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가 모델했네요 ㅋ 객관적으로 봐도 러브님 아가들 진짜 예쁘고 개성있고 귀티납니다 카레 여름이 변하는거 보세요 그어떤 집냥이들보다 정성들여 최상으로 키우는거 짱입니다 저도 길아이들 좋은사료 좋은것만 주려고 애쓰지만 눈치보며 주다보니 교감을 많이 못하고 인사하는거같은데 야옹하면 가슴이 떨려요 겨울이 잠자리걱정이 늘 마음이 불편해요 그래서 잘 먹고 건강하길 바라고 어쩌다 고양이를 보게되서 벌써 십년 그래도 성실하게 주고 있네요 러브님은 가족을 다 품어주신게 루루네도 특히 카레 여름 그밤의 라방 와 ~ 지금은 감사와 감동입니다 화이팅합시다
그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 살아가는데 뭐 말도 안되는 졸부심이 있고 여하튼 요즘 새대답지 않게 구세대적인 분들이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리 부끄러운말을 하는지 듣는 제가 다 민망합니다 이렇게 동물들을 사랑하고 측은지심이 있고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그런 훌륭한일을 하시는 집사님을 저는 참 대단하고 멋있는분이라 생각해요 그런 찌질한 사람들의 찌질한 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훌륭한일을 하고 있다는것만 아시면 될것 같아요 힘내시고 자랑스럽습니다
품종묘든 개들은 사람이 그렇게 만드느라 긴세월 강제로 해서 유전병이 꼭 있답니다 저도 말티즈키우며 알게 됬고 관절부정교합과 뇌수막염 치료로 아이도 너무 고생했고 저도 엄청돈들었어요 아가가 무지개다리건너고 아깽이들 냥줍후 수의사유튜브들 보면서 공부하며 키웁니다 집사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캣님 ㅎㅎ^ 반갑습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캣님방송을 시청했는데 댓글은 첨입니다 언제나처럼 냥이를 사랑하며 아껴주던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느 누구도 캣맘 캣대니처럼 .. 냥이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없인 하긴 힘든 극한일이라고여 추운 겨울날 건강하시고 이뿐냥이들과 언제나처럼 행복하세요
있다고 무시하는 것들 걍 없이 산다고 하세요 없는 것 조금 불편할뿐 절대 창피한 것 아니에요 저 세상 것들은 걍 저 세상에에서 살면되요 나이들어보니 그것 있고 없고 중요한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을 얼마나 기쁘게 사느냐가 중요한것같아요 힘내세요 집사님 쥐구멍에도 반드시 볕은 들어옵니다
몇백마리 품종묘? 그런거에 상처 받지 말길~ 돈많이 있으면 도와주던가, 돈으로 가오잡는 것들은 참! 답이 없네요. 전 , 집사님이 훨씬 훨씬 훌륭합니다.👍 제 이야기를 할까요? 전 20년전에 강남에 빌딩도 있고 남편 회사도 잘나가고. 한달 생활비도 엄청 많이 썼지만 강아지와 길냥이들은 무심히 봤던 사람이예요. 그때도 없는 사람들 도움을 준사람이 많았죠 근데 망하고 나니, 도움받은 사람들 친척도 다외면 하더라고요. 인간의 신뢰는 다없어지고. 지금은 작은 원룸에 살지만, 자식들은 다 잘됐고. 물질은 없지만. 길냥이 급식소 해놓고 살아갑니다. 추워지면, 눈오면 냥이들 걱정에 마음이 시리죠. 넑두리 했네요. 집사님이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
난 이웃 가게영감님이 자기집 앞에 밥놓은거도 아닌데ㆍ근처 놓지 마라는거예요~처음엔ㆍ고개도 숙여봤지만ㆍ손톱에 때도 안들어가더라구요ㆍ나보고ㆍ꼴보니 없는태가 주룩난다나ㅡ집은 어쩌고 나와서 고양이 밥주냐는등 내가60중반에 입에 담지 못할소릴 듣고 덜덜떨리고 그후론ㆍ근처 안가고. 딴데. 가게 허락받고3년째 눟아요~아들뻘 되는그집 자식도 생난리치고ㆍ그렇지만ㆍ가여운 냥ㅇㅣ를 위해 별소리 다들었는데~흘려 버렸어요ㆍ그래야 내가 편하드라구요~싫어 하는사람들 그입장서 말도 잘합디다ㅡ
엄청난 애교냥이네요 예뻐요😊❤😂
나래가 모델했네요 ㅋ 객관적으로 봐도 러브님 아가들 진짜 예쁘고 개성있고 귀티납니다 카레 여름이 변하는거 보세요 그어떤 집냥이들보다 정성들여 최상으로 키우는거 짱입니다 저도 길아이들 좋은사료 좋은것만 주려고 애쓰지만 눈치보며 주다보니 교감을 많이 못하고 인사하는거같은데 야옹하면 가슴이 떨려요 겨울이 잠자리걱정이 늘 마음이 불편해요 그래서 잘 먹고 건강하길 바라고 어쩌다 고양이를 보게되서 벌써 십년 그래도 성실하게 주고 있네요 러브님은 가족을 다 품어주신게 루루네도 특히 카레 여름 그밤의 라방 와 ~ 지금은 감사와 감동입니다 화이팅합시다
참 ᆢ 냥이는 사랑이죠😊
집사님!
힘내세요 😻😂🙆♀️💞💕💖♥️💐👍😍🥰🐾🐾👣🙏🏻🙏🏻🙏🏻🙏🏻🙏🏻
그초등가정교육이잘못됐네요.사고방식이.
