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그 답답흐다. 주변에 130키로짜리 남자든 여자든 없어서 못봤나요? 70키로 80키로랑 완전 다른겁니다. 그분들은 질병으로 치료해야돼요. 1번이 병원을 가는것입니다. 저 아는 동생이 120키로 남자인데요 몸쓰는 일을 해도 120키로에서 절대 안빠집니다. 대신 남자라서 그런지 그동생은 마인드가 밝아서 좋긴하지만요. 여성이라면 남자보단 사회의 인식이 완전 다르죠. 비만이면 몸도 질병이지만 마인드자체가 병들어있을겁니다. 병원먼저 가보는거 추천합니다. 사연보내서 마음의 위안을 듣는게 좋을수도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병원먼저 가서 상담을 해봐야합니다.
사연에 대해 전민기님 조언에 완전 공감합니다. 제2의 삶을 산다고 생각하시고 죽을 만큼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시면 분명히 달라지실거라 확신합니다. 사람 보지 마시고 열심히해서 일인자가 되세요. 일인자가 되시면 사람은 자연스레 따라 옵니다. 괴롭히는 사람 있으면 이름 적어 놨다가 성공해서 개무시해 버리세요. 꼭 일인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쁜남자라는건 자기 일에 집중하고 순수한 의도를 지닌 괜찮은 남자. 뻔하게 챙겨주고 다가오면 경계를 하게 되고 시선을 피하게 되는데 묵묵히 자기 할거에 집중하면서 순수한 의도로 주변을 배려하는 사람은 나와의 거리도 있다보니 편하게 관찰하게 됨. 관찰하게 된다는건 시선이 꽂히는거고 눈이 가면 마음도 가게 되어 있음. 물론 여기서 중요한건 괜찮은=외모나 피지컬이 준수한 사람이라는 전제조건이 필요함.
일단 살부터 빼면 나를 보는 사람들이 변합니다. 모든 것은 기본적인 자기 몸과 멘탈 관리에서 시작되고 거기에 다른 이들의 인정이 어느정도 시작됩니다. 몸관리하다보면 다음날 에너지 자체가 다릅니다. 그건 그 수준에 다다르면 알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되고 아직 미혼이고 출산전이라면 몸매 관리가 출산후 늘어지는 중년의 몸매관리 보다 쉽습니다. 건강관리가 암묵적인 룰인 헬스장에서 시간을 보내면 나도 운동하게 되고 특히 기구를 들면 라인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그건 내 안에서 생기고 타인의 인정은 따라옵니다.
기존 산업을 무역이나 기술개발로 대체하게 되면 대규모 해고로 자본을 세이브하고 그렇게 얻어진 이익은 도태되는 산업종사자의 신규직업군 재교육이나 산업구조 개편에 쓰여진적이 있던가요? 기술혁신이나 무지성 자윰무역으로는 즉각적 피해를 초래하고 기존산업종사자가 새로운 산업구조에 교육을 통해 진입하기도 어렵습니다.자동차 수출 늘리려고 농수산물 개방해서 자동차로 번돈 농수산업에 지원하던가요? 산업을 단순히 돈계산으로 보는건 안이한 생각이고 특히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지는 일자리는 인간이 필요없거나 높은 수준으 교육이 필요한 극히 제한된 일자리만 생깁니다. 결국 다수의 사람들은 다늙은 나이에 재교육도 어렵고 산업구조 안정자금같은거 준다며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런 재벌 못봤고 정부지원금이라도 없다면 결국 빈민으로 전락하고 신규직업군으로 이동이 아닌 도태되고 맙니다. 인간은 최소 30년이상 일을 합니다.. 그 시간이 고통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탁기가 개발되던 시기 우리나라는 세탁소는 아주 부유한 사람이거나 고급 이불같은걸 세탁하기위해 이용했었지 일반 가정이 아무 빨래나 다 맡기기 위해 이용되던 곳은 아니었죠 보통은 수선을 하기 위해 이용했었어요 옷을 줄이거나 늘리거나 고치거나 지퍼를 다시 달거나 등등등 그땐 전부 여자들이 쪼그려 앉아서 빨래판 놓고 손이 터지도록 손빨래를 했고 겨울철에는 탈수기가 없으니 빨래를 실외에 걸면 그 모양 상태로 냉동이 되어서 몇날 몇일이고 마르지 않았고요 식구들은 좀 많았나요 지금이야 햇가족 시대지 몇십년 전에는 3대 많게는 4대 형제수는 좀 많아요 그걸 다 손으로 빨아서 널어서 말려서 개야 하는데 그 엄청난 노동력을 절감하고 그 시간에 외부로 나가 돈으 벌수 있는 효율적인 노동을 하기 위해 개발된 거에요 비유가 맞지 않아요^^
