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대처하다 보면 성숙해지니까요 원래 처음부터 알 수가 없어요. 성숙해져간다는건 배우고 깨닳을 수 있다는거에요 그마저 성숙이 아닌 미숙으로만 퇴하하는 사람도 많은데요뭐 😅 젊을때만 즐기는거 없습니다 지금. 가장 행복한걸 하세요. 모르겠으면 넓혀서 찾아요. 그게 삶이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제보자님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본인이 해야 할 일들 그리고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들 그리고 앞으로 더 살아가야 할 날들에 대해 좋은 것들만 생각 하고 좋은 것들에 대한 내가 가져가야 할 행복을 생각 하시고요 응원 하겠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좋은 것들 만 생각 하시고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의미 부여해줘 사진과 네일 아티스트 해봐라 방법도 말해줘 현 아티스트한 손톱 사진찍어 두고 다른사람들이 한 네일아트도 사진찍고 네일에 그림을 그리거나 무늬 넣고 싶은겄고 사진찍어 놓고 네일아트하면서 찍어놓은 무늬사진 보면서 그려넣기 집중력과 기술 도구와 장비와 예술적 미적 감각도 필요할꺼다 최종지는 전문가가 돼는거고 후속은 책을 내던가 영상을 공유하던가 학원 원장을 하던가
![[윤시원이 직접 들려주는] 윤시원이 말하는 레전드 대저택 흉가 - 너만 아는 미스테리│#haunted #ghosthunting #Adventure](/img/1.gif)
손톱의 집 EP.1 - ruclips.net/video/Pu_nJIgbC9k/видео.htmlsi=Zr1pgA_9bvgC8IzH
손톱의 집 EP.2 - ruclips.net/video/506pn9CYTpg/видео.htmlsi=r9Gt68UdbiTAipE1
올려야대 영차!
늘 화련쌤이 솔루션 마치시고 제보자분들 안아주실때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서 넘 좋아요오 제보자님도 굳게 의지 가지시고 앞으로 더더 나아가셔요! 행복하세요오
제보자님 힘든일 이제 잊으시고 잘 이겨내시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제보자님은 잘 이겨내실거예요. 여기 영상을 본 모든 시청자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ㅜ
아이구 마음의 병 ㅠㅠㅠ 제보자님 부디 꼭 제대로 치료 받으셔서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당 부디 힘내시길!! 팬텀하츠 팀과 화련신녀님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딸처럼 좋은말도 해주시고 위로와함께 안아주시는게 너무 따뜻하다 ㅠㅠㅠㅠㅠ 화련쌤 체고 ❤️
제보자님 항상 긍정적 마음으로 홧팅하세요. 오늘도 팬하팀과 화련쌤 고생하셨어요💙
진짜 응원합니다.
화이팅. 마음적으로 표현해도 안되는게 어떻게 보면 인생인대 진짜 화련선생님이 좋은말등 팬텀하이츠 분들도 열심히 급하다고 바로 와서 솔로션도해주고 진짜 보면서 울컥하고 고맙네요 이런 사람들도있구나 다시 느끼고요 좋은 인생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련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제보자님의 귀신적 문제뿐 아니라 마음의 병도 살펴봐주신게 어쩌면 더 큰 위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귀신주제에 쌤 말에 겁나 얌전히 대답하네 나는 겁나 띠겁게 대답할줄 알았는데
으음 이번 사연은 "귀" 보다는 마음의 병이 훨씬 더 큰 원인으로 보인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셨으면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역쉬))))화련샘 이제 화련샘오셨으니 이제 다 잘될거에요
화련샘말씀만 잘 듣고 그대로 열심하면 다 잘 풀리실거에요
믿고 따라가셔요,,다른맘 갖지마시고 힘내세요
빠~~~샤,,,힘 실어 보낼게용
1,2편에 비해서 허무할정도로 마무리가 잘되서 물음표가 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빨리 끝날껄 한사람의 인생에 소중한 청춘이 허비됬다는게 분노가 일기도하고 여러감정이 드네요 그만큼 사연자님의 독한 의지가 중요한 사연자였나봐요.
와. 드뎌! 3편 떳네요!! 즐감할께요~
3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잘 볼게요!
사는게 힘들었지만 지나고보면 별거 아닌데 싶은데 왜 그랬는지 생각해요
57년을 살다보면 알겠더라구요 청춘은 금방 가니 즐기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안그러면 저처럼 후회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살면서 대처하다 보면 성숙해지니까요 원래 처음부터 알 수가 없어요. 성숙해져간다는건 배우고 깨닳을 수 있다는거에요 그마저 성숙이 아닌 미숙으로만 퇴하하는 사람도 많은데요뭐 😅 젊을때만 즐기는거 없습니다 지금. 가장 행복한걸 하세요. 모르겠으면 넓혀서 찾아요. 그게 삶이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큰 탈없이 끝나서 너무 다행이네요 ㅠ
진짜 모든 마음의 병은 주변사람들이 끝까지 도와주지 않으면 안되는 병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열심히 힘차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3편 개같이달려온...
