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댓글 처음 달아보네요 ㅎㅎ 저에게 예수님은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셔서 항상 한 발 앞서서 저를 의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분이세요. 잘못된 길을 걸어갈때도 이에 대해 질책하기보다는 따뜻하게 안아주시며 괜찮다 말씀해 주시는, 어머니와 같은 분이세요. 다들.. 그립고 보고 싶어요. 얼른 다시 함께 모여 자유롭게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그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Vitamin C 나의 모든 세포하나하나를 보호해주시고 외부로 부터 나도 모르게 들어온 바이러스와 같은 부정적인것들을 이겨낼수있게 지켜주시고 나의 모든 마음과 삶의 면역을 높여주시는 나의 예수님!!!❤ 비타민 자알 챙겨 먹는것 처럼 예수님 묵상하는 시간도 자알 챙기는 나의 삶이 되길😘😘😘우리 청년부 교역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넘넘 보고싶어요 ㅠㅠ눙물이나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뾰옹옹
예수님의 저에게 '흰 쌀밥' 입니다! 매일 매일 섭취해야 합니다.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루 한끼 굶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먹지 않다보면 계속해서 생각이 나게 됩니다. 계속해서 먹지 않는다면 굶고 약해집니다. 일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살기 위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양껏 먹으면 배가 부릅니다. 잘못 먹으면 탈이 나기도 합니다. (세상의 그릇된 진리들) 하지만 감사한것은 흰쌀밥처럼 많이 먹는다고 쌓여서 살찌지 않고 무한히 영적으로 배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예수님은 '별'이십니다. 별은 아무리 손을 뻗어도 결코 만질 수 없고, 아무리 쫓아도 그곳에 닿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이 슬퍼 때론 그 반짝임이 무색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별은 예로부터 방향을 일러주어 나그네의 의지가 되었고, 그 존재만으로 사람에게 아름다움이란 감정을 선사해줍니다. 예수님께서도 제게 그런 존재십니다. 비록 닿을 수 없는 곳에 계시지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삶의 이정표와 지향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예수님은 저의 별이십니다.
나에게 예수님은 '샘물'이십니다.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상쾌하고, 날마다 살 수 있는 이유와 능력을 주십니다.하루라도 멈춤이 없이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내 삶에 죽는 날까지 생수를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그 물에서 평생 누리며 마시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신랑 같은 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음층.
그의 사랑이 감사합니다. 너무나.
예수는 나의 꿈!
나의 꿈,비전을 몰라 많은시간 방황하다가 '꿈을 찾는 것이 꿈'이라며 미뤄뒀었는데 그 꿈이 가까이있었네요!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꿈!
유튜브에 댓글 처음 달아보네요 ㅎㅎ
저에게 예수님은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셔서 항상 한 발 앞서서 저를 의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분이세요.
잘못된 길을 걸어갈때도 이에 대해 질책하기보다는 따뜻하게 안아주시며 괜찮다 말씀해 주시는, 어머니와 같은 분이세요.
다들.. 그립고 보고 싶어요.
얼른 다시 함께 모여 자유롭게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그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저에게 빛 이십니다.
미국에서도 이지웅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도 계속 말씀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에게 예수님은 매일 더 알고 싶은 분이세요:) 그분이 나를 아시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예수님을 더욱 알아갔으면!
예수님은 나의 Vitamin C
나의 모든 세포하나하나를 보호해주시고 외부로 부터 나도 모르게 들어온 바이러스와 같은 부정적인것들을 이겨낼수있게 지켜주시고 나의 모든 마음과 삶의 면역을 높여주시는 나의 예수님!!!❤ 비타민 자알 챙겨 먹는것 처럼 예수님 묵상하는 시간도 자알 챙기는 나의 삶이 되길😘😘😘우리 청년부 교역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넘넘 보고싶어요 ㅠㅠ눙물이나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뾰옹옹
예수님의 저에게 '흰 쌀밥' 입니다!
매일 매일 섭취해야 합니다.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루 한끼 굶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먹지 않다보면 계속해서 생각이 나게 됩니다.
계속해서 먹지 않는다면 굶고 약해집니다.
일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살기 위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양껏 먹으면 배가 부릅니다.
잘못 먹으면 탈이 나기도 합니다. (세상의 그릇된 진리들)
하지만 감사한것은 흰쌀밥처럼 많이 먹는다고 쌓여서 살찌지 않고
무한히 영적으로 배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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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뜻푸른교회청년부 w93star@gmail.com 입니다!!!
저에게 예수님은 든든한 반석 이세요-
맨날 넘어지고 속상하고 그랬을 때에도, 제가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한 반석으로 함께 해주시거든요! 그래서 “온전한, 창조의 모습”을 찾아가도록 해주십니다아-
예수님은 저에게 '광야에 나침반'이십니다.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는 광야, 예수님께서 저의 나아갈 방향이 되십니다
나에게 예수님은 '거울' 같으신 분!
예수님을 통해 저의 몰랐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연약함이 이렇게 많았는지 돌아보게 되고,
예수님의 모습을 더욱더 닮아가고 싶은 요즘입니다 ღ
helencholy@gmail.com 우앗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는 부활절을 만들어주셔서 ღ
나에게 예수님은 '등대' 이십니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내 인생 가운데 길을 비춰주십니다. 내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에 큰 지표가 되어 주시고 항상 길을 안내해주시느나 분입니다.
저에게 예수님은 '유튜브' 같으십니다. 끊을 수 없거든요:)
당첨되셨습니다. 이메일주소 남겨주세요!
dign0819@naver.com 입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유토피아같은 분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알수록 믿으면 믿을수록 상상할 수 없었던 평안과 사랑을 맛 볼 수 있고, 새롭고 이상적인 세계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는 내가 오늘 살아갈 이유되십니다.
내가 호흡하고 움직이고 꿈꾸는 이유되십니다
예수님은 제 삶의 전부이십니다. 예수님 없이 단 한 순간도 살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계시기에 지금 이 순간도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가 되고, 살아갈 소망이 생깁니다.
저에게 예수님은 '별'이십니다.
별은 아무리 손을 뻗어도 결코 만질 수 없고, 아무리 쫓아도 그곳에 닿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이 슬퍼 때론 그 반짝임이 무색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별은 예로부터 방향을 일러주어 나그네의 의지가 되었고, 그 존재만으로 사람에게 아름다움이란 감정을 선사해줍니다.
예수님께서도 제게 그런 존재십니다.
비록 닿을 수 없는 곳에 계시지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삶의 이정표와 지향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예수님은 저의 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