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9700 샀을 때는 그래도 어댑터라도 줬었는데 이번엔 아예 없나보군요. 포트가 많이 아쉽네요. 메인 노트북이 아니라 그냥 들고다니면서 잠깐잠깐 쓰는 거면 모르겠는데 세미 사무용으로 쓰는 거면 모니터 한 개 연결하면 독을 쓰지 않는 이상 불편할 거 같아서 아쉽네요. 경험상 USB + HDMI 어댑터는 모니터 연결이 비싼 게 아니면 불안정하던데... 그런것도 고려해야하고 말이죠. 중고 이야기는 진짜 공감합니다 XPS 9700 중고로 팔 때 피눈물 흘리면서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지문은 어떤가요? 유분이나 지문이 잘 묻는 구조인가요?
저도 기존의 서피스북에서 이걸로 교체할까 정말 고민하고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한국 Dell 가격이 많이 비싸네요;; 싱가폴 거주중인데 여기 델 공홈에선 ssd 제외 풀옵션을 박아도 2159달러 (203만원)인데… 하판을 방열용 히트싱크로 쓰는 구조라 하판이 뜨겁다고 들었는데 키보드는 괜찮나요? 평소에 쿨러 스탠드를 사용해서 그거만 괜찮다면 클램쉘 모드로 쓰고싶거든요 ㅋㅋ
맨 마지막 팔지 않는 이유 2번째 나오고 잠시 정적 있길래 3번 기다렸는데 영상 끝나서 웃음 터졌습니다ㅋㅋ... 디자인 참 중요하죠. 명품도 질이 좋아서 명품이 아닌 경우가 많으니까요. 다만... 제가 시계도 참 좋아해서 비교하자면, 오토매틱 명가에서 나온 쿼츠시계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근본은 상실한.... esc나 포트구성이... 정말 너무하다는 말 밖에는ㅠㅜ... 설령 이 제품을 100에 판매한다고 해도 저한테는 맞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겠네요ㅠㅜ 힘들게 짜낸 구매이유라면 피규어로 전시하는 용도?
FHD+ 제품을 구매하셨으니까 꼭 최고급을 지향하는 시험을 해보는 것만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 실용적인 제품 선택 중에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이 XPS 9315 가 있습니다. JN테크리뷰에서 i7-1255U 가 사용된 갤럭시북2 를 리뷰했는데 성능과 배터리 사용시간 모두 i5-1135G7 를 사용했던 전작보다 좋게 나왔거든요. XPS 9315 는 그보다 더 저전력인 i7-1250U 혹은 i5-1230U 를 사용했는데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아직까지 외국 리뷰에서도 상세한 분석을 한 사례가 없거든요. 모두 XPS Plus 의 독특함을 만족스럽게 즐기더라고요. 그리고 Max Tech 에서 새로운 MacBook Air 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표면온도의 법적 제한이 섭씨 50도일 것이다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XPS Plus 의 하판이 이렇게 뜨거워질 수 있는 것은 확실히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화면상으로도 꽤나 이쁘게 보이지만 이런 프리미엄딱지 붙은 물건들은 실제로보면 더 멋진법이죠 보통 이런 디자인 이쁜 물건들은 '무슨 성능을따져' 였는데 잘 나오네요 하나를써도 싸구려틱한건 참을수없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겠지만 전 포트 주렁주렁 달아놓은 보급형을사고 국밥을 일년내내 먹는쪽으로..ㅎㅎ
@@HBnote 어차피 폰도 이어폰 단자가 없다보니 요즘은 유선 이어폰 거의 노트북에만 쓰게 되더군요. 그런데 어차피 노트북 쓸때 꽂는 기기들이 정해져 있다보니 맞는 독을 하나 사서 거기다 다 미리 꽂아 놓고 작업시 노트북 꺼내고 그거 하나 C포트에 꽂으면 세팅 끝이라 단자 통합되고 최대한 수 줄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게다가 독이든 포터블 모니터든 요즘은 전원 공유되므로 제대로 구성하면 C포트 하나면 전부 해결 되는 편이죠. 그냥 노트북 꺼내고 단자 하나 꽂으면 전원부터 평소 사용하는 기기 모두 연결되는 거죠. 이게 어차피 나아갈 방향이라고 봅니다
외국계 기업들은 다 xps 나 프리시전 써요. 델 xps, 프리시전 같은 프리미엄 라인은 눈에 안보이는 부분들까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다 챙겨놨어요. 써본 사람들만 진가를 알죠. 스펙으로만 비교하면 델은 완전 거품이지만, 스펙으로 안보이는 부분들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난게 많아요. 옛날 싸구려 이미지, 그리고, 멋없는 로고만 빼면 뭐... 그냥 레알 프리미엄급이죠. 사람들이 맥북보다 비싸다하면, 띠요옹....??? ㅋㅋㅋ
@@HBnote 에이 무슨 애도 아니고 환상까지야. 압도적이란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많으니, 부적절한 표현이겠습니다. 전산실에서 근무하면서 AS외에도, 프리시전 같은 워크스테이션급이나 경량 노트북을 도입하는 일을 했는데. 순간 최대 출력같은 벤치가 아닌, 실제 사용중 발열, 소음, 이상한 키배치 같은게 없고, 재미도 없고, 이쁘지도 않은데 가장 기본에 충실하단 생각이였습니다. 옛~~날 기업용 ibm 이 추구하는 것처럼.