저 아빠 돌아가시고 3년동안 55kg 쪘어요ㅎㅎ 지금도 쪄있는 상태구요~ 엄마랑 떨어져 지내라는 말씀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전 아빠 살아계셨을 때는 엄마 성격이 좀 특이해서 많이 부딫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조현병증세더라구요. 제가 혼자 엄마를 감당하며 다 버리고 도망가서 제 삶 살고 싶었지만 제가 1박만 자리를 비우면 증세가 극도로 심각해지시는거 알고 그냥 한 지붕에서 서로 대화 한마디 안하며 각 자 할거하면서 살고 있어요. 사연자분 엄마는 남친도 있으시고 정상생활 하시는 분이시니 독립하세요!
전민기님 갈수록 좋아지네~ 괜히 아나운서가 아니였어~ 정확한 솔루션 뚱뚱하다고 괜히 사람들이 싫어하진 않죠,자기가 뭐 하나라도 잘하는게 있고 남들 앞에 뭐든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면 외모와 상관없이 좋아해요.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사시길~ 지금 안좋은 상황에서 보면 엄마가 서운하고 미우시겠죠 나중 사연자님이 상황이 좋아지면 맘에 여유가 생겨 엄마 맘도 이해하실 날이 오니 지금은 거리를 두시고 자기 자신에만 집중하세요. 꼭 좋은날 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누굴 돕는다고 ㅉㅉ 엄마란 인간이 영향을 미쳤다는건 팩트 그러나 쳐먹고 돼지가 된건 지 자신이다. 앞으로 살 날이 창창한 애한테 언제까지 남 탓하고 살라는거냐 몸이 바꿔면 세상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믿고 살 먼저 빼라. 세상에서 젤 쉬운게 남 탓이다.
오윤혜씨 매불쇼에서 최진봉 교수가 옳은 말을 길게 시작할 때 늘 생각합니다. 언제 끝나나… 요즘 오운혜씨한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말이 끝나고 들어갈때 그 텀이 너무 짧고 말이 빨라 공격적으로 들리고 숨이 참니다. 오윤혜씨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좋아서 답변 남기는 겁니다. -매불쇼 철학 코너에서 원나잇’ 외치던 오윤혜를 기억하는 사람이-
사연자님, 부모라는 이름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언어폭력과 다른 형태의 폭력은 절대 허락되지 않습니다. 30년 살면서 낳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사셨다면 그걸로 이미 충분 합니다. 최대한 빨리 거리를 두시기를… 일단 여기 네분 조언을 잘 믹스하셔서 이겨나가시길 기원해요. 절대로 자신을 해하면 안되요. 누구보다 소중한 내 자신을 아껴주고 보듬어 주세요. 정말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식단조절도 걷기운동도 일 알아보시는것도. 저도 상담소보다는 인천공항이 좋을듯 하네요. 감정에 지친분께 계속 앉아하는 감정노동은 더더욱 힘들게 만들것 같아요. 힘내세요 ❤
비만인 사람은 게으를 것이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주변에서 본 비만인들은 다들 누구못지 않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더군요 물론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사람일수는 있어요 일단 사연자분께서는 배달을 끊고 직접 조리만 해먹어도 고도비만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 거에요 그 다음엔 탄수화물을 줄이구요
제목: 찔끔찔끔 간질간질 보조제 보단 딜도! 순금 딜도 5종. 크기: 15cm~17cm.(가장 선호하는 섹시한 size로 논문에도 발표됨.) 두께: mm 간 차이가 있음. 보석: 다이아몬드,사파이어,루비,에메랄드, 오팔, 총5가지 버전 97%가 순금으로 제작 나머지 순금 딜도 모형의 특정 위치(가장 매력적인 위치)에 따라 (돌출형태)보석이 박혀 있음. 세계 모든 국가의 귀부인에게 선물하며, 선물을 수렴하면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함.
