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안일을 왜 '도와'주는거라고 하죠? 도와준다는말은 자신이 해야할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남을위해서 해준다는뜻인데 집안일은 가족모두가 의무적으로 '함께'하는거지 남편이 '도와'주는게아니라 그냥 당연하게 해야하는거지요..같이 사는거잖아요 가족은 같은집에서 같은밥먹으면서..고마워할필요도없다고생각합니다.. 남편을 하늘같이모시라는것도 너무 가부장적인 남존여비..고쳐야합니다 이건아니죠..
어제 동상이몽 보니 각종 행사나 가게 개업 축제 회갑 결혼식 등등. 어느날 가게 행사에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서 참가자가 우승하지 못해 불만을 갖고 칼 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CCTV확인한 가게 사람들이 알려줘서 몰래 도망쳐 왔단 이야기 하면서 부부가 눈물 흘리기도. 코로나시기에는 행사가 없어서 어려워서 부모님이 연금 탄거 주기도..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합가 이야기 나온거에요. 즉 정태씨 벌이가 안좋아서 합가 이야기 나온거구요. 이 프로그램도 그래서 출연하는것 같아요. 어쨌든 출연료가 있고 시어머니 캐릭터 있잖아요~~~ 막장 드라마처럼 확실히 재미는 있어요. 그래서 저 시어머니는 가식적이진 않으시잖아요~ 솔직한 본연의 모습같아요~~~
시어머니...저렇게 잘해주시기도 힘들다..우리 시어머니는 아들..아들 ...입만 사랑하면서...음식도 안해주고 애들은 단한번도 안아주지않고 제몸만 챙기고 ..며느리덕만 보고 살다 가셨다...우리애들이 그럼에도 할머니를 인정한다...헌데 할머니가 되어서 손주들을 더없이 다정하고 먹이고 입히고 놀러다녀주고 학교에 제 애미대신 가서 데려오고...꼬멩이 셋이서 할미만 보면 달려들고 반긴다.. 위아래로 희생만 하다 생을 마칠듯하다....하지만 참 좋다...사랑하고 참견할 후손들이 곁에 있어줘서....
오빠가 좋은 분인지 모르겠지만 전 남동생이랑 어릴적 살면서 속터지고 진짜 누가 저거 데리고 살아주면 애도 내가 다 봐주고 용돈도 팍팍 줄텐데 장가나 갈수있을지 어휴... 엄마가 넘 잘키워놔서~ 자기 아들은 잘나고 똑똑하고ㅋㅋ 울집에 시집오면 내가 설거지쯤은 다 ~ 해줄거에요 그게 뭐 대수라고~
그리고 제가 이모 숫자가 어마 무시 하거든요? 단체카톡방에 외숙모 모셔놓고 별것도 아닌것가지고 씨부리고 어쨌든 결국 외숙모는 애두고 이혼하셨어요. 정말 좋은분이셨는데...ㅠ ㅠ 나 어릴때 공부도 가르쳐주시고 시집조카라 미울법도 한데... 이모들 때문에 이혼했어...나쁜 X
방송이라서 의식해서 저 정도면
카메라꺼지면 장난 아니시긴 하겠어요ㅋㅋㅋ
아영씨 친정엄마 말씀도 이쁘게 하시네요 배운사람처럼
그러니까요❤
아이고 오정태,그리고 시어머니 가릴것없는 순수한 멋 진분들이시다
오정태 어머니께선 인간적 진국 진짜
No fakes.
쎈스 아시고 오정태처럼 방송도 아시는분
이 두 분 진짜! 이 두 분 빼면 재미 없음
아영씨 어머님 흔히있는 분이시다
말 예쁘게는 가능한거다
어머님 멋진분
그래서 오정태 있네요
살림 정갈하게 잘 하고 이쁘고 착하고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 복 받으신 거예요
아영씨 친정 어머니는 말씀도 이쁘게 하신다.
아영씨가 친정 어머니 닮았다.