부럽습니다...(또르르)
사실 그 올레드 XPS를 제가 다음에 대여받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지만... 그냥 샀습니다 ㅌㅋ
와와 요즘 이거 제일 관심가는건데 HB님이 딱 리뷰 올려주셨네요 ㅠㅠ 선리플후 감상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디오 단자를 제거한것은 최악입니다!!!
겁나기다렸다...
이걸 직접 사서 리뷰해주시다니...ㅠ 감사합니다ㅎㅎ
기다렸다니 죄송합니다... 요즘 너무 영상 못올리네요
중고 안 팔리는 거 슬프네 ㅜㅠ
맥북이 이런게 또 좋네
좋은 영상 개추
와...너무 예뻐.... 윈트북이 필요하지만 맥북감성이 부러웠던 저에게 정착템일거같아요... 너무이뻐...
음....과연 그럴까요.....
@@HBnote 배터리가 왜저러죠...하ㅠㅠㅠㅠㅠ 예쁜 윈트북 또 추천 해주시겠어요? 마감깔끔한거요!! 비싼건 상관업ㅎ어요
@@sol0mon02 저도 안써봐서 뭐라 말을 못하는데 요즘 눈독들이는건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3입니다...
와...hp는 실사용이 좋은 변태 이쁜 노트북이네요... 근데 xps를 보니 이쁜 노트북도... 오징어로 보여요ㅠㅠㅠ 이 리뷰영상 괜히 봤나 싶을정도로요ㅠ 너무 부럽습니다...
@@sol0mon02 진짜 부러워요?? 이거 처분하려고 했는데 진짜 중고로 안 팔려서 그런데 혹시 중고거래 의향 있으시면 hbwind91@gmail.com으로 연락 바랍니다..ㅋㅋ
xps정도면 스벅 출입 1티어네요..... 진짜 디자인 최고네요ㅋㅋㅋㅋ 맥북에어 진짜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xps옆에 두니 한 5년지난 제품 같아요 ㅋㅋ
디자인은 맥북 프로 2016을 계승한거니까 5년 지난 디자인 맞긴 하네요 ㅋㅋㅋ
갠적으로 MS서피스랩탑이 윈도우노트북 디자인1티어인듯
그래도 맥북이 디자인 근본
Wonderful track playing in the background. What is its title?
By the way, I enjoy your review.
XPS 13 시리즈 나올때마다 리뷰 꼭 해주셔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말이 마음이 아프게 됩니다
비싸긴 하지만,, 진짜 예뻐서 정말 탐나네요,,
저도 노트북 돌고돌다가~ dell xps 를 기점으로 다른 노트북은 안봐요~ AS도 무조건 방문서비스고~ 발열,소음도 만족해요
9315 리뷰도 보고 싶은데 해외나 국내나 다 마찬가지로 좋은 리뷰 영상이 없네요.. 혹시 9315는 리뷰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그건 누가 대여해주지 않는 이상 내 돈 주고 사긴 좀...ㅠㅠ
막줄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영상 또보는데 다시봐도 디자인은 진짜 이쁘네요 ㅠ
이어폰 내용은 동감합니다. 왜 프리미엄으로 갈수록 포트들을 제거해 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죠.
