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생활이라, 자전거 카페등에도 자전거에 도움되는 정책주는 정치인의 언급과 토론이 활성화되면 좋겠네요. 현재는 나라가 기우는중이라 도로보수가 잘 안되는게 확 체감되요. 모든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에 자전거횡단도 추가 같은 법은 정치의 힘이 없으면 어려워 아쉬운일이 많습니다. 나라 예산이 넉넉해지는때가 되길 기다릴 뿐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과 정치를 하시는 분들이 현 사태를 최소한 인지를 하고 계시는 것 만으로도 많은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탄소 절감 정책에 최고의 이동수단인 자전거가 곧 한국에서도 조명을 받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는 그날을 조금이라도 더 앞당기고자 영양가 있는 컨텐츠를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내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런 국토종주 자전거도로는 어쩔수없는게 기획도로라고 하기엔 기존 있는 농로나 산책로를 변경하는 식으로 해놓은곳이 있어서 관리가 부실할수밖에 없어보임. 도시에 붙어있는 자도라면 그나마 관리할수있는데 좀 벗어난 도로들은 관리감독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동하기 힘든... 보수 정비하려면 어쩔수없이 차가 들어가야되는데 차가 접근이 힘든 자도들도 꽤 있다보니 방치되고 있는 구역들도 꽤 있고.... 자전거를 안타는 사람들이 설계 구상을 한듯한 그런 자도들도 꽤 보이고.....
국토종주 자전거도로의 설계와 관리에 대한 문제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기존 농로나 산책로를 자전거도로로 바꾸는 방식은 초기 비용을 줄일 수는 있지만, 장기적인 관리 측면에서는 여러 어려움을 초래하는 것 같아요. 도심지 근처는 그나마 관리가 잘 되지만, 외곽에 있는 도로들은 접근성 자체가 떨어지다 보니 유지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차량이 접근하기 힘든 자전거도로 구간의 경우 방치된 사례가 많다는 지적도 타당한 것 같아요.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들이 설계에 참여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구간도 분명 존재하는 듯하고요. 앞으로는 자전거 이용자들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때 자전거타고 다니면서 말도 안되는 방지턱, 웃자란 풀들, 파손 등 보이면 국민신문고로 열심히 민원 넣은 적이 있습니다. 맘에 쏙 들게 고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무튼 다 고치더군요. 라이더 여러분 타다가 서고 이거 사진 찍고 어플 켜서 민원 넣고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닌거 잘 알지만 한번씩 해주시면 라이더 모두에게 이득으로 ㅎㅎ
자전거 국토 종주길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 하고 싶었습니다 지자체에 관리 감독을 맡기다 보니 엉망인 곳이 의외로 많고 특별하게 관리 되는 곳은 고마울 정도로 정비가 잘 된 곳도 있습니다 정부 예산으로 관리 되어야 한다고 소리 높여 강조 하고 싶습니다 내국인도 엄청 고생 하는데 외국인들은 더 많이 힘 들것 입니다 경인 아라 뱃길과 한강 자전거 길처럼 전국 자전거 길이 똑 같은 조건 인줄 알고 도전 했다가 고생만 죽도록 한 기억 밖에 없습니다 자전거 탈 줄만 알았지, 아무런 정보 없이 홀로 떠난 국토 종주기 2023년 62세에 49,000원 짜리 중고 생활 자전거로 2,300km 29일 동안 쉬지 않고 달려 그랜드 슬램 달성하여 책으로 출판 자전거로 달린 2,300km 국토 종주기 최만형
