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차라리 가정부란 이름으로 들어온 때 아이들과 나가 혼자 살았다면 그 고통이 덜했을것 같단 생각이 든다. 힘겹게 쌓아놓은 재산은 쌓기 무섭게 무너뜨리는 사람은 인간이라 할 수 없다. 겹겹이 일만 만든는 자에게 더이상 그 어떤글도 쓰고싶지 않다. 작가님 존경스럽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힘겨운 내용 읽기도 버거우셨을텐데 흔들림없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삶이 ᆢᆢ 슬프고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보석과 같습니다 남편을, 자식을 위하여 내몸 부서지는 고틍을 참는 모습이 바보스럽다 화가 나기도 했지만~ 강원도에서의 삶은 그 모든것들을 위로받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계속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만 있었다면 그동안의 모진세월이 헛되지 않았을텐데~~ 싶습니다 실감나는 목소리로 정성껏 낭독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아 ㅡ 답답한 마음이 주체할수없는 울분으로 다가오네요. 아무리 시대적 관습을 쉽게깰수 없다지만 두뇌가 총명한 지식인 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종 이상도 이하도 아닌 대우를 받으며 왜 그리 어려운길을 가셨는지 우유부단한 남편 위해 ㅡ 속된 말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ㅠㅠ 😭
새로산 공책에 첫글자를 써가듯 여백미있는 예쁜구름. 우주를 담아내려 쥐어든 붓끝의 터치업인듯 하늘그림은 소리로 듣는 책방에 걸어놓은 가을빛 그림인가요. 마음이 향하여 옮기던 발끝은 이내, 삶도 현실도 잊은채 천체를 넘어 아득히 먼 곱고, 따스하고, 반겨 손 잡아주시는 어버이신가봅니다. 나의 철늦은 몇보 아장한 걸음이 기쁘고 대견했을분. 억... 경... 해의 걸음이 다하도록 그 마음 감사히 함께합니다. 긴 장편 소설 가슴진한 예술미에 흠뻑 젖어지겠네요.^^ 크신 노고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셔요.^^
나도 답답한 인생을 살았지만 이분은 그 시대 최고학부를 나왔고 학생때도 당차고 열심히 살고 아버지친구 분을 찾아가서 입학금 도움을 받을 정도로 뭔가 이룰수 있는분으로 생각했는데 왜 처음부터 끌려다니면서 그렇게 살았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고쳐 못쓴다고 아닌거 아니더라고요 나머지 인생은 행복 하시길 빕니다.
마음으로는 이게 아니라는것을 알면서도 홀로 서는것을 두렵게 만드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혼이 뭐길래... 이혼이란 말 그대로 단지 혼인을 하기로 했던 결심을 더이상 지속하지 않기로 결단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일뿐인데, 사람이 자신이 한번 마음에 결정한 일을 취소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미련을 가지고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는 너무도 쉽게 배신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이또한 선함 으로 포장되었지만 어쩌면 단지 집착이거나 홀로서기에 대한 두려움 , 용기없음인듯 합니다. 앞으로의 세대는 좀더 쉽게 자신의 길을 선택할 용기를 가질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상대도 달라질 수(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돌보고 주체적으로 사랑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장시간 동안 수고하여 낭독해주신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가님의 소설을 듣다가 중간에 너무 화가나서 더 이상 들을 수가 없어서 잠시 댓글을 써 봅니다. 그 한많은 참을 수 없는 세월을 어떻게 버티시나요. 남편이 아니라 원수지,그게 사람이래요? 한 여자의 일생을 짓 밟아 놓는 그 남자의 삶도 운명도 장난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너무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차라리 가정부란 이름으로 들어온 때 아이들과 나가 혼자 살았다면 그 고통이 덜했을것 같단 생각이 든다. 힘겹게 쌓아놓은 재산은 쌓기 무섭게 무너뜨리는 사람은 인간이라 할 수 없다. 겹겹이 일만 만든는 자에게 더이상 그 어떤글도 쓰고싶지 않다.
