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상]#16 ‘물사슴’의 모정! 공사창립 특집다큐 ‘고라니의 사랑’ / KBS 200603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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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май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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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에서 중국 양쯔강 일대와 한반도에서만 자연적으로 서식하고 있는 고라니. 세계적으로 귀한 동물인 고라니는 우리나라에서도 초식동물로서 한반도의 기초생태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최근 호랑이, 표범, 늑대 등 먹이사슬 상위포식자의 감소는 곧 고라니의 개체수를 급격하게 늘리는 결과를 가지고 왔다. 이런 생태계의 불균형으로 인해 고라니는 유해조수로 전락해 인간과 갈등을 빚고, 먹이를 찾아 나서다 도로에서 달리는 차에 치이기도 한다. 그러나 중대형의 육식포유류가 사라진 가운데, 고라니는 우리 민족과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고유종으로 한반도의 대표동물이다. 제작진은 특수조명을 장착한 개조차량으로 야행성인 고라니를 밀착 촬영해 고라니의 모든 것을 아름다운 영상에 담았다. 고라니의 짝짓기에서 출산, 고라니 어미의 새끼에 대한 애절한 사랑, 독립 등 신비한 생태를 밝혀내고, 인간과 고라니가 공존하는 길은 없는지 모색해 본다.
    ▶ 감동적인 영상서사시 : 고라니의 애절한 사랑과 모정!!
    고라니는 일부다처제 사회를 이루는데, 수컷들은 12월을 전후해 짝을 얻기 위한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수컷의 성징은 송곳니... 겨울 설원에서 수컷이 경쟁자를 물리치고 사랑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고라니가 새끼를 낳는 시기는 밤꽃이 피기 시작하는 6월... 고라니는 보통 4마리 전후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 고라니가 살아남을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은 어미의 끊임없는 보살핌과 사랑이다. 천적을 경계하며 하루 4~5차례의 수유를 하고, 배설을 돕기 위해 장 마사지를 해주는 어미의 지극 정성은 모정 그 자체다. 과거 고라니의 최고 포식자였던 늑대와 여우가 사라진 지금, 고라니 새끼의 가장 강력한 포식자로 부상한 너구리의 습격에 고라니 어미는 어떻게 대처할까. 고라니 어미의 새끼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 최초 공개 : 물과 함께 사는 고라니 Water Deer
    고라니는 평지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초식동물이다. 그래서 물을 건너는 것은 고라니에게 일상적인 일이다. 먹이를 찾기 위해서, 이동을 하기 위해서 물을 건넌다. 고라니를 영명으로 water deer(물사슴)라 할 정도다. 제작진은 수중카메라를 동원, 노련한 솜씨로 물살을 가르는 고라니의 수영하는 모습을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고라니가 철원의 한 웅덩이에서 날마다 수영을 하면서 연잎을 따먹는 장면도 방송 최초로 포착했다. 인기척을 모른 채 한가로이 수영하며 만찬을 즐기고 있는 고라니... 그 우아한 자태를 생생한 화면으로 만난다.
    ▶ 고라니의 고난과 시련 : 채소밭 습격사건과 로드킬
    고라니는 깊은 산 속에 사는 동물이 아니라 민가 주변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다. 민가 주변, 특히 논과 밭은 고라니의 먹이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대신 인간과의 갈등은 피할 수 없다. 곡식이 익어갈수록 고라니의 논과 배추밭 출입은 날로 심해지고 사람들은 총을 들고 고라니 퇴치에 나서는데.... 강원도 정선에서만 유해조수 퇴치 명목으로 지난여름 100여 마리의 고라니가 희생됐다.
    또한 민가 주변에 거미줄처럼 난 도로는 고라니에게 치명적이다. 먹이를 찾기 위해서 밤마다 위험한 곡예를 하던 고라니는 차에 치여 죽고... 이렇게 로드킬 당하는 고라니 숫자는 연간 수천 마리에 이른다. 과연 고라니와 인간의 공존의 길은 없는가?
    ▶ 끈질긴 생명력의 비밀을 밝혀내다
    호랑이, 표범, 늑대, 여유 등 중대형 육식 포유류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중형포유류 고라니는 한반도에서 보편적으로 그리고 가장 많이 생존해 있는 동물이다. 고라니는 한반도 고유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중국 양쯔강 일대와 한반도에만 살고 있다.
    중국의 경우, 그 수가 줄어 1만여 마리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확한 연구는 되지 않았지만 10만 마리는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고라니는 한반도 야생생태계의 축을 이루고 한반도를 대표하는 동물임에 틀림 없다. 고라니는 무엇이든지 잘 먹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보통 한번에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최대 7마리까지 새끼를 낳았다는 기록도 있다.
    또한 고라니 새끼는 생후 6개월만 되어도 임신 가능하다. 고라니의 조기임신능력, 다산 능력, 탁월한 적응력 등은 다른 동물들과 비교해 한반도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는 비결이다.
    ※ 이 영상은 공사창립 특집다큐 ‘한반도 최후의 생존자 2편 -고라니의 사랑’
    (2006년 3월3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 시점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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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9

