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6 이혼하면서 아이들 양육비150 지방이지만 신축 34평 집 명의이전 해주고 전 현금 3억들고 나왔습니다 공기업 17년차 재직중이며 작년에 월평균 520만원 수령액이네요 작년한해 양육비 1800만원 아이들 치과치료비 용돈등 2000만원 전부인에게 주었습니다 매년 이렇게 들어갈듯합니다 아이들 20살까지 그나머지 저혼자 3천 저축했습니다 나혼자 살았다면 진짜 하고싶은거 다하고 실컷 즐기면서 노후준비하고 살듯합니다 미친년이랑 15년을 같이한 나의 30대가 너무나 억울했지만 이젠 그냥 다 체념하고 노후준비 합니다 여자? 진짜 제정신박힌 여자 아니면 혼자 사시길 바랍니다
남은 인생이라도 건지셨고, 남은 근로소득이라도 건지셨으니 천만다행입니다. 자녀들에게도 너무 돈 많이 쓰지 마세요. 그애들도 엄마로부터 쇠뇌당했을겁니다. 치과치료비니 용돈은 양육비에 다 포함된 겁니다. 그거 해준다고 절대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애들 대학 들어가면 수업료에 하숙비 다 대면 전부인은 뭐하나요? 집 팔아서 대학보내게 내버려 두시고 님인생 사세요. 너무 끌려다니지 마세요. 남은 인생 행복하게 님만을 위한 인생을 사세요. 자식 덕볼 생각하면 자식한테 끌려 다닙니다.
몇일전 kbs시사 방송에 젊을때 잘나가던 가장이 사업 말아먹고 이혼 당하고 가족으로부터 외면받는 사람 나옵니다 남자의 역할은 =>현금 인출기 =>딱 거기까지 입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인출기에서 돈 떨어지면=>버려집니다 한마디로 돈 벌때 까지만 가족 돈 떨어지면 "남" 혼자 사는게 답 그래야 남자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낌 향후 30년 이상 굶어야 조금 변함 성욕이 주체 안되시면 걍 사드세요 그리고 남는 돈은 저축을 하세요 그래야 늙어서 박스줍기 안할수 있습니다
결혼의 의미가 남녀가 단순히 만나서 사는게 아니고 인생을 같이가는 동반자가 되야합니다. 삶은 굴곡이 있기마련이고 남자가 돈벌다 못번단 이유로 이혼을 한다는것은 결혼이 아니고 돈이 매개가된 거래에 불과함 즉 돈으로 맺어진 관계는 돈으로 헤어짐....그런것이 결혼이라면 해서는 안됩니다. 혼자살던가 은퇴후 외국여행이나 다니면서 착한 외국여성 만난다던가.. 그게 훨씬 낫습니다....
40대 이상의 여자들 돈 필요하시면, 요양보호사 하세요....... 요양보호사 뽑기 너무 어렵습니다. 요양보호사는 건전하고 보람찬 직업입니다. 몸을 힘들지 몰라도, 자신의 삶이 매우 떳떳해 집니다. 앞으로 10년간 요양보호사 수요가 계속 늘어가고 있으나, 인력이 많이 딸리네요....... 요양보호사 자격증만 있으면, 조건 비교해 가면서, 취직할 수 있습니다.
처자식있으면 미래가 두려울듯. 휴~ 생각만해도 끔찍. 어케 산데요. 30대 10년 결혼접고 돈버니 40대에 얼추 노후보장되는 듯. 건물장만해 월세수익있으니 본업은 취미로 하게 되네요. 하루에 2~3시간 일하는정도. 월요일인데 아직 출근전이네요. 단점은 시간이 너무 많아~ 뭔가 꽂히면 밤도 패는데 시큰둥 해지면 하루종일 빈둥빈둥. 성욕이라... 남자는 대상만 있으면 회복됨. 가끔 섹파. 결혼한 동창들은 연례행사로 한다는데 독신으로 살면 죽을 때까지 힘쓰게 됩니다. 실증나면 섹파바꿀 수 있어서 성능이 지속됩니다. 돈이 좀 들어서 그렇지 40대 후반인데 20대 후반부터 40대중반까지 스펙트럼이 아주 커진답니다. 40대 만나다 20대만나면 무슨 딸이랑 하는거 같은.. 절대 동거하면 안 됨. 물립니다. 섹파는 3개월짜리 섹파일뿐. 커피쿠폰 20개 찍으면 쫑!