개인적으로는 화장실 이용하면 돈 받아야 유지됩니다. 노숙자들과 무개념 싸패들 많아서 우리세금 다 공중분해됩니다. 실제로 종주 중에 서울에 노숙자들 화장실 안에 죽치고 있는 것도 봤음. 심지어 볼일보고 나와도 그대로 있어서 겁나 어이없어서 손도 못씻고 나왔음. 물론 대구에도 노숙자들 화장실에서 빨래하고 하는 거 봤음. 깨끗한 곳에는 노숙자가 있다!!! 불법캠핑하는 분들도 1순위가 화장실 부근... 돈 벌이만되면 은퇴하신 어르신들 화장실 겁나 많이 만들어 주셔서 서로가 윈윈일텐데...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자전거도로는 차도와 같다 봅니다. 국민 모두가 이용하니 국민들의 건강을, 레저 그리고 관광까지 모두 즐길 수 있죠 그저 강 줄기를 따라 길을 만들어 두었을 뿐인데요. 모두가 이용할수 있는 안전한 자전거 도로를 꾸준히 관리하고 가꾸어가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토종주길은 수자원공사, 지자체,행안부 등으로 구분되어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로 책임들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요. 강변길은 수자원공사, 일반 도로는 지자체와 국토교통부, 그 안의 화장실과 시설물 등은 행안부 이렇게 복잡하게 얽혀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음 준비중인 영상에 질문주신 내용을 조금더 디테일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권을 욕하려면 제대로 알고 욕하세요. 이명박 칭찬을 하려면 제대로 칭찬을 하고요. 현재 자전거 도로가 친환경적인 요소가 매우 부족한채로 방치 되고 있는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책임은 전혀 없는지.. 어영부영 정부탓입네 라고 하기에 지금 대한민국 세수가 부족한건 그냥 나둔채로 자전거 도로만 관리 한다? 그 예산은 어디서 할지는 정치의 몫이다?? 진짜...정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정권 욕이나 하고 있지....
정치 행정 예산 정부의 기본은 공부하고 이런 컨텐츠를 다뤄야지. 불만만 잔뜩 늘어 놓는게 컨텐츠 제작자로서 맞는가? 일단 수자원공사 도로공사로 책임과 예산이 나뉜 부분부터 까던가... 행정 책임자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부터 이야기해야지. 나도 자전거 타지만 동호인 소수를 위해서 예산을 쓰는것은 합리적인가? 조사도 없아 아니면 말고 불평하는건 꼰대짓이지.
정치 예산 정부의 기본에 대해서 내가 정치 전문가도 아닌데 알아야하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개선을 요구하는게 꼰대인건가 ? 그리고 1300만 자전거 인구가 어떻게 소수인가? 유튜브에 언니들 나오는 컨텐츠들이 즐비하지만 누군가 불만을 늘어놓는 컨텐츠도 필요하지 않겠나? 지금 이런 문제점들에 대해서 이슈화를 하고 다른 유튜버들이 다시조명하여 알려지고 있는것 그리고 최근 공무원들이 사이클컨텐츠로 연락이와서 어떤것들은 개선해야할지 알려달라고 하는건 ? 그래도 꼰대같나?
정치인들은 누구나 자기 정치적 이득대로 움직이는거죠. 이명박은 자전거에 특별한 애착이 있어서 자전거 도로 만들었나요. 4대강 토목공사가 목적이었던거죠. 지금 정부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 상당수가 이명박 정부때 사람들인데 아무도 4대강 자전거 도로에 관심도 없잖습니까. 이젠 그런거 신경써 봤자 돈이 안되니까요.
이명박이 자전거에 특별히 관심이 있어서 4대강 자전거길을 만든게 아닙니다. 토목공사를 벌여서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4대강 공사를 벌였던거고 그거 하는김에 옆에다가 자전거 도로 만들어서 친환경 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색을 내려고 했었던거죠. 지금 정부의 고위직들에 이명박 정부때 사람들이 많이 돌아와 있는데 아무도 4대강 자전거길에 관심도 없잖습니까. 그때 당시에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는 퍼포먼스까지 했었던 유인촌도 지금 국무위원인데 말이죠. 몇달전에 이명박이 강천보 있는곳에 가서 내가 이런 대단한일 해냈다고 자화자찬하는 행사까지 했었고요. 어차피 그들도 자전거에 관심이 있었던게 아닌겁니다. 그저 자기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쑈가 필요했을 뿐입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아예 손놓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여름에 국토종주길 예초를 너무 안해줘서 불편했음 ;;
어떤곳은 길이 무너져도, 나무가 쓰러져도, 고라니 시체가 썩어있어도 방치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4대강 물 흐르지 못하게 하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자전거길은 매우 찬성합니다... 발전 시킬 가치가 있습니다...
