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타는 사람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오토바이 자율 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 lit mtors C1, Ninebot T1, BMW 1300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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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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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인봇 + 포마 이건 못참지
간만에 선플후감
한국에 나온 나인봇이면 더 좋았을텐데에에에 ㅠㅠㅠㅠㅠ
바이크도 마찬가지지만 전동화 될 경우 자율 주행관련 기술 적용이 더 용이한 측면도 있고 그런 기능이 들어가면 편의성도 편의성이지만 업체 입장에서도 기능추가 하면서 제품가격을 더 올려받을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자연스런 흐름이라고 봅니다.
포마님 이번에 신형 맥스 g3, f3프로 공개됐는데 그거도 좀 다뤄주세요...!
노력해보겠습니다요 ㅎㅎㄹ
기술이 대중화되어 가격도 대중화가 됐으면 하네요
C1은 사용화가 가능했었지만 ... 지금 개발이 지속 되고 있다면 어느정도 기술이 더 들어갈지도 모르겠음...
투자 때문에 복잡해저서 정지 했다가 부활 하는거 같지만 (사실 오토바이 만드는 대기업이나 자동차 회사가 그 업체를 구매해서 개발한거 넘겨주면 전문가들이 몰려들어서 개발.생산 하려고 하면 1년 정도면 완성하고 양산까지 2년 안에 가능할지도 모름...
고성능 삼성 LG SK 배터리도 있고 여러가지 기술이 들어갈께 많아 보이기는 함
자동차 업게에서는 저런거 찍어내는 기술이 확보 되니 프레임 기술하고
대기업에서 10만대 이상 생산할 예정으로 한국.일본.미국.중국.유럽.등등 수출할 생각으로 만든다면
2천만원 정도만 가능할지도 모름 웁션에 따라서 안전기술. 배터리 변경. 모터 변경. 에어백 숫자 추가. 밸트 종류 변경 . 그런식으로 딜을 볼지도 모르지만...
(한국 기업이라면..라이트 웁션 처박을지도...)
핸들에 모니터 8인치 짜리 박아주고
양쪽에 버튼 적당히 해주고
1인승 2인승 1인승+화물칸 (양쪽 뒤쪽 열수 있도록 배달 전문 )
버전이 나와도 될뜻.
대기업이 참여해서 대량 생산 하려고 하면 어려운 문제는 아님
문제는 전원이 커저 있어야 자세를 잡을수 있으니...
주차하면 받침이 내려와서 차량의 자세를 잡고 시동이 꺼지고
작동할때는 탑승하고 전원을 키면 받침대가 올라오고 나서 출발 해야할꺼고
차량 처럼 후방 카메라도 필수고
블랙박스 의무 설치는 문제 없을꺼고
지금 기술이면 한번 충전에 250km 는 넘어갈꺼 같은데...
이제 자율주행때문에 대리운전이 사라질수도 있겠네요....수근이 어쩌나.......
C1 저건 10년전 말만 무성하던 기술이네요
현재 저때랑 비슷한게 모노트레이서..
@@또또또-e2w 모노트레이서는 중심을 잡는 기술은 아니라서 바퀴를 내려주면 되다보니 실제로 판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진짜 그 모델이라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ㅠㅠ
@Poma 그쵸 외형만 같습니다
뚜껑있는 모델이라 관심갖고 봤는데 해외에서 8500만 주문제작인듯 하더라구요ㄷㄷ
대기업이 꿀꺽 먹어서 흡수 되야 하는데
애매해저서...
소송 싸움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을꺼임
자이로까지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가 더 빠르지 않을까요?
저도 이게 걱정입니다..!
실제품이 못 나오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로 조심스럽게 예측해 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인봇이면 회생제동이????
가격이 엄청비싸던데 나와도 구입하는사람이있을까요? 과연?
Lit Motors는 옛날부터 응원하는 회사이긴 한데... 좀 경영도 그렇고... 투자방식도 투명하지 않고 몇년째 프로토타입만 보여주고 생산쪽으로 진전이 없어서 다들 사기회사라고 취급하고 있어요.
여러 편의성과 안전성... 그래 봐야 이렇게 눈오는 날에는 비싼 장난감일뿐...
자이로스코프 바이크가 나온 지가 언젠데...한국계미국인이 처음 회사 차려서 만들다가....중간에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서 몇년동안 죽을 고비를 넘겨서 사람들이 다 회사가 망했나 보네...상용화 실패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그런 일이 있었던 거고...요즘 다시 상품화에 박차를 가한단 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제품이 나왔는 지는 모르겠다
지금 말씀하시는 회사가 아마 lit motors 일 겁니다...ㅎㅎㅎ
기울어지지 않아 사거리 커브 길에서는 크게 돌아야해서 상용화 못됨
@@cory-gd3nc커브에선 자이로를 끄거나 강도를 낮추면 되는거 아님?
저거 몇십년전에 본거같은데 모빌1이라고
@ / 그렇게 하는데 커브 각도가 커져서, 일반 사거리 골목길엔 카브를 못틀어요
가격이 문제지 기술이 문제가 아닐듯..
리트 모터스는 안 될 듯...
처음 전기차 나올 때 주행거리의 장점(320킬로미터)이 있었는데, 이제는 배터리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 4바퀴 차도 주행거리 많이 나옴...
그리고, 이전 엔진차 시절에도 자이로스코프 자동차 있었는데 망했음....
결국 망한다에 한표임...
목소리 듣기 상당히 불편함
저 쓰래기 기술은20년 전에도 나왔지만 상용화불가능 왜냐면 저 기능을켜면 회전을 할수가없거든 ㅎ 그래서 계속 개발만 20년째....
코너에선 자이로를 끄거나 강도를 낮추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이로는 저속에서만 작동하면 될텐데..
윌리는 못할듯 ^^
윌리는 안될 것 같습니다 ㅋㅋ
스포츠카를 보고 저건 승차감 안좋을듯 하는거랑 같은 무식한 언행..
자이로는 좌우 중심 도움이라 상하인 윌리는 영향 없지 않을까요?
빙판길 아니고 넘어질일 거의 없는데 굳이... 가격이 저렴하면 모를까..
오토바이 슬립 꾀 많아요.
리트모터스 c1은 뭐 거의 사기지 않나 싶네요
광고만 20년은 된거같네
자이로가 중심은 잘잡아주고 안넘어가지만
고속에서 회전시 문제점을 해결 못한것 같음
양산 목표가 20년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계속 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오기만하면 비싸더라도 특별한 제품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