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NEWS 161011 충북 수영 '제2의 박태환은 없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여린가슴에
    @여린가슴에 7 лет назад +2

    참 답답한 현실 ㅠㅠ네이버 뉴스 부동산 투기에 대한 댓글에 돈 쓸대가 없어서 한다는 분들 이런 뉴스보고 좀 깨달았으면 좋겠내여....죽을때 가져 가지도 못하는거 남들 가슴 아프게 해서 지옥 가시지 말고 지금부터 라도 좋은일 뜻깊은일 해서 천당과 꽂길?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