민기형빼고 누구하나 제대로 된 조언이 없네. 사연자 경제력도 없어보이는데 배민 VVIP된건 누구돈이었을까.? VVIP 되는 조건이 얼만진 알아? 그리고 독립할돈도 없을꺼고. 고민 털어놓을 친구하나 없는게 어떤 표증일까? 엄마 욕하지마. 130까지 찌는과정은 안좋은 생활 습관이 수년 이상 쌓여야하는거고 그걸 직관한 엄마는 오죽할까?. 사연자 편들어주는게 사연자에게 정말 도움이 될지 뭍고싶네. 정황상 사연자에게 현실을 합리화 시키고 엄마를 욕하게 만들 논리만 만들어 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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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분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상담해주는게 감동이예요😊
전민기 겁나 똑똑해 이게 매력😊😊
진심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해 준게 정말 좋네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네 분의 진심어린 조언과 토론 재밌었어요 ㅋㅋㅋ ❤
특히 윤혜님의 스트레칭 얘기 듣고 바로 쿠팡에서 폼롤러 구입 ㅠㅠㅋㅋㅋ😂
주제 하나로 님들의 다른 생각과 좋은 조언을 주시니 좋네요
다르다고 핑잔이없고 각각의 생각을 준중하는 기분이 들어 넘 신선하게 다가왔네요 간만에 끝까지 경청하며 들었어요~구독하고갑니다 ~~
나이 먹으면서 새롭게 시작하는게 어렵네요~
할수있다! 긍정적인 마음 먹으면 할 수 있어요.
모성애가 다 같진 않아요~.
독립해서 오랜만에 만나면 관계회복 될꺼예요~
진짜 이조합이 저도 최고인거같아요~
경험담입니다.
쇠질하십시요.
자존감, 건강, 외모 모든걸 찾을 수 있어요
처음엔 힘들 수 있지만, 어느순간 그 힘듬마저 즐거움이 된답니다.
인풋만큼 아웃풋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쇠질하십쇼. 쇠질이 답입니다.
으이그 답답흐다.
주변에 130키로짜리 남자든 여자든 없어서 못봤나요?
70키로 80키로랑 완전 다른겁니다.
그분들은 질병으로 치료해야돼요.
1번이 병원을 가는것입니다.
저 아는 동생이 120키로 남자인데요
몸쓰는 일을 해도 120키로에서 절대 안빠집니다.
대신 남자라서 그런지 그동생은 마인드가 밝아서 좋긴하지만요.
여성이라면 남자보단 사회의 인식이 완전 다르죠.
비만이면 몸도 질병이지만 마인드자체가 병들어있을겁니다.
병원먼저 가보는거 추천합니다.
사연보내서 마음의 위안을 듣는게 좋을수도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병원먼저 가서
상담을 해봐야합니다.
