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장사의 신] 4대를 이어가는 대박 식당의 조언 "손님은 작은 것에 감동한다!"

[@mrholysea69]

4대를 이어가는 음식점, 흔하지 않죠...시류에 영합하지 않는 우직함이 비결인 것 같습니다

[@woonikiller]

말씀 잘 하시네

[@이준석-c6s]

이런게 바로 온고이지신 , 산낙지로 굽고 볽고 무치니 안맛있을수가 없겠네요

[@luy9319]

할머님이 처음 하신거로 기억이 나는데 4대? 내가 46살 40년전 허름 한집에 역전회관 용산역 근처였던듯,, 인천으로 이사 갈때 까지 우리집 단골 외식하는 집이였는데..ㅎㅎ 그 후 드레곤 식당에서 바삭 먹다가 마포 증축하고 또 다니기 시작 했는데 이런,,, 그맛이 안남,,,, 고기가 씹는 맛이 없어짐,, 너무 고와 졌다고 해야 하나,, 혹시나 두번째 가서도 맛이 영~!! 이젠 안감,,,

[@hjh3447]

일례로 소돼지축산농가들이 남이 잘 되는것 보니 너도 나도 해서 동반몰락하곤 하지요,,

[@김탁수-j3u]

광화문640에선 1928년도부터라고 나오던데 뭐가 맞는건가여?

[@다니엘헤니-t3e]

김정우 누님이나

[@cookyjh9379]

우리동네있는데 그렇게 맛있다는건 잘...

[@cookyjh9379]

울동네 ㅋ 그렇게 맛있는건 잘 모르겠던데

[@가부토코지]

양 적은거 빼곤 깔게 없네.
근데 칼럼리스트라는게 뭔 말을 저리 못하냐.

[@표범왕]

강산을 다섯번 바꿀 만큼 견고한 식당이구만....

[@sklee5455]

박휘순 닮았네

[@willim2690]

사먹는건 지저분해 안사먹어

[@뭐꼬-d1z]

미친 산에가서 풀이나 뜯어먹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