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의 똑똑함이라.. 그냥 뇌절이 지나친거 아닐까요. 애시당초 아만다하고 호프만이 그냥 무조건 죽이는거 좋아하는 흉악범 체질이라는걸 인지하고 있었을텐데도 시험에 통과한 사람까지 죽게 방치한게 존인데 존은 그러면 무고한 사람을 죽게 방관한 꼴인거임. 존이 직접 선정하는 사람도 형사범죄는 커녕 민사 갈까말까한 파파라치와 불륜따위로 사람 목숨을 왔다갔다 시키는건데 그것만으로도 존은 그냥 기술만 많은 흉악범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고작 택시에서 떨어져 중상입고 암걸린거 보험받지 못했다고 무작위 테러하는 모습이 지금까지 시험받은 사람들보다 더 악질임. 그나마 존보다 악질이 쏘우4편에 사지 잘려나간 상습강간살인범 정도인데 그 사람 하나는 존이 시험할 자격이 있긴하지 ㅋ
@@dreamfail5299 제가 말하는 존의 똑똑함은 여러 방면에서 생각하는 모습에 감탄 한 거예요. 존은 아만다와 호프만을 둘 다 테스트 했고 그 테스트에 통과한 둘을 후계자로 삼았지만 자기의 섭리와 다르게 흘러가는 둘을 결국 긴 존의 테스트에 통과를 못 한 셈이 되어버리고 존은 둘을 죽이게 되죠 (-> 호프만은 질을 통해 죽이려고 했지만 죽지 못 하고 어쨌든 존은 둘을 죽이려고 한 거니까) 이게 존의 똑똑함에 스크레치를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통 사람에 비해서 사람 목숨을 하나의 테스트로 가볍게 생각하는 사이코 기질이 있는 거죠. 드림님은 존의 테스트가 아닌 호프만과 아만다의 테스트를 비판 하고 있는데 그건 존이 만든 테스트가 아님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존은 그들이 진행시키고 있는 테스트 중 그 둘을 테스트 하고 있었으니까
쏘우는 1편 빼고 다 별로임. 죽는게 당연한 사람들이라고 분위기 존나 잡는데 이야기풀이가 개허접이라 공감이 안됨. 삶의 의미 어쩌고는 말장난이고 1편 이후로는 평범하게 썰어대고 분해하는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슬래셔무비랑 다를게 없다는. 그러니까 어서 건강 챙기지말고 이전 영상 복구해주시고 이불이죽은 해주십셔 😃 좋아요 다 박아드림
아. 황무지에서 우린 다시 성을 쌓고 독을 짓는 한 고독한 주인을 보고있다. 그가 작은 벽을 만들고 방을 만들며 다시 예전의 정원을 원상복구시키는 동안 우린 끊임없이 그를 응원하며 외치며 환호성을 지르고있다. 으아. 돌아오고있군여. 새 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더 일을 하세요.
왜 아만다가 갑자기 존의 의사를 거스르다가 총을 쏘게 된건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결국 제대로 된 해석은 못 찾았네요 ㅠ 이번편에서 아만다가 봉투를 열어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쏘우6편에서 다시 나옵니다,이걸로 어느정도 해석은 되겠네요. 그런데 아직 이해가 안가는건 왜 아만다가 직쏘랑은 다르게 탈출이 불가능한 게임을 만들었냐는 부분입니다.
사실 사람들은 쏘우라는 영화를 잔인하기만 한 영화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정말 스토리가 탄탄하게 잘 짜여진 심리 스릴러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직쏘가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제일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영화는 그냥 영화일뿐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현실은 영화보다 더 하다고 하죠? 개인적으로 3편을 소름 돋게 보기도 했지만 슬프게 봐서 그런지 인상에 강렬하게 남았어요. 3탄은 아만다의 본색이 드러난 편수라서, 보는 내내 얼마나 재수없던지 아주 뻔뻔하여라 ㅋㅋㅋㅋ
남들은 자기 배쑤시고 눈 쑤셔야하는데 아만다는 남 배 쑤시는 게임 이겨서 탈출해놓고 남 평가 심판하는게 존나 어이없음 ㅋㅋㅋㅋ
그냥 존이 아마 일부러 아만다를 살릴려고 쉬운거 준걸수도 있음
ㅋㅋㅋㅋ 그렇네
3탄에선 아만다의 본색이 보여서 아만다가 혹시 했는데 역시더라고요.ㅎㅎㅎㅎㅎ 아주 개뻔뻔한 여자였음
@@KoSungHoon 근데 그 명분이없음 스토리상 ㅋㅋ
@@임병현-b7v 명분이 있죠 후계자 만들려고 한거면 그게 명분인거지 그리고 존 아내 유상시킨 사람 여친이 아만다니까 그것도 어찌보면 명분인거죠
9:38 기무님 멋져...ㅠ
볼 때마다 존의 똑똑함에 감동하는 영화.
