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1:52) 2.완전하신 나의 주 (11:40) 3. 감사함으로 (21:10) 4. 내 마음을 가득 채운 (27:00) 5. 새 힘 얻으리 (32:47) 6. 위대하신 주 (빛나는 왕의 왕) (41:18) 7.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45:50) 8. 나의 영혼이 잠잠히 (오직 주만이) (49:29) 9.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1:03:05)
그러게요..세상사는게 다들 힘들죠..이걱정.저걱동 염려등. 세상사람들보기엔 웃는모습에 즐겁고 문제 없어 보이지만 실은 모든 인간은 문제 없는 사람이 없답니다. 불신자는 인생의 답이 없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유일한 희망이요.소망이요 .해답되십니다.. 우리가 가장 힘을 얻을때는 예배를 통해 기쁨을 얻고 하나님의 소원을 발견하고 그분의 뜻과계획에방향 맞추어 나갈때 참된기쁨이 옵니다. 예배 참여가 아니라 나를 산제사로 드려지는 예배가 모든것의 근본이됩니다.문제가 문제가 아니게 되고 내안의 영적인문제.공허속에 말씀으로 가득채워지만 모든흑암을 물러가게됩니다..
하나님 저는 너무나 큰 죄인이고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직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주님을 높이는 일에만 저를 세워주시옵소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따라갈 수 있도록 주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고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Sometimes i am wondering if my biological parents are still alive? And being christians too. I am adopted to the dutch, but also adopted by God my father... Without Him, i know for sure... I should be dead allready.. Bless you my lovely people! Lee, Jae Nam ......
모든 찬양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느껴집니다. ^^ 처음 부터 마지막 곡까지 넘 좋아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 약한 믿음이 찬양을 통해 위로받고 씻김 받고 새 힘을 얻습니다. 정말 정말 귀한 이 찬양들... 이렇게 유튜브로 볼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합니다.*-* 주님만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전 이진복 이사님,미국에서 행복하시죠? 셀리버리 5만여 주주들은 회사가 거래정지되고 파산 위기에 놓여 있어 매일 같이 고통 속에 살고 있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진복 이사님 어서 어서 한국에 오셔서 사재를 출연하시어 셀리버리 5만여 주주들을 구원해 주세요
Beautiful anointed praise and worship. Love the Korean culture, language, and history. May God richly bless as His Spirit moves there and across the world.
You'll may visit Nashville Korean Church of North America USA( 재북미주미국내쉬빌한인교회) one day if your hearts is feel warmth no matter how.God bless.I'm from Malaysia Koreans Church( 재말레이시아한인교회) at Open Korean Church and Youn Dong Korean Church Of Malaysia only.
Such anointing worship! Even if you cannot understand the language, you can feel the presence of the anointing. Worship cut across culture and language. Worship in spirit!
Wooow is amazing... I'm from Argentina. I like Korean culture, language, and I love our God too. A pleasure to see this video. And meet more worshipers. Many blessings. I hope to be closer to you. I hope travel to Korea someday. :). God bless. Saludos desde Argentina. My english i so bad lo siento. Espero puedan entederme Dios los bendiga.
Hola~ When I saw your comment, I couldn't pass.. I just want to teach you that every thursday, they have a praise at Sung-gyul Church, 200-1, Sinsu-dong, Mapo-gu, Seoul, Korea on 7:30P.M. So, If you want to sing 'Jesus' with them when you are in Korea, Just go there.
Hermanos Damaris Castro, Hope you'll may visit Nashville Korean Church of North America USA( 재북미주미국내쉬빌한인교회) one day if you willing to meet more worshipers including more worshippers and blessings you may have it usuallyHope you may draw closer to them one day.Hope you may come to North America USA Nashville Korean Church because North America USA is your neighbouring countries.Hope you'll able travel to North America USA Nashville Korean Church one day if you love God and their cultures too.God bless.I'm from Malaysia Koreans Church( 재말레이시아한인교회) at Open Korean Church and Youn Dong Korean Church Of Malaysia only.
