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26 황운하 청장 사건, 중앙지검으로 이송 [ubc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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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황운하 청장 사건, 중앙지검으로 이송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를 이끌었다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된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의 사건이
울산지검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됐습니다.
울산지방검찰청은
"황 청장에 대한 고소,
고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며, "사건 관계자
대부분이 서울에 있는 만큼
출석 편의와 신속한 수사를
위해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황 전 청장이 조국 전 수석 재임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비위 첩보를 넘겨받아 수사에
들어간 물증과 진술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져, 파장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