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평소에 효도를 해왔던 제 남편은 좋은 곳을 가도 엄마나 부모님 얘기하며 아쉬워 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총각때 효도를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고 본인도 이제 결혼해서 가족이 생겼으니 부모님께 오히려 얘기해서 용돈도 줄였지요. °°° 가족과 머무 가깝고 애뜻한 °°° 여성•남성은 좀 조심하는 것이 좋다.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사귀는 내내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입에 달고사는 남친이면, 더 볼 거 없습니다.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제아무리 저 남자와 결혼을 해도, 혼인신고서를 제출해도, 가족관계부와 주민등록등본에 배우자로 나와도, 나는 저 남자의 첩밖에 안되는 존재가 됩니다. 그러면 본처는 누구냐고요? 저 남자 엄마요. 😅
저 신혼때 내남편이 저랬어요 나는 속으로 효자구나 부모생각하는 맘이 깊구나 했는데 딱 거기까지 너무 가난하고 엄마가 아버지한테 그박당하고 살아서 인지 부모형제 가 먼저이고 지 처자 식은 뒷전이에요 아마 잘보일라고 하는것도 있고 가령 시어머니가 오심 딴방도 있는데 굿이 우리방에다 자리를 깔아 같이 자는등 시아버지가 오셔도 꼭 우리방에서 같이자고 성격이 이상해요 내가 생각하는 선에서 벋어나고 이집은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갔는데 시간지나고 나중엔 둘이자라고 난 딴방에 가서 자고 애들 커서 방도없고 둘이친하게 봍어자라고 한침대에서 같이 자라고 난마루로 나가서 잤어요 남편도 한침대에서 자는건 원치 않은 눈치인데 말도 못하고 자더라고요 난 속으로 고소미 더라고요 그담서부턴 계속 한침대로 남편도 첨이나 잘보일려고 효도할려고 오버해서 그런거고 나중엔 본인이 싫어 하더라고요 효도 할려고 하면 더붙여놓고 친하게 자부보게하고 살게해요
![[가족회의] "남자친구가 징징(ㅠ^ㅠ)이에요"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JEmhxWAvCC4/mqdefault.jpg)
![[가족회의] "남자친구가 징징(ㅠ^ㅠ)이에요" /JTBC 사건반장](/img/tr.png)
![[가족회의] 결혼 앞둔 여성과 바람핀 남친! "이 사실 알리고 싶은데 어쩌죠?"/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DvnYQswNQl4/mqdefault.jpg)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엄마 타령하는 남친은 엄마한테 돌려주세요~
정답
엄마가 그렇게 좋아 하시는거 알면 지가 평소에 챙겨 드리던가
왜 여친 통해 소원성취 이루어 드리려고 하는지..
저런아들은 그냥 엄마랑살아야해요.
연애때저럼 안봐도 비디오
효자를 떠나서... 정서적 으로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한것 같고
미성숙한것 같아 보여요
이런남자는 결혼해도
이혼한다
애네 애 ~~
결혼하지 말어라
엄마랑 다니지 왜 데이트 하러 나오지??? 저라면 바로 헤어짐.
ㅋㅋㅋㅋ안헤어지고 고민이라고 올린게 코미디
진짜 엄마한테 잘하는 아들이었으면 엄마도 이런거 좋아하는데가 아니고 엄마 모시고 한번 와야겠다 하겠지.
어쩌려고 계속 만나고 있어?
남편이 저래도 이혼할듯
나중에 아이들도 싫어해요.
아빠 때문에 할머니를 더 싫어하더라구요.
전형적인 마마보이 이네요
절대로 결혼하지 마세요
도망쳐요.
엄마젓 더먹고
엄마랑 둘이만
살어라. ~
마마보이는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엄마랑 평생 살라고 양보해주세요~
엄마타령 하는 남자 결혼하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않습니다
모친한테 돌려주세요
아빠타령으로 거울치료 가자 ㅋㅋ
아들아 해주면 되잖아.. 엄마도 데리고가고 맛난거사드리고 해주면 되잖아 말로만 씨부리면 뭐하냐고..
