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 Extreme JOB_명품도 고쳐 쓰는 시대- 명품 가방과 보석 세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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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명품도 고쳐 쓰는 시대- 명품 가방과 보석 세공,
오래되고 낡았지만 추억과 사연이 담긴 명품이 많다. 도저희 불가능할 것 같은 헌 가방이 새 가방으로 환골탈태하는 현장을 찾아보고, 한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정교한 세공작업의 현창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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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정신을 HD 고화질로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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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가방 복원하는건 개쩌넹...ㅋㅋㅋㅋㅋㅋ
업로드 서순 무엇
13:06 36세 ??
저만본게 아니군요! 페이스북에서 보고 너무 이상해서 유튜브찾으러왔는데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 때문에 리폼 하는게 아니 잖아 가방에 추억이 있어서 하는 건데 가격이 어쩌구,, 없어 보이네 진짜
03:42 04:08 04:59 05:57 06:50 11:35
아마 자기 브랜드 못 가지는 장인들
그냥 하청 하거나
다 이런 수선 쪽으로 빠질 듯?
전영희 씨는 36세라는데 50대 중년여인의 기품있는 분위기가...
😂😂😂
ㅋㅋㅋㄱ
예전에는 옷에 구멍 나면 무조건 기워서 입었지만 지금은 그냥 티셔츠 같은건 갖다 버리고 새거 산다 왜냐 새거가 인건비보다 더 싸니까. 허나 명품 티셔츠라면 티셔츠 쪼가리여도 '복원' 할려는 정성을 갖다 바치지. 아마 자기 브랜드 못가지는 장인들은 걍 하청하거나 다 이런 수선쪽으로 빠질듯.
서울 에 어디인지 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
이건 그냥 방송용...
유행은 돌고 도니깐
그래도 쓰레기 같은 디자인 인데
몇백만원 하는거는 이해 불가
새가방보다 리폼이 더 싸고 쉬울줄 아는 멍청이 들이 많음 ㅋㅋㅋㅋ 우매함
솔직히 그냥 새거 사는게 훨 싸지ㅋㅋㅋㅋ
왜 그냥 다시사지 고쳐쓰는지 모르시는분들 계시는데 저 명품들 보시면 다 구하기 쉽지 않은 시그니쳐 제품들이에요 ( 샤넬 서퍼백, 샤넬 2.55클래식백, 에르메스 버킨백) 그리고 혹은 단종되거나 리미티드 한정판 상품들이라서 새상품 살수도 없고 더나아가 웃돈주고서라도 구할수가 없는 제품입니다. 그러니 버리지 못하고 다시 고쳐라도 쓰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