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구슬은 소요가 상류에게 인어들의 구애를 빗대어 고백한 거나 다름 없는데 상류도 그걸 알았고..당장이라도 소요를 데리러 가고 싶었지만 소요는 평생을 자신만 사랑해주는 이와 평안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인 걸 아니까 자신은 대의를 지키기위해 그 삶을 같이 살아줄 수 없으니 .. 그저 혼례복만 입고 소요를 찾아가지 않고 바라만 본듯..😢
방풍패로 살적에는 소요에게 들이대고 애교부리고 안아달라하고 같이 놀러다니고 하더니 갈수록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상류본연의 자태로 돌아가서 소요를 밀어내고 장렬하게 전장에서 전사하고 맙니다. 세상에 이런 잔인한 캐릭터를 연기한사람이 단건차고요. 훌륭한 연기력에 탄복할수밖에 없습니다.
상류는 작가가 정한 소요의 찐 사랑이 맞고 소설기준 이들은 애도 있어요. 바다밑37년의 마지막날 상류와 소요가 정인고로 나눈 대화, 그리고 바다조개가 닫기는 디테일 등에서 정인고로 정인을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유추하기 어렵지 않아요. 소요가 상류와 정인고로 연결되여 있어 쉽게 안죽는다는것을 알면서도 독을 먹는 방식으로 자결한건 상류가 와서 자신을 데려가거나 그게 안되면 애라도 남겨주길 바라서예요. 뱀알을 훔쳐 먹었다와 정인고로 당신을 음해 하겠다는건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예요. 소육의 직업이 여성불임증전문의인데 첫 만남에서 상류한테 대인의 처첩은 불임증이 없는지요 했고 상류한테 채찍질(鞭笞) 당했어요. 온천에서 내가 대인의 취향에 맞게 구두요괴암컷으로 변할수도 없고 했는데 후에 과연 반쪽 구두요괴로 변했어요. 둘이 만나는 장소가 호로호(葫芦湖)인데 조롱박은 자손이 번창하리라는 상징적의미가 있어 결혼날 신랑신부가 조롱박바가지에 담긴 술을 같이 마시는데 이것이 교배주(合卺)예요. 참고로 목서(木樨)의 상징적의미는 우정이 영원하리예요. 상류가 준 활이 소요를 주인으로 인식하는 씬에서 소요가 정혈 세방울을 달라는데 둘의 피가 결합하여 생긴 세번째 방울의 피가 활속에 들어간후 활이 다시 소요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손목에 은빛반달형의 마크가 생기는데 이건 상류의 본명무기인 은빛만도와 같아요. 소요부모네 집에서 소요엄마가 우리들의 염원은 네가 시집가서 애 낳는걸 보는것이라는데도 소요는 바로 문밖에 있는 도산경을 보여주지 않았어요. 소요와 상류만 아기요람을 흔들고 아기장난감을 손에 쥐였고 요람에는 바다조개가 가득 달려있어요. ED 첫 장면 왼쪽 아래에 목마 탄 애와 딸랑이북을 손에 쥔 애가 있어요. 목마는 상첨아와 얘기를 나눈후 소요가 상류를 향해 달려갈 때 화면에 아이눈사람이 나타나는데 그 아이눈사람 옆에 있었어요. 딸랑이북은 상류가 소요부모네 집에서 손에 쥐였던 아기장난감이예요.
상류는 대황의 현존하는 생물체중 최상의 스펙을 갖고 태여났다 할수 있는데 수명부터 1만년으로 신족의 3배나 되고 맹독을 갖고 태여났고 바다와 육지에서 살수 있고 수련하면 날수도 있어요. 도산경은 등장할때부터 하드웨어 영구손상이고 결혼후 매일매일 소요가 쓸쓸한 달빛아래서 다른 남자 그리워 하는거나 지켜봐야 해요.원작기준 소요와 상류는 애가 있어요.하지만 상류는 거듭되는 실망끝에 소요를 마음속에서 완전히 내려놓고 영원히 보고싶지 않다고 했어요. 지구자원의 70%가 바다에 있고 상류는 바다에서 자유롭게 오갈수 있는 해저요왕인데 진짜로 가난하다는건 말이 안되죠. 도산경이 드러누웠을때 창현과 풍륭의 재력으로도 군비가 감당이 안되여 군대양성사업이 올스톱되였어요. 그리고 요괴는 요단(妖丹)이 훼손되지 않는 한 완전히 죽지 않는다는 설정이고 상류는 구사환혼초(九死还魂草)를 갖고 있는 귀방씨(鬼方氏)의 족장인데 욕수역 배우의 웨이보에 의하면 죽지는 않고 귀방씨로 돌아갔대요.
