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련쌤 메이크업 너무 찰떡콩떡❤️ 완전 예뻐요!! 그리고 오늘 영상 너무나도 공감되고 궁금증이 풀렸어요. 당집귀 솔루션 받기 전 제가 겪었던 이상 현상들이 모두 해당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ㅎㅎ 월말결산 때 화련쌤이 해주신 따뜻한 말 덕분에 언제나 화이팅!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화련쌤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빙의인지 모르겠는데 최근들어 저한테 생긴 이상 증세가 절 괴롭히고 있습니다. 빙의 증상인가요? 1. 시야에서 항상 붉은색 형체가 흐물거린다. (눈만 뻥 뚤려있는체로 나타나기도 함) 2. 졸다가 깼을때 갑자기 여자나 남자의 목소리로 짫은 주색같은 단어가 들린다. 3.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머릿속에서 누군가 말을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윤시원님 채널에서 자주뵙게되어 이렇게 글을 납겨봅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4일전부터 3일을 10시 - 1시 사이에 머리전체에 몸을 가누지못할정도의 두통으로 인해서 2일을 응급실에가서 진통제를 맞고 왔습니다. 그외시간에는 잔두통이 계속 있고 다른증상은 없습니다. 병원을 알아보고있는중 절에서 사주봐주시는분이 잡귀가 붙어서 특정시간 머리가 아픈것이라며 달래줘야한다고 600백이 든다는데 잡귀가 맞다더라도 떼내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들어서요. 화련님께서는 어떤 견해이신지 궁금합니다. 답글 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뱀= 머리(뇌) 강아지 = 다리, 머리 부터 건들던데... 뱀은 자꾸 날 먹는 것한 느낌이 들어서 부정하길래 내 쫒아 버림 가끔 오는데 느껴지면 나가게 함 강아지는 품어주면서 보듬어 주고 타일러서 길을 찾도록 함. 사람은 모르겠네요. 느껴 본적이 없어서... 화련썜 말처럼 사람을 조종하기 위해 머리부터 건드는지 아닌지는요.
뭐지... 저는 이것도 가위 눌린건가요? 딱 1번 그랬던건데... 2023년 12월 쯤에 그랬죠.. 꿈속에서 옷장에 검은 형체가 절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것보고 놀라서 딱 정확한 시간 새벽 3시에 잠에서 깬적 있었는데... 그건 뭐라 해야할지.. 그래도 딱 1번 그런거라 괜찮은거죵?
제가 옛날에 애들끼리 폐교를 갔었는데 그때 들어갔는데 어깨가 아프고 그랬었는데 나오고 나서 건물 전체를 보는데 싹 건물전체를 올려다 보는데 한쪽 창문에만 저절로 눈길이 갔어요 그래서 거기만 뚫어지게 혼자 진지하게 보면서 뭐 있는거 같은데 생각도 혼자 했고 그랬는데 그 일을 최근에 친구랑 전화하면서 썰을 푸는대 갑자기 소름과함께 팔이 아프던가 머리가 아프고 그러더니 누워있는데 벽쪽에서 누가 제 왼쪽 얼굴을 만지는 느낌 받았어요. 그러고 귀신 좀 보는 분이 와서 없다 했는데 화장실 가더니 여기 왜 데리고 왔어? 하시는데 그말을 제가 세번 못 들어서 되묻다가 마지막에 그말 듣고 인지하자말자 몸이 순간 붕 뜨는 느낌과 함께 지나갓다는걸 느꼈어요 일반인도 이게 가능한 일인지 아님 제가 신끼라도 있는걸까요?
화련쌤 늘 힘든분들 도와주시고 안아주시고 몸도마음도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화련쌤 영상은자꾸자꾸보고싶어서 또봤어요..
요즘 신랑이자면서 욕을많이하고 장실가면서도 욕하고 그래서 뒤에 모가그리화가났냐고하면 기억을못하드라구요
붙은거같게느껴지는건 저의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역쉬 궁금증을 늘 해소시켜주는 영상만 올라와서 죠아용♡
항상 잘보고 있어요
시원시원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평소에 소심한데 방에 혼자 있으면 막 갑자기 다른 사람처럼 화가 나고 욕도 엄청 하고 물건도 막 부시거나 던졌는데 그럴 때마다 기억도 안 나더라고요 ,, 잡귀였구나..
무섭다...
