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조선족 동생은 약속시간을 번번히 바꾸고 어기고 지하철에서 티베트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흥분해서 한국은 중국 속국이였어.. 라며 열을 올리더군요. 화를 내지 않아도 될 상황에 화를 내고 티베트 얘기도 본인이 꺼내놓고 중국속국이라고 공중장소에서 사람들 다 들으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상종못할 민족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넌 왜 속국의 나라와서 제일 힘든일 하니? 했더니 응수했지만 분은 가라앉지 않더군요.. 그렇게 중국이 자랑이고 대국이면 중국가서 살지 구지 한국 여권으로 바꾸면서까지 꾸역꾸역 한국으로 기어 들어와 왜 한국에서 돈벌면서 의료혜택도 입어가면서 한국욕을 해대는지 전혀 이해불가입니다. 자꾸 동포라고 하는데 다른 동포들이 한국인 상대로 살인하고 사기치나요? 다른 동포들은 다시 돌아갈 고국이 한국인데 반해 조선족들이 돌아갈 고국은 중국이잖아요.. 제발 중국 공산당 독재치하가 그렇게 그리우면 한국국적 버리고 중국으로 돌아가주세요.. 한국에서 돈벌면서 한국 욕하지말고.
조선족은 소수민족이라 다른 농민공들처럼 중국대도시에가서 돈을 벌어도 가장 밑바닥층에서 힘들게 일하며 한달에 3~50만원 겨우 손에 쥡니다 생활도 밑바닥 수준이죠 그렇게 자기를 중국인이라고 여기고 자신의 고향은 중국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국에 꾸역꾸역 돈벌로 오고 살려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심지어 저것들은 한국전쟁당시 중공군의 앞잡이로 참전해서 남침한 할아버지 아버지의 후손들입니다 한국인들이 열심히 일해서 이만큼 먹고살만한 경제부국을 만들어 놓으니까 거기에 무임승차 하려는 아주 뻔뻔한 놈들이죠
고려인들도 한국인 입장에서 외지인들이지만 현재 조선족들 바라보듯 고려인들을 바라보지 않는 건 고려인들은 본인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화합하려 노력하기 때문이지요. 조선족처럼 본인은 중국인이라 말하면서 필요할 때만 동포를 찾는 잘못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이상 이 갈등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 드네요
우리조선족은 조선족자치주를 법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면 조선족자치주가 박탈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는 연변에서 native입니다. 마치 미국 인디언인들 처럼. 전에 어릴때 한족아이들과 싸움을 하면 우리를 보고 조선으로 돌아가라 하면서 싸웠습니다.
조선족은 중국에서 외모도 비슷하고 문화도 비슷하니 세대가 거듭될 수록 언어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반쯤 녹아들어서 중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해진거고, 고려인들은 문화가 워낙 이질적이니 일종의 닫힌 사회 비슷하게 되어 모국(정확히는 문화적 인종적 고향)인 한반도를 미묘하기 그리워하는거고.. 조선족은 자신들이 진정한 중화민족의 일부가 될 수 있으리라 자부한 사람들이고(한국인은 역하게 볼 수 밖에 없지만), 고려인은 자기들이 아무리 세대를 거듭해도 외부인으로서 타자화 된다고 느껴서 자신의 타자적 정체성을 내재화 한거고.. 나는 왜 한국 넷상에서 고려인 대접이 후한건지 이해가 안된다. 누구나 그 상황에 던져놓으면 각각 그렇게 움직이게 되는건데, 마치 고려인이 특별히 더 우월하고 대단한거 마냥 ㅋㅋ
@@Jaoed 중국이 그렇게 자랑스러우면 중국에서 살고 중국에서 돈을 벌면 되는데 진짜 꼭 기생충처럼 다른 국가에 기생 하면서 살아감 진짜 삶의 형태 그 자체가 벌래와 다름이 없고 스스로도 열등감에 휩싸여 그 열등감을 채우기 위해 자기 나라는 크고 대단하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으로 살아감 정작 중국의 국민 생활 수준은 전형적인 후진국의 삶이라는건 알면서 외면함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영주권을 준들..조선들은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더군요..그리고 그들은 중국의 역사왜곡을 교육받아서 625가 자신들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우릴 도왔다고 배웠더군요...진짜 황당..그자체..625전쟁에서 조선족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았을뿐더러...한국을 침략한겁니다.이런점 반드시 한국의 조선족들한테 교육해야함
@@luxtz 1. 독립운동가 대다수가 공산주의자들 2. 조선인이 자발적으로 세운 건국준비위원회를 불법 해체한건 미국 3.당시 남한에 친일파들이 경찰과 군대를 장악했음. 4. 미군정 조사 결과 당시 남한인들이 원한 제도는 사회주의 5. 한국은 친일파와 미국이 세운 가짜 한민족 국가 6. 한국전쟁은 북조선의 민족 해방 전쟁 통일을 방해한건 미국.
90년대말 2000년 초반 업무차 찾았던, 연변, 용정, 장춘 등에서 만났던 많은 연세 있으신 조선족분들은 정말 시골 고향의 이웃들 처럼 너무 착하고 친절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같은 말 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더 챙겨주려하고, 자식같이 대해주셨던 조선족분들 얼굴 하나하나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근래 중국 더우윈에 한국관련 영상에 달리는 젊은 조선족의 댓글들을 보고 있으면, 내가 옛날에 기억하고 있는 조선족들이 정말 맞나 싶을 정도로 철저히 중국인, 아니 어쩜 중국인들 보다 더 반한 감정을 갖고 있더군요. 저도 한족 중국인 친구들이 있지만 가급적 한중간의 껄끄러운 사안의 대화는 서로 피하고 있는데, 편지 사연의 조선족분은 19살 나이에 국가교육기관을 찾아 정부정책과 관련 사건을 항의하셨다는 것은 정말 고마운 마음과 함께 충격이네요. 옛날에 중국에서 뵜던 많은 조선족 분들은 민족적 자부심이 대단히 컷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이분도 그런 부모님께 잘 배우신 분이신거 같네요. 그리고 3개월만 감금되고 나온거는 정밀 운이 좋으신 케이스였던거 같네요. 제 친구는 몸에 프리티벳 문신했다가 4년 옥살이 하고 나왔네요 ㅜㅜ. 어쨌든 영환님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승 기원합니다.
한국에 극우 극좌 유투버 있듯이 덩우인같은거 그냥어그로입니다…중국온라인은 이미 애국팔이로 도배가 된지 오래입니다..저도 조선족이지만 중국SNS끝고 삽니다.그냥 인간 자체에 집중하고 살으니 훨씬편하더라구요..요즘 젊은 애들은 각자 국뽕이 강해서 서로 안지려고 합니다,,아마 우리세대까지 동포로 살고 안타깝지만 갈라질듯 합니다..다만 한국에서 태여난 애들만은 한국인으로 받아주고 교육하면 될듯합니다…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이게 모두 북쪽이 소련과 러시아 이익에 잡혀버려 자유의 몸으로 발전을 못해 약체가 되여있고 남쪽또한 미국의 간섭아래 자본이기주의자들만 잔뜩 방종해주고 민족대의적 사업은 견제장치들을 만들어 힘을 못쓰게 만들어 놓은 덕분에 중국에 강력하게 저항할수 있는 자체적인 힘이 갖춰진 민족국가가 분단되는 시점부터 지금 이대까지 아니여서 생겨난 분열의 조각들입니다. 언젠가 한국인들중에서 장관급 정치인도 빈틈없이 평가해 비판할수 있고 대동령이 되여서도 아 정말 이 영토가 반토막나있는 나라가 주변의 으르렁대는 외세 나라들에 둘러쌓여 민족자강을 위한 대의적 사업을 할수 있는 힘은 정말 제한성이 많구나를 느낄때 이 나라가 발전을 시작할때 해외에 흩어져 안좋은 처지에 있는 동포들을 불러들여 같이 발전하고 부흥할수 있는 출발선에 세워줬으면 좋았겠으련만 비좁은 영토에 외부환경의 제약에 이룰수가 없어 한탄스러움을 느끼고 이를 도약하는것을 일생의 목표와 꿈으로 삶고 끝내는 이룩할수 있을때 저러한 분열의 조각들은 먼지같이 쓸려나갈 것이라. 청나라에 짖눌려 독립적 자생의 힘이 잘려나가고 일본의 침략에 민족공동체가 찢기고 수많은 기득권층의 영혼까지 씻겨나간 역사까지 마음깊이 이해하고 동포와 동족을 물어뜯고 침을 뱉는 짓들을 해도 해야함.
딱 영상보면서 느끼는거 없나요? 모든 조선족들이 6.25때 중공군편에 섰었던건 아니죠. 어떤 조선족들은 지금 영상에 나오는것처럼 한국군에 복무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중국내에서도 싸우고 있죠. 개인을 집단에 묶어서 바라보는것 만큼 멍청한 짓은 없습니다. 우린 중국편에 서있는 각 조선족 개인들을 욕해야지 조선족 전체를 욕하면 안됩니다. 그건 모든 남자를 예비 범죄자로 보는 페미니즘, 모든 유대인을 사회악으로 봤던 니치파시즘과 다를게 없잖아요. 우리는 한명한명이 어떻게 사는지 봐주고 개인이 전체에 묶이지 않게 해줍시다.
성급한 일반화라고 하기엔 부정적인 사례가 너무 많고, 일반화를 하자니 저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니 의견을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만 저는 영환님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라는게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영환님이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 것에 망설임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귀화했고 본인스스로가 한국인으로싸 자부심이 있다면 출신이 어찌되었던 한국인이죠.. 그냥 우리는 스스로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한국을 욕하고 있는 사람들 그사람들을 인정하지 않는것일뿐 생각이 제대로 박힌 조선족 분들은 같은 동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쓰는말이 한글이니까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세요!
일부사람 지내보고 그러게 얘기하지말해요 대브ㅡ브ㅡㄴ조선족 한국정부에감사해요 조선족들 중국에 세너되여서 그렇치요 맨 날 공산당노래에세뇌시키면서 지금생각면 중국 징글징글해요 같은 민족뿌리인것 확실하지요 다만 중국에서 태여나서 쇠네 되여다고봐야지요 저는요 귀화하였지만 일부중국 사람들 싫어해요 중국 옹호하려면 중국에서 옹호해야지 죄짓는 나쁜 사람은중국인이던 한인이던 다똑같이 나픈 죄질이지요 닝의 중국에서 태여나서 살아보고 그런 얘기하고요 어는나라나 좋은사람 많씁니다 전 조선족 옹호하는게아니라그냥 팩트만 얘기하고싶어요
니들은 항상 조선족을 아래로 보고 가르치려고 들잖어?너희들이 조선족을 알어?니들이 공산당보다도 조선족에 대해대우하냐?니들은 조선족이니까?한국인이 너희들을 불쌍히 여기는데 왜 알아못먹냐?잖어 ㅋ조선족을 잔인한하고 촌티나고 못배우고 트박하다는것을 미더어를 통해소비하면서 낄낄대고 있을때 조선족을 이미 마음이 떠났다.중국공산당은 속은 어떨지 몰라도 법으로 소수민족에 대한 비하나 문제있는 미디어는 금지되있다.니들은 공산당보다도 더잔인한넘들이야~개인미디어도 미디어인데 자기뇌피썰로 조선족을 말하기전 그들이 누구인가를 정확히 아는것부터 착수해야 하는것이 아니야?니가 지금주장하는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큰착각일수도 있는거다.조선족은 그냥 내버려둬라 니들이 조선족을 위해서 뭘했는데~
제가 북경에 있을 때 조선동포에게 매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지금 상담을 하는 직업에서 동포분들을 뵈면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는 분들은 "나는 중국인이다."라는 마인드인데, 민족의식이 강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고구려의 후예요, 단군의 후예라는 생각이 강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사기나 폭력성이 강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한족화된 동포라며 그들은 조선말도 똑바로 못한다며 무어라 하더군요. 우리도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동포라는 생각으로 조선족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줄 수 있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동북공정의 일환이 신세대와 개인주의적 성향인 사람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었고, 우리는 그것을 조선동포 전체의 문제라고 낙인을 찍게되었습니다. 정작 우리도 노력하지 않았으면서 말이죠...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neo-kj9xe맞음 민족은 조선족(한민족)인데 국적이 중국임 그래서 소속을 물어보면 당연히 중국인이라고 말하는거임 문화적 정체성이 한민족계일뿐 공식적인 소속은 중국임 이 사람들한테 우리나라사람은 공통분모가 있다고 허무맹랑한 기대를 가지고 한국인이라고 대답하길 바라는건 지극히 우리나라 중심적인 사고방식임 그냥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중국인 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게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는 것임 물론 문화의 공유를 떠나서 한국이라는 국가에 까지 동화되고싶어하고 한국편 드는 조선족도 많음 자극적인 상황을 야기하는 경우가 적어서 노출이 안될뿐임 그리고 이러한 사례는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닌 러시아에도 독일계 사람들이 살고있음 이 사람들도 본인의 소속을 러시아로 규정함 소련 정치거물 트로츠키랑 푸틴내각 재무장관도 독일계 러시아인으로 러시아를 위해서 일함
저는 영환님이 말씀한 조선족에 대한 부정적인 것들이 일반화가 아니라고 봅니다 조선족은 그냥 중국사람이지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민족의식하고 한국인 한민족이 보는 민족의식이 완전 다릅니다 예를든다면 한국인이면 가장 존경하는 세종대왕 이순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그냥 중국놈들입니다. 그냥 한국은 돈벌러 오는 수단이고 선진국 체험하는 기회일뿐 그냥 조선족은 한국말 아주 잘하는 중국인일뿐입니다. 귀화했다는 조선족분은 만에 한명이나 될까요?? 제가 안산 시흥 에서 살면서 조선족 사람들을 알고 느낀겁니다. 조선족이 중국놈이다 해서 그들이 나쁜사람은 아니죠 그냥 중국인일뿐 한국사람들과 엮지 맙시다
우리도 한국놈 하고 엮이기 좋은가 하니? 혼자서 상상하고 자빠졌네~ 조선족은 조선글을 쓰지 한글 하고는 다르다 엮이는게 기분이 더러우니깐 좀 구분하자 ! 그리고 선진국 체험 ? ㅋㅋ 선진국은 좀 … 입으로 내뱉긴 부끄럽지 않냐 ? 그냥 김치국이 더 어울리는것 같은데ㅋㅋㅋ
1999년 중국유학 1세대인 내가 느낀 중국인들은 정이많았고 삐뚤어진 애국심도 없었음 학교 선생님들이 공산당을 욕해도 잡아가거나 정직을 당하는 일도없었지 인구가 많다보니 x신들도 많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도 많을거고 하지만 정직한 사람들도 많이있지만 보복당할까봐 무서워 할뿐이지
여기 댓글분들이 정확히 아시네요. 2004년에 중국 있엇는데, 그땐 중국에서 한국 프리미엄도 있었고, 한국에서도 대륙의 xx 같은 밈만 있었지 중국 싫어하는 분위기는 없었음. 베이징 올림픽 이후로 스스로 가슴속 감춰있던 중화가 나오기 시작하고 유튜브도 그쯤에 막힘. 동북공정도 시작되고 애국주의가 막시작 되었고 물론 지금 핑핑이때보단 순한맛 수준이었음.
한국사람들이 조선족에 대해 처음부터 혐오했던게 아니죠. 20년 전만해도 우리동포라도 다들 반가워했습니다. 근데 저희 회사에도 조선족들이 몇분 있는데 스스로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하고 한국을 깔보는 언행을 보이더군요. 그때 엄청나게 충격받았어요. 보통 미국 일본에 사는 동포들은 국적이야 어떻든간에 자신이 한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결정적으로 한국과 미국이 대립하거나 한국과 일본이 대립하면 그분들은 언제나 한국의 승리를 위해 물밑에서 응원하고 지원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들이 국적은 달라도 한국인들은 그들이 다 한민족이고 가족이라 여기죠. 그런데 조선족들 대다수는 스스로 중국인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더라고요. 한국과 중국이 축구시합을 하면 그들은 당연한듯이 중국을 응원했고 그런 모습이 쌓이니까 어느순간부터는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면 조선족들이 중국의 스파이노릇을 하겠구나 싶더군요. 그 외에도 결정적으로 보이스피싱부터 각종 범죄에 조선족들이 연루된 사건이 증가하면서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은 (우리)라는 범주에 포함될 수 없는 그저 (한국말하는 중국인)으로 인식하게 된거죠. 그리고 어렵게 탈북한 탈북민들에게 사기치는 본토 조선족 소식을 접하면서 이자들은 걍 조선족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뼛속까지 짱개일 뿐이라는 인식이 더 강해진거죠. 조선족들 중에는 훌륭한 사람들도 일부 있겠지만 다수가 어떻게든 한국에 피해줄 궁리만 하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조선족 커뮤니티에만 들어가봐도 이자들이 한국을 얼마나 우숩게 여기는지 잘 알수 있죠. 중국공산당에 붙어서 한민족의 역사를 중국화시키려는데 앞장서는 이자들을 누가 반기겠어요. (ex동북공정, 문화공정)
이건 잘 아는 미국교포 사회 애기지만... 해외 이민과 비슷한 애기라서 한번 애기해주고 싶네요. 미국이민 역사도 이게 거의 100년이 다되가죠... 미국에 있는 우리 교포들이 한국이랑 미국이랑 스포츠 경기하면 어느나라 응원 할까요? 한국 응원하는분도 있고 미국 응원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마 일본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근데 현재 한반도에 계신 분들은 이민간 사람 다 한국 좋아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 있습니다. 분명 그 ㄱ사람은 한국계 미국인인데... 그사람은 같은 조상을 갖고ㅜ있지만 미국 국가를 부르고 미국을 응원해야할 사람들 입니다. 그걸로 우리가 삐지는게 더 웃기는 일이네요. 근데 우리는 왜 그런 교포를 모르는 이유는 그 사람들은 한국을 안와서 잘모르는 것이고... 조선족은 그럼에도ㅜ불구하고 돈 벌러 와서 한국인들이 더 이산하게 여기는 듯... 한국 싫어하는 미국 일본교포들은 한국 안오죠...