작가님 존경스럽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힘겨운 내용 읽기도 버거우셨을텐데 흔들림없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인생이너무가슴아파요.그런데.책방님의목소리까지.진한여운이남네요.감사합니다.~~♡♡♡
듣는내내 열이 너무받아서 듣다가 멈추고 또멈추고
하구선 또 듣게되네요
수고많이 했네요 이제 마음편히 노후를 보내세요
읽어주신 책방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하편에서 뵈어요 ^^
우유부단한. 작가님의 판단.남자의죽어야 고쳐지는병 ~~~
둘다! 문제가아닌가! 합니다.
그시댄 부모님,시대상황에 눈치보여 어쩌지도 못하지요. 😢
어유 듣고있어니 힘이 빠져나가네요
어떻게 그런세월을 살아왔어까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어요.
긴사연 참으로대단하십니다.
비몽사몽들어서 다시듣고싶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패스할수가없는 책방님 음성다시들어보겠습니다.
조용히 듣고갈께요
너무나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 잘 들었습니다
포근한 목소리 더더더 감사드립니다
주인공의 삶이 배신의로 얼룩진 삶이 안스럽고 장하십니다
버려야 할것을 잡고 사신
인고의 세월 이세요
결과는 알지만
다음 소설도 함께 호흡하면서 듣겠습니다
여자의일생 그자체가 스토리입니다.
인고의 세월~ 눈물이 납니다.
작가님의 삶이 ᆢᆢ
슬프고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보석과 같습니다
남편을, 자식을 위하여
내몸 부서지는 고틍을
참는 모습이 바보스럽다
화가 나기도 했지만~
강원도에서의 삶은
그 모든것들을 위로받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계속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만 있었다면
그동안의 모진세월이
헛되지 않았을텐데~~
싶습니다
실감나는 목소리로
정성껏 낭독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았네요
헤어지는게 쉽지않죠
살아온 고생에 워로가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긴글 낭독하시느라 수고 하셨읍니다
듣기만해도 화가나네요
그런인간하고 결혼한 작가님이 더밉습니다!
야무지고 똑똑한 여인도
운명앞에선 어찌
하지못해 속이 상하고
짠합니다 ???
이런것도 사랑인지 ...똑똑하다는 것이 이런 삶인가?
듣다보니 홧병이 나겠습니다.
새벽에 ~~♡♡ 감사합니다
어찌 그리 참으셨나요?
바보스러울 만큼 순수하고 어진 정말 현 모양처 셨네요^^
듣는 내내 울컥울컥 가슴을 쓸어 내렸네요 ~~
ㅎ
@@pauloh2109😊계속작성
목소리가 너무듣기 좋아서 딴덴안듣는 청취자입니다. 근데이걸듣고는 너무 충격적이라 잠도 설치고끝까지 상하를 다들었는데 울하가 치밀어 마치 내가 그렇게 살아온것처럼~^
목소리 참 고우시네요
조용한 시간 가장 편안히
귀기울여 봅니다
늘 감사히 애청 합니다
아 ㅡ
답답한 마음이 주체할수없는 울분으로 다가오네요. 아무리 시대적
관습을 쉽게깰수 없다지만
두뇌가 총명한 지식인 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종 이상도 이하도 아닌 대우를 받으며 왜 그리 어려운길을 가셨는지 우유부단한 남편 위해 ㅡ
속된 말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ㅠㅠ 😭
새로산 공책에 첫글자를 써가듯
여백미있는 예쁜구름.
우주를 담아내려 쥐어든 붓끝의 터치업인듯 하늘그림은 소리로 듣는 책방에 걸어놓은
가을빛 그림인가요.
마음이 향하여 옮기던 발끝은 이내, 삶도 현실도 잊은채 천체를 넘어 아득히 먼 곱고, 따스하고, 반겨 손 잡아주시는 어버이신가봅니다.
나의 철늦은 몇보 아장한 걸음이 기쁘고 대견했을분.
억... 경... 해의 걸음이 다하도록 그 마음 감사히 함께합니다.
긴 장편 소설 가슴진한 예술미에 흠뻑 젖어지겠네요.^^
크신 노고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셔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
듣는내내 작가님의 우유부단함과 미련 어리석음에 고구마천개먹은듯~~~~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먹고살기 힘든 보릿고개시절!우리
아넥네들의 삶과
권위주위 시절!
남존여비사상의
표본은아니었을까
싶군요.현시대여성
들은우리국민들이
얼마나살기좋아졌다
는것을 감사하며
살아야합니다.