  • @loveanimalangel
    @loveanimalangel Год назад +4

    아! 눈물이 ㅜㅜ 고라니야, 힘껏 살아내주렴

  • @user-id3id7ld7y
    @user-id3id7ld7y 3 года назад +10

    고라니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 @_trailskitchen6380
    @_trailskitchen6380 2 года назад +6

    등산할때 고라니를 만나는데 한달구야를하고 단몇초교미후 각자 홀로 생활하는군요
    고라니가 왜 늘 한마리만 나타나는지 이영상을보고 터득할수있었습니다
    저는 봄여름에 산책하다가 개천가나 숲속에서 고라니 새끼를 만났는데
    중형초식동물로 우리나라 모든 산지나 개천가에 서식하는군요
    노루는 덩치가 크고 뿔이있군요
    바위산도 잘타고
    사양노루도 점박이무늬가있고 위가 4개라 사양노루군요
    먹이는 송라 고산지대에서식하는 이끼군요
    고라니가 우리나라만 서식하는동물인데 어릴땐 잘 못보고 살아오다가 어른이되어서 운동하다가 자주만나는데 사람을보면 멀리 자취를 감춰서 자세히관찰할수가없었어요
    민가주변에 자주 발견되고
    도로도건너다니며
    로드킬도 잘당하고
    텃밭에있는 곡식을 에너지보충하기위해서 뜯어먹는군요
    한곳에 오래머물지않고 또다른 영역을찾아 이동하는군요
    불빛과 소리에 예민한 고라니
    도로가 개발되면서 무덤이되어버린 고라니들의 무덤이되고 터널이 많지만 고라니가 로드킬당한걸 예전부터 만히본것같아요
    그땐 고라니를 잘 몰라서 강아지나 고양이가 차에치어죽은줄알았었는데
    불쌍한 고라니로드킬모습이었네요
    징그러워서 눈감고 고개돌리지만 이미 목격해서 기억으로 오래남아 마음아파요
    귀한영상 잘보고갑니다
    긴겨울지내고 봄에돋아난 새싹은 보약과도같은것이군요
    우리집근처 야산에 풀을 뜯어먹다가 산새들의 요란한 울음소리를 못견디고 달아나는모습을 몇번목격했는데
    고라니는 본래 혼자다니며 먹이도먹고 버들잎 나뭇잎 연한풀을 뜯어삼키고 앉아서 휴식취하며 소처럼 되새김질하며 30분쉬고 다시일어나 먹이활동을하고
    물을건너는것은 고라니에게 일상이군요
    그래서 수변로 산책중 물가에서 풀뜯어먹는모습을 목격한것같아요
    개구리울음소리
    경운기소음
    고라니땅은 인간들로인해서 영역이 좁아지고
    암컷은 출산을 앞두고 배가불러
    수시로 배설해 자기영역을 표시해놓고 출산할준비를하고
    바빠지네요
    수영도잘하고 연잎으로 영양분을섭취하고
    배를채워야 웅덩이에서 나오는군요
    중간까지 시청했는데
    뻐꾸기가울무렵 출산을하는군요
    30분 산통후 새끼를 출산하고
    앉아서 180일만에 첫출산을하고 몸을말려주며 두번째 새끼를 출산하고 홀로 20분후 1키로새끼는 태어난지 한시간이내에 걸어다닐수있고 4마리출산후 매일 1키로씩 체중이 늘어나고
    어미는 출산을 마치고 태반을 먹어치워 냄새를 없애고 영양을 보충하게되는군요
    소나기를만난 고라니가족
    비를피해야하는데 어미가 안절부절못하고
    비에젖으면 죽게되는데 무사히 비를 이겨내고 어미젖을 찾아 가슴쪽젖을 먼저빨아야하고 생존률은 50%만 살아남는다니
    두마리만 잘돌보고 항문을 핧아줘서 배설을 돕는군요
    생후 하루이틀동안 풀숲에서 어미가 돌아올동안 꼼짝않고 기다리고 어미는 멀리떨어져 먹이를찾아 배를채우고 하루 4번 반복해서 새끼에게 젖을먹이러오는군요
    너구리도 5월초 출산을해서 5마리의새끼를 데리고나타났군요
    작은벌레를 잡아먹고사는군요
    고라니 생후1주 아기고라니가 이뻐서 핧아주고 보호해주는데
    너구리가 나타나서 고라니가족은 어미를따라서 풀숲에 몸을숨기는데
    냄새를 잘맡는 너구리는 고라니새끼를 사냥하네요
    고통스러워하는고라니새끼가 희생당해서 어미가 슬피우네요 ㅠㅠ

