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만이라도 난임시술 지원 횟수 제한을 없애주세요, 아니면 조금만 더 늘려주세요! 유전자검사 후 시술하면 기본 천만원은 쓰네요, 그 이후에도 약제비용까지 하면 정말 건강보험 없이는 아이를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으로 아이를 포기하지 않게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부사 농어촌 지역은 지원이 많은데 울산은 너무나 턱없이 부족합니다. 지자체마다 지원이 다르지말고 난임지원이라면 같은 기준으로 지원해주시면 더 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나는 첫째 자연임신으로 넣었는데 둘째가 도저히 안생겨 시험관 담달부터 할라구 검사중인데 ㅋㅋ 일단 배란유도부터 돈 꽤들고요(이건 난임지원해당x) 시험관으로 넘어가야지 하고 전검사 할라치면 일단 검사만으로…금액이 ㅠ 오늘도 검사하고왔는데 30만원 ㅎㅎ 아직 남편 검사가 남았다….😂 저는 셋째까지 계획하고 잇는데 둘째 갖는것도 이리 힘들어서야원….😢참고로 혼인나이 26세 출산시 28세 였어서 나이도 어렸는데 ㅠ
뱃속에 있는 아이와 산모도 죽든지 말든지 알바 아니라는 정부인데~ 현 정부에서는 기대를 접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운좋아서 이 시국에 첫째 낳고 둘다 건강하지만 둘째 낳다가 잘못될까봐 현정부때 갖는건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했고 현재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현정부가 끝나고 시국이 정리되는 시기까지 감안하면.. 한명에서 끝내려구요.
임신 자체도 너무 힘든데 시험관까지 몇차례 하시는 분들은 감히 상상이 안된다 정부에서 많이 지원해줬으면 .. 😢
저출산을위한 환경이 완벽하네요
하지만 현실은? "쪼이고 댄스"
얼마전 시험관 시술로 임신했습니다. 정부지원금 50만원을 다쓰고 임신 10주까지 2주에 쌩돈 30만원씩 드네요.. 나이가 많지읺아도 난임인 사람 많아요.. 저도 그렇구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듭니다
지원 늘려주세요 ㅠㅠ
난자채취후 난포가 안나오는 공난포인경우는 지원금 다 뱉어내야합니다. 이것부터 고치세요
와 진짜요? 진짜 대박이네
병원도 여러번 가야해서 회사다니기 눈치보이는 현실
미쳤다....
진짜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합니다.말도 안되는...
애를 낳으라매 그러면 애를 낳고 싶은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들에게 제일 먼저 지원하고 좋은 제도를 줘야하는거 아님? 먼 비급여야 다 도와주고 다 무료로 해!!! 국가 비상 사태라매 그러면 난임부부부터 지원을 빵빵하게 해줘야지 뭐하냐 도대체
나이가 아무리 젊어도 다낭성난소 증후군 같은 질병 때문에 젊은 나이에 난임인 사람도 있으니까 제발 결혼 늦게하고 아이 늦게 가지려고 해서 난임이라고 호도하는건 좀 아닌 듯..
맞아요 정말 공감!!
시술 지원비가 많이 늘긴 했지만 막상 진행해보면 자부담비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예요. 주사제나 약제 병원 갈때마다 처방해주는데 비급여가 많아서 첫 시술 결제할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
14.6프로면 난임 인구가 많은거다. 잘먹고 잘자고 걱정없이 시술받게 지원받고 휴가도 팍팍 써서 병원 오가고 쉴 수 있어야 인구도 는다
★ 진짜 문제점★ 초고령화 사회에서 왜 아직도 고령 기준은 65세인 것이며, 팔팔한 65세에게 왜 모든 의료비 백신접종을 무료료 해주는지??
초고령화 진입했으면 일본처럼 65세 이상은 오히려 본인부담금을 40%이상 올려야한다. 무분별한 연명치료와 혈세 낭비가 심각하다.
임신성공 해도 일주일에 한번 주사처방에 질정에 먹는 약에 20~30씩 나갑니다.. 10주까지😭😭😭😭😭
프롤루텍스랑 질정 너무 비쌈 ㅜㅜ
맞아요 너무 비싸요ㅠㅠㅠ
저출산에 낳으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을 지원해주는게 조금더 빠른 해결법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액도 문제지만 시험관 준비때 꽤 자주 병원방문을 시기맞춰 해야하는데, 난임휴가/휴직등에 대한 제도보안도 더 필요해보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선택은 쪼이고 댄스였습니다
시험관 성공했는데 임신유지기간 사용하는 약값에 후달달했네요;; 주당 20정도는 나온듯 ㅠ
실패하면 몸도 마음도 힘든데 금액 때문에 더힘들다ㅠ
직장에 피해갈까 그만 두고 외벌이로 시도하고 있는데 진짜 힘들어요...
작년에 23주 중기유산 해서 이번 신선에선 PGT까지 하기로 했는데 얼마나 나올지 무섭네요ㅠ
PGT 10개보내는데 300들었으니 1개보내면 대략 30.. 거기에 통배 2개나온다치고 동결하면 400조금안되게 들었어요...