친정엄마가 사부인~ 가져오신 반찬얘기하시며 잘먹겠습니다 하는데 시어머니 아무말 안하시는것봐..... 역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다
정태씨 엄마 넘 웃기셔
그만 나오세요 ㅎㅎ
욕 얻어먹으니까~ㅋㅋ
지겹다 과거가 생각나네
다 대본입니다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즐기며 보면 되는거죠.^^
시어머니 아들 며느리 사내 안사네 하면 어쩌려고 저러시지 저거들끼리만 잘살게 넵도야지
@@이윤희-t9r7p 대공감 과거 나를 보는것같아 보기가 거북하네요.
백아영씨 진짜 성격이. 좋고. 착하고 며느리로서. 100입니다. 최고입니다 오정태씨 행복하게 사세요.
라일락 답답
정태씨
아버님 닮았음
엄마랑 아들 모두고릴라
아영씨
할말 다해서 넘좋다
아영씨
친정어머니 닮아서 싹싹하고
예의바르고
넘 예쁘요
시어머니 친정엄마 계실때는 며느리 칭찬 좀 해주지
저런며느리가 어디 있을까
아영씨
넘 예쁘다
어쩜 모자가 저렇게 둘다 고릴라같이 생겼디야..
진짜 정안가는모습에 놀라고 하는짓에 놀라고
차마 고릴라라고는...
저렇게 살아주는 며느리 이쁠텐데,
늘 심술궂게 말하는 시어머니
시르다
남이 보기에도 싫은데..
ㅎ ㅎ ㅎ~~
어쩌면 내 생각과 그렇게도 똑같나요?
공감입니다
고릴라가 기분 졸라 나뿌답니다 저 모자 얼굴보담 잘생겼다고 하네요
모자가 고릴라 닮았어
딸들이 엄마
닮아서 천만 다행이다
며느리 착하다 ~성격도 좋고
며느리분 정기적인 정신과상담 꾸준하게 받으세요 안그러면 극심한 우울증과 홧병오실듯
저런 시어머니 생각만해도 짜증나네요
서로 이해해가는 과정일 뿐. 댁도 늘그면 똑같소.
@@흰눈이소복소복 늙어도 저런사람 따로 있음다
뒤끝은 없으시잖아요.
ㅎㅎㅎ
답답한 사람😢
시엄마 다 맞늠말인데 집안일은 여자가
밖에서 일하는 남편인데 살림까지 신경쓰는건 아니지 놀면서
반찬도 해다주시고 고마운 시엄마인데
고마움을 모르고 말도많다
저런면.리 정말싫다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누가만든 말인지 정말 정답이네요
모자가 말을 좀 사랑스럽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영씨가 천사같아요
인상도 착하게 보이잖아요
아영씨를 모르시네요?
남자지만 우리엄마가 저러면 절대 못오게 합니다. 아무리 못배웠어도 어른이 저러면 안되죠. 저러면서 어른대접을 받을려고해서도 안되갰지만.
아니 이~럴 수 가
담담하게 아무렇지않게 말하시네.
WOW 답답해진다 이런분
정말 옳은 맘 ,말씀이신가?
아영씨 너무 기특하고 예뻐요~^^
며느님.참 착하시네요.
복받으실거예요~
진짜 끔찍하네요
남편이 집안일을 왜 '도와'주는거라고 하죠?
도와준다는말은 자신이 해야할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남을위해서 해준다는뜻인데 집안일은 가족모두가 의무적으로 '함께'하는거지 남편이 '도와'주는게아니라 그냥 당연하게 해야하는거지요..같이 사는거잖아요 가족은 같은집에서 같은밥먹으면서..고마워할필요도없다고생각합니다.. 남편을 하늘같이모시라는것도 너무 가부장적인 남존여비..고쳐야합니다 이건아니죠..
육아를 함께하고 집안일은 전업주부가 하는건 맞지요.ㅠ..
큰일날 맘충일세. 남편이 함께 해준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요?
남편이 돈벌어오고 집안일도 함께하고 육아도 함께하고 어떤 논리일까요?
