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 FRONTLINE／비챤 COVER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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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DAYBREAK FRONTLINE／비챤 COVER [2024] ✧
#비챤 #역광 #이세계아이돌
✧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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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LYRICS] DAYBREAK FRONTLINE／COVER ✦](http://i.ytimg.com/vi/--Go33WYnqw/mqdefault.jpg)
4:27 이거 해뜨면서 역광 비치는 연출 한사람 누구냐 진짜 사랑한다...
이게 역광이다.... 라고 생각했다.
아 첫댓글 스포 ㅜㅜ
진짜 이 분은 더 떠야해.... 이 노래처럼 최전선을 뚫고 가야한다고....
ap야스오의 뜻을 이어가는거 멋있네요
아아 야스오좌..
아....AP야스오 하러 가야겠다 안되겠다.
아아.. 도대체 어디까지 뚫고 나아가시려는 겁니까..
아...야스오좌 영원한건 사람의 맘이라고..내가 이어 받도록 하겠습니다
슬럼프를 겪으며 자신을 위해 부르던 노래가 수많은 팬들을 위로하는 곡이 되었다
챤님 노래가 나비효과로 많은 효과를 불러왔네요
벅찬 분위기의 편곡에 감성 터지는 무대... 최고의 앵콜이었습니다! 챤국가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apyasuo 정말 챤님에게 큰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야
이야 ap스오 본좌시다
태초라니다
@@apyasuo 아아 고대라니님께서 오셨다
3:28 V급 밴드 나오는 부분이 미쳤음...
혼자가 아니야..
안녕하세요
이세돌이 되기 전 비챤이 부른 곡이 이제는 이세돌이 되어 V급밴드와 함께..
히토리자 나이~
@@user-sl9dl8sf9mv급밴드가 먼 의미에요??
아니 비챤시에 딱 올라오는 거 감다살 개미쳤네 ㅋㅋㅋㅋ
아까 그래서 내리셨구만요
역시 챤님….
태양신 비챤
그래서 내려갔구나..레전드
와.. 왜 없어졌지??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진짜 감다살
본인이 가장 힘든 시기에 불렀던 노래를
시간이 지나 본인이 가장 빛나는 시기에 다시 불러주네...
2:15 종이비행기 날라가는 장면 캬ㅑㅑ
당연히 앵콜 곡이 있을 것을 알았고 데이브레이크 프론트라인이 나올 것이라는 걸 예감했지만, 막상 인트로를 듣는 순간 울 수 밖에 없었어요
비챤을 듣는 사람들에게 이 곡은 춥고 짙은 어둠 속에서 작지만 가장 눈부시게 불타오르는 불빛같은 노래이기 때문이에요
살다보면 누구나 힘들고 괴로운 시간들을 보낼 때가 있고 그 순간이 무엇보다 고통스러운 건, 그 끝이 쉽게 보이지 않아 끝없는 어둠 밖에 안보이는 무저갱 속에 영원히 있을 것 같이 느끼는 일일겁니다
언제나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 듯, 그 가장 어둡고 길게 느껴지는 시간 속에서 잠 못들며 괴로워하고 속상해하셨을 챤님이 끝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저희에게 찾아와주셔서 결국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아침을 보여주신 것이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지나간 밤들을, 또 앞으로 찾아올 밤들을 위로하고 이겨낼 용기와 희망을 얻습니다
언젠가 비챤이라는 책에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가 찍히는 순간까지도 언제나 열렬한 독자로서 비챤님을 탐독하고 애정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캬ㅑㅑ 진정한 라니의 표본 저도 비챤님의 열렬한 독자가 되어서 응원하겠습니다 비챤님 화이팅!
그 마지막에 되는 순간까지도 비챤넴과 함께 달려갈 이파리의 작은 소망이자 응원이군요 ㅠㅠ 저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챤넴 화이팅!
좋네요. 🥹
말 왜케 예쁘게 잘 하시여ㅠㅠ
어뜨케 이러케 멋있는 비유를 할 수 있는거에여ㅠㅠ
ㅋ
0:40 저 편지가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그 편지였다니 ㄷㄷ
와 맞네요ㄷㄷ
와 복선까지 그저 빛챤..