저런 글 하나에도 굳이 선동이라고 칭하는거 자체가 공산주의적 사고랑 뭐가 다르죠..? 중국인, 조선족 친구들을 둔 사람으로서 중국에서도 먹고 살기 힘들어서 열등감에 쪄들어서 오는 중국인들도 많고 실제로 정신 깨어있는 중국인들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고 저런 경우도 있는거죠.. 모든 조선족을 좋게 생각하고 한국인이다 라고 여기자는 영상은 아니잖아요~
자기가 한번 옳다고 믿는 생각은 잘 바꾸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확증 편향’이라고 합니다. 확증 편향에 빠지면 자신의 믿음에 반대되는 증거나 새로운 정보들이 나오더라도 그것들을 무시해 버립니다.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지요. [네이버 지식백과] 확증 편향 - 거봐, 내 말이 맞잖아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2016. 10. 07., 정재윤)
한국악인전 한국놈들이 얼마나 잔인한놈들인지 알려줄께 조선족은 한국놈 범죄수가 10000분에 1도 안된다. 1. 조두순: 대한민국의 범죄자이다. 8세 여아를 성폭행하여 신체를 훼손한 조두순 사건의 범인이다. 피해 아동은 이로 인해 성기와 항문 기능의 80%를 상실해 인공항문을 만들어야 하는 영구 장애를 입었다. 2. 이춘재: 대한민국의 연쇄살인자이다. 1994년 처제를 강간 및 살해한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5] 2020년 7월 2일 대한민국 경찰은 이춘재가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수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춘재가 14건의 살인과 9건의 강간 사건을 저질렀다 3. 김태현: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무참히 살해함. 4. 조주빈:N번방창시자사방주인018-2020년3월까지 텔레그램, 디스코드, 라인,[19] 위커, 와이어[20], 카카오톡 등등의 메신저 앱을 이용하여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유포한 디지털 성범죄, 성 착취 사건이다.[21][22] 피해자는 중학생 등 미성년자를 대거 포함하는데,[23] 2020년 12월 특수본 수사 종료 시점에서 확인된 피해자는 총 1154명이며, 그중 20대 이하가 60.7%에 달한다.[24][25] 범죄 가담자 규모는 2020년 3월 경찰 발표 기준, 영상 소지 · 배포자를 포함해 최소 6만명 이상이다 5. 강윤성: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 여성 2명을 살해 함. 첫 번째 살인을 자신의 자택에서 계획적으로 저질렀다. 범행 이튿날인 27일 오후 5시30분쯤에는 전자발찌를 절단한 후 도주했다. 두 번째 살인은 피해 여성이 “빌려준 돈을 상환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잠실한강공원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했다. 6.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두번째 남편 아들을 살해한 혐의도 받고있습. 7. 유영철: 유영철이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 21명을 살해한 엽기적인 연쇄살인사을 저질렀다. 총 20명을 잇달아 살해했다. 8. 정유정:부산 금정구 20대 여성 토막살인 살인후 경쾌한 걸음으로 귀가했다고 함. 9. 계속 작성중
제가 아는 조선족분은 스포츠를 하면 당연히 중국을 응원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들을 한국사람으로 인정하긴 말이 안되죠...소수의 조선족이 깨어있더라도..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과연 한국이 그리워서 한국을 사랑하는 조선족이 얼마나 될까요..소속감 이야기시는데..소속되길 원하지않아요..제가본 조선족은 한국과 중국을 양손에 쥘수있는 특권을 원하죠..참 복받은거죠..
님이 아시는분들이 모든조선족을 대표는 못하죠. 제가 아는 조선족분 저를포함해서 저는 한.중 경기한다면 무조건 한국입니다. 그리고 조선족보고 어디사람인가요 물어보면 대부분 중국사람이라고 말할수밖게없다고 봅니다. 국적이중국이고 출생지도 중국인데 어떡게 저는 한국사람이라고 말하겠습니까.(남북도 갈라진 상황에서, 남쪽이 더 잘사니까 남한사람입니다 하기도 너무 가벼워보이고) 저는 미국에서살면서 많고많은 교포들을 봤습니다,브라질 교포분도 본인은 브라질사람이라고, 재미교포도 미국인, 교려인들도 미국에서 봤는데 그냥 우즈베키스탄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데요. 재일교포분도 많이 봤는데 그사람들은 본인는 조선인,혹은 한국인이라고 말씀하시드라고요, 그분들은 한국여권가지고 다니드라구요, 물로 일본귀화한교포분들도 많이봤고 많이 접촉해봤어요, 그분들은 가끔식 일본인이라고 하드군요, 재일교포처럼 국적의 선택권있었으면 많은 조선족 사람들도 한국 혹은 북한 국적을 선택 했겠죠, 근데 당시 선택권도 없었잔아요.
@@아이랜드-t9k 저는 여행사로 가이드및 사진사도 몇년간 해봤고 백여명의 조석족을 만나보았습니다. 가이드가 화교비율보다 조선족비율이 훨씬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음 임대업을 하는데 세입자분이 조선족이라 옛날 이야기도하면 말을 이어가다 여쭤 본거도 있습니다. 제가 만나본분들은 대놓고는 말을 안해도 내면의 대화를 하다보면 결론은 한국문화생활은 당연히 좋고 중국도 원래살던곳이라 포기못하고 차별은 싫어하는 이거입니다. 뭐 진짜 조선족중에 나는 한국을 사랑해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사람될거야 나는 한국사람이야 이런분은 눈으로는 못봤습니다.
@@usarz6wo2ht3u 뉴밸런스님도 없는 이야기는 안하겟지만, 근데, 중국국적 포기못해 중국국적으로 살란다 이런말이 저는 진심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 조선족분들도 한국에서 어느정도 년봉이 잇어야 귀화하느거로 알고있습니다. 적은년봉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년배 있는분들은 중국에서 오래살고 부동산, 혹은 땅 있고, 증국에서도 년금어느정도 나오면 중국국적 포기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사람 많이 봤습니다, 일단 중공은 독재입니다, 년금도 국적 바꾸면 안줍니다.몇십년 냇던 년봉을 받지못하니 쉽게 국적포기못하는사람들도 봤습니다, 미국에 조선족10만 가까이삽니다, 젊은사람들은 90프로는 미국시민권취득합니다,50대위부터는 그냥 미국영주권으로 사는사람들이 많습니다,(중국국적으로) 젊은사람들이 중국이 좋다면 그냥중국국적(미국영주권)으로도 살수잇지만, 다 미국귀화합니다. 젊은사람들한데 한국국적을 쉽게 취득할수있다면 제생각엔 아마도 한국국적가지고 살고싶은젊은사람들이 훨신 많이 아늘까 봅니다. 제 개인생각이긴한데, 여러 댓글보면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을 잘 모릅니다 조선족들도 한국사람을 잘 모르느거 같습니다, 저 저주위사람들은 거의다 미국시민권입니다, 중국을 포기한거입니다,
@@usarz6wo2ht3u 요즘들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 우리 친척중에도 90년대쯤 한국으로 많이들 돈벌이 갔었는데 . 그때는 자식과 마누라는 중국에 있었고 남편은 한국에서 돈벌이하는 가정이 많았어요. 그리고 남편은 몃년일하고 마누라와 자식이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오곤 했었죠. 그후 남편은 사업실패하거나 중국에서의 돈벌이는 적고 또다시 한국으로 가게되고 그사이 집에 있던 자식은 훌쩍 커버리고 중국내 괜찮은 대학을 가던가 아니면 한국이나 일본으로 유학을 간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 그후 마누라도 남편이 있는 한국으로 가게 되고 중국엔 아무도 없는 상황이 되버렷어요 . 하나밖에 없는 자식은 해외에서 중국으로 안돌아가겟다하고 부모세대들은 원래 중국어도 잘못하는데 한국에서 오래살다보니 중국이 많이 불편해졋어요 . 그리고 주위 많은 사람들이 한국으로 가게되니 친구들도 한국에 더 많아지게 되버리고 오히려 중국에서 살면 심심하고 인맥이 한국중심으로 만들어져서 한국에서 사는게 더 재미가 있게 되버린거에요. 그리고나서 한국에서 눌러살자 결심하고 한국에서 악착같이 모아서 집을 사게되고 자식은 외국에서 살거나 한국으로 들아와서 모여사는 상황이 생기게 된거죠 . (지금이 이 단계에요.) 이사람들은 자식을 키우면서 평생 먹고사는걸 해결하느라 한국국적 중국국적 이런거 생각할 여유도 없었고 역사니 정치니 정체성보다 한푼이라도 더 벌겟다는 마음이 간절한거에요 . 그냥 한개 평범한 집안이 대부분이에요 . 이런 우리의 상황과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해줫으면 합니다 .
애초에 독립운동하던 사람이면 대한 민국 광복때 무슨수를 써서건 고국으로 돌아왔겠지. 조선족 독립운동가론은 몇년전에 민좆들이 밀다가. 조선족들 조사해보니 우리는 한국인 아니고 중국인이라고 하는 통에 무쓸모 해짐, 그래도 밀고 있는건 중국 간첩들 한국에 들일려고 하는짓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는 조선족이지만 누가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묻는다면 중국인이라고 할거예요 하지만 다만 국적이 중국이란 말뿐이지 정서적으로는 절대로 절대로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인이라고도 말을 못하겠는게 한국 국적이 아니잖아요 당연히 정서적으로는 한국인이죠,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저같은 생각 일거예요,
본인들이 교포라고.............. 생각하신다면 ○○인 입니다.. 대신 ○○국적(자.인) 이란 표현이 더 현실적입니다 예로 제가 미국이민가서 살고있는데.. 당연히 국적은 미국인이겠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공원에 앉아있는데 영어권애서 누가 한국말을 하면서 지나가네요? 그립고 반가와서 앗!.. 한국인이세요? 저도 한국인입니다 이렇게 말하게 될 거에요 굳이 법으로된 국적을 물어보기전에는 말이죠 그러면 미국국적자.인 입니다 ^^ 라고 말하지 미국인입니다 .. 라고는 안하죠 동포(교포)로 느끼는 대상에서의 대화인거죠
조선족들의 범죄가 많다보니 이미지가 나쁜건 어쩔수 없는거 같해요. 뉴스볼때면 같은 조선족으로서 너무 창피하고 화납니다. 대체 뭘보고 뭘배우고 자랐는지 저리도 분노조절이 안될까.. 그런 인간들때문에 같이 욕먹어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억울하구요.. 소수의 악질사람보다 착하고 바르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얘기해주고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보다 더 윤리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개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책임을 다하려고 하는 사람조차도 무참히 꺾어버리는 폭력과 억압이 있다면 그걸 또 모두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리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의 윤리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을 이유로 중국인들을 항상 비판하지만 어찌보면 개인의 양심을 버리게 만든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불쌍한 사람들이기도 해요.
실제로 중국 내에 조선족과 한국과의 이간질을 위해 중국인들이 조선족인 척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일부러요. 물론 진짜 중국인 정체성인 조선족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한국을 사랑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가지신 분들은 저희도 응원하고 동포라 생각합니다. 조선족에 대한 혐오들은 최근 중국의 팽창주의로 인한 반중정서 때문이라고도 생각이 드는데, 한국사람들 모든 조선족분들을 혐오하진 않는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족도 옜날 조선족의 자치권이 확고하던시절 사람들은 민족의식이 강함 문제는 한화교육을 받은 세대임 이양반들은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에 별관심도 없고 의미도 두지않음 그냥 중국의 구성원이다 라는 국가정체성이 투철함 그럴수밖에 없는게 학교에서 그렇게 교육을 받음 고로 이제 조전족을 대상으로하는 비자특혜 없에버릴 필요가 있다 생각함 이양반들 우리나라에 정착해도 또다른 화교야 자기들끼리 커뮤니티형성해서 자기둘끼리 먹고삼 동화되지않음
가슴 아픈 일이네요. 성인이 되면 어릴 때 동네 친구를 제외하고서는 벽 없이 만나기가 어려워지더라고요. 특히 타지역으로 갔을 때는 알게 모르게 문화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한국 안에서도 그런데 해외에서 있다 오면 더 벽을 느끼실 수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지내다 보면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녹여주며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으실거에요. 사연을 들려주시고 같이 반성을 해주시는 영환님도 멋지시고 고맙습니다.
일본에 사는데 물어보면국적이 중국이니 중국인이라고말하고,민족심이강해 스포츠보면 첫째한국 응원 합니다 그래서 스포츠 일본인 한족과 함께아니고혼자보기좋아 합니다 마음껏표현할수있어서... 그다음미국응원 합니다.,은인이라고 생각하니까... 한국이 잘되면 자호감느끼고 좋은 소식들으면 기쁘고... 우리민족이많은단점 과 부족함가지고있지만다른민족앞에서 욕하면자기얼굴에 먹칠하는것 같아 안하게되고...