사돈 두분 닮았네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게 맞아요
남편은 밖안일 하잖아요 잔소리도
너무 심하고 아영이 이여자 짜증나는
스타일 남자를 들들 볶아먹는듯해요
저렇게 반찬나르는 시엄마 고맙고
감사한건데 모른척 하는듯
저밖에 모르는 이중인격자 같애 밥맛떨어지고 실증나는여자
정말재미있게솔직담백하게살고있네요
부럽습니다
시모님으니모님대로
며느님은며느남대로
하고싶은밀하사면서소통하는대
게스트나온여인네들이아
남정네들도
이분들처럼사시게나요
와.. 우리시어머님은 천사다 ㅠ
애기만없다면 정말짜증나서나갔을꺼다 애들만없다면 혼자뭘해도 먹고삼 저리갑질하는것 정말생각없음 능력없어 집에있는거아님 잘해줘라 ~이씨
참 시골할매스럽다
그냥 딱 시골할마씨
그것도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할마시 핵 무식
계속보니 어머니 밉상이긴한데 기가세진 않네...서운하게 하지만 아영씨가 이기고도 남을듯ㅋㅋㅋ
아~ 시어머니.. 고구마 100개먹은거보다 더 답답해요ㅠ
9탄 언제 나오나요?
요즘도 저런 시종취급당하는 며느리가 있구나 ㅋㅋㅋㅋㅋ
아영씨 넘 힘들겠어요~~
저런며느리가 어딧다고 나무랄때가없는 사람을ᆢ남편이라도 아영씨 편이되어주세요
홀로애쓰는게 맘 아프네요
도와주는게 아니고 같이 하는거얔ㅋㅋㅋ고릴라가족님
하늘같이요 오정태씨가 뭔데 하늘이지 이해가안됨 시어머니 그러다 이쁜아영씨 시집살이시키다이혼하면 땅을치고후회할걸요 아영씨도귀한딸이에요 본인딸집에가면본인이하신다면서요 역시 딸같은며느리는없다 진짜 결혼하기싫어졌음 요즘세상에 조선시대도아니고 하늘이요ㅎㅎ 웃음나오네요
하늘같이 모시라고 ㄷㄷㄷㄷ 요즘도 이런말이 잇군 ㅋㅋ
시어머니 밉상중 최고네
시어무이요 입 다무소
저정도시어머니한테 스트레스받으면 난그냥딸데리고올껍니다.저러라고 곱게대학까지가르켜서 구박받고살게냅드냐구요.
며느리한테 요구하는 모든 것들이 미래의 손녀딸한테도 해당될건데....결국 여자는 남자를 주인으로 모시고 하녀처럼 살라는 거??? ㅋㅋㅋㅋㅋ
저번에 본방으로 밨는데 반찬만드실때 다시다넣으시던데....결국엔 조미료맛이였어.....
다시다 넣던 사람은
다시다 없으면 맛을 못냄
조미료 과하면 신장이 안좋단
말이 검색 해 보니 있든데
사실 이프로 정태씨 어머님 재밌고 꾸밈없이 톡 까놓고 말씀 하시는게 좋아요 빙빙 돌려까기 하면 미쳐버리 거든요 암묵적 묵시적 괴롭힘 그거 진짜 정신별 걸립니다 솔직하고 아영씨도 대받아 치고 서로 아주 잘맞는 환상의 고부입니다 내가 볼땐 아영씨 성격도 만만찮은데요 카메라 없을때 성격 나올꺼 같아요 ㅋㅋㅋㅋㅋ두분 잘지네시고 서로서로 양보하며 잘사세요
오정태 좀 싸패 같은데? 싸움 붙이고 자기 엄마 편만 들고...그냥 둘이 결혼하지 그랬어요 ㅋㅋ
같이 살다가는 두 부부가 이혼 하겠네...그 시어머니, 그 남편 답이 없다.
시어머니 그래도 귀엽우시잖아요. 속이 투명하시고ㆍ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보다 훨씬 좋아요
무를 왜그렇게 크게썰었어 보다 무가 큼직하니 먹기좋네 이러면안되나? 싱거우면 애기들이 먹기좋다 생각하면안되나?.. 진심 기분나쁠듯 ...