참으로 기구한 인생길의 아픔 서름 이겨내시고 남은인생길에 하얀 벚꽃이만발하시길,,,
읽어 주시느라 수 고 많으셧음니다 .
듣는 것도 일하면서 짜짜이 들으니 며칠째 들엇음니다 .
하편 들으러 갈께요 ㅡ 감사
참 좋은 유튜브입니다
때로는 자기개발서도 읽어주시면 👍
항상 서정적인 작품들
읽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대단하신분인것같네요~그리도 힘든생활속에서도 끝내 가정을지키기 위해서 이내하고 이해하고 ~남편이란사람이 너무 뻔뻔한것 같네요~존경합니다!
뻔뻔한 것 같은게 아니고 뻔뻔한 넘이다
@@심비-g9i .
강원도에서 행복하실때도 있었네요.
언제 또 남편이 술쳐묵고 바람필까 내가 걱정됩니다. 아이구 작가님 어찌 그런 세상을 사셔요. 네?
행복하세요🎉🎉🎉🎉🎉🎉🎉🎉🎉🎉🎉🎉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잘 듣겠습니다 ^^♡
속 터져 그만듣자 그만듣자 하면서 치며오른 분노를 느낍니다
답답해 ...
자업자득 이라....
감사합니다 함께할게요
속이터져 듣고 있기가 힘들정도로 안타까운 삶을 ~~
ㆍ2ㆍ.예
아유 답답 하야
이만 나갑니다~~^^
정말 정치인들에 대한 실망감 나도 한사람의 남자로서 죄인이된것 같네요
책읽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잘들었습니다
한국판 여자의 일생 스토리~
한점 부끄럼 없는 작가님의 삶
존경을 드림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보면
뿌린데로 거두는 자연의 이치와
흡사한걸 느낌니다
예쁘게 성장한 두따님 사회의
큰사람 되셨을껍니다
건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긴긴 여자의 일생을 듣노라니
숨이 막혀 죽을거 같네요
많이 배우신분이 왜그리 사셨나요?
그래서 이런 자전적 소설을 쓰셨나요?
아 ㅡㅡ화가 치밀어 여기까지만 들으렵니다 ㆍ그시절이는 그게 미덕이였나 봅니다
긴글 낭독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작가님의 남편분을 언론을 통해 잘 알고
있는 정치인 이어서 더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 어머니를 보면 그아들의 인성도 알만하네요.
너무 오래 참고 사셨네요.
아무튼 남은 여생이라도 그런 인간들 안보고
사시게 되어 다행이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그래요 앞으로는 행복만하세요~~
권ㅇ달씨는 대학강의도 했던데
학생들에게 뭘가르쳣고
학생은 뭘 배웠을까?
저런븐들이 정치를 해서
우리가 이만큼 잘살고 있는건가
들을수록 화가나네요
잘들었습니다
나 70 인생 살어옴과 비슷해서 귀를 뗄수가 없었어요 자식땜에 참고살은 바보같은나였지만 작가님삶에는 화가너무나서 글을 써봅니다 작가님도너무바보였다고...