한국인이 한국에서 자국민에게 피해를 주거나 입대를 안해도 한국인이죠? 한국인이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인정하는 기준이 뭔가요? 중공에 저항하라..참 말이 쉽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로 나아갈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독재정권을 뒤엎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덕분에 민족주의로 전락한것 같긴한데..조선족이 중국에서 중공에게 저항한다? 그냥 죽으란 소리로 들립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도 미국의 힘을 빌려서 겨우 살아가는 판에 중국에 항의하는것도 미국의 눈치를 보고 줄타기 엄청 하는데 본인들도 못하는 일을 남에게 요구하지 마세요. 북한인민들도 독재정권에 저항못하고 저러고 있는데요. 한민족이 아니네 하는 분들도 많은데 당신들 뭐라해도 불과 100년도 안된 시간전에 한국땅에 계셨던 분들과 그들의 후손들이고 같은 뿌리와 핏줄입니다. 중국인이라고 하면서 본인이 한국인인척 행세하는 사람은 저도 극혐이지만 케바케일거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사람은 능지가 모자란것이고요. 특별귀화자 입니다만, 한국땅에 좋은 감정으로 발딛은지 5년이 되어가는데 한국이 참 대단한 나라다 라고 생각하고 풍경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정겨운데 제가 만나는 한국인들 10명중 8명은 초면에 선입견과 편견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매우 불친절했어서 불쾌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같은 뿌리라고 찾아온 곳에 편견과 불친절이 가득하니 차라리 중국이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한국인과 달리 중국인은 조선족을 같은 국민으로 보거든요. 참 아이러니하죠? 전 가족이 어머님뿐인데 또 한국인이라 한국에서 모시고 같이 살고 있지만 정말 정떨어져서 돌아갈까 많이 고민하곤합니다. 그동안 조선족에 대한 편견이 담긴 영상과 댓글들을 보면서 한번도 반박하는 대댓을 단적이 없었지만 비이성적이고 몰상식한 막말들을 보면서 한심했고 실망도 많았습니다. 인터넷상에는 어쩌면 친절하고 이성적인 한국인을 그렇게 찾기 어려울까요.조선족도 분명 좋은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도 이성적인 국민이 많듯이요. 그동안 들었던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놓았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분은 극히 드문 분이라고봅니다. 제가 만나본 조선족도 중국인으로써 자긍심이 대단했고 중국은 빈부격차가 크다했더니 한국은 더하다며 노인들이 폐지줍고 다니지않냐고 흥분하더라고요 그리고 최소한 중국은 자기 국민들 밥은 먹고 살게 해준다고 얘기하는데 더이상 말을 섞고싶지 않더라고요 지금의 조선족 이미지는 우리가 편협해서 가지는 편견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했던 수많은 행동의 결과라고 봅니다. 이분 한분때문에 조선족은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미굼-x7w 이해합니가.중국으로 이주시 저의 할아버지와 저의 아버지도 중국인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죽을때까지 한반도를 조국으로 생각하고 돌아가셨습니다.교육이 아주 중요합니다.저는 중국에서 태여나 교육을 받고 중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였습니다.애들은 순수합니다.한국교육을 받으면 한국인이 되는거고 커서 국적을 바꾸면 그만입니다.지금 이순간에도 해외한인 2-3세들은 한인과 국적국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고 이또한 경계인의 운명입니다..그리고 현대인간으로서 자유민주주의를 경험한 이상 다시 독재전제사회로 갈수 없습니다.그냥 인간대 인간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려인, 우크라인 한인 2세 많음 한국에 거주 하고 있어요 고려인 도박 이권개입 때문에 폭력을 행사해서 검거 했는데 김해에서 전부 추방 됐습니다 얼마 전에 고려인가 우크라인 ? 길기다 한봤는데 깜짝 놀랬어요 생긴거 한국인 인데 외국어 사용 탈북민, 베트남,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귀화, 경찰관 활동 중 👍 3명 현역으로 경찰 생활 하고 있음😂
저도 편지보내신분과 비슷한경우이고 현재 조선족출신의 대한민국국민입니다 .. 좀 적어보자면 (긴글주의)… 저는 이제 한국분들이 조선족을 걍 중국인으로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넌 중국인이냐 한국인이냐를 놓고 질문하지마세여..아 조선족은 중국인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앞으로 점점 민족심따윈 개나줘버려? 이런 조선족이 수없이 많아질겁니다 조선족뿐만 아니라 중국내 많은 소수민족들두요~ 안타깝지만 중국공산당이 실천하는 정책을 보면 그럴수밖에 없지요..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은 쪼개지고 통일하고 쪼개지고 통일하고…대부분 한족들은 타민족에 의해 지배되어왔고 명나라때 한족이 다스렸던 그 위상을 되찾으려 하는겁니다 그래서 동북공정같은 역사왜곡을 하는거구요~윤동주얘기나와서 말하는건데 저역시 윤동주는 한국시인 또는 조선시인(북한주장하는거겠죠 ^^) 이게 맞다라고 봅니다 윤동주생가가 연변에 있긴하지만 역사배경이라던지 시의 내용같은거보면 전혀 중국인하고 연관이없는데 말입니다 북한도 아마 중국이 윤동주가 조선족시인이라고 우기는 부분에 대해서 열받을거에요 뭔 개같은소리야? 하면서요.. 하지만 알면서도 한국처럼 목소리를 내지못하는 이유는 아직도 중국의 도움을 받아야하니까 개겼다간 어떤 불이익을 당할지 모르니까 … 간혹 625때 전쟁에 참전한 조선족분들을 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비슷합니다 명령거부하면 어떤 불이익이 떨어지고 자칫 내 가족모두에게 심지어 목숨까지 위협받으니까 살기위해서 복종한거에요 제 친구 할아버지께서 625전쟁에 참전하셧는데 살아생전에 이런 말씀 하셧답니다 . 두 강대국싸움에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눈 이현실이 원통하다고… 조선족들도 살기위해서 알면서도 눈감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반항하면 잡혀가니까 목숨까지 위태로워지니까 편지쓰신 분 부모님 보세요 과수원까지 못하게 한대잖아요 저게 공산당입니다 .. 이제 3-4세대를 거쳐서 5-6세대로 가고있는 조선족.. 공산당의 소수민족정책에 의하여 점점 조선족들은 한국어구사능력이 떨어질것이고 중국어만 할줄아는 한족이 되어갈것입니다 더더욱 중화사상에 빠져들고 중공이 되어가는겁니다.. 그러기에 조선족을 중국인으로 바라보는것이 맞으며 서운해할것도 없습니다 민족정체성을 잃은 조선족들 수두룩합니다~ 정치적으로 부딪히는 상황을 만들지마세요 피곤합니다 ..중국에 대한 자부심 대단합니다 뭐 그럴만도 하겠죠 미국이 경계할만큼 많은 성장을 했으니깐요~ 그냥 한국에 있는 조선족을 상대할땐 묵묵히 자기일이나 하고 사고나 안치고 다니면 욕할일도 없습니다 문제는 사고치고다니고 한국을 욕하니깐 욕을 처먹는거죠 😂😂😂 저는 중국인일때였어도 한국이해많이 했어요~ 민주주의국가체제를 지키기 위해선 미국과의 동맹은 필수적이잖아요~ 안그러면 북쪽에서 또 남침할것이고 중국은 한반도에 군침들이겠죠? 어쩔수없어요 살기위해선 미국똥구녕을 닦던 뭘하던 상관말라 조선족들아~ 우리도 연변에서 반항하면 불이익당할까봐 공산당똥구녕 빨잖아 😂😂😂 그리고 조선족 니들은 좀 한국역사 조선역사 제대로 배우고~ 현대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중국공산당의 실체와 세계에서 바라보는 중국의 위상..등등 제대로 알아보고 한국인들하고 말싸움 붙어바라 말빨도 없고 가방끈도 짧으니 맨날 털리지 ㅉㅉ 그러다가 안되면 유치하게 쌍욕이나 박고 퇴장… 안쓰럽다 가방끈짧으면 덤비지도 마 ..끝
2019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하셨고 병장 전역하셨으면 본인은 한국인입니다 하지만 생각하시는 건 조선인 같네요 북한 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조선족이든 다 사랑한다는 대목에서 알 수 있듯이 모두가 같은조선인이라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본인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군대를 전역하는 과정에 있어서 힘든 시선과 편견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저는 그 고통을 감히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이 조선족 교과서를 중국어로 바꿔놓은 것에 대한 반감과 중국공산당에 대한 혐오감이 있다는 것도 충분히 알겠습니다. 다만 본인이 어울리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듯이 현실 직시는 하셔야 합니다. 일반 한국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당연히 과거에 조선이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겠지만 하지만 지금도 조선인이라 생각하냐 라고하면 아닙니다 한국 사람입니다 북한 조선족은 더이상 동포가 아닙니다. 현대에 가까운 한국사람일수록 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미사일 쏴대고 위협하고 피싱으로 사기 치고 하는데 어떻게 동포입니까. 원했건 원치않았건 이미 6.25전쟁에서 서로 총 칼을 겨눈 순간 슬프지만 같다고 볼 순 없지요 핏줄은 같지만 이념과 사상이 다르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도 한민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잖습니까. 하여튼 영환 님한테 메일을 보냈던 조선족분이 지금 본인이 조선인이라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조선인인 거고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한국인인 겁니다 한국 국적 취득하셨고 병장 만기전역하셨으니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을 하시면 한국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선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그렇게 행동하시면 한국 땅에서는 어울리기는 힘들겠네요
@@meP-ws2rs 뿌리가 하나인 민족은 맞습니다. 역사가 비극적인것도 사실입니다 . 안타깝다 생각하는것도 자유입니다. 다만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살순없으니 현실직시를 해야합니다. 본인이 정하는겁니다. 본인을 조선인이라 생각하고 어울리기 힘들다 생각하면 그럴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본인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사람이라 생각하면 어울릴수있습니다.
연세대 유학온 조선족 친구와 8년전 우연히 신촌술집에서 친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너무 잘지내고 중국놀러가면 술부터 집 다 무료로 제공해주고 부모님역시 너무 절 잘해주셔서 이런 친구 덕분에 중국에 대한 많은 고정관념이 깨졋습니다. 물론 현재 많은 네거티브한 이미지가 많지만 좋은분들도 있다는걸 알게 된거같습니다. 중국시안에 어머니와 여행갔을때 앱으로 디디택시를 사용못해 한참 헤매고 있었습니다. 한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자기가 택시 불러주겟다고 하셔서 너무 고마웟습니다. 택시 타고 감사합니다라고 말씀을 전했는데 아주머니가 “내가 돈냇으니 안내도 되~~“ 하며 쿨하게 손흔드시는데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몇년전 대림동 구경갔다가 들은말들.. 식당에서 뒷테이블에 앉은 30~40대 남녀 대화중 한국은 땅이 작아서 그런지 사람들 속이 쪼잔한거 같다 신호등 기다리며 옆사람들 대화중에 한국은 중국없으면 안들아간다 한국은 중국편에 서야지 미국에 붙으면 손해란걸 모른다 모두 하루만에 들음..
영상에서 말하신 대로입니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보듯이 일반화를 하면 안된다' 영상에서 편지를 쓰신 저런 조선족 분들도 있지만 그분 역시 '일부 조선족'입니다 저런 몇 안되는 올바른 인식을 가진 조선족도 있지만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조선족들이 많은것이 팩트입니다 올바른 인식을 가진 조선족이 있다고 다수의 문제있는 조선족의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특정 민족이나 국민 '전부'가 나쁜건 아니고, 그 중 '일부'가 나쁜거겠죠. 하지만 그 국가 또는 민족의 문화나 환경이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피해가 가도 상관없다는 식이라면,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진 국민이 '대다수'라면 그 민족과 국가가 비판받는 건 어쩌면 당연할겁니다. 영상 속 주인공이신 조선족 분처럼 인식개선을 위해 실천하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언젠가는 정말 한민족으로서 받아들여지는 날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왔다 갔다 한다고 뭐라하시는 분들.. 채널주인도 그럴수밖에 없어요..ㅋㅋ 채널도 살리고 돈도 벌어야 되는데 자기소신이 실제 어떤지는 우리가 알게 뭐예요.. 하지만 그때그때 다를수밖에 없는거고.. 이생애에 해결 안되는 것도 잘 알거예요 하지만 유튜브에선 조절해야 되고.. 수익도 봐야하니까 중간포지션 잡기 힘들 듯ㅋㅋ 어차피 이쪽 주제로는 구독자는 10만이 넘기가 쉽지 않은 주제라서..ㅎㅎ
제가 아는 조선족 출신 한분은 한국으로 귀화까지 했는데...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의 경기를 보면서 열열히 중국을 응원하시더라고요. 엄밀히 이제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 중 한 사람인데... 그걸 보고 전 느꼈습니다. 조선족에게 한국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한 곳일뿐... 그들의 조국은 중국이라는 것을요.
중국 정부에서 한족(중국 집권 민족)들도 발언권이 없습니다. 하물며 55개 소수민족 중 하나인 조선족들의 발언이 뭐 힘이 있겠어요.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차별 대우를 받다가 살길 찾아 한국에 온 조선족들에 대한 태도나 한국인들이 조선족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 저는 기독교인이고, 2002년도 쯤에 연길에서 탈북자들을 돕는 사역을 했는데, 매일 하루하루 언제 붙잡혀 갈지 몰라 긴장해 하며 연변에서 숨어 살아가는 그들을 보면서 제 안에 그들을 대한 측은한 마음과 그들보다 우월한 삶을 살고 있다는 잠재적인 생각이 숨어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향을 등지고 살길을 찾아 한국에 가서 사는 조선족들에 대해 아무리 잘 대해줘도 내면어는 저으기 우월감이 있는 것은 당연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어느 사회나 소수의 나쁜 사람들이 있어서 드러나게 사고를 치면서 언론 매체들은 그걸 과대 해석해서 전체 조선족 사회가 폭력적이고 인정이 없는 무리나 집단으로 점을 찍는 같습니다. 소수의 조선족들이 사회 문제를 일으켰다면, 소수의 한국인들도 연변에 와서 한국 보내준다고 사기치고 돈을 긁어가고, 또 한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한 조선족들 직업소개소나, 직장에서 사기당하고 임금도 못받고 하던 사례들이 수두룩합니다. 저도 화성에 한 구멍탄 만드는 회사서 3개월 월급 못받고 포기하고 나온 적이 있어요. 그때 연길에서는 아내가 둘째 아기를 임신해서 생활비 보내줘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대다수 한국인들이 좋은 사람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중국도 대다수 백성들은 좋은 사람들입니다. 다만 정권잡은 자들이 사리사욕에 어두워 거짓을 지어내고, 민족과 민족을, 나라와 나라 사이를 이간질 자꾸해서 세상이 자꾸 어둡다고 착각을 일으켜서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ㅈ습니다. 공산정권에 세뇌된 자들도 깨어날 그날이 올겁니다. 저도 작년 4월에 한국에 재입국해서 취직해서 가족을 데려올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국적취득해도 중국이나 한국이나 진심으로 저를 자기 나라 백성으로 쳐주지 않을 것을 잘 알기에 (겉으로는 인정해줄지라도) 이 땅의 나라들에는 소망을 두지않고 하나님 나라에만 소망을 두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론 매체들에서 말하는 "중국"을 중국 백성들과 동일시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대부분 일들은 중국 백성들도 모르는 일들입니다. 인터넷 봉쇄, 중국내 언론매체에서 민감한 내용은 댓글도 다 자동으로 삭제되고 업로드 안되는 상황입니다. 좁은 마음으로 중국을 판단하거나 바라보지 말고 넓은 마음으로 정확한 통찰력과 판단으로 세상 만사를 이해하는 한국인들과 북한인, 조선족, 구소련 고려인 등 한민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견이 아주 조금 사라지긴 하는데, 관광 통역과 나와서 2년간 같은 층 기숙사 쓰며 조선족 교환학생 많이 겪어봤는데(대부분 조선족), 진짜 이런 인간 말종들이 없음. 지금도 가리봉동 2년차 살고 있는데 진짜 얘네들은 섞일수가 없음. 기본적으로 내가 만났던 수백명의 중국 조선족들이 전부 똑같았음.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흔히 얘기하는 중화사상에 빠져 한국인들을 무시하며 중국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점은 그냥 기본 패시브임. 유일하게 다른 중국인을 만났던게 일본 어학연수 시절 센다가야라는 어학교에서 만난 중국인, 딱유일했음. 근데 그런 중국인 한명 때문에 내 편견을 바로잡기엔 이 인간들은 너무나도 한결같음. 영상의 조선족분은 내가 만났던 유일한 한사람 같은 존재인듯
지들거라고 우기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조선족 대부분들은 100중99는 중국 편입니다. 그들은 그냥 외국인 노동자일 뿐이에요..조선족이라고 욕하는 경우는 아니고 그냥 중국이라 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조선족을 시러하는 경우는.. 그들의 포지션이 중국이니까 그렇죠.. 그들도 이미 유리할때만 동포지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국적받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좀 달리봐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친해지지않은 이상 구별못합니다.) 영상에서 얘기했듯이 중국이 유리한건 중국쪽을 편드는 경향이 대부분임.. 윤동주 건도 마찬가지고.. 김치도 마찬가지. 小白船 동요도 마찬가지.. 일반화는 힘들지만 현재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중국은 남한의 99배이고 거대하고 다양한 민족이 사는 나라인데.. 중국과 중국음식등 문화는 동북조선족 일부 양새들로 판단하고 동북지역 음식들과 문화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음. 사건사고도 엄청나는데 아니라고 우기고 물타기 하는 조선족들에 대한 반감이고.. 조선족 비하는 아니지만 사실 중국에서 15위 170만에 불과한 소수민족이죠.. 다른민족들에 비해 문명에 많이 노출된건 맞지만.. 일부가 싸잡아 욕먹이는건 어느집단이든 마찬가지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세대에선 좋아지긴 힘들듯.. 대림 사건 사고도 덮으려고만 하고.. 얼마전 칼부림도 그렇고.. 365코너 칼부림..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칼부림 등등 다 알고 중국 영상플랫폼에 （快手 抖音 小红书 등등에 사건사고 다 올라오죠..） 모자이크없이 다 공유되고 웨이신으로도 다 공유하는데 뭐가 청정지역인지.. 그런거부터 인정하고 넘어가야 그나마 가까워지든지 할듯.. 일단 문화의식 자체가 낙후되고 살아온게 수준이 그렇기 때문에 서로 이해못하고 납득안되는건 어쩔수 없는듯.. 저 편지도 다 믿지않는게 좋을 듯.. 극히 일부고 사실인지도 모르고. 저 조선족을 욕하는 조선족이 대부분일듯.. (저걸 한국 빨았다고 생각할테니까) 자기들끼리도 급나뉨.. 국적받으면 배척함ㅋㅋㅋ 행동거지가 달라지니까 어차피 서로 하도 당하고 속여서 대부분 안믿겠지만.. 저도 혐중 아니고 중립이고 중국동생들 많고 깔건 까고 수용할건 수용하는데.. 아닌게 많죠.. 변하지 않을 듯.. 여러분들 속지마세요.. 중국은 중국이고 교포는 중국인이고 국적받으면 "국적취득 외국인"입니다.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영주권까지만 받습니다. 준대도 안받아요.. 꿀만 빨고 여기 살기 싫다는거죠 대부분의 한국오는 조선족 마인드입니다. 아마 이거 부정 못할걸? 이득만 취하고 한국은 싫다 이겁니다. 그들도 우리를 동포로 안봅니다. 한국사람들한테 조금의 부탁 하고싶은건.. 국적받은 조선족들은 마인드가 다릅니다. 착하고 조심하고 참고 인내하고 배우려합니다. 문제는 친해지기전 구분이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한국말을 아무리 잘해도 먼저 중국인으로 인지합니다. 그냥 어쩔수 없이 중간에서 동포와 중국인 저울질 하면서 입장취해야 하는 안타까운 민족이죠.. 그게 사실이고 팩트일 뿐입니다.조선족이라고 욕하는 경우는 아니고 그냥 중국이라 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조선족을 시러하는 경우는.. 그들의 포지션이 중국이니까 그렇죠.. 그들도 이미 유리할때만 동포지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국적받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좀 달리봐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친해지지않은 이상 구별못합니다.) 영상에서 얘기했듯이 중국이 유리한건 중국쪽을 편드는 경향이 대부분임.. 윤동주 건도 마찬가지고.. 김치도 마찬가지. 小白船 동요도 마찬가지.. (푸른 하늘 으은하수 하얀쪽배엔~ 아시죠?) 이 동요도 자기네들거라고 가르칩니다. 일반화는 힘들지만 현재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중국은 남한의 99배이고 거대하고 다양한 민족이 사는 나라인데.. 중국과 중국음식등 문화는 동북조선족 일부 양새들로 판단하고 동북지역 음식들과 문화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음. 사건사고도 엄청나는데 아니라고 우기고 물타기 하는 조선족들에 대한 반감이고.. 조선족 비하는 아니지만 사실 중국에서 15위 170만에 불과한 소수민족이죠.. 다른민족들에 비해 문명에 많이 노출된건 맞지만.. 일부가 싸잡아 욕먹이는건 어느집단이든 마찬가지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세대에선 좋아지긴 힘들듯.. 대림 사건 사고도 덮으려고만 하고.. 얼마전 칼부림도 그렇고.. 365코너 칼부림..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칼부림 등등 다 알고 중국 영상플랫폼에 （快手 抖音 小红书 등등에 사건사고 다 올라오죠..） 모자이크없이 다 공유되고 웨이신으로도 다 공유하는데 뭐가 청정지역인지.. 그런거부터 인정하고 넘어가야 그나마 가까워지든지 할듯.. 일단 문화의식 자체가 낙후되고 살아온게 수준이 그렇기 때문에 서로 이해못하고 납득안되는건 어쩔수 없는듯.. 저 편지도 다 믿지않는게 좋을 듯.. 극히 일부고 사실인지도 모르고. 저 조선족을 욕하는 조선족이 대부분일듯.. (저걸 한국 빨았다고 생각할테니까) 자기들끼리도 급나뉨.. 국적받으면 배척함ㅋㅋㅋ 행동거지가 달라지니까 어차피 서로 하도 당하고 속여서 대부분 안믿겠지만.. 저도 혐중 아니고 중립이고 중국동생들 많고 깔건 까고 수용할건 수용하는데.. 아닌게 많죠.. 변하지 않을 듯.. 여러분들 속지마세요.. 중국은 중국이고 교포는 중국인이고 국적받으면 "국적취득 외국인"입니다.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영주권까지만 받습니다. 준대도 안받아요.. 꿀만 빨고 여기 살기 싫다는거죠 대부분의 한국오는 조선족 마인드입니다. 아마 이거 부정 못할걸? 이득만 취하고 한국은 싫다 이겁니다. 그들도 우리를 동포로 안봅니다. 한국사람들한테 조금의 부탁 하고싶은건.. 국적받은 조선족들은 마인드가 다릅니다. 착하고 조심하고 참고 인내하고 배우려합니다. 문제는 친해지기전 구분이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한국말을 아무리 잘해도 먼저 중국인으로 인지합니다. 그냥 어쩔수 없이 중간에서 동포와 중국인 저울질 하면서 입장취해야 하는 안타까운 민족이죠.. 그게 사실이고 팩트일 뿐입니다.