3편❤ 기대했는데 잘보겠습니다🙏👍
제보자님 항상 행복하시구 홧팅하세요!
제보자님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본인이 해야 할 일들 그리고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들
그리고 앞으로 더 살아가야 할 날들에 대해 좋은 것들만 생각 하고
좋은 것들에 대한 내가 가져가야 할 행복을 생각 하시고요
응원 하겠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좋은 것들 만 생각 하시고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쌤도 대단하신게 영적으로도 잘 해결해주셨지만 마음적으로 다독여주신거 같아서 괜히 찡해졌네요
몸의 병이 만들어 지는 것도 어떻게 보면 마음의 병으로부터 시작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프지 맙시다. 응급실 가기도 힘든세상인데.. 힘내십시요 제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팀원 여러분.
우아 드디어 나왔네요 잘볼게용
수고하셨습니다 정말로요!! 이집이 라이브로 봤을때 정말 심각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제보자님도 좋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게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이제 아프지마시고 힘내세요! 수 많은 자해시도있었지만..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제보자 부모가 밖에서 기다리느라 헌팅도 제대로 못하고 짜증날만하겠다
그래도 도움이 필요한 제보자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내는게 참 좋네
화련쌤수고하셨읍니다
다들애쓰셔네요
무더위 건강들챙기시구요
제보자님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열심히 사시다보면 세상은
살만한거에요
나약한맘속엔 나도모르는존제가 나처럼 살답니다
힘내세요
웃음잃지마시구요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잇어요
앞으론 행복한 일들만잇길바래요
다들애쓰셨읍니다
화련쌤이 마지막에 말씀하시고 토닥 안아주실때 눈물 날 뻔 했어요ㅠ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제보자님 앞으로 너무 너무 행복한 날이 많을겁니다 오늘은 내일보다 행복할거야!하고 살아보세요 내일이 기다려지면서 웃을수 있을거에요
사연자 분이 앞으로는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빕니다 :)
여우님 추석 잘 보내시고 당집귀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
힘내세요 제보자님~홧팅요
어두운 세상에 또하나의 등불을 밝혀주시네요 점점 밝은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팬텀하츠
3편 완전 기대 했는뎅
뭔가가 후다닥 급히 진행한것 같다. 마치 제보자 부모 눈치를 보는 듯한 느낌이 강해요
3편 당집귀 잘보께요 ㄷㅡ
우리 화려니 언니 눈빛이 빛났다!!
^^추석잘보내세요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데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건 가족들이 얼마나 갈구고 소중히 하지 않았으면..
제보자님 힘내세요
와
당몸귀구나 당집귀 포함해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후엥 화련쌤이 안아주는거 보믄 눈물나ㅠㅠ
화련쌤 ❤❤❤
🙏🙏🙏🍀
제보자님 다리 불편하시군요.. 치료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5층에서 뛰어내렸다고하니까 다리를 다치신듯요..
읭 이게 끝?
먼가 시원치가않아융 먼지 모르겠우유
아이고 ㅈ되는거지 진짜... 주변 사람 피말리고
3:20 종소리 울리고 난 다음에 되게 크게 여자 헛기침 소리? 헛웃음소리?
이런소리 들리는데....
화련쌤은 계속 말하고....
멤버소린가?
1시간전이닸!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혼잣말도 하고 자X와 살자시도도.. 병원을 다니셔야 하는 거 같네요 약해졌으니 잡귀신도 붙고….
절대 무당이 될 팔자,영안이라는 이야기는 안하시네요
의미 부여해줘 사진과 네일 아티스트 해봐라
방법도 말해줘 현 아티스트한 손톱 사진찍어 두고 다른사람들이 한 네일아트도 사진찍고 네일에 그림을 그리거나 무늬 넣고 싶은겄고 사진찍어 놓고 네일아트하면서 찍어놓은 무늬사진 보면서 그려넣기 집중력과 기술 도구와 장비와 예술적 미적 감각도 필요할꺼다 최종지는 전문가가 돼는거고 후속은 책을 내던가 영상을 공유하던가 학원 원장을 하던가
뭐지 이 짧고 차분한 영상은ᆢ 굳이 3편까지 만들필요가있었나ㅋㅋ?!
귀에다가 저렇게 방울 흔들고 종 치면 멀쩡한 사람도 싫어하겠네.
그리고 너무 뜬금포로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빠져나갔다고? 이번편 너무 기대하고 알림까지 해서 기다렸는데 개 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