조미료 백프로 넣었다 ㅎㅎㅎㅎ
저렇게 경우없이 잔소리 해대고 안사돈이 한 음식 평가 대놓고 하는데 합가 하자니... 기가 차서 .. 예능으로 볼때나 웃기지 같이 사는 며느리 입장에서는 정말 매사 부담돼고 싫을 듯..
자식 이혼 시키지말고 둘이 살게 두세요.
이번주 토요일밤 동치미예고편에 고부간 나오던데 정말 기대됩니다. 시도때도없이 아직도 들락거리던데 며느리분이 스트레스심할듯.
뭐 하늘같이모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이나 어디 부자랑 결혼한줄
정태어머니 잼나유
며느리도 착하고
정태씨는 쨩 행복하셔유
그리고 죄송한데..ㅋㅋㅋ 정말 잘 몰라서 묻는 건데 오정태가 뭐해서 돈을 얼마나 벌어오는 지? ㅋㅋㅋㅋㅋ 오정태 가지고 돈 잘벌고 능력있다 할려면 유재석은 뭐야 ㅋㅋㅋ
밤무대 행사등
어제 동상이몽 보니 각종 행사나 가게 개업 축제 회갑 결혼식 등등.
어느날 가게 행사에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서 참가자가 우승하지 못해 불만을 갖고 칼 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CCTV확인한 가게 사람들이 알려줘서 몰래 도망쳐 왔단 이야기 하면서 부부가 눈물 흘리기도.
코로나시기에는 행사가 없어서 어려워서 부모님이 연금 탄거 주기도..
행사다니고 돈잘범 그러니 저런집에
살죠 남자는 엮시 경제력 이 짱인듯
착하고 좋은사람 같아요
1년에 10억정도 벌죠
밤마다 각종 행사 진짜 열심히 하신대요
인간은 인간하고 살고.
고릴라는 고릴라하고살아야지
며느리 착하네요.
제발...대본이라고 말해주세요ㅠㅠㅠㅠ제발...각본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돈이 앞에있는데 도대체 누가 그런 말을 하겠어오ㅠㅠㅠ 제발요...ㅠㅠ
극공감
대본에도 본심 습성은 남아있겠죠,,,
짜증....자기말만하고...진짜시르닷! ㅌ칭찬할줄모르고..에휴....짜게마니드시고 가십쇼~어쩜저리 못생긴거랑 밉상말투랑 똑닮았을까~할메!하늘은 똥값,땅값이훨비쌈!
ㅠ. 진짜울며느님 너무 심성두착히시구. 싹싹하구. 최고입니다. 정말. 어르신. 며느리칭찬을. 하셔야지요. 너무. 며느리 이쁘네요
오늘도 비혼을 다짐합니다
못배워 천박한 시어머니와 잘배워 현명하게 대처하는 친정어머니의 차이를 잘보고갑니다. 이 방송보고 친정은 속앓이하실듯. 그래..내 딸 자식이 좋다니 숙이고 가야하는 시집살이의 전형을 봤네요
무식하고 예의없고 눈치없구 저할머니 진짜 시르다
두집 성향은 다르지만
정말 행복해 보여요ㆍ부럽
두 부부도 금실좋아보여요
근데 같이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 시어멈하고 살면 홧병나 죽어
그냥 합가하지마
분명 문제 생겨
다들웃는데..웃어지지않네요ㅜㅜㅠㅠ
간이 서로 다른것은 인정을 해줘야 하는것 같아요.. 맨날 같이 앉아 먹을것도 아니고.. 좋은말만하고 돌아가서 각자 자기 먹고 싶은대로 하면 될것 같네요
난 저 시어머니 귀여우신거같아ㅋㅋㅋㅋ
하늘같이는 무슨 개소리야 저얼굴에 살아주는게 감사해야지
ㅋㅋㅋ 재밋어요
시어머님 싱겁게 드시는게 건강상 좋은거에요 두분다 다 친정엄마도 똑같이 디스하고 며느리 넘 깔끔하고 시어머님 넘 털털하고 그래서 안맞는거예요. 에휴 시어머님도 넘 웃기고 2년전 청소도와준거 그얘기를 하는거에요 서로 도와주고 그런데, 시어머님 드말씀대로 아영씨가 넘 깔끔하니까 도와줄때는 암소리말고 믿고 또 고맙다고 함 남편들은 단순해서 도와주니깐요