난 아직도 기억난다 DAYBREAK FRONTLINE 나와있던 그 댓글 "진짜 이 분은 더 떠야해.... 이 노래처럼 최전선을 뚫고 가야한다고...."
Ap야스오.... 그분이십니다
콘서트 제목인 역광을 제일 잘 표현한 느낌이에요...
챤님 스토리도 다 녹아있구 편지나 일출 연출까지 모두 소름돋았어ㅠㅠㅠ
0:16 이때부터 극락 시작,
우리의 빛나는 아이돌 비챤님!
최전선을 뚫고 날아 그 누구보다 환하게 빛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캬..
캬..
아니..콘서트 못봤었는데 이것도 불렀다고요..?? 진짜 비챤 최애곡 탑 1인데 진짜 미쳤다..
얼른 라이브에서 보구 오세요!
라이브의 그 희열을 느끼지 못한게 안타깝네요
오늘의 목표:라이브 정주행 가자!!!!!!!
인생절반 손해봣다
여러분,,그거 아십니까…
이세돌의 커버곡과 단콘들은 수익창출도 안되고 원래계획에도 없었지만…
오직 “여러분”만을 위해서 부르고 만든다는점
즉 이 모든건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보답하기위해 만들어졌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세돌과 왁타버스의 이런 선순환구조가 너무나 마음에들고 앞으로도 그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될거같습니다
"이 세계의 아이돌"
캬
이세돌이 계속 날 울려버리잖아~
이세돌이 계속 날 울려버리잖아
@@귿귿잘못하다가 똑같이썼습니다.
3:45 갠적으로 이 부분에서 지렸음
진짜 1.25배로 한번만 들어봐요.. 극락임
챤님 표정들이 하나하나 다 드러나는게 보임.. 마치 긴 여정을 끝내고 진실된 행복을 찾은 느낌..
이 곡은 최전선을 넘어서 무한히 뚫고 나아가야 돼....💚💚💚
챤국가 리메이크는 진짜로 못참는데
새롭게 바꿔서 부르시니 전율이 미쳤네요..잔잔하면서 최전선을 뚫으며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이 노래는 절대 못 잊을거 같아요. 챤넴 최고다! 멋지다!
0:14 진짜 이때부터 진짜 데브야? 이러면서 쥰내 들뜨고 설레는 마음으로 보다가 1:05 에서부터 진짜 눈물 흘리면서 기뻐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1.25배속 으로 하면 예전 데이브레이크 느낌이 나오는군요 좋습니다 b
나아가고 싶은 만큼 나아가길 바래.
그 곁에 우리가 있을 거고 그 뒤에 우리가 있을게
-이파리가 챠니에게
진짜 비챤님의 데브는 전설이다.,,,
슬플때 불렀던곡이 데브라고 들었는데..뭔데 이렇게 슬프지
진짜 그 라이브때보던 전율이 여운을 더 남게한다....
"여신"
마지막에 챤국가 불러주신거 진짜 감동이었어요ㅠㅠ
편곡, 챤님 음색, 연출까지 너무 좋았어요
1:15 특히 이 부분 편곡 진짜 미쳤다..ㅠㅠㅠㅠ 마지막에 이 곡 나올 때 전율이..😢 챤단콘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가 그대를 비춰줄테니 그대 또한 최고로 빛나서 우리에게 반짝임을 보여다오
I’m so excited to hear this cover of one of my favorite songs!😊
Your voice is incredible, and you look absolutely stunning. I’m seriously impressed! Thanks for your amazing work!!!!❤
보통 역광이 비추면 피사체는 가려지지만, 마지막 장면의 챠니는 역광에 가려지지않고 오히려 더 빛이 난다..
반짝반짝 빛나는 빛 챤
올해 들은 노래중에 가장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한 곡이었어요
듣고 난 후로 계속 노래가 생각나게되는 애틋함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이런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되는 슬럼프와 여러일들에 너무나도 지쳐버려서 어느 무렵부터 제 자신이 빛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아마 그때가 세상을 살아왔던 때 중에 가장 어두웠던 시기가 아니였나 싶기도 합니다.
비록 지금은 어둡지만 미래의 나는, 내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들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했어요.