멋진분들의조언 귀에쏙쏙❤❤❤
전민기씨처럼 잘생긴사람이. 허점이보일때마다 너무 재미있어요
네분이서 정말잘 어울려서 보기좋아요
동생 놀리는 맛이 최고죠
사연에 대해 전민기님 조언에 완전 공감합니다. 제2의 삶을 산다고 생각하시고 죽을 만큼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시면 분명히 달라지실거라 확신합니다. 사람 보지 마시고 열심히해서 일인자가 되세요. 일인자가 되시면 사람은 자연스레 따라 옵니다. 괴롭히는 사람 있으면 이름 적어 놨다가 성공해서 개무시해 버리세요. 꼭 일인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노동시간을 단축 시키고 싶어서 개발된 거라면 차라리 사람을 더 채용하는게 맞겠죠
20세기 초반 뭐 이런때는 그런 이유로 시작했을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현제는 기업들의 인건비같은 비용을 절약하기 위함이 더 크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오윤혜씨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전민기님. 좋음
나쁜남자라는건 자기 일에 집중하고 순수한 의도를 지닌 괜찮은 남자.
뻔하게 챙겨주고 다가오면 경계를 하게 되고 시선을 피하게 되는데 묵묵히 자기 할거에 집중하면서 순수한 의도로 주변을 배려하는 사람은 나와의 거리도 있다보니 편하게 관찰하게 됨. 관찰하게 된다는건 시선이 꽂히는거고 눈이 가면 마음도 가게 되어 있음.
물론 여기서 중요한건 괜찮은=외모나 피지컬이 준수한 사람이라는 전제조건이 필요함.
일단 살부터 빼면 나를 보는 사람들이 변합니다. 모든 것은 기본적인 자기 몸과 멘탈 관리에서 시작되고 거기에 다른 이들의 인정이 어느정도 시작됩니다. 몸관리하다보면 다음날 에너지 자체가 다릅니다. 그건 그 수준에 다다르면 알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되고 아직 미혼이고 출산전이라면 몸매 관리가 출산후 늘어지는 중년의 몸매관리 보다 쉽습니다. 건강관리가 암묵적인 룰인 헬스장에서 시간을 보내면 나도 운동하게 되고 특히 기구를 들면 라인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그건 내 안에서 생기고 타인의 인정은 따라옵니다.
32살인데 엄마에게 앉혀있음…. 엄마가 속상해서 히스테리로 말씀하셧어요…. 엄마가 딸 사랑해요 힘내요!!!
김기혁씨 나올 때 만 보게 돼요.
허세없고 진실된 모습~
살 뺄라믄 한두시간 걸어서는 안돼요.매일 땀 흘리는 일이나 운동을 해야지.사연자님,열심히 하세요.
이런사람한테 어줍잖게 마음이 아파서 그런거라고 위로하듯이 말하면 또 거기서 위안을 얻고 바뀌는거 없는 경우가 많음
본인 마인드를 바꾸던지 그게 싫으면 죽도록 운동이라도 해보던가
정선영님 같은분 와이프로 두시고.. 부럽습니다
제목이 다했다! ㅋㅋㅋㅋ
오윤혜님 지금이머리스타일이 진짜 젤이뻐요..요즘 너무이뻐지신듯..이머리랑 웨이브있는상태에서 하나루 묶는것두 너무 이쁘시드라구요..두분캐미 너무 재미있게 보구있습니자❤
23:00 밍키형 상큼 ...
