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정말 찌질하다 자기딸이 다니는 태권도학원에 원장 아들이 다니는거 알고 태권도 시합때 봐주라니 정작 원장은 가만히 있는데 원장이 말한건 그냥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말인데 지가 먼저 오버를 해서 일을 만드네 원장도 알고보면 진짜 착한사람인데 자기들이 잘못했으면 혼내키고 그러지 말라고 주의주는 사람인데 박영규가 오버를 함
공적인데서는 예의(상사하위관계)있거나 정정당당(스포츠)하게 하되, 사적인 곳에서는 서로 얼굴붉히지 않는 친소관계가 낫겠습니다. 군대에서도 영외(터미널, 게임방 등)에서는 23세 병장이 24세 이상의 상병이나 일이등병에게 형이라 예의 있게 대하는 것처럼 사적인 자리에서는 친구나 친소관계를 갖는다면 일도 수월하지 않을까요?
미달이 너무 속이 깊네...눈물나....ㅠㅠ
그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달이는 연기천재
나도 딸이 있지만 지렇게 말하면 눈물 엄청날것같다
이제 미달이가 아빠 입장을 헤아릴 줄도 알구 많이 컸네요.
미달이 초중반까지는 악동 이미지였지만 후반부에서는 개념인으로 바뀌게 되었죠
@@황기연-q9q뭔 개념인으로 바뀌어ㅋㅋㅋㅋㅋ놀고 있네 소설을 써라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미달이 태권도장을 옮겨라ㅋㅋㅋㅋ
저도 이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ㅋㅋㅋ
미달이는 생김새도 마음씨도 초반보다 훨씬 의젓해진듯 ㅋ
나 왜 뭉클하지..
진짜 처음으로 미달이보고 울었다
13:23 미달이 대답 직접 들으면 감동의 눈물각입니다
감동적이다!
아 가슴아프다 진짜ㅠ
미달이 어린시절도 귀엽고 크면서 더도 예뻐❤❤❤
미달이 연기 잘한다
12:30 진짜 짜증내는 연기는 일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 낼 수도 없고 잘했다고 할 수도 없고 ㅋㅋㅋ
이번편이 시트콤이 아니라 현실이네요ㅠ
내일은 "상자속에서 엿듣는 정배"가 기대되네요
영규는 연기의 달인이다
순풍 411화 학원원장 아들에게 괴롭히는 미달이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
영란의 다리털 복수만 게재되었어요
지금 시점에선 미달이가 잘한건 적어도 승부조작없이 했다는거!!!!
그래도 미달이 많이 컷네.... ㅋㅋㅋㅋ 저번에는 원장아들 같은 학교 짝 되서 미선이가 집에 초대해서 음식대접하고 계속 괴롭혀서 차 세차 해주고 이사도와주고 ㅋㅋㅋ 그리고 6:58초 동도 아닌가??? ㅋㅋㅋ
이름뭐드라 ㅋㅋㅋㅋㅋ 쫄병이라하던
그 와중에 정배 착한거 보소
미달이 철없어 보여도 속깊은 효녀야 ㅜㅜ
정말 감동적이에요. 영규씨는 딸에게 아주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싶지만 미달이은 아버지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게 눈물을 나오게 하네요
미달이 귀여워요 ~~
이 편 너무 슬프다ㅠㅠ
영규에피중에 거의 유일하게 영규가 짠해보이고 슬픈에피소드같네ㅜㅜ
힘없는 아빠라서 겪는 아픔... 너무 슬프다
미달이짱❤
미달이 태권도 잘하네😊😊
미달이귀여워❤❤❤❤❤❤❤❤
순풍산부인과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원장 아들이 잘못했는데 뭘.....
6:56 배우 이재응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8:55 뭐요? ㅋㅋㅋㅋㅋㅋㅋ
9:02 그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ㆍ
8:51 어? 박선생님 소식 들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
8:56 이번 인사개편때 우리 원장이 강남지원으로 가게됐데요 뭐 이제 다른원장이 온데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ㆍ
정태편에서는 끝까지 말안듣더닠ㅋㅋㅋ 미달이ㅠㅠㅜㅜㅜ마니컷어
원장놈이 애들 태권도 대련으로 자꾸 문제삼으면
상황이 어쩔수가 없으면
학원을 옮겨주면 어떨까싶네요
미달이 되게 볼땐 뭔가 이상한테 웃기고 성실하다..❤😂
미달이가 너무 컸어요..
미달이 효녀😊
7:52 뭐.. 뭐야?! ㅋㅋㅋㅋㅋㅋ
ㆍ
7:00 와 오른쪽 꼬맹이 한국의 브래드 피트라 불리는 김홍표 배우님 아닌가요??