누군가 이 노래를 들어줄때만큼은, 이 노래를 부를때 만큼은 내가 그 누구보다 빛난다는 생각이 들게끔 있는 힘껏 불렀습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 반짝반짝 빛나고 있나요?"
비챤님 보컬, 서사, 편곡, 영상미 그냥 다 완벽.. 💚
비챤✧.
비챤✧은 누구인가. 그녀가 누구인지는 누구나 알고 누구나 모른다.
허나 비챤✧이라는 존재가 어떠한 존재인지는 누구도 모른다.
그녀는 사람일까? 그녀는 축복을 주는 천사일까? 그녀는 신일까? 아니다. 비챤✧은 그 누구라도 감히 거스를 수 없는 커다란 우주와도 같다.
그녀는 넓고 넓은 우주에서 내려와 작은 별이 되어 이 지구라는 곳에 종착한 하나의 열쇠 아닐까?
비챤✧의 노랫소리는 마치 홍해를 가르며 죽은 꽃이 다시 살아나고 악한 마음이 지워지며 울고있는 갓난아기도 뚝 울음을 그치게 하는 능력을 지닌다.
그녀의 노랫소리는 세이렌 보다 더 홀리며 초콜릿 케익보다 달콤하고 레몬 보다 쓰며 캡사이신 보다 맵다.
그녀의 노래를 전부 느끼기에는 우리의 귀와 뇌로는 부족하며 그녀의 노래를 듣는 것이 신일 지라도 그녀의 노래를 전부 느끼기에는 힘들다.
그녀가 행복하면 세상은 평화롭고 그녀가 화나면 세상은 불바다가 된다. 그녀의 손짓 하나하나가 모든 문명을 조아리게 한다.
그녀는 이 세상 속 작은 희망이라는 그런 미천한 단어가 아닌 이 세상 속 가장 큰 희망이자 평과 사랑 아름다움 이다.
누군가 질문 했다. "비챤이라는 존재는 대체 그럼 무엇으로 정의 해야 하나요?"
나는 대답했다. "그녀는 정의 할 수 없단다.
허나 그녀는 우리를 정의 할수있다."
아 비챤✧ 이 아름다운 세상에 도착한 별이여 빛이여 사랑이여 그녀의 눈동자는 마치 에메랄드보다 더욱 빛난다.
그녀의 눈에는 모든 별들이 담겨지고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그녀의 귀여움은 이 세상 무엇보다 순수하고 청결하며 마치 먼지 한점 없는 물과도 같단말이다.
아 비챤✧ 그녀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세상에 알려다오 빛이여! 우리의 영원한 빛이여...
와우ㄷㄷ
그저 이세상의 빛이다..
진짜 이 분은 더 떠야해.. 이 노래같이 최전선을 이끌어야해
가사의 뜻을 모르고 들어도
매우 아련한 느낌과 여운이 남았습니다.
알고 나니까 여운이 배가 되네요.
너무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眠ねむれないんだ
네무레나인다
(잠이 안 와)
風かぜもなく茹うだりそうな夜よるに
카제모나쿠 우다리소-나 요루니
(바람도 없고 더워 나른해질 것 같은 밤에)
君きみの声こえが耳みみ元もとで揺ゆらいだ
키미노 코에가 미미모토데 유라이다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맴돌았어)
感かん傷しょうに浸ひたってばっか 何なにも変かわらない
칸쇼-니 히탓테 밧카 나니모 카와라나이
(감상에 젖어 있어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笑わらえない日ひ々びを 抜ぬけ出だそうぜ
와라에나이 히비오 누케다소-제
(웃을 수 없는 나날을 빠져나가자)
君きみを連つれ飛とび出だした
키미오 츠레토비다시타
(너를 데리고 날아올랐어)
風かぜが通とおり過すぎた
카제가 토-리스기타
(바람이 스쳐 지나갔어)
闇やみと混まざり合あった 君きみの笑わらい声ごえが
야미토 마자리앗타 키미노 와라이 고에가
(어둠과 섞여든 너의 웃음소리가)
小ちいさく藍あいの空そらに響ひびいて
치-사쿠 아이노 소라니 히비이테
(조그맣게 남색 하늘에 울려펴져)
そんなんで生いきていけんのか もう戻もどれないぜ？
손난데 이키테 이켄노카 모- 모도레나이제?