우리집인간은집에서제가음식해서맛있는거있으면 이거더있으면엄마좀줄까? 그러고술마시면엄마보고싶다고울어요.참고로시댁은차타고20분거리어살고계세요.짜증나미칠지경입니다.
도망가세요.
미성숙자
이런남자 궂이 만날
필요있을까?
빨리정리 하시길
젊어서 마마보이는 환갑이 지나도 마마보이 입니다. 장난아니예요 제가 그 피해잡니다. 잘 생각하세요.
결혼전 평소에 효도를 해왔던 제 남편은 좋은 곳을 가도 엄마나 부모님 얘기하며 아쉬워 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총각때 효도를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고 본인도 이제 결혼해서 가족이 생겼으니 부모님께 오히려 얘기해서 용돈도 줄였지요. °°° 가족과 머무 가깝고 애뜻한 °°° 여성•남성은 좀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이건 들어볼필요도 없어요 무조건 헤어져야돼요!!
박변호사님 재밌게 시청하고 가요❤
그 남자 붙들고 싶으시면....사연자님께서 한술 더 뜨세요.
매번, 무슨 일에건, "아~~~우리아빠 이거 너무 좋아하시는데..." 완전 질리도록 해보세용,^^
어웃 너무싫어ㅡㅡ대리효도 하지마세요
걱정되시면 손절하는게 맞고, 나중에 사연자분께서 아들 낳으셨을때도 저 남자분처럼 예비며느리보다 엄마를 더 우선시하지 않도록 교육 잘 시키시면 됩니다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 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낀 미세한 가래까지 사방팔방 분출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남편이 가장 문제네
ㅎ 맞아요 엄마한테 보네세요
결혼하면 고생길 훤하네
사귀는 내내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입에 달고사는 남친이면, 더 볼 거 없습니다.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제아무리 저 남자와 결혼을 해도, 혼인신고서를 제출해도, 가족관계부와 주민등록등본에 배우자로 나와도, 나는 저 남자의 첩밖에 안되는 존재가 됩니다.
그러면 본처는 누구냐고요? 저 남자 엄마요. 😅
저 신혼때 내남편이 저랬어요 나는 속으로 효자구나 부모생각하는 맘이 깊구나 했는데 딱 거기까지 너무 가난하고 엄마가 아버지한테 그박당하고 살아서 인지 부모형제 가 먼저이고 지 처자 식은 뒷전이에요 아마 잘보일라고 하는것도 있고 가령 시어머니가 오심 딴방도 있는데 굿이 우리방에다 자리를 깔아 같이 자는등 시아버지가 오셔도 꼭 우리방에서 같이자고 성격이 이상해요 내가 생각하는 선에서 벋어나고 이집은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갔는데 시간지나고 나중엔 둘이자라고 난 딴방에 가서 자고 애들 커서 방도없고 둘이친하게 봍어자라고 한침대에서 같이 자라고 난마루로 나가서 잤어요 남편도 한침대에서 자는건 원치 않은 눈치인데 말도 못하고 자더라고요 난 속으로 고소미 더라고요 그담서부턴 계속 한침대로 남편도 첨이나 잘보일려고 효도할려고 오버해서 그런거고 나중엔 본인이 싫어 하더라고요 효도 할려고 하면 더붙여놓고 친하게 자부보게하고 살게해요
한시 한곳 한식당에서 엄마를 3번이상 언급한다? 한번만 언급해도 짜증날고갔은데 결혼하면 안봐도 비디오다 무조건 손절 각!
이번에 긴 글도 남기기 싫습니다
그냥
두분이 오래오래 사시도록 결혼은 양보하세요
깨질것같은 결혼생활 아예 시작도 하지않는게 나을것 같네요.
백번양보해서 자기엄마말고 여친엄마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는지? 서로의 부모님에게 해줄 수 있는지? (물론 본보기로 남친이 먼저 해야겠죠?)