디자인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
이정도 가격이면... 맥북 같이 글래어 패널에 반사방지코팅 찐하게 넣어줘도 될 거 같은데.. 여러모로 조금 아쉽네요
3.5K랑 4K패널은 글레어에 반사방지코팅 찐하게 넣어줍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저는 xps 9310을 살까 하는데.. 사무용으로 사용하고 고성능 프로그램은 안쓰지만 메모리를 조금 쓰는 정도에요.
매일 들고다니는데 9310 너무 과할까요..?? 디자인 때문에 너무 너무 사고싶긴 한데..ㅜㅜ
과할게 뭐 있나요 ㅋㅋ 예쁘면 사는거지
옛날에 9700 샀을 때는 그래도 어댑터라도 줬었는데 이번엔 아예 없나보군요. 포트가 많이 아쉽네요.
메인 노트북이 아니라 그냥 들고다니면서 잠깐잠깐 쓰는 거면 모르겠는데 세미 사무용으로 쓰는 거면
모니터 한 개 연결하면 독을 쓰지 않는 이상 불편할 거 같아서 아쉽네요. 경험상 USB + HDMI 어댑터는
모니터 연결이 비싼 게 아니면 불안정하던데... 그런것도 고려해야하고 말이죠.
중고 이야기는 진짜 공감합니다 XPS 9700 중고로 팔 때 피눈물 흘리면서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지문은 어떤가요? 유분이나 지문이 잘 묻는 구조인가요?
USB C to A어댑터랑 3.5mm 이어폰 어댑터는 줍니다.
지문은... 묻긴 묻는데 색이 검정색이 아니라 그렇게 눈에는 안 띄는? 맥북에어 스페이스그레이 같은 느낌입니다. 그거보단 진하지만
저도 최상급의 델 9700을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처분했어요...ㅜㅜ
안팔고 끝까지 쓸 이유 ㅋㅋ두번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ps신품으로 정가격 다 주고 살때 특히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ㅋㅋ
12세대에서는 없지만 11세대라면 레이저북이랑 비빌수있을까 싶음;;;;;
저도 기존의 서피스북에서 이걸로 교체할까 정말 고민하고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한국 Dell 가격이 많이 비싸네요;; 싱가폴 거주중인데 여기 델 공홈에선 ssd 제외 풀옵션을 박아도 2159달러 (203만원)인데…
하판을 방열용 히트싱크로 쓰는 구조라 하판이 뜨겁다고 들었는데 키보드는 괜찮나요? 평소에 쿨러 스탠드를 사용해서 그거만 괜찮다면 클램쉘 모드로 쓰고싶거든요 ㅋㅋ
키보드로는 생각보다 열이 안 올라옵니다 ㅋㅋ
부자 노트북 ㄷㄷ
장단점이 엄청나군요
리뷰 여럿 봐왔는데 화이트, 영어 키캡이 제일 이쁘더라구요. 국내에선 구할 수 없기에 143만원에 직구 했습니다. (4k oled / 16gb / 512 ssd / i7 1260p / 공식 리퍼)
확실히 이쁘긴 이뻐보여요
HB노트님의 비교대상 표준노트북(겜트북 제외) 맥북에어, 델 XPS, ASUS 젠북 으로 세가지로 되겠군요.
젠북은 아마 아닐것같긴 한데 ㅋㅋㅋ
맨 마지막 팔지 않는 이유 2번째 나오고 잠시 정적 있길래 3번 기다렸는데 영상 끝나서 웃음 터졌습니다ㅋㅋ... 디자인 참 중요하죠. 명품도 질이 좋아서 명품이 아닌 경우가 많으니까요. 다만... 제가 시계도 참 좋아해서 비교하자면, 오토매틱 명가에서 나온 쿼츠시계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근본은 상실한.... esc나 포트구성이... 정말 너무하다는 말 밖에는ㅠㅜ... 설령 이 제품을 100에 판매한다고 해도 저한테는 맞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겠네요ㅠㅜ 힘들게 짜낸 구매이유라면 피규어로 전시하는 용도?
명품시계브랜드에서 나오는 스마트워치같은 느낌인가요? ㅋㅋ
혹시 화면에 필름 붙이신건가요?
