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어릴때부터 온갖 중2병 항마력 돋는 애니에 게임에 별걸 다보면서도 멘탈이 멀쩡해서 지금까지 십덕을 하고 있는데 이건........ 아휴....... 본방 채팅에 그냥 아휴 씨....... 이거밖에 못치겠더라 ㄹㅇ 정신 나갈거같고 한숨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자님 어디 프로파일러들한테 자문이라도 받았나 진짜 수준급 가스라이팅에 나중엔 감탄이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베르세르크에서 세르피코, 파르네제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어머니를 화형시킬수밖에 없었을때, 옆에서 거들어서 직접 화형시킨 근데, 생각해보면 악마는 무조건 거래를 하려하기보단. 뭔가 즐거움을위해 거래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차피 필요한 영혼은 넘치고 넘칠테니(아주 사소한것으로도 영혼을 팔려는 인간이 많았을테니) 어차피 영혼은 이제 넘치고 넘치니, 이젠 자신의 즐거움을위해 딜을 제안하지 않을까 그리고 악마의 그 즐거움은 무엇일까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만. 의문이 듭니다. *1. 앤드류는 인간인가? 인간적으로 애슐리의 저 만행을 어떻게 인간이 참아주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수상해도 오누이가 그렇고 그럴거라는 것을 어머니가 먼저 언급한다?? 앤드류의 친부모야말로 오누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앤드류가 자꾸 앤디가 죽었다고 말하며 서로가 오누이인 것을 잘 긍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어쩌면 앤드류의 속? 에는 순수한 인간이 아니라 악마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본인이 악마라는 사실을 깨닫는 시점이 어디엔가 있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비밀로 한다고 해도 비밀을 지키는 약속을 대놓고 칼부터 들이밀고 동생 입에 피로 엑스를 그리질 않나 자기 눈에는 선을 긋게 하지를 않나 또 동생과 같이는 있지만 동생만을 좋아하겠다고는 안했다면서 함정도 만들고. 머리가 좋아서 그랬다기에는 조금 이상한 면이 많습니다. 혹 어린 앤디가 자신의 영혼을 매개로 악마와 계약을 하면서 애슐리가 밉지만 나 대신 그녀를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계약을 하고 이미 저 세상에 가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희망적인... 추측을 해 봅니다. 챕터3으로 끝이나고 챕터 3이 제목이 장례식이라면. 그리고 악마가 계약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까지 굳이 관심을 보일까 싶기도 하고요. * 2. 앤디와 레일리는 정말 부모가 같은 친남매인가? 앤드류가 정말 찐 상식인이 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둘이 잘 사는? 미래가 있다는게 정말이지 수상합니다. 애슐리가 완전 극악이라 잘 안보였지만 방장께서 말씀하셨듯 ATM기 시점부터. 아버지랑 앤드류랑 독대하는 시간이 길었던 그 시점 부터 이상했습니다. 혹시 애슐리와 앤드류가 친형제가 아니거나, 저 어머니가 낳았어도 아버지는 다르거나 하는 이부형제...가 아닐까요. 부부의 눈동자 색이 옅고 자식들의 색이 짙어진 것으로도 볼 수 있지만 뭔가 수상합니다. 애슐리와 아버지는 눈 색이 비슷합니다만, 어머니의 눈은 노란색인데 앤드류는 녹색이란말이죠. 스토리가 정말 엄청나서 도저히 손수 게임을 해 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만 챕터 3은 정말 궁금합니다. 악마가 영혼으로 뭘 하는지 그냥 먹는건지. 죄악을 많이 쌓은 인간은 어찌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대 죄악 그 자체인 남매를 보고
결국 어지러움을 참지 못하고 방종ㅋㅋㅋㅋ
방장특) 어중간한 음지 게임 상대로는 끄떡없으나 '진짜'를 마주했을 땐 빠르게 방어가 무너지며 호다닥 빤스런함 ㅋㅋ
쉴 틈 없이 기겁하는 방장 반응 개꿀잼ㅋㅋㅋ
BL퍼리까지 섭렵한 방장도 속옷도망가게 만든 게임은 대체
내가 진짜 어릴때부터 온갖 중2병 항마력 돋는 애니에 게임에 별걸 다보면서도 멘탈이 멀쩡해서 지금까지 십덕을 하고 있는데 이건........ 아휴....... 본방 채팅에 그냥 아휴 씨....... 이거밖에 못치겠더라 ㄹㅇ 정신 나갈거같고 한숨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자님 어디 프로파일러들한테 자문이라도 받았나 진짜 수준급 가스라이팅에 나중엔 감탄이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스토리랑 번역이 순화된듯.. 끔찍하다 끔찍해
레일리 가스라이팅의 정석 ㄹㅇㅋㅋ
진짜 멘헤라, 가스라이팅과 선넘는 장면들에.... 정신이 어질어질....