하나님. 하. 전 왜 자꾸 넘어집니까.. 살고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이겨보자고 사탄도 쫒고, 찬양도 듣고, 잠도 잤는데 왜 넘어지는 것입니까?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입니까? 제가 이런 유혹이 드는 근본적이 이유가 뭡니까. 이전에는 이런 유혹 없었는데. 저는 승리하고 싶어서 발버둥처도 시간이 지나면 생각에 따라 움직입니다. 혹시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요? 전 너무나도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절대로 죄악을 끊을 수 없습니다. 제발 제발 하나님 도와주세요. 왜 매일 이렇게 내버려두십니까... 하나님 살아계시고 역사하잖습니까. 왜 저의 다른 기도는 응답하시는데 죄에서만 건져내지않으십니까. 매일 죄책감때문에 살고싶지 않습니다. 이럴꺼면 세상에서 예수를 전하는 것보다 빨리 천국가고 싶습니다. 죄로 인해 허비되는 시간이 제 삶가운데서 2년 이상될겁니다. 저의 2년을 돌려받고 싶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를 만나주세요... 하나님 한번만 보면 다신 죄 못지을거 같은데. 이 부족한 믿음이 빠른 속도로 지옥의 깊은 구렁텅이로 떨어지고 있어요. 회복하려면 어려워요. 이미 깊이 들어와서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모될 것이고 그 과정도 고통스러울거에요. 고통스러워도 저는 곧 맛볼 자유를 바라보기 원해요. 제발 제게 승리할 수 있는 예수 진리의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세요. 제발. 하나님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반복되는 여로보암의 죄로 인해 진노하시는지, 안타까워서 슬퍼하시는지, 관심없으신지... 저의 20년 고난의 삶. 모두 하나님이 인도하셨잖아요.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계속 이 길로 걷는다면 지난 견디기 힘들었던 20년의 고난은 무의미 해지고 음란때문에 패망합니다. 하나님 저를 다시한번 살려주세요. 수험생이라서 온전히 하루를 기도 말씀을 붙잡기 힘들어요. 말씀과 기도보다 공부와 휴식을 찾게되요. 하나님 제게 큰 비전을 심어주셨는데 죄때문에 이룰 수 없을거 같아요. 죄지으면 하루공부도 안되요. 기도도 안되요. 예수안에서 쉼을 누리지 못해서 항상 잠을 청하잖아요. 저는 사람들이 말합니다. 믿음좋다고. 주님이 말합니다. 믿음이 약하다고. 주님만이 아십니다. 나의 모든것을. 기도크고, 찬양크고, 예배자주나간다고 믿음좋다고 착각하시는 사람때문에 가끔 교만에 빠집니다. 저는 기도와 찬양을 크게해야 다른사람들도 따라하기 때문에 크게하는 것이고, 예배는 하나님음성을 듣고싶어서 나가는 것일뿐. 믿음과 전혀관계가 없다는것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이렇게 20년 고난을 죄때문에 무의미가 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이 주신 비전도 버리고 차라리 찬양사역사가 될까 라는 마음이 큽니다. 죄로인해 공부할 수 없는데 그 대학을 어떻게 갑니까. 하나님 5개월전에 메르스때문에 학교안갔을때 넘어졌는데 그날이 없었더라면 지금은 과연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십자가만 묵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그날로요. 제발 하나님 저를 사랑하신다면, 하나님 저를 통해 많은 영혼 살리고 싶으시다면, 하나님 저를 통해 큰 영광 받기 원하신다면 죽은 저의 영혼 십자가의 보혈능력으로 세워주시고 성화시켜주옵소서. 이미 죄에대해 둔해지고, 하나님음성은 희미해지고.. 한숨이 늘어나고 죽고싶다 이런마음을 갖는 저의 영혼 불쌍히 여기시고 친히 찾아 오셔서 만져주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회복되는 역사가 이시간 일어날 수 있도록 해주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디다. 예수님의 이름이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형제님의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께 헌신 하셨기에 성령의 징계가 시작된 겁니다.자신을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시요.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은사를 주시는데 특별히 음악의 기능은 복음이 아니라도 사람에게 감동을 줍니다.따라서 하나님께 받은 비젼은 나의 것이 아니며 하나님에게로 온 것이기에 먼저 나에게 기름부음이 있는가?없는가?를 보셔야 죄에 메이는 생활이 않될 겁니다... 만약 부르심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손에 유용한 그릇이 되기 위하여 혼 생명 안에 있는 의지와 감정과 생각이 하나님께 처리받도록 십자가로 넘기우는 생활이 필요합니다.우리는 한번 거듭났지만 이후에 생명이 자라므로 성화될 필요가 있습니다.즉 거듭났다면 하나님의 생명인 신성한 생명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죄(원죄)는 우리를 다스릴 권한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주 예수님께서 한번 목욕한 사람은 손과발만 씻으면 된다는 말씀과 같이 죄들(자본죄)를 계속해서 씻어야 합니다. 이럴때 우리는 거룩하게 되고 다음으로 이세대를 본받지 아니하고 새로와져야 하고 이것은 생각의 변화인데 사단은 구원받은 우리를 절대 만질수 없지만 우리의 생각을 통하여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떨어질수 있습니다.다음으로 변화의 단계인데 사람은 절대 육체로는 하나님을 섬길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육체에 기름을 부으시지 않으심으로 변화되지 못한사람인 흙으로는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지 않으시니 변화된 사람인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사래가 사라로 게바가 베드로로 사울이 바울로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왜냐면 금과은과보석이 안된다면 주님은 사용할수 없습니다.다음은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형제님안에 아들의 형상만 보십니다.마지막 단계인 그날에 있을 우리의 죽을 몸이 영화롭게 되는 날이 옵니다.따라서 우리의 몸이 아직 구속되지 않았기에 여전히 죄의 권세아래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저도 나름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교회에서 봉사도 많이해오고 찬양할때 누구보다 소리내면서 기도할때 통성으로 했는데 주일 이후로 세상밖으로 나왔을때 허탈하고 주일날 주를향해 소리치고 손을 내밀지만 그밖에서는 인간밖에 안되는 저를 발견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저는 구원을 못받았다고 느꼇습니다. 그저 분위기에 이끌리는데로 음악이 즐거우니 춤추고 그 분위기로 기도하니 더 잘되고 하지만 그런 분위기가 아닌 정말 제 모습엔 성령님이 제 안에 거하지 않으셨습니다. 전 주6일 일하는 23살 미국사는 청년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같이 일하는 직원이 괴롭히고 사탄에게 시험받고 전 너무나도 연약하고 여리고 자만함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에 더욱 더욱 많이 주님에게 깨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후에 주변에 믿음의 형제들과 같이 기도하는 가운데 한가지가 떠올랐습니다. '갈급함'... 분명 제 머리로 제 가슴으로 주를 제 맘에 영접하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럼 지금 죽으면 분명 지옥에 가는건 너무나 뻔한 얘기인데.. 왜.. 왜!! 