2222ㆍㆍ22ㆍㄲㆍㄲᆢㄱㆍㄱㆍㄱㆍㄱㆍ222222ㆍㆍᆢ22ㆍ2ㆍㄱㆍㄱᆢㄱㆍㄱㆍᆢㄱㆍㄱㆍㄱㆍㆍㄱㆍㄱㆍㄱᆢㄱㆍㄱᆢᆢㄱㆍᆢ2ᆢㄱㆍㆍㄱᆢㆍㆍ2ᆢㄱㆍ222ᆢ2ㆍ22ㆍㄱᆢㄱᆢㄱㆍㆍᆢ22ᆢㄱᆢㄱᆢ22ᆢㄱᆢㄱᆢᆢㄱㆍᆢㆍᆢㄱᆢㄱㆍㄱᆢㄱㆍㄱᆢㄱᆢㄱㆍㄱㆍㄱᆢㄱᆢㄱㆍㄱᆢㄱㆍㄱㆍㄱㆍㄱᆢㄱᆢㄱㆍᆢㄱᆢᆢㆍㄱᆢㄱㆍㄱㆍㄱㆍㄱᆢᆢㄱᆢㄱᆢㄱㆍㄱㆍㅋᆢㅋᆢㄱᆢㅋㄱᆢㄱㆍㄱㆍㅋᆢㅋᆢㄱᆢㅋㆍㄱㆍㆍㆍㆍㆍᆢㆍᆢㄱㆍㆍㄱᆢᆢᆢᆢㄱᆢᆢㄱᆢㄱㆍㄱㆍㄱㆍㆍᆢᆢㄱㆍㅋᆢㅋᆢᆢㄱㆍㄱㆍㆍᆢᆢㄱㆍㅋᆢㅋᆢᆢᆢᆢᆢㄱㆍㆍㄱᆢㄱㆍㆍㄱㆍㄱㆍㄱㆍᆢᆢᆢᆢㄱᆢᆢㄱᆢㄱᆢㄱㆍㄱㆍㄱㆍㆍᆢㆍㆍᆢㆍㆍㆍㆍㄱㆍㄱㆍᆢㆍㆍᆢᆢㄱㆍㄱㆍㄱㆍㄱㆍㄱᆢㄱㆍㄱᆢㄱᆢㅋᆢㄱㆍㄱㆍㄱㆍㄱᆢㄱᆢㄱᆢㄱᆢㄱᆢㄱᆢㄱᆢㄱㆍㄱㆍㄱᆢㄱㆍㄱㆍㆍᆢㆍㄴㆍㄱᆢㄱㆍㄱㆍㄱㆍㄱㆍㄱᆢㄱㆍㅋㆍㄱᆢㄱᆢㄱᆢᆢ22ㆍ22ㆍ2ㆍ22ㆍ22ㆍ2ㆍ222ᆢ2ㄱㆍ22ㆍ2ᆢ2ᆢ2ㆍ22ᆢ2ㆍ2ᆢ22ᆢ22ㆍ22ㆍ222ㆍ22ㆍᆢ2ᆢ2ᆢ2ㆍ2ᆢ2ᆢ2ㆍ22ㆍ2222ㆍ222222ㆍ2222ㆍ2ㆍ22222ㆍ222222222222ᆢ222222ㆍ222222ㆍ22ㆍ2222ㄱㆍᆢᆢㆍㆍㄱᆢㄱᆢㄱㆍ2ᆢ22ᆢ22ㄱᆢㄱㆍㄱㆍㄱᆢᆢ222222ᆢ2ㆍ22ㆍ222222ㆍ2ㆍ22ᆢ22ㆍ222ㆍ2ㆍㄱㆍ2222ㆍ222ㆍ2ㆍ22ㆍ222ㆍ2ᆢ22ㆍ2ㆍ2ㆍ22222ᆢ22ㆍㄴㆍ222ㆍ22ㆍ2ㆍ2222ᆢㄱᆢ22ᆢ22ㄱᆢㄱᆢㅋㆍㄱᆢᆢ222ㆍ22ㆍ2ㆍ2ㆍ22ㆍㄱᆢ22ㆍㄱㆍ22ᆢ2ㆍ2ㆍ2ㆍ2ㆍ2ᆢㄴᆢ2ᆢ2ㆍㄱᆢ22ㆍ2ᆢ2ㆍ22ㆍ2ㆍ22ᆢㄱㆍㆍᆢㄱㆍㄱㆍㄱㆍ2ᆢ2ᆢ2ㆍ2ㆍㄱㆍ22ㄱ2ᆢㄱᆢ222ᆢㄱᆢㄱᆢㄴㆍ2ㆍㄱᆢᆢㆍㄱㆍㄱㆍㄱᆢㄱᆢㄱㆍㄱᆢㄱᆢㄱᆢㄱㆍㄱᆢㄱᆢㄱㆍㄱㆍㄱᆢㄱㆍㄱㆍㄱㆍㄱㆍㄱᆢㄱㆍ2ㆍ2ㆍㄱㆍ2ᆢㄱㆍ22ㆍㄱㆍㄱㆍ2ㆍㄴㆍ2ᆢ2ᆢ22ᆢ22ㆍ22ㆍㄱㆍㄱㆍㄴㆍㄴᆢㄴㆍㄴㆍㄱㆍㄱᆢㄴᆢㄱᆢㄱᆢㄱㆍㄴᆢㄴᆢㄴㆍㄴㆍㄱㆍㄴᆢㄱᆢㄴᆢㄱᆢㄴᆢㄴᆢㄴㆍㄴㆍㄱᆢㄱㆍㄱᆢㄴㆍㄴㆍㄱᆢㆍㆍㄱㆍㄱᆢㆍㄱㆍㄱㆍㄱᆢㄱㆍㄱᆢㄱㆍㄱᆢㄱㆍ
시어어니도 정말 증오의 대상이다
현실, 판단력 없는
“천사” 이군요.
