청소하던 말던 니가 내 부모냐고 이시간에 하라 마냐라고 점잖게 대해 주니까. 어디 반토막 만한게 한번만 우리 와이프 혼자 있는데 올라오면 진짜 가만 안둔다고 했죠.
그때 와이프가 26살이라 어렸을땐데 ㅉ
그냥 나가도 걱정되는데 어디 혼자있는 집에 찾아와
다신 안오더군요.
가끔 이성적이지 않게 대해야 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진상은 진상으로 대해야 정석 답지입니다 ㅋㅋ
개사이다 굿
나도 올 1월에 새아파트 입주해서 저런 아랫층 사람 만났는데... 진짜 조심해줬는데도 요구사항이 늘어나고 심지어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는 새벽에도 층간소음을 느낀다고 항의를 계속 함... 실내 슬리퍼 착용하고 소리 날만한곳에 전부 보강대 대고 했는데도 진짜 계속 받아주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더이상 들어주기 힘들다고 하니 그때부터는 야밤중에 큰방서 주무시던 어머니가 화장실 사용을 한번 하니 밑에서 천장을 막대기 같은걸로 막 치는 소리가 들림..
어머니는 사회가 무섭다면서 참으라 하는데 진짜 참기 힘들었는데 결국 지가 안되겠는지 전세를 냈는지 월세를 놨는지 이사를 가버리고 안보임.(매매는 아닌게 실거래 등록이 안되어있음) 그 뒤로 아래층에는 젊은 부부가 이사왔는데 단 한번도 항의를 받은적이 없음..
매매인지 아닌지 알려면 등기부등본 떼보면 되요...
저도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최대한 조심도 했는데 점점 요구가 강해지고 말하실때도 무슨 내가 자기 집에 세들어사는양 갑질하듯 말하셔서 그냥 신고하시면 될거같다고 다시는 인터폰으로 항의하시지말고 신고하시라니까 그 뒤로 말씀이 없네요 참고로 저희 가족 이사오기전에도 관리실 들들 볶기로 유명했다네요
윗집이 시끄러워서 생기는 층간분쟁도 있지만
저렇게 아랫집이 도를 넘는 층간분쟁도 있습니다.
그래서 집 구입후 1년만에 집 다시팔고 이사간 1인입니다.
그런분들은 아무리 대화해도 자신이 뭘 잘못하는지
자체를 절대 모릅니다.
그냥 벽입니다.
화장실에서 물 사용하는거는 상관없음.
생활 소음이었나 그걸로 들어가기 때문에 처벌할 법적 근거도 없는 걸로 앎
층간 소음을 빙자한 스토커 아니냐
어떻게 그걸 일일이 신경쓰고 있지
너무 소름 끼치는데
저정도 생활 소음도 못 참는 다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거나
무인도에서 혼자 사세요
아래층사람들 정신이상자가 살고 있다고 신고 하세요.. 빨리 정신병원으로 보내야 될듯한데 ... 심각한데
저정도면 정신병임 민감하다 못해 정신이 나간상태지 빨리 병원가야함 사고치기전에 ㅉ
아니 저정도로 민감하면 주택에 살지 왜 아파트에 사냐 도대체;
저정도면 해보자는거지 안그래도 미쳐있는거 완전히 미치게 해주는게 답
윗집이 힘든거 맞음 아랫층도 냄새 강한거 베란다에서 하면 창문으로 냄새 다들어 올때가 있고 담배연기 소리 소음이 많이 올라오는 건 모르는 것 같다
아 이 아랫집 세대분.. 저희집으로 이사와서 윗집 좀 정리 해주세요 !!! 상식밖의사람끼리 붙여놓고 싶다 .. 아랫집 세대분 도와주세요 !
아랫집 정신이상하신 분 아닌가요? 일상적인 소음까지 못 참을거면 단독으로 이사가셔야죠
저런 사람은 단독 주택말고 바다 한가운데 무인도 섬으로 가서 평생 혼자서 살아라 .