어떻게 미래의 여러 수까지 생각을 했는지
아무리 차후 직쏘들이 나와도 존의 오리지날 직쏘는 따라가지 못 할 거다.
존의 똑똑함이라.. 그냥 뇌절이 지나친거 아닐까요. 애시당초 아만다하고 호프만이 그냥 무조건 죽이는거 좋아하는 흉악범 체질이라는걸 인지하고 있었을텐데도 시험에 통과한 사람까지 죽게 방치한게 존인데 존은 그러면 무고한 사람을 죽게 방관한 꼴인거임. 존이 직접 선정하는 사람도 형사범죄는 커녕 민사 갈까말까한 파파라치와 불륜따위로 사람 목숨을 왔다갔다 시키는건데 그것만으로도 존은 그냥 기술만 많은 흉악범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고작 택시에서 떨어져 중상입고 암걸린거 보험받지 못했다고 무작위 테러하는 모습이 지금까지 시험받은 사람들보다 더 악질임. 그나마 존보다 악질이 쏘우4편에 사지 잘려나간 상습강간살인범 정도인데 그 사람 하나는 존이 시험할 자격이 있긴하지 ㅋ
@@dreamfail5299 제가 말하는 존의 똑똑함은 여러 방면에서 생각하는 모습에 감탄 한 거예요. 존은 아만다와 호프만을 둘 다 테스트 했고 그 테스트에 통과한 둘을 후계자로 삼았지만 자기의 섭리와 다르게 흘러가는 둘을 결국 긴 존의 테스트에 통과를 못 한 셈이 되어버리고 존은 둘을 죽이게 되죠 (-> 호프만은 질을 통해 죽이려고 했지만 죽지 못 하고 어쨌든 존은 둘을 죽이려고 한 거니까)
이게 존의 똑똑함에 스크레치를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통 사람에 비해서 사람 목숨을 하나의 테스트로 가볍게 생각하는 사이코 기질이 있는 거죠. 드림님은 존의 테스트가 아닌 호프만과 아만다의 테스트를 비판 하고 있는데 그건 존이 만든 테스트가 아님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존은 그들이 진행시키고 있는 테스트 중 그 둘을 테스트 하고 있었으니까
쏘우3편은 1,2편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아여. 그놈의 개똥철학 집착이랑 깨달음을 주는 방법이 심히 뒤틀리긴 했지만, 나름 또 교훈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떡밥 회수도 잘 했고 트릭도 나름 재미있었구요.
햄버거하나뚝딱하면서 봣냉 쏘우 정주행하러가야갯어요 헿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존골을 먹어야 하는 기뮤리뷰 시청자 중 한명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갈수록 드립력이 넘쳐나네요.
참고로 쏘우는 3편까지가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번외편 같아요.
굿굿 ㅋㅋㅋㅋㅋㅋ 22년도 부탁해 형
조심 알려주는거 졸라좋네요 ㄹㅇ
ㄹㅇ
저녁 먹으면서 잘 보았습니다..^^ 조심이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쏘우 편 굳굳!!
판사 구하는 트랩에서 쓰인 저 많은 돼지 시체들이 다 어디서 나온걸까 개인적으로 궁금했는데 "직쏘"에서 질 터크가 돼지농장을 한때 소유했다는 알아두면 쓸데없는 트리비아가 있었습니다 🤔
오늘쏘우3편은 밥먹구나서 커피타임으로 볼게요 ^^☆ 아만다가원흉이로군요 아담 에릭다죽이는군요 누가 누구를용서할까요?
쏘우의 마지노선은 딱 3편... 아니 4편..?
진짜 좋게 봐줘서 4편까지가 마지노선이었던거 같다..
3편까지 좋은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현기증나욬ㅋㅋㅋㅋ
아만다: 법규나 지켜!
역시 센스쟁이~ 잘 봤습니당!