그게 아니라면 이기적인 마마보이에
더 나아가서 테스트했을 가능성이 농후한 음흉한 인간입니다 헤어지세요
결혼하지 마셰요 이런 남자 는 안된다 나이가 몆살이라고 먹을때 마다 엄마타령 빨리 해어져
여자가 결정장애인가? 난 또 남편이 저러는 줄 알고 여자 x됐네 했는데, 그냥 남친이라며..
걍 깨버려. 왜 사겨? 이게 사연 보낼 일이야? 여자도 이상해. 본인이 저 남자 없으면 남자 못 만날 지경인가?
그만 두세요 절대 아님
답 노답
저는 60대인데
결혼전 엄마한테 물어보고....
이런말을 할땐 엄마와 사이가 돈독한가 했는데
혼자 결정도 못하고 부모결정에만 쫓아가는 마마보이더라구요
삶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남편한테 마마보이란 말은 안꺼내면서 못된 시부모밑에서 견뎠는데 시어머니 지금 벌받더라구요
결혼 절대 하면 안되요.결혼20년차인데 효자는 힘들어요.
여지껏 지는 엄마에게 안해주고 뭐했어
해법저정도는똑같이 행동해서인식시켜라
남의 귀한딸 고생시키지 말고 평생 엄마옆에서 엄마엄마 하면서 살아라~
안녕하세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있는 사건반장 애청자 최병숙 입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맘속에 들어있는 말들을 아나운서님께서 매번 대신해주시는걸 보면 얼마나 속이 뻥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사건반장 화이팅
도망쳐제발.......... 다 아유가있음 결국 속터져서울화통터져이혼하거나 병걸림 진짜임
나의 과거...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저런경우 보면.. 아빠가 바람났거나, 아프시다거나 등등 가정에 문제 있음.... 엄마라는 사람도 아들한테 집착하고 뭐 .. 무튼 별로임
고민항거있나 걸러야지
얼른 도망가! 탈출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헤어져요!!이건 아니야💨💨
오늘 두분연기는 귀여웠어요ㅋㅋ❤
니돈으로 효도해라 정작 니 돈으로 할려니 아꿉냐 여친이지 니 마누라아니다 정신차려라
안봐도 뻔하다. 정리하심이. . . . .
마마걸 마마보이가 가끔씩있기도하죠 부모님들과 친함을 넘어서 지나치게 사이좋은관계 뭐든 적당희 가좋은것같은데~
"엄마 똥 싸도 돼요?"
그러지마요 제발~
도망가세요~~
마마보이는 파파걸 만나면 천생연분
절때 같이살지마요
엄마가 보고플 때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아는언니는,,,시어머니가 집에 왔는데,,,남편이 자기는 아이방에 가서 자,,,하더니,,,,저녁 7시부터 문 잠그고,,,남편하고 시어머니 하고 잤데요,,매일 10일동안,,,,첨앤 효자구나,,,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역겹다는,,ㅎㅎㅎ
엄마랑 데이트하고 헤어져
헤어져야지
뭘 물어봐 답답하기는..
마마보이네
올가미 될라!
내 나이 60대 초반 결혼 하고 어디 가면 언제나 엄마도 좋아하는데 특히 절에 가면 엄마 좋아할건데 그런데 우리 아기가 생기고 세월 가니까 그 말 안 하더라고요.에고 이제 내가 그 부모나이가 되었네요
엄마찿는 남자, 아직 미성숙한 사람인것 같아요. 그냥 엄마한테 돌려보네세요.
그 남자 앞으론 여자랑 데이트 하지 마세요 누구에 인생을망칠려고. 엄마랑 알콩달콩 사세요.😮
내친구가사고는다치고어마가주준학원비로술저먹엄마불쌍하고우는 놈있었다미친
닳고 닳은 연애경험 많은 c급 중고녀주제에 뭘 가려 ㅋㅋ
선물 을 다른이에게주는것아님
😢😢😢😢😢안돼우 안돼유 안단당게 안댄다카이 안돼 잘생각해요😢평생간다
젊고잘생기❤앵커님 ❤남자연기해주세요😅
여시에서 글을 가져오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