저 정도면 그냥 그 사람의 인생을 통제하는건데? 양심이 없네요.
사실 근본적인 원인은 건설사들이 돈아끼려고 신축아파트 싸게짓느라 그런건데, 언론은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알리는게 도리아닐까합니다
저희도 똑같은 일 있었습니다. 털지도 않은 이불때문에 본인집에 햇빛이 가려진다느니. 화장실 물사용 소리가 너무 커서 불편하다던지 사용도 하지 않는 실외기 소리가 시끄럽다고 올라와서 사용지 말아달라는 통보, 하지도 않았던 일로 시비를 걸며 아랫집과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그 분은 코로나 시국때 저희 택배에 침까지 뱉는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본인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cctv확인 결과 시인 했습니다. 그 이후 모든 일을 참다가 한 번 더 시비를 걸러 왔을때 언쟁이 오가고 조금 수그러 들었습니다. 아직도 사이가 좋지는 않아요. 좋아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여자 분 혼자라서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결국 피해보는건 본인이에요. 신경쓰지말고 하시고싶은거 하세요
이런거 볼때 마다 궁금한게 왜 빌런은 빌런과 만나지 않는가... 층간소음 유발자랑 예민자랑 둘이 만나는걸 보고싶어요. 정상인들만 피해보는 사회..
소수니까
외손녀 3년째
어린이집 하원하면
딸이 퇴근해서 데리러 올때까지
3시간씩 봐주는데 아무리 조심 시켜도 애들은 뛰더라구요
아래층 어르신들 볼때마다 죄송하다고 인사드리는데
본인들도 손자 손녀 있으니 괜찮다고.. 애기한테 스트레스 주지말고 편히 놀게 하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좋은 이웃 만나는것도 복인것 같아요
저건 관리사무소에서 퇴거시켜야 되는 거 아니냐? 진짜 방화마렵네~
관리사무소 힘없어요😂
관리사무소는 을임. 집주인이 무조건 갑임
관리사무소가 무슨권리로 퇴거?😂😂 너무 모르네 하하하😅
무시하고 층간소음이 어떤건지 알게 본때를 보여 줘야지
ㅋ 왜 이사간줄 알겠네 ㅋ
환자네 환자 😂😂😂
사람기분 무서운줄 모르너... 저러다 죽는건데
저건 그냥 정신병 있는 거 같은데
내 친구도 구축아파트에 살았는데, 이 친구가 좀 늦게 귀가해서 샤워라도 할라치면 아랫집 할머니가 샤워소리 난다고 항의하고, 밤에 영화라도 볼려면 소리가 크다고 항의하고, 이른 새벽에 문이라도 열면 문소리가 난다고 항의하고, 주니어가 생기니 하루종일 애 시끄럽게 운다고 항의하고, 이 할머니랑 여러 번 싸우다가 마지못해 결국 이사했었슴. 이사하고나니 와이프하고 같이 그 곳은 지옥 그 자체였다며 하소연에 하소연을..
다른 건 생활소음이니까 다 괜찮은데 밤에 영화는 민폐가 맞지 않나요?
둥둥거리는 사운드가 많아서
저도 밤에 영화 볼 때는 헤드폰 끼고 보거든요
저런건 주택 살아도 겨울 바람 소리에
난리 칠듯~
아랫집 주민은 산속에서 혼자살아야할듯
오면 현관에 사시미 걸어놓고 바로 헤나로 문신만들고 머리 빡빡밀고 얼굴에 수염기르고
나지막하게 귓속말로 말해
"아저씨 배때기에 철판 까셨냐고?"
"나 조용히 살게 좀 도와주시면 안되겠냐고?"
효과 보장한다.이렇게 해도 안되면 이사 가
밤 10시이후에 물내리는거 금지하면 그집 앞에서 싸세요 똥이랑 오줌 물못내려서 쌌다고 하세요 왜 자기집 앞에 쌌냐하면 님이 못내리게했으니까 내 똥오줌 책임지라고 하시면됨
일단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지.
만만하면 지 스트레스 푸는거다.
