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툰] 임신 6개월 차인데 영하의 날씨인 한겨울에 밖에서 김장 담그게 시키는 개막장 시어머니😰ㅣ영상툰ㅣ썰툰 [두근이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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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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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행동을 똑바로 보여줘서 정말 다행이네요.
든든한내편
만약 애기잘못됐으면 시모고 나발이고 다 뒤집어엎었을듯 그나마 남편이 교통정리 잘해서다행
시어머니 본인도 임신한적 있어도 지금 이 세대의 임산부에 대해서 우습게 보는듯
생각해보면 양성평등 및 남녀평등이 잘 안되고 노인혐오가 생기는 것은 윗사람이나 극성 시어머니 때문이라고봄
윗사람들이 지금세대의 사람들과 싸우자는건가....무슨 세대싸움도 아니고....
태아가 죽어서 사산, 유산이라도 되면 '손주 잡아먹은 할머니' 소리 듣죠.
나 시댁서 일하다 잘못됐는데 .... 왜안뒤집었을까요ㅠㅠ바보같이.....ㅆ...
@@larimarlove8975
시댁이 무서워서 그럴깜냥 안됐나보죠
저런 시모라면 뱃속 아기가 손자가 아닌 손녀면 잘못되도 상관없다 할걸요
연 끊는게 당연한거고 저건 어머니도 아니고 가족도 아님
이건 진짜 남편이 잘한 거임. 하마터면 가족을 모두 잃을 뻔 했는데 그냥 연만 끊은 거면 선녀지 선녀야;;
하..... 보기만 해도 열 받네 저게 사람인가? 임신한 사람을 날씨도 추운 곳에 보내서 김장하게 만들고 저건 시모고 뭐고 사람 취급하지 말고 똑같이 되갚아주는것이 답이지
저런 빌런 시어머니 절대 만나지 마세요.
시엄마가 선을 오지게 넘으시네살인미수범이네.. 나같으면 콩밥 먹인다 보는 내내 입에서 쌍욕나올뻔
임신한 며느리을.. 추운날..
시엄마야 장난하냐?.. 유산 시키고 싶어서 안달나네. 진심 손절이 답
불금에 두근이 영상툰 보면서 힐링중❤
며느리에게 시모가 너무 선 넘은 거 아냐?
선넘은정도가 아니라 하마터면 시모가 살인자될뻔
임신한 며느리에게 영하 날씨인 한겨울에 밖에서 혼자 김장독 담으라고 시키는 행동이 정상이냐? 시모가 완전 미X구만!
시어머니가 평소 며느님 미운감정이 있었는듯 해요 임신 6개월 추운날씨에 바깥에서 김장을 심해요 애기 별 일없어 다행 잘보고 갑니다 주말도 행복시간 되세요 두근이님🎉🎉🎉❤❤❤😂😂😂
미운 감정보다는, 자기네들이 살아왔던 못 먹고 못 입고 못 즐겼던 기난의 시대에 비해, 요즘 혜택 받고 잘 빚어진 며느리들을 보면서, 나이로 군기 잡아야 윗 사람한테 얼씬 거리지 못 한다는 양육강식으로 길들어왔던 거죠. 그래야 자기네들한테 콩고물이 흘러오니까요. 이래서 인간이 약아 빠진 거죠.
이건 남편이 정상임 ㅎㅎㅎ
저런 빌런 시어머니 김치 먹을 자격 없다.
맞아요 남편이 내편이라 다행이 에요 오늘영상 도 너무 잼있고 좋아요 두근이님 최고
참고로 조선시대에서도 임산부는 힘든 일은 하지 않게 함;; 저 할매도 그렇고 임산부에게 온갖 제사나 김장 같은 거 시키는 시엄니들은 조선시대 보다 못한 사람들임
어머님, 며느리 기강 잡으려다가 친정식구들한테 머리채 잡히는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김장에 진심이였으면 애 낳고 부르던가 해야지 무작정 오라 하면 애들이 네네 알겠습니다 어머님 이러고 내려와야 되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김치는 니 손으로 니가 혼자서 담가먹어
아직도 며느리 시녀 취급하는 틀니들 있는거 ㄹㅇ 개극혐이다
어리석은 시모야
가족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구나
절연을 부르는가족
애기 잘못해서 다쳤거나 며느리가 큰일 났으면 어쩔 뻔 했어! 남편이 교통정리를 잘 해준 덕분에 큰 사고는 면했지만...