그것보다 코코메디를 해야죠
잼나요 ㅎ
와우 ㅎㅎㅎ
일단 아주 작거나 쉬운 바로 할수 있는 일로 성취감 느껴보는게 중요함
하다못해 색칠하는거라도 해보길 추천
사연자분
4인4섹 후일담을 전해줬으면 하네요
마음의 상처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시길
기존 산업을 무역이나 기술개발로 대체하게 되면 대규모 해고로 자본을 세이브하고 그렇게 얻어진 이익은 도태되는 산업종사자의 신규직업군 재교육이나 산업구조 개편에 쓰여진적이 있던가요? 기술혁신이나 무지성 자윰무역으로는 즉각적 피해를 초래하고 기존산업종사자가 새로운 산업구조에 교육을 통해 진입하기도 어렵습니다.자동차 수출 늘리려고 농수산물 개방해서 자동차로 번돈 농수산업에 지원하던가요? 산업을 단순히 돈계산으로 보는건 안이한 생각이고 특히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지는 일자리는 인간이 필요없거나 높은 수준으 교육이 필요한 극히 제한된 일자리만 생깁니다. 결국 다수의 사람들은 다늙은 나이에 재교육도 어렵고 산업구조 안정자금같은거 준다며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런 재벌 못봤고 정부지원금이라도 없다면 결국 빈민으로 전락하고 신규직업군으로 이동이 아닌 도태되고 맙니다. 인간은 최소 30년이상 일을 합니다.. 그 시간이 고통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한쪽말만 듣은거지만 130kg 저 여성분말이 정말그런지 의심이 가네요 나만그런가 ...평소에 자기관리도 안되고 콜센터에 왕따설이나 어머니에 독한표현또 스트레스받으면 폭식이나 자해설 다 조합해보면 본인은 다른사람을 대할때 어떤식으로 대했는지 한번 돌아보시는 시간을 갖어보시길 .....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한사람과 지속적으로 하면 시간이 점점 늘던데..
전민기씨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무래도 방송이라
직접적인 살 빼라는 단어를 사용하기가 어려워서
돌려돌려 말씀하셨는데
전민기씨 말을 인용하고 끝부분만 좀 덧붙혀서
독하게 마음먹고 살 빼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현재 갖고계시 고민의 90%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세탁기가 개발되던 시기 우리나라는 세탁소는 아주 부유한 사람이거나 고급 이불같은걸 세탁하기위해 이용했었지
일반 가정이 아무 빨래나 다 맡기기 위해 이용되던 곳은 아니었죠
보통은 수선을 하기 위해 이용했었어요
옷을 줄이거나 늘리거나 고치거나 지퍼를 다시 달거나 등등등
그땐 전부 여자들이 쪼그려 앉아서 빨래판 놓고 손이 터지도록 손빨래를 했고 겨울철에는 탈수기가 없으니 빨래를 실외에 걸면 그 모양 상태로 냉동이 되어서 몇날 몇일이고 마르지 않았고요
식구들은 좀 많았나요
지금이야 햇가족 시대지 몇십년 전에는 3대 많게는 4대 형제수는 좀 많아요
그걸 다 손으로 빨아서 널어서 말려서 개야 하는데 그 엄청난 노동력을 절감하고 그 시간에 외부로 나가 돈으 벌수 있는 효율적인 노동을 하기 위해 개발된 거에요
비유가 맞지 않아요^^
김기혁 오늘부터 넌 완전 초짜다 ㅋㅋ ㅋ 반말미안 ㅋ
나쁜남자가 왜끌리는지몰라?
살빼는데는 걷기가 최고입니다 엄마를 벗어나셔야 되고 의지를 가지고 살부터 빼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저 아빠 돌아가시고 3년동안 55kg 쪘어요ㅎㅎ 지금도 쪄있는 상태구요~ 엄마랑 떨어져 지내라는 말씀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전 아빠 살아계셨을 때는 엄마 성격이 좀 특이해서 많이 부딫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조현병증세더라구요. 제가 혼자 엄마를 감당하며 다 버리고 도망가서 제 삶 살고 싶었지만 제가 1박만 자리를 비우면 증세가 극도로 심각해지시는거 알고 그냥 한 지붕에서 서로 대화 한마디 안하며 각 자 할거하면서 살고 있어요. 사연자분 엄마는 남친도 있으시고 정상생활 하시는 분이시니 독립하세요!
김기혁 신랑감으로 최고 .
전민기님 갈수록 좋아지네~
괜히 아나운서가 아니였어~
정확한 솔루션
뚱뚱하다고 괜히 사람들이 싫어하진 않죠,자기가 뭐 하나라도 잘하는게 있고 남들 앞에 뭐든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면 외모와 상관없이 좋아해요.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사시길~
지금 안좋은 상황에서 보면
엄마가 서운하고 미우시겠죠
나중 사연자님이 상황이 좋아지면
맘에 여유가 생겨 엄마 맘도 이해하실 날이 오니 지금은 거리를 두시고
자기 자신에만 집중하세요.