    • @_trailskitchen6380
      @_trailskitchen6380 2 года назад +3

      삵과 수리부엉이도 고라니새끼를 먹이로 노리고있다니 고라니가 불쌍합니다
      농부님에게 천적이라 얄미운동물이라 잡아야하는데
      강온도 사투리로 하소연하시는 농민을보니 총성소리가 들려도 그러려니할수밖에없네요
      농민이 피해를보고살수는 없는일 고라니는 총을든 사냥꾼에게는 이겨낼 방법이없고 100여마리가 사살되었다니
      우리나라에 고라니가 무척많은가봐요
      비행장 근처에도 고라니가 뛰어다니고 활주로까지 고라니가 출현해서 골치아프게만드는군요
      고라니 퇴치조도있다니
      또 총성이 여러번들리네요
      다행히 공포탄으로 멀리 쫒아내는거라니 고라니 많이 놀라며 힘들게 살아가네요
      인적없는 깊은산속에 들어가서 살면좋은데 원래는 고라니들의 땅이었다니 인간들이 이기적이고 약한 동물을 사살하고 영역을 빼앗고 이동성이 약한 고라니가 한국과 중국이라니 특히 학국에 전세계의 대부분이 우리나라에 서식한다니 고라니가 돼지처럼 식용으로 판매될수있다면
      먹거리로 개체수를 줄일수있는데
      그냥 쏴죽이지말고
      양계장이나 우사 돈사를 만들어서 가축으로 지정하고 삼겹살을 사랑하듯이 고라니를 치킨처럼 탕수육처럼 튀겨서 판매할수있다면 우리나라에 고라니가 금새 사라질것같습니다
      8주만되도 어미만큼 자라는군요
      생후 2개월에 젖을떼고 홀로 풀을뜯으며 거친삶을 살아가는군요
      홀로사는법을배우다가 산책중에 만났던 아기고라니들이 태어난지 몇개월안된 아기고라니였다니 그래서 저를봐도 도망가지않고 풀을뜯어먹었던거군요
      제가 동영상으로 촬영했답니다
      산딸기 연한잎을 맛있게 뜯어먹고있었어요
      멧돼지도 나타나는군요
      고라니를 만나면 무섭지는않은데
      멧돼지를 만난다면 너무 무서울것같아요
      동물들의 서식지 숲속 풀벌레소리 요란한 수확철 살을ㅉ우기위해서 고라니들은 부지런히 풀을뜯고 살을찌워두는군요
      10월말 가을겆이가 끝나고 철새들까지 찾아드는군요
      생후 5개월 천적을 피할수있는 힘을기르고 어미처럼 습지를찾아 부드러운풀뿌리로 배를채우며 겨울을나는군요
      멋진영상 풀시청했습니다
      고라니의 독립 껑충껑충 뛰어서 어미품을 떠나가는군요
      태어나서 5개월 어미의 보살핌으로 성장해서 각자 떠나가는군요
      외롭게 살아가는 고라니의일생 독립심이아주강하네요
      백로와 장난을걸고
      귀엽네요
      달리는모습 산에서보았던 그모습이네요

  • @ocarina777
    @ocarina777 3 года назад +31

    자연의 섭리겠지만.. 너구리한테 자식을 잃은 어미를 보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 @user-gt4rt9qi3e
    @user-gt4rt9qi3e 2 года назад +8