안붙인건데 마치 논글레어 코팅이 필름처럼 보여요
13 15 17이 있으니
14로 출시햇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그러다 만약 2년후에 16인치 내놓았으면 저는 그거 샀을듯해요 ㅋㅋㅋㅋ
올해 노트북 추천 영상 같은건 안만들어주시나요
그러게요...
와 걍 존나 예쁘다 맥북 걍 씹어먹네 짜피 충전기 안무거우니까 m2가격도 올라서 좋은 선택지네여 부럽습니다.
그냥 디자인 몰빵 제품이네요ㅋㅋ
9520은 어떤가요? 혹 리뷰 가능하실까요?
아마 안 살듯...?
앗 그러신가요 ㅠㅠ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서 고민이 많이되네요 ㅠㅠ 혹시 13플러스는 화면이 많이 작게 느껴질까요? 만약 작게 느껴진다고 하면 15나 그램으로 틀어야될거같아서
FHD+ 제품을 구매하셨으니까 꼭 최고급을 지향하는 시험을 해보는 것만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 실용적인 제품 선택 중에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이 XPS 9315 가 있습니다.
JN테크리뷰에서 i7-1255U 가 사용된 갤럭시북2 를 리뷰했는데 성능과 배터리 사용시간 모두 i5-1135G7 를 사용했던 전작보다 좋게 나왔거든요.
XPS 9315 는 그보다 더 저전력인 i7-1250U 혹은 i5-1230U 를 사용했는데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아직까지 외국 리뷰에서도 상세한 분석을 한 사례가 없거든요.
모두 XPS Plus 의 독특함을 만족스럽게 즐기더라고요.
그리고 Max Tech 에서 새로운 MacBook Air 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표면온도의 법적 제한이 섭씨 50도일 것이다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XPS Plus 의 하판이 이렇게 뜨거워질 수 있는 것은 확실히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9315는 근데 생긴게 9310이랑 똑같아서...
@@HBnote Dell 협찬 기대해봅니다. ^_^
XPS 9315 도 Plus 와 비교할 때나 조금 저렴할뿐 가격이 매우 비싸죠.
9315살빠에 다른노트북살듯.. 9320특유의 디자인 보고 사시는분이 많을텐데
얘도 아예 에웨 처럼 단독로고 만들어 주면 어떨까 하는... 이것저것 써보다보니 13인치는 fhd 가 오히려 눈이 편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라도 올레드 4k 보단 fhd 쓸 것 같습니다~
쉽게 보지 못할 제품 리뷰 감사드려요~
QHD면 모를까 그 이상은 13인치에선 과하죠
제가 9310 4K 쓰는데 괜히 욕심 부려서 4K로 샀는데 후회합니다. 눈깔 빠질거 같아요. 가뜩이나 노안인데..확대해서 사용해서 4k의미도 없고 유튜브나 넷플릭스로 4k 영화봐봤자 13인치라서 도찐개찐이고. 13인치에서 4k는 빛좋은개살구입니다
이거 개인적으론 최악이었는데 햅틱 터치패드가 그 화룡점정이었습니다 ㅜㅜ 근데 그 당시 1260p의 제 성능을 잘 뽑아줄 수 있는 건 이친구밖에 없었던거같아요 F열도 터치패드로 한 이유가 히트싱크를 좀 더 두껍게 하려 했던 것 같고...
+ 그레이색상은 생각보다 모서리 칠 까짐 증상이 심했습니다 ㅜ 오래 안갖고 빨리 방출하시길 잘하신거같아요
화면상으로도 꽤나 이쁘게 보이지만 이런 프리미엄딱지 붙은 물건들은 실제로보면 더 멋진법이죠
보통 이런 디자인 이쁜 물건들은 '무슨 성능을따져' 였는데 잘 나오네요
하나를써도 싸구려틱한건 참을수없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겠지만
전 포트 주렁주렁 달아놓은 보급형을사고 국밥을 일년내내 먹는쪽으로..ㅎㅎ
잘나가는 국밥집 순수익이 고오급 레스토랑보다 높다는건 잘 알려진 사실이죠
마지막에, 제가 안고 죽어야할 물건이지요.... 여기서 게임 끝이네....ㅋㅋ
그래서인지 i5 12500h 투팬 16gb 2.8k oled 를 79만에 떨이했나보네요. 전 하나 삿네요.