예전 영상들 재감상 중인데, 영도자에서 현웃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ㅡㅡb
20:40 맞아요 라면 먹으면서 이 영상 봤는데 별 거리낌은 없더라구요
14:04 그라인더가 나온것이라면 끝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쏘우 드가자~
기괴님 발성이 굉장히 좋아지셧네요. 한동안 쉬고오신단 공지를 봣던거 같은데 그동안 내공을 갈고 닦고 오신게 아닌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실거에요 ㅎ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네요 ㅎㅎ
목소리 왜캐 달관한 듯한 목소리지 ㅋㅋㅋ
쏘우시리즈 오랜만에 보니 재밌네요
오 쏘우 재업이다!! 감사합니다!!!
기무님 목소리 귀여워...
1-10까지 드라마처럼 몰아서 다보면 진짜 씹명작인거 이해감. 진짜 버릴거하나없는 씹명작임. 1.2편까지만이라는 사람들은 뒷편 잔인해서 보지도못하는 쫄보들일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느므 징그러버서 한쪽눈감고 보고있어요ㅠ궁금은하고 징그럽고.ㅠ
귀엽네요 ㅋㅋ;
이거 보고 실제로 직쏘가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든다 ㄷㄷ 잘때 자질 못해 ㅠㅠ
에릭은 어떻게 됐나요?
뜨끔하네 ㅋㅋㅋ 과자랑 맥주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
저 끌려온 의사랑 제프는 도대체 뭘잘못한거? ㅈㄴ불쌍하네
예전에 딱 여기까지만 본듯..직쏘가 죽었는데 그담부턴 어거지 전개가 눈에 보여서리~ㅎ
오늘 영상은 많이 쏘~우~ 스윗 하군요~
기니어 피그 혈육의 꽃 리뷰 해주실수잇죠
심
밥먹으면서 봤는데 입맛이 살아나네요
아 미치겠다 왠 한자인가 했는데 소웈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센스 오지십니다..
소 牛 ㅋㅋㅋ 😂저도 왜 이런 한자가 썸네일에 있었나 궁금했어요
쏘우는 1편 빼고 다 별로임. 죽는게 당연한 사람들이라고 분위기 존나 잡는데 이야기풀이가 개허접이라 공감이 안됨. 삶의 의미 어쩌고는 말장난이고 1편 이후로는 평범하게 썰어대고 분해하는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슬래셔무비랑 다를게 없다는. 그러니까 어서 건강 챙기지말고 이전 영상 복구해주시고 이불이죽은 해주십셔 😃 좋아요 다 박아드림
요즘영화들에 비하면 재밌다고느낌 ㅋㅋ
제프 이퀼리브리엄에 부위원장 아닌가요?
형님 계정 또 새로 만드신 건가요?
14:16 정상화
아. 황무지에서 우린 다시 성을 쌓고 독을 짓는 한 고독한 주인을 보고있다. 그가 작은 벽을 만들고 방을 만들며 다시 예전의 정원을 원상복구시키는 동안 우린 끊임없이 그를 응원하며 외치며 환호성을 지르고있다. 으아. 돌아오고있군여. 새 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더 일을 하세요.
난 내가 고어물 잘 본다고 생각했는데.. 두개골 뜯어내는 장면에서 미칠 뻔했다..
채널주인이 바뀐건가요? 목소리가 변한것 같은데
햄버거하나뚝딱하면서 봣냉 쏘우 정주행하러가야갯어요 헿
젤리 씹음서 보는데 두개골 오픈 쉽지 않네;
굿~~~~좋습니다
3편이 진짜 진국이었다…
근데 3에서 아만다가 제프한테 죽었고 만약 존을 용서해준다고하면 칼라? 컬러? 라고 했엇는데 저 목 장치...저거 어캐풀어줄려고했을까
존이 설명해주는대로 제프가 풀수있는건가 저거
기계전원내리는 법을 따로 알고 있었겠죠 뭐 뒤에 4편에서 나온 설정에서는 나름 능력있는 공돌이라 죄다 본인이 트랩 제작했다는 설정입니다
애초에 아만다 목걸이에 저 칼라 풀 수 있는 열쇠가 있습니다.
납치가 너무 쉬웠어요!
아만다는 본인 무덤을 스스로 팠어요. 욕심을 너무 내서 그 대가가 큰 거였죠.
존 크레이머가 팩폭 갈겼을 때 멈추고 적당히 했었어야지, 스스로 화를 자초한 멍청이임
에릭형사는그래서 어케 된거임?