    너무나귀중한자료가될것갔네요 시골에서 농사를짓고있는데 고라니로인해서 농작물의피해가 이루말할수없어 총이라도있어면 싹다잡아죽이고싶었는데
    이영상을보니 인간의 이기심만생각할것이아니라 공존을생각하게합니다 수없이 많았던 야생동물들 인간들의 이해관계로인해
    그의다 살아지고 이제정말 몇남지않은생명들인데 이개체가
    없어지고나면 우리인간만남아서 얼마나
    오래갈가싶으네요-

  • @user-yn5rv4bt7g
    @user-yn5rv4bt7g 3 года назад +9

    사느라.애쓴다.예쁘기도 하지.건강하게
    오래오래 잘.살아라

  • @hitit_2
    @hitit_2 3 года назад +8

    고라니 넘 귀여웡😆

  • @user-tt2ne1uo2b
    @user-tt2ne1uo2b 3 года назад +5

    아기 고라니 넘 귀여워요.

  • @nguyengiangson8959
    @nguyengiangson8959 2 года назад +7

    아나운서 맨트 : 고라니의 땅을 빼앗으려는 인간들의 간섭만 없다면 이 땅에서 계속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아파트, 까페, 공장, 리조트, 산업단지, 레저시설 등의 부동산 개발로 고라니 땅은 매년 사라지고, 도로 건설로 고라니 이동 경로와 서식지는 줄어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국립수목원이나 국립공원을 제외하고 고라니가 사람 사는 호수나 냇가에 와 물을 먹는 일은 없겠죠.

  • @user-wf9gf1ws4p
    @user-wf9gf1ws4p 3 года назад +16

    고라니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기를

  • @user-fe9iu1si2w
    @user-fe9iu1si2w 2 года назад +4

    힘들게 제작하신 소중한 영상 잘 봤습니다.
    고라니가 이 땅에 번성하며 우리와 오래 함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aimwilliamson6609
    @aimwilliamson6609 3 года назад +8

    Superior Content KBS Nature is like PBS quality content 👌

    • @user-vj7nv4mi1o
      @user-vj7nv4mi1o 3 года назад +3

      고라니와 인간이 같이 살아가게 환경스페셜이 도와주세요 인간들에게 살 곳을 모두 내어주고 살아가는 모습이 인간 살아가는것과 다른것이 없는듯하다 죽이는것만이 대안은 아닌듯한데 인간이 모든것을 찿이햇으니 같이살 방법을 생각해야합니다 잘살아주렴 고란아

  • @user-jh8vy2mu8j
    @user-jh8vy2mu8j 2 года назад +4

    고녀석들 예쁘넹

  • @therock79983
    @therock79983 3 года назад +7

    즐감

  • @jungsoojang
    @jungsoojang 3 года назад +13

    1950년대엔 고라니는 북한 개마고원이나 설악산 에 몇마리 뿐인였는데 그동안 남한이 녹화 서업으로 70연 동안 어디서나 볼수 있는 구먼 그러나 노루는 다 어디갔나? 미국에서 50년 살았으니 강산이 5번 변했구나

    • @tv.2745
      @tv.2745 3 года назад +4

      노루는 제주도에 삽니다.
      고향생각 많이나시겠어요.

  • @user-id3id7ld7y
    @user-id3id7ld7y 3 года назад +8

    너구리가 고라니 새끼를 잡아먹는 장면은 제가 어렸을 때 처음 봤습니다. 그전에는 잘 몰랐는데요.

  • @user-bs2wd3in1d
    @user-bs2wd3in1d 3 года назад +13

    한반도의 특산종 고라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wv9nx6hs8n
    @user-wv9nx6hs8n 2 года назад +4

    여러 분 이 고생 했기 에 편히 관 람 하여 깊은 감사 드림 니다

  • @tvkoreaanimalstv
    @tvkoreaanimalstv 3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한밤중에 소름돋게 우는 고라니 움음소리와 무인 센서카메라로 고라니를 가까이 찍은 적이 있습니다.

  • @loveanimalangel
    @loveanimalangel Год назад

    다람쥐 편과 더불어 명작입니다. 수신료의 가치가 값지게 쓰이네요

  • @user-zf5nm4nd9g
    @user-zf5nm4nd9g 2 года назад +4

    촬영하시느라 고샹하셨내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 @user-ej6nw4ol5w
    @user-ej6nw4ol5w 3 года назад +4

    와 너구리가 고라니새끼도 잡아먹는 군요... 충격이네요...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Год назад

    고라니 수컷 수영 선수내요 놀랍습니다.