정인선 발음 완적 깔끔하네ㅋㅋ똘망똘망
전
7:33 영규형 ㅈㄴ때리네ㅋㅋㅋㄱㄱ
04:30 꼬맹이가 초전박살을 알아 ㅋㅋㅋㅋㅋ 야무지게 말하농
Imf때 경찰청사람들 다음으로
웃을 수 있었던 시간
그 외 구슬동자
포켓몬스터
요리왕비룡
애당초 어른들 인과관계에 애들을 왜 끌어들여 저거부터 잘못된거임
날 울린 여자
1.박미달
인선씨 어렸을때도 똘망똘망 이쁘네용~^^
웬그막 83회 사고치는 노영삼 같은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3아빠니까 좋지
13:22 영규형운다
10:20~미달이 응원해
02:31 안녕하세요 그소리랑 비슷하네
정태 때와 비슷한 듯 ㅎㅎ
선덕여왕의 미실은 진정
미달이가 아닐까요? ㅎㅎ
근데 이전 화에서 원장아들 정태인가 피아노 고수아역이였는데 이름 인물 다 바꼈네ㅋㅋㅋㅋㅋㅋ
어린아이적에도 사회생활이란 어쩔수 없이 존재하는구나.
미달이 불쌍타..ㅠ
13:40 아빠니까좋지
13:24 아빠니까 좋지
근데 보통 태권도장에서는 겨루기할때
남녀끼리는 대부분 안하는거로 아는데...
아무래도 신체적 차이가 있으니까요.
여기서는 설정이 웃겨요..😊
8:35담배피는영규형
눈물난다ㅠ
눈물이 핑 도네.
정배 졸귀
찐친은 달라
미달이의 성장....
아빠 왜 오락가락해요 ..
미달이만 서럽지 뭐 ..
미달이 의젓하다 저나이에 아빠생각도 다하고
7:16
8:20
세미나는 애들사이에서도 여자여자 청순미가 돋보였네
원장아들램 때리던 미달이 보고왔는데 미달이가 그 사이 많이 자랐네요.
아... 이번 편 진짜 슬프다
6:28일부러져주네 ㅋㅋㄱㄱ
8:03박미달잔다
원장아들이 이름이 황정태에서(411화) 송호준으로 바뀜
배우도 바뀌었네요ㅋㅋ
미달인 이제 박영규의 엄마가 된다....
호준이라는 놈은 지 아빠 믿고 개기네
쳐맞아도 싸다
박영규 정말 찌질하다 자기딸이 다니는 태권도학원에 원장 아들이 다니는거 알고 태권도 시합때 봐주라니 정작 원장은 가만히 있는데 원장이 말한건 그냥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말인데 지가 먼저 오버를 해서 일을 만드네 원장도 알고보면 진짜 착한사람인데 자기들이 잘못했으면 혼내키고 그러지 말라고 주의주는 사람인데 박영규가 오버를 함
공적인데서는 예의(상사하위관계)있거나 정정당당(스포츠)하게 하되, 사적인 곳에서는 서로 얼굴붉히지 않는 친소관계가 낫겠습니다. 군대에서도 영외(터미널, 게임방 등)에서는 23세 병장이 24세 이상의 상병이나 일이등병에게 형이라 예의 있게 대하는 것처럼 사적인 자리에서는 친구나 친소관계를 갖는다면 일도 수월하지 않을까요?
잘 가르친다 에효
엥 이건 호빈이가 잘못이지;;
드라마니깐ㅋㅋ 여자애가 남자애를 박살은 초딩도 봐주는거
아ㅣ아 왜ㅜ눈물이나냐 ㅠㅠㅠㅠㅠㅠ
순풍산부인과 다른 장면 Coming Soon
원장아들이두명이여?
택권도에서 싸커킥을 해? ㅋㅋ
앞에 2분 봤는데 미달이가 조팰 거 같은 느낌이 팍 드네
똑살에서 영규는 노주현이 딸에게 노트 빌러달라고 요구할때 딸 입장을 먼저 헤아려주고 그랬는데 비교되네
아니 겨루기는 겨루기임 원장 아들이여서 져주는건 에바참지 꽁치임
이제 600화 라니 ㅎㄷ 푸하하하
@@Kim_Sangman682화 반대에피도 없어요
태권도 대련할때 보호장비 채울텐데 다치는걸 방지하기위해서 여기서는 그런거 없네
옛날엔 그런거 없음 헤드기어 하나 정도만 씌우고 땡
@조근호-p4u 개솔하눼 꼬맹이애들도 몸통보호대 잇고 얼굴보호대 유아 사이즈 잇고든
정인선아역때...
저러면서 어른돼가는 거지..ㅜ
그냥 태권도학원을 옮기겠다ㅋㅋ
저가옛날부터보고있었는데악직도순풍산부인가하고있었군요
짠하네ㅎ
호준이가...먼저그래는대...억울하게다
속상하다 진짜ㅠㅠ
호준이 져줬더니 싸가지없네 아주
미달이가 진짜 효녀지. 저 때 이미 1억 넘게 모았대자낰
1억이뭐임ㅋ 더벌지 막회까지한거같은데 중간중간광고도찍고
@@후힛-l6e 번거 말고 미달이 개인 돈 모은거 ㅋㅋ 인터뷰 함
서울34평한채+현찰3억
3:41 원장아들 왤케 찐따같노
고작....친구 때렸다고 아빠한테 말해?
정인선 어릴때랑 지금이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