올해 46
이혼하면서 아이들 양육비150
지방이지만 신축 34평 집 명의이전 해주고
전 현금 3억들고 나왔습니다
공기업 17년차 재직중이며
작년에 월평균 520만원 수령액이네요
작년한해
양육비 1800만원 아이들 치과치료비 용돈등
2000만원 전부인에게 주었습니다
매년 이렇게 들어갈듯합니다
아이들 20살까지
그나머지 저혼자 3천 저축했습니다
나혼자 살았다면
진짜 하고싶은거 다하고 실컷 즐기면서 노후준비하고 살듯합니다
미친년이랑 15년을 같이한
나의 30대가 너무나 억울했지만
이젠 그냥 다 체념하고
노후준비 합니다
여자?
진짜 제정신박힌 여자 아니면
혼자 사시길 바랍니다
빡침이 느껴진다
@@승질알면서또얼마나 힘드셨으면...
전부인은 취업안하고 양육비만으로 살겠네요.
남은 인생이라도 건지셨고, 남은 근로소득이라도 건지셨으니 천만다행입니다.
자녀들에게도 너무 돈 많이 쓰지 마세요. 그애들도 엄마로부터 쇠뇌당했을겁니다.
치과치료비니 용돈은 양육비에 다 포함된 겁니다. 그거 해준다고 절대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애들 대학 들어가면 수업료에 하숙비 다 대면 전부인은 뭐하나요?
집 팔아서 대학보내게 내버려 두시고 님인생 사세요. 너무 끌려다니지 마세요.
남은 인생 행복하게 님만을 위한 인생을 사세요. 자식 덕볼 생각하면 자식한테 끌려 다닙니다.
늦게나마 인생을 찾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시기입니다. 군식구 떼어내셨으니 홀가분. 저는 군면제된 기분이더군요. 하나뿐인 인생을 즐기시고 물리않게 섹파도 이제 합법이십니다^^! 절대 집에는 들이지마시고요~
아무리 허튼짓하다 빚지고 자빠지고해도 나혼자면 살아날 자신있다.
사랑과 책임감 없는 조건 결혼,
끝에는 도축 당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공감이 많이가네요
40 이후부터 결혼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무서운것이였군요
몇일전 kbs시사 방송에
젊을때 잘나가던 가장이 사업 말아먹고
이혼 당하고 가족으로부터 외면받는 사람 나옵니다
남자의 역할은 =>현금 인출기 =>딱 거기까지 입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인출기에서 돈 떨어지면=>버려집니다
한마디로 돈 벌때 까지만 가족
돈 떨어지면 "남"
혼자 사는게 답
그래야 남자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낌
향후 30년 이상 굶어야 조금 변함
성욕이 주체 안되시면
걍 사드세요
그리고 남는 돈은 저축을 하세요
그래야 늙어서 박스줍기 안할수 있습니다
👍
👍
성매매금지법 몰라요? 성을 사는 게 범죄죠
@@좌파자살하고다죽어라 남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는 저질러선 안되겠지만 남에게 피해도 안주는데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입맛대로 만든 법률은 걸리지 않는 선에서 어겨도 됩니다
@@좌파자살하고다죽어라 법이 있어도
안지키는사람 태반
다들 걸리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이죠
안전하게 합법적매매가능 국가여행다녀오는분도 많코
누군가 책임지는게 무섭다 - 극 공감
저도 글쓴이 와 똑같은 생각 정말.. 공감하네요.. 아직 절반도 안왔지만 앞으로 더 뛰어야 되는데.. 앞이 안보이니까..