  • @spin2902
    @spin2902 2 года назад +6

    군대 gop초소에 있었을때 초소 앞까지 오는 놈들 건빵주고 그랬는데..

  • @taedavis3014
    @taedavis3014 2 года назад +4

    고나리들 한국에 살기가 넘 힘들어
    보이고 불쌍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

  • @BSjung1
    @BSjung1 Год назад +4

    고라니의 최대적은 너구리가 아니야..한국인 인간이다.. 한국전쟁에서도 살아남은 한국 고라니 사슴. 멧돼지들은 여전히 로드킬부터 다양하게 살해당하고 한국인때문에 멸종당할수있지만..식민지에도 전쟁에서도 살아남은 한국 토종 동물들아..꼭 살아남길 바란다. 동물이없는 땅이라니..ㅜㅜ 그놈의 등산객 노인들땜에..도토리주워가서.. 산에서 쉴공간도 줄어들고 먹이도 늘부족한 가엾은...한국 동물들..인간의 잔혹한 식민자 전쟁은 끝났어도 동물잔혹사는 여전히 진행형

    • @user-co2pf3pw9d
      @user-co2pf3pw9d Год назад +1

      옳소

    • @hjt5016
      @hjt5016 Год назад

      소고기 돼지삼겹살 치킨은 왜쳐먹어 굶고 살어

  • @user-dx6wj6wn3v
    @user-dx6wj6wn3v 2 года назад +3

    사람눈에만 띄지말고 차만조심하고 잘살거라 사람이 제일 무섭고 사람이 타는 자동차가 더 무섭고 그리고 사람의 손은 가장 최고로 무섭단다

  • @doit156
    @doit156 Год назад +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user-vp2fb5ix5r
    @user-vp2fb5ix5r 2 года назад +5

    외국에선 희귀 동물이라는데

  • @user-gz1lc9xm1r
    @user-gz1lc9xm1r 2 года назад +1

    자연의신비신의신비사랑이구나네고 말했다

  • @user-dx6wj6wn3v
    @user-dx6wj6wn3v 2 года назад +3

    또 몇십년이 지난후에는 고라니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잇겟지 지금 천대받는 동물들은 항상 몰살을 당하니 고라니 오소리 너구리 호랑이 늑대 곰도 천대받다가 지금은 다 읍써졋지

  • @vaughansung
    @vaughansung 3 года назад +7

    공포탄으로 쫒아내니 고라니가 "왜 왜 " 라고 항의을 하네...

  • @user-rg8ko3cv9d
    @user-rg8ko3cv9d 3 года назад +9

    공군20비행단이면 성범죄 부대네!!
    장중사.노준위.노상사

  • @nguyengiangson8959
    @nguyengiangson8959 2 года назад +2

    수 번을 다시 보네요.
    아나운서 맨트 : "고라니의 땅을 빼앗으려는 인간의 간섭만 없다면, 이 한반도에서 계속 살아 남을 것이다."
    현실 : 인간은 아파트, 공장부지 건설, 도시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자연생태를 간섭하고 자연 그대로의 땅을 빼앗을 겁니다.
    왜냐면 인간들에게는 돈 되는 일을 자연과 야생동물보다 중요하지요.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현실이 다행입니다. 자연으로부터 나와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야금야금 갈아먹는 이기적이고 편협한 인간과 인간세계를 한순간만 보고 눈을 감으니 다행이네요.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Год назад +1

    고라니 집단이 집 주변이면 밤에 매우 시끄럽습니다. 수컷들의 영역싸움은 매우매우 시끄럽습니다.

  • @hie-eunlee6213
    @hie-eunlee6213 Год назад +1

    아직도 고라니를 잡아서 잡아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고라니를 보호할 수 있도록 강력한 법적 제도 마련이 필요한데 국회의원들은 별 관심들이 없으니~

  • @hosikbea4313
    @hosikbea4313 3 года назад +9

    산에 배추을 심으니 당연한거아니냐

  • @user-cw3eg9kj5b
    @user-cw3eg9kj5b 3 года назад +4

    약자들의 고통
    일차 소비성 동물
    들의 애환
    세상은 불공평한것. 휴

  • @jsy1851
    @jsy1851 3 года назад +2

    로드킬 대명사 킥라니..

