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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인데 말하는 건 18살 같네요...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리아 양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한국어도 유창하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바흐 진짜 잘하던데 정말 천재인듯…
넌 어느별에서 왔니?너무 예쁘고 시랑스럽군아살짝 아쉼이 있다면한국어도 나날이 늘어우리가 말하는 이 칭찬들이가슴까지 닿아 삶에 원동력이 됬음 다 좋겠다화이팅~~지구별천사네
얼굴을 8살 영혼은 30살.....장난아나네진짜 ㅠ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부럽다 저재능 ㅜ
강리아양,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어루만지는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길 응원할께요🎉
8살인데 말부터 엄청 성숙하다 헐
길게 보고 오래오래 좋은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2살 때 갔으면... 그럴 수도 있지. 너무 잘하네 이뿌게 잘 커서 멋진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기를
어릴때부터 봐왔는데 정말 실력이 어마무시하게 늘어가더니 강리아어린이 정말 너무 귀엽고 기특해요^^
멋지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렴🫠🫠
말하는게 대학생 같네~영재들은 자기또래보다 말하는게 훨씬 성숙한듯~~
My God. She is awesome and amazing.
내가 기가 눌린다눈빛이랑 목소리랑 포스가 애가 아닌데
Ria:I wanna become a great violinist who touches people’s heartsMe:Your wish has already come true!
아니 목소리톤이ᆢ8살이 아니라28살같아말과 실력이 보통아이가 아니네요
성공한 한국계 미국인은 언론에선 바로 한국인이 된다. 그럼 디카프리오는 이탈리아인임?
인생 2회차같은데..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
이런걸보면 .. 신이 사람을 만들었다면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공명과 주유, 모짜르트와 살리에르
😍😍😍😍
영어쓰고 한국어쓰고보다... 만8살 아이가 말하는게 진짜...어른같다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데 아이가 우리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게 좀 아쉽네요. 집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나 봅니다. 우리말을 못하면 나이가 들수록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은 점점 옅어지기 쉬운데, 그럼 우리는 한국인 연주자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은 미국인이라고 느낄 것 같아요.
성장하 2:43 면서 한국말을 더 잘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이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말 또한 잘 하게 될거에요^^.본인도 한국 사람이라 생각할겁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도 한국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당찬 야망이 대단하네!어쩌면 어린아이가!
잘났으면 한국인 못났으면 미쿡인 ㅎㅎㅎㅎㅎ
바이올린 실력에서 놀라고 8살인데 나보다 말을 더 잘해서 ...
한국인 엄마에다가 뉴저지에서 자란 아직 8살밖에 안 된 애기면, 설사 포트리, 펠팍 출신이 아니어도 한국어가 훨씬 편한 레벨일텐데 흠.......(거 사는 사람들은 뭔 말인지 알거임 ㅋ)
눈빛이 아이가 아니고 거장인대요
교포 아이인줄 알았더랬습니다!!^^ 정말 툭별한 아이입니다!!^^ 감사해요!!^^
체리보다 한국어를 못한다면.....좀 아쉽네 체리는 오히려 부모와 한국어로 교감하려하드만
배우 전종서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리아 선정이 딸이예요.. ㅈㅅ합니다 ㅎ
영어로 말하구나...
말하는구나
한국어를 안써 대박...
아이에게서 어른의 말투가...
한국말을 왜 잘해야되지
쇄국적인 사고에서 포괄적인이고 개방적인 사고로 디아스포라 한국인 핏줄도 한국인이다. 그래야 한국이 번영할 수 있다
대단하고 훌륭하다. 또다시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빛낼 보석이다.
미국인인데
8살인데..,동심도 있어야 훌륭한 연주자가 되는거 아닐까..,
미국 교포 같은데 맞나요?
저렇게 신성이니 혜성이니 호들갑 떨다가 ...그러다가 정말 혜성처럼 사라져간 숱한 천재들을 우린 많이 봐왔어요 이미
ㅉ
![[다다를 인터뷰] 천재의 이름은 무조건 김연아?!…'미소의 울림' 바이올린 판타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nJZnMan4iFA/mqdefault.jpg)
8살인데 말하는 건 18살 같네요...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리아 양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한국어도 유창하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바흐 진짜 잘하던데 정말 천재인듯…
넌 어느별에서 왔니?