제 온맘을 다해서 주를 믿어 구원받아야하는 갈급함!! 이 없을까요... 너무나도 어리석고 자만하기 때문에 아직도 주없이도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지는 않을까요.. 그후로 저는 갈급함을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되지가 않군요... 그래서 저는 억지로라도 성경을 읽고 말씀안에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새벽기도를 나왔습니다. 주50시간...을 일하는데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할수있을까 보단 '주님.. 제가 갈급함이 필요합니다... 갈급해지려니 새벽기도에 나가고 싶습니다... 새벽에 깨워주세요..' 이러니 새벽에 일어나 바로 교회에 나가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니 그날 말씀은 '예수를 잘못 믿어왔다, 속아왔다, 잘 믿는거 같지만 교회 밖에나가선 똑같다. 기도후엔 이정도면 되겠지..'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얼마나 가슴이 미워지고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 저는 알수없었으나 제맘에 성령님이 운동하시는걸까요.. 그때 설교말씀후 기도를 하는데 제 맘속에서 정말 아무말이나 다했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나는거, 갈급함을 달라고요... 분명 죽으면 지옥가는거 뻔히 아는데 너무나도 잘아는데!! 교회를 23년이나 다녀서 지옥이 어떤지 너무나도 잘 아는데!! 갈급함이 없다고.. 지옥가는거 싫다고 죽는것이 두렵다고.. 주를 믿어 구원받아 영원히 살고싶다고...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살려달라고.. 죽은 자를 일으켜 세우신것처럼 제 맘가운데 있는 죽은 영을 살려달라고...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제가 정말 죄인입니다.. 이렇게 죽는걸 두려워하고 지옥가는거 뻔히 아는데 아직도 갈급함이 없다고요.. 너무 자만하다고요.. 이런 저를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때 맘이 편한게 느껴졌는데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나니 제 맘속에는 한가지가 떠오르더군요.. 이 세상에 필요한건 딱 두가지다. 말씀 과 기도. 그후로 저는 항상 눈뜨자마자 바로 새벽기도로 달려갔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고 간건아니고 기도로 하루를 마감하며 그날도 일어날수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새벽기도를 다닌지 벌써 2주째입니다. 한번도 놓친적이 없습니다. 이젠 아침에 주의말씀이 없으면 너무 두려울거같아서 꼭 아침을 주의 말씀으로 나아가자!! 라고요... 옛날엔 짜증만 내며 원나잇을 즐겨하였는데 이젠 말씀읽는거와 설교가 섹스보다 쾌락이 있고 정말 제 맘속에 채워지지 않는게 채워지는것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죽은영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당당히 주님의 자녀로써 제자로써 종으로써 친구로써!! 천국행 티켓을 끊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형제님...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하는것도 중요하고 앞으로 닥칠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거 압니다.. 하지만.. 형제님.. 이 세상에 식물과 새들도 옷을 입히지 않으시고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데 하나님꼐서 저희를 만드시고 참!! 기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피조물들도 굶어죽게 하지 않으시는데 주님꼐서 저희를 만드실때 참 기뻐하셨는데 어찌 저희를 버리겠습니까!! 형제님..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학교, 직장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원치 않으시다면 아무리 우리가 한들 되겠습니까.. 모든걸 다 주님꼐 맡기고 오직 주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주님께서 형제님에게 놀라운일을 주실것을 기대하며 하루 하루 믿음으로 무장하며 찬양하며!! 예배드리며!! 주앞에 나가길 원합니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께서 형제님 정말 크게 쓰이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형제님~! 사랑합니다...ㅎㅎ
+Min Lee 아멘!사랑하는 이 형제님 참으로 요1:12,13절로 이제 형제님은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네요!롬8:16절로 양심의 소리를 듣는 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제 고후5:17절로 새로운 생각이 이 형제님 속에 움직일때 롬7:17.20절로 또 한법이 있음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즉 하나님뜻대로 살려고 하면 할수록 죄의 법아래 있음을 보게 될것입니다!롬9:3절로 한번 구원은 영원합니다.자신이 자살하시 않는한 자신을 저주해도 영원한 것입니다.예로든다면 육신의 자녀가 어떠한 죄를 지었다하더라도 자기 자녀를 죽이는 부모는 없습니다...왜냐면 마7:9~11절이 증거하기 때문에 아들을 주신 하나님은 우리를 망하게 하시지 않으십니다.그러나 여기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어떠한 시도를 하게 되는데 이러한 사람은 마16:23,막8:33절로 하나님의 가장 싫어 하시는 혼 생명안에 있는 사람입니다.즉 구원받지 아니한 사람은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지만 거듭난 구원받은 사람은 갈2:20,5:24,빌1:21절로 그리스도로 살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그래서 주예수님께서는 마16:24,25절 을 말씀하셨습니다!따라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의 부합된 생활를 할수 있을 까요?롬8:9절로 영의 속한 생활을 하는 것인데 13절로 죄가 우리를 다스릴수 없도록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입니다.요1:12.13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제 롬12:2절 생각이 새롭게 변화되어 엡4:23절 생각의 영으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즉 이 형제님이 히4:12절의 말씀을 체험한다면 살전5:23절에 몸,혼,영의 분리됨을 체험하여 영의 속한 생활을 하게되어 혼의 기관인 생각,의지.감정을 다스릴수 있게 될것입니다!이 형제님이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것은 누구의 말도 듣지 마십시요.심지어 목사의 말도 창1:1,요1:1절로 말씀만 믿으십시요.즉 요일2:20,27절 이 형제님안에 계시는 주님께서 가르치시고 알게 하실 겁니다!이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3 9:51
First song. +Pabloph22 cafe.naver.com/withjj/405 the score is right here. I'm sorry, this song has no English lyrics yet. I just could get you the meaning of lyrics. It's holy.. as well
They are very close to the Presbyterian Church, for many South Korean Presbyterian Churches are sharing their Albums. However, they are interdenominational.