방구석 여포 😅
화련쌤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진단법을 잘 설명해 주셔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
화련쌤~오늘도 미모 뿜뿜♡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했던거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뚜♡하뚜♡
#안산해월당 #화련신녀 선생님에게
음력 7월 7일 #칠월칠석 기도
음력 7월 15일 #백중 기도 올리시어 명과 복을 비시고 소원성취하시어 대박나세요🙏🙏🙏
영상잘 보았습니다 ^^가까우나 머나 무조껀 화련쌤이죵~♡
저는 장례식장 갈일이생길때 두통이 오더라구요..그냥 가기싫어서 신경써서그런가부당..하고..늘 편두통약으로
떼우고있지만요..어제장례식장 갔다오니 왠지 이영상에
더 집중하게되네요~
어느정도뒤에 정검차 또 방문드릴께요~쌤의 말씀하나하나가
저에겐 위안이 되니까요..늘 응원합니다 ~^^
선생님 감사드려요
화련쌤 메이크업 너무 찰떡콩떡❤️ 완전 예뻐요!! 그리고 오늘 영상 너무나도 공감되고 궁금증이 풀렸어요. 당집귀 솔루션 받기 전 제가 겪었던 이상 현상들이 모두 해당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ㅎㅎ 월말결산 때 화련쌤이 해주신 따뜻한 말 덕분에 언제나 화이팅!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화련쌤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항상 파이팅하세요 ^^♡♡
와 화련쌤 오랜만입니다. 오늘도 궁굼했던거 명쾌하게 설명 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
항상잘듣고있어요
궁금한 부분을 속속들이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화련쌤 보고있으면 소세지 줄줄이 형국이여도 걱정없을것같아요❤️
중고 악기 하나 들이고 몸이 너무 아프고 눈도 충혈되고 ..
동티난거 같습니다..ㅠㅜ
우울증일때 대화하면서 상대방사람눈을 잘 못쳐다봤었어요
너무 신기해요!!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넘 유용합니다~😊
사랑해요 화련쌤~♡
소심했던 사람이 폭력적이고 기억 못하면 잡귀가 " 그렇군요
잡귀 증세가 생각보다 많네요 화련쌤
화련쌤 께서 설명해주셔서 그런지 머리속에 쏘~옥!!
사랑스런 화련쌤 행복 가득한밤 되셔염♡♡
화련샘~빙의 관한설명 잘들었습니다^^
핫큐~♥핫뚜~♥ ^^
어쩐지 출근만 하면 두통이 오더라니
두통 인정...
잡귀를 굿해서 띠어내도 다시 붙을수도 있을까요
화련쌤 안산에 계셔서 다행임 ㅋㅋ
조만간 찾아뵐지도모르겠네요 힘들어지니 어디의지하고 누굴찾게되고 사람심리인가봐요 퇴근후에 영상 자주찾아보게됩니다 암만힘들어도 나는 그런데 싫어 무서워 인생살면서 무당혹은점집은 생각도않고 살아왔는데 정신적 육체적힘들어지니까 누구한테 의지하고 도움을받아보고싶어지는 때가있네요
화련쌤만 봐도 다 사라질거 같아요 ❤️
저는 잡귀가붙는다라기보다, 재수없는곳을가면 갑자기 두통이와서 못견뎌서 나와버려요
선생님 멋있어요~~❤
난 어쩌다 갑자기 머리가 띵하면서 아프기도 하면서 갑자기 심장쪽이 번개맞은것처럼 아프던대...
알고리즘보고 오랜만에왔는데 무섭네요ㅠㅠ
전 의료인이라 병원에서 일하는데 저증상 다 나타나더라구요 ㅜ
빙의인지 모르겠는데 최근들어
저한테 생긴 이상 증세가 절 괴롭히고 있습니다. 빙의 증상인가요?
1. 시야에서 항상 붉은색 형체가 흐물거린다. (눈만 뻥 뚤려있는체로 나타나기도 함)
2. 졸다가 깼을때 갑자기 여자나 남자의 목소리로 짫은 주색같은 단어가 들린다.
3.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머릿속에서 누군가 말을 하고 있다.
귀에서누가말하는거들리면요. ..
주위에사람들없어요ㅜㅠ
안녕하세요. 윤시원님 채널에서 자주뵙게되어 이렇게 글을 납겨봅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4일전부터 3일을 10시 - 1시 사이에 머리전체에 몸을 가누지못할정도의 두통으로 인해서 2일을 응급실에가서 진통제를 맞고 왔습니다.
