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400회 2부] 이혼남에 무려 9살이나 많아 쳐다도 안보다 남편의 한결같은 모습에 결혼한 아내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400회 "씨름선수 박광덕의 람바다 인생"
모래판의 람바다로 명성을 날리며 씨름판과 방송계를 장악했던 씨름선수 박광덕 씨.
이후 사업에까지 손을 대며 인생역전을 꿈꾸었지만 불행은 한꺼번에 찾아왔다.
연이은 사업 실패와 10억 원이 넘는 빚으로 자살까지 생각했던
박광덕 씨는각종 행사와 밤무대 등으로 빚을 청산하고 족발집 사장이 됐다고...
족발장사의 천사장사를 꿈꾸며 고군분투하는 박광덕 씨의 오뚜기 같은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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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v4d]

부인분 진짜 최고다 같은 여자가 봐도

[@박정삼-z9j]

예나 엄마 파이팅입니다 🎉🎉🎉🎉🎉

[@xskhgdbnlpg947]

어느새 예나의 동생이 태어나고,지금은 예나가 초등학교 다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새옹지마-m7o]

원래 처음에 진짜 관심도안가고 쳐다도안보던 사람한테 관심가고 호감가고 사랑하기 시작하면 그 사랑이 커지더라고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겉모습만보고 서로 좋아서 쉽게 만나는분들은 대부분 금방 헤어지기 마련인데 전자는 그사람의 인성 됨됨이 등을 쭉보고 마음이 열리는 게이스라서 잘만나고 오래가더라고요

[@olivia-hr3dz]

파이팅!!!

[@도영민-w4c]

박광덕스럽다

[@워링-y9q]

사장님만 미치면된데요

[@박진구-b9j]

ITV 시트콤 헬로우 닥터를 집필하신 PD입니다.

[@칼새-f8l]

그냥 사라
거기서 그걸 깍니,,, 징하다 징해

[@올드맨-c5g]

예나 이렇게 작았구나 ㅎㅎㅎㅎ 아직 둘째는 아빠몸안에 ㅎ

[@카라꽃24]

ㅋ엄마아니구요?아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