애초에 임신한 며느리를 한겨울에 밖에서 김장 담그게 한건 며느리랑 손주를 쌍으로 저승행으로 보낼려는걸로 밖에 안보임 기강은 얼어죽을
저출산 말이 나오는데 시어머니 되서는 김장 중요하다니..동네 사람 알면 한마디 하겠다.아이와 엄마 먼저이고 김장은 사먹으면 되지 굳이
남편이 행동을 제대로 보여 줘서 정말 다행이네요
애기보기싫어서 유산시키려고 작정했네요!! 남편이 확실하게해서 다행이고 시원해요!! 저런빌런시모는 애기볼자격이 없고 격리해야되요!! 지금시대가 조선시대가요? 그깟 기강이 뭐라고 무례하게 하죠? 손절당하고 생활비도 끊기고 그러죠!! 남편이 화가 단단히 날만도 했어요!! 아내랑 애기가 큰일날뻔했는데 돌잔치를 초대를 안하죠!!
조선시대도 임산부한테 저리 막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완전 막장드라마 시어머니 고구마네😢
진짜 시어머니 막장이네 😮
마지막에 화는 절때푸는일은 없어요
자식도 엄마를 죽게만드려는 남편엄마를 어느누가 용서하고 그걸풀까요?
아이바오도 저렇게까지는 안할걸요
말 그대로 어리석은 시모네요.
왜,며느리를 종취급 하는지? 남의집 귀한딸을~
저러니 탈북자가 신랑감 1순위다. 고향이 북한인데 어떻게 가겠냐?
그레도 남자들은 부모라고 끝까지 보네요... 저러니 부모들이 목에 기부스를 하지...
울시모왈 네가 암만그레도
울아들은 날 못버린다고 한말이
또 생각나네요
이런 시어머님이랑 손절 하시고 절대로 만나지 말고 아니 추운날에 임신을 심했고 애기를 별 없기 바리시고 다행히 잘 보고 가시고 화이팅 하시고 힘내시고 주말에도 잘보내세요❤❤
시어머니사람이 며느리의 뱃속에 아기가 잘못하다가 아기 유산 돼면 어쩌라고 며느리가 다해 자업자득네 멍청한 시어머니가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시어머니 사연자분 기강잡고가 아이와 사연자분 죽이려고 하네요 사연자분 남편 💰 생활비 안준다 하네요 자업자득 이네요
이 시모는 며느리가 죽기를 바랄 정도로 싫었나 보군. 할머니 소리 듣기 싫어서 이러시나?
설마 손주가 딸이라 그럴지도
@@user-ti2ye6mz3x남아선호사상?
시댁에 가지마 시어머니또 시집살또 시켜 가지마
뒤바뀌어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되어 그렇게 해야 군소리 못하고 😢될듯.
남편이 제대로 본을 보여주네요!!
손주 잘못될 뻔한 건데;저 시모 미친 거 같음 ㄷㄷ
진짜 사탄보다도 못한 시어머니네 😡😡😡😡😡😡😡😡
그걸 왜하고 있어? 오란다고 가? 6개월이면 배가 나온 상태라 압박 가하면 안되는데 남편아 애초에 못가게 했어야지 엄마가 랄지를 하든 말든 시짜라고 갑질하거든 보는 앞에서 남편 밟아버리고 나와요 조선시대도 안할짓거리들을
시집살이시키는시모 진짜못됫다!
남편은 내편이었네
다시는 연락하지마!!
만약 연 끊으려 했으면 뒷말이 뭐….알죠?
저런사람들은 며느리뱃속에 손주는 어찌되든 상관없나 .....애잘못되면 며느리탓하면되니까 상관없나?
돌 잔치때 불렀으면 돈들고 튈 시어머니다.