천재적으로, 미련해요.
천사는무슨~ 속터지네요
너무나답답하네요 ㅡ
참 야비한 인간들한테 아픈 상처를 입고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조강지처 버린 인간은 언제고 죄 받습니다 최고의 복수는 잘 사는것 입니다 행복하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 죽겠어 요
아구 듣다보니 내가 스트레스 받네요.
아무리 년대 차이가 나고 시대적 차이가 있다해도
사람사는 세상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사고 는 같고
교육도 그시절 최고의 인테리시면서 이해 안가고 남편에게 모든 삶을 희생시키며 사신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왜 내가 분노를 느끼는지.
들을수록 화가 치밉니다. ㅠㅠㅠ
들을수록 우리 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ㅠ 불쌍한 우리시대 엄마들~
비슷한경험을한 나로써 듣다가 답답하고 열받고..그런것들은 정치를못하게해야한다길래..
드디어 결심한건거했더니..그리 결단력이없고 우유부단하니 당하고만사는겁니다..
계속듣고있다가 열받아 꺼버렸네요…고구마백개를먹은느낌!
듣다가 답답하고 ..착하고 좋은아내가아니라 미련한거지
여자에 일생이라는 이미자 가수에 노래가 생각납니다 정말 오랜세월 잘 참고 사셨네요
작가님의 인고의 세월에 눈물이 나네요~~
하편이 궁금하네요
아~이러하게 힘들겠지만 열심히 살아온인생
수고하셨습니다 알래스카 에 살고있어요
앞으로 남은시간 우리주님을믿고사세요
응원합니다 기도할께요
하루가 멀다,
거짓말에 속’으면서
세월만 다 갓네
작가님의 인생이 마음아프네요 왜 그런삶을 사셔야했을까 답답합니다 ㅜㅜ
아~정말 욕나오네~
둘다 똑같네.
그만듣고 싶지만 주인공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참고 끝까지 한번 들어 볼란다~ㅠ
듣는 내내 답답했네요 어떻게 그런 남편이 있는지~~~작가님 넘 힘드셨네요 이제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너무 고맙습니다 ~^^
162쪽
장시간 목도 아프실텐데
듣는 내내 안타까움으로 머물다갑니다
건강하세요
같은여자로써 가슴아프게
남의남편을 뺏앗고 사는여자는 지금까지 행복 한가 의문이네요
제발..이젠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여자가눈물을 흘릴때 참삶 이파란만장이네요 차~~암
용인순여사님 얼마나 힘든세월을보내셨나요
너무안스럽고 눈물 납니다
지금 시대의 나는 죽어도 이해가 안간다
대학까지 나오신 지식인은 다른 줄 알고 살았었는데...
아무리 대학을 나왔어도 똑 같이 불행했군요
너무 불쌍스럽습니다
커피마시면서 잘듣고있어요^^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나도 답답한 인생을 살았지만 이분은 그 시대 최고학부를 나왔고 학생때도 당차고 열심히 살고 아버지친구 분을 찾아가서 입학금 도움을 받을 정도로 뭔가 이룰수 있는분으로 생각했는데 왜 처음부터 끌려다니면서 그렇게 살았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고쳐 못쓴다고 아닌거 아니더라고요 나머지 인생은 행복 하시길 빕니다.
눈물나네요.자꾸
미련곰탱이같은 작가의 인생살이를 들으면 들을수록 고구마 몇백개는 먹은 기분!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더니...