마음이 힘들때면 고향같이 찾아오게 되는 찬양집회 입니다. 내 영혼 안전히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정말 오랜만에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믿기시작했을때 신앙생활을 바꿔놓은 찬양집회인데 볼때마다 감동이네요 새출발앞두고있는데 여기까지 오게 허락하신 것 주님이셨습니다 내 영혼은 안전함을 믿으며 담대히 나아갑니다
1.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1:52)
2.완전하신 나의 주 (11:40)
3. 감사함으로 (21:10)
4. 내 마음을 가득 채운 (27:00)
5. 새 힘 얻으리 (32:47)
6. 위대하신 주 (빛나는 왕의 왕) (41:18)
7.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45:50)
8. 나의 영혼이 잠잠히 (오직 주만이) (49:29)
9.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1:03:05)
Seil Jang 장세일님 감사합니다
Seil Jang 감사합니다. 제목을 몰랏엇는데:) 할렐루야
뒷부분에 1시간 17분쯤에 온맘다해도 있습니다 ㅎㅎ
7년전 찬양집회를 지금..2021년도 찾아서 보게됩니다. 마음깊이 은혜가되네요..함께 나눌수있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도 만드신거 맞죠? 근데 전 왜이렇게 사는게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끝까지 믿음잃지 않고 하나님을 섬길수 있게 아버지 하나님 그래도 감사합니다 저같은 죄인도 사랑해주시니 감사에 눈물을 찬양을 통해 은혜 받고 갑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속에서도 주님은 변함없이 우리에게 은혜와 사랑을 내려주십니다. 어려운 가운데 주님께 감사를 올리는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주님께서 꼭 위로하시고 축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You are so special.
사랑합니다
Moon
그러게요..세상사는게 다들 힘들죠..이걱정.저걱동 염려등. 세상사람들보기엔 웃는모습에 즐겁고 문제 없어 보이지만
실은 모든 인간은 문제 없는 사람이 없답니다. 불신자는 인생의 답이 없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유일한 희망이요.소망이요 .해답되십니다.. 우리가 가장 힘을 얻을때는 예배를 통해 기쁨을 얻고 하나님의 소원을 발견하고 그분의 뜻과계획에방향 맞추어 나갈때 참된기쁨이 옵니다. 예배 참여가 아니라 나를 산제사로 드려지는 예배가 모든것의 근본이됩니다.문제가 문제가 아니게 되고 내안의 영적인문제.공허속에 말씀으로 가득채워지만 모든흑암을 물러가게됩니다..
하나님 저는 너무나 큰 죄인이고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직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주님을 높이는 일에만 저를 세워주시옵소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따라갈 수 있도록 주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고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오늘 딱 10년된 영상이네요
은혜받았어요
Sometimes i am wondering if my biological parents are still alive? And being christians too. I am adopted to the dutch, but also adopted by God my father... Without Him, i know for sure... I should be dead allready.. Bless you my lovely people!
Lee, Jae Nam ......
Johan Hofman 이재남! God bless you brother! I hope and pray that God will comfort you! He takes care of you always!
축복해요. 기범형제 어노인팅 사역에 놀라운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다리놓는사람 ^^
진짜 이 영상만보면 마음이편해집니다 하나님 이 살아계시고 저를 항상 지켜주시고 하나님 께서 마음주셔서 이 영상을 찾게되고 하나님께서 저를통해 일하심을 느낍니다
얼굴도 이쁘고 찬양도 잘하고 기타도 잘 치고 .....멋지세요^^ 은혜 받았습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사람들은 우리의 목소리를 듣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받으십니다.
사역에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어노인팅 모든 분들께 임하기를 원합니다.찬양의 모든 곡조와 가사가 단단하게 메말랐던 심령을 깨트려주네요....
개인적으로 이거 진짜 레전드 예배 및 찬송…. 10년이 지나서도 생각나서 돌아오게 되네요. 전은주 전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모임안에 찬양과 경배가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예배 모임안에는 늘 찬양은 있지만, 경배가 너무 부족한데
어노인팅에게는 이 경배가 있습니다. 사람이 인도하는 경배가 아닌 자연스러운 경배
찬양집회라는걸 잘 모르던 시절에 처음으로 본 찬양집회라서, 나에게 그 첫사랑의 간절함이 없어지려고 할 때 찾아옵니다. 주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으신 분임을 믿습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를 찬양하는 당신들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오~주님 더이상 방황 안겠습니다.
항상 내안에 계셔주세요.
은혜받고 갑니다.