처음 건설과정은 어떻든 지금까지 아주 잘 쓰이고있는 자전길을 정치와 무관하게 계속 정비하기를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소중한 자원을 잘 활용하면 너무 좋겠습니다.
제주도 종주길도 갈때마다 상태가 안좋아서 차도로 다닌게 대부분이네요
맞습니다. 제주도 자전거 도로를 보면 주변에 풀이 무성하고 길이 끊기고 표시도 안되어있는 상태의 방치된 상태 입니다.
동해안 자전거 도로 또한 심각하더라구요;;
제주도 종주하는데
차량 진입 막으려고 연석(?) 막아둔곳인데
꾸역꾸역 들어가서 주차하고
옆에 밭에서 수확한 농작물 말린다고
펼쳐두고
제주도는 자동차 보행 인과 함께하는 도로가 많아 의외로 자전거 타기가 힘들었습니다
바람과 도로 사람 때문에 고생만 했었습니다
완전 공감 ~~~~~~~~~~~~~~~~~~~~~~ 굿!!!!!!!!!!!
감사합니다!
정치는 생활이라, 자전거 카페등에도 자전거에 도움되는 정책주는 정치인의 언급과 토론이 활성화되면 좋겠네요. 현재는 나라가 기우는중이라 도로보수가 잘 안되는게 확 체감되요. 모든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에 자전거횡단도 추가 같은 법은 정치의 힘이 없으면 어려워 아쉬운일이 많습니다. 나라 예산이 넉넉해지는때가 되길 기다릴 뿐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끼리 넋두리 해봐야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죠. 결국 변화는 정치에서 시작되고 예산이 받쳐줘야 하니까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과 정치를 하시는 분들이 현 사태를 최소한 인지를 하고 계시는 것 만으로도 많은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탄소 절감 정책에 최고의 이동수단인 자전거가 곧 한국에서도 조명을 받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는 그날을 조금이라도 더 앞당기고자 영양가 있는 컨텐츠를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내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공무원이 일을 안해요
자전거 선진국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공무원이 무슨 힘이 있어요? 정책에 따라 움직일뿐입니다. 공무원이 무슨 개인사업자도 아니고
@@박용준-r6z 지자체마다 도로관련 담당공무원 당연히 있지요. 도로상황 점검하고 개선안을 올려야지요. 시키는 일만 하나요?
@@금산-w1b 예 공무원은 시키는 일만 합니다. 시키지 않은일 하다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자기가 책임지게 되거든요. 우리나라는 뭔가 잘못되더라도 선의를 가지고 일을 하다가 잘못된거라면 그걸 감안하고 인정해주는 문화가 전혀 없죠.
우리나라정도면 훌륭한거지
@@박용준-r6z 그렇다면 세금이 너무 아깝네요
근데 이런 국토종주 자전거도로는 어쩔수없는게 기획도로라고 하기엔 기존 있는 농로나 산책로를 변경하는 식으로 해놓은곳이 있어서 관리가 부실할수밖에 없어보임.
도시에 붙어있는 자도라면 그나마 관리할수있는데 좀 벗어난 도로들은 관리감독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동하기 힘든...
보수 정비하려면 어쩔수없이 차가 들어가야되는데 차가 접근이 힘든 자도들도 꽤 있다보니 방치되고 있는 구역들도 꽤 있고....
자전거를 안타는 사람들이 설계 구상을 한듯한 그런 자도들도 꽤 보이고.....
