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8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하..... 내가 오래 들어온 존잘님이 내 댓글 보고서 한 소절 새로 불러주시는거 만큼 더 큰 팬서비스가 어디 있을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검고 또 들어야지... 드르륵 탁... 드르륵 탁...
일요일은 너무 바빠서 드디어...드디어 하이볼 마시면서 시청했습니다! 적당히 취기 오르고 고봉밥? 이거 너무 좋네요... +노래를 배운 적이 없다는 게 가장 충격입니다.... 이렇게 잘 부르시는데.... 전 이제 두달째 배우는중인데... 울러갑니다.... +이번 영상에서 나온 다양한 레드버전 그림들(특히 네이버 따봉 사진(중요.))은 언젠가 유튜브 멤버십 가입? 그런 거 생겼을 때 특전 이모티콘으로 넣어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송 계획도 있으시니 구독 특전 이모티콘?그런 걸로도 너무 좋고요! +음원 발매가 꿈이라는 점도 너무 좋네요... 제가 또 실물앨범이나 콘서트 블루레이 그런거 모으거나 헤드폰 구매가 취민데... 절 대 존 버 합 니 다. +굿즈의 시작은 역시 사진으로 보여 주신 아크릴 키링이 가장 무난하고 범용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자체가 귀엽기도 하고, 아크릴 키링의 경우 차키나 카드지갑,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 등등 다양한 곳에 달 수 있으니까요. +커버영상마다 댓글로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너무 주접인가? 꼴값떠는 걸로 보이나? 싶어서 막 적다가 급하게 지우고 좋아요만 누르거나... 그냥 담백하게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의 코멘트만 남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가감없이 달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고 "아크릴 키링은 너무 뻔한가?" 싶어서 좀 더 생각해봤는데.... 당장 생각나는 건 음.... 일상에서 굿즈와 함께했으면 좋겠다! 의 경우, 로고나 캐릭터 얼굴이 들어간 캔뱃지나 메탈 로고 뱃지, 그리고 어느 팝업스토어건 꼭 나오는 로고 박힌 의류 모자 등등이 있겠네요 굿즈를 방구석에 이쁘게 전시해두고 볼때마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의 경우는, 곧 나오는 버츄얼 캐릭터로 만든 아크릴 스탠드나..... 포스터? 태피스트리? 그리고 장패드 정도 생각납니다! ++꼭 내신다고 하시긴 했는데.... 답글에 적힌 거는 너무 종류도 많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답글은 그냥 참고 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이요.... 딱 하나. 아크릴 키링은 꼭...꼭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노래 언제나 잘 듣고 있음니다. 솔직하시게 자신을 드러내는게 쉬운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질문답응 하신 것을 보면 존경스럽네요. 언제나 황팅 하고 좋은일들이 앞으로도 가득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빛나는 별들 많아도 그 별들에서 보며는 우리도 하나의 꿈을 만드는 빛나는 별이니 다른 별들의 빛이 너무 밝고 아름답게 느껴져도 레드님도 또하나의 별로 우리들에게는 어떠한 별들보다 밝으며 아름다운 꿈을 주는 별입니다. 만약 팬네임의 추천을 허락한다면 왕관을 장식해주는 보석과 퍼스널 컬러 인 빨간색을 생각하면 먼저 떠오르는 보석인 루비단 그리고 동물로 팬캐릭터를 하고싶으시다면 빨간털을 가진 단비도 재밌겠네요 (절대 루비단을 거꾸로 하면 단비루에서 담비를 얻은게 맞습니다).
Q&A 1탄을 봤을땐 그저 레드님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인해 2탄까지 홀린듯 왔지만 다보고 나니 하나의 예술작품을 본 기분이네요 이렇게 정성스러우면서도 예쁜 Q&A를 만들어 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남은 군 복무기간까지 좋은 일들만 가득하여 무사히 건강하게 전역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여정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노래들로 힘든 날들도 이겨낼 수 있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굴루스로 처음 레드님을 알게되고 지금까지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보네요. 항상 양질의 곡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부터 모으고 주기적으로 갱신하는 인생곡 재생목록의 헤드를 맡고 있는 레굴루스의 탄생비화를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철없는 시절부터 어른이 되고 난 이후로도 제 곁에 남아있는 유일한 곡인데 따로 파트를 빼두셔서 더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사히 전역하시길 손 꼽아 기다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na에 너무 진심으로 답해주셔서 ㅋㅋ 한 사람의 음악 인생을 둘러본 듯한 느낌이 드네요 레드님이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무엇보다 이 사람은 세상을 감정을 담아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서 대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나 좋은 사람인데,이렇게나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인데 세상이 애석하게도 레드님에게는 여러가지 파도를 만나야만 했고,또 고맙게도 모든 파도를 이겨내고 받아들여 지금의 레드님이 존재하게 되었네요 사랑합니다
"노래는 소통하는 방식이다." 그거죠! 바로 그거! 노래도 춤도 그림도 글도 말도 결국 전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하는거잖아요! 그런 멋진 마음가짐으로 노래 불러주셔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RED님의 노래를 듣겠습니다! +질문 적는 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거 좀 적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요. +바람의 시... 저는 이미 오십 번도 들었답니다...? 후후후... 여기서 또 들을 수 있다니 오히려 좋아.