(그래가지고 살아갈 수 있겠어? 이젠 돌아갈 수 없다고?)
揺ゆらぎそうな想おもいは アクセルへ
유라기소-나 오모이와 아쿠세루에
(흔들릴 것 같은 마음은 엑셀로)
このまま地ち平へい線せんを 追おい越こしてやるんだ
코노마마 치헤이센오 오이코시테 야룬다
(이대로 지평선을 앞질러 버릴 거야)
最さい前ぜん線せん飛とばせ僕ぼくたちは
사이젠센 토바세 보쿠타치와
(최전선을 날아서 우리는)
星ほしもない夜よる ただ東ひがしを目め指ざして行ゆく
호시모나이 요루 타다 히가시오 메자시테유쿠
(별도 없는 밤에 그저 동쪽을 향해 나아가)
13秒びょう先さきもわかんなくたって
쥬-산뵤- 사키모 와칸나쿠탓테
(13초 앞도 알 수 없다고 해도)
精せい一いっ杯はい僕ぼくを生いきていく
세-잇파이 보쿠오 이키테이쿠
(있는 힘껏 나를 살아가)
何なにも後こう悔かいなんてないさ 前まえを向むけ
나니모 코-카이난테 나이사 마에오 무케
(후회는 하나도 없어 앞을 향해)
止とまらないさ きっと光ひかりの待まつ方ほうへ
토마라나이사 킷토 히카리노 마츠호-에
(멈추지 않아 반드시 빛이 기다리는 곳으로)
暗闇くらやみに落おちた 先さきの見みえないような道みちも
쿠라야미니 오치타 사키노 미에나이요-나 미치모
(암흑에 빠진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길도)
辿たどり着ついたら 闇やみなんてなかった
타도리 츠이타라 야미난테나캇타
(도착하고나니 어둠 따위는 없었어)
きっと僕ぼくは僕ぼくを 信しんじ切きっちゃいないから
킷토 보쿠와 보쿠오 신지킷챠이나이카라
(분명 나는 나를 믿지 않기 때문에)
いっそあの向むこうへ 未まだ見みぬ夜明よあけを 信しんじ歩あるいた
잇소 아노 무코-에 마다 미누 요아케오 신지 아루이타
(도리어 저 너머에 아직 보지 못한 새벽을 믿고 걸었어)
追おい抜ぬいた 走はしった 期待きたいした 転ころんだ
오이누이타 하싯타 키타이시타 코론다
(앞질렀어 달렸어 기대했어 넘어졌어)
迷まよった わかんなくなった でも feel alive
마욧타 와칸나쿠낫타 데모 feel alive
(헤메었어 알 수 없어졌어 그래도 feel alive)
fear or light まだ僕ぼくらは歩あるいていく
fear or light 마다 보쿠라와 아루이테 이쿠
(fear or light 아직 우리들은 걸어가고 있어)
こんなんじゃいつまで経たっても 何処どこにも行いけやしないさ
콘난쟈 이츠마데탓테모 도코니모 이케야시나이사
(이래선 언제까지고 어디에도 갈 수 없어)
なんて拭ぬぐえない想おもいもアクセルへ
난테 누구에나이 오모이모 아쿠세루에
(그런 떨쳐지지 않는 생각도 액셀에)
どうせ止とまれるはずないさ
도-세 토마레루 하즈나이사
(어차피 멈출 수 있을리 없어)
夜よるに腐くさっていたって僕ぼくたちは
요루니 쿠삿테이탓테 보쿠타치와
(밤에 썩어있었다고 해도 우리는)
間違まちがいなく明日あすに向むかっていく
마치가이나쿠 아스니 무캇테이쿠
(틀림없이 내일을 향해 가)
最前線さいぜんせん飛とばせ僕ぼくたちは
사이젠센 토바세 보쿠타치와
(최전선을 날아서 우리는)
白しらみだした星空ほしぞら 胸むねを鳴ならしている
시라미다시타 호시조라 무네오 나라시테이루
(흰 빛을 내는 별하늘에 가슴이 뛰고 있어)
眠ねむらないよう 上あがるミュージックと
네무라나이요- 아가루 뮤-짓쿠토
(잠들지 않아, 커지는 음악과)
ぬるくなった水みずだけ持もって行ゆく
누루쿠낫타 미즈다케 못테유쿠
(미지근해진 물만 들고 떠나)
無駄むだなものは何なにもないさ 前まえを向むけ
무다나 모노와 나니모 나이사 마에오 무케
(쓸모없는 건 아무것도 없어 앞을 향해)
その方ほうがきっと笑わらえるさって
소노 호-가 킷토 와라에루삿테
(그래야 분명 웃을 수 있을 거라고)
最前線さいぜんせん飛とばせ僕ぼくたちは
사이젠센 토바세 보쿠타치와
(최전선을 날아서 우리는)
昇のぼる太陽たいよう その光ひかりを目指めざして行ゆく