국토종주 자전거도로의 설계와 관리에 대한 문제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기존 농로나 산책로를 자전거도로로 바꾸는 방식은 초기 비용을 줄일 수는 있지만, 장기적인 관리 측면에서는 여러 어려움을 초래하는 것 같아요. 도심지 근처는 그나마 관리가 잘 되지만, 외곽에 있는 도로들은 접근성 자체가 떨어지다 보니 유지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차량이 접근하기 힘든 자전거도로 구간의 경우 방치된 사례가 많다는 지적도 타당한 것 같아요.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들이 설계에 참여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구간도 분명 존재하는 듯하고요. 앞으로는 자전거 이용자들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국토종주 중인데 한마디로 관리 개판임...해당 지자체 지나면 이정표 조차 없어 해매기 일수고 노면도 개판임..
제가 곧 국토종주 하면서 영상으로 모두 담아 올리겠습니다!
+_+
어줍잖은 시민단체에 주는 예산 하나만 줄여도 전국 자전거길 유지관리 하겠네...
양수역도 문제지만 세세하게 보면 매년 코스가 조금씩 변하고 가다가 끊기는 곳도 많아서 코스파일이 있어도 길 헤메기 일수....
자전거 도로를 타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되어야 하는 곳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민원해결 프로젝트 진행해보겠습니다!
캐나다 벤쿠버 사는 자덕인데, 한국 자전거 대체로 도로 좋은편인데, 관리가 안되는게 너무 아쉽네요. 관리 잘해서 관광상품으로 잘쓰면 좋을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종주수첩은 대학입시까지는 모르겠고 나이많은 분들이 주로 하는 엠티비동호회 가입조건으로 국토종주 여부를 확인해서 한사람이 2~30개씩들고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인증센터서 도장 열심히 찍더라고요. 종주하면서 저런사람들 여럿 봤거든요.
와 그건.. 정말 너무 했는데요 ㅠ
길 틈새에 끼어서 휠 크랙 났던 기억이 있네요.....
제발 길도 좀 어떻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한때 자전거타고 다니면서 말도 안되는 방지턱, 웃자란 풀들, 파손 등 보이면 국민신문고로 열심히 민원 넣은 적이 있습니다. 맘에 쏙 들게 고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무튼 다 고치더군요. 라이더 여러분 타다가 서고 이거 사진 찍고 어플 켜서 민원 넣고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닌거 잘 알지만 한번씩 해주시면 라이더 모두에게 이득으로 ㅎㅎ
맞습니다! 자전거를 사랑한다면 우리 모두가 가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길 좀 더 확장하고, 관리 좀 더 잘하면 아주 좋을텐데..........경제가 어려워지니 뒷전으로 밀리나..........안타깝다.
네 맞습니다. 계속 밀려나고 이리저리 치이고 있어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전거 국토 종주길에 설치되어있는 표지판의 높이도, 자전거 라이더의 머리로 정확히 헤딩 할 수 있도록 절묘한(?) 높이로 설치한게 많기도 하네요
아차 하면 크게 다칠수 있는 날카로운 표지판들이 많이 있습니다. ㅠ
자전거 국토 종주길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 하고 싶었습니다
지자체에 관리 감독을 맡기다 보니 엉망인 곳이 의외로 많고 특별하게
관리 되는 곳은 고마울 정도로 정비가 잘 된 곳도 있습니다
정부 예산으로 관리 되어야 한다고 소리 높여 강조 하고 싶습니다
내국인도 엄청 고생 하는데 외국인들은 더 많이 힘 들것 입니다
경인 아라 뱃길과 한강 자전거 길처럼 전국 자전거 길이 똑 같은 조건 인줄 알고
도전 했다가 고생만 죽도록 한 기억 밖에 없습니다
자전거 탈 줄만 알았지, 아무런 정보 없이 홀로 떠난 국토 종주기
2023년 62세에 49,000원 짜리 중고 생활 자전거로 2,300km
29일 동안 쉬지 않고 달려 그랜드 슬램 달성하여 책으로 출판
자전거로 달린 2,300km 국토 종주기 최만형
정말 좋은 관광자원입니다. 관리도 제대로된 활용도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
@@cyclecontents 우리나라 정책은 좋은데 이어지는 정책이 허술한 게 문제 입니다
좋은 지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자전거길 방치는 진짜 안타깝죠 자전거관련으로는 제3세계인 대한민국에서 유일하다 싶은 해외에도 자랑할만한 컨텐츠인데....
