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윤한 - Ribbon In The Sky 를 선택하신 분이 여럿 계시네요 역시 좋은 곡은 다른 사람도 좋은가봐유~ 또로로 또로 따랑~ 또로로 따랑~ 물방울 튀는 기분들고 좋아요 비오는 날에 남친과 와인한잔하면서 감성 돋기 좋은 곡입니다. 재생목록에 추가해 놓고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쌩유에요~🖐🏻
European Jazz Trio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의 Chopin Nocturne In F Minor (01:05:00)❤ 전 술과 함께할 때는 재즈풍 음악을 즐겨들어요. 그런데 여기 반가운 음악이 있어 깜짝 놀랐어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드넓은 음악을 선보여서 저 같은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특유의 재즈 사운드로 연주하는 OST곡들도 정말 사랑스럽다 생각해요. 예전에 좋은 기회가 되어 무대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음악의 명가 스톰프 뮤직이 함께 하니 아주 다채로운 음악 구성이 된 것 같아요. 추억을 되새길 고마운 기회주셔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브리 OST로 잠을 청해야겠네요.😊😊
09 Jonathan Fritzén Jazz Trio (조나단 프리첸 재즈 트리오) - Minuet in G Minor [36:20] 와인 한 잔🍷,재즈 한 모금🎷🎶 와인은 한 모금 대신 한 잔 으로 가득채우고 재즈는 한 잔 대신 한 모금으로 조금씩 리듬을 타며 즐기고 싶네요. 어떤 와인을 마시면서 즐겨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곡이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윤한 - Ribbon In The Sky [27:14] 너무 좋아요... 솔직히 다 내 취향이라 제대로 고르려고 다시 모두 들어봤는데, 윤한님의 Ribbon In The Sk...🙂 캐쥬얼 와인바에서 흘러나와도 너무 멋질 것 같아요! 와인바에서 들어본 것도 같네요.. 워낙 유명한 곡이기도 하지만 재즈로 들으니 정말 아름답네요! 더운 한낮이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밤에 잘 어울리는 명곡, 원픽입니다! ㅎㅎ 그리고 남경윤 - Water Waltz [51:41] 위스키랑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싶어요. 듣자마자 느꼈네요. 스톰프뮤직 요즘 플레이 계속 틀어놓고 있어요ㅜㅜ 선곡이 모두 너무 취향저격...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오~😉
거진 이십년 쯤 전 이었을거에요. 푸딩을 알게 되고, 그 때 “밀림”이라는 잡지에서 주는 부록씨디로 처음 푸딩 음악을 듣고, 이후로 푸딩 1집 2집 씨디로 다 구매했어요. 그룹의 이름 탓에 ㅎㅎㅎ 서치가 힘들어 친구들에게 추천이 참으로 어려웠지만 그래도 종종 티비에서 몰디브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면 나는 이십여 년 전의 대학 새내기로 돌아갑니다. 그 때는 레몬소주, 메론소주 그런거 먹었는데..ㅎ 와인 배경음악으로도 몰디브 좋네요. 추억 많은 노래라 그런가…
15 남경윤 - When We First Met 먼가 지난날들을 행복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회상하게되는 그런 노래였어요 우아하게 시원한 와인한잔 마시면서 들으면 분위기에 만취하게 될것 같아요 집구석에서 저만의 스몰럭셔리 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약간 신나는 리듬감 또 취향저격이에요 ㅎㅎ 바에서 마시는것 같은 착각도 생길것 같고 영화속 주인공에 빙의하게 되네요 심취하게 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스톰프 뮤직💗. 