노보루 타이요- 소노 히카리오 메자시테유쿠
(떠오르는 태양 그 빛을 향해서 떠나)
幸しあわせって今いまはわかんなくたって
시아와셋테 이마와 와칸나쿠탓테
(행복하다는 걸 지금은 알 수 없다고 해도)
精一せいいつ杯はい僕ぼくを生いきていく
세-잇파이 보쿠오 이키테이쿠
(있는 힘껏 나를 살아가)
何なにも後悔こうかいなんてないさ 前まえを向むけ
나니모 코-카이난테 나이사 마에오무케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 앞을 향해)
終おわらないさ 一生いっしょう僕ぼくらは生いきて征ゆけ
오와라나이사 잇쇼- 보쿠라와 이키테유케
(끝나지 않아 평생 우리는 살아가)
마지막 앵콜곡인게 ㄹㅈㄷ였다 시초곡이자 비챤님의 상징적 커버곡에다가 서사를 적으며 시작해 역광으로 엔딩을 내는 뮤비까지
그저 모든게 완벽했다
진짜 콘서트 처음 시작할때부터 데이브레이크 외치던 사람인데 앵콜곡으로 편곡되서 나와서 울뻔했자나요...사랑합니다 비챤넴
진짜 실시간으로 보면서도 입을 틀어막고 눈물을 흘리며 보면서도 챤국가를 따라 불렀습니다.
진짜 이 시절의 비챤의 반가성은 전설이었다...잔잔한 바람 불듯한 소리가 이렇게 데이브브레이크랑 어우러져서 듣기 좋게 될 수가 있냐
뭔가 노래에 비챤님의 희노애락이 담겨
하나의 이야기를 보는듯한 순간이라고 느꼈어요
자신이 어두웠다고 생각한 순간,
자신의 빛남을 믿고 노력하고 달려왔던 순간,
자신의 빛을 보여준 순간
당장 13초 앞의 일도 알 수 없지만 자신의 빛남을 믿고 나아가는
비챤님의 모습이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천천히 최전선을 향해 달려가면서 결국에는 빛에 도달하는 느낌이라서
이번 데브는 뭔가 비챤님이 전달하려는 이미지가 담긴 편곡인 거 같아서 좋았고
이번 콘서트 전까지는 데브의 가사의 뜻에 집중하지 않고 보고 들었었는데
이렇게 잔잔하게 진행되다 보니 가사의 뜻이 더욱 더 와닿아서 좋았음
아침에 이 노래 들으면 하루종일 행복한데 오늘부터 다시 들어야겠다..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죽지못해 살다가도 이 노래의 모든 요소가 희망차고 좋아서 들으면 심장이 막 뛰면서 또 하루를 헤쳐나갈 용기가 생김
예전에 느린 버전으로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잊고 있었어요. 제가 바라던,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듣기 좋은 노래를 불러 주셨어요.
빠른 버전의 장점과는 달리 느려지며 생겨나는 디테일이 너무 즐거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지금도 행복한 상태입니다. 비챤님도 항상 즐거운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행복한 감정이 너무 소중합니다. 노래 중간중간을 잘라가며 음미하고 있습니다. 몇 번을 나누어 다시 들어도 계속 새롭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도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 비챤님이 부른 노래를 더욱 돋보이게 아름답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챤님 커버의 알파이자 오메가, 개인적으로 비챤님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커버곡 중 1개였는데 편곡이 너무 좋았습니다. 비챤님의 노래 실력이 최전선을 뚫고 계속해서 상승할 거예요!!