![[그들의 밤이 밝아올 때까지] 밝아오지 않는 밤의 릴리 시리즈 3부작 몰아보기 +α (Special Version) / RED Arranged cover](http://i.ytimg.com/vi/fq5x5BgmsTc/mqdefault.jpg)
![[그들의 밤이 밝아올 때까지] 밝아오지 않는 밤의 릴리 시리즈 3부작 몰아보기 +α (Special Version) / RED Arranged cover](/img/tr.png)
영상 담당했습니다. 잠깐이나마 레드님과 구독자분들의 연결고리가 된 것 같아 기쁘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23:58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하.....
내가 오래 들어온 존잘님이 내 댓글 보고서 한 소절 새로 불러주시는거 만큼 더 큰 팬서비스가 어디 있을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검고 또 들어야지... 드르륵 탁... 드르륵 탁...
23:36 와 댓글 나올지 생각도 못했네요 재밌는 QnA와 좋은 소식들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새로운 노래들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혹시 209님하고 너에게란 노래 부른적 있으신가요?? 아직도 즐겨 듣는 노랜데 유튜브엔 아무리찾아도 없어서 몇년동안 혼자만 듣고있는거 같아요
레굴루스급 명곡인디 ㅜ
드뎌ㅕㅕ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레드밈 QnA2부ㅠㅠㅠ 바로 1부또 보구 바로 이어서 2부까지 정주행했슴다 히ㅣ히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오 레드밈 >
올뱌님~! 금방 또 디자인 의뢰드리러 찾아갈게요 ㅇ.
14:44 얌?전
일요일은 너무 바빠서 드디어...드디어 하이볼 마시면서 시청했습니다! 적당히 취기 오르고 고봉밥? 이거 너무 좋네요...
+노래를 배운 적이 없다는 게 가장 충격입니다.... 이렇게 잘 부르시는데.... 전 이제 두달째 배우는중인데... 울러갑니다....
+이번 영상에서 나온 다양한 레드버전 그림들(특히 네이버 따봉 사진(중요.))은 언젠가 유튜브 멤버십 가입? 그런 거 생겼을 때 특전 이모티콘으로 넣어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송 계획도 있으시니 구독 특전 이모티콘?그런 걸로도 너무 좋고요!
+음원 발매가 꿈이라는 점도 너무 좋네요... 제가 또 실물앨범이나 콘서트 블루레이 그런거 모으거나 헤드폰 구매가 취민데... 절 대 존 버 합 니 다.
+굿즈의 시작은 역시 사진으로 보여 주신 아크릴 키링이 가장 무난하고 범용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자체가 귀엽기도 하고, 아크릴 키링의 경우 차키나 카드지갑,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 등등 다양한 곳에 달 수 있으니까요.
+커버영상마다 댓글로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너무 주접인가? 꼴값떠는 걸로 보이나? 싶어서 막 적다가 급하게 지우고 좋아요만 누르거나... 그냥 담백하게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의 코멘트만 남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가감없이 달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고 "아크릴 키링은 너무 뻔한가?" 싶어서 좀 더 생각해봤는데.... 당장 생각나는 건 음....
일상에서 굿즈와 함께했으면 좋겠다! 의 경우, 로고나 캐릭터 얼굴이 들어간 캔뱃지나 메탈 로고 뱃지, 그리고 어느 팝업스토어건 꼭 나오는 로고 박힌 의류 모자 등등이 있겠네요
굿즈를 방구석에 이쁘게 전시해두고 볼때마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의 경우는, 곧 나오는 버츄얼 캐릭터로 만든 아크릴 스탠드나..... 포스터? 태피스트리? 그리고 장패드 정도 생각납니다!
++꼭 내신다고 하시긴 했는데.... 답글에 적힌 거는 너무 종류도 많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답글은 그냥 참고 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이요....
