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내딛는 발걸음 시작의 끝, 그 너머로 펼쳐지는 닿지 않는 어둠 속 떨리는 눈빛엔 바라만 보던 새로운 세상이 있어 끝없이 펼쳐진 세계 (on the line) 어지러운 시간선에 또 한번 더 나를 던져 눈을 감고 내 안의 나를 소리쳐 불러 마주한 곳, 사라져가는 네 손 붙잡아 이 길의 끝에 운명을 비춰 새로이 머물러 여기로 시작되는 우리의 여정 너와 I’ll Never Give It Up 반복된 미련은 버려 차가운 칼날같이 날 세워 보이지 않았던 세계 (on the line) 감춰졌던 시간선에 정해진 건 내 의지 뿐 다시 한번 더 견뎌내 눈을 감고 네 안의 감춰진 너를 깨워 마주한 곳, 꺼져가는 불씨를 붙잡아 이 길의 끝에 운명을 비춰 새로이 머물러 여기로 시작되는 우리의 모험 다가오는 걱정들에 모두 답할 필요는 없어 눈을 들어 다시 한번 더 네게 달려 갈게 시작된 곳, 정해져 있는 길이라고 해도 이 길의 끝에 경계를 향해 새로이 나아가 여기로 시작되는 우리의 시간 너와 I’ll Never Give It Up
다시 한번 내딛는 발걸음
시작의 끝, 그 너머로 펼쳐지는
닿지 않는 어둠 속
떨리는 눈빛엔
바라만 보던 새로운 세상이 있어
끝없이 펼쳐진 세계 (on the line)
어지러운 시간선에
또 한번 더 나를 던져
눈을 감고 내 안의 나를 소리쳐 불러
마주한 곳, 사라져가는 네 손 붙잡아
이 길의 끝에 운명을 비춰
새로이 머물러 여기로 시작되는
우리의 여정 너와
I’ll Never Give It Up
반복된 미련은 버려
차가운 칼날같이 날 세워
보이지 않았던 세계 (on the line)
감춰졌던 시간선에
정해진 건 내 의지 뿐
다시 한번 더 견뎌내
눈을 감고 네 안의 감춰진 너를 깨워
마주한 곳, 꺼져가는 불씨를 붙잡아
이 길의 끝에 운명을 비춰
새로이 머물러 여기로 시작되는
우리의 모험
다가오는 걱정들에 모두 답할 필요는 없어
눈을 들어 다시 한번 더 네게 달려 갈게
시작된 곳, 정해져 있는 길이라고 해도
이 길의 끝에 경계를 향해
새로이 나아가 여기로 시작되는
우리의 시간 너와
I’ll Never Give It Up
노래 굳! 🎉🎉🎉
노래 좋네 ㅋㅋㅋㅋ 옛날 노래들도 네플리에서 고음질로 다시 올려주니까 너무 좋음 ㅋㅋㅋ
Raon is the best! \o/
이 또한 신창섭의
록음악이긴 하는데요 들어보니 아트록하고 얼터너티브록 기법이네요 😊😊
대 라 온
진심 대 라 온이다
6.2抗魔我打不过悔恨之海啊
던파 프레이 이후에 접은뒤 가끔 브금만 듣고 있는데
일러 가운데 엘프 왼쪽에 있는 얼굴 반쯤가린 npc 는 누구임? 독왕인가? 아간조 있는거보면
세계관 내에 있는 캐릭 같은데 파란가면은 수라같고
그림시커 소륜입니다
시로코 직전에 나온애들
맨 가운데 있는 여캐는 누구지 첨보는데
던파 모바일 스토리에서만 나오는 "라라아" 라는 흑요정 캐릭터 입니다. 피던에는 없는 인물이고요.
위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라라아라는 흑요정이 맞는데 시로코한테 지배당한 버전입니다. 오리지날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