  • @user-vp2fb5ix5r
    @user-vp2fb5ix5r 2 года назад +1

    나누어 먹고 삽시다
    공존의 시대여야

  • @dg-ud3uq
    @dg-ud3uq Год назад

    고라니도 그렇고 대부분의 동물들이 독립을하는이유가뭘까요 계속같이살면 좋을텐데

  • @user-mw4cc8gs9s
    @user-mw4cc8gs9s 3 года назад +3

    내 고추밭 고추순 다먹었어요 살려줄까요 이뻐할까요 그래도 고추는 잘 달렷어요 가을오니!!!~%%

  • @user-qq6zd3eu6h
    @user-qq6zd3eu6h 2 года назад +1

    라니야 차 조심해

  • @Meoseum
    @Meoseum 3 года назад +1

    염소는 헤엄 못 치는데 신기하내요

  • @jsy1851
    @jsy1851 3 года назад +4

    괴라니 너 어찌하야 로드킬만 당하느냐..

  • @user-ls5gb9jh4e
    @user-ls5gb9jh4e 3 года назад +1

    동물있든 사람있든 식물 있든 한경애 적궁 하면서 사라요

  • @user-pi3zl6pp2h
    @user-pi3zl6pp2h 3 года назад +1

    고롸니들 태어난지 얼마 안된것 같다

  • @user-yx4bo6io7u
    @user-yx4bo6io7u 2 года назад +1

    😣

  • @user-hz4jm4ob3f
    @user-hz4jm4ob3f 3 года назад +4

    저장후듣기, ,

  • @user-ux6bi2dd3d
    @user-ux6bi2dd3d 3 года назад +15

    나는 다큐멘터리는 이렇게 전문적인 성우님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간혹 배우나 일반 연예인이 나래이션 하면 기분이 팍 따운되고 분위기를 깬다고 해야되나요 아뭇튼 연예인은 안했으면 좋겟어요

  • @nguyengiangson8959
    @nguyengiangson8959 3 года назад +15

    야생동물을 총으로 죽이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인간은 지구가 자기 것인양 개발하고, 개발된 도시는 야생동물이 살 수 없고, 서식지가 줄어 먹을 것이 없어서 농가에 내려오면, 농작물을 먹는다고 죽이고. 서구식 도시문명 발전은 야생동물과 공존할 수 없는것 같네요. 인간의 이기에 염세를 느낍니다.

    • @ysgman21
      @ysgman21 3 года назад +3

      사람이랑 공존 할려면 개체수를 조절 해야 하는데 아프리카초원 처럼 약육강식의 세계만 되면 걱정이 없죠.호랑이나 늑대 같이 최상위 포식자가 사라진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인위적으로 개체수 조절 하는게 최선이 아닐까요? 말씀도 이해는 합니다만..서로 공존 할수 있는길을 찾아야겠죠

    • @user-kz2ms3qf8t
      @user-kz2ms3qf8t 3 года назад +1

      @@dolgum826 범 내려온다!

    • @user-re5vq5kq1x
      @user-re5vq5kq1x 3 года назад +1

      이미 한반도에서 사라진 포식자 동물을 인간이 대신하는것일 뿐이고 고라니랑 멧돼지는 개체수 전혀 문제 없습니다 서식지가 줄어서 밭에 온다기 보단 어떤 생물도 쉽고 빠르게 양질의 영양분을 섭취하려는 본능에 의해 밭으로 오는것이죠

    • @nguyengiangson8959
      @nguyengiangson8959 3 года назад +2

      @@ysgman21 개체수 조절 방법이 총으로 쏘아 죽이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제가 대안을 갖고 있지 않지만.

    • @user-vp2fb5ix5r
      @user-vp2fb5ix5r 2 года назад +2

      불쌍한 고라니 생태를 인간들이 망쳐요

  • @zzangjoa_dw
    @zzangjoa_dw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라나 죽지마ㅜㅜ

  • @user-mn1um6fp7t
    @user-mn1um6fp7t 2 года назад +5

    고라니나 비둘기나 저리 착하고 귀여운동물들이 왜 유해동물인지~??
    뭔가 법을 바꿔야하지 않나~???