이유없어. 윗집에 마동석 급 있어봐라. 아랫집 사람이 사는지 조차 모른다.
아래 층에서 하지 마라고 하는 거 그대로 다 하면 됨.
그냥 맞다이 까세요. 괜찮아요.
이거를 우리 부산 친정 아랫집도 봐야할텐데 화장실 물도 저녁에 못내리고 아침에 내린다는 말듣고 너무 열받았었는데 야이 미친 예민러들아 아파트는 왜사냐?
세상에 미친 사람들이 너무 많다...
ㅋ ㅋ 저런 인간이 아래에 살면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싫으면 이사가겠지요.
저희 아랫집과 매우 비슷하네요....
1. 저녁 8시 이후에는 걸어다니지도 말아라
2. 핸드폰 진동 소리가 들리는게 너무 시끄러운데 참고 있는거다
3. 밤 늦게 샤워도 하지 말아라
4. 쇼파에 앉아있는데도 움직이는 소리가 시끄럽다 등등
다른 건 다 생활소음이라 괜찮은데 핸폰 진동소리는 조심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집마다 다르겠지만 전에 저희 집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고 가족 폰 다 찾았는데 이웃집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린 거더라고요.
그 뒤로는 저희도 폰 진동상태로 바닥에 안 놓게 조심하고 있어요.
저게 알림소리이다보니까 생활 소음과 다르게 예민하게 듣게 돼요.
전화 온 줄 알고 자다가 놀라서 깼는데 새벽인 적도 있었어요.
하지말라는거 싹다해줘야지?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하네요....
아래층사람 위층사람에게 피해 주지말고 공동주택 살지마셔!
공동주택 살꺼면 기본적인 생활소음은 참고 살아야지 자기는 아래층 생각해서 그렇게 살고있는지!?
정신병있는듯. 다른건빼고라도 밤에 변기물 내리지말고 이여름에
에어컨도 쓰지말라고? 진짜 나같음 그냥 막살고 이사가게 만들듯.
저정도면 면전에서 쌍욕박아도 무죄
유럽 목조주택 에서나 할법한 요구네요
저는 지금껏 살면서 위 아래집 잘만난걸 제일 행복한 일입니다 ~~
이런...미친...
특별하게 소음 일으키지 않는 한 아랫 집 항의 개 짖는 소리라 무시하고 평상시대로 사세요
저정도면 병이 맞고... 본인은 얼마나 조용한지 궁금하네 .. 지가 예민하면 귀마개를 쳐 하시든가
나 같으면 그냥 쌩까고 산다. 왜 스트레스를 받고 그래요... 스트레스는 아랫집이나 받으라고 하세요.
미친것들이네... 그냥 무시합니다.
물 내리는 소리까지 싫으면 주택에 혼자 가서 살아야 되지 왜왜왜 아파트에 사냐고😤😤ㅁㅊ😡
그냥 스피커 하나 사서 볼륨 최대로 맞추고 외출할때마다 틀어두면 알아서 나갈거 같은데 ㅋㅋ
이웃집 잘들어오는것도 복인듯ㅜㅜ
아까 직장 컴퓨터로 이거 봤는데 너무 얼탱이 없더라 아니 무슨 지들이 아파트 전세냈나?? 지들것도 아니면서 왜 지랄떠냐ㅡㅡ
점점 더 이런 일이 많아질 거에요. 보통 사람들은 하나를 원해서 하나를 받으면 다시 둘을 얻고 싶어 하지요. 아마 몇 년 후면 집에서 요리도 하지 마라 또 TV가 시끄러우니 틀지 마라 물 내려가는 소리 시끄러우니 씻지도 말라고 하며 분쟁이 점점 많아지겠죠. 왜냐하면 내가 싫더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겠다는 마음보단 내가 싫으면 무조건 안되다는 마음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죠.