통계와 확률이라는게 왜 존재하겠냐? 다 '일반화'하기 위해서임. 일반화가 나쁘다는 고정관념을 지난 10년동안 특정 세력들이 심고 있는데, 인류는 그동안 일반화를 하려 했기 때문에 과학,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 , 행정 제도가 고도화된거다. 일반화에는 항상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한다. 그 이유를 극복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무턱대고 '일반화하지 마세요'라고 발끈하는 무지성거인들은 제발 이 채널 구독자 중에서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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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의 협박, 그들의 정체성과 잘못된 역사 인식 [중국🇨🇳 EP.04]](/img/1.gif)
✔️ 영환이의 중국 이야기 [모음집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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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사전툽요 폐지 청원 동의ㅈ부탁해노
他们啊 秋后的蚂蚱，跳不了几天了 이 말은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어요 바로 메뚜기 한철이다 라는 속담이에요
아니면 이렇게 번역하면 어떨까요? 메뚜기도 오뉴월이 한철이라고, 그도 끝장날 날이 머지않았다
영환님한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내가 아는 조선족 동생은 약속시간을 번번히 바꾸고 어기고 지하철에서 티베트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흥분해서 한국은 중국 속국이였어.. 라며 열을 올리더군요.
화를 내지 않아도 될 상황에 화를 내고 티베트 얘기도 본인이 꺼내놓고 중국속국이라고 공중장소에서 사람들 다 들으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상종못할 민족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넌 왜 속국의 나라와서 제일 힘든일 하니? 했더니 응수했지만 분은 가라앉지 않더군요..
그렇게 중국이 자랑이고 대국이면 중국가서 살지 구지 한국 여권으로 바꾸면서까지 꾸역꾸역 한국으로 기어 들어와 왜 한국에서 돈벌면서 의료혜택도 입어가면서 한국욕을 해대는지 전혀 이해불가입니다.
자꾸 동포라고 하는데 다른 동포들이 한국인 상대로 살인하고 사기치나요?
다른 동포들은 다시 돌아갈 고국이 한국인데 반해 조선족들이 돌아갈 고국은 중국이잖아요..
제발 중국 공산당 독재치하가 그렇게 그리우면 한국국적 버리고 중국으로 돌아가주세요.. 한국에서 돈벌면서 한국 욕하지말고.
중국에서 50~60만원 벌기도 힘들어요
인맥 나라라 취직도 어렵고,, 취직해도 고생고생 하고 50만원 받고 이용당하고 ㅎㅎ
조선족 대한민국 돈벌러오는거지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조선족은 소수민족이라 다른 농민공들처럼 중국대도시에가서 돈을 벌어도
가장 밑바닥층에서 힘들게 일하며 한달에 3~50만원 겨우 손에 쥡니다
생활도 밑바닥 수준이죠
그렇게 자기를 중국인이라고 여기고 자신의 고향은 중국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국에 꾸역꾸역 돈벌로 오고 살려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심지어 저것들은 한국전쟁당시 중공군의 앞잡이로 참전해서 남침한 할아버지 아버지의 후손들입니다
한국인들이 열심히 일해서 이만큼 먹고살만한 경제부국을 만들어 놓으니까 거기에 무임승차 하려는 아주 뻔뻔한 놈들이죠
@@kor94ㄹㅇ임. 중국 동북3성 밭농사 14시간 일당이 한국돈으로 3만원임. 그러니 한국에 기를쓰고 불법체류로 돈벌러 오지.
@@___whoops 그래 그 속국에 불법체류로 돈벌러 오냐? 중국이 얼마나 거지같이 못살면 너나할것 없이 한국 와서 허드렛일 하고 있냐? 자존심도 없이 사는 거지 중국인들 ㅉㅉㅉ
구라도 정도껏 치세요 ㅋㅋ..
고려인들도 한국인 입장에서 외지인들이지만 현재 조선족들 바라보듯 고려인들을 바라보지 않는 건 고려인들은 본인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화합하려 노력하기 때문이지요. 조선족처럼 본인은 중국인이라 말하면서 필요할 때만 동포를 찾는 잘못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이상 이 갈등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 드네요
고려인이 한국 사람들이랑 말이 안통해서 그렇지 3세 부터는 말할 것도 없고 2세도 본인들 한국인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조선족은 조선족자치주를 법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면 조선족자치주가 박탈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는 연변에서 native입니다. 마치 미국 인디언인들 처럼. 전에 어릴때 한족아이들과 싸움을 하면 우리를 보고 조선으로 돌아가라 하면서 싸웠습니다.
@@kimjunghun1902고려인 3세들 만나보니까 95%가 귀화하려하던데요 자기들 조국을 한국이라고
@@이상호-p3c 얼마나 많이 만나봤나요? 어느나라 고려인?? 경제가 당연히 한국보다 못사니까 그렇겠죠? 우즈벡 파키스탄 러시야등 고려인이들이 지들나라가 잘 살아바요 한국으로 귀화하려 하는가~
조선족은 중국에서 외모도 비슷하고 문화도 비슷하니 세대가 거듭될 수록 언어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반쯤 녹아들어서 중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해진거고, 고려인들은 문화가 워낙 이질적이니 일종의 닫힌 사회 비슷하게 되어 모국(정확히는 문화적 인종적 고향)인 한반도를 미묘하기 그리워하는거고..
조선족은 자신들이 진정한 중화민족의 일부가 될 수 있으리라 자부한 사람들이고(한국인은 역하게 볼 수 밖에 없지만), 고려인은 자기들이 아무리 세대를 거듭해도 외부인으로서 타자화 된다고 느껴서 자신의 타자적 정체성을 내재화 한거고..
나는 왜 한국 넷상에서 고려인 대접이 후한건지 이해가 안된다. 누구나 그 상황에 던져놓으면 각각 그렇게 움직이게 되는건데, 마치 고려인이 특별히 더 우월하고 대단한거 마냥 ㅋㅋ
저는 딱 조선족 한 분과 같이 일해봤는데 스스로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그럼 그냥 중국인대우 해주면 됩니다
한족친구들잇는데 조선족 개무시하고 개싫어하던데 ㅋㅋ. 한국없엇으면 조선족 개거지엿을건데 한국에서 일해서 돈좀벌어서 그나마 😂😂😂
@@Jaoed 그1위가. 내밑에서 2명이 노예짓하고있다. 개갈구면 울라그러고😂😂😂😂😂😂😂😂
@@zeze-vz9yg 근데 당신이 답변준 사람 아이디가 대일본제국이네 ..? 윗사람 조선족은 맞을까 ?? 요즘은 한글을 쓰고 말할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Jaoed 중국이 그렇게 자랑스러우면 중국에서 살고 중국에서 돈을 벌면 되는데 진짜 꼭 기생충처럼 다른 국가에 기생 하면서 살아감 진짜 삶의 형태 그 자체가 벌래와 다름이 없고 스스로도 열등감에 휩싸여 그 열등감을 채우기 위해 자기 나라는 크고 대단하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으로 살아감 정작 중국의 국민 생활 수준은 전형적인 후진국의 삶이라는건 알면서 외면함
한두명의 좋은사람때문에 집단 범죄자를 옹호할수 없습니다 조선족은 조선족입니다 그들에게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영주권을 쉽게 부여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중국에서 어떠한 대우를 받나요?
외교는 서로간의 존중이며 상호적이여야합니다
흠. 국개 입장에선 개돼지들이 노예 생산을 안하니까 계속 받을듯? 특히 그
자유대한은 친일파와 미국이 세운 가짜 한국인임 ㅋㅋ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영주권을 준들..조선들은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더군요..그리고 그들은 중국의 역사왜곡을 교육받아서 625가 자신들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우릴 도왔다고 배웠더군요...진짜 황당..그자체..625전쟁에서 조선족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았을뿐더러...한국을 침략한겁니다.이런점 반드시 한국의 조선족들한테 교육해야함
@@luxtz 진짜 정치얘기 하기 싫은데 노무현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욥 😰😨
@@luxtz
1. 독립운동가 대다수가 공산주의자들
2. 조선인이 자발적으로 세운 건국준비위원회를 불법 해체한건 미국
3.당시 남한에 친일파들이 경찰과 군대를 장악했음.
4. 미군정 조사 결과 당시 남한인들이 원한 제도는 사회주의
5. 한국은 친일파와 미국이 세운 가짜 한민족 국가
6. 한국전쟁은 북조선의 민족 해방 전쟁
통일을 방해한건 미국.
625 전쟁에서 제일 먼저 남침한 군대가 조선족 군대입니다.
어디서 뭐 어떻게 주워들었길래 그래? ㅋㅋㅋㅋㅋ
@@송명덕-s7d 중공 인민 조선족이세요? 한국 왔으면 역사 공부 하세요.
문화혁명 때 홍위병이 다 부수고 불태워 제대로 된 문화유산이 없는 중국공산당 치하에서 배운 역사는 진실일 수가 없어요.
그당시 조선족이란 단어도 없어구요
문제는 일제식민시절 만주조선인들 다수가 임시 정착으로생❤각하였으며 광복후 북한으로 엄청많이 귀국하였구요 중국조선족이란단어는 56년후에 사용되였으며 북한, 중국양국적도 일정시간 계석 승임되였었지요
@@hailongxu4841 당시 사람들 생각을 안다고요? 저는 사실을 썼습니다.
90년대말 2000년 초반 업무차 찾았던, 연변, 용정, 장춘 등에서 만났던
많은 연세 있으신 조선족분들은 정말 시골 고향의 이웃들 처럼 너무 착하고
친절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같은 말 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더 챙겨주려하고, 자식같이 대해주셨던
조선족분들 얼굴 하나하나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근래 중국 더우윈에 한국관련 영상에 달리는 젊은 조선족의 댓글들을
보고 있으면, 내가 옛날에 기억하고 있는 조선족들이 정말 맞나 싶을 정도로 철저히
중국인, 아니 어쩜 중국인들 보다 더 반한 감정을 갖고 있더군요.
저도 한족 중국인 친구들이 있지만 가급적 한중간의 껄끄러운 사안의 대화는 서로 피하고 있는데,
편지 사연의 조선족분은 19살 나이에 국가교육기관을 찾아 정부정책과 관련 사건을 항의하셨다는 것은
정말 고마운 마음과 함께 충격이네요. 옛날에 중국에서 뵜던 많은 조선족 분들은 민족적 자부심이
대단히 컷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이분도 그런 부모님께 잘 배우신 분이신거 같네요.
그리고 3개월만 감금되고 나온거는 정밀 운이 좋으신 케이스였던거 같네요.
제 친구는 몸에 프리티벳 문신했다가 4년 옥살이 하고 나왔네요 ㅜㅜ.
어쨌든 영환님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승 기원합니다.
한국에 극우 극좌 유투버 있듯이 덩우인같은거 그냥어그로입니다…중국온라인은 이미 애국팔이로 도배가 된지 오래입니다..저도 조선족이지만 중국SNS끝고 삽니다.그냥 인간 자체에 집중하고 살으니 훨씬편하더라구요..요즘 젊은 애들은 각자 국뽕이 강해서 서로 안지려고 합니다,,아마 우리세대까지 동포로 살고 안타깝지만 갈라질듯 합니다..다만 한국에서 태여난 애들만은 한국인으로 받아주고 교육하면 될듯합니다…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diaspora8862 한국에서 태어난애들? 그냥 정체성 중국이에요. 한국에서 태극기 그리면 학부모들이 왜 그리냐고 항의 하는데? 어떻게 같이 사나요 ㅠㅠ
@@user-yl2qz4sm8i그 대단한 만주족도 한족에 동화되는거 보면 신기하긴 합니둥
이게 모두 북쪽이 소련과 러시아 이익에 잡혀버려 자유의 몸으로 발전을 못해 약체가 되여있고 남쪽또한 미국의 간섭아래 자본이기주의자들만 잔뜩 방종해주고 민족대의적 사업은 견제장치들을 만들어 힘을 못쓰게 만들어 놓은 덕분에 중국에 강력하게 저항할수 있는 자체적인 힘이 갖춰진 민족국가가 분단되는 시점부터 지금 이대까지 아니여서 생겨난 분열의 조각들입니다. 언젠가 한국인들중에서 장관급 정치인도 빈틈없이 평가해 비판할수 있고 대동령이 되여서도 아 정말 이 영토가 반토막나있는 나라가 주변의 으르렁대는 외세 나라들에 둘러쌓여 민족자강을 위한 대의적 사업을 할수 있는 힘은 정말 제한성이 많구나를 느낄때 이 나라가 발전을 시작할때 해외에 흩어져 안좋은 처지에 있는 동포들을 불러들여 같이 발전하고 부흥할수 있는 출발선에 세워줬으면 좋았겠으련만 비좁은 영토에 외부환경의 제약에 이룰수가 없어 한탄스러움을 느끼고 이를 도약하는것을 일생의 목표와 꿈으로 삶고 끝내는 이룩할수 있을때 저러한 분열의 조각들은 먼지같이 쓸려나갈 것이라. 청나라에 짖눌려 독립적 자생의 힘이 잘려나가고 일본의 침략에 민족공동체가 찢기고 수많은 기득권층의 영혼까지 씻겨나간 역사까지 마음깊이 이해하고 동포와 동족을 물어뜯고 침을 뱉는 짓들을 해도 해야함.
조선족들이 북한 김일성 죽었을때 이제 남북한 통일되는 줄 알고 마을잔치 열고 돼지 잡았다고 합니다.
6.25때 중공군 참전하면서 제일 앞장 선게 누구...?
한국 짜게 먹는 다는 건 옛말이에요. 현재는 미국, 일본보다 한식 평균 염도가 더 낮습니다
딱 영상보면서 느끼는거 없나요? 모든 조선족들이 6.25때 중공군편에 섰었던건 아니죠. 어떤 조선족들은 지금 영상에 나오는것처럼 한국군에 복무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중국내에서도 싸우고 있죠. 개인을 집단에 묶어서 바라보는것 만큼 멍청한 짓은 없습니다. 우린 중국편에 서있는 각 조선족 개인들을 욕해야지 조선족 전체를 욕하면 안됩니다. 그건 모든 남자를 예비 범죄자로 보는 페미니즘, 모든 유대인을 사회악으로 봤던 니치파시즘과 다를게 없잖아요. 우리는 한명한명이 어떻게 사는지 봐주고 개인이 전체에 묶이지 않게 해줍시다.
조선족.
일제때 만주땅에서 일본앞잡이노릇하면 온갖 나쁜짓하고 다닌놈들 어디로 도망갔더라? 그도망간 놈들이 625전쟁때 신분세탁을해서 독립운동가들의 대한민국을 통채로 꿀꺽했지?
너무 공헌이 커서 자치구 까지 받음 ㄷㄷ
성급한 일반화라고 하기엔 부정적인 사례가 너무 많고, 일반화를 하자니 저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니 의견을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만 저는 영환님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라는게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영환님이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 것에 망설임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맞네요~ 군인이미지 처럼 말이죠
@@heemeee군인은 왜?
@@user-cnksi223
우리나라 군인이미지가 안좋은 이유도 윗 댓글의 중국, 중국인의 부정적인 이미지와 같다는 의미
@@heemeee 군인 이미지가 안좋다고요? 조선족이미지만큼이나?
@@heemeee 정신에 문제있으신분인가요? 군인을 조선족이랑 동급으로 놓는건 심각한 중증인데요?
조선족인데 귀화를 했고 군대까지 다녀왔으면 그냥 대한민국 국민이지...
군대다녀온거면 걍 한국인으로봐야지ㅋㅋ
이정도 의식이 있으면 조선족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지. 그런데 상당수의 조선족이...
조선의 뿌리를 가진 중국의 이민자였는데 본 조국을 찾아 돌아오셨네요 ㅎㅎ
근데 왜 짱깨어씀?
귀화했고 본인스스로가 한국인으로싸 자부심이 있다면 출신이 어찌되었던 한국인이죠.. 그냥 우리는 스스로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한국을 욕하고 있는 사람들 그사람들을 인정하지 않는것일뿐 생각이
제대로 박힌 조선족 분들은 같은 동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쓰는말이 한글이니까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세요!
유튜버 님 말씀대로 어렵네요. 어려워요... 편지 쓰신 분이 이 영상을 볼 거라고 생각하니 뭐라 말하기 어렵고, 이 댓글들을 볼 게 확실하니, 어렵네요...
아뭏든 편지 보내신 분에게는 존경을 표합니다.
난한번도받지못한실업급여4번받았다고 자랑하는 조선족아줌마(식당만주로일함) 앞에서만감이교차합니다.얘네진정한국을씹어먹을려고 작정했습니다.망한식당만골라가는지 ..망하라고계략을꾸몄는지..