시어머니 왜저래 며느리가 대단하구만
넘재미잇내요. 화목하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돈 잘벌어도 남편 얼굴 쳐다보면 ㅠㅠ 시모 얼굴도 ㅠㅠ 차라리 인물 보고 결혼 하는게 현명할듯 ㅠㅠ
정답이요ㅋㅋ
얼굴에 머리에 자글깊은 주름에
ㅎ ㅎ ㅎ
백프로 공감
밉상!개밉상
무 두께보니까 무는 조금 얇게썰어야 푹익을것 같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하시는 소리는 아닌것 같아요... 근데 굳이 사부인앞에서 ㅋㅋㅋ
탕국끊일때는 저렇게 크게 썰더라고요 요즘은 뭐 탕국도 납작하게 끊이는거 같던데 아무튼 무가 크긴 크네여
이집 너무재미있네 ㅋㅋㅋㅋ 특히 시어머니와 며느리 백점짜리 며느리 최고
와 여자쪽 집을 얼마나 개무시하면 저렇게 타박하지?
오정태 머리가 너무산만해요 정리좀하세요
정태어머니 참 진상이다 생긴대로네..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이집나와야재밌어 시어머님 너무 귀여워
우리어머니랑 어쩜 저렇게 똑같은지
남자만 하늘같은 남자인가 아줌마 나이들거면 곱게먹어요 짜증나네 보다가
와 남편 진짜 갖다버리고 싶다!!!!
이 남편을 모르시는군요
아영씨가 사랑하는 남편이네요
여자가 남편을 왜 사랑하나요
오정태분은 가정과 아내를 아는분이시지않을까요
아영씨 아내분도 남편 잘 만나신듯요
나는 이런 시어머니
있음 좋겠다
반찬 해오시는 시엄마
안 먹고말지 더러워
남편이 참
컨셉이신건지
부인은 저인물에 저성격에 살림도 잘하시고
아직도 남편분입에 과일도 넣어주시는 이쁜와이프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와...잔칫날인가봐요 밥상다리부러지긋다
싱겁게먹어야좋은데...
오정태 와이프 천사다 !-
친정 어머님이 점잖으시네요
시어머니 귀여워
남편아진짜 너 진짜..어유 진짜
청소안해줘도 설거지안해줘도 건강하고 돈잘벌고 밖에서 잘나가면 그냥 만족합시다
두가지안돼는게 수컷이라..
면상보다토나왔다
나이먹으면 얼굴에나타난다고
심보가장난아니다
진짜 뭘 도와줬는데 고마운줄 몰라 수건 자기는 안쓰나 같이 하는게 당연한거지 어휴 10년간 설거지 3번이라니...
맛이있던없던 아들밥차려주는 와이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생각하세요 어머님이 평생 아들밥해주실꺼아니자나요
며느리한테 잘해야 아들이행복합니다
MSG먹고 죽은사람은 못들어봤는데요.워낙 중국서 건어물도많이들어오니 독한농약먹는것보다는 MSG가더나을듯싶어요.중국산대량수입된거 공장에서 소포장으로포대가리하는것도봤는데 보안심해 입구서들어가지도못하게합디다.
누가보면 돈 많이 벌어다 주는줄 알겠네
돈마니 벌껄요 행사마니뛰니깐요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합가 이야기 나온거에요. 즉 정태씨 벌이가 안좋아서 합가 이야기 나온거구요.
이 프로그램도 그래서 출연하는것 같아요. 어쨌든 출연료가 있고
시어머니 캐릭터 있잖아요~~~
막장 드라마처럼 확실히 재미는 있어요. 그래서 저 시어머니는 가식적이진 않으시잖아요~
솔직한 본연의 모습같아요~~~
@@김하나-q3s 본연의 모습이면 상당히 잘못된거아닌가요??ㅋㅋ
집안도 보고 딸보내야해요.저런시어머니면 당장 딸 데려올거 같네요.