시아버지였으면 아들편 들어줬을듯
저들이 며느리 때 당시 윗 사람들, 그러니까 우리 조부모 세대한테서 배운 내리갈굼과 일제 잔재(군기문화, 서열), 가부장, 권위주의, 상명하복, 철저한 남존여비 등 전통을 유지해야 한다라는 당시 풍토 땜에 자기네들도 당해왔던 알고는 있지요. 하지만, 너무나 "효"를 중시하다보니까 그래도 부모 말은 틀리지 않으니 철저히 꿉신거리면서 어른 말은 틀리지 않았다 라는 것으로 침묵이 되는 겁니다. 이게 바로 침묵의 카르텔이고요. 결국엔 우리가 지향하는 상하 관계 없는 인격과 인권을 존중을 유치하게 보는 거죠. 그러니까 저런 시애미들이 지들이 혜택 못 받아왔고, 제대로 배우지도 못 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대학도 못 가고 시집가야 장손 낳은다라는 구닥다리 낡아빠진 사상을 전통이라고 우기면서, 지들이 당한 것을 혜택 받는 우리 세대한테 화풀이 하면서 보상심리 받으려고 심술을 부리는 거죠. 나도 당해봤으니 너도 그래야 돼 라는 걸로요.. 근데 이 화풀이도 나중엔 또 되물림이 반복되는 겁니다. 이래서 어른들도 배워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양성평등 및 남녀평등이 잘 안되고 노인혐오가 생기는 것은 윗사람이나 극성 시어머니 때문이라고봄
윗사람들이 지금세대의 사람들과 싸우자는건가....무슨 세대싸움도 아니고....
우리나라 윗사람들 문제보면 아랫사람들의 미래를 멋대로 정하고 자기방식들을 아랫사람들에게 강요하죠
학부모들....10대 학생인 자식에게 더많은시간의 공부강요와 100점 강요, 자식의 미래와 진로를 멋대로 정하고 강요하고
해당영상처럼 60대, 70대가 된 부모들....갓 30대 된 아들....시집간 아들과 며느리에게 더 많은것을 요구와 효도강요, 아들 및 며느리가 사정이 안좋고 문제가 생기고 어디아파도 그런거 신경안쓰고 자기가 겪었던 방식들을 강요하고
윗사람....인생을 겪은 선배로써 아랫사람에게 잘해야하는데....
진짜 대한민국은 10대나 30대나 극과극인듯
@@user-eo1st1ok4g 그래서 이번에 박세리 선수의 아버지같은 사태가 나는 거죠.
임산부에게 김치를 담구자고?
아들이 노발대발하게 한 행동이구만
기강? 요즘 며느리들은 옛날 며느리들과는 달라서 바로 이혼함
친정부모님들 아셨으면 다 뒤집어놨을듯
저렇게 시어머니가 답이 없다면, 친정에도 다 알려야 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기강 한번 잡을려다가 며느리랑 손주를 잡겄네 ㅉㅉ
임신 6개월 차인데 영하 날씨인 한겨울에 밖에서 혼자 김장 담그라고 시킨 시어머니
본인딸이라면 절대안시킬짓
평생 손주 못보게 하면 됨
평생 손주 얼굴 못 보고 살아야지
며느리가 사냥감이냐?잡게?
거 할마시 헛짓 하다 당신이 담겨진다
'시'자짓 못하면 몸에 암이생겨?
두근님 고정해주세요~~ 저 두근님 영상 처음부터 다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고정 부탁드립니다...고정되면 좋겠다 ㅎㅎ
아...이건 옆동네 개구리영상툰속 시어머니도 혀를 내두르는 수준이구먼...
김장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척이라도 하지....
몇명 시어머니들 보면 다른 식구들 비교와 본인도 임신한적 있어도 지금 세대의 임산부에 대해서 우습게 보는 시어머니들이 대다수인듯
생각해보면 지금세대 많이 당하는 사람은 여자 10대, 20대, 30대인듯
나도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좋아하지만 남혐, 여혐, 노인혐오등등 우리나라는 지금 혐오의 세상을 사는듯
뭐야 방해충 짜증
완전히 연 끊은것도 아니네요 뭐. 말은 남남으로 삽시다 용돈 끊어요 해도 뭐 남편이 제사 명절에 가잖아요 그리고 왕래 하면 용돈도 다시 주겠죠. 진짜 철저히 연 끊는건 아예 발길을 끊는건데. 그래야 저 빌런 시어미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죠. 그게 두려웠다면 애초에 며느리에게 그리 모질게 안했겠죠.
이건 남편이 정상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