저 영상에 메일 보낸 조선족분은 정말 특이한 케이스임 조선족 대부분은 한국에 살던 중국에 살던 자기 국가가 중국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
국가는 중국맞는데 민족이 또 있자니. 이 돌대가리야. ㅉㅉ 국가가 와서 물어봐도 우린 조선인이란다. 아우 머리 나쁜게
ㄹㅇ 팩트 조선족 따거 몇 명 없음
*진짜 이상한건 한국에 귀화까지하고 부대까지 갔다왓는데 편지는 중국어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한국인한테?*
그건 중국학교에 다녀서 그럴수있어요 우리아들도 중국어가 편해해요
일부사람 지내보고 그러게 얘기하지말해요 대브ㅡ브ㅡㄴ조선족 한국정부에감사해요 조선족들 중국에 세너되여서 그렇치요 맨 날 공산당노래에세뇌시키면서 지금생각면 중국 징글징글해요 같은 민족뿌리인것 확실하지요 다만 중국에서 태여나서 쇠네 되여다고봐야지요 저는요 귀화하였지만 일부중국 사람들 싫어해요 중국 옹호하려면 중국에서 옹호해야지 죄짓는 나쁜 사람은중국인이던 한인이던 다똑같이 나픈 죄질이지요 닝의 중국에서 태여나서 살아보고 그런 얘기하고요 어는나라나 좋은사람 많씁니다 전 조선족 옹호하는게아니라그냥 팩트만 얘기하고싶어요
저런 조선족분은 위인급인데 거의.......
존경합니다.
갈라치기 보소. 조선족은 전부 나쁘다고 혐오하다가 또 자기 마음에 드는 말 했다고 빼주고ㅋ
@@얼음맥주-k1g?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닐텐데..에휴
@@얼음맥주-k1g그럼 너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니들은 항상 조선족을 아래로 보고 가르치려고 들잖어?너희들이 조선족을 알어?니들이 공산당보다도 조선족에 대해대우하냐?니들은 조선족이니까?한국인이 너희들을 불쌍히 여기는데 왜 알아못먹냐?잖어 ㅋ조선족을 잔인한하고 촌티나고 못배우고 트박하다는것을 미더어를 통해소비하면서 낄낄대고 있을때 조선족을 이미 마음이 떠났다.중국공산당은 속은 어떨지 몰라도 법으로 소수민족에 대한 비하나 문제있는 미디어는 금지되있다.니들은 공산당보다도 더잔인한넘들이야~개인미디어도 미디어인데 자기뇌피썰로 조선족을 말하기전 그들이 누구인가를 정확히 아는것부터 착수해야 하는것이 아니야?니가 지금주장하는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큰착각일수도 있는거다.조선족은 그냥 내버려둬라 니들이 조선족을 위해서 뭘했는데~
근데 이 user- 이런 아이디들은 뭐죠?
저런 사람은 아주 극소수 일거임. 그리고 한국 와서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위기가 있을때 중국인 편드는 놈들 다 없어져야 함. 전쟁나면 한국편에 서야 한국인이죠.
안그래요. 조선족들이 중국 연변에서 한글 교육부터 간판등등 민족 고유 전통을 계속 계승하고 유지 하고 있어요. 이게 어디서 잘못듣고 소문이 와전된겁니다.
@@user-pq2cze2rt677 당장 댓글만 봐도 중국인들 여론조작이 많잖아요. 지금 말씀은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교육을 뭐 어떻게 하던지 간에 그들의 행동이 변하지 않는데 굳이 동포동포 하면서 다른 외국인보다 먼저 혜택을 주는 등의 조치가 필요 없다는거죠.
재중조선인 (조선족) - 한국계 중국인
구소련조선인 (고려인) - 한국계 구소련인
재일조선인 - 한국계 일본인
※ 한국계의 모국은 한국이고 자국은 한국이 아닙니다.
내가 경험봐로는 확실히 80 90년에 보던 조선족들보다는 갈수록 최근에 만나는 조선족분들이 더 중국인화는 더 되어 있는게 사실임. 근데 그게 더ㅡ자연스러운거긴 한거죠...
혐오는 담배처럼 일시적인 해소의 안락을 주지만,
주체를 피폐하게 하고 주변도 오염시키는 해악입니다.
쿨하게 어느 한쪽을 선택하면 됩니다.. 중국인이 되든가.. 한국인으로 귀화하던가... 선택을 못한다는건 양쪽에서의 이익을 모두 취하려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두마리 토끼 다 놓치기전에 선택하세요...
조선족이 왜 중국동포고 ㅋㅋㅋㅋㅋ 북한 쳐들어올떄 같이 쳐내려와서
일제강정기 시절, 한국임시정부가 하얼빈시에 있었기에 그곳에 많은 한국분들이 생활한것으로 압니다. 피부색도 다르고 식문화도 다른 위그르족을 신장지구란 이름 아래 중국인 교화 시키는 모습을 보면 비슷하지 않았을까...합니다.
게다가 앞잡이 역할. 625때 선봉군이었으며 인민군 통역함
@@부들부들거리는거보니5 18은?
잊을 수 없는 역사가 있는 것은 맞지만 시대가 많이 변한 만큼 조선족분들중에도 좋은분들 많이 계십니다
솔직히 3,4세대쯤 넘어가면 동화가 되지만 중국인들은 계속 배척해야 합니다.. 소용없든 있든 그런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한국이 살 길임.. 위치상 너무 위험함
제가 북경에 있을 때 조선동포에게 매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지금 상담을 하는 직업에서 동포분들을 뵈면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는 분들은 "나는 중국인이다."라는 마인드인데, 민족의식이 강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고구려의 후예요, 단군의 후예라는 생각이 강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사기나 폭력성이 강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한족화된 동포라며 그들은 조선말도 똑바로 못한다며 무어라 하더군요. 우리도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동포라는 생각으로 조선족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줄 수 있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동북공정의 일환이 신세대와 개인주의적 성향인 사람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었고, 우리는 그것을 조선동포 전체의 문제라고 낙인을 찍게되었습니다. 정작 우리도 노력하지 않았으면서 말이죠...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neo-kj9xe맞음 민족은 조선족(한민족)인데 국적이 중국임 그래서 소속을 물어보면 당연히 중국인이라고 말하는거임 문화적 정체성이 한민족계일뿐 공식적인 소속은 중국임 이 사람들한테 우리나라사람은 공통분모가 있다고 허무맹랑한 기대를 가지고 한국인이라고 대답하길 바라는건 지극히 우리나라 중심적인 사고방식임 그냥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중국인 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게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는 것임 물론 문화의 공유를 떠나서 한국이라는 국가에 까지 동화되고싶어하고 한국편 드는 조선족도 많음 자극적인 상황을 야기하는 경우가 적어서 노출이 안될뿐임
그리고 이러한 사례는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닌 러시아에도 독일계 사람들이 살고있음 이 사람들도 본인의 소속을 러시아로 규정함 소련 정치거물 트로츠키랑 푸틴내각 재무장관도 독일계 러시아인으로 러시아를 위해서 일함
아니에요. 그건 스스로 바꾸려고 노력해야해요. 그러지 못하면 남 입니다.
선족들에겐 뒷통수 맞은 기억뿐.
@@songes3058 ㅈㄹㄷ 족에게도 뒤통수만 맞은 기억
저는 영환님이 말씀한 조선족에 대한 부정적인 것들이 일반화가 아니라고 봅니다 조선족은 그냥 중국사람이지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민족의식하고 한국인 한민족이 보는 민족의식이 완전 다릅니다 예를든다면 한국인이면 가장 존경하는 세종대왕 이순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그냥 중국놈들입니다.
그냥 한국은 돈벌러 오는 수단이고
선진국 체험하는 기회일뿐 그냥 조선족은 한국말 아주 잘하는 중국인일뿐입니다.
귀화했다는 조선족분은 만에 한명이나 될까요??
제가 안산 시흥 에서 살면서 조선족 사람들을 알고 느낀겁니다.
조선족이 중국놈이다 해서 그들이 나쁜사람은 아니죠
그냥 중국인일뿐 한국사람들과 엮지 맙시다
@@min_rightwing 귀화조건이 뭐에요?
@@min_rightwing야 너두 바른말 할때가 있네 그렇게 바라는 한국국적 취득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뭐 생각은 자유니까
@@은인생졸망주식 제발 단교하길 ㅋㅋㅋㅋ
우리도 한국놈 하고 엮이기 좋은가 하니? 혼자서 상상하고 자빠졌네~ 조선족은 조선글을 쓰지 한글 하고는 다르다 엮이는게 기분이 더러우니깐 좀 구분하자 ! 그리고 선진국 체험 ? ㅋㅋ 선진국은 좀 … 입으로 내뱉긴 부끄럽지 않냐 ? 그냥 김치국이 더 어울리는것 같은데ㅋㅋㅋ
우리나라 조선족이 이미 100만이 넘었는데 다들 무난하게 잘 살고 있는데 무슨 근거로 대부분 이상한 사람이라고 망상인지
조선족은 아무리봐도 얘네들은 좀 아니에요. 조선족은 한국말을 하는 중국인일 뿐이지, 한국민족과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조선족을 겪어본 사람은 알아요..
@@jimjim-ex7kt 중국 모든 조선족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저 조선글 조선어를 할뿐이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니다 걱정 하시지
마십쇼 한국어를 사용하는게 아니고 조선어를 사용합니다 조선족이니깐
역사부터 잘 배우세요.
@@kim.394 삼국지요?? 아니면 조선족역사??
@@TV-gx8lw ㅈㄹㄷ족 역사
1999년 중국유학 1세대인 내가 느낀 중국인들은 정이많았고 삐뚤어진 애국심도 없었음 학교 선생님들이 공산당을 욕해도 잡아가거나 정직을 당하는 일도없었지
인구가 많다보니 x신들도 많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도 많을거고 하지만 정직한 사람들도 많이있지만 보복당할까봐 무서워 할뿐이지
맞습니다... 지금의 중국은 진짜 이상합니다. 일상이 정치....시찐핑이...종족주의자...
2008년 올림픽 기준으로 서서히 변해갔어요.. 제가 2006년에 중국에 있었는데 그때까진 욕심많고 이득에 민감하지만 나름의 중국스런 순박?함이 있었다면 그 이후엔 염치없고 통제못할 무대뽀성향들이 나타남..
장쩌민,후진타오 때는 그나마 어느정도 자유는 있었어요. 지금 ‘시진핑’ 때는 완전 다르다는건 인식해야합니다. 그 당시 교육받은 30대 이상 중국인들하고 지금 10대,20대 중국인하고 상당히 달라요. 훨씬 국수주의적이고 공격적입니다.
요즘 중국 젊은층은 거의 소분홍임
여기 댓글분들이 정확히 아시네요. 2004년에 중국 있엇는데, 그땐 중국에서 한국 프리미엄도 있었고, 한국에서도 대륙의 xx 같은 밈만 있었지 중국 싫어하는 분위기는 없었음. 베이징 올림픽 이후로 스스로 가슴속 감춰있던 중화가 나오기 시작하고 유튜브도 그쯤에 막힘. 동북공정도 시작되고 애국주의가 막시작 되었고 물론 지금 핑핑이때보단 순한맛 수준이었음.
한국사람들이 조선족에 대해 처음부터 혐오했던게 아니죠. 20년 전만해도 우리동포라도 다들 반가워했습니다. 근데 저희 회사에도 조선족들이 몇분 있는데 스스로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하고 한국을 깔보는 언행을 보이더군요. 그때 엄청나게 충격받았어요. 보통 미국 일본에 사는 동포들은 국적이야 어떻든간에 자신이 한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결정적으로 한국과 미국이 대립하거나 한국과 일본이 대립하면 그분들은 언제나 한국의 승리를 위해 물밑에서 응원하고 지원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들이 국적은 달라도 한국인들은 그들이 다 한민족이고 가족이라 여기죠.
그런데 조선족들 대다수는 스스로 중국인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더라고요. 한국과 중국이 축구시합을 하면 그들은 당연한듯이 중국을 응원했고 그런 모습이 쌓이니까 어느순간부터는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면 조선족들이 중국의 스파이노릇을 하겠구나 싶더군요.
그 외에도 결정적으로 보이스피싱부터 각종 범죄에 조선족들이 연루된 사건이 증가하면서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은 (우리)라는 범주에 포함될 수 없는 그저 (한국말하는 중국인)으로 인식하게 된거죠.
그리고 어렵게 탈북한 탈북민들에게 사기치는 본토 조선족 소식을 접하면서 이자들은 걍 조선족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뼛속까지 짱개일 뿐이라는 인식이 더 강해진거죠.
조선족들 중에는 훌륭한 사람들도 일부 있겠지만 다수가 어떻게든 한국에 피해줄 궁리만 하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조선족 커뮤니티에만 들어가봐도 이자들이 한국을 얼마나 우숩게 여기는지 잘 알수 있죠.
중국공산당에 붙어서 한민족의 역사를 중국화시키려는데 앞장서는 이자들을 누가 반기겠어요. (ex동북공정, 문화공정)
자격지심 엄청나네 그럼 못살아서 한국인에게 못되게 구는걸 정당하게 생각하냐? 실제로 조선족 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다.
이건 잘 아는 미국교포 사회 애기지만... 해외 이민과 비슷한 애기라서 한번 애기해주고 싶네요. 미국이민 역사도 이게 거의 100년이 다되가죠... 미국에 있는 우리 교포들이 한국이랑 미국이랑 스포츠 경기하면 어느나라 응원 할까요? 한국 응원하는분도 있고 미국 응원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마 일본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근데 현재 한반도에 계신 분들은 이민간 사람 다 한국 좋아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 있습니다. 분명 그 ㄱ사람은 한국계 미국인인데... 그사람은 같은 조상을 갖고ㅜ있지만 미국 국가를 부르고 미국을 응원해야할 사람들 입니다. 그걸로 우리가 삐지는게 더 웃기는 일이네요. 근데 우리는 왜 그런 교포를 모르는 이유는 그 사람들은 한국을 안와서 잘모르는 것이고... 조선족은 그럼에도ㅜ불구하고 돈 벌러 와서 한국인들이 더 이산하게 여기는 듯... 한국 싫어하는 미국 일본교포들은 한국 안오죠...
한국인들은 바라는게 너무 많다
@@___whoops 중국에서 한달월급 60만원도 못버는 영양가 없는 개털 가난에 허덕이는 조선족들 한국에 와서 불법체류로 돈벌고 세금한푼 안내고 범죄만 저지르는 것들이 은혜를 원수로 갚네~ 니네 나라로 꺼져
ㅈㄹㄷ족도 니같은 거짓선동에 대한민국에서 제외되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단점이 여기서 들어남
확인도 안된 이메일에 감성적이어져 선동 잘 당함
일본인은 막 이성적이고 선동 안되고 그런 줄 아나. 야후 재팬 가봐라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음
저런 글 하나에도 굳이 선동이라고 칭하는거 자체가 공산주의적 사고랑 뭐가 다르죠..? 중국인, 조선족 친구들을 둔 사람으로서 중국에서도 먹고 살기 힘들어서 열등감에 쪄들어서 오는 중국인들도 많고 실제로 정신 깨어있는 중국인들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고 저런 경우도 있는거죠.. 모든 조선족을 좋게 생각하고 한국인이다 라고 여기자는 영상은 아니잖아요~
지금 이 말도 성급한 일반화로 감성적이어서 선동 잘 당함 이래 ㅋㅋㅋ
뭐 어디 통계 사이트에서 한국인은 감성적인 사람이라 선동 잘 당한다고 나왔음?
솔직히 이메일 달랑 왔다고 이게 그 사람이 거짓말을 했다 안했다 구분할수 없음.
하지만 기본 전재는 그럴듯하면 믿어줘야지.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면 일단 믿음을 전재로 생각해야된다고 느낌.
신고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0.01%의 특이종 일 뿐 입니다. 편견은 반복적인 경험이 쌓여 누적된 지혜라고도 볼 수 있죠. 인식이라는 건 쉽게 얻을 수 있는게 아니기에 오랜시간에 걸쳐 필자같은 분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수 밖에 없을거예요
일부의 사례만을 제시하거나 대표성이 없는 불확실한 자료만을 가지고 바로 어떤 결론을 도출하는 데서 발생하는 논리적 오류.
[네이버 지식백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fallacy of hasty generalization]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자기가 한번 옳다고 믿는 생각은 잘 바꾸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확증 편향’이라고 합니다. 확증 편향에 빠지면 자신의 믿음에 반대되는 증거나 새로운 정보들이 나오더라도 그것들을 무시해 버립니다.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지요.
[네이버 지식백과] 확증 편향 - 거봐, 내 말이 맞잖아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2016. 10. 07., 정재윤)
한국악인전
한국놈들이 얼마나 잔인한놈들인지 알려줄께 조선족은 한국놈 범죄수가 10000분에 1도 안된다.
1. 조두순: 대한민국의 범죄자이다. 8세 여아를 성폭행하여 신체를 훼손한 조두순 사건의 범인이다. 피해 아동은 이로 인해 성기와 항문 기능의 80%를 상실해 인공항문을 만들어야 하는 영구 장애를 입었다.
2. 이춘재: 대한민국의 연쇄살인자이다. 1994년 처제를 강간 및 살해한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5] 2020년 7월 2일 대한민국 경찰은 이춘재가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수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춘재가 14건의 살인과 9건의 강간 사건을 저질렀다
3. 김태현: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무참히 살해함.