꼭 좋은날 옵니다.😊
보조제 쳐먹어도 병원가도 안되믄 우짜죠~ ㅠㅠ 참고로 모태솔로입니다~ ㅠㅠ
안하고 살아도 괜찮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재미있는 일도 많고 다채로운 세상입니다.
@@jeinkim30 감사합니다 대안이 없기에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 1인 입니다 늘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
정미녀님은 진짜 밤일해서 홍콩가본적이 진짜없는건가 일부러말을저리해서그런가 그기분을진짜못느껼을까 궁궁해 거의방송볼때마다 자주애기을하니궁금해 댓글좀보면댓글좀달아주세요 ㅋㅋ
좋아요
정 미녀 씨 똑똑해요~!! -.-
오윤혜는 최고
100분 토론이.... 100명이서 하는 토론이.. 었던가요?
ruclips.net/video/BHXLw2KFG6g/видео.html
핏줄이라는 것 가족이라는 것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오히려 가족이 웬수인 경우가 참 많습니다. (박수홍 가족...)
미국에선 남의 외모에 대해 일체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만인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국민 비만땜에 엄청 골머리를 앓고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누굴 돕는다고 ㅉㅉ
엄마란 인간이 영향을 미쳤다는건 팩트
그러나 쳐먹고 돼지가 된건 지 자신이다.
앞으로 살 날이 창창한 애한테 언제까지 남 탓하고 살라는거냐
몸이 바꿔면 세상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믿고 살 먼저 빼라.
세상에서 젤 쉬운게 남 탓이다.
기안죽고 안쪽팔릴라꼬
진짜 용을 쓰는 숫총각 맞음
정미녀님 너무 이쁘심 ㅋㅋ
오윤혜씨
매불쇼에서 최진봉 교수가 옳은 말을 길게 시작할 때
늘 생각합니다. 언제 끝나나…
요즘 오운혜씨한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말이 끝나고 들어갈때
그 텀이 너무 짧고 말이 빨라 공격적으로 들리고 숨이 참니다.
오윤혜씨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좋아서 답변 남기는 겁니다.
-매불쇼 철학 코너에서 원나잇’ 외치던 오윤혜를 기억하는 사람이-
노력하겠습니다🥲
말이 씨가 돼요~~~~
나이가 서른이넘었는데 무슨학대냐 부모가 오죽했으면 그랬겠어
선영이 쫌 불었네 ㅋㅋㅋ
오윤혜 누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사연자님, 부모라는 이름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언어폭력과 다른 형태의 폭력은 절대 허락되지 않습니다. 30년 살면서 낳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사셨다면 그걸로 이미 충분 합니다. 최대한 빨리 거리를 두시기를… 일단 여기 네분 조언을 잘 믹스하셔서 이겨나가시길 기원해요. 절대로 자신을 해하면 안되요. 누구보다 소중한 내 자신을 아껴주고 보듬어 주세요. 정말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식단조절도 걷기운동도 일 알아보시는것도. 저도 상담소보다는 인천공항이 좋을듯 하네요. 감정에 지친분께 계속 앉아하는 감정노동은 더더욱 힘들게 만들것 같아요. 힘내세요 ❤
ㅡㅡ 손
엄마 입장두 이해 해줘야죠 물론 말은 심했어요
전민기 더커뮤니티 보고 호감됐다. 남자 페미사상 드물다... 아내는 좋겠슈
ㅋㅋㅋㅋㅋㅋㅋ
오윤혜씨 좋아요
말로ㅡㄴ
비만인 사람은 게으를 것이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주변에서 본 비만인들은 다들 누구못지 않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더군요 물론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사람일수는 있어요 일단 사연자분께서는 배달을 끊고 직접 조리만 해먹어도 고도비만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 거에요 그 다음엔 탄수화물을 줄이구요
제가 본 비만인들은 다 무기력하고 게을렀는데 의외군요
왜 포장이 아니라 배달일까요?