이런 인간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기구한 인생 살이 한많은 결혼생활 시댁과계 천하에 나쁜사람 정달이가 공직자 정치인이라니 그런자땜에 나라가 이렇게되었군요 착한 작가님 앞으로 좋은일 만 넘치시길 바랄께요
한 새상을 살면서 왜 이런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돼지 않는다 너무 나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77777777777777777777
마음으로는 이게 아니라는것을 알면서도 홀로 서는것을 두렵게 만드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혼이 뭐길래...
이혼이란 말 그대로 단지 혼인을 하기로 했던 결심을 더이상 지속하지 않기로 결단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일뿐인데, 사람이 자신이 한번 마음에 결정한 일을 취소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미련을 가지고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는 너무도 쉽게 배신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이또한 선함 으로 포장되었지만 어쩌면 단지 집착이거나 홀로서기에 대한 두려움 , 용기없음인듯 합니다.
앞으로의 세대는 좀더 쉽게 자신의 길을 선택할 용기를 가질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상대도 달라질 수(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돌보고 주체적으로 사랑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장시간 동안 수고하여 낭독해주신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시대 파란 만장한 여인들의 삶에 드라마 입니다.
특히 권력 기관 사람들 거의 비슷한 일 많았습니다.
지금 젊은이 들은 이해 못할 것입니다.
이런 남자가 어떻게 국회의원 까지 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 듣는내내 숨이 턱턱막히네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내 시아버님 경찰이셨는데 바람둥이
아내 때리고
노름하고ㅡ
저 시대의 뭐좀 한다는 사내는 다 저랬답니다
읽으면서 남편의 행동에 화도나고 매번 용서해주는 아내의 행동에도 화가나네요~~
시대를 잘못타고 태어난 나의세대 대통령을
잘 뽑아서 여자가 천대받는시대는 없어져야합니다 저는 45년생입니다
암울했던시대 여자는 천더꾸러기시대
에태어났지만 지금부터 행복하세요
슬픕니다
참!! 안간의 삶이 이렇게 파란만장 하다니 넘!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그파렴치한여자국회의원이노구요
ㅇ본명을밝혀요
권ㅈ달 도ㅇ심
네이버 찾아보면 나오네요
찾아 봤어요 아직도 잘 살고있네요
작가님의 소설을 듣다가 중간에 너무 화가나서 더 이상 들을 수가 없어서 잠시 댓글을 써 봅니다. 그 한많은 참을 수 없는 세월을 어떻게 버티시나요. 남편이 아니라 원수지,그게 사람이래요? 한 여자의 일생을 짓 밟아 놓는 그 남자의 삶도 운명도 장난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왜 그러셨을까요 배우지 못했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그 시절 최고 학부를 나와 왜 노예같이 이용당하며 사셨는지 화가나서 멈췄다가 다시 듣게 되네요. 애휴. 시어머니가 악녀네요.ㅠ
육사츨신인 남편은 부인을
군대에서 행동하는 거지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때리나
이제는 다있고 행복하게 사세요
책 추천합니다. 구성이 독특하며
자아의 발견과정과 치유에 관한 글이죠^^
너무나 비겁하고 무책임한 나쁜 남자에게서 벗어나지 못한 주인공의 인생이 너무 안타깝고 분통이 터지네요
사라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옛말과 같이 잘못을 한 사람은 남 여 모두다 죄를 받아야죠
힘내세요
유권자들은 똑똑해져야한다.
자격도 안되는 인간들을 국회로 보내는 일은 없어야 겠다.
부인의 선거 유세를 보고 선출하는 유권자는 무지?
비례대표를 선별하는데 있어서 자질 검증에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책읽어주신님 너무 고맙군요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 덕분에 마음을 다스리면서 들을 수 있었어요.🥲 새로운 이야기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딱한분이네 왜참아요
여자는 배우자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이글을 보면 충분히 알수 있다.
긴 시간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그렇게 똑똑한 여자인데 남 자 만남으로 여자 운명 이 결정 데는 여자란 팔자 그날이나 오늘이나 비슷함 가슴 애 립니다
햐 진짜 듣는 내내 힘드네요ㅎ어쩜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수가 있을까요
듵고있자니 속이터지네요 에고~~
듣다듣다 너무 화가나서 댓글을 씁니다. 진즉 갈라서야죠. 왜그리 당하고 참고 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