4. 조주빈:N번방창시자사방주인018-2020년3월까지 텔레그램, 디스코드, 라인,[19] 위커, 와이어[20], 카카오톡 등등의 메신저 앱을 이용하여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유포한 디지털 성범죄, 성 착취 사건이다.[21][22] 피해자는 중학생 등 미성년자를 대거 포함하는데,[23] 2020년 12월 특수본 수사 종료 시점에서 확인된 피해자는 총 1154명이며, 그중 20대 이하가 60.7%에 달한다.[24][25] 범죄 가담자 규모는 2020년 3월 경찰 발표 기준, 영상 소지 · 배포자를 포함해 최소 6만명 이상이다
5. 강윤성: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 여성 2명을 살해 함. 첫 번째 살인을 자신의 자택에서 계획적으로 저질렀다. 범행 이튿날인 27일 오후 5시30분쯤에는 전자발찌를 절단한 후 도주했다. 두 번째 살인은 피해 여성이 “빌려준 돈을 상환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잠실한강공원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했다.
6.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두번째 남편 아들을 살해한 혐의도 받고있습.
7. 유영철: 유영철이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 21명을 살해한 엽기적인 연쇄살인사을 저질렀다. 총 20명을 잇달아 살해했다.
8. 정유정:부산 금정구 20대 여성 토막살인 살인후 경쾌한 걸음으로 귀가했다고 함.
9.
계속 작성중
조선족 100명중 99.9명은
지들이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한글써!
조선족은 동포라는 말보다 조선족이라는말과 중국인이냐고 하는말을 더 좋아 합니다. 특이하죠..아님 사상 교육을 너무 잘받은거죠
조선글을 쓰지 뭔 콩클리쉬 한글을 써😂
대한민국에 노답 인간들이 진짜 많아
모든거 다 자기네꺼라네
좀 구분하자 얽매이기 싫으니깐 !
대규모 여론조작에 앞장서지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중국사람이 맞아요.. 님 바보?
제가 아는 조선족분은 스포츠를 하면 당연히 중국을 응원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들을 한국사람으로 인정하긴 말이 안되죠...소수의 조선족이 깨어있더라도..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과연 한국이 그리워서 한국을 사랑하는 조선족이 얼마나 될까요..소속감 이야기시는데..소속되길 원하지않아요..제가본 조선족은 한국과 중국을 양손에 쥘수있는 특권을 원하죠..참 복받은거죠..
이미 한족의 노예로 세뇌돼서 조선인이라고 볼 수도 없음
님이 아시는분들이 모든조선족을 대표는 못하죠. 제가 아는 조선족분 저를포함해서 저는 한.중 경기한다면 무조건 한국입니다.
그리고 조선족보고 어디사람인가요 물어보면 대부분 중국사람이라고 말할수밖게없다고 봅니다. 국적이중국이고 출생지도 중국인데 어떡게 저는 한국사람이라고 말하겠습니까.(남북도 갈라진 상황에서, 남쪽이 더 잘사니까 남한사람입니다 하기도 너무 가벼워보이고)
저는 미국에서살면서 많고많은 교포들을 봤습니다,브라질 교포분도 본인은 브라질사람이라고, 재미교포도 미국인, 교려인들도 미국에서 봤는데 그냥 우즈베키스탄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데요. 재일교포분도 많이 봤는데 그사람들은 본인는 조선인,혹은 한국인이라고 말씀하시드라고요, 그분들은 한국여권가지고 다니드라구요, 물로 일본귀화한교포분들도 많이봤고 많이 접촉해봤어요, 그분들은 가끔식 일본인이라고 하드군요,
재일교포처럼 국적의 선택권있었으면 많은 조선족 사람들도 한국 혹은 북한 국적을 선택 했겠죠, 근데 당시 선택권도 없었잔아요.
@@아이랜드-t9k 저는 여행사로 가이드및 사진사도 몇년간 해봤고 백여명의 조석족을 만나보았습니다. 가이드가 화교비율보다 조선족비율이 훨씬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음 임대업을 하는데 세입자분이 조선족이라 옛날 이야기도하면 말을 이어가다 여쭤 본거도 있습니다. 제가 만나본분들은 대놓고는 말을 안해도 내면의 대화를 하다보면 결론은 한국문화생활은 당연히 좋고 중국도 원래살던곳이라 포기못하고 차별은 싫어하는 이거입니다. 뭐 진짜 조선족중에 나는 한국을 사랑해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사람될거야 나는 한국사람이야 이런분은 눈으로는 못봤습니다.
@@usarz6wo2ht3u 뉴밸런스님도 없는 이야기는 안하겟지만, 근데, 중국국적 포기못해 중국국적으로 살란다 이런말이 저는 진심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 조선족분들도 한국에서 어느정도 년봉이 잇어야 귀화하느거로 알고있습니다.
적은년봉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년배 있는분들은 중국에서 오래살고 부동산, 혹은 땅 있고, 증국에서도 년금어느정도 나오면 중국국적 포기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사람 많이 봤습니다, 일단 중공은 독재입니다, 년금도 국적 바꾸면 안줍니다.몇십년 냇던 년봉을 받지못하니 쉽게 국적포기못하는사람들도 봤습니다,
미국에 조선족10만 가까이삽니다, 젊은사람들은 90프로는 미국시민권취득합니다,50대위부터는 그냥 미국영주권으로 사는사람들이 많습니다,(중국국적으로)
젊은사람들이 중국이 좋다면 그냥중국국적(미국영주권)으로도 살수잇지만, 다 미국귀화합니다.
젊은사람들한데 한국국적을 쉽게 취득할수있다면 제생각엔 아마도 한국국적가지고 살고싶은젊은사람들이 훨신 많이 아늘까 봅니다.
제 개인생각이긴한데, 여러 댓글보면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을 잘 모릅니다
조선족들도 한국사람을 잘 모르느거 같습니다,
저 저주위사람들은 거의다 미국시민권입니다, 중국을 포기한거입니다,
@@usarz6wo2ht3u 요즘들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
우리 친척중에도 90년대쯤 한국으로 많이들 돈벌이 갔었는데 .
그때는 자식과 마누라는 중국에 있었고 남편은 한국에서 돈벌이하는 가정이 많았어요.
그리고 남편은 몃년일하고 마누라와 자식이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오곤 했었죠.
그후 남편은 사업실패하거나 중국에서의 돈벌이는 적고 또다시 한국으로 가게되고
그사이 집에 있던 자식은 훌쩍 커버리고 중국내 괜찮은 대학을 가던가
아니면 한국이나 일본으로 유학을 간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
그후 마누라도 남편이 있는 한국으로 가게 되고 중국엔 아무도 없는 상황이 되버렷어요 .
하나밖에 없는 자식은 해외에서 중국으로 안돌아가겟다하고
부모세대들은 원래 중국어도 잘못하는데 한국에서 오래살다보니 중국이 많이 불편해졋어요 .
그리고 주위 많은 사람들이 한국으로 가게되니 친구들도 한국에 더 많아지게 되버리고
오히려 중국에서 살면 심심하고 인맥이 한국중심으로 만들어져서 한국에서 사는게
더 재미가 있게 되버린거에요.
그리고나서 한국에서 눌러살자 결심하고 한국에서 악착같이 모아서 집을 사게되고
자식은 외국에서 살거나 한국으로 들아와서 모여사는 상황이 생기게 된거죠 .
(지금이 이 단계에요.)
이사람들은 자식을 키우면서 평생 먹고사는걸 해결하느라 한국국적 중국국적 이런거
생각할 여유도 없었고 역사니 정치니 정체성보다 한푼이라도 더 벌겟다는 마음이 간절한거에요 .
그냥 한개 평범한 집안이 대부분이에요 .
이런 우리의 상황과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해줫으면 합니다 .
그런데 저 메일을 믿을수있을까. 내가볼때는 구라라봄. 군대까지 다녀왔다는데 한글도안씀? 대체뭐지.
ㄹㅇ....
조선족임을 입증하기 위해 일부러 중국어로 썼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sn3887 ??? 조선족입증이 그걸로됨?
@me P 군대까지 다녀왔는데 전달력이 한글로는 부족함? 애당초 19년도라면 귀화자 군대면제였을텐데.
@@XYB-r8s 님이 더 잘알겟지 그건.
개인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상상하기 어려운 불이익을 감수하고 민족을 위해서 투쟁한 조선족 분들도 계실거라는걸 알지 못했고 생각도 안했던 자신의 편협함을 돌아보게되네요
독립후손들 엄청 소수예욤...독립후손들 대부분 한국 오시거나 소련 쪽에 있고 오히려 범죄자들이 만주로 도망갔어욤
공산당 조선족의 선동에 두번다시는 속지않습니다.
아주 특별한 케이스한건을 대다수 공산 조선족의 미화와 일반화 오류하지 마시길..
같은민족 절대아님
만주국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좀 문제가 많긴 한데 그 만에 한두명이 반일독립운동가 분들이 있었듯이 몇몇의 극소수는 있음.
그리고 저런사람이면 우리사람이지 스텐다드 조선족은 ㄹㅇ...
애초에 독립운동하던 사람이면 대한 민국 광복때 무슨수를 써서건 고국으로 돌아왔겠지. 조선족 독립운동가론은 몇년전에 민좆들이 밀다가. 조선족들 조사해보니 우리는 한국인 아니고 중국인이라고 하는 통에 무쓸모 해짐, 그래도 밀고 있는건 중국 간첩들 한국에 들일려고 하는짓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neo-kj9xe 알겠으면 꺼져!!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민족 귀속감, 국가귀속감으로 조선족사회도
많이 양극분화되고있는게 현실이네요
4:36 이 영상 하이라이트
이걸 잊지 말자
근데 팩트는 외국인 중에 조선족이 압도적이라 범죄건수도 많을 수밖에 없고 한국인 범죄율보단 조선족 범죄율이 낮은 게 팩트임
@@zjay9523 ㅇㅇ 외국인 범죄율도 오히려 고려인이 더 높음.. 근데 조선족이 조금 잔인하고 보이스피싱 땜에 젤 많아 보이는거
저는 조선족이지만 누가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묻는다면 중국인이라고 할거예요 하지만 다만 국적이 중국이란 말뿐이지 정서적으로는 절대로 절대로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인이라고도 말을 못하겠는게 한국 국적이 아니잖아요 당연히 정서적으로는 한국인이죠,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저같은 생각 일거예요,
본인들이 교포라고..............
생각하신다면
○○인 입니다.. 대신
○○국적(자.인) 이란
표현이 더 현실적입니다
예로 제가 미국이민가서
살고있는데..
당연히 국적은 미국인이겠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공원에 앉아있는데
영어권애서 누가 한국말을
하면서 지나가네요?
그립고 반가와서
앗!.. 한국인이세요?
저도 한국인입니다
이렇게 말하게 될 거에요
굳이 법으로된 국적을
물어보기전에는 말이죠
그러면 미국국적자.인 입니다 ^^
라고 말하지
미국인입니다 .. 라고는
안하죠
동포(교포)로 느끼는
대상에서의 대화인거죠
중국마사지 연변아줌마랑 몇 마디 주고 받으니 입이 풀렸는지 의료보험 얘기를 하더라.. 나는 한국에서 병원도 안가는데 왜 이런게 날라오는지 모르겠다고ㅋㅋ 한 번도 낸적이 없댄다ㅋㅋ 중국은 모두 자유로운데 한국은 왜 강제적이냐 불만투성이..ㅋㅋㅋㅋ
@@meP-ws2rs 그 정도면 다행이죠.. 저 한테는 중국이 잘 살고 강해져서 역으로 한국사람들이 중국(연변)으로 돈 벌러 올때가 얼마 안남았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P-ws2rs 몇 마디 상대해주니 만만하게 봤는지 마사지 도중 자기 핸드폰에 지 강아지 사진 보라고 쥐어주고 나감ㅋㅋ 어떻게든 농땡이피우려고.. 뼛속까지 중국인스러움..
한국인인데 ;;; 왜 한글을 안썼을까?
조선족의 구라질 같네요 ㅋㅋ
걍 중국인이 귀화 한거임 ㅋㅋㅋㅋㅋ 비정상나온 일리야 귀화했다고 완전 한국인임? ㅋㅋㅋ
교포는 왜 한국말 못함?
적당히해라. 니가. 교육부앞에서 시위나 해보구. 애기해. 소수가다수를. 대표못한다는 애기하는데. 한글뭐냐. 그리고. 요즘 교포들. 하늘 잘하디
@@hanekds6119참 색경좀 적당히. 껴라.
살면서 조선족과 총 4번일해봤는데 첫째 중국부심 개쩔더라 한국동포라고 생각하면 절대안됨
진짜 멋지다 저분... 소신을 배워야할 점이 정말 많으신 분인것 같네요.
조선족들의 범죄가 많다보니 이미지가 나쁜건 어쩔수 없는거 같해요. 뉴스볼때면 같은 조선족으로서 너무 창피하고 화납니다. 대체 뭘보고 뭘배우고 자랐는지 저리도 분노조절이 안될까.. 그런 인간들때문에 같이 욕먹어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억울하구요.. 소수의 악질사람보다 착하고 바르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얘기해주고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그렇군요
모든 조선족들을 싸잡아 욕하는건 정말 잘못됐다고 봅니다
1프로의 케이스를 가지고는 공감 못하겠음. 조선족들 그냥 중국인으로 살아가길.
@@min_rightwing저놈들 한테 사과할 필요 없어 거지 같은 안간들이니깐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보다 더 윤리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개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책임을 다하려고 하는 사람조차도 무참히 꺾어버리는 폭력과 억압이 있다면 그걸 또 모두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리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의 윤리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을 이유로 중국인들을 항상 비판하지만 어찌보면 개인의 양심을 버리게 만든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불쌍한 사람들이기도 해요.
영상에 나온 분이 극소수라는게 문제
2:23 학사모 쓰고 근엄한 척 사진 찍은 거 개 열받네...
실제로 중국 내에 조선족과 한국과의 이간질을 위해 중국인들이 조선족인 척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일부러요.
물론 진짜 중국인 정체성인 조선족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한국을 사랑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가지신 분들은 저희도 응원하고 동포라 생각합니다.
조선족에 대한 혐오들은 최근 중국의 팽창주의로 인한 반중정서 때문이라고도 생각이 드는데, 한국사람들 모든 조선족분들을 혐오하진 않는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에 한국어 댓글 단다고 다 한국인이 아니죠. 한국과 중국을 이간질 하는 것은 일본 극우가 원하는 일이고, 한국과 조선족을 이간질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이 원하는 일. 온라인 상에 중국 혐오가 스포츠처럼 되어버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얼음맥주-k1g 한국과 중국을 이간질해요? 중공은 적인데 무슨 이간질? 대한민국은 애시당초 소중화라서 중공에 대해서는 굴욕적이고 일본에 대해서는 고압적인데 이제 중공이 본색을 드러내니 당연히 반대하는거에요.
@@jykim5493 응 너 같은 사람 말하는 거야. 중국 혐오가 무슨 스포츠임? 그러면서 은근슬쩍 한국을 소중화이자 반일이라고 비하하고 있어. 너 아래 댓글에 일제강점기 강제수용소(징용공)은 조선인이 협조한 거라고 쓴 걔쟎아. 하여튼 투명하다 투명해
대림동 가서 조선족들 보면 그런생각 싹 사라짐
한족들이 조선족 학교 은근 많이 가서 그래요.
두분의 대화방식이 참 좋아요^^
@@Jaoed 조선 사라졌는데? 아직도 조선? 풉
@@Jaoed니네 나라로 꺼져 ㅋㅋㅋ
또또 구라무용담에 현혹 당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소수민족 중 항쟁하는 경우는 티벳, 신장이 있고 지역은 홍콩-대만이 있는데 2백만 조선족이 뭘 했는지 전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자유 티벳 자유 위구르 자유 홍콩
이 채널 참 재밌는게 영상은 관심들 없고.. 일단 중국 까기에
전쟁터인게 너무 재밌음ㅋㅋ
댓글만 봐도 너무 재밌다ㅋㅋㅋ😂
시진핑의 계략임 잘못된 사상 교육의 무서움😢
조선족입니다, 그리 어려울것 없습니다, 동포인가 판단하기 앞서서 그냥 정치성향부터 보세요, 좌측성향이 보인다면 그냥 중국인인거고 우측이면 동포일 가능성이 있는거고
조선족도 옜날 조선족의 자치권이 확고하던시절 사람들은 민족의식이 강함 문제는 한화교육을 받은 세대임 이양반들은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에 별관심도 없고 의미도 두지않음 그냥 중국의 구성원이다 라는 국가정체성이 투철함 그럴수밖에 없는게 학교에서 그렇게 교육을 받음 고로 이제 조전족을 대상으로하는 비자특혜 없에버릴 필요가 있다 생각함 이양반들 우리나라에 정착해도 또다른 화교야 자기들끼리 커뮤니티형성해서 자기둘끼리 먹고삼 동화되지않음
이게 정확함 중국연변족들끼리 뭉쳐서 혐한짓거리함
가슴 아픈 일이네요. 성인이 되면 어릴 때 동네 친구를 제외하고서는 벽 없이 만나기가 어려워지더라고요. 특히 타지역으로 갔을 때는 알게 모르게 문화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한국 안에서도 그런데 해외에서 있다 오면 더 벽을 느끼실 수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지내다 보면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녹여주며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으실거에요. 사연을 들려주시고 같이 반성을 해주시는 영환님도 멋지시고 고맙습니다.
이제야 유투브에서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을 접했네요. 시간 되신다면 얘기더 나누고 싶네요.
즐거운 영상 이였습니다.
저런분들은 소수임....
ㅇㅇ
일본에 사는데 물어보면국적이 중국이니 중국인이라고말하고,민족심이강해 스포츠보면 첫째한국 응원 합니다
그래서 스포츠 일본인 한족과 함께아니고혼자보기좋아 합니다 마음껏표현할수있어서...
그다음미국응원 합니다.,은인이라고 생각하니까...
한국이 잘되면 자호감느끼고 좋은 소식들으면 기쁘고...
우리민족이많은단점 과 부족함가지고있지만다른민족앞에서 욕하면자기얼굴에 먹칠하는것 같아 안하게되고...