짜증나고 그런데 재밌네요
그래도 정스러워요
게무침 미친듯이 먹음서 싱겁댜 ㅎㅎ 소금찍어먹어 그라믄~~!!!!!거시기(??)를 찍어먹던지~~
마음에문이닫칠까걱정입니다음식문화도중요할껏같아요
저 시어머니 완전 시골분이시네 꽉 막혔어
어느 며느리가 저런 시어머니 좋아할까
시어머니...저렇게 잘해주시기도 힘들다..우리 시어머니는 아들..아들 ...입만 사랑하면서...음식도 안해주고 애들은 단한번도 안아주지않고 제몸만 챙기고 ..며느리덕만 보고
살다 가셨다...우리애들이 그럼에도 할머니를 인정한다...헌데 할머니가 되어서 손주들을 더없이 다정하고 먹이고 입히고 놀러다녀주고
학교에 제 애미대신 가서 데려오고...꼬멩이 셋이서 할미만 보면 달려들고 반긴다..
위아래로 희생만 하다 생을 마칠듯하다....하지만 참 좋다...사랑하고 참견할 후손들이 곁에 있어줘서....
저렇게 이쁘게 웃어서 같이 웃지ᆢ왜저래 저할망구
며느리 진짜 최고인듯~~시어머님 오로지 아들 며느리 뒷전 오로지 아들
정태엄마. 입이 저런 관상은 말을 확확 내 뱉는다고 책에 있는데.. 맞구만
아영이.. 정말 이쁜 여자다 얼굴도 마음씨도!
고마워야 하는거야..? 집안일하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착하다 아영이.. 우리 새언니가 아영이 같았으면 좋았을텐데... 결혼하고 7년만에 처음 설거지하던것도 오빠한테 그렇게 자랑하던데..
오빠 그릇만큼 들어온거에요~
새언니가 부족하다고 생각치마시고
울 오빠 자리가 그정도다 생각하셔요
울 고모도 자꾸 작은어머니 욕하길래
제가 그랬어요
고모가 데리고 살꺼아니면
니가 울동생 데리고 살아줘서 고맙고 니 고생 안다고~ 자꾸 그렇게 말해줘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고요.
오빠가 좋은 분인지 모르겠지만
전 남동생이랑 어릴적 살면서 속터지고
진짜 누가 저거 데리고 살아주면
애도 내가 다 봐주고 용돈도 팍팍 줄텐데 장가나 갈수있을지 어휴...
엄마가 넘 잘키워놔서~
자기 아들은 잘나고 똑똑하고ㅋㅋ
울집에 시집오면 내가 설거지쯤은 다 ~ 해줄거에요 그게 뭐 대수라고~
그리고 제가 이모 숫자가 어마 무시 하거든요? 단체카톡방에 외숙모 모셔놓고 별것도 아닌것가지고 씨부리고 어쨌든 결국 외숙모는 애두고 이혼하셨어요. 정말 좋은분이셨는데...ㅠ ㅠ
나 어릴때 공부도 가르쳐주시고
시집조카라 미울법도 한데...
이모들 때문에 이혼했어...나쁜 X
@@김하나-q3s 그눔의 단톡방은
왜 만들었데요ㅠ에효ㅡ
아 혈압올라
자기아들이 귀하면 그며느리도 귀한딸램입니다..졸라싫다 저런 시어매
아영씨 이쁘고 참하신데
남편분 ㅎ 죄송한대요 아무리돈많이 벌어와도 넘 못생김ᆢ죄송
거기다 시어머니 한술 더뜨시고ᆢ대단하신분
ㅎ ㅎ~
아영씨
뭐가. 답,답해서. 저런 남편을 만났어요?
진짜 너무 남편이 기울어요
저런시어머님~ 짜증나네 욕나올라하네
애기는 엄마닮았네요.
잼있게 잘 보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