항상 감사드려요
러브캣님 그친구보다더 앞으로 더복받으실거여요 하시는일마다 승승장구하실겁니다. 절대 기죽지마세요ㆍ 화이팅
그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 살아가는데 뭐 말도 안되는 졸부심이 있고 여하튼 요즘 새대답지 않게 구세대적인 분들이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리 부끄러운말을 하는지 듣는 제가 다 민망합니다
이렇게 동물들을 사랑하고 측은지심이 있고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그런 훌륭한일을 하시는 집사님을 저는 참 대단하고 멋있는분이라 생각해요
그런 찌질한 사람들의 찌질한 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훌륭한일을 하고 있다는것만 아시면 될것 같아요
힘내시고 자랑스럽습니다
집사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하세요
품종묘든 개들은 사람이 그렇게 만드느라 긴세월 강제로 해서 유전병이 꼭 있답니다
저도 말티즈키우며 알게 됬고 관절부정교합과 뇌수막염 치료로 아이도 너무 고생했고 저도 엄청돈들었어요
아가가 무지개다리건너고 아깽이들 냥줍후 수의사유튜브들 보면서 공부하며 키웁니다
집사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요 힘내시길
집사님!
힘내세요 👍 😂💞💕💖♥️💐🙆♀️😻🐾🐾👣🥰😍🙏🏻
영원한 부자도 거지도 없어요
사람인생 하루아침이면 어찌될지몰라요
자괴감 자존감 모두 생각지마시고
자신감만 갖고 사세요
누구 눈치볼것도없고
생각하시는데로 밀고 나가세요
내인생 누가 살아주는것도아닌데
남에 말은 삼일간다고
나 자신만 믿고 살아가세요
전 길냥이들이 젤 에쁘고 소중해요 고양이를 이쁜 모습만 보나요?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고 사는거지요
품종묘 타령은 들을 가치도 없고요😂😂 진짜 캔 모델냥이랑 나래 완똑😃😃
❣❣❣❣❣🙏🙏🙏
가지가지 하네요 할말이 그리없나. .. 에휴 늘고맙고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세상복다받으세요 응원합니다 👍🏻 🙏
Bonita mayordomo AMOR, que tu vida sea infinitamente feliz y bendecida.
Gracias por amar y cuidar a nuestros hermosos niños.🙏❤️💖😻😻😻👍
캣님 ㅎㅎ^ 반갑습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캣님방송을 시청했는데 댓글은 첨입니다 언제나처럼 냥이를 사랑하며 아껴주던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느 누구도 캣맘 캣대니처럼 .. 냥이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없인 하긴 힘든 극한일이라고여 추운 겨울날 건강하시고 이뿐냥이들과 언제나처럼 행복하세요
품종묘가 뭐
밥 먹여주나요??
그 애들이 더 장수하나요?
그런거는 그냥 개무시 하시는것이 최곱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그냥.. 쌩~~ 까시면 됩니다 ^^
있다고 무시하는 것들 걍 없이 산다고 하세요 없는 것 조금 불편할뿐 절대 창피한 것 아니에요 저 세상 것들은 걍 저 세상에에서 살면되요 나이들어보니 그것 있고 없고 중요한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을 얼마나 기쁘게 사느냐가 중요한것같아요 힘내세요 집사님 쥐구멍에도 반드시 볕은 들어옵니다
짧은 다리로 화단을 빠르게 호다닥 😁🤭🥰 우에엥 우에엥~ ^^ 보물 닮았어요~ 끝나지않는 이야기 😁🤭🤣
몇백마리 품종묘? 그런거에 상처 받지 말길~ 돈많이 있으면 도와주던가, 돈으로 가오잡는 것들은 참! 답이 없네요. 전 , 집사님이 훨씬 훨씬 훌륭합니다.👍 제 이야기를 할까요? 전 20년전에 강남에 빌딩도 있고 남편 회사도 잘나가고. 한달 생활비도 엄청 많이 썼지만 강아지와 길냥이들은 무심히 봤던 사람이예요. 그때도 없는 사람들 도움을 준사람이 많았죠 근데 망하고 나니, 도움받은 사람들 친척도 다외면 하더라고요. 인간의 신뢰는 다없어지고. 지금은 작은 원룸에 살지만, 자식들은 다 잘됐고. 물질은 없지만. 길냥이 급식소 해놓고 살아갑니다. 추워지면, 눈오면 냥이들 걱정에 마음이 시리죠. 넑두리 했네요. 집사님이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
레브캣님과는 인성이 다른사람들 무시하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캔 아직도 가지고 계신거 너무 사랑스러워요 ❤
참 생각없는 동창이군요 품종묘 자랑하는거 보니 다른 자랑할게 없나 보네요
난 이웃 가게영감님이 자기집 앞에 밥놓은거도 아닌데ㆍ근처 놓지 마라는거예요~처음엔ㆍ고개도 숙여봤지만ㆍ손톱에 때도 안들어가더라구요ㆍ나보고ㆍ꼴보니 없는태가 주룩난다나ㅡ집은 어쩌고 나와서 고양이 밥주냐는등 내가60중반에 입에 담지 못할소릴 듣고 덜덜떨리고 그후론ㆍ근처 안가고. 딴데. 가게 허락받고3년째 눟아요~아들뻘 되는그집 자식도 생난리치고ㆍ그렇지만ㆍ가여운 냥ㅇㅣ를 위해 별소리 다들었는데~흘려 버렸어요ㆍ그래야 내가 편하드라구요~싫어 하는사람들 그입장서 말도 잘합디다ㅡ
영감님이 아니라 영감탱이네요
길냥이가 더 이쁜데. 장하기도 하고. 정이 더 많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