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82

[@PJone2]

3기 애니 방영하길래 또 찾아와봤습니다.
언제봐도 감동
역시 하쿠등장 후 bgm깔릴때가 최고조인듯 합니다.

[@천령혼]

어찌어찌 잠들었더니만...! (하들하들)

[@rkdtlstnftk]

칭송받는자 초대엔딩곡 어레인지 나올때의 소름이... ㅜㅜ
이 게임이야말로 올해의 나의 GOTY입니다.

[@PJone2]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Racule]

진짜 1편 애니라도 안보고했으면 너무나 후회할뻔했어요

[@김정수-p9s3d]

온 리야크를 보니 1편때가 떠오르네요... 온카미고 뭐고간에 그냥 하쿠랑 쿠온 둘이서 여행떠나서 잘 살았으면 싶네요.

[@NWD999]

수라장을 피해 도망친하쿠

[@rewyui76]

앞에 대화한 내용을 생각해보면 이떄 하쿠 이미 신인것 같네요

[@imber765]

네, 동료들 부를 때도 권속이라고 합니다.

[@귀찮니스트]

게임을 시작했을때 어느정도는 예상은 했는데 이런감동을 느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죠

[@limfish]

칭송4에선 소금아닌 설탕이 될것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imber765]

설탕이면 더 많은 수입, 더욱 강한 국가로!

[@인덱스-s7k]

그야말로 대단원

[@김승용-s4l]

토우카는 여기서도 '내가 이런 실수를'이라는 대사를 남기는군요 ^^;

[@여환준-p7r]

슬픈엔딩 이엇군 젠장..갠히봣다..

[@imhotep4972]

마로... 언제 죽은거지!?...

[@박시내-e1g]

제도탈환 후 시치리아에게서 하쿠를 지켜내고 목숨을 잃었죠. 살았다고 해도 한 일이 있기에 물론 조종을 당하고 있었지만... 사형에 준하는 죄를 지어버려서 살아서는 본보기가 될 수 없다고 하고 오슈토르가 있는 곳으로 가버렸죠. 정확한 건 다시 처음부터 쭉 봐주세요 그게 더 마음에 닿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AlterLuna]

아아아 그래도...먼 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