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자우림 대박인데 대박인걸 이 노래 할아버지 차 안에서도 가끔 많이 둘러보긴 했지 얼마나 참 좋은지 모르지만 말이야 난 우울하게 만들지 않아 이제 혼자 가는 걸 내 곁에는 친구들이 있는데 난 혼자가 아니야 이제는 금옥도 무섭지 않은 용감한 용사다 돈 내놔 자우림 근데 김민기가 누구야 난 사 오지 않아지지 않아 너나지지 그래 왜 이렇게 시끄러운 리듬 소리가 왜 내 뒤에 왜 들리는 거니 그만 좀 시끄러워 리듬 소리 정말 시끄러워요 제발 좀 시끄럽다고 했는데도 넌 진짜 왜 이렇게 리듬을 잘 맞춰 난 후회를 믿지 않으리 난 후회를 저 하늘에 날리지 않을 거야 절대로 반드시 승리는 사람의 것과 동물의 것이다 공룡은 필요 없어 겨우 그딴 공룡이 무엇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난 어울리지 않을 거야 하지만 내 인생은 잘 어울린다고 호호호 예쁘다깐 절대 가만두지 않는 행복을 경험하게 해 주지 자우림 난 시작 같은 거 중요하잖아 나 마음에 난 꽃 피우지 않거든 난 너무나 예뻐서 꽃이 다 시들어 버릴 것 같아 난 웃지 않아 울지 않아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나도 비로소 느끼게 해 주지이 자은이만 너의 행복은 슬픔으로 가득 차게 될 수도 있다지만 겨우 그런 비겁한 봄 비법을 나한테 사용하다니 이 녀석 진짜 내가 지옥으로 가게 해 줄게 지옥으로 가서 한바탕 놀아 보시지 그래 그 용기 나도 한번 시험해 보면 안 될까라는 생각이 자꾸 하면은 화가 나게 만드는데 너는 왜 나를 토끼를 왜 구박하니 난 바다 따윈 겁먹고 싶지 않은 걸 해파리가 있는 바닷 따위는 걷고 싶지 않다고 누가 감히 받았다 위를 겁먹고 있을 것 같아 나는 바보가 아닌데 난 바다가 싫어 은영이라는 말 좀 하지 마 안녕은 무슨 안녕 이젠 안녕도 아닌데 난 바다를 부르고 생각하고 나는 너를 푸르고 생각한다는 그런 그 마음이 다 사라졌으면 좋겠구나 난 눈동자 속에는 푸는 바다가 없거든 넌 바다 떨리는 말도 하지 마 뭐야 파도의 노래로 어떻게 들어 지금 장난해 나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지 않는데 외국어 불쌍해라 흐흐흐 공룡으로 우리 공룡들을 쓰러뜨릴 수 있을 것 같아 어디 한번 시험해 봐도 난 공룡과 함께 쓰러지지 않을래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난 울지 않은데 너나 울지 마셔 울면 기쁨이 사라진대 너도 울지 마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지 않을 거야 한 번은 울려도 괜찮지만 넘어져도 괜찮은 걸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인생이야 너도 그렇지 난 새롭게 태어날 수가 없는 걸 왜냐면 난 너의 구벅 따위는 무서워하지 않아 어떤 초능력에서도 난 너를 정확히 잘 사냥할 수 있어 그딴 거 필요 없거든 나한테 어림없어 봐도 넌 진짜 나한테 한입 거리야 야 장원영 좀 불러라 장원영 좀 사람들의 신선에는 언제나 내가 있으니까 난 사람들이 신선해 마음 쓸 건 없거든 용기 없는 자들의 비겁한 눈초리의 그런 거 하나 없어 난 너의 친구가 아니야
첨들었을때 중독성있어서 자주흥얼거렸는데 오랜만에 다시들어도 되게좋네
지금 들어도 촌티안나는 노래...좋다
혼섹션 죽인다❤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 얼쑤~!
항상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이언츠 4번 타자 이대호~
라라라라 라라라 날려라! 손주인!
