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5세의 외모찬양 영상

사실 앞선 두 영상에서 이미 전반적이 삶에대한걸 끝마쳐서요.
이번편에서는 그냥 외모 찬양+그리고 좋은국왕이었지만 좋은아빠가 아니었다는게 어쩌면 자녀들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은 밉겠지만 사실 자녀들이 평안히 살수 있었던 이유이지 않을까싶어요. 어쩌면 국왕으로써의 삶을 충실하게 이행해온 분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장남인 에드워드 8세가 자신처럼 살아가기를 바랬던걸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