그외시간에는 잔두통이 계속 있고 다른증상은 없습니다.
병원을 알아보고있는중 절에서 사주봐주시는분이 잡귀가 붙어서 특정시간 머리가 아픈것이라며 달래줘야한다고 600백이 든다는데 잡귀가 맞다더라도 떼내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들어서요.
화련님께서는 어떤 견해이신지 궁금합니다.
답글 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
병원서 이상이 없고 계속된 주기적 두통이시면 잡귀가 맞는경우도 있습니다
잘상담하셔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뱀= 머리(뇌)
강아지 = 다리, 머리
부터 건들던데...
뱀은 자꾸 날 먹는 것한 느낌이 들어서 부정하길래 내 쫒아 버림
가끔 오는데 느껴지면 나가게 함
강아지는 품어주면서 보듬어 주고 타일러서 길을 찾도록 함.
사람은 모르겠네요. 느껴 본적이 없어서...
화련썜 말처럼 사람을 조종하기 위해 머리부터 건드는지 아닌지는요.
찜찜한 기분 들은 후 두통,, 약 먹어도 효과 없어 향 두르니 가라앉았다는,,,;;
뭐지... 저는 이것도 가위 눌린건가요? 딱 1번 그랬던건데... 2023년 12월 쯤에 그랬죠.. 꿈속에서 옷장에 검은 형체가 절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것보고 놀라서 딱 정확한 시간 새벽 3시에 잠에서 깬적 있었는데... 그건 뭐라 해야할지.. 그래도 딱 1번 그런거라 괜찮은거죵?
제가 옛날에 애들끼리 폐교를 갔었는데 그때 들어갔는데 어깨가 아프고 그랬었는데 나오고 나서 건물 전체를 보는데 싹 건물전체를 올려다 보는데 한쪽 창문에만 저절로 눈길이 갔어요 그래서 거기만 뚫어지게 혼자 진지하게 보면서 뭐 있는거 같은데 생각도 혼자 했고 그랬는데 그 일을 최근에 친구랑 전화하면서 썰을 푸는대 갑자기 소름과함께 팔이 아프던가 머리가 아프고 그러더니 누워있는데 벽쪽에서 누가 제 왼쪽 얼굴을 만지는 느낌 받았어요. 그러고 귀신 좀 보는 분이 와서 없다 했는데 화장실 가더니 여기 왜 데리고 왔어? 하시는데 그말을 제가 세번 못 들어서 되묻다가 마지막에 그말 듣고 인지하자말자 몸이 순간 붕 뜨는 느낌과 함께 지나갓다는걸 느꼈어요 일반인도 이게 가능한 일인지 아님 제가 신끼라도 있는걸까요?
잡귀가 무섭고
아프면 안산 해월당
무속인 선생님 찾아가보세요
거기서 정성 기도
하시면 마음이 편안하게 됩니다
나의 수호천사
안산 해월당 점집 ❤
대인관계에서도 영향잇나요??
순수
귀신일때는 겁나게 쳐다보더니만, 왜 몸 안에 들어가고나면 눈을 피하죠?
귀신은 미스테리
오색천으로 닦아 내두 되나요
와,,,,요즘 없던 두통이 계속 지속 되는데 잡귀였구나,, 계속 몸도 쳐지는데,,,,,,,
섹시하고 이뻐서 봤는데 무당이셧구나 ㅎㅎ
나술먹을때 증상인데 알콜 사탄마귀
질문이 있는데요 틱장애나 뚜렛증 뇌전증 같은 질병은 귀신병인가요??
아닙니다
전 교회만 가면 두통이 오는데 왜그럴까요?
저는 절에만 가면 그래요
서로 종교가 안맞아서 그러겠죠
@@다솜이-r2v 빙고. 거부하는 조상이 잇는거임
진짜 못됐다 왜 멀쩡한사람 못괴롭혀서 안달일까 이해안가
미치갔오.눈충혈이.아주이제생활입니다
그냥 두통
이층에서 ᆢ 마약냄새가 자꾸 나는데
😅
시골에 할머니집에 가서 산에 올라갔는데 오줌이 마려웠다. 글서 산소인줄 모르고 오줌을 눴는데 그날 저녁 대갈 뽀개지듯이 아펐음.
두통약도 안듣고 새벽까지 두통에 시달리다 날샜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