제가 예전부터 적재가수님 노래를 좋아해서 이 채널에 듣고싶을때마다 들락날락거렸던 것 같아요 이번에 올려주신 음악은 와인에 잘어울리는 음악이네요 뭔가 갤러리에서 핑거푸드와 와인을 손에 들고 작품을 보면서 귀로는 이런 음악을 들으며 고즈넉한 바람을 느끼는 상상을 해 봅니다 지친 하루를 보내고 퇴근 후 와인한잔과 간단한 안주를 먹으며 스톰프님이 선곡해주신 음악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어요 저는 12번 남경윤 - water waltz 를 픽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전시회에 온것 같은 잔잔함으로 시작을 하면서 후반부로 갈수록 힘있고 임팩트있게 하는 연주를 들으며 뭔가 기분이 웅장해 진다고 할까요? 음악을 잘 모르는 음알못 이지만 ㅋㅋㅋ 그래도 스톰프님이 선곡해 주신곡으로 음악을 듣고있으니 나름 잘 즐기기는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드리고 이렇게 편집하시는 것도 수고 많으 실 것 같아요 더운여름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27:15 Ribbon in the sky🎀 어쩜 제즈는 제목까지 낭만적인지 모르겠어요💕 선곡리스트 너무 좋아서 오늘은 플레이리스트 노래 들으면서 다이어리쓰고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하루의 마무리에 너무 잘어울리는 음악이에요💕 내일 반신욕할때 틀어두려고 저장했습니다🔥
뭐죠? 윤한 - Ribbon In The Sky 를 선택하신 분이 여럿 계시네요
역시 좋은 곡은 다른 사람도 좋은가봐유~
또로로 또로 따랑~ 또로로 따랑~ 물방울 튀는 기분들고 좋아요
비오는 날에 남친과 와인한잔하면서 감성 돋기 좋은 곡입니다.
재생목록에 추가해 놓고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쌩유에요~🖐🏻
18번 푸딩~~ 좋아하는 곡이라 이밤에도 너무 좋으네요
12.남경윤 Water Waltz 너무 감미롭고 멜로디도 좋고 그냥 듣기에 너무 좋은 곡이네요.. ~♡
푸디토리움 - 6:43PM
하루를 끝낸 뒤 묵직하면서 포근한 느낌의 음악을 들으며 맛있는 한끼와 유익한 와인 한 잔
글만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07 윤한 - Ribbon In The Sky 이 가장 좋은듯!!!!
잼나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채널 흥하길 기원합니다!!
푸디토리움의 몰디브
모히또에서 몰디브한잔 말고, 청량감 가득한 스파클링 와인 한잔 생각나게끔 해주는 음악같아요
06 푸디토리움요
와인을 위해 만들어진 음악 같아요
European Jazz Trio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의 Chopin Nocturne In F Minor (01:05:00)❤
전 술과 함께할 때는 재즈풍 음악을 즐겨들어요. 그런데 여기 반가운 음악이 있어 깜짝 놀랐어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드넓은 음악을 선보여서 저 같은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특유의 재즈 사운드로 연주하는 OST곡들도 정말 사랑스럽다 생각해요. 예전에 좋은 기회가 되어 무대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음악의 명가 스톰프 뮤직이 함께 하니 아주 다채로운 음악 구성이 된 것 같아요. 추억을 되새길 고마운 기회주셔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브리 OST로 잠을 청해야겠네요.😊😊
41:50 love never fails
잔잔하고 부드러운 음악이 조용하게 담소 나누며 와인 한 잔 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나른하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공간이 되는 느낌~
유러피안 재즈트리오 쇼팽녹턴 요즘같은장마에 비와함께.. 와인과 잘 어울리는곡 인거같습니다^^ 첨부터 쭉들어도 다 좋네요
09 Jonathan Fritzén Jazz Trio (조나단 프리첸 재즈 트리오) - Minuet in G Minor [36:20]
와인 한 잔🍷,재즈 한 모금🎷🎶
와인은 한 모금 대신 한 잔 으로 가득채우고
재즈는 한 잔 대신 한 모금으로 조금씩 리듬을 타며 즐기고 싶네요. 어떤 와인을 마시면서 즐겨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곡이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보사노바 누보 - 보사 로맨스
평소에 보사노바를 좋아해서요~^^ 보사노바 리듬이 통통 튀어서 한결 기분을 업시켜주는데..