4편인가애서 얼음트랩에서 뒤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기무님
징그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무님 이거 찐 진심인대...ㅋㅋㅋ
아 족발 먹으면서 보는데 쉽지 않네
개꿀잼
그렇게 존은퇴근합니다
제프의 게임 구조는 좋았어요 이번편의 주제인 용서에 걸맞는 내용. 그외엔 조금씩 맛이 가는 느낌이 시작되는 기분입니다;
아만다 죽을때 솔직히 통쾌했다 ㅅㅂ
ㅇㅈ
3편도 나쁘지 않네
8:49 존 프레스톤에게 구질구질하게 굴다가 총맞고 죽은 줄 알았지만 깨어나보니 저기에 갇혀버린 영도자ㅋㅋㅋㅋㅋ
어어 이거 전에 한번 다 훑지않았나용??
6:32 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무국이랑 비엔나소시지 먹으면서 보다가 마지막 멘트에 우후훕 쿨럭쿨럭ㅋㅋㅋㅋ
캐리는 뭔죄여..😢
이러다 스파이럴까지 나오면 개꿀
미쳤어..ㅠㅠ
기무님에게서 자닌하단말이 나오다니 ㅎㅎ
3편까지는 꿀잼 ㅇㅈ이지
직소는 적으로두면안되는 st아우
형아 이거 재더빙 아니지??? 더 응애응애한 목소리 같아서!!!
해변의 자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보려고 리뷰 정주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쏘한테 걸리면 살더라도 반신불구가 되야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지ㅋㅋ
뿔상한직쏘
아니 제프는 그냥 불쌍한 아빠잖아...
자해하고 이런 류는 아니지만 아들의 죽음에 가정을 방치하면서 자포자기하는 모습이 아니꼬왔겠죠 뭐
애초에 뭐 상식적으로 움직이는 살인마도 아니니까
나이 들어서도
아만다 같은 여성의 사랑을 받는 그는 대체
온몸 비틀어버리는 기계 마음에 들어.
용서는 하지만 벌은 받아야 한다.
그러다가 자신도 죄를 짓게 된다.
멋지다.
두개골 열었으니 오늘은 알탕을 추천한다.
왜 아만다가 갑자기 존의 의사를 거스르다가 총을 쏘게 된건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결국 제대로 된 해석은 못 찾았네요 ㅠ
이번편에서 아만다가 봉투를 열어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쏘우6편에서 다시 나옵니다,이걸로 어느정도 해석은 되겠네요.
그런데 아직 이해가 안가는건 왜 아만다가 직쏘랑은 다르게 탈출이 불가능한 게임을 만들었냐는 부분입니다.
5:29 초쯤에 기무가 말하는거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집으면 되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직구 찢으러 간다
완벽한 게임이 되려면 모든걸 걸고 해야한다
무야호
가스라이팅의 시조새??격인 조온~~~~
조심조심
아니 세상에 영도자 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 장인이네 존 크레이머
영도자 어서오고
아만다보면 송지효보는거같음
머리가점점 이상해짐
암환자 & 아만다 ㄷㄷ
뇌피셜이긴한데직쏘를왜살려욬ㅋㅋ진짜웃기닼ㅋㅋㅋ
3편은 그냥 제프가 맘에안들었나보네
이쯤되면 일만 하는 일벌레한테도 삶 좀 살라고 끌고 갈 듯 ㅋㅋㅋㅋ
야호~
케리건 ㅋㅋㅋㅋㅋㅋㅌㅋ
바닷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프 존ㄴ 불쌍한데...
사실 사람들은 쏘우라는 영화를 잔인하기만 한 영화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정말 스토리가 탄탄하게 잘 짜여진 심리 스릴러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직쏘가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제일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영화는 그냥 영화일뿐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현실은 영화보다 더 하다고 하죠? 개인적으로 3편을 소름 돋게 보기도 했지만 슬프게 봐서 그런지 인상에 강렬하게 남았어요. 3탄은 아만다의 본색이 드러난 편수라서, 보는 내내 얼마나 재수없던지 아주 뻔뻔하여라 ㅋㅋㅋㅋ
근데 저새기가 뭔데 저런 테스트함 영화긴하지만ㅋㅋㅋ
바닷가야 ㅋㅋㅋㅋㅋㅋ
캐리는 캐리건~
캐리는 캐리건 야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중간중간 드립치시는게 전혀웃기지도않고 방해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