최근 판례 경향은 3년만 같이 살다 이혼해도 특유재산까지 반띵입니다. 그냥 혼자 편하게 삽시다.
나 78년생인데 나 살기도 바쁘고 힘든데 부인도 아니고 자식도 아닌 여자가 알짱거리면 솔직히 귀찮음. 내가왜? 너에게 양보해?
한국은 일반적으로 여자를 만나려면 대부분은 을의 입장이 될텐데 이것 저것 맞춰주며 돈 써가며 굳이 밤일 한번 하겠다고 이건 아닌듯 스트레스임
결혼 한번 하려하면 몇억 필요한데 그냥 젊은애, 몸파는애랑 연애한번 하려면 가격이 쌈. 이거 여자들이 만든 세상
사랑해~~ 이거 해줘~~~
나도 좇소 그만두면 어떻게 하나?
2% 올려주면 초조함
그런게 😱 두려움
조심해야 할일
한국 여저와의
동거금지
결혼금지
연애금지
공떡금지
인생 종치는 지름길.......
염전노예급으로 살다가 생을 마감함
이 의견은 아주 중요한 내용.
저도 저말에 극 공감합니다. 누군가를 책임지는거 자녀를 낳아서 성인이될때까지 책임을져야한다는게~~~~ 중년이되니까 혼자가 진짜 편해요....
말씀에 공감합니다.
50대초반 울부부.. 애 셋.. 남편은 다행히 대기업 다녀서 애셋 부양 별문제 없이 살아왔는데 몸과영혼을 갈아넣고 살아왔죠 😅 그모습 보며 큰 스무살 울아들 자기는 아빠처럼 살기싫다고 결혼 안한다네요 ㅎㅎ 아빠는 자식들 낳고 행복하다고 말하는데도 자기는 싫답니다~😂
개념있고 금전을 절약하고. 객관화된 여자가 없어서 그러겠죠
국제결혼 추천해보세요
딸내미가 아직 정신 못 차렸네요. ㅋ
@@파다닭-b4k 아들이라고 써있어요 ㅋㅋ
@@지구감옥-p8i 푸하하~~🤣🤣
동거 안하지, 마누라도 아닌게 옆에서 잔소리하면 절라 짱나지, 걍 가끔만나서 술한잔 사주도 꽁떡이나... 아님말고.
결혼의 의미가 남녀가 단순히 만나서 사는게 아니고 인생을 같이가는 동반자가 되야합니다.
삶은 굴곡이 있기마련이고 남자가 돈벌다 못번단 이유로 이혼을 한다는것은 결혼이 아니고 돈이 매개가된 거래에 불과함
즉 돈으로 맺어진 관계는 돈으로 헤어짐....그런것이 결혼이라면 해서는 안됩니다.
혼자살던가 은퇴후 외국여행이나 다니면서 착한 외국여성 만난다던가.. 그게 훨씬 낫습니다....
틀린말이 없네요
40대 이상의 여자들 돈 필요하시면, 요양보호사 하세요....... 요양보호사 뽑기 너무 어렵습니다. 요양보호사는 건전하고 보람찬 직업입니다. 몸을 힘들지 몰라도, 자신의 삶이 매우 떳떳해 집니다. 앞으로 10년간 요양보호사 수요가 계속 늘어가고 있으나, 인력이 많이 딸리네요....... 요양보호사 자격증만 있으면, 조건 비교해 가면서, 취직할 수 있습니다.
비위가좋아야 되는걸로 알고있죠 대학나온 여자들 과연 그런일 할수있을런지 의문
요양사는 돈이 적죠 또 어르신에 따라선 목욕이나 기저귀도 갈아줘야하고
아마 앞으로는 산부인과.소아과병원 대폭 줄어들듯
해소 방법은
국가에서 도마다 동마다 한2~3명씩
공무원 개념으로 뽑아야 할듯
안그러면 유지불가
이미 국립대병원안에 소아과 병원 산부인과 병원 이렇게 있지 않나요?
