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류첸코 선발 쓰실때가 왔습니다.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황의조의 실력과 기대치 때문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참아왔습니다. 일류첸코가 작년 실력이 안나온다고 해도 너무 기회를 안주시는 느낌도 있습니다. 내부사정은 알 수 없지만 , 전에 한골 넣었을때도 후반에 빠지는거 보고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출장경기와 출장시간이 아주 적습니다.
8:09 어떻게 땀을 흘리지 않고 … 두 명의 선수가 다가오게 만드냐고… 대충 감독님 워딩이 이거 같은데.. 축구가 공간 창출을 통해 득점 확률을 높이는 거라면, 한 선수가 두명의 상대 선수를 달라붙게 만들면 우리 다른 선수에게 공간이 만들어지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축구는 11대11로 싸우는 거니까요. 그럼 상대 선수가 붙는 걸 두려워 하기보다, 붙었을 때 극복하는 걸 목표로 훈련해야 맞는 거 아닌가 싶네요. 오히려 한 선수가 두 명의 상대 선수를 끌고 오게 만들고 그걸 역이용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거 아닐까 싶어요 다른 영상들도 보면 감독님이 “빨리 빨리”를 강조하시는데, 템포 자체를 물리적으로 빠르게 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빠르고 느린 것은 상대적인 거라서 느림이 있어야 빠름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럼 상대로 하여금 어떻게 빠르다고 느낄까를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그러니까 무조건 빨리가 아니라 상대 템포를 뺏어야 상대가 빠르다고 느낄 거 같다는 거죠. 가끔 우리팀 경기 보면, 상대 선수가 붙거나, 위기 상황이 아닌대도, 마치 습관적으로 우리 진영에서 백패스나 무의미한 횡패스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생각을 했는데.. 혹시 감독님이 선수가 달라붙기 전에 미리 패스 하라는 주문을 한 게 아닐까 싶었는데, 이 영상보고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투자는 원래 리스크를 안고 가 듯이 공간 창출을 위해서는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진영에서 무의미한 백패스와 횡패스가 좀 줄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팀은 백포에서 공을 돌리는 횟수가 많다는 생각이 평소에도 들었어요. 상대 선수가 달려들까봐 미리 패스하는 습관이 오히려 우리 선수들의 플레이를 위축시킨다는 생각이 든거죠.. 공이 일정한 템포로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이면 오히려 상대가 수비하기 편한 거 아닐까 싶어요~ 패스 속도를 물리적으로 올리는 게 분명 한계가 있다면, 공이 머무는 순간을 통해 템포를 조절할 필요가 있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없고 지루한 축구로 흐르는 fc서울.. 감독의 한계인가??? 최고 재원을 보유한 팀이... 뚜렷한 전술도 폭팔적인 힘도 없다... 이겨도 1:0 꾸역승... 라인 내리는걸 보면 이게 빅클럽이 맞는지 의심스러움... 트로피도 없고 스타도 없고 전술도 없고... 그런데 팬은 많름~~😳😳😳 뭔가 바껴야 하지 않나?? 갠적인 의견이지만 감독이 정말 중요함... 광주 이정효 감독을 보면서 활화산 같은 열정... 폭팔적인 맨시티가 떠올랐다 fc서울은 언제까지 지루한 축구를 할 생각인가... 답답하다......☔☔☔
일류는 중거리가 약한거 같더라구요. 몸싸움도 약하고... 그렇다고 해딩이 좋은편도 아니고... 일류는 딱 영입초기에 역할해주고 끝난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조심스럽지만 서울이 현재 성적 유지하고 싶거들랑. 솔직히 선수 그냥 정으로 보유하려고 하지말고. 먼저 새로운 선수 영입하고 과감히 계약해지하거나 타팀으로 유도해야지요. 강팀은 항상 그게 유동적으로 해야 강팀인거 같고 약팀들이 항상 선수 팔지도 못하고 사지도 못하고 멈짓거리는 우둔한 팀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대전&전북 손에손잡고 2부로!!!] 2024 K리그 22R FC서울 vs 대전하나시티즌 ㅣ 황새가 돌아온다해도 수호신은 대전강등을 외친다](http://i.ytimg.com/vi/VLOoBqby8u8/mqdefault.jpg)
이제 일류첸코 선발 쓰실때가 왔습니다.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황의조의 실력과 기대치 때문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참아왔습니다. 일류첸코가 작년 실력이 안나온다고 해도 너무 기회를 안주시는 느낌도 있습니다. 내부사정은 알 수 없지만 , 전에 한골 넣었을때도 후반에 빠지는거 보고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출장경기와 출장시간이 아주 적습니다.
피디님이 말 걸지 않아도 카메라에 알아서 멘트쳐주는 승모 귀하다
ㄹㅇㅋㅋ
황의조가 떠난 지금 이제 진짜 지동원이 해줄때가 됫다...제발...지동원 독일 짬밥 좀 보여줘..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죽은 썩은 좁은 눈의 창녀의 좁은 눈의 아들 팀에 죽음!!! 가장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한국 유아들에게 죽음!!!! 우리는 우크라이나 인 후에 당신의 썩은 좁은 눈의 쓰레기 국가를 파괴 할 것입니다!!!
이제는 일류가 해줘야한다!!! 팔로는 가끔 미사역 근처에서 마주치는데 항상 밝고 인사잘해줌ㅋㅋㅋㅋ그리구 팔로 애기 너무 귀엽
이기자 🖤❤️🖤❤️
역시 이런영상 좋습니다 프로선수들이 어떻게 훈련하는지도 보고 좋네요 ㅋㅋㅋ
지동원 우리팀인줄 까먹고 있었다ㅋㅋㅋ...