너무 예쁘고 시랑스럽군아
살짝 아쉼이 있다면
한국어도 나날이 늘어
우리가 말하는 이 칭찬들이
가슴까지 닿아 삶에 원동력이 됬음 다 좋겠다
화이팅~~지구별천사네
얼굴을 8살 영혼은 30살.....장난아나네진짜 ㅠ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부럽다 저재능 ㅜ
강리아양,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어루만지는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길 응원할께요🎉
8살인데 말부터 엄청 성숙하다 헐
길게 보고 오래오래 좋은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2살 때 갔으면... 그럴 수도 있지.
너무 잘하네 이뿌게 잘 커서 멋진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기를
어릴때부터 봐왔는데 정말 실력이 어마무시하게 늘어가더니 강리아어린이 정말 너무 귀엽고 기특해요^^
멋지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렴🫠🫠
말하는게 대학생 같네~영재들은 자기또래보다 말하는게 훨씬 성숙한듯~~
My God. She is awesome and amazing.
내가 기가 눌린다
눈빛이랑 목소리랑 포스가 애가 아닌데
Ria:
I wanna become a great violinist who touches people’s hearts
Me:
Your wish has already come true!
아니 목소리톤이ᆢ8살이 아니라28살같아
말과 실력이 보통아이가 아니네요
성공한 한국계 미국인은 언론에선 바로 한국인이 된다. 그럼 디카프리오는 이탈리아인임?
인생 2회차같은데..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
이런걸보면 .. 신이 사람을 만들었다면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공명과 주유, 모짜르트와 살리에르
😍😍😍😍
영어쓰고 한국어쓰고보다... 만8살 아이가 말하는게 진짜...어른같다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데 아이가 우리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게 좀 아쉽네요. 집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나 봅니다. 우리말을 못하면 나이가 들수록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은 점점 옅어지기 쉬운데, 그럼 우리는 한국인 연주자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은 미국인이라고 느낄 것 같아요.
성장하 2:43 면서 한국말을 더 잘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이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말 또한 잘 하게 될거에요^^.
본인도 한국 사람이라 생각할겁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도 한국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당찬 야망이 대단하네!
어쩌면 어린아이가!
잘났으면 한국인 못났으면 미쿡인 ㅎㅎㅎㅎㅎ
바이올린 실력에서 놀라고 8살인데 나보다 말을 더 잘해서 ...
한국인 엄마에다가 뉴저지에서 자란 아직 8살밖에 안 된 애기면, 설사 포트리, 펠팍 출신이 아니어도 한국어가 훨씬 편한 레벨일텐데 흠.......(거 사는 사람들은 뭔 말인지 알거임 ㅋ)
눈빛이 아이가 아니고 거장인대요
교포 아이인줄 알았더랬습니다!!^^ 정말 툭별한 아이입니다!!^^ 감사해요!!^^
체리보다 한국어를 못한다면.....좀 아쉽네
체리는 오히려 부모와 한국어로 교감하려하드만
배우 전종서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리아 선정이 딸이예요.. ㅈㅅ합니다 ㅎ
영어로 말하구나...
말하는구나
한국어를 안써 대박...
아이에게서 어른의 말투가...
한국말을 왜 잘해야되지
쇄국적인 사고에서 포괄적인이고 개방적인 사고로 디아스포라 한국인 핏줄도 한국인이다. 그래야 한국이 번영할 수 있다
대단하고 훌륭하다. 또다시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빛낼 보석이다.
미국인인데
8살인데..,동심도 있어야 훌륭한 연주자가 되는거 아닐까..,
미국 교포 같은데 맞나요?
저렇게 신성이니 혜성이니 호들갑 떨다가 ...그러다가 정말 혜성처럼 사라져간 숱한 천재들을 우린 많이 봐왔어요 이미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