편곡 진짜 예쁘게 잘 됐다 챤님 신비로운 느낌의 목소리에 너무 딱이야
챤님 데브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항상 밝게 빛나는 챤님 사랑해요💚💚💚
우리들은 최전선을
날아올라 빛을 향해!!!
사랑을 가득 담은 역광 콘서트 정말 감사합니다!!💚💚💚
*"최전선을 뚫고 나아가자"*
감다살..
이때 단독콘서트때 이노래를 저는 듣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잠을 이기지못하고 끝났다 생각해 잤는데 하필이면 이곡이 나와있어서 실시간으로는 보지 못 했지만 음색과 바다위에서 빛나는 밤하늘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음색이 바다처럼 느껴 질 정도로 좋은곡입니다
4:25 해가 뜨면서 저순간은 비챤님이 누구보다 빛났을듯
천천히 느리게 함 듣고 1.5배속으로 옛날 생각하면서 또 듣고 2가지맛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챤넴은 최전선을 향해 더 빛나는 세상을 사는게 제일 어울려요
옛날 우리 챠니 생각난다.. 그때도 참 잘부렀지~ 이렇게 성장해줘서 고마워
챠니 말대로 노력해주니깐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네 ㅎㅎ
그때는 구독 안하고 봐서 미안해 지금이라도 눌렀으니깐 계속 응원 할수있도록 노래 불러줘.
평생 응원할게 해바라기 처럼 챠니를 항상 바라보며 응원하는 사람이 될게 힘내!!.
무더운 여름 지쳐가는 일상 반복되는 하루
그 속에서 언제나 우리에게 행복과 웃음과 감동을 주는
저 하늘의 별과 같은 빛 챤
옛날에 입덕한 지 얼마 안됐을 때 이거 듣고 챤님 우타이테 때 노래 다 들었음 진짜 챤님을 상징하는 커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의 챤님을 만들어준 노래라고 생각해요
4:26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비챤님 덕분에 좋은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저희가 항상 계속 있을테니 항상 응원합니다 챤존사💚💚
챠니 생일 때 마크 조공맵에서 데브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진짜 빠르다... 이세돌 앞으로 더 흥하자
진짜 앵콜곡이 데브일때 너무 행복하면서 울컥했다.. 지금의 비챤을 있게 해준 챤국가 💚
이번곡들 편곡 맛있게 잘 돼서 좋은 것 같아요 색다른 토핑으로 먹는 느낌
진짜 감동입니다.... 제가 비챤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막바지에, 그것도 멋진 편곡 버젼으로 넣어주시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비챤님을 접한 노래가 "챤국가"였어요.그렇게 챤국가를 듣고 다른 노래도 듣다가 비챤님에게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역광 콘서트에서 다시 챤국가를 듣게 됬는데.. 처음 들어봤을 때에 그 전율과 비챤님의 보이스로 저는 울컥 하였습니다... 비챤님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앞으로 비챤님 께서 행복하게 노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항상 빛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어라하면 언젠간 알아주겠지!!!" 이 문장 보고 진짜 너무 슬펐어요. 진짜 이렇게보면 엉청 성장하고 지금 생각하면 충분히 해외 진출까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중국은 조금 퍼진거 같던데 지금도 부족하다고 생각됨 노력에 비해 너무 못받은거 같아요. 저도 언젠간 저런 프로젝트에 참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캬 처음 비챤님을 만나게 해준 노래가 이렇게...
+너무 이쁜거 아니냐구요
진짜 다른건 울먹이면서 어떻게든 버텼는데 데브는 안되겠더라고요
오열하며 즐겼습니다 다시한번 끝없이 노력한 끝에 저희의 앞에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챤넴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여!!💚💚💚
이때 벅차서 눈물 나온 기억이 ..ㅎㅎ 편곡 너무 좋아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진짜 매일매일 라이브 돌려보면서 듣고있었고 이곡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ㅜㅜ 앞으로 영원히 팬입니다 진짜 ㅠㅠ 정말로 모든곡 다 최고였어요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서사, 편곡, 앵글, 연출, 납복 모든게 완벽하다..