보사노바 로맨스는 뭔가..안개가 자욱한 지하실 째즈바에서 뭔가 일이 벌어질껏만 같네요 ^^ㅋ
06 푸디토리움 - 2:10 PM 이 가장 좋네요...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와인 한잔 음미하며 들으면 마음이 편인해질것 같은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윤한 - Ribbon In The Sky [27:14]
너무 좋아요... 솔직히 다 내 취향이라 제대로 고르려고 다시 모두 들어봤는데, 윤한님의 Ribbon In The Sk...🙂 캐쥬얼 와인바에서 흘러나와도 너무 멋질 것 같아요! 와인바에서 들어본 것도 같네요.. 워낙 유명한 곡이기도 하지만 재즈로 들으니 정말 아름답네요! 더운 한낮이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밤에 잘 어울리는 명곡, 원픽입니다! ㅎㅎ 그리고 남경윤 - Water Waltz [51:41] 위스키랑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싶어요. 듣자마자 느꼈네요. 스톰프뮤직 요즘 플레이 계속 틀어놓고 있어요ㅜㅜ 선곡이 모두 너무 취향저격...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오~😉
18. 푸딩_Maldive
와인이 생각이 나는 음악이에요......
푸딩 - Maldive 가 제가 좋아하는 레드와인과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선곡 다 좋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거진 이십년 쯤 전 이었을거에요.
푸딩을 알게 되고, 그 때 “밀림”이라는 잡지에서 주는 부록씨디로 처음 푸딩 음악을 듣고, 이후로 푸딩 1집 2집 씨디로 다 구매했어요. 그룹의 이름 탓에 ㅎㅎㅎ 서치가 힘들어 친구들에게 추천이 참으로 어려웠지만 그래도 종종 티비에서 몰디브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면 나는 이십여 년 전의 대학 새내기로 돌아갑니다. 그 때는 레몬소주, 메론소주 그런거 먹었는데..ㅎ
와인 배경음악으로도 몰디브 좋네요. 추억 많은 노래라 그런가…
15 남경윤 - When We First Met 먼가 지난날들을 행복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회상하게되는 그런 노래였어요 우아하게 시원한 와인한잔 마시면서 들으면 분위기에 만취하게 될것 같아요 집구석에서 저만의 스몰럭셔리 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약간 신나는 리듬감 또 취향저격이에요 ㅎㅎ 바에서 마시는것 같은 착각도 생길것 같고 영화속 주인공에 빙의하게 되네요 심취하게 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스톰프 뮤직💗.
제가 예전부터 적재가수님 노래를 좋아해서 이 채널에 듣고싶을때마다 들락날락거렸던 것 같아요
이번에 올려주신 음악은
와인에 잘어울리는 음악이네요
뭔가 갤러리에서 핑거푸드와 와인을 손에 들고 작품을 보면서 귀로는 이런 음악을 들으며 고즈넉한 바람을 느끼는 상상을 해 봅니다
지친 하루를 보내고 퇴근 후 와인한잔과 간단한 안주를 먹으며 스톰프님이 선곡해주신 음악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어요
저는 12번 남경윤 - water waltz 를 픽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전시회에 온것 같은 잔잔함으로 시작을 하면서 후반부로 갈수록 힘있고 임팩트있게 하는 연주를 들으며 뭔가 기분이 웅장해 진다고 할까요?
음악을 잘 모르는 음알못 이지만 ㅋㅋㅋ 그래도 스톰프님이 선곡해 주신곡으로 음악을 듣고있으니 나름 잘 즐기기는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드리고 이렇게 편집하시는 것도 수고 많으 실 것 같아요
더운여름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27:15 Ribbon in the sky🎀
어쩜 제즈는 제목까지 낭만적인지 모르겠어요💕 선곡리스트 너무 좋아서 오늘은 플레이리스트 노래 들으면서 다이어리쓰고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하루의 마무리에 너무 잘어울리는 음악이에요💕
내일 반신욕할때 틀어두려고 저장했습니다🔥
한번 와인을 사서 이 플레이리스트를 틀어 놓고 마셔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푸디토리움 6:43 pm이라는 곡이 되게 잔잔한거같으면서도 적당함의 신남이 내재되어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와인을 마실때 잔잔하면서도 기분은 너무 다운되지 않아서 행복하게 마실 수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