4:33:25방종한거 개웃기네ㅋㅋㅋ
마지막에 꺼버리는거 겁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마무시한 게임이네요....
빨리 업로드되는 긴니쇼 폼 미쳤다
사실 마지막 장면은 꿈이라고 하는데 소니쇼님이 꺼버리셨네요. 당연합니다. 애초에 브라콤과 시스콤을 이용해서 살짝 위험한 느낌만 내는 거지
대놓고 저런 게 나오면 기분 나쁠 뿐이니까요.
기기...괴괴...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기절했었는데 방장님도 어질어질하셔서 방종하셨구나 아 10분을 못참았었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빠른 alt 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는 이런 역겨운캐릭 원탑이 카나데라고 생각했는데 애슐리는 올타임 레전드네
대충 밑바닥 계속 내려가는 유희왕짤이 생각나요
즐거운 엔딩 4:33:20
사실 스킵해서 그렇지 저것도 예지몽이었다던
어질어질하구만..
게이 퍼리 야스는 햇빛 쨍쨍하게 잘 드는 양지였구나... 바닥 밑에 바닥이 있네
어허 거기서 거기야
어허 그건 아니여
방송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 이런 게임 너무 재밌어 짜릿해
1:54:34 무대
3:14:45
3:20:15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공짜 커피랑
이런 무대에 서는 건 처음에요~~
))
((
급격하게 긴니쇼 올라오니 반갑네요 아 한동안 업로드가 없는 걸 봐서 치지직 가셔서 긴니쇼 방치하신줄 알았어요
이야...어질어질한 게임이다 진짜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일러가 예쁨+소니쇼님 반응이 재밌어서 빻았는데도 계속 보게 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3 기대합니다^^
1:19:33 카작카작카작
3:22:00 Aㅏ tlqkf
20:16 앙냥냥
애슐리 살인하고 식인하는데서 상여자라 착각할수 있지만 결국 힘든일은 떠넘기고 문제생기면 변명하고 남탓할 생각부터 하는 씹하여자...
....선생님, 살인과 식인부터가 상여자가 아닙니다.......
해롭고 건강하지 않지만 중독성 있는, 마약같은 게임이네요 ㄹㅇ
재밌게 봤네요
내일 휴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들이 실종된 부모집에서 루미놀 시험 한 번 하면 진짜 난리날듯ㄷㄷ
3:20:23 공zㅏ 커피다~
어후 애슐리 진짜 최악이다.. 앤드류는 기가 좀 약한지 어릴 때부터 동생한테 지고 다녀서 저 꼴이 났네
바로 알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다른 영상들은 너무 슴슴해서 맛이 없어요
애슐리는 진짜 인간이 가질수 있는 악랄함의 종합선물세트군요
근친충의 한줄기 빛.. 1차근친
벌써부터 보인다 방장의 쌍욕특집
스토리 자체는 흥미진진한데 감성이 쉽지않네 이게 19금이 아니라고?
사춘기 올까말까 한 꼬마아가씨들이 영향받고 흑역사 마구마구 생산할것 같은 그런 게임이네요
부도덕 엔딩 아 씨ㅣㅣㅣㅣㅣㅣㅣㅣ발ㄹㄹㄹㄹㄹㄹㄹ
실제로 여초딩들이 좋아하는게임임ㅋㅋㅋㅋㅋㅋ
앤드류 잘생겼다고 좋아함
@@yj-xl6ck게이가 더 많을듯 ㅋ..
번역이 너무 잘되고 표현이 굉장히 직설적이여서 어지러움 스텍 증가된듯. 번역 퀄이 너무 좋다
베르세르크에서 세르피코, 파르네제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어머니를 화형시킬수밖에 없었을때, 옆에서 거들어서 직접 화형시킨
근데, 생각해보면 악마는 무조건 거래를 하려하기보단. 뭔가 즐거움을위해 거래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차피 필요한 영혼은 넘치고 넘칠테니(아주 사소한것으로도 영혼을 팔려는 인간이 많았을테니)
어차피 영혼은 이제 넘치고 넘치니, 이젠 자신의 즐거움을위해 딜을 제안하지 않을까
그리고 악마의 그 즐거움은 무엇일까
헐 이모가 이 겜을 해 주시다니...!!!!!!!!!