하하하 쏭 😀 😀 😀 😀 😀
와12살인데 뮤지커느낌😮
오 자우림 대박인데 대박인걸 이 노래 할아버지 차 안에서도 가끔 많이 둘러보긴 했지 얼마나 참 좋은지 모르지만 말이야 난 우울하게 만들지 않아 이제 혼자 가는 걸 내 곁에는 친구들이 있는데 난 혼자가 아니야 이제는 금옥도 무섭지 않은 용감한 용사다 돈 내놔 자우림 근데 김민기가 누구야 난 사 오지 않아지지 않아 너나지지 그래 왜 이렇게 시끄러운 리듬 소리가 왜 내 뒤에 왜 들리는 거니 그만 좀 시끄러워 리듬 소리 정말 시끄러워요 제발 좀 시끄럽다고 했는데도 넌 진짜 왜 이렇게 리듬을 잘 맞춰 난 후회를 믿지 않으리 난 후회를 저 하늘에 날리지 않을 거야 절대로 반드시 승리는 사람의 것과 동물의 것이다 공룡은 필요 없어 겨우 그딴 공룡이 무엇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난 어울리지 않을 거야 하지만 내 인생은 잘 어울린다고 호호호 예쁘다깐 절대 가만두지 않는 행복을 경험하게 해 주지 자우림 난 시작 같은 거 중요하잖아 나 마음에 난 꽃 피우지 않거든 난 너무나 예뻐서 꽃이 다 시들어 버릴 것 같아 난 웃지 않아 울지 않아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나도 비로소 느끼게 해 주지이 자은이만 너의 행복은 슬픔으로 가득 차게 될 수도 있다지만 겨우 그런 비겁한 봄 비법을 나한테 사용하다니 이 녀석 진짜 내가 지옥으로 가게 해 줄게 지옥으로 가서 한바탕 놀아 보시지 그래 그 용기 나도 한번 시험해 보면 안 될까라는 생각이 자꾸 하면은 화가 나게 만드는데 너는 왜 나를 토끼를 왜 구박하니 난 바다 따윈 겁먹고 싶지 않은 걸 해파리가 있는 바닷 따위는 걷고 싶지 않다고 누가 감히 받았다 위를 겁먹고 있을 것 같아 나는 바보가 아닌데 난 바다가 싫어 은영이라는 말 좀 하지 마 안녕은 무슨 안녕 이젠 안녕도 아닌데 난 바다를 부르고 생각하고 나는 너를 푸르고 생각한다는 그런 그 마음이 다 사라졌으면 좋겠구나 난 눈동자 속에는 푸는 바다가 없거든 넌 바다 떨리는 말도 하지 마 뭐야 파도의 노래로 어떻게 들어 지금 장난해 나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지 않는데 외국어 불쌍해라 흐흐흐 공룡으로 우리 공룡들을 쓰러뜨릴 수 있을 것 같아 어디 한번 시험해 봐도 난 공룡과 함께 쓰러지지 않을래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난 울지 않은데 너나 울지 마셔 울면 기쁨이 사라진대 너도 울지 마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지 않을 거야 한 번은 울려도 괜찮지만 넘어져도 괜찮은 걸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인생이야 너도 그렇지 난 새롭게 태어날 수가 없는 걸 왜냐면 난 너의 구벅 따위는 무서워하지 않아 어떤 초능력에서도 난 너를 정확히 잘 사냥할 수 있어 그딴 거 필요 없거든 나한테 어림없어 봐도 넌 진짜 나한테 한입 거리야 야 장원영 좀 불러라 장원영 좀 사람들의 신선에는 언제나 내가 있으니까 난 사람들이 신선해 마음 쓸 건 없거든 용기 없는 자들의 비겁한 눈초리의 그런 거 하나 없어 난 너의 친구가 아니야
한국 전통노랴겉운데
카우보이생각나네요
추억에 노래
맞아욤
추억의 노래는 늘 옳죠
안성댁
하하하쏭 예전에 초등학교 1학년때 학예회때 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그게 벌써 6년 전...
저도 이노래 초1때 선생님이 틀어주셧었는데..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어느새 성인이..
잼민이 귀엽누..
제가 7살 유치원때 부모님이 자주 들려주신 노랜데 20년전..
저도 7살에 유치원 다닐적에 학예회로 이거 율동 췄던게 기억나네요 벌써 20년 전 ㄷㄷ
0:09 유명한 부분
왜자꾸 유명한 부분을 씀?
She was already my Jeanne darc
0:33 여기도
이원열 ㅋㅋ
저게 어딜봐서 판다냐 ㅡㅡ
어릴적 추억을 정치병으로 파괴해준 후쿠윤아 ㅠㅠ
니네엄마 추억은 니가 다 파괴함 이미
어쩔
너를 위한 자우림의 광견시대
지금도 유럽에서는 체르노빌 주변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먹지도 않고 거른단다. 가이드가 가란 곳으로만 다니면 여행도 가능할 정도로 방사능이 꽤 가셨는데도 말이다. 너는 일본인들도 거르는 후쿠시마산 식재료들 배터지게 실컷 먹어봐라.
똥보수한테 표현의 자유는 없구나ㅜ
자우림 노래는 다 좋은데 인간 김윤아씨한테는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