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Ju-kyung's provocation toward Yoon Sang-b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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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 @티르-t4z
    @티르-t4z Год назад +2

    지목당하고 기분이 좀 안좋았을텐데 얼마나 마음속은 힘들었을까요ㅠㅠㅠ 포기를 모르는 열정 오버더톱 숨은고수 윤상빈 선수 팬입니다!!! 눈웃음이 매력적입니다>♡

  • @jieunkim9729
    @jieunkim9729 Год назад +14

    주민경 선수 발언이 날것 그대로 표현해서 그렇지 공감하는 부분도 있기는 함. 국내에서 이만큼 화려한 팔씨름 경기가 없었으니까 전국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다 모인 상태. 토너먼트 특성상 센 사람이 먼저 떨어질 수 있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스케일이 있는 만큼 누가 오버더탑에서 어디까지 올라갔는지가 선수들 세계에서는 그만큼 중요한 문제일듯. 손 들어보라는 건 좀 읭 스럽긴 했지만.. 아무튼 주민경 의견에 동의하는 선수들도 많았을 듯

  • @자두바-b4g
    @자두바-b4g Год назад +6

    28인에 든것도 영광인데…
    "넌 여기 있으면 안되잖아!"하는 느낌이라..
    상대도 고난 끝에 도달했을껀데…
    너무하군요.

    • @gig586
      @gig586 Год назад +9

      서로서로 도발도 해야 재밌지 그냥 전부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말만 하면 무슨 재미가 있겠음

    • @man19127
      @man191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gig586 ㄹㅇ 방방봐 못하는애들이 왜이렇게 많냐

  • @아르디움-u9q
    @아르디움-u9q Год назад +2

    전부 28인까지 올라온 사람들인데 상대가 약한사람인지 어떡해 알까요... 윤상빈님 경기 하고싶지 않았을텐데 이 악물고 경기하는데 울컥하네요...

    • @Komong-oYb
      @Komong-oYb Год назад +3

      저분 국대 선발전 아마추어 우승하신 분입니다.. 절대 약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