딱 하나. 아크릴 키링은 꼭...꼭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Q&A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art.2 더 야무지다!!🔥🔥
그래서 연못에 빠뜨리신 굿즈가 뭐라구요?😘
@@RED.voc41 친필싸인? 학생증? 키링? 쿠션? 마우스패드? 레드님의 굿즈는 다 이쁘고 아름다울거같아요..!😍
30분 고봉밥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내일 밤에 술한잔따라놓고 아끼는 헤드폰 끼고 경건한 마음으로 시청하겠읍니다....
그래서 굿즈 무엇?
오늘 Q&A영상 모두 몰아서봤습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멋진 목소리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와 드디어... 제 질문도 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노래도 불러주셨구나 ㅠㅠ 사랑합니다
일본어 번역은 가능합니까？！！
I’m😢...ジャパニーズ(ó﹏ò｡)💦💦
이런 초고퀄 QnA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고 노래들으며 여기저기 전도(?) 하고 다니겠습니다!!
항상 노래 잘듣고있어요 영상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노래부를 때랑 다르게 목소리가 엄청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시네요
QnA 2탄도 준비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작품들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ㅇㅌ!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하시는 것 모두 화이팅! :)
레드님이 좋아하는 빨간색 물건이나 음식이나 과일같은걸로 구독자명을 정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노래 언제나 잘 듣고 있음니다. 솔직하시게 자신을 드러내는게 쉬운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질문답응 하신 것을 보면 존경스럽네요. 언제나 황팅 하고 좋은일들이 앞으로도 가득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빛나는 별들 많아도 그 별들에서 보며는 우리도 하나의 꿈을 만드는 빛나는 별이니 다른 별들의 빛이 너무 밝고 아름답게 느껴져도 레드님도 또하나의 별로 우리들에게는 어떠한 별들보다 밝으며 아름다운 꿈을 주는 별입니다.
만약 팬네임의 추천을 허락한다면 왕관을 장식해주는 보석과 퍼스널 컬러 인 빨간색을 생각하면 먼저 떠오르는 보석인 루비단 그리고 동물로 팬캐릭터를 하고싶으시다면 빨간털을 가진 단비도 재밌겠네요 (절대 루비단을 거꾸로 하면 단비루에서 담비를 얻은게 맞습니다).
헉 루비단...! 너무 귀엽다 단비도 좋아요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작업들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들을게요
Q&A 1탄을 봤을땐 그저 레드님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인해 2탄까지 홀린듯 왔지만 다보고 나니 하나의 예술작품을 본 기분이네요 이렇게 정성스러우면서도 예쁜 Q&A를 만들어 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남은 군 복무기간까지 좋은 일들만 가득하여 무사히 건강하게 전역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여정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노래들로 힘든 날들도 이겨낼 수 있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흰색suv에서 오타쿠 노래가 나오면 레드님이라... 찾아봐야지...
레굴루스로 처음 레드님을 알게되고 지금까지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보네요. 항상 양질의 곡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부터 모으고 주기적으로 갱신하는 인생곡 재생목록의 헤드를 맡고 있는 레굴루스의 탄생비화를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철없는 시절부터 어른이 되고 난 이후로도 제 곁에 남아있는 유일한 곡인데 따로 파트를 빼두셔서 더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사히 전역하시길 손 꼽아 기다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na에 너무 진심으로 답해주셔서 ㅋㅋ
한 사람의 음악 인생을 둘러본 듯한 느낌이 드네요
레드님이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무엇보다 이 사람은 세상을 감정을 담아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서 대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나 좋은 사람인데,이렇게나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인데
세상이 애석하게도 레드님에게는 여러가지 파도를 만나야만 했고,또 고맙게도 모든 파도를 이겨내고 받아들여 지금의 레드님이 존재하게 되었네요
사랑합니다
14:02 wa mili다!
"노래는 소통하는 방식이다." 그거죠! 바로 그거! 노래도 춤도 그림도 글도 말도 결국 전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하는거잖아요! 그런 멋진 마음가짐으로 노래 불러주셔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RED님의 노래를 듣겠습니다!
+질문 적는 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거 좀 적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요.
+바람의 시... 저는 이미 오십 번도 들었답니다...? 후후후... 여기서 또 들을 수 있다니 오히려 좋아.
부대에서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7
말 정말 예쁘게 해주시네.. 너무 좋고
7월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썸내일 얼굴 빵떡
🍞🍡
잘보고갑니다. 또 봐요!
드디어!
파트2도 덧글 좋아요 달아야겠죠?
당연하지!!
크!!
큰거 온다!
카와이!!!!
몽중다과님 목소리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참내!
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