저 따위로 하지 말라고 하면 나는 더 하고 싶어진다 정신에 문제가 있으면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지 주위에 피해를 주는게 맞는건가
배려하지마세요 그냥 편한대로 사는게 나을듯
내려가서 똑같이 말하세요 밑에서하는거 소리다들리니 10시이후 변기물내리지말고 인터폰하는것도 시끄러우니 누르지말고 거슬리니 얘기도하지말고 아갈닫고있으라고~~
주택 사는데 나도 여름에 창문 열면 옆집 일찍 일어나서 계단 올라가는소리 말하는 소리 늦저녁 오토바이소리 다 난다 ㅋㅋㅋ 저런 애들은 그냥 지하 20층에 살아야됨
어느 아랫집안인지 알려주세요.
조사해서 불법나오면 제보하게요
시골가서 살아라
층간소음이 문제기는 하지만 공동주택은 어느 정도의 불편은 감수하면서 사는거 아닌가?
도넘은 소음이 아니라면 말이다.
저건 아랫층집이 단체로 정신병이 맞음 🤧
뭐하러 아파트에 살면서 이웃한테 피해를주냐...
저건 윗집이 일상생활 피해로 고소해야할듯 싶다
무시하세요
쓰레기들말은 듣지 않는게 답이다
저도 윗집 층간 넘심하데 아이뛰고 고함지러고 부모 늦은밤까지 발망치 넘 고통스럽죠 서로 배래하는 맘이 있으면 합니다 하지만 아래층은 정말 소음으로 힘들죠
미친거 아니가
이웃집이 더시끄러운경우있음 나갈때 문좀살살닫아라;
저런것들 공통점... 혼자산다. 주변에 어느 누구도 없다. 늙었다.명절날 집에 처박혀있다. 뉴스에 나와도 지 예기인줄 모른다.
앞으로 아파트 사는것 자체가 고통이 될듯하네요. 저란사람 점점 많아질텐데
이사 간 이유가 있었네
저정도면
잘지은 집에 가도
난리침
여자 혼자 산다고 너무하는거 아녀? 층간소음 보다는 사람을 대하는 수준이 낮아 보이는데!
아파트 문제라서 못 버티는 사람이 나가야지 못 나갈 형편이면 버티고 살던가
대통령부터 일개 시민까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고있다
단독주택 가야지~~~
제발 좀 부탁인데, 소음이 그렇게 싫으면 아파트를 살지 마 ㅡㅡ 단독주택에서 조용히 살면 되잖아 이 사람들아 ㅡㅡ 정신나간 것들이 너무 많다 ㅡㅡ
전에 살던 윗집 이사간 이유가 있었네.
변기물까지는 문제가 있지만 층간 벽간소음 한번 격어보면 신경안쓰던 작은 소음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저런 집은 진짜 층간 소음이 뭔지 본때를 보여줘야 할 거 같네
저런건 예외고. 윗층이 더 쓰레기가 많음. 그리고 양쪽 말은 다들어봐야한다.
그냥 전원주택가서 살아라!!!
뭔 공동주택에 와서사냐!!!
층간 소음은 답없음
저정도면 병 아닌가? 생활소음까지 저렇게 통제한다고? 푸하하~~저런인간은 걍 주택살아라...화장실 쓰지마라니 제정신임?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갈등이생겨서 폭발한적이 있으면 바로 공동주택으로 이사가면 안 됨 예민함이 쌓여서 그쪽으로 신경안테나가 쏠려있기때문에 또 다시 악순환
■■ 해결방법 ■■
우리 오피스텔 에 이런경우 있었는데
윗집분이 전과3범이었음..
그분이 아랫집에 메모지로 전과4범
안되게 해달라고 한후 몇달있다. 이사감
참고로 견찰 왔었는데 돌아감
저정도면은 그냥 단독주택살아야된다 그냥 단독으로 이사가라
주택도 마찬가지다.
우리아랫집과 똑같은 사람이 잇네
지들도 그러고 사나?
거 아랫집분들 저렇게 요구 좀 해보시죠...
혹시 얘들 1층인가...ㅡㅡ
현관문에..아랫집 이라고 구라치면서..
비슷한 요구 사항을 같은 방법으로 요구하는거죠...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