모든 찬양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느껴집니다. ^^ 처음 부터 마지막 곡까지 넘 좋아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 약한 믿음이 찬양을 통해 위로받고 씻김 받고 새 힘을 얻습니다. 정말 정말 귀한 이 찬양들... 이렇게 유튜브로 볼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합니다.*-* 주님만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전 이진복 이사님,미국에서 행복하시죠? 셀리버리 5만여 주주들은 회사가 거래정지되고 파산 위기에 놓여 있어 매일 같이 고통 속에 살고 있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진복 이사님 어서 어서 한국에 오셔서 사재를 출연하시어 셀리버리 5만여 주주들을 구원해 주세요
인도하시는 분 목소리가 너무 은혜스러워요.기도를 많이 하시나봐요.
첫번째 찬송가 제목이 무엇인지요? 하나님은 나를 지키신분...나를 원하신분...나를 인도하는분...
원제 "그의 생각" 부제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입니다
기름 부음받은 아름다운 찬양과 예배. 북미주미국한인문화, 언어 및 역사를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이 그곳과 세계를 가로 질러 움직일 때 하나님 께서 풍성하게 축복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아요 힘듬을 잊게해주고
하나님만 생각나게 해주는 집회 입니다.
주님안에서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의 시간 올려주시고 볼수있게 해주신 내쉬빌 한인교회 미디어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보면서 들으연서 은혜가 되고 위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밤을 새어버렸네요..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전은주 전도사님, 어노인팅 찬양팀.. 더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런은혜스러운 찬양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제 삶에 주님을 찬송하는 일만 가득하길 간절히 원하게되네요~ 찬양인도하시는 전은주전도사님 너무 멋있고 항상은혜스러워요~~저도 전도사님과 같은 은혜가넘치는 사람이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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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anointed praise and worship. Love the Korean culture, language, and history. May God richly bless as His Spirit moves there and across the world.
even I'm not understand a korean language... My heart feel warm when I hear this song... Jesus Bless ...
god is love
this song's mean contain god help you god safe you god really love you
You'll may visit Nashville Korean Church of North America USA( 재북미주미국내쉬빌한인교회) one day if your hearts is feel warmth no matter how.God bless.I'm from Malaysia Koreans Church( 재말레이시아한인교회) at Open Korean Church and Youn Dong Korean Church Of Malaysia only.
아~ 14년도에 도서관에서 기사 공부하면서 내내들었었는데.
갠적으로 찬양영상중 최고!
어노인팅 ^^전은주 님의 찬양 인도는 언제 들어보아도 감동과 은혜입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매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일때마다 죄송합니다...
주님^^* 저도 예배합니다~~ 감사또감사합니다
정말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안일하며 들으는데 삶이 은혜로워요!
Such anointing worship! Even if you cannot understand the language, you can feel the presence of the anointing. Worship cut across culture and language. Worship in spirit!
Yes I love it!!!
Anointing just finished a tour of the west coast, USA. I was blessed to worship with them.
회복케 하시는 은혜로운 찬양과 기도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다 듣게 됬네요. 은혜넘칩니다. 사랑합니다.
Wooow is amazing... I'm from Argentina. I like Korean culture, language, and I love our God too. A pleasure to see this video. And meet more worshipers. Many blessings. I hope to be closer to you. I hope travel to Korea someday. :). God bless. Saludos desde Argentina. My english i so bad lo siento. Espero puedan entederme Dios los bendiga.
Hola~ When I saw your comment, I couldn't pass..
I just want to teach you that every thursday, they have a praise at Sung-gyul Church, 200-1, Sinsu-dong, Mapo-gu, Seoul, Korea on 7:30P.M.
So, If you want to sing 'Jesus' with them when you are in Korea, Just go there.
Wooow amazing... I hope to go soon. I hope you can visit Argentina sometime.
Hermanos Damaris Castro, Hope you'll may visit Nashville Korean Church of North America USA( 재북미주미국내쉬빌한인교회) one day if you willing to meet more worshipers including more worshippers and blessings you may have it usuallyHope you may draw closer to them one day.Hope you may come to North America USA Nashville Korean Church because North America USA is your neighbouring countries.Hope you'll able travel to North America USA Nashville Korean Church one day if you love God and their cultures too.God bless.I'm from Malaysia Koreans Church( 재말레이시아한인교회) at Open Korean Church and Youn Dong Korean Church Of Malaysia only.
@@damariscastro7442 Gracias Muchos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피난처되십니다.
가끔 옵니다 은혜가 되요
감사해요^^ 너무좋네요 ㅎㅎ 미국에 계신 한인분들 너무 좋으셨겠어요
셀리버리리빙앤헬스 전 이진복 이사님의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언제나 응원하고, 내쉬빌 한인교회 차원에서 셀리버리 주주들을 위한 피해회복 기도회 개최를 청원드립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은혜가 있습니다.
Praise God! He is the only one who gives us real pleasure.
주를 찬양합니다! 그는 진정한 기쁨을 주시는 유일한 분입니다.
찬양을 받으시기
지극히 합당하신 주님
께 경배 드립니다
귀한사역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저희를 붙잡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날마다 살아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행복이란 먼 곳에 있지 안고 가까이 행복이 있다
잘 찾으면 눈앞에 행복 보인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집에 있을 때 계속 이 영상을 틀어놓고 과제를 하곤 하는데, 하나님께 계속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
전 지금요!! ^^
감사합니다~
어노인팅...한국의 찬양팀이랍니다
미국 투어 중이라고 하네요
여자분...싱어...밑에 보니 전은주..씨
성함나오고 다른 유튜브입력이 더 있습니다
Jesus, i love you.... forever....