![[스페셜 클립 01 ] 상류 하이라이트 모음「장상사 시즌 2」 | Lost You Forever S2 | 长相思 第二季 | WeTV](http://i.ytimg.com/vi/0Y0IZouzW5w/mqdefault.jpg)
마지막상류의모습 잊혀지지가않아요 소요의눈물방울이 상류의눈속으로 들어갔을때 미소지으며 눈감는모습 잊혀지지가않네요 맘 아파~~~
저 복잡한 심정을 저리 연기하다니 가수인게 믿기지 않을정도입니다~~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활동 많이해서 자주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단건차 배우님의 연기에 감탄을 금치못하여 눈물 줄줄 뚝뚝 흘리면서 봤습니다 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앙대ㅜ상류ㅠㅠㅠㅠㅠ
저 구슬은 소요가 상류에게 인어들의 구애를 빗대어 고백한 거나 다름 없는데 상류도 그걸 알았고..당장이라도 소요를 데리러 가고 싶었지만 소요는 평생을 자신만 사랑해주는 이와 평안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인 걸 아니까 자신은 대의를 지키기위해 그 삶을 같이 살아줄 수 없으니 .. 그저 혼례복만 입고 소요를 찾아가지 않고 바라만 본듯..😢
오잉.. 그런 깊은 뜻이었나요? ㄷㄷㄷ 그래서 둘 다 빨간색 옷 입고 있었던건가..ㄷㄷ
방풍패로 살적에는 소요에게 들이대고 애교부리고 안아달라하고 같이 놀러다니고 하더니 갈수록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상류본연의 자태로 돌아가서 소요를 밀어내고 장렬하게 전장에서 전사하고 맙니다.
세상에 이런 잔인한 캐릭터를 연기한사람이 단건차고요.
훌륭한 연기력에 탄복할수밖에 없습니다.
상류는 작가가 정한 소요의 찐 사랑이 맞고 소설기준 이들은 애도 있어요. 바다밑37년의 마지막날 상류와 소요가 정인고로 나눈 대화, 그리고 바다조개가 닫기는 디테일 등에서 정인고로 정인을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유추하기 어렵지 않아요. 소요가 상류와 정인고로 연결되여 있어 쉽게 안죽는다는것을 알면서도 독을 먹는 방식으로 자결한건 상류가 와서 자신을 데려가거나 그게 안되면 애라도 남겨주길 바라서예요. 뱀알을 훔쳐 먹었다와 정인고로 당신을 음해 하겠다는건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예요.
소육의 직업이 여성불임증전문의인데 첫 만남에서 상류한테 대인의 처첩은 불임증이 없는지요 했고 상류한테 채찍질(鞭笞) 당했어요. 온천에서 내가 대인의 취향에 맞게 구두요괴암컷으로 변할수도 없고 했는데 후에 과연 반쪽 구두요괴로 변했어요. 둘이 만나는 장소가 호로호(葫芦湖)인데 조롱박은 자손이 번창하리라는 상징적의미가 있어 결혼날 신랑신부가 조롱박바가지에 담긴 술을 같이 마시는데 이것이 교배주(合卺)예요. 참고로 목서(木樨)의 상징적의미는 우정이 영원하리예요. 상류가 준 활이 소요를 주인으로 인식하는 씬에서 소요가 정혈 세방울을 달라는데 둘의 피가 결합하여 생긴 세번째 방울의 피가 활속에 들어간후 활이 다시 소요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손목에 은빛반달형의 마크가 생기는데 이건 상류의 본명무기인 은빛만도와 같아요.
소요부모네 집에서 소요엄마가 우리들의 염원은 네가 시집가서 애 낳는걸 보는것이라는데도 소요는 바로 문밖에 있는 도산경을 보여주지 않았어요. 소요와 상류만 아기요람을 흔들고 아기장난감을 손에 쥐였고 요람에는 바다조개가 가득 달려있어요.
ED 첫 장면 왼쪽 아래에 목마 탄 애와 딸랑이북을 손에 쥔 애가 있어요. 목마는 상첨아와 얘기를 나눈후 소요가 상류를 향해 달려갈 때 화면에 아이눈사람이 나타나는데 그 아이눈사람 옆에 있었어요. 딸랑이북은 상류가 소요부모네 집에서 손에 쥐였던 아기장난감이예요.
상류없는 장상사 앙꼬없는 찐빵이다.....걍 상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요.....ㅠ
결국 마지막까지 마음이 전해지지 못해 더 가슴아픈것 같습니다… 작가가 너무했어ㅠㅠ
장상사는 결국 상류로 끝나는......너무 슬퍼.....상류의 일생.....😭😭😭
보는내내 일편단심 엽십칠이었는데 드라마 끝나니 상류만 계속 생각나서 슬퍼요ㅜ.. 앓다 죽을..