오죽하면 저 사는 지방에선 자전거타려면 자전거길타지마라라고 우스갯소리할정도....
개인적으로는 화장실 이용하면 돈 받아야 유지됩니다. 노숙자들과 무개념 싸패들 많아서 우리세금 다 공중분해됩니다. 실제로 종주 중에 서울에 노숙자들 화장실 안에 죽치고 있는 것도 봤음. 심지어 볼일보고 나와도 그대로 있어서 겁나 어이없어서 손도 못씻고 나왔음. 물론 대구에도 노숙자들 화장실에서 빨래하고 하는 거 봤음. 깨끗한 곳에는 노숙자가 있다!!! 불법캠핑하는 분들도 1순위가 화장실 부근... 돈 벌이만되면 은퇴하신 어르신들 화장실 겁나 많이 만들어 주셔서 서로가 윈윈일텐데...
와. 또 다른 문제점들이 조명 될 수 있는 문제들이군요.
불법 캠핑족의 쓰레기 문제는 정말 심각할것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래뱃길에 숙소있는데 자전거타고 5분거리에
공감합니다 ❤❤❤
자전거길을 만들때 차도만큼 좀 다져서 부드럽게 해봐요 품질이 뭐에요 진짜
자전거길은 정치적인 논쟁거리가 아닌데 참….. 우리 모두 이용하는 시설인데 보수만 이용하고 진보는 이용안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것은 계속 계승발전되길 바랍니다.
5:51 ??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자전거도로는 차도와 같다 봅니다. 국민 모두가 이용하니 국민들의 건강을, 레저 그리고 관광까지 모두 즐길 수 있죠
그저 강 줄기를 따라 길을 만들어 두었을 뿐인데요. 모두가 이용할수 있는 안전한 자전거 도로를 꾸준히 관리하고
가꾸어가면 참 좋겠습니다.
정치적 논쟁거리가 아니라는데 끝까지 물고 늘어지네/////눼에눼에 문재인 만세 만세 만만세!!!@@Hilary_Hahn_Violin_Love
무궁화 호 식당칸 없애고 편수도 줄여버리고 그랬네요 돈안된다고'''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가 중요한데 무관심 영역~~
자전거타는 대통령나와야 공무원들이 관심 가질듯😢
종주길 재건을 강력히 원합니다.
개선을위해 조금더 힘써보겠습니다!
@@cyclecontents 3월1~3일 남한강/세재/낙동강 종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길이 엉망이어서 실망했습니다. 특히 부산구포~사상 구간은 포장된 도로가 흙길보다 못하더군요. 부산시 게시판에 민원이라도 올려볼까합니다. ^^ 응원합니다~~~
출발할땐 엄동설한이었는데 원동 황산공원지날때는 매화향기 가득한 봄날이네요. ^^
이맛에 종주하는데 참~~~~
위험하고 내구성도 안좋은 빨강칠 할 예산이라도 보수나 제대로 해주길 바란다!!
빨강칠.. 문제 많죠. 관계자에게 전해 듣기론 미끄럽다는 문제점을 담당자들이 알고 있지만 저렴하다는 이유에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향후 이점에 대해서도 저희가 직접 민원을 넣어보겠습니다!
그분이 대통령 했던 때엔 그 코로나라는게 한 3년 온세상을 덥쳐서요... 그때는 자전거 뿐만 아니라 오만게 방치가 됐었죠 아마. 그나마 다른 나라보다 사람은 덜 죽었다는점이
말로는 탄소중립하자고 해놓고 ㅉㅉ
국토종주길 관리는 어디인가요? 지자체 or 중앙부처? 어디서 관리를 안하고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니다보면 지역별로 차이가 큰 거 같던데...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토종주길은 수자원공사, 지자체,행안부 등으로 구분되어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로 책임들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요. 강변길은 수자원공사, 일반 도로는 지자체와 국토교통부, 그 안의 화장실과 시설물 등은 행안부 이렇게 복잡하게 얽혀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음 준비중인 영상에 질문주신 내용을 조금더 디테일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방에는 예선이 문제겠죠..