How great is our God~~~~!!!!!!!!!!!!!!!!!
나의 영혼이 찬양 너무 은혜롭네요... 오직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she is a small giant anointed by God and a minister of praise.
오직 예수♥
God Bless you all.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샬롬
I am amazed by how God uses this ministry. I can feel His presence by listening to these beautiful songs.
Surely this is anointing music. Go forward dude. GOD be with you all
오랫만에 마커스워십 찬양 들으러 왔습니다. 찬양사역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날마다 깨어있기를. 감사합니다 주님.
와 진짜 많이 은혜받고 가네요.~~
She is the image of god more than ever, bless you
하나님. 하. 전 왜 자꾸 넘어집니까.. 살고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이겨보자고 사탄도 쫒고, 찬양도 듣고, 잠도 잤는데 왜 넘어지는 것입니까?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입니까? 제가 이런 유혹이 드는 근본적이 이유가 뭡니까. 이전에는 이런 유혹 없었는데. 저는 승리하고 싶어서 발버둥처도 시간이 지나면 생각에 따라 움직입니다. 혹시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요? 전 너무나도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절대로 죄악을 끊을 수 없습니다. 제발 제발 하나님 도와주세요. 왜 매일 이렇게 내버려두십니까... 하나님 살아계시고 역사하잖습니까. 왜 저의 다른 기도는 응답하시는데 죄에서만 건져내지않으십니까. 매일 죄책감때문에 살고싶지 않습니다. 이럴꺼면 세상에서 예수를 전하는 것보다 빨리 천국가고 싶습니다. 죄로 인해 허비되는 시간이 제 삶가운데서 2년 이상될겁니다. 저의 2년을 돌려받고 싶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를 만나주세요... 하나님 한번만 보면 다신 죄 못지을거 같은데. 이 부족한 믿음이 빠른 속도로 지옥의 깊은 구렁텅이로 떨어지고 있어요. 회복하려면 어려워요. 이미 깊이 들어와서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모될 것이고 그 과정도 고통스러울거에요. 고통스러워도 저는 곧 맛볼 자유를 바라보기 원해요. 제발 제게 승리할 수 있는 예수 진리의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세요. 제발. 하나님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반복되는 여로보암의 죄로 인해 진노하시는지, 안타까워서 슬퍼하시는지, 관심없으신지... 저의 20년 고난의 삶. 모두 하나님이 인도하셨잖아요.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계속 이 길로 걷는다면 지난 견디기 힘들었던 20년의 고난은 무의미 해지고 음란때문에 패망합니다. 하나님 저를 다시한번 살려주세요. 수험생이라서 온전히 하루를 기도 말씀을 붙잡기 힘들어요. 말씀과 기도보다 공부와 휴식을 찾게되요. 하나님 제게 큰 비전을 심어주셨는데 죄때문에 이룰 수 없을거 같아요. 죄지으면 하루공부도 안되요. 기도도 안되요. 예수안에서 쉼을 누리지 못해서 항상 잠을 청하잖아요. 저는 사람들이 말합니다. 믿음좋다고. 주님이 말합니다. 믿음이 약하다고. 주님만이 아십니다. 나의 모든것을. 기도크고, 찬양크고, 예배자주나간다고 믿음좋다고 착각하시는 사람때문에 가끔 교만에 빠집니다. 저는 기도와 찬양을 크게해야 다른사람들도 따라하기 때문에 크게하는 것이고, 예배는 하나님음성을 듣고싶어서 나가는 것일뿐. 믿음과 전혀관계가 없다는것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이렇게 20년 고난을 죄때문에 무의미가 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이 주신 비전도 버리고 차라리 찬양사역사가 될까 라는 마음이 큽니다. 죄로인해 공부할 수 없는데 그 대학을 어떻게 갑니까. 하나님 5개월전에 메르스때문에 학교안갔을때 넘어졌는데 그날이 없었더라면 지금은 과연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십자가만 묵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그날로요. 제발 하나님 저를 사랑하신다면, 하나님 저를 통해 많은 영혼 살리고 싶으시다면, 하나님 저를 통해 큰 영광 받기 원하신다면 죽은 저의 영혼 십자가의 보혈능력으로 세워주시고 성화시켜주옵소서. 이미 죄에대해 둔해지고, 하나님음성은 희미해지고.. 한숨이 늘어나고 죽고싶다 이런마음을 갖는 저의 영혼 불쌍히 여기시고 친히 찾아 오셔서 만져주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회복되는 역사가 이시간 일어날 수 있도록 해주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디다. 예수님의 이름이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형제님의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께 헌신 하셨기에 성령의 징계가 시작된 겁니다.자신을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시요.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은사를 주시는데 특별히 음악의 기능은 복음이 아니라도 사람에게 감동을 줍니다.따라서 하나님께 받은 비젼은 나의 것이 아니며 하나님에게로 온 것이기에 먼저 나에게 기름부음이 있는가?없는가?를 보셔야 죄에 메이는 생활이 않될 겁니다...