게으른겁니다.
제가 그렇거든요.저는 비만입니다.
그런분이랑 24시간 계속 같이 있는건 아니짆아요
당신이 보지않는곳에서도 계속 먹고먹고 또 먹어서 비만인겁니다.
그리고 요즘엔 일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달음식 먹고살면서 삐쩍 마른 사람도 엄청 많아요
비만은 게으른건 맞음. 몸은 거짓말을 못하거든
게으른지 아닌지는 몰라도
확실한 건
정상체중인에 비해
비만인은 참을성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자신의 건강악화과 직결되는
식탐부터 절제가 안되는데,
게으르지 않다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고구마 강아지 간식으로 주는데 ㅎㅎㅎ
엄마가 뭔죄냐고ㅗㅗㅗ수만번 말 안했겠냐ㅡㅡ
제목: 찔끔찔끔 간질간질
보조제 보단 딜도!
순금 딜도 5종.
크기: 15cm~17cm.(가장 선호하는 섹시한 size로 논문에도 발표됨.)
두께: mm 간 차이가 있음.
보석: 다이아몬드,사파이어,루비,에메랄드,
오팔, 총5가지 버전
97%가 순금으로 제작
나머지 순금 딜도 모형의 특정 위치(가장 매력적인 위치)에 따라
(돌출형태)보석이 박혀 있음.
세계 모든 국가의 귀부인에게 선물하며, 선물을 수렴하면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함.
노란옷분은 100% 연애고자임
질문 포인트와 목소리톤 표정등이 여자가 꼬일리가 없음
ㅋㅋㅋㅋ맞아요..저도 그렇게보임
아줌마,아저씨 3분도 김기혁씨 나이 때는 저랬을거 같은데 . . ㅋㅋ
엄마가 비정상이네
남자를
왜 집에 들이냐
으..
남자는 다 잘해야 하는것은 아니잖아요. 돈도 잘벌고 ..집안도 도와주고 와이프하고도 잘해야 하고.. 만능이 가능한가? 여자들도 그런 부담감을 느끼고 살고 있는가?
오 정미녀 똑 소리난다!
암재발 수술항암한지1년되는데 살이 안빠지고 붓고아직 힘들다 상가엘리베이터에서 다섯사람쯤있는데 어떤여편네가 날 흘김거리며 아래위로봤다 슬슬가방에서 뭔가를주는데
다이어트 체질개선 다단계같은 종이를주는데 열받아 나도모르게
왜 훓어보다 날 주지?짜증스러워 때릴뻔했다
68k가 지눈엔뚱뚱해 보였나?
..
민기형빼고 누구하나 제대로 된 조언이 없네.
사연자 경제력도 없어보이는데 배민 VVIP된건 누구돈이었을까.?
VVIP 되는 조건이 얼만진 알아? 그리고 독립할돈도 없을꺼고.
고민 털어놓을 친구하나 없는게 어떤 표증일까?
엄마 욕하지마. 130까지 찌는과정은
안좋은 생활 습관이 수년 이상 쌓여야하는거고 그걸 직관한 엄마는 오죽할까?.
사연자 편들어주는게 사연자에게 정말 도움이 될지 뭍고싶네.
정황상 사연자에게 현실을 합리화 시키고 엄마를 욕하게 만들 논리만 만들어 준거같음.
김기혁씨 헤어 스타일을 좀 바꿔보세요?훨씬 인물이 살텐데....지금 헤어스탈이 아쉽네요.ㅠ
손문선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네. 마르고 안경쓰고 잘생김
고딩스타일ㅋㅋ
바가지 도토리뚜껑. ㅎㅎ
범생스타일.
오윤혜 빼고 다른 사람들은 낟고자는 버리고 가자 마인드 같다 .. 에혀
전민기는 그걸 왜 하나 ? 정미녀는 평생 느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