리뷰해주신 9320후속작으로 나온 xps9315 구입을 고려중입니다. 12세대 U시리즈에 1.17kg이라던데 그 제품은 따로 관심이 없으신지요? 리뷰나 후기를 찾아보니 해외나 국내나 아직은 찾아볼수 없네요. 업무나 일상생활상 윈도우노트북을 구매하야하는지라 어렵네요.
그건 계획은 없습니다. xps 9310과 매우 유사할 것으로 생각되긴 하는데
윈트북은 시커멓고 무거워야 작업이 원할함
팬리스라고 좋은게 아닙니다 팬이 없는거죠 저도 맥북에어에서 맥북 프로로 바꾼 이유가 팬이 없어서 냉각이 안되서고요. 컨텐츠소비용으로는 팬리스여도 괜찮지만 제작용으로 쓰면서 이런저런 프로그램 동시에 쓰면 실리콘맥도 뜨거워져서 팬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외부모니터 쓰거나 이것저것 연결하려면 사실상 30~40 도킹스테이션 사야할테니 가격은 추가될텐데...xps13만 두대 굴리는 입장에서 눈여겨봤지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thinkpad로 넘어가야할듯
모든 놋북 오징어로 만드네요 ㅎㄷㄷ
디자인이 다했다...그런데 맥북에어 가격과 완성도를 생각하면 애플이 결코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맥북 좋죠. ㅎ
외장그래픽 그램이 혜자로 보이는 기적
솔직히 외장그램은 납득 가능한 가격범위라고 생각해요
오 ㅏ이걸 사셨네
안고 죽어야
이어폰 어댑터 그냥 들고 다니면 되는 건데 그게 그렇게 불편한건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말했지만 이어폰 어댑터랑 전원 어댑터 꽂으면 남는 포트는 0입니다.
@@HBnote 어차피 폰도 이어폰 단자가 없다보니 요즘은 유선 이어폰 거의 노트북에만 쓰게 되더군요. 그런데 어차피 노트북 쓸때 꽂는 기기들이 정해져 있다보니 맞는 독을 하나 사서 거기다 다 미리 꽂아 놓고 작업시 노트북 꺼내고 그거 하나 C포트에 꽂으면 세팅 끝이라 단자 통합되고 최대한 수 줄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게다가 독이든 포터블 모니터든 요즘은 전원 공유되므로 제대로 구성하면 C포트 하나면 전부 해결 되는 편이죠. 그냥 노트북 꺼내고 단자 하나 꽂으면 전원부터 평소 사용하는 기기 모두 연결되는 거죠. 이게 어차피 나아갈 방향이라고 봅니다
@@jkijljbnj7165 델 XPS처럼 자주 들고나갈 목적의 노트북은 반대로 필요최소한의 포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상에는 독이 있더라도 외출할때까지 보통 독을 들고 나가지는 않으니까 말이죠.
예쁜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되며 노트북이 개인의 정체성처럼 표현되는 신기한 세상이네요. 비교된 젠북도 충분히 멋진 것 같은데 말이죠.
젠북 디자인은 구리죠
스마트폰의 등장과 SNS등의 풍조로 인해 자신이 들고 디자이는 제품의 디자인으로 개인의 정체성이 표현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신기할 건 없고, 그냥 세상이 변한 겁니다.
왜 맥북만큼 스피커를 안해주는 걸까요. 윈도우 노트북 브랜드들은
Dell xps 14 plus 였다면..
액정 코팅은 좀 불편하긴 하네요 ㅋㅋㅋ.. 왜 저렇게
제발 32기가는 기본으로 넣어줘잉
저런 노트북에서 32기가가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긴 한데
델 xps 15 9530 1TB rtx4060 샀는데
아 ㅠㅠ 이쁜 쓰레기 ㅠㅠ 맥북 사려감 😢
“노트북 리뷰하려고 의대 나온 남자”
마치 제가 대학을 때려쳤다는 뉘앙스로 들리는군요 ㅋㅋㅋ
이 가격에 외장그래픽도 아닌데 발열 마저 에러니 결론은 예(쁜)쓰(레기) 인가요
맥북에어M2가 엄한 단점이 생기지 않는 한 이 친구의 운명은.. 두둥..ㅠ
발열은 CPU 온도도 안정적이고, 책상에 두고 사용할 때 만져지는 키보드덱 온도도 높지 않습니다. 인텔을 쓰는 이상 어딘가로는 열을 배출해야 하는데 그게 얘는 하판일 뿐
@@HBnote 그러게요 명색의 '랩탑'인데 발열 아쉬움은 남았지만 비슷한 이슈로 향하는 맥북에어M2 와의 비교 리뷰가 기대!됩니다~
예쁘긴 겁나 예쁜데 ㅠㅠ 내돈주고 사기는 싫은 느낌.. 딱 그거네요. 여기저기서 xps두고 딱 이런말 하던데.