국립대병원이면 사실상 공무원이라고 봐야죠
아침 낮에 카페가면 죄다 애엄마들임
문제 심각함
가끔 거래처 사장님 대접 때문에 낮에 커피매장 가는데 여자의 수가 압도적이고 특히 줌마들 많습니다
@@happyschoold 진짜 지들 기분이 우선이고 분위기도 느껴야되고 뒷담까는거 장난 아니더라구요
남자들 빨리 이혼하고 각자사는게 답인듯.
그뇬들 브런치값에 점심 맛집비 대기위해 직장다니는것 같음.
그 여자들 하는 이야기 우연히 듣게 되면
100이면 100 지 남편, 시댁식구, 친정식구, 양가 조카, 지 자식 흉 보는 년들이
차고 넘침 심지어 그 욕을 들어 주고 있는 여자들은 욕하는 년들 친구, 지인,
친정식구임
책임보다 내가 불행해질가봐 하기싫타 중년이되어 돈도있고 편하고 좋은데 주변친구보면 살기힘든 생활보면서 하고싶다는 생각전혀없음 돈보고 온다는 여자있는데 내가 미쳣냐 생명단축시키게
소개해준다해도 부담과 무서움이 먼저 듭니다. 제 안정된 생활이 깨질것 같고요
회사 짤리면 누가 책임져주나? 남자 본인이 해야함 와이프? 알바라도 나가주면 감사한건데 대부분 손절각 재려고 할걸? 젊으면 그 시간 날리지말고 돈 쌓으셈 돈 ㅈㄹ말고
책임지는게 무섭다기보단 책임질만한 가치있는게 없습니다 이 유사국가보다 못한 집단에는ㅋㅋㅋ
미혼의 40짜리...음 나구나?
취미 만들고 즐기믄서 살어~
뭔 결혼이여 비용 생각하면 극혐이여
처자식있으면 미래가 두려울듯. 휴~ 생각만해도 끔찍. 어케 산데요.
30대 10년 결혼접고 돈버니 40대에 얼추 노후보장되는 듯. 건물장만해 월세수익있으니 본업은 취미로 하게 되네요. 하루에 2~3시간 일하는정도. 월요일인데 아직 출근전이네요.
단점은 시간이 너무 많아~ 뭔가 꽂히면 밤도 패는데 시큰둥 해지면 하루종일 빈둥빈둥.
성욕이라... 남자는 대상만 있으면 회복됨. 가끔 섹파.
결혼한 동창들은 연례행사로 한다는데 독신으로 살면 죽을 때까지 힘쓰게 됩니다.
실증나면 섹파바꿀 수 있어서 성능이 지속됩니다. 돈이 좀 들어서 그렇지 40대 후반인데 20대 후반부터 40대중반까지 스펙트럼이 아주 커진답니다. 40대 만나다 20대만나면 무슨 딸이랑 하는거 같은..
절대 동거하면 안 됨. 물립니다. 섹파는 3개월짜리 섹파일뿐.
커피쿠폰 20개 찍으면 쫑!
남자는 결혼하는게 아니라
결혼을 당하는것이다..
결혼하지마라...궁금하겠지만..,
궁금하다면 한번해보아라..
그냥 돈버는. 기계이고...돈못벌면 팽당하고 마누라, 자식에게도 무시당함..
심성고운여자와 결혼하고 여자도 급여괜찮은 직업있고 하면 행복한데...한국여자들 드라마가 버려놔서 본인들이 공주인줄 알아요
미래에는 밑에어떤분
댓글마다 아이낫는 행위가
국가기관에서만 이루어지는
매트릭스같은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이 여자다 싶을때가 마지막 기회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이여자다 싶을 때가 위기라는데
인생최대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죠!