    • @minn__0
      @minn__0 2 года назад

      니가 농사 지어봐라..
      일년 내내 농사한거 고라니가 다 날려먹으면 나라도 빡치겠다

  • @9cw499
    @9cw499 Год назад

    대본이 한 문장 한 문장 다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뚝뚝 끊겨서 이상함

  • @user-rm8lu1op1h
    @user-rm8lu1op1h 3 года назад

    3쌍둥이를?

  • @jihyun6489
    @jihyun6489 2 года назад +2

    안개낀 도로는 고라니에게 치명적 위험합니다 서행하세요 많이 죽습니다

  • @user-vz5dj5pf7j
    @user-vz5dj5pf7j 2 года назад +2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게...인간이 동물들의 땅을 뺏었다고 말하는데...사실은 정반대...동물들이 인간의 영역을 점점 뺏고 있다는 거다.
    예전 50-60년 전에는 선에 짐승들이 아예 거의 없었다...고라니도 전부 다 북에서 내려 온 동물들...예전엔 우리나라 산에 맷돼지도 거의 없었다...
    그래서 단양 영월 횡성 평창 같은 곳에선 맷돼지를 식용으로 사육하기도 했지...타산이 안 맞아 나중에 다 폐업했지만...

    • @leon8887
      @leon888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산에 호랑이 같은 육식동물이멸종되서그런거아닌가여

  • @user-eg7sp6ms9p
    @user-eg7sp6ms9p Год назад

    라이트키지마세요!고라니가더 집중합니다

  • @user-xl2ec2bx1p
    @user-xl2ec2bx1p Год назад

    ❤가을 들판엔 트렉터 가 아니고 콤바인 소리 입니다

  • @user-zp9mg3gv7z
    @user-zp9mg3gv7z 2 года назад +2

    지금은 한국에는 사슴은 존재하지 않는다.슬픈일이다.마구잡이 덧을 놓아서 우리의 산짐승을 모조리 죽이고있다.안타까운일이다.자연을 살리자

    • @leon8887
      @leon888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한이무섭지도않는걸까.

  • @taedavis3014
    @taedavis3014 2 года назад +3

    하나님의 창조한 고나리들
    대한민국 에 살 권리가
    있는데 왜이리 총으로 무참이
    죽이는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생명 있는 동물들을 사랑해 주세요.
    동물과 어울려 살면 모두가 행복
    합니다.

  • @TheSnoopSong
    @TheSnoopSong 2 года назад

    새끼를 4마리나 낳네 ; 저러니 시골 농작물 남아나질 않지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Год назад +1

    고리니 목소리는 듣기거북한 목소리 텁텁하지요 제발 그놈의 소리좀 나지 않았으면 했지요
    논장 주변에 고리니소리 지겹게 들었습니다.

  • @user-px7tw2bd5p
    @user-px7tw2bd5p 3 года назад

    ㅂㅈ

  • @user-jy9ov7nb5b
    @user-jy9ov7nb5b 3 года назад

    나레이션 ㅇ점.

  • @sbjeong4722
    @sbjeong4722 2 года назад +3

    저런 동물은 인간에게 유익한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
    소같이 고기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고.
    농산물이나 피해를 주는 유해한 동물인듯.
    먹고 싸고 종족번식이 일상이구만.

    • @user-lh7gp4ui3v
      @user-lh7gp4ui3v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 @user-rd4ot5gy3u
      @user-rd4ot5gy3u 2 года назад

      종족번식이 너무 심해서 저들의 개체수를 줄일 포식자 복원을 정부랑 지자체가 의논 중이지

    • @user-kb6rj4gg1b
      @user-kb6rj4gg1b 2 года назад +6

      동물이 왜 인간의 유익을 위해서만 존재해야하나요? 진짜 이기적인 발상이시네요. 인간이 제일 해악한 동물 중 하나라는 생각은 못해보셨나?...
      자연입장에서 보면 인간만큼 해로운 종족운 없을텐데. 인간들을 위한 자연이 아니라 우리가 자연 중 일부라는 것을 아세요.

  • @user-tu9os9yw1q
    @user-tu9os9yw1q 3 года назад

    농작물을 너무 뜯어먹는 고라니
    편하게 마을은 오지마라

  • @user-xl2ec2bx1p
    @user-xl2ec2bx1p Год назад

    그래가 우리 농촌이 발전 하겠습니까 트렉터 콤바인 도 구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