에고 ㅠㅠ 힘내세요
이미 난임병원 졸업하면서 지원금은 다 써버리니 실제로 분만병원에서는 쌩돈 나가요 🥲 난임 지원 더 필요해요..
시험관으로 두아이 낳았습니다
임신이되어도 호르몬주사를 안정기까지 맞아야 하는데 비급여 ㅎㅎㅎ ㅎ
맞아여 난임병원 졸업이 10주 11주 인데 그러면
정말 금액이 많이 듭니다
비급여 진짜 많아요 지원이 엄청 되는거처럼 보이는데 지원금 다 쓰고도 들어가는 돈이 몇백씩 들어요..ㅠㅠ
정말 생활 어려우면 꿈도 못꾸는게 시험관이예요 저출산예산은 대체 어디로 갖다 쓰는건지 적어도 첫째를 출산할때까지는 100% 무상으로 해줘야 저출산문제가 해결 될 수 있어요
저출산 예산요? 음흉하고 역겨운 쪼이고 댄스 따위에 살살 녹아서 없죠 뭐
시험관1차만에 성공했지만 개인적 비용이200~300들었습니다 1차만에 성공해서 이정도지 2차 이후부터 몇차계속하시면 진짜... 돈 천만원 그냥 나가요....
난자채취 2번했더니 배아 검사 비용등 비급여 항목들로 인해 정부지원 제외하고 천만원 들었어요.. 비급여 항목이 너무 많습니다. 의사 수도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외래 5분 보려면 기본 2~3시간 기다려야 합니다...
시험관 신선3차 채취하고 pgt 진행중인데.... pgt까지하니 어마어마하게 나가요ㅜ 선택사항이라 비급여고 전액 본인부담이거든요...정말 후덜덜 할정도...그렇지만 유산한적이 있고 쌍둥이는 원하지 않아서 계속할 수 밖에 없네요. 😂 이식도 저는 면역글로불린까지 맞아야 한다던데....이거도 가격이 사악하다 들었어요.
PGT 개비싸죠 근데 안 할수가 없어요ㅜㅜ
감사하게도 첫 시험관에 성공해서 지난주에 난임병원 졸업했습니다. 초진부터 졸업때까지 지원금160만원 + 자비300만원 들었습니다. 임신하고 착상유지해주는 약값이 일주일에 25~30만원 들어갑니다😢 왜 난임약들이 비급여인지,,,,,
고생하셨어요ㅠ
첫째아이만이라도 난임시술 지원
횟수 제한을 없애주세요, 아니면
조금만 더 늘려주세요!
유전자검사 후 시술하면 기본 천만원은
쓰네요, 그 이후에도 약제비용까지 하면
정말 건강보험 없이는 아이를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으로
아이를 포기하지 않게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부사 농어촌 지역은
지원이 많은데 울산은 너무나 턱없이 부족합니다. 지자체마다 지원이 다르지말고
난임지원이라면 같은 기준으로 지원해주시면 더 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자연주기로 이식하기로 했는데 난포가 안자라서 이식 취소되고 지원금 쓰던거 다 뱉어냄 ㅡㅡ 줬다 뺐는게 무슨 지원임 ㅡㅡ 이런거부터 똑바로 고쳐야할듯 ㅗ
저도 시험관 2년반째인데...자비 엄청 많이들어요. 저는 처음에 칸막이로 지원못받아서 진행할때 매회차마다 400-500만원정도씩 냈었어요. 작년7월까지 완전 쌩돈...얼추 수입차 1대값은 충분히 썼어요. 지금도 1회차 비급여 주사.질정.검사바.영양제하면 100만원정도...매달 진행하니..머...있는돈 다 들이붓고있어요.제발 조금만 더 지원해주세요~
임산부 입덧약도 비급여인데..... 난임까지 신경써줄리가 없죠
올 해 6월부터 급여에요….
올 해 6월부터 급여에요…
이제야 ㅠㅠ
시험관8차에 PGT통배 2개이식해서 고사난자 계류유산으로 소파술한지 일주일됬어요. 8차까지하는동안 시험관비용뿐아니라 자궁경까지 중간중간해주고 시험관약물로인해 좁쌀만하던근종이 커져버려 근종수술까지했어요. 대략 2-3천들었고 임신되도 주에한번씩 1주일치 약타러가야하고 만출할때까지도 크녹산맞으시는분들도 많으시고..아주 돌아버릴것같아서 전이제 시험관 그만두렵니다. 자임안되면 그냥 남편이랑 둘이 오손도손 살려구요. 몸도마음도 멘탈도 제정신인적이없고 내수명깎아먹으면서까지 임신하고싶지않아요. 더 충격적인건 금전적인건 아직도 끝도안났어요. 이것도 허덕이는데 우리주제에 애는무슨ㅡㅡ하면서 그만하기로했네요
초고령화 사회에서 왜 아직도 65세부터 왜 모든 의료비 백신접종을 무료료 해주는지?? 이거부터 싹다 고쳐야함.
