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을 만나다] 실제 작업실 방문.. 차트인 좌절 된 신인 래퍼 근황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유진박을 만나다] 에 이어..
마미손은 따듯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이 쓰고 있는 핑크색 복면처럼, 타인을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사람. 그러면서도 조리있는 언변과 확고한 신념이 대화를 시작한지 5분만에 '훅' 느껴지더군요. 인터뷰가 끝나고, 다음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라도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매력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