자전거 도로는 관리 예산이 아주 적게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지방의 경우 이용자가 많지 않다 보니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나라는 모든지 대충해서 그럼 빨리빨리 대충대충
찬성1표
정권을 욕하려면 제대로 알고 욕하세요. 이명박 칭찬을 하려면 제대로 칭찬을 하고요.
현재 자전거 도로가 친환경적인 요소가 매우 부족한채로 방치 되고 있는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책임은 전혀 없는지..
어영부영 정부탓입네 라고 하기에 지금 대한민국 세수가 부족한건 그냥 나둔채로 자전거 도로만 관리 한다? 그 예산은 어디서 할지는 정치의 몫이다??
진짜...정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정권 욕이나 하고 있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서울에서 출퇴근 용도로 타려고 구매해서 타보시다가 그래블의 매력에 자전거를 기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전천후 자전거라 그래블을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편하고 안정적인데 빨라요!
정치 행정 예산 정부의 기본은 공부하고 이런 컨텐츠를 다뤄야지.
불만만 잔뜩 늘어 놓는게 컨텐츠 제작자로서 맞는가?
일단 수자원공사 도로공사로 책임과 예산이 나뉜 부분부터 까던가...
행정 책임자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부터 이야기해야지.
나도 자전거 타지만 동호인 소수를 위해서 예산을 쓰는것은 합리적인가?
조사도 없아 아니면 말고 불평하는건 꼰대짓이지.
정치 예산 정부의 기본에 대해서 내가 정치 전문가도 아닌데 알아야하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개선을 요구하는게 꼰대인건가 ?
그리고 1300만 자전거 인구가 어떻게 소수인가? 유튜브에 언니들 나오는 컨텐츠들이 즐비하지만 누군가 불만을 늘어놓는 컨텐츠도 필요하지 않겠나?
지금 이런 문제점들에 대해서 이슈화를 하고 다른 유튜버들이 다시조명하여 알려지고 있는것 그리고 최근 공무원들이 사이클컨텐츠로 연락이와서 어떤것들은 개선해야할지 알려달라고 하는건 ?
그래도 꼰대같나?
포기했어요 할많하않
ㅠㅠ
문제인 별로였네요 좋게봤는데
사이클컨텐츠는 정치적 중립을 지향합니다. 그러나 자전거를 즐기시는 많은분들께서 현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치인들은 누구나 자기 정치적 이득대로 움직이는거죠. 이명박은 자전거에 특별한 애착이 있어서 자전거 도로 만들었나요. 4대강 토목공사가 목적이었던거죠. 지금 정부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 상당수가 이명박 정부때 사람들인데 아무도 4대강 자전거 도로에 관심도 없잖습니까. 이젠 그런거 신경써 봤자 돈이 안되니까요.
이명박이 자전거에 특별히 관심이 있어서 4대강 자전거길을 만든게 아닙니다. 토목공사를 벌여서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4대강 공사를 벌였던거고 그거 하는김에 옆에다가 자전거 도로 만들어서 친환경 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색을 내려고 했었던거죠. 지금 정부의 고위직들에 이명박 정부때 사람들이 많이 돌아와 있는데 아무도 4대강 자전거길에 관심도 없잖습니까. 그때 당시에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는 퍼포먼스까지 했었던 유인촌도 지금 국무위원인데 말이죠. 몇달전에 이명박이 강천보 있는곳에 가서 내가 이런 대단한일 해냈다고 자화자찬하는 행사까지 했었고요. 어차피 그들도 자전거에 관심이 있었던게 아닌겁니다. 그저 자기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쑈가 필요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