만약 부르심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손에 유용한 그릇이 되기 위하여 혼 생명 안에 있는 의지와 감정과 생각이 하나님께 처리받도록 십자가로 넘기우는 생활이 필요합니다.우리는 한번 거듭났지만 이후에 생명이 자라므로 성화될 필요가 있습니다.즉 거듭났다면 하나님의 생명인 신성한 생명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죄(원죄)는 우리를 다스릴 권한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주 예수님께서 한번 목욕한 사람은 손과발만 씻으면 된다는 말씀과 같이 죄들(자본죄)를 계속해서 씻어야 합니다. 이럴때 우리는 거룩하게 되고 다음으로 이세대를 본받지 아니하고 새로와져야 하고 이것은 생각의 변화인데 사단은 구원받은 우리를 절대 만질수 없지만 우리의 생각을 통하여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떨어질수 있습니다.다음으로 변화의 단계인데 사람은 절대 육체로는 하나님을 섬길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육체에 기름을 부으시지 않으심으로 변화되지 못한사람인 흙으로는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지 않으시니 변화된 사람인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사래가 사라로 게바가 베드로로 사울이 바울로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왜냐면 금과은과보석이 안된다면 주님은 사용할수 없습니다.다음은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형제님안에 아들의 형상만 보십니다.마지막 단계인 그날에 있을 우리의 죽을 몸이 영화롭게 되는 날이 옵니다.따라서 우리의 몸이 아직 구속되지 않았기에 여전히 죄의 권세아래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저도 나름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교회에서 봉사도 많이해오고 찬양할때 누구보다 소리내면서 기도할때 통성으로 했는데 주일 이후로 세상밖으로 나왔을때 허탈하고 주일날 주를향해 소리치고 손을 내밀지만 그밖에서는 인간밖에 안되는 저를 발견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저는 구원을 못받았다고 느꼇습니다. 그저 분위기에 이끌리는데로 음악이 즐거우니 춤추고 그 분위기로 기도하니 더 잘되고 하지만 그런 분위기가 아닌 정말 제 모습엔 성령님이 제 안에 거하지 않으셨습니다. 전 주6일 일하는 23살 미국사는 청년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같이 일하는 직원이 괴롭히고 사탄에게 시험받고 전 너무나도 연약하고 여리고 자만함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에 더욱 더욱 많이 주님에게 깨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후에 주변에 믿음의 형제들과 같이 기도하는 가운데 한가지가 떠올랐습니다. '갈급함'... 분명 제 머리로 제 가슴으로 주를 제 맘에 영접하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럼 지금 죽으면 분명 지옥에 가는건 너무나 뻔한 얘기인데.. 왜.. 왜!! 제 온맘을 다해서 주를 믿어 구원받아야하는 갈급함!! 이 없을까요... 너무나도 어리석고 자만하기 때문에 아직도 주없이도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지는 않을까요.. 그후로 저는 갈급함을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되지가 않군요... 그래서 저는 억지로라도 성경을 읽고 말씀안에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새벽기도를 나왔습니다. 주50시간...을 일하는데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할수있을까 보단 '주님.. 제가 갈급함이 필요합니다... 갈급해지려니 새벽기도에 나가고 싶습니다... 새벽에 깨워주세요..' 이러니 새벽에 일어나 바로 교회에 나가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니 그날 말씀은 '예수를 잘못 믿어왔다, 속아왔다, 잘 믿는거 같지만 교회 밖에나가선 똑같다. 기도후엔 이정도면 되겠지..'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얼마나 가슴이 미워지고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 저는 알수없었으나 제맘에 성령님이 운동하시는걸까요.. 그때 설교말씀후 기도를 하는데 제 맘속에서 정말 아무말이나 다했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나는거, 갈급함을 달라고요... 분명 죽으면 지옥가는거 뻔히 아는데 너무나도 잘아는데!! 교회를 23년이나 다녀서 지옥이 어떤지 너무나도 잘 아는데!! 갈급함이 없다고.. 지옥가는거 싫다고 죽는것이 두렵다고.. 주를 믿어 구원받아 영원히 살고싶다고...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살려달라고.. 죽은 자를 일으켜 세우신것처럼 제 맘가운데 있는 죽은 영을 살려달라고...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제가 정말 죄인입니다.. 이렇게 죽는걸 두려워하고 지옥가는거 뻔히 아는데 아직도 갈급함이 없다고요.. 너무 자만하다고요.. 이런 저를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때 맘이 편한게 느껴졌는데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나니 제 맘속에는 한가지가 떠오르더군요.. 이 세상에 필요한건 딱 두가지다. 말씀 과 기도. 그후로 저는 항상 눈뜨자마자 바로 새벽기도로 달려갔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고 간건아니고 기도로 하루를 마감하며 그날도 일어날수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새벽기도를 다닌지 벌써 2주째입니다. 한번도 놓친적이 없습니다. 이젠 아침에 주의말씀이 없으면 너무 두려울거같아서 꼭 아침을 주의 말씀으로 나아가자!! 라고요... 옛날엔 짜증만 내며 원나잇을 즐겨하였는데 이젠 말씀읽는거와 설교가 섹스보다 쾌락이 있고 정말 제 맘속에 채워지지 않는게 채워지는것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죽은영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당당히 주님의 자녀로써 제자로써 종으로써 친구로써!! 천국행 티켓을 끊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형제님...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하는것도 중요하고 앞으로 닥칠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거 압니다.. 하지만.. 형제님.. 이 세상에 식물과 새들도 옷을 입히지 않으시고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데 하나님꼐서 저희를 만드시고 참!! 기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피조물들도 굶어죽게 하지 않으시는데 주님꼐서 저희를 만드실때 참 기뻐하셨는데 어찌 저희를 버리겠습니까!! 형제님..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학교, 직장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원치 않으시다면 아무리 우리가 한들 되겠습니까.. 모든걸 다 주님꼐 맡기고 오직 주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주님께서 형제님에게 놀라운일을 주실것을 기대하며 하루 하루 믿음으로 무장하며 찬양하며!! 예배드리며!! 주앞에 나가길 원합니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께서 형제님 정말 크게 쓰이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형제님~! 사랑합니다...ㅎㅎ