회사가 사 준다면 감사하게 쓰면 되는...
외국계 기업들은 다 xps 나 프리시전 써요. 델 xps, 프리시전 같은 프리미엄 라인은 눈에 안보이는 부분들까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다 챙겨놨어요. 써본 사람들만 진가를 알죠. 스펙으로만 비교하면 델은 완전 거품이지만, 스펙으로 안보이는 부분들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난게 많아요. 옛날 싸구려 이미지, 그리고, 멋없는 로고만 빼면 뭐... 그냥 레알 프리미엄급이죠. 사람들이 맥북보다 비싸다하면, 띠요옹....??? ㅋㅋㅋ
델을 기업이 쓰는 건 기업 대상의 AS 지원 등이 더 큰 이유일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은 XPS에 지나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특히 이 노트북의 경우 스펙으로 안 보이는 부분이 디자인 말고 어디가 압도적으로 뛰어난지 전 진짜 잘 모르겠습니다.
@@HBnote 에이 무슨 애도 아니고 환상까지야. 압도적이란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많으니, 부적절한 표현이겠습니다. 전산실에서 근무하면서 AS외에도, 프리시전 같은 워크스테이션급이나 경량 노트북을 도입하는 일을 했는데. 순간 최대 출력같은 벤치가 아닌, 실제 사용중 발열, 소음, 이상한 키배치 같은게 없고, 재미도 없고, 이쁘지도 않은데 가장 기본에 충실하단 생각이였습니다. 옛~~날 기업용 ibm 이 추구하는 것처럼.
@@파쎤python 프리시전은 저도 잘 모르고, 제가 이번에 리뷰한 XPS는 제가 써본 울트라북 중에서 역대급으로 발열이 심했습니다. 뭐... 델 노트북에 대한 일반화를 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 드린겁니다.
다시 봐도 상위모델일수록 포트 줄이는 거 ㄹㅇ 이해안됨
안고 죽어야 할 물건......
솔직히 저 사양에 저 가격은 아무리 디자인 프리미엄이 붙었다지만 진짜 너무 비쌈
안고 죽어야 할 물건... -_-;;
스타벅스 입장 쌉가능
1.1키로에 이정도 발열제어 하는데 국내 제조사들은 발열관리를 왜이리 못하는지
삼성 갤럭시북이 이것보다 쿨링 좋거나 비슷해요. 다른데서 똥을 싸서 그렇지
지금 160만인데 괜찮나여
중고로 팔 때 120에 올려도 안 팔리던데요
@@HBnote 왜 파시나요ㅠㅋㅋㅋㅋ
@@glencheckisthename 제 맘에 드는 제품은 아니라서 한참 전에 팔았죠 뭐 ㅋㅋ
@@HBnote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ㅋㅋㅋ ㅠ 좋은 주말 보내세용 영상 덕분에 xps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모델이 215만원이 아니라 만약 150이라면????
안사요
@@HBnote 너무행 ㅜ
간 지 X P S
디자인 최고
유선 이어폰 쓰는 사람이 얼마나있다고 ㄷ ㄷ
리뷰 수준 낮음
진심인가
저만 전작이 더 이쁘다고 생각하려나요 ..? 먼가 전문가스럽고 견고한 느낌이 없어진거같아요.
9310도 리뷰했었는데 그 견고한 느낌은 유지하면서 몇 가지 디자인 포인트를 더 준 느낌입니다.
예쁜 쓰레기 같습니다.
가성비 최악 노트북ㅋ
와 무슨 30만원짜리 노트북처럼 생겻노.ㅋㅋ 키패드가 무슨 딱 중궈 알리산 키패드같음..손톱만한 13인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