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심문 1시간 만에 종료…이르면 오늘 결론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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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 앵커멘트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반발해 비대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낸 가처분 심문이 어제 열렸는데, 예상보다 빠른 1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이 전 대표가 직접 심문에 참석했는데, 결과는 이르면 오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낸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사건 심문에 직접 출석했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국민의힘 전 대표
- "절차적으로 잘못된 부분과 더불어 당내 민주주의가 훼손된 부분에 대해서 재판장님께 드릴 수 있는 말씀을 다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에서는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과정이 양측의 주요 쟁점이 됐습니다.
이 전 대표 측은 비대위 전환 결정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배현진 전 최고위원 등 사퇴를 선언한 최고위원들이 상임전국위원회 개최를 의결했고, 자신의 '당원권 6개월 정지'가 당헌에 규정된 '비상 상황'으로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반면, 국민의힘 측은 사퇴 의사를 밝힌 최고위원들도 긴급 의결사항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당대표 임기 2년 중 6개월 동안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면 비상 상황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표 지지 당원의 모임인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가 비슷한 취지로 신청한 효력정지 가처분도 함께 심문이 진행됐습니다.
어느 쪽으로 결론나든 정치권에 큰 파장을 가져올 이번 심문 결과는 이르면 오늘(18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opiniyeon@mbn.co.kr]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그 래 픽 : 송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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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슥아 잘가 두번다시 정치 하지말기 알았져 🖐
지지자들 정신상태가 이러니 머지않아 윤석열님이 질질 끌려 내려가는 모습이 아른거리네 .
무지성 윤빠들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네 .
국민의힘 당원가입을 부탁드립니다.
이준석에게는 크나큰 힘이 됩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이 되셔서
내시는 월 1천원의 당비로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기각하면 바람이 권력에 불은거다
초딩도아는사실~~
다른정부에 비해서 윤정부만 특별나게 여론조사를 배나가까이 한다는것 수상 의혹 그래서 조사기관 수사조사 바랍니다 그리고 여론조사기관에 금전지출도??,, 왜왜왜 윤정부만 특별나게 지속적 조ㅡ사하는거냐고 의흑당연
국힘 사태는 형법으로 결론을 내는건 어렵지 안겠지만 이 재판이 심히 막중한것은 한국을 더 투명한 미래로 인도할 것인가 아니면 퇴보할 것인가 때문이다
판시의 배경은 어디에 공정한 미래에. 근거는 자유 민주주의에 법의 필요한 이유에서 찾아야..
민주당과 싸우지 않고 자기 당과 싸우는 대표, 민주당은 싱글벙글 준서기 잘한다 잘한다, 역사상 참으로 아이러니
준석가 이제 그만하고
국민의힘 힘이 되도록 함께 잘 지키고 해야 다음 총선에 성공할수 있다 아니면 총선도 별볼린없다
개고기인 줄 알면서 팔았으니 끝까지 책임 져야죠
개고기 부터 보신하죠 ? ㅋ
가처분 인용 인용 준석이 힘내라
정권을 20년 민주당 말뚝이었는데 준석이의 혁신으로 2년전부터 준석이의 개혁미래를 믿고 무료봉사로 개고기를 팔았다~~
개고기(먹으면 안되는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