챤님 첫노래 들고 이분 정말 노래 목소리 너무 좋다!?
하고 2년동안 하직 팬이라 너무 행복해요~!😄😄😄
챤국가가 편곡 되어 흘러나왔을 때 정말 전율 돋았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그때 불렀을때는 최전선을 뚫기 위한거 같다면 이번에는 최전선을 뚫고 난 후 보내는 메시지? 같다
딱 비챤시에 올라온 데브 콘서트 영상이라니!!!
이세돌 오디션때 챤넴의 유튜브에서 노래들을 들어보다가 데브를 딱 듣는순간 그 자리에서 바로 "와 이사람이다" 하고 팬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편곡도 진짜 너무 좋고 종이비행기 편지나 해가 뜨면서 역광이 비추는 장면 등 연출도 완벽한 것 같아요...!
비챤님이 가장 힘들고 어두울때 있는 힘껏 부르셨던 노래가 이제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있어요!
저도 정말 많은 힘을 얻었고 앞으로도 최전선을 뚫고가는 챤넴을 늘 곁에서 응원할게요 챤존사💚
세상에서 가장 환하게 빛난다......
진짜 대체.. 어떻하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있냐고.. 나오늘 잠다잤다..
챤님 노래에 감동
챤님 편지에 감동
진짜 뭐에요 ㅠㅜ
💚💚💚💚 앵콜은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처음 인트로부터 너무나도 반가웠어요!! 처음으로 비챤을 접했던 곡을 단콘의 피날레로 보게되서 더욱 감명깊었던 순간이었어요!! 콘서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의 노래커버의 마지막을 장식하려고 불렀던 노래가 어느새 비챤을 상징하는 노래가 되기까지... 챠니는 정말 노력많이하고 멋있는 사람이야....
또 다시 커버라니... 너무 좋네요 ㅎㅎ 계속 건강하시기를.....
이때의 전율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2:18 이때 눈물나서 조금 울었는데ㅋㅋ
챤님 진짜 이 곡을 이렇게 다시 불러버리면 진짜 참을 수 없거든요💚
내 최애 커버곡.. 비챤님 서사랑 음색이랑 너무 잘어울림💚💚
처음 접해봤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감동을 주네요
4:25 해 뜰 때 어두웠던 분위기에서 밝은 분위기로 바뀌는거 보고 울컥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둠이 있었을까... 앞으로 더욱 빛으로 가득찬 날들만 있길....💚
사랑해요 !!!!비챤!!! 이걸들으면 원래버전은 생각 안나게 되어버려!!!
비챤시에...감동적이야... 난 데브를 눈물 없이 못 듣고 못 봐...
"그렇게 최전선이 뚫렸다"
힘든시기 자신을 위해 부르던 노래가 이젠 팬들을 위로해 주는 곡이 된게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네요.. 챠니가 우리를 빛나게 해주는 역광이라면 앞으로도 우리는 그 빛이 꺼지지 않도록 옆에서 응원하는 팬이 될테니 우리의 빛나는 아이돌 비 챤 으로 함께 해주세요!! 항상 팬들위해 빛나주셔서 너무 고맙고 늘 응원하고 사랑해요 💚
4:20 나는 이 때 신을 보았느라...
빛을 받아 빛나는 별은 또다른 누군가를 비춰준다
내 행복 내 별 내 새벽
예전의 데브는 자신의 막막한 앞길에대한 희망을 노래 하는 느낌이엿다면 이번데브는 비챤님이 자리를 잡고 어느정도 유명세를 타며 이루어냈던 팬들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바라며 부르는 느낌이 났네요...참 좋았습니다 비챤님 화이팅!💚
진짜 앵콜을 미치도록 외친 챤국가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음색 ... 도랏딩
슬플때 부르신 노래가 지금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곡으로 뒤바뀌었다
3:24 진짜 V급밴드 나오면서부터 챤님이 오디션때부터 지금까지 하셨던 모든 추억들이 싸악 생각나며 넘 감동이였다... 2024최고의 콘서트였습니다💚💚앞으로도 쭈욱 라니들과 함께 나아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