지원금 100만원이면 실제론 최.소. 200만원 들어요. 추가 검사비, 약값 장난 아닙니다. 어떤때는 약값이 2주에 40만원 들때도 있어요.
깡시골에서 서울로 병원 다니면 교통비도 겁나 듭니다ㅜㅜ
맞아요 병원비 지원금 있긴하지만 사비도 많이 듬
어떤분들은 매일 맞아야 하는 약중에 개당 만원넘는것도 있다던데..
저도 내일 주사가지러 병원갑니다 또 몇십만원 나오겠네요ㅜ
이번에는 제발 성공하길~ㅠㅠ
원인없는 난임이라고 판정받고 시험관하면 되겠지 희망을 품었는데
병원다니는 것 자체도 힘든일이지만
넘 비싸요. 난임검사비만 100여만원
성공확률 높인다며 자궁경 30만원 반착검사 70만원 약제비는 또 어떻구요. 저출산예산 좀 더 지원해주시길ㅜ
채취 10번 이식 4번만에 성공하고 7주 되었는데 주사도 맞아야는데 지원금 50도 다써서 어제도 병원가서 70쓰고 담주도 추가 2주치 주사비 40써야되네요...
저 자연임신 2번 유산되고 이제 1차 동결이식 대기중인데 pgt 수액 각종 피검사,주사비로 사비 300-350 썼어요
비급여이런거나개선좀해주지
갈데마다성질남 난자채취안돼도토해내는것도 개오바
비혼이고 난자 채취 & 냉동 시술하는데 매달 300만원 가량 들어갑니다. 무지막지합니다. 정말…
난임병원도 늘려야 한다!
PGT 세개 돌리면 150만원이더라 한 배아당 50만원
중요한 건 난임부부들이 임신의지가 높고 대부분 성공해서 아이를 낳더라고요
근데 이 와중에 한방난임지원 ㅠㅠ 시험관에 더 지원해주세요
나의 담당선생님니다
나는 첫째 자연임신으로 넣었는데 둘째가 도저히 안생겨 시험관 담달부터 할라구 검사중인데 ㅋㅋ 일단 배란유도부터 돈 꽤들고요(이건 난임지원해당x) 시험관으로 넘어가야지 하고 전검사 할라치면 일단 검사만으로…금액이 ㅠ 오늘도 검사하고왔는데 30만원 ㅎㅎ 아직 남편 검사가 남았다….😂 저는 셋째까지 계획하고 잇는데 둘째 갖는것도 이리 힘들어서야원….😢참고로 혼인나이 26세 출산시 28세 였어서 나이도 어렸는데 ㅠ
아직 잼민이는 모를수도 있지..
뱃속에 있는 아이와 산모도 죽든지 말든지 알바 아니라는 정부인데~ 현 정부에서는 기대를 접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운좋아서 이 시국에 첫째 낳고 둘다 건강하지만 둘째 낳다가 잘못될까봐 현정부때 갖는건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했고 현재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현정부가 끝나고 시국이 정리되는 시기까지 감안하면.. 한명에서 끝내려구요.
'쪼이고 댄스'에 상이나 주는 정부.. 하루빨리 바뀌었으면..
이미 지금도 많이 하는구만 어째서 본인들이 늦게 결혼하고 늦게 아기 갖으면서 지원을 더 늘려달라고...
20대때 난임판정받았어요~ 28살에 결혼했지만 임신 쉽지 않았습니다.
요샌 20대분들도 난임부부 많아요~ 20대 남성난임도 많구요😢
이런말 다 본인한테 돌아가는거에요~
@@여나-w4n 근데 시험관 해도 20대가 하는게 30대보다 성공률이 높아요. 특이 케이스가 아닌이상 대부분 그렇거든요. 솔직히 임신이 잘되려면 나이가 가장 중요하긴해요. 물론 사회적으로 일찍 결혼하는게 쉽진 않지만요.
결혼 못하긋네 이분 ㅋㅋ
뭘알고 떠들어라
그냥 낳지마 쫌… 그럼 일찍 결혼 하든가….
네 님은 그런 마음으로 결혼도 하지 마시고, 아이도 꼭 낳지 마세요. 난임병원가면 20대부터 40대, 나이부터 시술하는 이유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나이때문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 아직도 있구나. 에휴. 뉴스 끝까지 보지도 않았죠? 마지막에 20대 시술자 인터뷰도 나와요.
멍청하면 약도 없지.. 요즘 젊은 부부들도 난임 많다
일찍 낳으면 돈은 어떻게 벌어 .. 대학가지 말고 일하라는 얘기네 ????????? 일찍 결혼할라면 돈없는 여자랑 결혼해야하고 그러면 .. 여자 돈없다고 개무시 하겠지
일찍 결혼하면 결혼할 돈은 어떻게 구하는데 ...... 대가리는 장식인가요 ... 오냐오냐 자란거 티내지 마
이십대 초반에 결혼하라구 ??????? 그럼 주변 사람들이 욕할거 왤캐 어릴때 결혼했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