맞어.. 조선족이 군대 많이 가고 한국인들에 피해 안주고 중공에 저항하면 누가 뭐라하겠어 오히려 국민들이 조선족 이뻐해주지.. 중국인, 조선족들이 처신부터 똑바로하면 환영 안할리가 없음 그만큼 자신들부터 반성하길. 메일쓴 조선족 같은 사람이면 다들 인정하고 옹호할거다.
한국인이 한국에서 자국민에게 피해를 주거나 입대를 안해도 한국인이죠? 한국인이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인정하는 기준이 뭔가요? 중공에 저항하라..참 말이 쉽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로 나아갈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독재정권을 뒤엎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덕분에 민족주의로 전락한것 같긴한데..조선족이 중국에서 중공에게 저항한다? 그냥 죽으란 소리로 들립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도 미국의 힘을 빌려서 겨우 살아가는 판에 중국에 항의하는것도 미국의 눈치를 보고 줄타기 엄청 하는데 본인들도 못하는 일을 남에게 요구하지 마세요. 북한인민들도 독재정권에 저항못하고 저러고 있는데요. 한민족이 아니네 하는 분들도 많은데 당신들 뭐라해도 불과 100년도 안된 시간전에 한국땅에 계셨던 분들과 그들의 후손들이고 같은 뿌리와 핏줄입니다. 중국인이라고 하면서 본인이 한국인인척 행세하는 사람은 저도 극혐이지만 케바케일거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사람은 능지가 모자란것이고요. 특별귀화자 입니다만, 한국땅에 좋은 감정으로 발딛은지 5년이 되어가는데 한국이 참 대단한 나라다 라고 생각하고 풍경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정겨운데 제가 만나는 한국인들 10명중 8명은 초면에 선입견과 편견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매우 불친절했어서 불쾌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같은 뿌리라고 찾아온 곳에 편견과 불친절이 가득하니 차라리 중국이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한국인과 달리 중국인은 조선족을 같은 국민으로 보거든요. 참 아이러니하죠? 전 가족이 어머님뿐인데 또 한국인이라 한국에서 모시고 같이 살고 있지만 정말 정떨어져서 돌아갈까 많이 고민하곤합니다. 그동안 조선족에 대한 편견이 담긴 영상과 댓글들을 보면서 한번도 반박하는 대댓을 단적이 없었지만 비이성적이고 몰상식한 막말들을 보면서 한심했고 실망도 많았습니다. 인터넷상에는 어쩌면 친절하고 이성적인 한국인을 그렇게 찾기 어려울까요.조선족도 분명 좋은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도 이성적인 국민이 많듯이요. 그동안 들었던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놓았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ㅈㄹㄷ언 니부터 처신 똑바로 !!종북하며 맨날 대한민국 정체성 가치관 부정하며 북한에 대한민국 바칠 궁리만 하지 말고 !!!
와.... 조선족이 살해협박을 했군요.. 꼭 고소하셔서 강제추방이나 형 구형 이상의 판결을 받으시길
이분은 극히 드문 분이라고봅니다.
제가 만나본 조선족도 중국인으로써 자긍심이 대단했고 중국은 빈부격차가 크다했더니 한국은 더하다며 노인들이 폐지줍고 다니지않냐고 흥분하더라고요 그리고 최소한 중국은 자기 국민들 밥은 먹고 살게 해준다고 얘기하는데 더이상 말을 섞고싶지 않더라고요
지금의 조선족 이미지는 우리가 편협해서 가지는 편견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했던 수많은 행동의 결과라고 봅니다.
이분 한분때문에 조선족은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유학시절. 조선족 중국인. 다만나봤지만..좋은사람 나쁜사람은 국적상관없이. 어디든있어요
우리부터라도 의식을 하나씩 바꿔나가야죠
우리 다음세대에 살기좋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아시아를 위해서라도!
이 채널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보이네요!짜요ㅋ
유년기에 한국에 이주하고 혹은 한국에서 태여난 조선족은 모두 한국인으로 자랄것이니 잘 부탁드림니다…한중관계가 개선없이 우리세대는 여기까지가 한계인듯합니다..
@@diaspora8862 저는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한국인으로 생각하는데 그 조선족 부모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더라구요 솔직히 교화 안될듯 ㅠㅠㅠㅠㅠ
@@구미굼-x7w 이해합니가.중국으로 이주시 저의 할아버지와 저의 아버지도 중국인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죽을때까지 한반도를 조국으로 생각하고 돌아가셨습니다.교육이 아주 중요합니다.저는 중국에서 태여나 교육을 받고 중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였습니다.애들은 순수합니다.한국교육을 받으면 한국인이 되는거고 커서 국적을 바꾸면 그만입니다.지금 이순간에도 해외한인 2-3세들은 한인과 국적국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고 이또한 경계인의 운명입니다..그리고 현대인간으로서 자유민주주의를 경험한 이상 다시 독재전제사회로 갈수 없습니다.그냥 인간대 인간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중국 멸망 전 까지 그러기 힘듦ㅇㅇ 일단 적국임
맞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건 좋다 나쁜 건 나쁘다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네요...따봉누른 영상이 별로없지만 이건 따봉 그이상입니다. 근래봤던 어떤 영상이나 체험,글보다 큰 울림이있네요
고려인, 우크라인 한인 2세 많음
한국에 거주 하고 있어요
고려인 도박 이권개입 때문에
폭력을 행사해서 검거 했는데
김해에서 전부 추방 됐습니다
얼마 전에 고려인가 우크라인 ?
길기다 한봤는데 깜짝 놀랬어요
생긴거 한국인 인데 외국어 사용
탈북민, 베트남,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귀화, 경찰관 활동 중 👍
3명 현역으로 경찰 생활 하고 있음😂
조 ㅅ ㅈ..
저도 편지보내신분과 비슷한경우이고 현재 조선족출신의 대한민국국민입니다 .. 좀 적어보자면 (긴글주의)…
저는 이제 한국분들이 조선족을 걍 중국인으로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넌 중국인이냐 한국인이냐를 놓고 질문하지마세여..아 조선족은 중국인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앞으로 점점 민족심따윈 개나줘버려? 이런 조선족이 수없이 많아질겁니다 조선족뿐만 아니라 중국내 많은 소수민족들두요~ 안타깝지만 중국공산당이 실천하는 정책을 보면 그럴수밖에 없지요..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은 쪼개지고 통일하고 쪼개지고 통일하고…대부분 한족들은 타민족에 의해 지배되어왔고 명나라때 한족이 다스렸던 그 위상을 되찾으려 하는겁니다 그래서 동북공정같은 역사왜곡을 하는거구요~윤동주얘기나와서 말하는건데 저역시 윤동주는 한국시인 또는 조선시인(북한주장하는거겠죠 ^^) 이게 맞다라고 봅니다 윤동주생가가 연변에 있긴하지만 역사배경이라던지 시의 내용같은거보면 전혀 중국인하고 연관이없는데 말입니다 북한도 아마 중국이 윤동주가 조선족시인이라고 우기는 부분에 대해서 열받을거에요 뭔 개같은소리야? 하면서요.. 하지만 알면서도 한국처럼 목소리를 내지못하는 이유는 아직도 중국의 도움을 받아야하니까 개겼다간 어떤 불이익을 당할지 모르니까 …
간혹 625때 전쟁에 참전한 조선족분들을 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비슷합니다 명령거부하면 어떤 불이익이 떨어지고 자칫 내 가족모두에게 심지어 목숨까지 위협받으니까 살기위해서 복종한거에요 제 친구 할아버지께서 625전쟁에 참전하셧는데 살아생전에 이런 말씀 하셧답니다 . 두 강대국싸움에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눈 이현실이 원통하다고…
조선족들도 살기위해서 알면서도 눈감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반항하면 잡혀가니까 목숨까지 위태로워지니까 편지쓰신 분 부모님 보세요 과수원까지 못하게 한대잖아요 저게 공산당입니다 ..
이제 3-4세대를 거쳐서 5-6세대로 가고있는 조선족.. 공산당의 소수민족정책에 의하여 점점 조선족들은 한국어구사능력이 떨어질것이고 중국어만 할줄아는 한족이 되어갈것입니다 더더욱 중화사상에 빠져들고 중공이 되어가는겁니다..
그러기에 조선족을 중국인으로 바라보는것이 맞으며 서운해할것도 없습니다 민족정체성을 잃은 조선족들 수두룩합니다~ 정치적으로 부딪히는 상황을 만들지마세요 피곤합니다 ..중국에 대한 자부심 대단합니다 뭐 그럴만도 하겠죠 미국이 경계할만큼 많은 성장을 했으니깐요~ 그냥 한국에 있는 조선족을 상대할땐 묵묵히 자기일이나 하고 사고나 안치고 다니면 욕할일도 없습니다 문제는 사고치고다니고 한국을 욕하니깐 욕을 처먹는거죠 😂😂😂
저는 중국인일때였어도 한국이해많이 했어요~ 민주주의국가체제를 지키기 위해선 미국과의 동맹은 필수적이잖아요~ 안그러면 북쪽에서 또 남침할것이고 중국은 한반도에 군침들이겠죠? 어쩔수없어요 살기위해선 미국똥구녕을 닦던 뭘하던 상관말라 조선족들아~ 우리도 연변에서 반항하면 불이익당할까봐 공산당똥구녕 빨잖아 😂😂😂
그리고 조선족 니들은 좀 한국역사 조선역사 제대로 배우고~ 현대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중국공산당의 실체와 세계에서 바라보는 중국의 위상..등등 제대로 알아보고 한국인들하고 말싸움 붙어바라 말빨도 없고 가방끈도 짧으니 맨날 털리지 ㅉㅉ 그러다가 안되면 유치하게 쌍욕이나 박고 퇴장… 안쓰럽다 가방끈짧으면 덤비지도 마 ..끝
2019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하셨고 병장 전역하셨으면 본인은 한국인입니다 하지만 생각하시는 건 조선인 같네요 북한 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조선족이든 다 사랑한다는 대목에서 알 수 있듯이 모두가 같은조선인이라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본인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군대를 전역하는 과정에 있어서 힘든 시선과 편견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저는 그 고통을 감히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이 조선족 교과서를 중국어로 바꿔놓은 것에 대한 반감과 중국공산당에 대한 혐오감이 있다는 것도 충분히 알겠습니다. 다만 본인이 어울리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듯이 현실 직시는 하셔야 합니다. 일반 한국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당연히 과거에 조선이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겠지만 하지만 지금도 조선인이라 생각하냐 라고하면 아닙니다 한국 사람입니다 북한 조선족은 더이상 동포가 아닙니다. 현대에 가까운 한국사람일수록 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미사일 쏴대고 위협하고 피싱으로 사기 치고 하는데 어떻게 동포입니까. 원했건 원치않았건 이미 6.25전쟁에서 서로 총 칼을 겨눈 순간 슬프지만 같다고 볼 순 없지요 핏줄은 같지만 이념과 사상이 다르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도 한민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잖습니까. 하여튼 영환 님한테 메일을 보냈던 조선족분이 지금 본인이 조선인이라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조선인인 거고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한국인인 겁니다 한국 국적 취득하셨고 병장 만기전역하셨으니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을 하시면 한국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선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그렇게 행동하시면 한국 땅에서는 어울리기는 힘들겠네요
맞는 애기입니다. 제가 만약 미국 국적자이고 미군이라면 유사시 북한에 대포 쏘라고 명령받으면 가차없이 발포할겁니다. 강제수용소도 잔혹한 노예제도 일본이 아닌 같은 조선인이 한 만행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즘과 여성가족부가 있는한 민족주의 강요하는 것은 위선에 불과하죠.
@@jykim5493 이때싶 역겨운 친일 뉴라이트 튀어나와서 일제강점기 미화하는 것 봐라. 일본 극우 하고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쟎아
@@jykim5493 뭐지? 이 댓글에서는 내가 '만약' 미국적자라면... 이라고 하는데, 아래 댓글에서는 본인은 한국계 미군이라고 하고. 너 그냥 한국어 쓰는 일본 댓글부대구나
@@meP-ws2rs 뿌리가 하나인 민족은 맞습니다. 역사가 비극적인것도 사실입니다 . 안타깝다 생각하는것도 자유입니다. 다만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살순없으니 현실직시를 해야합니다. 본인이 정하는겁니다. 본인을 조선인이라 생각하고 어울리기 힘들다 생각하면 그럴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본인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사람이라 생각하면 어울릴수있습니다.
@@meP-ws2rs 다른 조선족이면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병장만기전역을 했으면 자부심 가질 자격이 충분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조선족들도 정당하게 일하고 세금내고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 국익증진의 마음이있다면 대한민국인으로써 자부심 느끼면서 살수있다고봅니다.
진짜 사나이.
용기있고 멋진 사람이 한핏줄이라는것이 자랑스럽네요.
조선족과 왜 사이좋게 지내야하나요? 경계하고 조심해야지요..1%조선족이 선한 사람이라고, 조선족을 감싸 안으면 절대 안됩니다.
중국이 우리나라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였으면 조선족이 이다지도 욕을 쳐먹지는 않았을거임 역사적으로 옆나라랑 사이가 좋은나라가 없듯이 조선족분들도 그냥 그런가 마음 비우고 살아야할듯 그리고 돈벌기 위해서 한국 안왔으면 됐을텐데 말이죠
혐중은 국제적으로 용인되는 감정이므로 조선족과 중공인들은 혐오당해도 당연함.
많은조선족이 나쁜짓을 햇기에 정말 우리필줄이고 동포라 할수잇는분조차도 도매급으로 넘어가겟지만 편지보낸 분은 지금한국에 잇는
조선족들에게 정체성을 깨우처 같이살수잇는 동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 군복무 했으면 환영이지
편지 쓰신 분 정말 소신있으시고 대단하십니다. 또 그 편지 직접 번역하셔서 영상 올려주시고 해명 겸 더 많은 이야기 나눠주신 영환님과 피디님도 멋있고 대단하십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비판할 건 비판하는 두 분 모습이 좋은 어른 같아요
연세대 유학온 조선족 친구와 8년전 우연히 신촌술집에서 친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너무 잘지내고 중국놀러가면 술부터 집 다 무료로 제공해주고 부모님역시 너무 절 잘해주셔서 이런 친구 덕분에 중국에 대한 많은 고정관념이 깨졋습니다. 물론 현재 많은 네거티브한 이미지가 많지만 좋은분들도 있다는걸 알게 된거같습니다. 중국시안에 어머니와 여행갔을때 앱으로 디디택시를 사용못해 한참 헤매고 있었습니다. 한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자기가 택시 불러주겟다고 하셔서 너무 고마웟습니다. 택시 타고 감사합니다라고 말씀을 전했는데 아주머니가 “내가 돈냇으니 안내도 되~~“ 하며 쿨하게 손흔드시는데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깨지지 마세요 그러사람은 조선족이여서 당신이 그런대접을 받은거지 중국인으로 잗은대접은 아닙니다.
거두절미하고 내가 정리할게요.. 조선족 10명 붙잡고 한중축구 TV 틀어주면, 8명이상이 중국 응원합니다. 이건 팩트임.
당연한걸
중요한 건 한국과 한민족을 사랑하는 마음... 저도 금새 좁아진 시야로 편협하게 생각하고 행동한 게 많았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문화혁명 이전의 조선족은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네요. 이후 조선족 등 모든 부분에서 세뇌가 이루어진 후 지금의 조선족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중국의 거의 모든것을 리셋해버린 사건이라 조선족들도 그때 한국인임을 리셋당해버린거 같더라고요 😢
대단한 개소리하지마. 한국이 언제 생겼냐. 625후지? 우린 192030년대 만주로 간 조선인이야. ㅉㅉ .한국인 언제 생겼냐. 1948,49년쯤 이승만 세운거자나. 우리가 어떻게 한국인이니냐구.
조선족은 조만간 둘 중 하나를 선택의 시기가 오게 될 때, 중국공산당과 대한민국 중 하나를 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메일쓰신분 솔직히 조선족으로써 최소한의 자기 민족언어도 모르면서 시위를햇다고요 민족심이 그리강하면 언어부터배워서야죠 지나가던 조선족이 웃고갑니다
그냥 조용히 지나가라
@@PeterPanComplexe 너네집마당이라구 조용히지나가게
몇년전 대림동 구경갔다가 들은말들..
식당에서 뒷테이블에 앉은 30~40대 남녀 대화중 한국은 땅이 작아서 그런지 사람들 속이 쪼잔한거 같다
신호등 기다리며 옆사람들 대화중에 한국은 중국없으면 안들아간다
한국은 중국편에 서야지 미국에 붙으면 손해란걸 모른다
모두 하루만에 들음..
고려때 원나라에 부역하며 고려인들 착취한 부원배들 처럼 한국이 친중 국가가 되면 조선족들은 자기들이 상전이 될거라 생각하는듯.
조선족이고 한국국적 취득했는데 중국어쓰는 이런사람을 위인/영웅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뭐지?
한국 살고있는 한국 국적 취득한 중국인일 뿐입니다. 뼈속까지 중국인 입니다.
중국이 싫었으면 중국어까지 쓰지 말았어야지요...