+Min Lee 아멘!사랑하는 이 형제님 참으로 요1:12,13절로 이제 형제님은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네요!롬8:16절로 양심의 소리를 듣는 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제 고후5:17절로 새로운 생각이 이 형제님 속에 움직일때 롬7:17.20절로 또 한법이 있음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즉 하나님뜻대로 살려고 하면 할수록 죄의 법아래 있음을 보게 될것입니다!롬9:3절로 한번 구원은 영원합니다.자신이 자살하시 않는한 자신을 저주해도 영원한 것입니다.예로든다면 육신의 자녀가 어떠한 죄를 지었다하더라도 자기 자녀를 죽이는 부모는 없습니다...왜냐면 마7:9~11절이 증거하기 때문에 아들을 주신 하나님은 우리를 망하게 하시지 않으십니다.그러나 여기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어떠한 시도를 하게 되는데 이러한 사람은 마16:23,막8:33절로 하나님의 가장 싫어 하시는 혼 생명안에 있는 사람입니다.즉 구원받지 아니한 사람은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지만 거듭난 구원받은 사람은 갈2:20,5:24,빌1:21절로 그리스도로 살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그래서 주예수님께서는 마16:24,25절 을 말씀하셨습니다!따라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의 부합된 생활를 할수 있을 까요?롬8:9절로 영의 속한 생활을 하는 것인데 13절로 죄가 우리를 다스릴수 없도록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입니다.요1:12.13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제 롬12:2절 생각이 새롭게 변화되어 엡4:23절 생각의 영으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즉 이 형제님이 히4:12절의 말씀을 체험한다면 살전5:23절에 몸,혼,영의 분리됨을 체험하여 영의 속한 생활을 하게되어 혼의 기관인 생각,의지.감정을 다스릴수 있게 될것입니다!이 형제님이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것은 누구의 말도 듣지 마십시요.심지어 목사의 말도 창1:1,요1:1절로 말씀만 믿으십시요.즉 요일2:20,27절 이 형제님안에 계시는 주님께서 가르치시고 알게 하실 겁니다!이것은 사실입니다.
본질적 죄인
우연히...
강력 추천할라치면......
찬양만큼없더이다
어떤 설교보다
위로 보다
반드시 그렇친않겟지만...
내가매일기쁘게..
죄짐맡은우리구주..
내가매일기쁘게.....
찬송가가 좋아요
찬양
마음으로
부르셔서 예수님과 대화하시기를
바랍니다..
AMEN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예배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3 9:51
형제님 모습에서 보이는 하나님 영광
아름다워라~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은혜가 넘칩니다..!!!!!
can anyone share the songs sang here for worship please? I really want to worship with them :)
찬양 재밌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플렌안에 있슴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작품^^♪
찬양 인도자 찬양 은혜가 가득하네요😊
찬양이 참 은혜롭습니다!!
this was so good
할렐루야
Wow anointed Music!
대단해요..
새힘얻으리좋다
전은주님은 전도사님이시군요
아멘
아멘~~~~~~~
은혜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죄송합니다만 인도자님 너무 귀여운 코알라 닮으신거 같아요 ㅠㅠ
전은주 간사님 저렇게 가까이서 보고 좋겠다
멘트 속도가 좀빠르네요 찬양리드 최고
so beautifulllllllllllll
콘티가 어떻게되나요???
First song. +Pabloph22 cafe.naver.com/withjj/405 the score is right here. I'm sorry, this song has no English lyrics yet. I just could get you the meaning of lyrics. It's holy.. as well
ohminhyukkorea thanks for the lyrics ! Even we don't understand all we can feel the power of it. God be blessed, God blesses you all --> From France
아멘....
Jesus Christ is alive
muito bom eu gosto muito destas música
매일 매일
someone could tell me the name of the song, please. Thanks.
Pabloph22 Hello. This song seems like korean CCM. I can't find english vers. cafe.naver.com/dofi/153 Go to this URL. You can find the score.
Pabloph22 Oh. And this song's lyrics is Psalm 121.
Clara Yu I'm really grateful.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so much. Are you part of anointing ministry?
Pabloph22 No. I just love Jesus :)
Clara Yu
Anointing will be in Seattle WA on 8/12, then Oregon then Los Angeles on 8/20
51:50
A men
they are evangelical Christians?
They are very close to the Presbyterian Church, for many South Korean Presbyterian Churches are sharing their Albums. However, they are interdenominational.
Atomic Power ah I see thank you
Atomic Power do you know the vision of this church?
+Patricia Calisto I am afraid not.
+Patricia Calisto I don't know this church. This church invited the worship team from Korea to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