휴.. 치명적 매력남 상류.. 휴.. 장완이 보려고 봤다가 상류에게 빠지고 간다.ㅜㅜㅋㅋㅋㅋㅋ 장상사=상류 드라마임..휴.. 미쳤다. 치명적 매력남♥
이게 뭐라고 하루죙일 가슴이아파서ㅠㅠ
나쁜남자가 참 현실에선 아닌데, 넘 매력있네..배우가 넘 잘 소화해서..단건차 상류 앓이하게..
킹정.. 현실은 도산경 같은 남자 만나야 되는데.. 오ㅐ케.. 나쁜남자가 좋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앓다 죽을 상류전에.. 이거 보다 내가 먼저 앓다 죽겠네 ㅠㅜ
앓다죽을 상류ㅠ
장상사는 엽십칠 로 시작해서 상류 보는게 좋았다.애절한사랑.상류.죽지마요😢
알게 모르게 소요랑 도산경까지 자기목숨버려가면서까지 뒤에서 다 챙겨주는데 소요는 바보같아요ㅠ
자긴 어차피 전장 에서 죽을 목숨이고 도산경 마저 죽으면 소요는 혼자니 필사적으로 도산경 을구한 상류 ㅜㅜㅜ 근데 소요가 없었다면 창현은 상류에게 죽었을거고 홍강장군에게도 기회가 왔을것이고 상류는 죽지않아도 됐을 텐데 솔직이 의리파 상류에게 소요는 독이었음 ㅜ 이 스토리의 진정한승자는 창현. 그는 다 가졌으니까
소요만 빼고 다 가진남자..창현.. 도산징이 승자인듯..😢
상류때문에 오열했으요 ㅠㅠ
상류 생각만 하면 너무슬퍼요.. ㅜㅜ
끝까지 소요생각.. ㅜㅜ
사마의에서도 연기 잘한다 생각했는데 매력있는 배우네영~❤
상류~~ 너무 짠해~~ ㅠㅜ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다주고가는 무슨 나무얘기도 아니고. 한사람 에게만 너무 잔인하다
상류앓이중이네요.ㅜㅜ
작가선생은 너무잔인하다.
왜 상류에겐 좋은 부모님도 안주고 사랑하는 여인도 안주고 풍족한 물질도 안주고 곤궁에 허덕이게 하고 참불공평하네요.
창현왕시켜.후궁한트럭
도산경 대황의 재벌남.도산족장.게다가 소요까지.
왜우리상류 목숨까지 앗아가요?
다시는 이런 아픈 소설쓰지마요.읽는사람 맘이 찢어지고 허무감만 드네요.
상류는 대황의 현존하는 생물체중 최상의 스펙을 갖고 태여났다 할수 있는데 수명부터 1만년으로 신족의 3배나 되고 맹독을 갖고 태여났고 바다와 육지에서 살수 있고 수련하면 날수도 있어요.
도산경은 등장할때부터 하드웨어 영구손상이고 결혼후 매일매일 소요가 쓸쓸한 달빛아래서 다른 남자 그리워 하는거나 지켜봐야 해요.원작기준 소요와 상류는 애가 있어요.하지만 상류는 거듭되는 실망끝에 소요를 마음속에서 완전히 내려놓고 영원히 보고싶지 않다고 했어요.
지구자원의 70%가 바다에 있고 상류는 바다에서 자유롭게 오갈수 있는 해저요왕인데 진짜로 가난하다는건 말이 안되죠. 도산경이 드러누웠을때 창현과 풍륭의 재력으로도 군비가 감당이 안되여 군대양성사업이 올스톱되였어요.
그리고 요괴는 요단(妖丹)이 훼손되지 않는 한 완전히 죽지 않는다는 설정이고 상류는 구사환혼초(九死还魂草)를 갖고 있는 귀방씨(鬼方氏)의 족장인데 욕수역 배우의 웨이보에 의하면 죽지는 않고 귀방씨로 돌아갔대요.
소요 때로는 너무 잔인한 거 같아요;;;;;
그러나 상류에겐 소요의 말한마디 행동 모두가 의미가되었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으니 ᆢ 저런 선택을 한거겠죠. 홍강장군에게 바쳐진 인생이기에 사실 사랑은 생각지도않다가 소요로인해 알게된것도 상류에겐 좋았을지도. 그의말대로 소요는 상류와 즐거운시간을 보내주었고 그를 도운 적도 많으니 상류에겐 고마운 여인
그낭군이 상류가될수없었을까 ㅠ
난 못보겠다 ㅜㅜ
❤❤❤💯💯🎇🎆 Mr XL pls get into my dream 💞💞💞🧧🧧🧧 from HongKong ❤❤❤
상류로 시작해서 상류로 끝나는...장상사는 상류만 보인 드라마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