분위기이어서 복수 가즈아🖤❤️
7월 모든경기 함께해..🖤❤️
김경민을 많이 출전 시켜주세요.. 제발요!!
큰일 낼 것 같아요.
이제 진짜..! 호삼이랑 지동원.. 경기에서 보여줘~~~~!!!
지동원 훈련을 하고 있긴 하구나...
대전도 이겨주실꺼죠? 토요일에 봐요🖤❤️
7:54 카리스마 ㄷㄷㄷ
0:56 ㅋㅋㅋㅋㅋ
김진규는 이제 얼굴만봐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5 카메라랑 대화하는 모승이 😍
호삼🖤❤️🖤❤️
선수들 바디쉐이프를 보니 적어도 훈련이나 자기관리에 소홀하지 않은 모습이 멋지네요 마르고 탄탄한 근육들이야 전부다 (진규코치님 빼고) ㅋㅋㅋ
오늘FC서울팀스쿼터로 피파4 월드클래스1까지올라간사람입니다 !! 이번경기 도 서울 승 예감드네요 ^^
포메이션하고 선발이 어떻게 되십니까?😁😀
상호 나만 못찾았나
0:57 여기만 10번 돌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많이 못나온 선수들로 라인업 짤 수 있을 듯 정확히는 주전 아닌 선수들
일류첸코(지동원)
김경민 한승규 고요한 아이에쉬
정현철
김진야 권완규 황현수 이시영
최철원
익버지 무섭다ㅋㅋ
알레 알레 이겨보자!
동원씨,,,이제 그만 훈련만하지말고 경기에 나옵시다..
어쩌면 지참치는 축구하는 법을 잊었을지도??😢
1:43 호삼이는 대체 기회 언제 받는건가요
지동원은 둘째치고 호삼은 대체 왜........
여름이적시장인데 선수 영입안하나요?
대전전 직관가는데 이제 서울 주전 스트라이커는 누가하려나
일류첸코 계속 기회주면 언젠간 잘하겠죠
@@장용희-b5x지동원 아님 일류가 해주겠죠...
8:09 어떻게 땀을 흘리지 않고 … 두 명의 선수가 다가오게 만드냐고…
대충 감독님 워딩이 이거 같은데..
축구가 공간 창출을 통해 득점 확률을 높이는 거라면, 한 선수가 두명의 상대 선수를 달라붙게 만들면 우리 다른 선수에게 공간이 만들어지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축구는 11대11로 싸우는 거니까요.
그럼 상대 선수가 붙는 걸 두려워 하기보다, 붙었을 때 극복하는 걸 목표로 훈련해야 맞는 거 아닌가 싶네요.
오히려 한 선수가 두 명의 상대 선수를 끌고 오게 만들고 그걸 역이용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거 아닐까 싶어요
다른 영상들도 보면 감독님이 “빨리 빨리”를 강조하시는데, 템포 자체를 물리적으로 빠르게 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빠르고 느린 것은 상대적인 거라서 느림이 있어야 빠름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럼 상대로 하여금 어떻게 빠르다고 느낄까를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그러니까 무조건 빨리가 아니라 상대 템포를 뺏어야 상대가 빠르다고 느낄 거 같다는 거죠.
가끔 우리팀 경기 보면, 상대 선수가 붙거나, 위기 상황이 아닌대도, 마치 습관적으로 우리 진영에서 백패스나 무의미한 횡패스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생각을 했는데..
혹시 감독님이 선수가 달라붙기 전에 미리 패스 하라는 주문을 한 게 아닐까 싶었는데, 이 영상보고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투자는 원래 리스크를 안고 가 듯이
공간 창출을 위해서는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진영에서 무의미한 백패스와 횡패스가 좀 줄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팀은 백포에서 공을 돌리는 횟수가 많다는 생각이 평소에도 들었어요.
상대 선수가 달려들까봐 미리 패스하는 습관이 오히려 우리 선수들의 플레이를 위축시킨다는 생각이 든거죠..
공이 일정한 템포로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이면 오히려 상대가 수비하기 편한 거 아닐까 싶어요~
패스 속도를 물리적으로 올리는 게 분명 한계가 있다면, 공이 머무는 순간을 통해 템포를 조절할 필요가 있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없고 지루한 축구로 흐르는 fc서울..
감독의 한계인가???
최고 재원을 보유한 팀이... 뚜렷한 전술도 폭팔적인 힘도 없다...
이겨도 1:0 꾸역승... 라인 내리는걸 보면
이게 빅클럽이 맞는지 의심스러움... 트로피도 없고 스타도 없고 전술도 없고... 그런데 팬은 많름~~😳😳😳 뭔가 바껴야 하지 않나?? 갠적인 의견이지만 감독이 정말 중요함...
광주 이정효 감독을 보면서 활화산 같은 열정... 폭팔적인 맨시티가 떠올랐다
fc서울은 언제까지 지루한 축구를 할 생각인가...
답답하다......☔☔☔
일류는 중거리가 약한거 같더라구요. 몸싸움도 약하고... 그렇다고 해딩이 좋은편도 아니고... 일류는 딱 영입초기에 역할해주고 끝난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조심스럽지만 서울이 현재 성적 유지하고 싶거들랑. 솔직히 선수 그냥 정으로 보유하려고 하지말고. 먼저 새로운 선수 영입하고 과감히 계약해지하거나 타팀으로 유도해야지요. 강팀은 항상 그게 유동적으로 해야 강팀인거 같고 약팀들이 항상 선수 팔지도 못하고 사지도 못하고 멈짓거리는 우둔한 팀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1빠
일류는 올해는 나오겠나
턱돌이 진야 힘내자 주전자리 뺏어오자 ㅋ
당장 의조없는 이번 경기부터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