저 부모캐릭터는 걍 애들 낳긴 했는데 완전 짐덩어리로 생각한듯
들어오기도 전에 썸네일 채팅창 뭔데ㅋㅋㅋㅋ
맨헤라 사전지식이 너무 강했다
엌 이걸하다닠ㅋㅋㅋ
보면서 아마 알만툴 겜 중에 어지러운 겜 5손가락 안에 들거 같은 겜
속이 이상하다에요..
제대로 정신 박힌 놈이 없네 아주 ㅋㅋ
번역마다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다르네 내가 추천했던 건 이게 아닌데
심약자주의라길래 기대하고봤는데 흠.. 호들갑떨정도는아닌거같은데
이겜 업데이트 많이했내 작년에 스트리머 영상이 1편에서 끝나드만 소니영상에서 2편이 추가됐내
나만 개재밌게봄??ㅋㅋㅋㅋ
아니 해피엔딩이네
27:07
계속 하시려나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만. 의문이 듭니다. *1. 앤드류는 인간인가? 인간적으로 애슐리의 저 만행을 어떻게 인간이 참아주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수상해도 오누이가 그렇고 그럴거라는 것을 어머니가 먼저 언급한다?? 앤드류의 친부모야말로 오누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앤드류가 자꾸 앤디가 죽었다고 말하며 서로가 오누이인 것을 잘 긍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어쩌면 앤드류의 속? 에는 순수한 인간이 아니라 악마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본인이 악마라는 사실을 깨닫는 시점이 어디엔가 있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비밀로 한다고 해도 비밀을 지키는 약속을 대놓고 칼부터 들이밀고 동생 입에 피로 엑스를 그리질 않나 자기 눈에는 선을 긋게 하지를 않나 또 동생과 같이는 있지만 동생만을 좋아하겠다고는 안했다면서 함정도 만들고. 머리가 좋아서 그랬다기에는 조금 이상한 면이 많습니다. 혹 어린 앤디가 자신의 영혼을 매개로 악마와 계약을 하면서 애슐리가 밉지만 나 대신 그녀를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계약을 하고 이미 저 세상에 가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희망적인... 추측을 해 봅니다. 챕터3으로 끝이나고 챕터 3이 제목이 장례식이라면. 그리고 악마가 계약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까지 굳이 관심을 보일까 싶기도 하고요. * 2. 앤디와 레일리는 정말 부모가 같은 친남매인가? 앤드류가 정말 찐 상식인이 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둘이 잘 사는? 미래가 있다는게 정말이지 수상합니다. 애슐리가 완전 극악이라 잘 안보였지만 방장께서 말씀하셨듯 ATM기 시점부터. 아버지랑 앤드류랑 독대하는 시간이 길었던 그 시점 부터 이상했습니다. 혹시 애슐리와 앤드류가 친형제가 아니거나, 저 어머니가 낳았어도 아버지는 다르거나 하는 이부형제...가 아닐까요. 부부의 눈동자 색이 옅고 자식들의 색이 짙어진 것으로도 볼 수 있지만 뭔가 수상합니다. 애슐리와 아버지는 눈 색이 비슷합니다만, 어머니의 눈은 노란색인데 앤드류는 녹색이란말이죠. 스토리가 정말 엄청나서 도저히 손수 게임을 해 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만 챕터 3은 정말 궁금합니다. 악마가 영혼으로 뭘 하는지 그냥 먹는건지. 죄악을 많이 쌓은 인간은 어찌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뭔가를 본거 같은 느낌만..있는데
누나 반묵음머리 해주세요
존나맛있네 이겜
번개같은 여기까지
캬
진짜 기괴하다
내가이새벽에이걸왜틀었지? 코난극장판이나처볼걸
엔딩 좀 달라졌네
오프닝에 조금은 음습하다고 했었구나
진짜 어지럽다 어지러워
야발이 너무 많았던 컨텐츠였다 ㅋㅋㅋ
쿠루병으로 훅갈 애들..
게이퍼리는 양지다
1:19:32 3:22:02
미친 이걸
하아...반응...마시써...
번역이 잘된게 아니라 저렇게 할거면 적어도 19금달아야한다고 보는데.. 대놓고 쓰는 욕들이 하급에 하급이네
제하하하하하하
순애물게임도 하시네
저딴거 좋아하는 애들은뭐냐 진짜 역겹다..
진짜 개 쌉 오바들을 떠네 이런 사람들떄문에 우리나라가 맨날 심의규정 빡시게 잡는거임
단순 스토리입니다 과몰입좀 그만하세요.
도데체 퍼리 bl이나 이거나 또이또이한데 엄청 오바들 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