고려인들도 욕하겠네 ㅋㅋ
고료인들과는 다른걸로알아요
이분들은 한국인으로서의 생각을 갖고있는걸로압니다. 근데 조선족분들은 한국에서 2~3대 내려오며 살아도 중국인이라는 자긍심잃지말라고 부모들이 그러더라고요..보면서 참...ㅎㅎ
너무 많이보니 걍 조선족분들은 중국인이구나 생각합니다
언어는 도구일 뿐인데 생각이중요하지 뭘 그런걸로 트집은 잡고 그러십니까. 저 사연자분같은 용기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재중조선인 (조선족) - 한국계 중국인
구소련조선인 (고려인) - 한국계 구소련인
재일조선인 - 한국계 일본인
※ 한국계의 모국은 한국이고 자국은 한국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말하신 대로입니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보듯이 일반화를 하면 안된다'
영상에서 편지를 쓰신 저런 조선족 분들도 있지만 그분 역시 '일부 조선족'입니다
저런 몇 안되는 올바른 인식을 가진 조선족도 있지만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조선족들이 많은것이 팩트입니다
올바른 인식을 가진 조선족이 있다고 다수의 문제있는 조선족의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특정 민족이나 국민 '전부'가 나쁜건 아니고, 그 중 '일부'가 나쁜거겠죠.
하지만 그 국가 또는 민족의 문화나 환경이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피해가 가도 상관없다는 식이라면,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진 국민이 '대다수'라면 그 민족과 국가가 비판받는 건 어쩌면 당연할겁니다.
영상 속 주인공이신 조선족 분처럼 인식개선을 위해 실천하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언젠가는 정말 한민족으로서 받아들여지는 날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죄송하지만 불가능....ㅠㅠ 조선족은 중국인임 그건어쩔수없음
왔다 갔다 한다고 뭐라하시는 분들..
채널주인도 그럴수밖에 없어요..ㅋㅋ 채널도 살리고 돈도 벌어야 되는데 자기소신이 실제 어떤지는 우리가 알게 뭐예요.. 하지만 그때그때 다를수밖에 없는거고..
이생애에 해결 안되는 것도 잘 알거예요
하지만 유튜브에선 조절해야 되고..
수익도 봐야하니까 중간포지션 잡기 힘들 듯ㅋㅋ 어차피 이쪽 주제로는 구독자는 10만이 넘기가 쉽지 않은 주제라서..ㅎㅎ
오죽하면 같은 중국인이 조선족을 욕하겠음
너 논리대로라면 모든 한국인들한테 왕따당하는 라도넘들은 인간 아니겠지?
오죽하면 미국아빠가 대낮에 한국인을 때리겟냐😂
@@min_rightwing 넌 오죽하면 남조선애들한테두 욕처먹냐
@@고구려-h3r 고구려 누구 역사?
제가 아는 조선족 출신 한분은 한국으로 귀화까지 했는데...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의 경기를 보면서 열열히 중국을 응원하시더라고요. 엄밀히 이제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 중 한 사람인데... 그걸 보고 전 느꼈습니다. 조선족에게 한국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한 곳일뿐... 그들의 조국은 중국이라는 것을요.
영상 보고 눙물나네요...ㅜㅜㅜ. 최소한 이분의 편지와 영상으로 편견이 확실히 덜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개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다는 것, 출신배경을 이유로 타인을 바라보지 않아야 함을 다시 느낍니다. 편지를 보내주신 분도 정말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인들이 무조건 중국이라고 싫어하는게 아니라 싫어하고보니 중국인인 경우가 많다보니 그리된것같음..
이게 사실이라도 이런행동을 조선족중 만명중에 한두명이라 생각한니다
그걸 어떻게 확인하죠? 😄
@@mxl516 중국에서 15년살아보니 알아지데요.....중국사회에선 저런조선족못봤구..
학생이니깐 젊은혈기에 저런거아닐까싶네요..결국 조선족은 중국인 ㅋ
@@min_rightwing 10명이면 많이보신듯 특히 동북은 대부분 북한편임 그러면서 한국 덕볼생각하더라구요...
@@mxl516 너 선족이인가 티난다 예전부터 닉네임을 봐왔지만
중국 정부에서 한족(중국 집권 민족)들도 발언권이 없습니다.
하물며 55개 소수민족 중 하나인 조선족들의 발언이 뭐 힘이 있겠어요.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차별 대우를 받다가 살길 찾아 한국에 온 조선족들에 대한 태도나
한국인들이 조선족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 저는 기독교인이고,
2002년도 쯤에 연길에서 탈북자들을 돕는 사역을 했는데,
매일 하루하루 언제 붙잡혀 갈지 몰라 긴장해 하며 연변에서 숨어 살아가는 그들을 보면서 제
안에 그들을 대한 측은한 마음과
그들보다 우월한 삶을 살고 있다는 잠재적인 생각이 숨어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향을 등지고 살길을
찾아 한국에 가서 사는 조선족들에 대해 아무리 잘 대해줘도 내면어는 저으기 우월감이 있는 것은 당연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어느 사회나 소수의 나쁜 사람들이 있어서 드러나게 사고를 치면서 언론 매체들은 그걸 과대 해석해서 전체 조선족 사회가 폭력적이고 인정이 없는 무리나 집단으로 점을 찍는 같습니다.
소수의 조선족들이 사회 문제를 일으켰다면,
소수의 한국인들도 연변에 와서 한국 보내준다고 사기치고 돈을 긁어가고, 또 한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한 조선족들 직업소개소나,
직장에서 사기당하고 임금도 못받고 하던 사례들이 수두룩합니다. 저도 화성에 한 구멍탄 만드는 회사서 3개월 월급 못받고 포기하고 나온 적이 있어요. 그때 연길에서는 아내가 둘째 아기를 임신해서 생활비 보내줘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대다수 한국인들이 좋은 사람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중국도 대다수 백성들은 좋은 사람들입니다. 다만 정권잡은 자들이 사리사욕에 어두워 거짓을 지어내고, 민족과 민족을, 나라와 나라 사이를 이간질 자꾸해서 세상이 자꾸 어둡다고 착각을 일으켜서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ㅈ습니다. 공산정권에 세뇌된 자들도 깨어날 그날이 올겁니다.
저도 작년 4월에 한국에 재입국해서 취직해서 가족을 데려올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국적취득해도 중국이나 한국이나 진심으로 저를 자기 나라 백성으로 쳐주지 않을 것을
잘 알기에 (겉으로는 인정해줄지라도) 이 땅의 나라들에는 소망을 두지않고 하나님 나라에만 소망을 두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론 매체들에서 말하는 "중국"을 중국 백성들과 동일시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대부분 일들은 중국 백성들도 모르는 일들입니다.
인터넷 봉쇄, 중국내 언론매체에서 민감한 내용은 댓글도 다 자동으로 삭제되고 업로드 안되는 상황입니다. 좁은 마음으로 중국을 판단하거나 바라보지 말고 넓은 마음으로 정확한 통찰력과 판단으로 세상 만사를 이해하는 한국인들과 북한인, 조선족, 구소련 고려인 등 한민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면서 소통하는 두분의 모습이 멋있어 보여요
그래 너네나라 만세다
중국의 정책에 대해 화가 나는 면이 많지만, 조선족에게 실망한적이 많지만 편견으로 진실을 가리지는 말아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편견이 아주 조금 사라지긴 하는데, 관광 통역과 나와서 2년간 같은 층 기숙사 쓰며 조선족 교환학생 많이 겪어봤는데(대부분 조선족), 진짜 이런 인간 말종들이 없음.
지금도 가리봉동 2년차 살고 있는데 진짜 얘네들은 섞일수가 없음.
기본적으로 내가 만났던 수백명의 중국 조선족들이 전부 똑같았음.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흔히 얘기하는 중화사상에 빠져 한국인들을 무시하며 중국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점은 그냥 기본 패시브임.
유일하게 다른 중국인을 만났던게 일본 어학연수 시절 센다가야라는 어학교에서 만난 중국인, 딱유일했음.
근데 그런 중국인 한명 때문에 내 편견을 바로잡기엔 이 인간들은 너무나도 한결같음.
영상의 조선족분은 내가 만났던 유일한 한사람 같은 존재인듯
모든 조선족이 안그런건 사실이지만,, 미국거주중인데 내 주위에 대부분 조선족들은 다 중국인 사상이였음.
몇일전에 뉴욕 맨하탄에서 한국인킬러 잡힌거 암? 뉴욕 퀸즈한국인 노숙자 존나 많음, 켈리 케이타운에서도 존나 많음, 근데 나는 여태까지 미국에서 살면서 조선족 노숙자 한명도 못받고,
내주위 있는 조선족사람들은 한국을 아주 좋아함,.
바르게 성장한 중국동포출신의 젊은이와 영환님 같은 분들이 계시니, 앞으로 다가올 한민족의 미래가 좀 더 밝아질수 있을거 같아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당신 조선족?
한국말이 유창하고 한국국적 취득하고 육군전역한 조선족이라고 밝힌 사람이
중국말로 편지를 적은 이유는 중국인들 보라고 보낸 건가?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 보면 됩니다...조선족, 경상도, 전라도, 좌파, 우파, mz세대, x세대 이렇게 나누고 나누고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게되고 그러다 보면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어디든 나쁜 넘들은 있고 반대로 좋은 넘들도 있죠..
정답
지들거라고 우기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조선족 대부분들은 100중99는 중국 편입니다. 그들은 그냥 외국인 노동자일 뿐이에요..조선족이라고 욕하는 경우는 아니고
그냥 중국이라 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조선족을 시러하는 경우는..
그들의 포지션이 중국이니까 그렇죠..
그들도 이미 유리할때만 동포지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국적받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좀 달리봐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친해지지않은 이상 구별못합니다.)
영상에서 얘기했듯이 중국이 유리한건
중국쪽을 편드는 경향이 대부분임..
윤동주 건도 마찬가지고..
김치도 마찬가지.
小白船 동요도 마찬가지..
일반화는 힘들지만 현재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중국은 남한의 99배이고
거대하고 다양한 민족이 사는 나라인데..
중국과 중국음식등 문화는
동북조선족 일부 양새들로 판단하고
동북지역 음식들과 문화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음. 사건사고도 엄청나는데 아니라고 우기고 물타기 하는 조선족들에 대한 반감이고..
조선족 비하는 아니지만 사실 중국에서 15위 170만에 불과한 소수민족이죠.. 다른민족들에 비해 문명에 많이 노출된건 맞지만..
일부가 싸잡아 욕먹이는건 어느집단이든 마찬가지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세대에선 좋아지긴 힘들듯..
대림 사건 사고도 덮으려고만 하고..
얼마전 칼부림도 그렇고..
365코너 칼부림..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칼부림
등등 다 알고 중국 영상플랫폼에
（快手 抖音 小红书 등등에 사건사고 다 올라오죠..）
모자이크없이 다 공유되고
웨이신으로도 다 공유하는데
뭐가 청정지역인지..
그런거부터 인정하고 넘어가야 그나마
가까워지든지 할듯..
일단 문화의식 자체가 낙후되고 살아온게
수준이 그렇기 때문에 서로 이해못하고 납득안되는건 어쩔수 없는듯..
저 편지도 다 믿지않는게 좋을 듯..
극히 일부고 사실인지도 모르고.
저 조선족을 욕하는 조선족이 대부분일듯..
(저걸 한국 빨았다고 생각할테니까)
자기들끼리도 급나뉨.. 국적받으면 배척함ㅋㅋㅋ 행동거지가 달라지니까
어차피 서로 하도 당하고
속여서 대부분 안믿겠지만..
저도 혐중 아니고 중립이고
중국동생들 많고 깔건 까고 수용할건
수용하는데..
아닌게 많죠..
변하지 않을 듯..
여러분들 속지마세요..
중국은 중국이고
교포는 중국인이고
국적받으면
"국적취득 외국인"입니다.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영주권까지만 받습니다.
준대도 안받아요..
꿀만 빨고 여기 살기 싫다는거죠
대부분의 한국오는 조선족 마인드입니다.
아마 이거 부정 못할걸?
이득만 취하고 한국은 싫다 이겁니다.
그들도 우리를 동포로 안봅니다.
한국사람들한테 조금의 부탁 하고싶은건..
국적받은 조선족들은
마인드가 다릅니다. 착하고 조심하고
참고 인내하고 배우려합니다.
문제는 친해지기전 구분이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한국말을 아무리 잘해도 먼저 중국인으로 인지합니다.
그냥 어쩔수 없이 중간에서 동포와 중국인 저울질 하면서 입장취해야 하는 안타까운 민족이죠..
그게 사실이고 팩트일 뿐입니다.조선족이라고 욕하는 경우는 아니고
그냥 중국이라 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조선족을 시러하는 경우는..
그들의 포지션이 중국이니까 그렇죠..
그들도 이미 유리할때만 동포지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국적받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좀 달리봐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친해지지않은 이상 구별못합니다.)
영상에서 얘기했듯이 중국이 유리한건
중국쪽을 편드는 경향이 대부분임..
윤동주 건도 마찬가지고..
김치도 마찬가지.
小白船 동요도 마찬가지..
(푸른 하늘 으은하수 하얀쪽배엔~ 아시죠?)
이 동요도 자기네들거라고 가르칩니다.
일반화는 힘들지만 현재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중국은 남한의 99배이고
거대하고 다양한 민족이 사는 나라인데..
중국과 중국음식등 문화는
동북조선족 일부 양새들로 판단하고
동북지역 음식들과 문화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음. 사건사고도 엄청나는데 아니라고 우기고 물타기 하는 조선족들에 대한 반감이고..
조선족 비하는 아니지만 사실 중국에서 15위 170만에 불과한 소수민족이죠.. 다른민족들에 비해 문명에 많이 노출된건 맞지만..
일부가 싸잡아 욕먹이는건 어느집단이든 마찬가지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세대에선 좋아지긴 힘들듯..
대림 사건 사고도 덮으려고만 하고..
얼마전 칼부림도 그렇고..
365코너 칼부림..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칼부림
등등 다 알고 중국 영상플랫폼에
（快手 抖音 小红书 등등에 사건사고 다 올라오죠..）
모자이크없이 다 공유되고
웨이신으로도 다 공유하는데
뭐가 청정지역인지..
그런거부터 인정하고 넘어가야 그나마
가까워지든지 할듯..
일단 문화의식 자체가 낙후되고 살아온게
수준이 그렇기 때문에 서로 이해못하고 납득안되는건 어쩔수 없는듯..
저 편지도 다 믿지않는게 좋을 듯..
극히 일부고 사실인지도 모르고.
저 조선족을 욕하는 조선족이 대부분일듯..
(저걸 한국 빨았다고 생각할테니까)
자기들끼리도 급나뉨.. 국적받으면 배척함ㅋㅋㅋ 행동거지가 달라지니까
어차피 서로 하도 당하고
속여서 대부분 안믿겠지만..
저도 혐중 아니고 중립이고
중국동생들 많고 깔건 까고 수용할건
수용하는데..
아닌게 많죠..
변하지 않을 듯..
여러분들 속지마세요..
중국은 중국이고
교포는 중국인이고
국적받으면
"국적취득 외국인"입니다.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영주권까지만 받습니다.
준대도 안받아요..
꿀만 빨고 여기 살기 싫다는거죠
대부분의 한국오는 조선족 마인드입니다.
아마 이거 부정 못할걸?
이득만 취하고 한국은 싫다 이겁니다.
그들도 우리를 동포로 안봅니다.
한국사람들한테 조금의 부탁 하고싶은건..
국적받은 조선족들은
마인드가 다릅니다. 착하고 조심하고
참고 인내하고 배우려합니다.
문제는 친해지기전 구분이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한국말을 아무리 잘해도 먼저 중국인으로 인지합니다.
그냥 어쩔수 없이 중간에서 동포와 중국인 저울질 하면서 입장취해야 하는 안타까운 민족이죠..
그게 사실이고 팩트일 뿐입니다.
자기들거라고 우기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조.선.족 대부분들은 100중 99는 중국 편입니다. 그들은 그냥 외국인 노동자일 뿐이에요..
형! 갈수록 피부에 광이 나네요 😊
이번에 온 사연은 정말 다시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훌륭한 분도 소개를 해줄 수 있는 형 채널 너무 좋아요 ❤
항상 고마워요 영환이형, 그리고 이야기 😊
매번 감사합니다 도경님~
저는 조선족입니다 같은민족끼리 잘지냅시다
화교도 구화교(장제스) 신화교(마오)로 나뉘는데 그거라보면됨...
😊
한국 군대에서 살다가 제대까지 했는데 한국말을 못할 수가 있나?
이거야 뭐 그냥 중국어를 쓰고 싶었을 수 있으니 넘어가고, 조선족들이 대체적으로 이렇더라 라는 말 까지는 해도 된다고 생각함. 그게 실제로 조선족 차별로 이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다고 봄
조선족은 한국에서 돈만 벌어가면 되는데 한국의 자유 체제를 전복하려는 중국의 지시를 받아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남북분단과 이념의 대립이 빗은 비극이라서 중국과 상황이 더 안 좋아 지면 조선족은 중국으로 쫒겨날 수도 있습니다.
조선족에게 이메일이 온 것이 아니다. 국적 취득도 하고 심지어 병역도 치렀다면 이 분은 대한민국 사람이다.
근데 왜 중국어로 사연을 보낸걸까요 😅
유사시 총구를 어디로 향할지는 모르죠
통계와 확률이라는게 왜 존재하겠냐?
다 '일반화'하기 위해서임.
일반화가 나쁘다는 고정관념을 지난 10년동안 특정 세력들이 심고 있는데,
인류는 그동안 일반화를 하려 했기 때문에 과학,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 , 행정 제도가 고도화된거다.
일반화에는 항상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한다.
그 이유를 극복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무턱대고 '일반화하지 마세요'라고 발끈하는 무지성거인들은
제발 이 채널 구독자 중에서 없기를 바란다.
저런 조선족 출신분이면 당연히 대우 해주는게 맞고 저 사연자처럼 부당하게 뺏긴 재산들을 되돌려 받기 위해 우리 정부도 강력히 해외 동포들의 상황을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조선족=중국인 이건 일반화가 아닙니다.
민족관도 다르고 역사의식도 다릅니다 거기에 정체성과 국가관도 다르죠
물과 기름과 같은 존재 입니다.
조선족이 한국에서 하는 만행들이 얼마나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